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ucker12 네. 미스미겐지 가장좋아합니다. 약25년전 고삐리시절에 아들을동반한검객2편을 비디오로 접했는데 그 강렬한 느낌! 대학서 영화를 전공했고 참많은 영화를 봤지만 아직까지도 이 조화를 뛰어넘는 영화는 없었어요. 최근에 너는여기에없었다 이영화3번 봤지만...그래두 고즈레오카미한텐 안되구요ㅋㅋ 위대하다는 구로사와아키라의 모든영화를 봤지만 또보고싶은 작품은 없었는데.. 고즈레오카미는 거의 평생소장하면서 꺼내봅니다. 미즈미겐지의 참혹한 인생이 영화전체에 묻어나오는느낌이랄까요..
사무라이에는 무사도란 단어자체가 없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07:18에 진정한 무사도란 (誠の武士道とは．．．）라고 대사에도 나오는데 말이죠. 무사도란 말이 1900년에 영문으로 발행된 책 제목이긴 한데 그 책을 쓴 사람이 니토 베이나조라고 일본인입니다. 외국에 일본인의 사상을 소개하기 위해서 쓴 책의 제목이지만 근대에 와서 만들어진 사상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륜서, 하가쿠레, 부케지키 등 다양한 책들이 그 근간에 있는거니까요. 물론 사무라이 문화에는 허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에서 초반 총잡이가 젤 불쌍함. 영화보면 은근히 웃겨요 그리고 소개에는 안나왔는데 주인공에게 의뢰를 맡긴 "망팔자"라는 집단은 폐륜집단 조직폭력배입니다. 8가지 인간이 살면서 지켜야할 규범과 세상의 예절을 무시한다 라고 해서 망팔자. 영화로 보면 굉장히 지저분한 조직으로 기억되네요.
![아들을 동반한 검객 4편(1부)..나와 아들은 지옥길만 걷는다[리뷰 결말]..best samurai action entertainment movie..japan film](http://i.ytimg.com/vi/4LmIN2AgD4Y/mqdefault.jpg)
![아들을 동반한 검객 4편(1부)..나와 아들은 지옥길만 걷는다[리뷰 결말]..best samurai action entertainment movie..japan film](/img/tr.png)
![What Happens When a Superman Samurai Has Fine Hair [Movie Review/Concluding]](http://i.ytimg.com/vi/-SvHimISUGU/mqdefault.jpg)
오가미 ㅋㅋㅋ 최첨단 무기 , 유모차가 아니라 항공모함을 끌고 다녔네 ㅋㅋㅋ
ㅋㅋㅋㅋㅋ유모차가 비밀무기였어
70년대 일본만화 서부소년 차돌이에 나오는 기관총같음 ㅋㅋㅋ
닌자 .. 정말 열심히 따라댕기다 모기마냥 죽어나자빠짐 ㅋ
좐윅 만큼이나 사람 많이 죽이네요. 이런 재미있는 영화가 있는지 몰랐었네. 좋은 영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4편 기대할께요.👍👍🤗
ㅎㅎㅎㅎ 심드렁한 나레이션 매력있네요
전 싫어요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매번 너무 재밋어요
빨리빨리 업로드해주세여,~~~
몇번을 다시 봐도 재미
있어요~
유모차는 무적이구나 ㅎ👍😀
죽음을 품고 사는 자!
즐감요
1972년이면 홍콩에서 불세출의 스타 이소룡이 정무문과 맹룡과강을 찍었던 시절인데..
이소룡 영화는 이소룡이 빠지면 매우졸작인데. 이 사무라이 영화는 주인공이 빠진다해도 매우 심도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다. 일본의 힘이 느껴진다!
오락영화로는 충분하죠..
이사무라이 영화주연이 만약에 이소룡이었다면
이영화 난리나고 또 세상 디지벘다
이소룡의 힘을 느꺼야지 뭔 일본힘 어그로질 ????
@@richteisnert6827 음주답글 사절합니다.
