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여부를 떠나서 외계종족 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주는데 답을 알려주는데도 의문을 갖다니? 그런데 진실일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지구별 대부분의 민족이 가진 경서와 신화에 거의 똑같이언급되 있어요 탈것을 타고 하늘에서 왔다갔다 했다는 내용 흔한 성경에도 묘사되있지요 이거 동양이나 다른 민족들의 신화에도 비슷하게 묘사되있답니다
일년이 365일이네.... 어 한달은 30일이네.... 계절의변화와 달의 변화를 보고 나누어보니 12달로 해석해야 상식적일듯... 그래서 12는 중요한 숫자가되고 모든걸 12로 의미화 했다고 봐야 정상일듯..... 만일 오늘날에도 먹고 아무것도 할게 없다면 끝없는 상상을 하게되고 고대인들 만큼 사상이 풍부할듯 헌대인은 생각 이외에 할게 많아 고대인만큼 생각에 충실하지 못함
12번째 행성이 마르둑이면 10, 11번째 행성은 뭔가요? 제 생각에 태양과 달 그리고 마르둑까지 포함하는거라서 12번째 행성이라고 하는건 항성과 위성까지 포함한다는건데.. 그럼 다른 행성들의 위성은 왜 포함시키지 않는건지.. 또한 6으로 표현된 화성, 7로 표현된 지구와 8로 표현된 금성이 있잔아요.. 그럼 또 마르둑에서 본 행성은 9개이고 마르둑 포함 10개의 행성일건데.. 뭐 태양까지 포함해서 센다고 치면 11행성일거고 달을 포함시킨다면 6,7,8로 표현된 행성들 사이에 달의 숫자도 매겨져야하는건데.. 그렇지가 않네요..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혹시 답변 달아주실수 있을까요
@@sj-qx2gu 만약 곰족과 혼인하여 곰족을 널리 이롭게 하기위해 왓다면 당연히우리조상은 단군족과 곰족의 혼합이ㄹ므로 우리나라 신화나 엣문헌에는 곰에 관한 예기가 많앗을겁니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우리나라 설화나 전설 우화나 동요는 곰보다는 동굴에서 쫒겨난 호랑이에대한 설화나 전설 등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요 우리나라 기상이나 뿌리를 상징하는 동물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어느 누구든 곰보다는 당연히 호랑이를 뽑을겁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는걸까요> 우리의 뿌리는 과연 달래나 쑥 (고난과 핍박을 인내한다는 의미를 말하죠.. 고난과 핍박을 인내하는 계층은 하층민 피지배층 노예계층을 의미합니다 ..일본도 조선을 병합한뒤 조선공주를데려다 자신들의 왕자와 결혼시켰고 고려를 정복하 ㄴ몽골역시 마찬가지죠. 몽골지배를 벗어나려 애끈 공민왕역시 몽골 공주와 결혼햇습니다 )을 먹고 견뎌 낸 곰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새롭게 나타난 세력의 압박에 저항하고 비록 정복을 당햇지만 그 울타리에서 뛰쳐나가 꾸준히 항거하고 끈질기게 살아난 호랑이의 기상을 닯은 후예일까요? 단군설화를 잘 음미해보세요 그안에 담겨잇는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sj-qx2gu공과 호랑이는 당연히 부족이름이죠 한반도에서 살고있던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던 부족중하나겄쥬 토템사상 그리고 단군신화는 민간에 전승되덧 설화를 고려말기와 조선초기에 거쳐 ( 삼국유사제왕운기등등) 채집 기록된 내용들입니다 마늘과쑥이 상징하는 의미와 천족과 ㆍ결혼 하여 인간으로승격(?)된 곰사상은 오히려 사장되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뛰쳐나간 호랑이 부족 의 사상이 민간에 더 활발히 전승됫 이유흘 잘 생각해보세요
성경에 네피림 나오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지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창세기 6장 4절)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새번역)
성경의 세계관은 지구가 생기고 나서 모든 천체가 4일째 되던 날 하루만에 생겨났다는 것이다. 수메르 자료들? 그건 한참 뒤에 노아의 홍수 이후다. 성경과 대충 맞아떨어지는 것도 그 이유다. 네피림도 노아의 홍수라는 심판 직전에 있던 존재들이다. 인간의 묘사는 그저 인간의 상상일 뿐. 그것도 신을 떠나 신을 잃은 안타까운 이들의 공상일 뿐이다. 마귀가 있다면 성경의 저작권을 탐내고 무슨 짓이든 무슨 얘기든 만들 수 있다.
