북병산으로 가벼운 등산, 불과 몇년 전만해도 없었던 데크전망대가 3군데나 생겼다. 해마다 올랐던 산이었지만 몇년 만의 방문이라 새로움이 묻어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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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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