일본의 힘? 까고있네
토리조 예쁘다 ~~~♥
70년대초 저런 미모...ㅎ
애기가 물에 빠진 줄 알고 구해주려다가 죽은 사람은 억울맨이네
오가미 인성 ㄷㄷ
저건 좀 추잡 총잡이가 진정 센넘이었군요
오가미 아들 너무 귀요미 머리스타일도 귀요미
영화 보고 리뷰로 보니까
더욱더 잼나네요
늘 재밋게 봅니다 ㅋㅋㅋ 특유의 나레이션 랑 편집 짱 ㅋㅋ
꿀잼 너무 재밌습니다 다른 유튜버분들과 차별하된 리뷰 말씀하시는게 중독성이 있으셔서 리뷰하신거 다른 영화도 쭉 보고 있습니다 굿!!!
쭉 즐감하세요..
극도로 절제되고 짧은 설명으로 핵심을 찔러 완벽하게 내용 이해를 돕네요. 사무라이의 한 칼 같습니다..ㅎㅎ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7:52 토리조가 오가미한테 빠져가지고???ㅋㅋㅋ
긴장감은 계속 이어지는군요.☆
과연 대단합니다.
토리조 역할배우분 성함이?
07:52
모르겠네요 화질좋게 다음에 다시올릴때 함보죠
리뷰가 재미있어서6부까지 다봤습니다 . 고전일본영화재미있네요
마지막결투신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ㅋ ㅋ
반전이죠...
갖고싶다. 저 유모차
진짜 꿀잼이덩
6편까지 쭉즐감하세요
이 영화 시리즈 몇편인지 모르겠는데
한글 비슷한 문자(선대문자?)가 적혀있는 장면도 나온게 기억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해설만 하시는거 같아 좋습니다
예전엔 그랬는데 이젠 말을 많이넣습니다
서부영화 보는 기분이었어요
참 재밉게 잘 봤습니다. 어릴적 고모님집에 NKK에서 봤던 기억이.... 참고로 부산에서는 SONY TV로 우리나라 칼러방송 나오기 전 컬러TV로 봤던 호사를 누렸습니다. 그 당시 일본TV만 봐도 울 나라완 확실히 문화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의 장점이겠네요..어릴때 무심코 본것하나가 인생을 바꿀수도있죠..
재밌긴 하네요 솔찌히
ㅎ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오가미 벗은 몸은 애기몸이네요.
2:37 와~ 존나 비겁해
닌자 아저씨들 첨엔 물에 젖어서 올라오는데 두번째 장면은 안젖어있어요.
총잡이 청년도 닞익은 얼굴이네요. ㅎㅎ
저닌자옷의 재질을 알면 놀라실꺼에요 ㅋㅋㅋ
자토이치도 소개 하시겠죠?
참고하겠습니다..
무심한듯 귀찮은듯한 나래이션 은근히 매력있네요 편하고 ㅋㅋ
너무 무심해서 현실생활이 힘들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써꺼님
잘보고 갑니다^^
속편이 나올수록 진화해 가는 유모차 ㅎ 다음 편은 대포라도 쏠려나 ㅎ
마지막에 진화하죠
킬빌 매트릭스 웨스턴무비가 보이네요
조금씩 다들어가있죠
기관총?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주인공 직업이 참수인 우리식으로는
망나니죠 에도막부에서는 참수인은 야규가와 그 자리를 놓고
대립하다 원수지간이 되버릴정도
영예로운 자리로 묘사됩니다
그냥 자신이 가진것에 감사하고살면 문제가없는데 인간이란..
72년 작인데 퀄리티가... 왜 쿠란티노가 일본영화에서 감명을 빋는다는줄 알것같다..
그렇네여 개꿀잼 ㅎㅎ
70년대에 이미 스텔스기 나온 미국.
