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사지가 절단됐다던 괴물들이 쓰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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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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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shinryu(天心流)

Комментарии • 2 тыс.

  • @user-ip4fl2em8p
    @user-ip4fl2em8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801

    그럼에도 계속 칼을 쓰는 이유는 별거 없다
    멋있기 때문이다

    • @user-oi5fx9sh3h
      @user-oi5fx9sh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d3ze2ey8z저건 도

    • @Gandalf_69
      @Gandalf_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d3ze2ey8z칼이랑 검은 다른거임 ㅂㅅ아 저건 칼 맞음

    • @user-ub5gl6vp9v
      @user-ub5gl6vp9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85

      노무현응디

    • @Gandalf_69
      @Gandalf_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d3ze2ey8z 넵:)

    • @user-vl8tj1io6x
      @user-vl8tj1io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명나라의 척계광 장군의 기록만 보더라도 일본 해적들이 노다치(또는 오오타치, 오다치)로 명나라 병사들을 쓸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척계광이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게 원앙진 입니다. 그래도 부족해서 만든게 장도(또는 묘도) 입니다. 장도는 일본의 노다치를 모방해서 만든 칼 입니다. 사실상 그냥 노다치 입니다. 그리고 그 장도가 임진왜란 때 명나라를 통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그게 바로 쌍수도 입니다. 그때 원앙진도 같이 들어옵니다.

  • @청나라초대황제
    @청나라초대황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93

    총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

    • @CN.01467
      @CN.014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폭탄 앞에 모두가 평등함

    • @wj12533
      @wj125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5

      @@CN.01467 핵 앞에 모두가 평등함

    • @user-vy6jf1gb6x
      @user-vy6jf1gb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활 vs 총

    • @fsgd77777
      @fsgd77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크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

    • @Wtbecms
      @Wtbecm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0

      내 ㅈ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 @user-pe4mj1rf3x
    @user-pe4mj1rf3x 4 месяца назад +291

    창이 진짜 고트인게 철비중은 줄여서 가격도 싸고 사거리 싸움이 진짜 좋았지

    • @user-sh4up6yy1u
      @user-sh4up6yy1u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그래서 임진왜란때도 백병전이서 왜군의 조선군보다 월등했던 점이 창술이라고 기록되어있죠.....

    • @user-pn3hf6vr6r
      @user-pn3hf6vr6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sh4up6yy1u 왜군이 창술도 뛰어났나요?

    • @user-sh4up6yy1u
      @user-sh4up6yy1u 3 месяца назад +34

      @@user-pn3hf6vr6r 창술도 가 아니라 창술이 뛰어났습니다

    • @user-uo3dy8tz7m
      @user-uo3dy8tz7m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검과 창 길이가 같다면 무게도 창이 훨씬 가볍

    • @user-tm1cy5fo5v
      @user-tm1cy5fo5v 3 месяца назад +6

      ​@@user-pn3hf6vr6r갑자기 창술도를 창조해버리네ㅋㅋㅋ

  • @hansna6436
    @hansna64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영상에 나온 무장 真柄直隆가 대태도를 휘둘렀다는 후전기록은 있지만 정확한 당시기록은 없습니다. 마가라의 대태도 내용이 등장하는 朝倉始末記는 후손들이 과장해서만든 구전소설에 가깝습니다. 마가라 자체가 현재단위로 210센치에 250키로인 거한으로 묘사되지만 현역 스모선수들조차 그정도 체구 없는거 생각하면 나관중의 삼국지 저리가라할 말도안되는 상상의 나래가 맞습니다.

  • @TENGU13
    @TENGU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세이난 전쟁이라고 19세기 후반에 총검 장착된 최신 소총으로 무장한 메이지 정부군과
    일본 서남부 사무라이들 간 전쟁에서 사무라이들이 돌격 후 근접전으로 검으로 싸워서 상당한 이득 봣다 함
    19세기 후반 최신 소총이면 총 성능 상당히 발전한 시기인데 총검도 잇는데 저런게 신기함

    • @user-fn8vf3ut6f
      @user-fn8vf3ut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갑자기 미친척하고 칼들고 뛰어오면 ㅈㄴ 무섭긴 할듯 ㅋㅋ

    • @TY-rq2qv
      @TY-rq2qv 3 месяца назад

      소총이여도 확실하게 사살할려면 몇 발 맞춰야하는거에 비해 좀 붙어서 카타나로 살점 싹둑싹둑 자르는게 확실한듯

    • @user-st4kl1qx4w
      @user-st4kl1qx4w 2 месяца назад

      검이아니라 도임 일본은 중국도 그렇고 청동기 철기 초반제외하고는 검이라는 무기는 제식용으로 주로쓰이고 도가 주류였음

    • @TENGU13
      @TENGU1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st4kl1qx4w 아 양날이어야 검이고 한쪽만 날이면 도 인가

    • @user-by9mj6dt7n
      @user-by9mj6dt7n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때 총은 연사능력이 없어 근접전에서 칼 쓴거 아닌가요?

