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로 버텼기 때문에 평가절하될 수 있죠. 이번내용에서 중요한 점은 한대로 버틴걸 말한게 아니라 한대밖에 제대로 뭘할수없는 상황 그 자체를 말하는 것. 마치 독일이 마우스로 수십대를 격파하고 파괴당했다면 그걸 명전차라 말할수있을까요. 양산성의 한계와 기술의 한계로 저런 전차를 만든 한계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 명전투다보니 평가절하하는것 자체에 반발을 하시는 것같네요.
독일이 소련을 이기고 싶었다면 희망의 여지조차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소련 병사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사건들이 전쟁내내 계속 발생함 T-34의 경사장갑, 여름에 비오고 겨울오고, 히틀러의 오판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스탈린그라드 공격 실패 모스크바 침공 성채작전 실패 등등 공격하는 독일 입장에선 자신들이 당시 세계최고의 무기 기술력을 보유하고 국민들과 병사들의 프라이드도 절정인데도 불구하고 소련 공세가 무언가 계속 안풀려서 암걸리는 기분이였을듯
호오 쿠르스크전투에 첫등장이라면 페르디난트 구축전차랑 같은 전장에 있었군요. 둘다 데뷔전은 우울이네요^^ 마지막에 희망이 이 녀석의 의미라고 하신건 정말 적절한 표현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당시 소련병사들 누구도 수도까지 밀렸다가 적 수도까지 밀고 갈거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의 참혹한 전장이었으니가요. Ps. next무기는 핵만능주의의 산물인 지금보면 기겁할만한 무기네요.
크..설명이.너무 좋네요. 클로즈컴뱃3라는 게임을 아주 오래전에 접했는데 당시 소련 입장으로 어떤 병력과 전차를 고를까 하다가 su152를 보니 사용하는 포인트가 높길래 골랐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니 무슨 포신도 안돌아가길래 이상했지만 적 보병이 숨어있는곳에 쏘라고 명령시키니 아주그냥 아작을 내더군요. 그때 깨달은건 이놈 포병의 자주포 형식 포탄에 직사 능력에 곡사포 능력도 있구나... 그래서 페르디난드와 멀리에서 맞짱드게 만들었는데 결과는 역시 페르디난드 승이였지만 su 152는 전차는 차망가졌지만 4명 인원 모두 살아서 전차에서 빠져나왔고 영상에서 나왔듯이 페르디난드는 차체는 멀쩡해보이나 내부의 6명 인원들은 사망이거나 패닉 기절 상태로 그 어마어마한 구축전차가 꼼짝달삭 못하고 멈춰있던게 기억나네요. 클로즈컴뱃3에선 su85 su100 su120에 isu 152 도 투입 시킬수 있던 기억도 나네요. su100은 무슨 포신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아군 전차들을 유린하는 망할 호랑이를 침묵시키는 위엄을 본, 절망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본 소련 병사들에게는 맹수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는대 거리낌이 없었으리라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조국을 지킬 수 있다!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다! 그 희망을 본 사람들이 지어준 별명이리라
"정말 못생겼다. 하지만 사랑한다"
- 소련 병사 -
사랑받는 추남 ㅋㅋㅋㅋㅋ;;;;
이게 그 윤리시간에 배우는 오래 보아야 예쁘다 그런건가?
@@ithinkshelikesme2322 ㅋㅋㅋㅋㅋㅋㅋ
@@ithinkshelikesme2322 얘는 오래보아도 못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이쁜 듯
@@ithinkshelikesme2322 나태주?
캐러브님은 무기 자체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 무기의 탄생 배경과 전장에서 가졌던 의미를 분석해주시는 초고수 밀덕
5:00 한대로 버틴게 이렇게 평가절하되다니...
평가절하라기보단 특별히 성과를 냈던전투가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런듯
@@gbu-cu5sq ㅇㅇ 포탑 회전이 느려서 누구는 오히려 T-34보다 잡기 쉽다고 했음
한대로 버텼기 때문에 평가절하될 수 있죠. 이번내용에서 중요한 점은 한대로 버틴걸 말한게 아니라 한대밖에 제대로 뭘할수없는 상황 그 자체를 말하는 것. 마치 독일이 마우스로 수십대를 격파하고 파괴당했다면 그걸 명전차라 말할수있을까요. 양산성의 한계와 기술의 한계로 저런 전차를 만든 한계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 명전투다보니 평가절하하는것 자체에 반발을 하시는 것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독소말에 나치가 퍼진 티거2로 소련전차 수십대 때려잡은 사례도 있음
그리고 티거2 한대는 혼자 46대 때려잡고 자폭시킨적도 있음
'몇달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영상'
"시험 이틀 전,눈물이 앞을 가리는 선택"
"시험 1주일 뒤, 홀가분한 선택"
@@피자도우-b2k 야 너도?