( 79년 나이트 호크 배치 )
70년대에 이미 싸울아비명작 나온 일본
( 무기명가.. 아니지만, 활극명가 일본 ㅎ )
일대백의 싸움을 막 싸우고난 사람을 이기면 참 좋을까. 무게잡아도 비겁함은 어디안간다. 그와중에 토리조누나 옛날핫팬츠 1승!! 잘봤습니다 감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 토리죠역을 하신 여배우는 浜 木綿子라는 분입니다. 예전에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있으셨던 배우셨습니다. 35년생으로 지금은 연세가 많으세요
하마유코네요~미인박명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볼때마다 엄청나다 정말
최첨단 불꽃유모차에 죽음을 품고사는 검객
이게 생각외로 인기가 많아서 놀랬어요
@@moviesucker12 이게 007이랑 비슷하네요 전개도 그렇고
야무진 액션이랑 적당한 야함? 뭐 이런게 믹스되서 당시엔 오락영화로 엄청났겠어요 ㅋㅋ
@@brotube9314 007에 서부영화에 사무라이에 복합이죠
이거 잼나죠 아키라님 영화죠
1편의 어두우면서도 무거웠던 맛은 많이 사라졌네요;; ㅎ
오락물로 훌륭하죠
쿠엔틴 타란티노가 리메이크 한다면 볼만할듯
이젠 슬슬 마지막 움짤이 기대됩니다. 오늘은 이거군요.
멋지다
일당백의 검술에 다수를 상대할 첨단 무기에 까다로운 상대에게는 비겁한 술수까지 완벽한 암살자인듯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예쁜 여자들은 다 나쁜 남자+ 상남자의 매력에 빠지는군요. ㅋㅋㅋㅋㅋ
정리를 해주셨네...
재밌게 잘 봤어요....자기 아들을 이용해서 구하러 온 적을 죽이는 것이 일본의 무사도인지......문화적 차이를 알 수 있네요..
그냥 극중 인물의 전술 아닐까요
굳이 문화적 차이까지야ㅋㅋ
다이고로도 입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비겁하고 치졸한 방법이지만 그당시 일본의 병법서에선 상대의 허를 찔러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전략이네요. 저도 이게 뭔가 했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참수해달라는 것도.. 우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우리같으면 달래서 같이 잘 살아 보자 할건데...
@@walker3877
조선 씹선비들이 무슨짓을 해놨는지를
생각해보면 저정도는 놀랄일도 아니고
자식들 팔아먹는 일은 현대에도 심심찮게 생기는 일인데 뭔 얼어죽을 개소리를..
게틀링포까지 장착한 최첨단 무기를 조작하는 꼬맹이ㅋㅋ
가오형 살아있네 ㅋㅋ 72년작이라고?
죽음을 품고..
오히려 죽음을 품으면 죽지않죠
2:49 다이고로 ... 이 어린놈이 아주 못된걸 배웠네요
시키면 해야죠~
그런데 주인공은 아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무술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혼자서 수십명을 해치우는것 보면 무술실력이 타고났나 보네요
몸통을 보세요...타고났습니다..
눈깔사탕 쏘기 ㅋㅋㅋ
근데 저 총잡이는 1편 온천 도적단 중에 표창들고 설치다 제일 먼저 죽은 걔 아닌가요?
그외에도 여럿 재출연합니다~
@@moviesucker12 아니 얘들은 녹차부터 해서 소설을 만화, 애니, 영화로 우려먹는 것도 모자라 앞에 썼던 배우를 후속작에도 쓰나요 ㅎㅎㅎ
@@GrooveDrShin 사정은 모르지만 사단식으로 생각하심될꺼에요
아니 유모차가 점점 진화해ㅋㅋㅋㅋ
만화죠..
감금이라면 다음리뷰에 당근을 외쳐주세요
오해세요
미즈미겐지!내 인생 최고의 영화인
그정도인가요
@@moviesucker12
네. 미스미겐지 가장좋아합니다.