발상의 전환을 한번 해보세요.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탄의 유혹 운운하지 마시고 ㅎㅎ 예를 들어 구약의 야훼가 신약의 사탄 이라면... 신약에서 예수님의 40일 광야 기도때 예수님을 시험하던 그 존재가 구약에서 공중 권세를 쥐고 있던 야훼가 아닐까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사탄이 " 나에게 절을 하면 세상 권세를 너에게 주겠다" 라고 했는데 일개 사탄 나부랭이가 제시할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예수가 구약 계율을 몸소 철저히 실천하는 바리세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이유도요. 즉,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님이 말하신 " 지극히 높으신 분"은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것도 한 번 생각해보시구요. 생각없이 무조건 믿는 믿음은 죽음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아시구요. 예수님이 재림할때 까지만 허락된 공중권세의 주인이 사탄이라는 것도 참고하시구요.
@@moonlight6433 배려가 느껴지는 충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발상의 전환이라... 말씀하신 대로 율법주의와 율법은 구분해야겠죠. 그러나 구약을 바탕으로 해야 신약이 서게 되고 야훼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을 때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있었지요. 아주 근본적인 전환이... 우리가 회개했다면 이미 우린 하늘에 앉혀져 있습니다. 제가 사탄을 운운한 이유를 정말 아신다면 창세기 3장에서 하와가 어떤 부분에서 속아넘어 갔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구는 영원한 삶을 사는 인간이 지구에서 살았다고 할 수 없는 곳이다. 즉 에덴이라는 곳은 지구와 다른 곳이고 범죄한 인간은 지구에 추방된 것이다. 그럼으로 초기 아담은 정말 엄청난 지식을 갖고 지구에 온 것이고 그 자손들은 엄청난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고 그 문명은 노아 홍수로 망했지만 처음 넘어왔던 노아의 아들들은 어느 정도 그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수메르왕들의 통치기간을 12번째 행성주기로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럼 상대성이론을 적용해봤을때 중력이 악한 지구내에서의 통치기간이 길다는 뜻은 차원이 다른세계에서 온 존재가 아닐까?
오 신박하다 👌🕶
니비루의 공전주기가 길기 때문에
지구와의 근접점이 거리가 가까울때 통치자를 교대하는 합리적 방법을 사용한거죠 .
인류의 역사가 1~2만년에 불가하다지만
우리들인간은 그런중에 100년도 못산다,
어떻게보면 지금시대에 살고있는 우린
인류역사상 가장좋은 평화로운 세상을
살고있다느낀다
그런 안일한생각에 착각에 빠져 지구라는 감옥에서 나올생각조차 못하게 판을짜놓은거아님?? 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할게아닌거같음
수메르인들은 신기하기는해...
문과 출신인 본인으로서는 많은 부분을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두번이상 다시 볼 예정입니다.
두번이상이면 되지. 두번이상 다시 본다? 문장이 이상한데요. 문과출신 맞나여?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흥미로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나 귀한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참감사함니다
성경을 다깨닫고보니 마르득이라는 신이 하나님을뜻하고있군요
그리고일곱째날하나님께서 안식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7째날을 이루고 계시는것을 성경을깨닫고보니 너무 신비스럽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하네요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날은 우리인간들도 복받는 날인것을 지구촌의 모든신앙인들은 모르고있으니 참슬프네요
너무귀한자료 감사함니다♥
좋아요 구독누르고감니다^^~
옛날 사람들 시력은 현대인보다
몇배 좋고
자연적 힘이 현대인보다
뛰어 난것 같아요
히파르코스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 수메르부터 전수 받았따
수메르는 어떻게 알고 잇을까??????
네피림이 알려줌. 네피림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
진실 여부를 떠나서 외계종족 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주는데 답을 알려주는데도 의문을 갖다니? 그런데 진실일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지구별 대부분의 민족이 가진 경서와 신화에 거의 똑같이언급되 있어요 탈것을 타고 하늘에서 왔다갔다 했다는 내용 흔한 성경에도 묘사되있지요 이거 동양이나 다른 민족들의 신화에도 비슷하게 묘사되있답니다
너무 어려운 내용인데....하지만 너무 신기하고도 오묘한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
구약성경 창세기의 창조부분 대부분이 수메르 기록에서 나온거 같다.
