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365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남기지 않으려면 남기지 않은 연구를 하거나 말을 해야되고, 편식하지 않으면 좋은건 다 알지않나? 아버지 세대 기준이 뭔데? 그냥 남은거 나중에 먹도록 싸달라는건 남기면 안된다는 것과 같은거잖아? 편식은 왜 끼워넣냐? ㅎㅎ 본인이 편식하겠구만. 누군가에겐 강요지만, 누군가에겐 세상을 더 넓게보고 자신의 고집을 깨닫는 말이 되기도 하지. 나는 편식 하는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기 싫어. 그만큼 자기 고집이 쎄고, 세상보는 관점이 편협하다는 거거든.
음식을 남기면 좋아하는건 '중국' 문화입니다. 대한민국은 음식을 싹싹 비우면 맛나게 먹었다고 만든 분들이 좋아하세요~ 뭐 싹싹 비우면 정말 배고픈건줄 알고 "뭐 더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부르면 그만 먹어도 되지만 그게 꼭 음식을 남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하셔요!^^
@@user-Zr7l 먹을 만큼 가져다 먹어서 안 남는 거잖아 넌 왜 먹을 만큼만 가져가서 먹냐 목적이 뭐야? 너가 먹을 만큼 가져다 먹든 집에서 밥을 먹든 안 남기는게 예의인거야 지가 왜 그렇게 하는지 지가 모르고 있네 왜? 조선시대 때 노비들 먹으라고 일부러 남긴 것처럼 "아 저는 일부러 남겼습니다" 그러지 그래?
원래 한국의 식문화는 남기는 문화는 아니에요. 조상과 하늘이 주시는 감사함과 농사짓는 농부들의 수고를 생각해 감사해 하며 남기지 말라 배웠어요. 음식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란 뜻이죠. 그게 한국 전통 식문화이고 반대로 중국은 한 수저씩 남기는게 예의입니다. 중국과 한국의 식문화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현시대는 모든것들이 풍족해서 가정에서도 부모님들도 강요하지 않고 사회에서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들도 남기는것에 부담을 주거나 강요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한국에선 맛있는 것을 여럿이 같이 먹다가 한개가 남았을 경우 다른 사람이 먹을수 있게 서로 양보하느라 안먹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경우엔 대부분 연장자나 막내한테 양보합니다. 임산부가 있으면 임산부한테 양보하고...
신야쿤 한국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으면 식당에서 좋아해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실례인 나라는 중국이라고 알고 있어요. 한국은 반찬 셀프 코너나 샐러드바 셀프 코너가 있는 식당 & 무한 리필 고기집 같은 경우에 먹을 만큼만 가져가라고 써있기도 해요. 남기면 그에 대한 책임비 명목으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아주 예전에는 한국도 음식을 남기든 다 먹든 그다지 신경 쓰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바뀐 거에요. 그리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가장 잘 분리 배출하는 나라이고 동물 사료등 재활용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_^
다른분들 말씀처럼~ 한국도 싹싹 다 먹어주는게 음식만든 사람입장에선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옛 어르신들은 남기면 벌받는다~ 라고 교육시키기도 했었어요. 이유는 농부가 힘들게 농사지은 밥알 한톨도 남기면 나쁜거라면서요 ㅎㅎ 하지만 요즘 시대가 변해서 그냥 배부르면 남겨요. 체할것 같이 일부러 억지로 먹지는 않는답니다~^^ 보쌈 너무 좋아하는데 잘 드시는 모습 보니까 이밤에 엄청 땡기네요~~ 아~~~ 보쌈~~😋😋😋
예전에 한국도 같았어요 음식 남기면 나중에 지옥가서 남긴거 다 먹어야된다 이런 얘기도 듣고 ㅎ 지금은 남긴다고 뭐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시골이라도 남겨서 혼나기보다 무리하게 먹는걸 더 걱정하는 분위기 ? 학교급식에서 일본처럼 교실에 남겨 다먹게 한다면 학대의 개념으로 받아 들입니다. 심각한 사건으로 인식하죠 해당 교사는 최소 정직 사유가 될 수도 있죠 ㄷㄷ
맞아요 ㅎ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25년전만 해도 반찬 남기면 엄청 혼났었기에 ㅋㅋ 신야군 이야기처럼 다른 친구들 전부 급식 다 먹고 놀때 마지막 까지 앉아서 다 먹고 일어나게 했었고.. 억지로 먹어서 토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못 남기게 했었습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한국은 일반적으로 식사할때 반드시 남겨야 한다던지, 아니면 남기면 안된다던지 하는 예절 기준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식사습관이나 식사량,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되어 집니다. (다만,연세가 많으신 일부 노인분들께서는 옛날 보릿고개같이 배고프고 힘들게 살던 시절을 거쳐 왔었기에 음식을 남기면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훈계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기는 합니다.)