약25년전 고삐리시절에 아들을동반한검객2편을 비디오로 접했는데
그 강렬한 느낌! 대학서 영화를 전공했고 참많은 영화를 봤지만 아직까지도 이 조화를 뛰어넘는 영화는 없었어요. 최근에 너는여기에없었다 이영화3번 봤지만...그래두 고즈레오카미한텐 안되구요ㅋㅋ
위대하다는 구로사와아키라의 모든영화를 봤지만 또보고싶은 작품은 없었는데..
고즈레오카미는 거의 평생소장하면서 꺼내봅니다.
미즈미겐지의 참혹한 인생이 영화전체에 묻어나오는느낌이랄까요..
@@asilion2 구로사와를 이기다니 대단합니다
오가미 ... 이제 무사의 긍지는 버렸구나 진정한 무사는 무엇인가... .. 총이다
총인가요
오가미 임원희 닮음
오나도그생각함
마지막 해설 장면에서 왜이리 웃기냐. 물속에서 눈알만 왔다갔다...
날씨가 엄청덥나봐요 두건에 물기가 없죠 ㅋㅋ
영화 제목이 뭔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네 미안함다
@@Themindisinthebrain 감사함다
음....개틀링은 참....우리나라 영화 군도에서도 써먹었고....이래저래 장고가 꽤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하나...쿠로사와 아키라가 서부영화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따지고보면 좋다 싶으면 서로서로 돌려막기 하는거구만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기관총으로 급발진하네 ㅋㅋㅋ
좋은 급발진이죠
무사도는 영어작품을 해석하면서
나온 단어입니다.즉 사무라이에는
무사도란 단어자체가 없습니다.
사무라이도...
사무라이에는 무사도란 단어자체가 없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07:18에 진정한 무사도란 (誠の武士道とは．．．）라고 대사에도 나오는데 말이죠. 무사도란 말이 1900년에 영문으로 발행된 책 제목이긴 한데 그 책을 쓴 사람이 니토 베이나조라고 일본인입니다. 외국에 일본인의 사상을 소개하기 위해서 쓴 책의 제목이지만 근대에 와서 만들어진 사상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륜서, 하가쿠레, 부케지키 등 다양한 책들이 그 근간에 있는거니까요. 물론 사무라이 문화에는 허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 나오는 여배우들도 미모가 한미모 하네요ㅎㅎ
당연하죠..
@@moviesucker12 혹시 이름들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ㅎㅎ
@@ianlee7800 토리죠역을 하신 여배우는 浜 木綿子라는 분입니다. 35년생으로 지금은 연세가 많으세요
다이고로!
무적파워레인져!
더하죠~
칸베이가 선량한 부녀자를 죽인것에 대한 설명이 좀 빠진건가???
그런 사사로운일에 에너지 쏟지말라고 죽인거죠.
근데 중국이나 일본이나
스타일은 조금 다른 듯 하지만
허풍 또는 과장이 엄청나네요 ㅋㅋㅋ
중국은 넘사벽이죠\..
이번에 기생충 이 여러상을 받아서 한국영화가 일본 영화보다 앞섰다고 착각했었는데
전통적으로는 일본 영화가 더 많은
상을 받았고 외국에서 더 인지도가
많은것 같네요
서로 우위를 가리기보다 좋은영화가 나옴 찾아봄 우리에겐 좋은거죠..
칸이나 해외영화제로만 따지면 의외인 나라들 많습니다. 기생충은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서 아카데미까지 먹은거죠. 그리고 일본영화 요즘엔 영화제 아니면 예전처럼 대중들한테 관심못받고 있고 일본인들조차 잘 안봄. 코난이나 보지
72년작이면 자그마치 49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그저 놀라울 뿐이군.
재밌죠..꽤.
진정한 무사는
유모차다.
애기조수 필수죠
칼든 장고,서부영화와 사무라이 영화는 서로 베낌.
아.... 이게 그 엑스트라 전부 다 검도도장에서 섭외해서 다 합치면 1천단이 넘는다는....... 저 주인공 도 검도 유단자라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덜다치겠죠..