  • @user-dg7gi5xj5w
    @user-dg7gi5xj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98

    오다치는 포아너 켄세이처럼 휘두리기보단 보통 장식용이나 무예를 닦는데 쓰였다 하네요

    • @slowcityreal9063
      @slowcityreal90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포아너 ㄷㄷㄷ

    • @Razor2028
      @Razor20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아시아를 휩쓸었던 왜구를 기록한 사료에 꽤 많이 등장합니다 실전용이었던거죠

    • @user-ok6pq4ex3b
      @user-ok6pq4ex3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노아너

    • @user-vl8tj1io6x
      @user-vl8tj1io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아니요. 실제로 사용했습니다. 명나라의 척계광 장군의 기록만 보더라도 일본 해적들이 노다치(또는 오오타치, 오다치)로 명나라 병사들을 쓸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척계광이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게 원앙진 입니다. 그래도 부족해서 만든게 장도(또는 묘도) 입니다. 장도는 일본의 노다치를 모방해서 만든 칼 입니다. 사실상 그냥 노다치 입니다. 그리고 그 장도가 임진왜란 때 명나라를 통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그게 바로 쌍수도 입니다. 그때 원앙진도 같이 들어옵니다.

    • @user-gi3ey7wo3u
      @user-gi3ey7wo3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vl8tj1io6x원앙진까지 필요없네...
      원앙진처럼 필사의 각오라면 둘만 있어도 됨.
      한쪽 향해 휘두르고 리액션 후 준비동작 할때
      안쪽으로 파고들면...간단히 푹!

  • @user-ko2kz4rt1i
    @user-ko2kz4rt1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35

    창이라는 가성비와 위력을 다챙긴 GOAT냉병기의 효율이 너무 좋음
    백병전 일어났을 때 아군끼리 어깨 부딪히며 대열 유지해서 싸우는게 기본이라 대부분의 전장에서 쓸 이유가 하나도 없음

    • @user-ds4fd6ei8g
      @user-ds4fd6ei8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뭔소릴 하는거임 당장 15세기쯤 활약하던 란츠크네히트에서 중장보병들이 츠바이헨더들고 장창방진 흩뜨리고 다녔는데

    • @ksjfiejdps3049
      @ksjfiejdps30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2

      그렇다기엔 왜란 당시 오오다치를 든 왜병들이 너무 상대하기 까다로웠다는 기록들이 명 조선 둘 다 있음

    • @헬펜마이어
      @헬펜마이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0

      @@user-ds4fd6ei8g 츠바이핸더라는 용어는 당대에 쓰지 않았음.
      도펠 핸더, 비덴 핸더 같은 용어를 사용했고 그 도펠 핸더나 비덴 핸더를 쓰는 도펠죌트너는 일반적으로는 장창 방진 앞에 들이박는 역할을 맡지 않았음.
      보통은 기수 호위대로 활동했고, 장창방진을 뚫는 건 아주 드물게 있었음.

    • @gheal2000
      @gheal2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창병이 주류긴 하지만 집단으로 운영하는 만큼 난전이 되면 불리하고 숫자를 채우려고 훈련 덜 된 징집병을 운용 하다 보니 전장 상황에 따른 대응력이 약했음. 무었보다 기동력이 없음. 일본 애들은 그 장창병 부대 사이 사이 마다 일본도를 사용하는 무사 부대를 넣어서 타이밍 보고 돌격 시키거나 위험한 곳을 방어하는 지원 부대로 사용 했음. 중국 측 기록에 따르면 창병 처럼도 운용 가능해서 유용했다 함.

    • @user-ds2hh7gy7m
      @user-ds2hh7gy7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창은 철이 적게 들어가니까 인구빨 동양에서 쓴 거고, 서양 가보면 칼 쓰는 곳도 많습니다.
      창도 쓴다면 전술적으로 좋지만 붙어서 싸우면 길어서 휘두르기도 힘들고 유효타 넣기도 힘들죠..
      한번 몸에 박으면 빼기도 힘듭니다.