1. 급식이나 뷔페는 먹을만큼만 가져와서 다 먹는 게 최고입니다. 하지만 다 못먹으면 남겨도 괜찮습니다. 2. 식당에서 주는 음식은 다 안먹어도 됩니다. 메뉴 주문을 할 때 못 먹는 음식은 빼달라고 미리 이야기를 하거나 남기면 됩니다. 3. 식당에서 음식을 다 못 먹을 경우 아까우면 포장해달라고 해도 됩니다. 4. 한국 식당에서는 양이 많거나 못먹는 음식을 억지로 다 먹거나 일부러 남겨야 하는 게 예의인 건 없습니다. 다 먹는 게 가장 보기에 좋지만 본인이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맛있게 먹으면 돼요. 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음식을 남기면 벌금을 받는 가게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벽에 써있어요. 5. 하지만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가정집에 방문했을 경우에는 내 밥그릇과 국그릇 안에 있는 음식은 다 먹는 게 예의이기는 합니다. 다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먹기 전에 먹을수 있는만큼만 달라고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남기는것은 중국문화! 한국은 맛있게 다 먹어주면 대접하는 입장에선 기분좋은 일이죠. 그러나 억지로 다 먹을 필요는없습니다. 남겼다고해서 불쾌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요하는 문화는 없으니, 앞으로는 적당히 맛있게 본인 양에 맞춰서 편하게 드세요😊 그리고 남은 음식은 싸달라고해서 집에가져가서 드세요^^
음식은 뷔페나 카페테리아처럼 본인이 일일이 선택할수 있을때 남기는게 문제지 일반식당에선 개개인마다 먹을 수 있는 양이 다르고 입맛도 제각각이라 무리해서 다 먹을 필요가 없죠. 남기는게 아까울수는 있지만.. 음식을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싫어하는 것을 강제하는 폭력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급식은 강제하지 않아요. 본인이 먹고싶은 만큼 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남겨서 버려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 댓글에 추가 설명 드릴게요. 저는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했어서 초등 예시로 말씀드릴게요 ㅎ 초등학교는 애초에 최대한 안 남길 수 있도록 급식 나누어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주십니다. 먹기싫으면 "덜어주세요" 하면 덜어주지만 "더 주세요"는 원하는 반찬 다 먹고 다시 와서 받아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반찬들은 나가는 출입구 쪽에 음식물 버리는 통이 있어 거기에 버립니다. 그리고 주 1회 반찬 남기지 않는 날이라고 하여,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치킨, 스파게티 등과 같은^^ 그런 날은 확실히 음식물 버리는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교사마다 다르지만 남기지 말라고 교육차원에서 이야기는 합니다만 억지로 다 먹게 하진 않습니다. 신야군 맛있게 먹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갈수록 남기는 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맛이 좋고 아까워도 자기 몸을 더 우선시 하는게 지금 또는 앞으로의 생활 방식 같습니다. 음식은 아깝긴해도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남길 수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네요.