다연발총은 쟝고 오마쥬한거 아님?
오마쥬라고 할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요
다수의 철포, 방탄목재, 작은칼과 큰칼들 그리고 아들까지......이 모든걸 가지고 물에도 뜰 수 있고 방수도 잘되는 목재구조.........무엇?ㅋㅋㅋㅋㅋ 귀선인가?
다이고로가 열심히 안에서 부력중...
볼수록 베르세르크가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것 같은 느낌이..
여기저기 줬죠
ㅋㅋㅋ 또라조가 또 오가미에게 빠져가지구 ㅋㅋㅋ
제작된게 70년대 초반이니까, 당시 유행한 60년대 서부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구만요. 66년작 쟝고를 연상시키는 장면하며..
무사도를 논하며 1:1 결투를 벌이는 거 하며..
서부극과 일본 사무라이 영화는 그 이전 60년대부터 서로 영향을 많이 미쳤죠
님이 말한 미국 서부극들은 7인의 사무라이나 구로사와 아키라 영향받음 ㅋㅋ 그당시 서부극 감독들 인터뷰보세요 미국 영화감독들이 헐도록 구로사와 아키라 빨아재낌
제목은?
영상후반이나 댓글로확인해주세요..
오가미가 살인청부업으로 돈을 잘버는데 어디에 투자하나요? 참고로 저는 증권사 직원입니다.소게시켜 주세요. 5% 드리겠읍니다.
공공연한 사실이죠 유모차개조에 씁니다
그래도 권총 잡이는 착해 보이던데요! 물에 빠진 꼬맹이를 구하려고 하는거 보면 죽이기에 너무 아깝네요!
최소 10명이상죽였을듯요
요즘 일본영화 보다 훨~ 좋구만
역시 장고에 사무라이.
레츠도 빳다 맞아도 ㄷㄷㄷ
여주인공 효린 아이가?
비스므리하지도않네요
차 암 잘 빠지네.....부러븐 놈......
오가미 만능유모차 ㅋㅋ
풀옵이죠 ㅋㅋ
에... 토리조가 또.... 오가미한테 빠져 가지고.... ㅋㅋㅋ
궁금하면은 5백원 여기서 나온말이었네
그럴수도..
이번 홈쇼핑 일본 제품 오가미 유모차 수납공간 좋고 여기 보시면 딸발총 방탄막 다이나마이트 서랍장 여기 손잡이 창대 여기 보시면 주부들 슈퍼 아이템 창에 들어갈 칼날 그리고 배에 떠다니 방수 유모차가 여러분무 놀라지 마세요 500냥 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사무라이 백명은 문제 없어요 사운 픔으로 장식용 오가미 아들도 드려요
다이고로때문에 안팔릴거같네요..
총잡이는 착했습니다 근데 적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습니다...크흑
순수했죠..
오가미 무쌍
인중여포가 아니라 인중오가미네 ㅋㅋㅋ
인중오가미 마중유모차
👌
장고와 황비홍을 합쳐놓은 듯한.....
퓨전은 맞죠...
???:다이고로!
슈튜투투투튜 팡팡! 피용~ 슈웅 콰앙!
이거 게임도 있음. ㅋㅋㅋ 필살기가 총질임.
이 영화에서 초반 총잡이가 젤 불쌍함. 영화보면 은근히 웃겨요
그리고 소개에는 안나왔는데
주인공에게 의뢰를 맡긴
"망팔자"라는 집단은 폐륜집단 조직폭력배입니다.
8가지 인간이 살면서 지켜야할 규범과 세상의 예절을 무시한다 라고 해서 망팔자.
영화로 보면 굉장히 지저분한 조직으로 기억되네요.
험학하게 생겼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았네요..
아들 총잡이 훼이크는 진짜 명장면
재밌게 보셨네요
토리죠 색기 오지네ㅜㅜ
지금쯤 할머니겠지ㅋㅋ
AV배우 카와카미 유 하고 완전 똑같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