  • @finandmin
    @finandm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72

    대태도가 진짜 있었네

    • @user-wi9du3xx1x
      @user-wi9du3xx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ㄹㅇ; 난 게임같은거에만 나오는 개멋진 큰검인줄 알았는데 실존했누

    • @user-tv3ix8nv4z
      @user-tv3ix8nv4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게임 , 만화 , 사진 , 영화 , 작가 , 기타 등등
      거짓말이 아닌 실제였다는것을 보여주는것

    • @user-pl5tf6nf9q
      @user-pl5tf6nf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몬헌

    • @tossan3225
      @tossan322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건랜스도 있음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어떤 도구든 지 혼자만 잘 쓰는 변태들이 있어서 남들이 그거 보고 쓸모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지......알파고의 스카웃처럼

  • @dhtpdud528
    @dhtpdud528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칼 나열한 부분에서 멈춰놓고, 시선 댓글 글자에 두고 휠 위아래로 움직이면 칼 착시현상 일어남

  • @user-hu8bz4qt9e
    @user-hu8bz4qt9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그건 검이라 하기엔 너무 컸다."

  • @user-whiteodong
    @user-whiteod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8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냉병기는 창. 검술 고수가 창 가진 일반인 상대해도 빡셈. 특히 창든 사람 숫자가 한명만 늘어나도 현실적으로 검도 고수가 거의 못이김.

    • @verystrongcat7148
      @verystrongcat71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창은 호랑이는 물론 코끼리도 때려잡은 무기인데 그걸 사람이 어캐 상대하노 ㅋㅋㅋㅋ

    • @user-mr4wk9vh4u
      @user-mr4wk9vh4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기관총으로 알고있었는데

    • @YPPPPPPPPP
      @YPPPPPPPP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9

      ​@@user-mr4wk9vh4u냉병기라고 적혀 있잖음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ㅇㅇ당장 일본도 야리 + 뎃포 중심이 주력군이였긴했는데 실제 임란때 일본 카타나 보병들 지독하게 잘싸웠다고 기록된거보면 200년 넘게 칼차고 싸운놈둘은 다르긴한듯

    • @user-dk6zu5hs7o
      @user-dk6zu5hs7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YPPPPPPPPP기관총은 차갑다..

  • @lawliet859
    @lawliet85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9

    몬헌은 리얼이었어...

    • @hisano5244
      @hisano524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진짜 태도가 있네 ㄷ

    • @noone4949
      @noone49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기인 투구깨기도 리얼로 가능할까

    • @redhawk8316
      @redhawk83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앉아 발도 기인베기ㄷㄷㄷ

    • @user-my5qs8nu2g
      @user-my5qs8nu2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간파베기

    • @user-rd7gw4vw4j
      @user-rd7gw4vw4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렇다기엔 그 몬스터들한테 맞고 사지 말짱히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싶은데.

  • @user-zc5vr9th2s
    @user-zc5vr9th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지금 기술로 만든 일본도도 여차하면 휘어지는데....
    저 시대에 저 기술로 만든 저렇게 긴 칼은 그냥 휘두르기만 해도 휘어 질 듯..

    • @user-te4sx2py6v
      @user-te4sx2py6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칼은 원래 휘어지는게 정상임...

    • @dio9473
      @dio94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e4sx2py6v휘게 만든 칼이 있고 휘지 않게 만든 칼이 있는 거지. 돌덩이를 친 것도 아니고 쉽게 휘면 안되지

    • @user-te4sx2py6v
      @user-te4sx2py6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dio9473 아니 그니까 칼은 원래 부러지는게 아니고 휘어지도록 설계된 무기임. 휘어지는건 그냥 다시 펴면 돼서 아무런 문제도 아님 ㅋㅋ 일본도만 저런게 아니고 중세 기사들 기록에도 검 휘어졌는데 다시 두들겨 펴서 쓰고 그런거 많음.

    • @Xbbcs
      @Xbbc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게 뭔개소리야ㅋㅋㅋ그게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건가ㅋㅋㅋ

    • @user-vg8he7ue5o
      @user-vg8he7ue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휴ㅋㅋ 아직도 일본도가 쓰레기라는 말도 안되는 병쉰 논리를 아직도 믿네ㅋㅋ 그리고 그렇게 치면 한국검도 휜다 잼민아

  • @user-di5oe8rj4j
    @user-di5oe8rj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활로 대응해야한다. 저런 장검은 체력손실이 큼..