" 다 먹으면, '부족했나?' 생각하고, 오히려 좀 실례인거 같은... 그래서 조금 남기는게 좋다" 이 발언 부분은 한국이 아니라 🇨🇳 중국 식문화에요. 한국에 음식을 남기는게 매너인 경우는 없음. 한국도 기본적으로 음식을 남기지 않는게, 음식을 만든 사람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고 매너임. 단, 그 정도가 예전과 지금이 좀 차이가 크다는거. 옛날에는 남기면 음식낭비 한다고 욕먹는 분위기였고, 요즘은 배부르면 억지로 먹지말고 남기라고 말하는 분위기. 결론, "남겨도 괜찮다" - OK "남기는게 예의이고 문화다" - XXXXXXXXXX 😢
보자기처럼 싸서 먹는게 보쌈인데 배추잎이나 상추없이 그냥 김치랑 먹게 살짝 변했네요. 개인적으로 상추에 이것 저것 넣어서 싸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기는 것보다 깨끗하게 다 먹으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고 더 반색하고 좋아합니다. 배불러서 먹다 남은 것을 포장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보통 별도의 비용없이 흔쾌히 포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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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면 억지로 먹지 말고 포장해달라고 하면 싸줍니다. ㅎㅎ
급식도 남겨도 되고 자기 먹기 싫은건 억지로 안먹여요.
MZ세대부터 남기면 안된다. 편식하면 안된다. 이런 강요를 받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분이 가장 정확. 아직도 아버지 세대 기준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네요. 밑에 댓글보면...참...
@@TYC365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남기지 않으려면 남기지 않은 연구를 하거나 말을 해야되고, 편식하지 않으면 좋은건 다 알지않나?
아버지 세대 기준이 뭔데? 그냥 남은거 나중에 먹도록 싸달라는건 남기면 안된다는 것과 같은거잖아? 편식은 왜 끼워넣냐? ㅎㅎ 본인이 편식하겠구만.
누군가에겐 강요지만, 누군가에겐 세상을 더 넓게보고 자신의 고집을 깨닫는 말이 되기도 하지. 나는 편식 하는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기 싫어.
그만큼 자기 고집이 쎄고, 세상보는 관점이 편협하다는 거거든.
@@lesser-panda 살면서 편식이란걸 해본적이 없단다..ㅋㅋㅋ 김치를 아예 안먹는 친구도 있지만 나는 그 친구의 식성을 존중한단다. 나는 너처럼 편협하지 않거든.
@@TYC365편식 안한게 뭐 특별히 자랑할 일인가? 취향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음.
남김없이 먹은걸 사장님들은 더 좋아한답니다
아녜요.다먹으면 음식 만든사람이 기분 좋아해요.
음식을 남기면 좋아하는건 '중국' 문화입니다. 대한민국은 음식을 싹싹 비우면 맛나게 먹었다고 만든 분들이 좋아하세요~ 뭐 싹싹 비우면 정말 배고픈건줄 알고 "뭐 더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부르면 그만 먹어도 되지만 그게 꼭 음식을 남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하셔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둘이서 3인분 시켜먹죠
@@shawnmontana6905둘이서 삼인분 시켜먹는건 대식가나 많이 먹는사람은 당연한거죠~
먹방하는 사람은 혼자서 10인분도 시켜먹는데~
문제는 뷔페가서 맛있고 비싼음식들만 왕창 가져다놓고 다 먹지도 않고 버리는게 문제죠
그게 무슨 문화까지.ㅎㅎㅎ 걍 생각의 차이? 한국은 확실히 반반인것 같음.
중국은 남기는걸 좋아하다니.... 쓰래기 남기는걸 좋아하는 특이한 문화군..
중국은 음식대접받는 상황에서 음식을 남겨야 ' 부족하지않게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 라는 표현입니다.
오히려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 좋지못한 식사였다 ' 라고 호스트에게 표현하는거여서 좋지못한 상황을 만듭니다.
음식을 남기던 다 먹던 본인 자유입니다 그걸로 뭐라 하지 않아요 그런데 싹 비우면 음식 만드신분이 뿌듯해 하시겠네요~^^
남겨야 하는 문화는 없지만,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남기는 것을 걱정하는 걸 보고 친구분이 마음 편하도록 이야기 해 준듯.
한국도 남기지말고 편식하지말라고 가르치긴하지만 심하게 강요하진 않아요. 급식도 남길수도있고 친구들끼리 좋아하는반찬 뺏어먹기도 하고 그래요~ 나는 좋아하지만 친구는 싫어하는 반찬 나오면 개꿀~~ ㅎㅎ
그렇죠 강요하지 않는 문화가 맞는말
한국에서도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것이 기본 예의 입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 경우에는 남겨도 무방합니다.