차원이 다른 세계는 영생도 가능 한 거 겠지요...몸이 다시 살아나고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교회 다나면서 안 믿겠는데....이런 일도 일어 날 수 있겠네요....엄마 다시 만나길 기도합니다
이런거 너무 흥미롭다!!!!!!
수메르 문명은 단군이 세웟다는거 ㆍ독일 램브란트 대학에 유학중이던 김겸양 박사가 그 대학에 알바겸 권유로 착수한 연구 당시 수메르 턱스트 문자를 해석한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구글 쳐도 안나오는데요
단군은 네피림이 유력하고 그 모습은 현재의 우리와 같은 황인종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죠
@@포리똥-v9r 그럴 가능성도 있겟지요ㅡ다만 그 네피림이 인간에 군림이 아니라는건 분명 한것 같습니다
백년전 사람들은 지금 현재의 모습을 모르고 죽었는데 나도 미래의 일들을 예상은 해도 어떻게 변할지 궁금함근데 그전에 가니 ㅜㅜ 미래에 또 태어나서 미래에도 살아보고 싶다.
우리
그때 다시 만나요 ㅎ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지배할텐데?,
감당할수 있겠어요?
인간들이 죽음을 무서워하는건 본능으로 알고있는건 ㅡ아마도 한번 죽음으로 영원히 끝이라는걸 알기때문이다 ,
@@bluediamond1787 오히려 반대 같은데 ? 죽음은 어릴적에나 두려워했지 좀 크니까 언젠가 죽는다는걸 당연히 인식하고 담담하게 살지 않나? 오히려 여러가지 정황을 볼때 기억을 못할 뿐이지 끊임없이 윤회하는 거 같은데?
지금의 님도 과거에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이 시기에 다시 태어난거 아닐까요
멋진 이야기를 들으니 더 알고 싶네요. 수메르 문명과 고대, 성서. 등.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보고 오고 싶당...궁금해!
볼수는 있는데,
시대의 위험성
목숨은 걸고 가야함!
총 가져가세요..
일년이 365일이네.... 어 한달은 30일이네.... 계절의변화와 달의 변화를 보고 나누어보니 12달로 해석해야 상식적일듯... 그래서 12는 중요한 숫자가되고 모든걸 12로 의미화 했다고 봐야 정상일듯..... 만일 오늘날에도 먹고 아무것도 할게 없다면 끝없는 상상을 하게되고 고대인들 만큼 사상이 풍부할듯 헌대인은 생각 이외에 할게 많아 고대인만큼 생각에 충실하지 못함
선하고 선한 네피림이 지금도 우주 어딘가에서 살고 있기를
로마 신화에 나오는 티탄족이나 올림푸스 신들이 단순 신화가 아니라 네피림이라는 설도 있던데요
선함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네피림에게 일반 백성들이 제물로 바쳐졌을텐데 말이죠
네팔렘은 디아잡는중이염
써드아이 인간이 바친거지 네피림이 바침? 바치라고 한적도 없을걸?
그도 이미 고인이 됨
물병을 든 자를 좇아가라. 물병자리 시대가 다가왔군요.
영상최고 🙆♀️🍜
와우~~~대단합니다.
복습해야 할듯요
약2만년간의 주기로 40억년간 지구의 주인들이 바뀐거같다...
허허 척척박사군
7은 50이다. 는뜻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양의 천문지식인 12월 60갑자 등등의 숫자가 이런 것을 말한다. 129600년이 144000년. 요한계시록의 숫자가 모두 역학을 벗어날 수 없지.
9400년전 12환국의 건국이 설명될까.
수메르는 12환국 중 수밀이국
옛날 연필도 한타스 라고 셌다
12개 한묶음
그건 영국이 12진법쓰니깐...
과자나 12개 24개 음료수등등 12개24개36.
48개....돈두 12파운드.그래서 영국인들도
돈계산 해깔려함...
수메르 문명은 정말 신기한게 많네요
6 과 6을 합쳐 놓으면 음양 모양 그리고 더하면 12
네필림 기준으로 120년 후에 영원히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종종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했다가 금방 떠났다는 정보들이 나오는 이유는
네필림이라는 은하문명이 지구라는 행성에 접근금지명령을 내렸기 때문인듯.....
12랑 시간 원을 나누고 별자리 와 매치?관련이 있다 들음
마르두크가 십자가 모양의 큰 우주기지일지도..? 행성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을 수도 있고. 정말로 존재한다면 죽기 전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서 구경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
아함경을 읽어보면 나오는 천문이야기는 현대 과학의 그것과 상당한 부분이 일치한다.