백수, 타격 없는 선택
@@tv-wx5wc 야 나도
이번 중간 전교1등함 기받아가세요
2:11 그 '인물'
4:28 그 '탱크'
6:19 소중률ㅋㅋㅋㅋ
2:11 그리고 "그 인물"이 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배워서 북한 정권 수립이후 거의 그대로 하는 짓 복붙해서 했었고 그런 짓거리가 현재 진행형인 지금 북한 돼지 수령의 할배.....
독일이 소련을 이기고 싶었다면 희망의 여지조차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소련 병사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사건들이 전쟁내내 계속 발생함
T-34의 경사장갑, 여름에 비오고 겨울오고, 히틀러의 오판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스탈린그라드 공격 실패 모스크바 침공 성채작전 실패 등등
공격하는 독일 입장에선 자신들이 당시 세계최고의 무기 기술력을 보유하고
국민들과 병사들의 프라이드도 절정인데도 불구하고
소련 공세가 무언가 계속 안풀려서 암걸리는 기분이였을듯
ㅡㅡ, 하긴 어제 적1개 사단을 전멸시켰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눈앞에 적 2개사단이 증원을 오니 독일로서는 ㅅㅂ 했겠죠. ^^
나플레옹도 어쩌지 못한 광활한 땅덩어리도 한몫함
겨울안에 끝낸다고 무리하게 진군만 시키다가 방한용품도 준비되지않은채 보급까지 끊겨 스탈린그라드에서 일당백 독일의 최정예 6군을 날려먹은게 가장 큰 패착이었음
그냥 소련을 공격한게 ㅂㅅ짓거리임.히틀러가 소련한테 아부 떨어서 좋게 넘어 갔음 서유럽은 지금도 독일땅 동유럽은 소련땅 아시아는 일본땅 이였을거임
팩트한접시) 그당시 독일군의 1선전차로는 T-34의 장갑을 격파하지못했다.
세계최고의 장비라는건 잘못된 발언.
만약 독일이 티거로 전쟁을시작했다면
어떻게됬을까
일요일 밤 시험보기 8시간전 후회없는 선택
그리고 밀려온 후회
싸늘한점수
아 보지 말걸
@@jung1top745 ㅋㅋㅋㅋㅋㅋ
긴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유튜버 1. 캐러브 2. 우마
그분은 돌아오면 다행인 유튜버 ㅋㅋㅋ
동의 한다 군사 유튜버 위대하다
@@youtoube4492 동의보감?
@@누구인가-p4l ???? 먼소리
@이그노라_Ignorabimus 맞아 맞아
이분 영상을 보면
그 많은 영상자료를 찾고 짜르고 이어붙이고
대사를 위한 역사, 기술관련 자료 찾아서 대사 만든것이 정성과 노력, 고생이 눈에 보임. 왜 영상 업로드가 시간이 걸리는지 이해가 감
그래도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ㅇㅈㅇㅈ
“우린 외부의 공격에 무적이다”
내부는 ㅋㅋㅋ 내부 꼴이...
"내부는 아니다"
Tmi: 중동허접 찌그레기 아프간한테 쳐발린전적이 있다
@@user-yu7kf3im9g 거긴...제국의 무덤
@@user-yu7kf3im9g 미군도 철수하는 아프간을 말하는건 좀.....
예고 없이 영상 박히는거 너무 좋아♡
ㅗㅜㅑ
와 씻고 자기전에 딱 올려주네 사랑한다
티거의 위력은 장갑과 화력뿐아니라
광학장비의 우수함도 크게 작용했죠
잘보고 있어요~ 정주행중이에요
고폭탄으로 페르디난트 약실을 뒤로 날려버리고
비스듬한 각도에서 판터 측면을 폭파시킨 ㄹㅇ 맹수 사냥꾼 그 자체.
티거보단 측면이 얇은 판터를 기깔라게 잘 잡았다는데 152mm 구경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함.
저 구경이면 현대 70톤짜리 전차도 맞으면 관통만 안될뿐 고철이죠
월탱이면 고작 -360 뜰거 같은데...