기본은 아니지
기본이 맞지 그러니까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지지 어휴
@@istj_1030 뭐래 다 쳐먹는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ㅋㅋㅋ 첨들어보는 기본문화네 ㅋ
@@istj_1030 음식을 남김없이 다 쳐먹는게 기본예의가 아니라 먹을만큼 갖다 먹는게 예의겠지 이것도 케바케고 ㅋ 우리나라 음식 문화얘기하는데 기본거리고있어 ㅋ
@@user-Zr7l 먹을 만큼 가져다 먹어서 안 남는 거잖아 넌 왜 먹을 만큼만 가져가서 먹냐 목적이 뭐야?
너가 먹을 만큼 가져다 먹든 집에서 밥을 먹든 안 남기는게 예의인거야 지가 왜 그렇게 하는지 지가 모르고 있네
왜? 조선시대 때 노비들 먹으라고 일부러 남긴 것처럼 "아 저는 일부러 남겼습니다" 그러지 그래?
우리도 예전엔 남기면 어른들이 눈치주고, 강제적으로 먹이고 그런시절이 있었지요. 밥한톨도 먹게 했던.
지금은 그러지도 않거니와 , 양도 적어져서 남길일도 없어졌습니다.
다 먹으면 좋아 합니다
더 달라하면 반찬이 맛있나하고 더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배 터지게 먹으면 배터져 죽어요 ㅋㅋ
남기는 문화는 없습니다..맛있으면 리필하고 리필한걸 남기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냥 사람 성향차이지...문화가 아닙니다
아주 아주 예전에 특정 계층에서 있긴 있었는데.. 이젠 그런 짓 안하죠. 음식쓰레기도 문제인데.
남기는 문화는 없어요 한국은여
잘보고 갑니당
이영상 보니 야식에 보샾😊
문화는 아니지만 한국이 일본보다 음식 남기는 사람 많은 거는 팩트…
옛날에는 남기는 문화가.있긴했죠. . 양반이 먹고나면.남긴음식은.하인들이 먹구요. . 예전 어른들이 생선 뒤집어 먹지마라한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지만 요즘이야. . 그런 문화는 없다고 봐야죠
국뽕영상 보러왔다가 긁힌 놈들 많네
원래 한국의 식문화는 남기는 문화는 아니에요.
조상과 하늘이 주시는 감사함과 농사짓는 농부들의 수고를 생각해 감사해 하며 남기지 말라 배웠어요.
음식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란 뜻이죠.
그게 한국 전통 식문화이고
반대로 중국은 한 수저씩 남기는게 예의입니다.
중국과 한국의 식문화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현시대는 모든것들이 풍족해서 가정에서도 부모님들도 강요하지 않고
사회에서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들도 남기는것에 부담을 주거나 강요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한국에선 맛있는 것을 여럿이 같이 먹다가 한개가 남았을 경우 다른 사람이 먹을수 있게 서로 양보하느라 안먹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경우엔 대부분 연장자나 막내한테 양보합니다.
임산부가 있으면 임산부한테 양보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서는 집에서는 절대 남기면 안되는 분위기였으나
남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게된다면
남기는게 예의였어요
너는 나에게 너무 푸짐하게 차려줬다는 의미가 있거든요
한국은 시대와 상황에 맞는 문화의 변화가 빠른게 특징인 것 같아요
@@complicatz50대중반인데 어렸을때 다 부족하게 살았지만 동네마다 정이 있어서 밥 먹고 가라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친구 집에서 밥 먹을때는 조금 남기는게 사실 예의였다고 기억합니다.
요즘 식문화는 예전과 많이 다르죠.
이분 글이 가장 현실을 잘 말해주는 글이에여😊😅
이런 문화는 이미 아버지 세대에서 끝났어요... 요즘은 먹고 싶은대로 먹어요...