    • @LEGEN0
      @LEGEN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활 시위 당기는 것도 힘 존내 쎄야 함

    • @user-cr4rg3nh7j
      @user-cr4rg3nh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LEGEN0 일본 활은 여자가 사용 가능합니다

    • @user-cr4rg3nh7j
      @user-cr4rg3nh7j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gk7dh3bh2e 일본활은 쓰레기 입니다 단점이 너무 많아요

    • @서희짱짱걸
      @서희짱짱걸 4 месяца назад

      방패

    • @ilidlleisill
      @ilidlleisil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gk7dh3bh2e맞음. 갑옷을 못뚫음. 그래서 일본 갑옷은 얇음. 서양은 두껍고 그래서 철갑 뚫어버리느총을 개발해버림

  • @a-zae.Villain
    @a-zae.Villai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지식쇼츠 유튜버지

  • @Eungait
    @Eungai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6

    대극을 가져와라

    • @user-my5qs8nu2g
      @user-my5qs8nu2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하잇

    • @user-pf9xn4ir9d
      @user-pf9xn4ir9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3

      그는 혼또 사무라이다

    • @lefthihing
      @lefthih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사사키상!

    • @user-vx1bm8sz7s
      @user-vx1bm8sz7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인사정돈 해도 괜찮아

    • @user-mr8lj1ej6f
      @user-mr8lj1ej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끝까지 베지 않는다.. 너는 어떻게 확신하는가

  • @user-zp1lv3jz2v
    @user-zp1lv3jz2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그림 겁나 살벌하네 두번째 그림 네명이서 한명 참수하는거 뭐냐.....

    • @검둥이페페
      @검둥이페페 2 месяца назад

      카르텔도 저리함 ㅇㅇ

    • @maomao-4485
      @maomao-4485 Месяц назад

      잔인하긴하지만 원래 저게 중세 전쟁임.. 전투를 빨리 끝내기 위해선 적장의 목을 빨리 베어버려야함

  • @SKYBLUE-oo2ld
    @SKYBLUE-oo2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장검의 사사키 고지로를 노로 때려잡은 미야무도 무사시누 대체 ...

  • @user-zd6er9hj1k
    @user-zd6er9hj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다치 는 이누야샤 철쇄아 좀 보는거같아요

  • @7275fdcful
    @7275fdcfu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검 길이가 2미터면 무거워서라도 절대 못 쓰지
    그게 다 쇠 무겐데

    • @mnnyd
      @mnny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쓰는 방식이 있는겨

    • @user-ql5hb2uw1j
      @user-ql5hb2uw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nnyd그 쓰는 방식 자체가 전쟁에서 비효율임

    • @mnnyd
      @mnny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l5hb2uw1j모든 무기에는 장단점이 있음 뭐 하나 별로라고 비효율적이라
      치부할수 없음

    • @user-ql5hb2uw1j
      @user-ql5hb2uw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nnyd 모든 무기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2미터짜리 검은 단점밖에 없는데요 2미터 짜리 검 쓸빠에 폴암이나 장창 쓰는게 낫지 뭐하러 씀

    • @user-jg8et4em9e
      @user-jg8et4em9e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ql5hb2uw1j2미터짜리 검만의 장점이 있답니다
      바로 좆간지난다는 점!!

  • @youth_RandB_instructor
    @youth_RandB_instructo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야모토 무사시와 쇼부 했던 사사키 코지로가 저 카타나를 사용 했다고 하죠.
    무사시는 저 긴 카타나에 대비해 긴 노를 잘라 결투장에 들고 갔고 그걸로 코지로의 머리를 박살 내 죽였죠.

    • @user-sx5jm8dndm2
      @user-sx5jm8dndm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지로의 모노호시자오는 오오타치보다 작습니다 롱소드와 비슷한크기에요

    • @MinJae-Jeong
      @MinJae-Je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게 결국 무사시쪽에서 작성한 기록이고, 실제로 결투를 한건지, 집단린치로 죽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하네요. 확실한건 아직도 해당 섬은 사사키 코지로의 검술 이름을 따서 간류로 불리우고 아무래도 당시부터 쭈욱 민중들은 코지로를 높게 친게 사실입니다. 실제 역사에도 왜란이후 에도막부 시대가 열렸음에도 무사시는 관직 하나 못 구해서 쩔쩔매다가 죽었구요. 만화 베가본드도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연재하다가 코지로와 결투 직전에 연재중단 했습니다.