호오 쿠르스크전투에 첫등장이라면 페르디난트 구축전차랑 같은 전장에 있었군요. 둘다 데뷔전은 우울이네요^^
마지막에 희망이 이 녀석의 의미라고 하신건 정말 적절한 표현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당시 소련병사들 누구도 수도까지 밀렸다가 적 수도까지 밀고 갈거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의 참혹한 전장이었으니가요.
Ps. next무기는 핵만능주의의 산물인 지금보면 기겁할만한 무기네요.
14:03 별명을 하나 붙여주었는데, 그 별명이 바로....
수박오이
언제나 이 귀신같이 감동스토리로 착지시키시는 솜씨는 진짜.. ㅋㅋ 너무 훌륭하심
152 듣기만해도 아름다운 그 숫자
소련의 국밥같은 든든한 친구
진정한 국밥(암) 병-1
그럼 T-34는 김치같은건가
국밥은 병1이죠
Su는 수육같은 친구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놈"
잊으면 돌아옴
잊어도 안 돌아오는 놈
낄낄낄 잊지 않았구만
오랜만이에요 ~~~~~~~~~
기다렸어요 😍😍😍😍
Свои звали (Зверобой), а враг звал (Консервный нож) быстро открывал немецкие банки
이거이거 찐 루스키 동무구만
Привет Da da We love SU-152 too from Korea
@@kgbofficial5694ㄱㅋㅋㅋ
크..설명이.너무 좋네요. 클로즈컴뱃3라는 게임을 아주 오래전에 접했는데 당시 소련 입장으로 어떤 병력과 전차를 고를까 하다가 su152를 보니 사용하는 포인트가 높길래 골랐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니 무슨 포신도 안돌아가길래 이상했지만 적 보병이 숨어있는곳에 쏘라고 명령시키니 아주그냥 아작을 내더군요. 그때 깨달은건 이놈 포병의 자주포 형식 포탄에 직사 능력에 곡사포 능력도 있구나... 그래서 페르디난드와 멀리에서 맞짱드게 만들었는데 결과는 역시 페르디난드 승이였지만 su 152는 전차는 차망가졌지만 4명 인원 모두 살아서 전차에서 빠져나왔고 영상에서 나왔듯이 페르디난드는 차체는 멀쩡해보이나 내부의 6명 인원들은 사망이거나 패닉 기절 상태로 그 어마어마한 구축전차가 꼼짝달삭 못하고 멈춰있던게 기억나네요. 클로즈컴뱃3에선 su85 su100 su120에 isu 152 도 투입 시킬수 있던 기억도 나네요. su100은 무슨 포신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캬 영상 마무리 아주 좋습니다
자기전엔 항상 캐러브영상 하나 이상씩은 보게됨 ㅋㅋ
벙커:아군 안전을 위해 아군을 단단하게 지킴
소련군:our 벙커
너무 오랜만에 영상이잔아~~~~
5252 기다리고 있었다고~~~
영상 진짜 정말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캐러브 형님 5252 돌아 오신 겁니까 영상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SU-152 세계2차대전 독일 티거를 사냥한 러시아 탱크의 이야기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붉은군대는 강하다)
시험 끝나고 오겠습니다 좋아요는 미리 눌러놓을게요
와 형 왔구나 기다리고 있었어
캐태식이 돌아왔구나..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캐러브님 영상은 언제봐도 재미있어요
다음은 데이비크로켓 핵무반동포네요
14:14 이제 털릴시간
오늘 여러영상을
봤습니다
재미있고 충실하고
구독꾹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밀덕방송보면 졸린데 캐러브님껀 잼있음 ㅡ_ㅡb
영상 언제 올라오는지 하루에는 3번 들어오는거는 국룰이지
밀덕캐러브님..죄송해요 어제 못봤어요..ㅠ 또 신기한 무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이걸로 표써야지
잊을만하니 올라왔는데, 로망돋는 소재를 들고왔다. ㄱㅅ
"내일 시험보다 중요한 영상"
말은 또 왜 이렇게 잘하는거야 ... 영상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오래 기다리는건 이해하지만 더 많이 보고 싶다
소련제 152mm : 거의 안맞지만 맞는다면 티거가 날아가는 재밌는 장면을 볼 수 있음
너네들 집도 원큐컷
오셨군요 캐러브님! 잘 볼께요
영상 잘봤습니다 퀄리티가 메이저 방송사 다큐멘터리 수준이네요 ㄷㄷ
드뎌 돌아왔다....!