@@토끼-c7r 개독경을 과학적이라고 하다니 개가 웃겠네요ㅋ
@@박상용-y4j2j 아함경은 불교경전인데, 개가 웃을 일이군 ㅋㅋㅋ
가입 링크 안열려요 ㅜㅜ 유료 구독 방법좀 알려주세요^^
심지어 예수의 제자도 12명이죠
신이 사람을?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신을
아 2천녀만 더 늦게 태어날걸 그럼 사실을 알았을텐데
지구는 항상 큰주기로 종들을 리셋시켰습니다. 2천년후에도 지구에 인간이 여전히 지배종으로 남아있을까요...
반 농담이신것 같은데 왜이렇게 진지하게....
걱정 마세요.
2천년후에 다시 환생하게 될겁니다.
님은 이천년 후에 지구별에 다시온답니다 그걸 알기때문에 장난하려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믿고안믿고는 자유선택일뿐
@@terencelee5404 오던말던 내일 점심 김치찌개 어때
20:03 레이디 가가 노래 비너스 보면 일루미Na티라는걸 알수 있는 강력한 단서
네팔렘!!하니까 디아블로 땡긴다
디아볼로 4 언제나옴?
네팔렘이 아니라 네피림...
가라!!! 가!!!
근데, 칼이 보습이 되고 창이 낫이 되는건 문명이 전쟁을 할수 있는 상태에서 농경부터 해야되는 상태가 된다는거 이닌가?
12번째 행성이 마르둑이면 10, 11번째 행성은 뭔가요? 제 생각에 태양과 달 그리고 마르둑까지 포함하는거라서 12번째 행성이라고 하는건 항성과 위성까지 포함한다는건데.. 그럼 다른 행성들의 위성은 왜 포함시키지 않는건지.. 또한 6으로 표현된 화성, 7로 표현된 지구와 8로 표현된 금성이 있잔아요.. 그럼 또 마르둑에서 본 행성은 9개이고 마르둑 포함 10개의 행성일건데.. 뭐 태양까지 포함해서 센다고 치면 11행성일거고 달을 포함시킨다면 6,7,8로 표현된 행성들 사이에 달의 숫자도 매겨져야하는건데.. 그렇지가 않네요..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혹시 답변 달아주실수 있을까요
적도를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의 대륙수가 다른 이유
중요한건 수메르인들은 천산의 동쪽에 거주하다 환경변화로 이주해간 우리 민족 이라는것이다
서양의 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쐐기문자의 발음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정말 신기하다... 저런걸 저 시대에 어떻게 알았을까...?
말도 안되는 그리스신화나 이집트신화랑은 엄청난 차이가...
1샤르 = 3650년
대홍수 약 13000년 전
3650*3+2022 = 12972
예수는 네피림이였나봄
굉장한 내용입니다.
기원전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았다는건 신이 아니었을까
카드에 별표시의 기원이? 럭키세븐과?
단군이 천계에서 3천의 신들을 데리고 지구로 온게 맞는거네
단군 포함 3000여명이 네피림었다는 거네요
그들이 보기에 당시 우리만한 일반백성들은 난쟁이똥자루에 머리나쁜 짐승수준으로 보였겠죠
@@Giparang35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공부좀 하고 반박을 해라 수준이 초딩만도 못하네
@@Giparang35 그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이 원숭이 유전자와 혼합해서 금광 채굴 일꾼으로 써먹을려고 인류를 창조했다는 설이 유력!!
@@sj-qx2gu 만약 곰족과 혼인하여
곰족을 널리 이롭게 하기위해 왓다면
당연히우리조상은 단군족과 곰족의 혼합이ㄹ므로
우리나라 신화나 엣문헌에는 곰에 관한 예기가 많앗을겁니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우리나라 설화나 전설 우화나 동요는
곰보다는 동굴에서 쫒겨난 호랑이에대한 설화나 전설 등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요
우리나라 기상이나 뿌리를 상징하는 동물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어느 누구든 곰보다는 당연히 호랑이를 뽑을겁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는걸까요>
우리의 뿌리는
과연 달래나 쑥 (고난과 핍박을 인내한다는 의미를 말하죠.. 고난과 핍박을 인내하는 계층은 하층민 피지배층 노예계층을 의미합니다 ..일본도 조선을 병합한뒤 조선공주를데려다 자신들의 왕자와 결혼시켰고 고려를 정복하 ㄴ몽골역시 마찬가지죠. 몽골지배를 벗어나려 애끈 공민왕역시 몽골 공주와 결혼햇습니다 )을 먹고 견뎌 낸 곰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새롭게 나타난 세력의 압박에 저항하고
비록 정복을 당햇지만 그 울타리에서 뛰쳐나가
꾸준히 항거하고 끈질기게 살아난 호랑이의 기상을 닯은 후예일까요?