    • @정일랑-d6e
      @정일랑-d6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소설임 역사적 사실로 밝혀진건 없음

    • @Haze168
      @Haze16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MinJae-Jeong그건 아님.
      무사시의 기록만으로 간류와의 싸움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건 아님.
      무사시와 결투해 패한 간류라는 자가 실존했다는 건 사실로 여겨지는데 이유는 무사시 측의 기록 뿐만이 아니라, 제3자의 기록인 누마타가기 등 교차검증이 가능한 사료가 있었기 때문임.
      교차검증까지 가능해서 일본에서도 이걸 사실로 받아들이고 무사시 관련 내용 애니나 소설등에서도 전부 무사시가 이기는걸로 묘사하는것 뿐임. 다만 그 과정묘사에서만 차이가 날뿐.
      베가본드는 연재중단이 아니라 작가가 휴재를 한거고 결말에 대해서 연재하겠다고만 한 상황.
      다만 이노우에 다케히코 같은 경우에는 다른 작가와는 달리 자유연재계약이라 본인이 그리고 싶을때 그릴수 있는 권한이 주어짐.
      그래서 슬램덩크 극장판도 만들고 리얼도 만들고 이것저것 하는거. 결국 작가 자체가 결말에 대한 의지가 있는만큼 언젠가는 완성될거라 봄.

    • @MinJae-Jeong
      @MinJae-Je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Haze168 그 누마타가기랑 내용이 다른걸로 압니다. 무사시 기록에는 칼집을 버린 코지로를 목도로 후려쳐서 죽였다고 돼 있고, 누마카가기에는 무사시 제자들이 함께 집단으로 공격해서 죽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user-fg8sy4zj5j
    @user-fg8sy4zj5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서양에도 네덜란드의 키가 2m 넘는 용병이 지 키만한 쯔바이핸더로 수십명을 썰었다고 하니 큰 검이 결코 비실용적인 무기는 아닌 셈이지요.

    • @워노
      @워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쯔바이는 둔기에 가까움 갑옷 찌그러뜨림

    • @niya-mk8lh
      @niya-mk8l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인중에 거인증 환자였나봄

  • @reply4641
    @reply464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사무라이 평균 키 = 160이하 ㅋㅋ

    • @sg3082
      @sg30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게 대가리가 댕강댕강 썰린 조선인

    • @Umhahah1234
      @Umhahah12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140입니다.

    • @maenghoboodae
      @maenghobooda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올려치기 하지 마십쇼 140이하입니다

    • @boodpooqo24
      @boodpooqo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maenghoboodae땅딸보 민족한테 도륙당한 약골 조선 ㅋ

    • @burnfish8099
      @burnfish80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그런난쟁이에 개발린조선 ...

  • @after718
    @after7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대로 휘두르기만 한다면 장거리 공격 외엔 1:1로 적수가 없었을거 같은데 창은 창촉만 방어해내면 그대로 공격에 노출되는 구조라 오히려 저런 몸체전부 날붙이인 무기엔 상대가 안됐을듯 거리를 좀 벌린 상태라면 일반 검에 비해서 길고 휘두를수 있는 반경이 넓어 상대가 피하는게 쉽지 않았을 테고 상대가 피해서 공격한다 해도 재빨리 방향틀어주면 남는 리치를 이용해 방어도 할수 있으니 충분히 쓸고 다녔을거 같다 실전영상봐도 온전히 다 휘두르면서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근접전에선 날과 보호커버를 활용하면서 방어와 공격을 병행하더만

  • @user-gp1oj8jm7i
    @user-gp1oj8jm7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중세 일본은 봉건제…? 같은 체제지만 중앙권력이 지방까지 닿지를 않아서 각 지역의 영주들끼리 이권을 놓고 계속 전쟁을 벌였고
    서로 이권을 빼앗거나 위계질서를 강건하게 하기 위함일 뿐이라 일반백성과 토지를 건드려봤자 이겨서 얻을 이득이 줄어들 뿐이니, 안 그래도 적은 각자의 인구에서 차출된 병사와 사무라이들끼리만 일종의 ‘대규모 결투’같은 느낌의 전쟁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때는 군 편성이 서로 적고 병사나 사무라이들도 각자의 공을 과시하기 바빴다고 하니까… 거기에 맞게 아군과의 거리를 벌리고 넓은 공간에서 각자 단독으로 싸우는 데에 유리한 대태도같은 걸 쓴 거고
    시대가 지나 전체 인구도 늘고 중앙집권이 강화되면서 군의 편제가 크게 늘어나니, 진영 전투가 더 효율적이게 돼서 일본도는 보조무장이나 상징으로써의 의미가 더 커져 점점 작아졌고, 밀집 진영에 유리한 창이 주무기로 쓰이게 됐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건가?