@@TYC365 그냥 그런게 있다는거정도를 설명한거지 저분도 같은말을 하시는듯요
신야쿤 한국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으면 식당에서 좋아해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실례인 나라는 중국이라고 알고 있어요. 한국은 반찬 셀프 코너나 샐러드바 셀프 코너가 있는 식당 & 무한 리필 고기집 같은 경우에 먹을 만큼만 가져가라고 써있기도 해요. 남기면 그에 대한 책임비 명목으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아주 예전에는 한국도 음식을 남기든 다 먹든 그다지 신경 쓰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바뀐 거에요. 그리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가장 잘 분리 배출하는 나라이고 동물 사료등 재활용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_^
와… 남자 두분도 아니고 여자분도 계신데 둘이서 보쌈 中, 만두 큰거 6개, 메밀전병까지 싹싹 다 드셨네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여성 친구분은 한국인 느낌이 많이 나시는데 ㅎㅎ
다른분들 말씀처럼~ 한국도 싹싹 다 먹어주는게 음식만든 사람입장에선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옛 어르신들은 남기면 벌받는다~ 라고 교육시키기도 했었어요. 이유는 농부가 힘들게 농사지은 밥알 한톨도 남기면 나쁜거라면서요 ㅎㅎ 하지만 요즘 시대가 변해서 그냥 배부르면 남겨요. 체할것 같이 일부러 억지로 먹지는 않는답니다~^^ 보쌈 너무 좋아하는데 잘 드시는 모습 보니까 이밤에 엄청 땡기네요~~ 아~~~ 보쌈~~😋😋😋
다 먹는게 실례이지는 않은거 같아요ㅎㅎ다 먹으면 좋습니다 한국도!억지로 먹을 필요까지는 없지만요.
한국은 먹고 싶으면 먹고 남기고 싶으면 남기죠
두분 다 너무너무 이뻐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일본인 친구분 반응이 귀엽네요. 음식은 굳이 억지로 다 먹지 않아도 됩니다. 뷔페라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 음식을 가져오면 되고, 일반식당에선 남겨도 돼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식당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映像が面白くて購読しました! 😊😊
ありがとう😊
신야군 카페 알바하고 싶다 하셨는데 빨리 그 꿈 이루셨음 좋겠네요. 신야군이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는 진짜 잘 만들듯해요.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먹고 싶은 거만 급식 받거나 먹을 만큼만 받거나 직접 퍼 담거나 우유 같은 건 안 먹으면 안 받거나 잘 먹는 친구 주거나 그래요
정말 맛있게 먹네요..복이 있어요
다 먹으면 좋지요..음식물 쓰레기도 없으니 좋고..응원합니다😊
누나 분 외모가 한국인
이거는 진짜다ㅋㅋㅋㅋ
학교 급식은 많이 먹고 싶어면 많이 주세요. 안먹고 싶은 반찬은 안받아도 됩니다. 받아서 안먹고 버리는것보다 자유롭게 하는게 좋죠.
한국은 다 먹어줘야 좋아합니다~
다 드셔요 남기지말고
강요하지 마요 😂
급식 다 안먹어도 되지만 수요일은 잔반없는 날이라고 하면서 그날만큼은 다 먹는 연습?같은걸 해서 본인에게 맛있는거 양도 적당하게만 떠서 먹는다고 애가 말하더라고요. 음식 안 남길정도로만 먹는게 맞죠. 아직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라...
신야쿤 복도많네요~ 이쁜누나있어서~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재밌네요~ 얼마 전 일본 친구가 한국에 와서 지하철 넓이와 음식 맛에 대해서 신야쿤의 친구와 똑같이 많이 놀라더라구요~!
깨끗이 남김없이 먹는 것이, 어른들과 같이 겸상하며 내려받았던 문화이고,
요즘 사람들이 제멋대로, 편한데로, 행동하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후루룩. 쩝쩝거리며 소리 내서 먹는 문화도 같은 것입니다.
예전에 한국도 같았어요
음식 남기면 나중에 지옥가서 남긴거 다 먹어야된다 이런 얘기도 듣고 ㅎ
지금은 남긴다고 뭐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시골이라도
남겨서 혼나기보다 무리하게 먹는걸 더 걱정하는 분위기 ?