단군설화를 잘 음미해보세요
그안에 담겨잇는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sj-qx2gu공과 호랑이는 당연히 부족이름이죠
한반도에서 살고있던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던
부족중하나겄쥬
토템사상
그리고 단군신화는
민간에 전승되덧 설화를
고려말기와
조선초기에 거쳐
( 삼국유사제왕운기등등)
채집 기록된 내용들입니다
마늘과쑥이 상징하는 의미와
천족과 ㆍ결혼 하여 인간으로승격(?)된 곰사상은 오히려 사장되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뛰쳐나간
호랑이 부족 의 사상이 민간에
더 활발히 전승됫
이유흘 잘 생각해보세요
7일이 한주기인것도 지구가 7번째 행성이라는 생각과 연관이 있는건가
7 7 7 7 7 7 7
마르둑의 후손들이 말간족이라는 말이 있다.
말갈족이 천손중의 천순이란 얘기다.
성경에 네피림 나오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지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창세기 6장 4절)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새번역)
우주의 비밀 다알고 수명 반 줄이기 vs 그냥 살기
당연히 전자지
다 알고 일찍 죽고싶음..현생 너무 빡셈... 열일하는데 몸만 힘들고 의미가.없음..ㅜ
우주비밀 다알면 수명 반 줄어도 영생을얻을 방법이 있을텐데? 누가 후자를택함??
우주에비빌별거없어요 태양 지구 달 3구 이원리를벗어나면오래못살지요
구독합니다
십이지신도 위와 같은 이유로 12개로 만든 거였나...
소름돋네
희한한 모양이네요
120이면 앞으로 년몇더지나야 그때인가요
자구는 10번의 리셋을 격었다.
네안데르탈인이 시력이 개좋았던게 아닐까 ㅋ
실제로 과거인류는 시력이 매우 좋았음. 예로 과거 19세기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에보리진들은 행성까지 눈으로 볼수있었음.
바로 옆에다 망원경 가져다 놓고 같이 봤는데 토성의 띠까지 볼수있는 시력가졌었다고함
😁👍
한민족은 계절을 24절기로 나누고 썼음
마르둑이 니비루를 차지했다는걸 말하는것 같음..
108번뇌 2번 더하면 216 216은 6×6×6
오 시메.. ㅡㅅㅡ 깜짝이야. 짧은 건 줄 알고 눌렀다가 플레이타임 보니 1시간 15분짜리네
헐
제 5원소 때문에 달이 생긴거 아닌가요 ㅎㅎㅎ
이게 성경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대로면 성경이 베낀게 되네요
@@ioyatt 아마 비슷하게 전해져온게 아닐까요
무시 할 필요없어요 아담과 화와도 나오니까
최신인류 아담족 1만년전 몽골족 한민족 이스라엘족
고대 네필림 고대 네팔렘 디아2가생각나는군
알고리즘 계속 떠서 보는데...
태양계 행성이 명왕성까지 포함되면 총 9개인데 네필림이 12번째 행성이라면 10,11번째 행성이 뭐지?
태양과 달까지 포함해서 12행성이라고 본영상에 나옵니다
대~충 살아 ㅎㅎ
지구 리셋 ㄱㄱ
이번인류는 실패임 ㅋㅋ 리셋 ㄱㄱ
몇번째 리셋하는거야 ㅋㅋ
별자리에 사자자리니 물병자리니 하는 이름을 붙인건 수메르보다 훨씬 뒤의 일이 아닌가... 수메르에서 사자가 싸우는 그림이 있다고 그걸 별자리랑 연결짓는건 진짜 이상한 해석인듯
그래서 12띠가 생겼군!
앙 12띠
지구에 인류가 출현해서지금까지의 시간이 90세 노인의 일생에서 담배한대 피운시간에 지나질
않은거라생각하면 정말 현기증 온다 ㅜ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가끔그런생각이남
결론, 내가 죽으면 끝
교회도 12가 완전수라고 가르치죠
아는게 병!