잘봤습니다^^ 아 혹시 나중에 183mm포를 단 영국의 fv4005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힘드시죠? 힘내세요.. 진짜 팬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 마지막 영상"
정확히 2달만에 돌아오셨네
힘들거 알지만 더 자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ㅠㅠ
내 영토, 영역이 침탈 당하는데
짱똘이든 이쑤시개든
아무 무기로든
침탈자들을 막아낼 수 있다면.
이것이 도구를 쓰는 인간의 지혜.
명량 해전 이순신 스피릿~
밀덕영상님은
그냥 무기 씹덕 마초가 아님.
전쟁을 역사의 파도로 보는 눈매가
뚜렷
드디어 유튜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네
오랫만에 보는 캐러브
탱크는 못참지 👍😅
캐러브님 마지막 멘트가 너무 멋짐
형님 한달에 한번이어도 좋아요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무조건 기다릴꺼에요!
너무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의 영상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스토리텔링을 가장 잘하는 몇 안되는 유튜버
와우 인제 봅니다. 항상 잼있게보고 있어요 캐러브님..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구 있었다구 지엔장
와 새영상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군대가기전날 캐러브님 영상 보고가네요
캐러브에겐 스토리텔링과 감동이 있다
화포의 개발로 사라진게 요세인데 오히려 화포의 진보와 건축기술의 진보가 다시 요세의 건설을 불러온게 아이러니.....
또 그걸 뚫은게 또 화포의 진화지만.....
기..기다렸다궁♡ 어서오라궁♡♡
진짜 2개월동안 목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 중 KV-9를 KB로 혼동하셨는데 키릴문자가 여기서 또 한건 해내네요 ㅋㅋ
ru.wikipedia.org/wiki/КВ-9
кв-9
세상에 형 돌아왔구나
아군 전차들을 유린하는 망할 호랑이를 침묵시키는 위엄을 본, 절망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본 소련 병사들에게는 맹수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는대 거리낌이 없었으리라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조국을 지킬 수 있다!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다! 그 희망을 본 사람들이 지어준 별명이리라
음유시인일세...
오래 기다릴 필요가 있는 퀄리티
마지막 대사가 눈에서 물이 나게 하는군
캐러브님을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봤고, 계속 시청하다 보니 어느덧 중3이 됐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F-16을 한 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저도 5학년때 첨봤고 지금은 중3을 바라보고 있네요
와 나도 초6때 처음 봤는데 현재는 고2..
난 40대가됨 ㅠㅠ
이제는 고1!
전 4학년이요!
지금5학년
캐러브님 쉬엄쉬엄 하세요!
이렇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 오랜만이네요.
월탱에서만 본 수박오이(SU-152)를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까 신기하네요ㅋㅋㅋ
이런 정보덕분에 재미있게 살고있으며 이런 것들을 보면서 무기의 세계의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좋은 사실들만 가지고 거짓이 거의 없는 것도 너무나도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더욱더 좋은 정보를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구축전차 생각했는데 자주포로 직접사격이면
말 다했네요 ㄷㄷ 간접사격도 되는데 직접사격에 철갑탄까지 있었으면... 깡패네요
현대전에서도 전차들은 자주포 구경이랑 포구초속 무시 못하죠...
더 자주 영상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아 너무좋다 꿈은아니겠지 영상을올려주다니
행님 영상 마이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이 수152!!!
반갑습니다 ~~^^
기달리고 있었어요
ㅠㅠ 이제야보내용 좋은영상감사합니당
기다렸따 수박씌
기달리고 있었어요 땡벌 땡벌
선따봉 후감상 믿고보는 캐러브
와 캐러브님 얼마 만 이신지요 잘 지내셨나요 자기전에 재밌게 보고 자겠습니다!
스핏퐈야 해주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형은 거의 기억이 사라질까 말까한 순간에 영상을 올리네 ㅋㅋ
오이오이 돌아왔군아 젠장
믿고 있었다고
옛날에 있던건줄 알았는데 새로운 영상이 였어?!
하지만 썬더에서는..그저 화력만 강한
경.험.치
라곤 하시지만 폭압 패치되고 날아오른지라
옆동네 ㅇㅌ 에서는 그냥 동네북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45mm보단 두꺼워서
그래도 폭압으로 쓸모있는가 했는데 역시 목고자라는 한계가 ㅡㅡㅠ
@@1stcomrade867 su 얘기중인데 isu를 끌고오는님은 뭐꼬?
캐러거님 영상은 매력있어요
너무나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여윽시 수박오이
소빠로서 T34다음 좋아하는 병기인데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너무 좋다!
살아계셨군요!!
기다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