학교급식에서 일본처럼 교실에 남겨 다먹게 한다면
학대의 개념으로 받아 들입니다. 심각한 사건으로 인식하죠
해당 교사는 최소 정직 사유가 될 수도 있죠 ㄷㄷ
맞아요 ㅎ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25년전만 해도 반찬 남기면 엄청 혼났었기에 ㅋㅋ 신야군 이야기처럼 다른 친구들 전부 급식 다 먹고 놀때 마지막 까지 앉아서 다 먹고 일어나게 했었고.. 억지로 먹어서 토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못 남기게 했었습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한국은 일반적으로 식사할때 반드시 남겨야 한다던지, 아니면 남기면 안된다던지 하는 예절 기준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식사습관이나 식사량,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되어 집니다.
(다만,연세가 많으신 일부 노인분들께서는 옛날 보릿고개같이 배고프고 힘들게 살던 시절을 거쳐 왔었기에 음식을 남기면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훈계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기는 합니다.)
1. 급식이나 뷔페는 먹을만큼만 가져와서 다 먹는 게 최고입니다. 하지만 다 못먹으면 남겨도 괜찮습니다.
2. 식당에서 주는 음식은 다 안먹어도 됩니다. 메뉴 주문을 할 때 못 먹는 음식은 빼달라고 미리 이야기를 하거나 남기면 됩니다.
3. 식당에서 음식을 다 못 먹을 경우 아까우면 포장해달라고 해도 됩니다.
4. 한국 식당에서는 양이 많거나 못먹는 음식을 억지로 다 먹거나 일부러 남겨야 하는 게 예의인 건 없습니다. 다 먹는 게 가장 보기에 좋지만 본인이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맛있게 먹으면 돼요. 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음식을 남기면 벌금을 받는 가게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벽에 써있어요.
5. 하지만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가정집에 방문했을 경우에는 내 밥그릇과 국그릇 안에 있는 음식은 다 먹는 게 예의이기는 합니다. 다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먹기 전에 먹을수 있는만큼만 달라고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는것 보니 너무 좋네요. 이쁜누나도 재밌게 즐기다 가세요
누나 가 아주 이쁘네요
부추무침은 안먹으셨네요?
보쌈에 부추도 맛있어요 ㅎㅎㅎ
메밀전병은 한국의 강원도 음식인데
そば 반죽으로 피를 만들고 속에 신김치, 고기, 두부, 야채 등을 넣어 만드는 음식입니다~
일본여성은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맵고 짜고얼큰할텐데도 잘먹어요..설렁탕 내장탕도 잘먹어요..감사합니다 ~~
남기는것은 중국문화!
한국은 맛있게 다 먹어주면 대접하는 입장에선 기분좋은 일이죠.
그러나 억지로 다 먹을 필요는없습니다.
남겼다고해서 불쾌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요하는 문화는 없으니, 앞으로는
적당히 맛있게 본인 양에 맞춰서 편하게 드세요😊
그리고 남은 음식은 싸달라고해서 집에가져가서 드세요^^
알고리즘으로 알게됐는데...5~6편을 쭉 본것 같아요..화이팅입니다.
한국에 메밀전병에 메밀과 일본에서 소바가 같은재료이네요
일본 유튜버 구독하기는 살아 생전 처음일세, 항상 행복하구 더 건강하시길,,,,
저도요.ㅋㅋ
무저건 > 무조건(조건이 없이)
왔는 > 왔던(과거형)
6개월 어학당 실력으로 이 정도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신야 씨는 천재!
음식은 뷔페나 카페테리아처럼 본인이 일일이 선택할수 있을때 남기는게 문제지 일반식당에선 개개인마다 먹을 수 있는 양이 다르고 입맛도 제각각이라 무리해서 다 먹을 필요가 없죠. 남기는게 아까울수는 있지만.. 음식을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싫어하는 것을 강제하는 폭력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급식은 강제하지 않아요. 본인이 먹고싶은 만큼 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남겨서 버려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하얀김치에 보쌈싸먹으면 맛있어요~^^
급식은 싫어하는건 안먹는 분위기같아요
미 남 미 녀😊
메밀전병 : そば粉の薄皮巻き
한국스타일 멋있어요
한국급식은 입에안맞으면 안먹어도 됩니다
강제적이면 큰일납니다
인권침해 해당됩니다
그래도 남기면 안된다고 교육을 받긴받죠
+ 댓글에 추가 설명 드릴게요. 저는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했어서 초등 예시로 말씀드릴게요 ㅎ 초등학교는 애초에 최대한 안 남길 수 있도록 급식 나누어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주십니다. 먹기싫으면 "덜어주세요" 하면 덜어주지만 "더 주세요"는 원하는 반찬 다 먹고 다시 와서 받아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반찬들은 나가는 출입구 쪽에 음식물 버리는 통이 있어 거기에 버립니다. 그리고 주 1회 반찬 남기지 않는 날이라고 하여,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치킨, 스파게티 등과 같은^^ 그런 날은 확실히 음식물 버리는 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교사마다 다르지만 남기지 말라고 교육차원에서 이야기는 합니다만 억지로 다 먹게 하진 않습니다.