모르는게 약!
모든게 역사인데, 종교라는 것으로 변질되어 먹고들 사니?
(이 곳에 교회 틀딱들이 널리고 널렸다는 뜻의 글)
마자 거냥 대충 살아가면 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아버지
한국은 별자리로 음력으로 날짜를 정한것임
성경의 세계관은 지구가 생기고 나서 모든 천체가 4일째 되던 날 하루만에 생겨났다는 것이다.
수메르 자료들?
그건 한참 뒤에 노아의 홍수 이후다.
성경과 대충 맞아떨어지는 것도 그 이유다.
네피림도 노아의 홍수라는 심판 직전에 있던 존재들이다.
인간의 묘사는 그저 인간의 상상일 뿐.
그것도 신을 떠나 신을 잃은 안타까운 이들의 공상일 뿐이다.
마귀가 있다면 성경의 저작권을 탐내고 무슨 짓이든 무슨 얘기든 만들 수 있다.
네가 마귀잖아
@@용가리-f5f 당신 눈엔 그렇겠네요.
발상의 전환을 한번 해보세요.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탄의 유혹 운운하지 마시고 ㅎㅎ
예를 들어 구약의 야훼가 신약의 사탄 이라면...
신약에서 예수님의 40일 광야 기도때
예수님을 시험하던 그 존재가 구약에서 공중 권세를 쥐고 있던 야훼가 아닐까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사탄이 " 나에게 절을 하면 세상 권세를 너에게 주겠다" 라고 했는데 일개 사탄 나부랭이가 제시할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예수가 구약 계율을 몸소 철저히 실천하는 바리세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 이유도요.
즉,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님이 말하신 " 지극히 높으신 분"은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것도 한 번 생각해보시구요.
생각없이 무조건 믿는 믿음은 죽음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아시구요.
예수님이 재림할때 까지만 허락된 공중권세의 주인이 사탄이라는 것도 참고하시구요.
@@moonlight6433 배려가 느껴지는 충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발상의 전환이라...
말씀하신 대로 율법주의와 율법은 구분해야겠죠.
그러나 구약을 바탕으로 해야 신약이 서게 되고 야훼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을 때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있었지요.
아주 근본적인 전환이...
우리가 회개했다면 이미 우린 하늘에 앉혀져 있습니다.
제가 사탄을 운운한 이유를 정말 아신다면 창세기 3장에서 하와가 어떤 부분에서 속아넘어 갔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성경이 궁금한데 읽기 너무 귀찮은데 어쩌죻ㅎ
이 영상도 너무 궁금한데 귀찮아요
귀차니즘 마귀가 들었나요.
소=루시퍼
ㅇㅇ
그래봣자 ~~ 우리 은하는 그냥 전체 우주에서 먼지만도 못한 사이즈인데~~ 인간이고 신이고 그런거 따져봣자 아무의미 없음~
너같은놈만 있으면
스마트폰이 나왓것냐ㅋㅋ
@@박종필-o5b ㅋㅋㅋㅋ
수메르라는 뜻을 모르는가?? 셈의 나라다. 셈이 누군가?? 노아의 3아들 중에 첫째가 셈이고 우리 조상이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같이 셈족이다. 노아의 아들 3명은 현 모든 인류의 조상이다. 모르나? 수메르는 성경이 진실임을 말한다.
성경에 나오는 지구는 영원한 삶을 사는 인간이 지구에서 살았다고 할 수 없는 곳이다. 즉 에덴이라는 곳은 지구와 다른 곳이고 범죄한 인간은 지구에 추방된 것이다. 그럼으로 초기 아담은 정말 엄청난 지식을 갖고 지구에 온 것이고 그 자손들은 엄청난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고 그 문명은 노아 홍수로 망했지만 처음 넘어왔던 노아의 아들들은 어느 정도 그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 = 전래동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bpark9658 코란 및 전래동화 짜집기 = 성경
개독은 성경이 제일인줄 알지. .
이야기는 성경이 이전에 있었던 다른 신화를 모방했다는 내용인데 그리고 홍수가 있었던건 사실이나 노아의가족만 살아남은게 아니랍니다 역시 세뇌는 답이없군요
🤔
앗 5빠. . ㅠ
설득려
오~1빠
성경의 내용과 배경면에서 일맥상통한다. 성경을 읽어보시길.
예수의 제자도 12제자.
구약의 지파도 12지파.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