신야군 맛있게 먹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십몇년전에 급식남기면 안된다고 강요하면 교사가 학생 인권 침해한거라는 문제 제기사건이 있었습니다.
요샌 그런문화 없어요 먹고싶으면 먹고 배부르면 남기고 자기맘이죠😅
예전엔 다 먹을 때까지 집에 못갔어요 ㅠㅠ 20년 전이긴 하네요
와! 푸짐하니 정말 맛있겠다.
이쁜친구 두셨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신야 음식 항상 맛있게 먹는다 복스럽다
저는 한국은 아니고 미국에 있지만 음식이 많을경우 남겨서 포장해서 가져오고있어요. 여기에선 굉장히 흔한 일이에요. 그냥 남겨두는거 어차피 버리니까 낭비라고 생각되어서요. 남기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그건 사람들 취향인것 같아요.
보쌈이랑 음식들 넘 맛있어보여요 😊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맛있게 먹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김치가 외국인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적응돼면! 김치로 만든음식 두부김치! 김치찜! 김치찌게 등등등! 특히나 김치와 돼지고기는 궁합이 좋다고 하죠!!!
되면
남기지 않고 다 드시면 맛있게 드셨다고 생각해요.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한국 음식이 신야군의 입에 잘 맞는 것 같아 좋네요. :)). 메밀전병은 ‘そば粉のチヂミ’입니다. 메밀 부침 위에 김치, 고기, 야채 등을 넣고 돌돌 말아서 부치는 요리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일본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주 보고 있습니다. 일본어 많이 보여 주세요.
신야쿤
참맛있게 잘먹어요ㅎ보쌈먹고시퍼요~
음식을 다먹으면 정말 음식맛이 맛있어서 다먹은줄로 알고 음식을 해준사람은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요즘은 음식쓰레기 때문에 음식을 남기면 먹을수 있을만큼 먹고 나머지는 포장을 해갑니다~ 물론 먹기싫으면 무리해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이화수.. 육계장에 백김치 크..
맛남
이화수. 육개장이랑 육칼 아니면 만두국 자주 먹던 곳이네요. 대파를 큼직하게 많이 넣어줘서 개인적으론 좋아했던 음식점이에요 ㅎㅎ
한국급식은 강요하는 느낌이없어서 먹든지 말든지 누구도 개의치않습니다. 근데 요즘애들이 우유를 다들 싫어해서 한 학급에서우유가 15개,,20개 다 남아서 버릴수도없고 선생님들이 집에 가져가거나 합니다
그런가요?서울초등학교는 우유가 무료인데 경기도초등학교로 전학가니 돈내라고 하던데...돈낸거는 안버리겠죠...
어릴때부터 음식 남기면 혼 났어요. 욕심 부리지 말고 먹을만큼 먹고 부족하면 더 먹어라.. 이렇게 교육 받고 자랐습니다.
남긴건 버리기때문에 맛있게 다먹는걸 좋아합니다, 배불러서 남기면 포장해달라고 하면 싸줍니다.❤잘보고 있습니다.
메밀(そば蕎麦)랍니다!
일본은 심플하게 먹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비빔으로 매콤달콤하게 먹어요😊한국도 일본과 같아요. 식당가서 깨끗이 먹으면 엄청 좋아해요😂
여자친구 너무 인상이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오히려 다 먹는걸 식당 주인입장에선 더 좋아해요. 그렇지만 먹고싶은대로 먹고 포장해가도 됩니다.
11:04 여사친 넘 이쁘네요
일본가서 봄 여자들코가 대부분 높아요.신야도 코가 잘 생겼지만.맛난거 많이드세요.오이시 데스? 한국도 어릴적부터 교육 받아요.음식 남기지 않도록 ❤
韓国は食べ物にそんな厳しくないです。
でも、食べ物を大事にするっていいことですよね。
신야님이설명을잘하시네요
누나 진짜 예뻐요
일본예비며느리께서 한국음식을 잘드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와~ 일본 누나 정말 미인이세요~👍👍👍
저 가게는 육개장이 전문입니다. 족발과 보쌈은 전문점이 따로 있으니 그런 곳도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음식 맛있게 먹는거 보니 기분 좋네요.
한국문화도 많이 변한겁니다. 전 40대 후반인데요. 어렸을 땐 음식 남기면 천벌 받는다고 했어요. 편식하고 남긴다고 엄청 무섭게 혼난 적도 있음. 요새야 살기 좋아지고 다이어트에 다들 신경쓰느라 남기는 건데, 최근에 와서야 이렇게 된 것 뿐이에요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화이팅~
갈수록 남기는 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맛이 좋고 아까워도 자기 몸을 더 우선시 하는게 지금 또는 앞으로의 생활 방식 같습니다. 음식은 아깝긴해도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남길 수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네요.
이화수육개장 체인점 많은데 저기 육개장 전문점이라 다른 건 안 먹어 봤는데 보쌈 맛있나 보네요
육개장 집에서 육개장은 안드셨군요 저기 육개장 맛있는데ㅎㅎ
우와 친구분이 엄청 예쁘세요 자주 출연 시켜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보니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ㅠㅠ
말안하고 있으면, 두분 다 한국인처럼 보여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 다 먹으면, '부족했나?' 생각하고, 오히려 좀 실례인거 같은... 그래서 조금 남기는게 좋다"
이 발언 부분은 한국이 아니라 🇨🇳 중국 식문화에요. 한국에 음식을 남기는게 매너인 경우는 없음.
한국도 기본적으로 음식을 남기지 않는게, 음식을 만든 사람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고 매너임.
단, 그 정도가 예전과 지금이 좀 차이가 크다는거.
옛날에는 남기면 음식낭비 한다고 욕먹는 분위기였고, 요즘은 배부르면 억지로 먹지말고 남기라고 말하는 분위기.
결론,
"남겨도 괜찮다" - OK
"남기는게 예의이고 문화다" - XXXXXXXXXX 😢
누나 사랑해유
알고리즘 타고 영상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일본 문화를 좋아해서 1년에 2번 정도는 방문하고 있습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
우리 회사 근처에서 먹었다니 반갑습니다.
휴대폰 충전 하는 거는 한국사람인나도 이제 영상보고 알았는데
고마워요~~😊
우연히 보게되영상인데 뭔가 소소한게 계속보게 되네요 ㅎ
구독 꾸욱누르고 갑니다^^
맛있겠다 ㅜ
일본에서 온 '누나'가 맛있게 먹는걸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예뻐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일반 음식 가게에서 남기든 말든 사실 상관 없어요 신경쓰지 않으실거에요
맛있게 다먹는다면 좋은거죠^^
대부분 한국사람은
어릴때부터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고 교육받기는 합니다
이ㅎㅅ 육개장은
육개장 맛집인데 보쌈도 괜찬나보네요
누나 분 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
제대로된 보쌈집 맞나? ㅎ 알배추나 보쌈김치도 안보이고 무말랭이만 있다니.. 다음엔 쟁반국수도 같이 먹어용 ㅎ
보자기처럼 싸서 먹는게 보쌈인데 배추잎이나 상추없이 그냥 김치랑 먹게 살짝 변했네요.
개인적으로 상추에 이것 저것 넣어서 싸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기는 것보다 깨끗하게 다 먹으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고 더 반색하고 좋아합니다.
배불러서 먹다 남은 것을 포장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보통 별도의 비용없이 흔쾌히 포장해줍니다.
백김치 펼쳐서 무말랭이나 부추 올려서 보쌈 싸먹어도 맛있어요
여성분 미인이신듯
한국도 부모님의 밥상예절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죠! 엄한데도 있고, 자유로운데도 있고 다 가지가지 입니다. 다만 공통적인 예의범절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