  • @SSIBARROMA1818
    @SSIBARROMA18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가마쿠라 시대에도 노다치 외에 보병들의 나카마키와 나기나타도 활발히 사용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활발히 사용된건 활이었구요, 그렇기때문에 가마쿠라시대의 갑옷들은 보면 화살을 막기 위해 갑옷들이 전부 큼직큼직하고 팔 보호대를 활을 쏠때 노출되는 왼팔만 착용한 경우를 심심찮게 볼수있습니다, 또한 그당시의 오오요로이를 보면 가랑이가 약점으로 보이는 모습인데 오오요로이는 원래 기마무사들의 갑옷이었기 때문이죠, 말을탔을땐 가랑이를 보호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당시 일본의 주력 전력이 기마무사랑 궁병이었거든요, 물론 수는 적어서 소규모의 싸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설명한 가문 이름은 아스카라가 아닌 아사쿠라 가문입니다

  • @user-zo6zz6si3n
    @user-zo6zz6si3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위험분자로군,하야부시 대극을 가져와라

  • @user-bori2350
    @user-bori23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태도는 태도만의 간지가 있음 ㅋㅋㅋㅋㅋ거대하고 웅장함

  • @니콜키크드만-f6p
    @니콜키크드만-f6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방에 사지가 절단될수가 있나 팔다리를 다 모으고 있지 않은 다음에야..
    한방에 자지를 절단했다면 이해가 가긴하지만..

  • @EEscapEE1
    @EEscapE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냉병기 중에 숙련도 떨어지는 일반병은 창이 최고임...리치에서 오는 이점이 모든걸 씹어먹음 거기다 숙련도 올라가도 쎄고, 보병과 기병모두 사용할수 있으면서도 냉병기 시대 사기 취급받던 기병을 상대로 압도적인 성능을 낼수 있는 무기임, 심지어 값도 싸고 제작속도도 빠른데 내구도까지 지림

  • @exelre827
    @exelre8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근접전에서 상대보다 사정거리가 길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지 오다치는 이것을 검으로 구현한 무기라고 봄
    하지만 휘두르는 검을 ㅡ자로 막으면 쉽게 방어가 가능한것에 비해 찌르기에 특화된 창은 오다치보다 사정거리가 길면서도 오직 한 점을 방어해야 한다는 점이 굳이 오다치를 쓸 필요가 없게 만들었고 점점 오다치가 사라지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괜히 창이 모든 무기의 으뜸이라 불리는게 아님

    • @golice
      @goli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쓰는 사람에 따라 횡베기가 압도적인 사용자가 활용하면 창따위가 상대할수는 없지 물론 창은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 @user-rr8gp5mw1g
    @user-rr8gp5mw1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권법과 검법은 건법에 밀리는 거죠

  • @niennin5886
    @niennin58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세키로 현실 고증이었네

  • @minsoopark9964
    @minsoopark99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검 들어보니까 진짜 무겁던데...
    저렇게 긴거를 저렇게 쉽게 휘두를 정도면
    얼마나 힘이 쎈걸까..

  • @user-Aconfidentperson457
    @user-Aconfidentperson4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당시 일본인들의 신장과 신체를 생각하면 실제 사용보다는 가문의 상징같은거겠죠 그당시 일본인들 평균 남성키가 150이 안되었던걸로 알고 있음

  • @사과-o7t
    @사과-o7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일본은 왜이렇게 낭만 넘치는게 많냐..

    • @Small69Korea
      @Small69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ㄹㅇ 파면 팔수록 신기한게 끝도없이 나옴
      일본인은 발상이 특이하고 자유로움

    • @Small69Korea
      @Small69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만약 일본에 자연재해가 없었다면 어떤 건축을하고 도시미관이 어땠을지 궁금함

    • @천공-d5d
      @천공-d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낭만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만들어짐

    • @Daetguelyong
      @Daetguely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스가 낭만의 나라

  • @Raeoh77
    @Raeoh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일본은 실제 사용하는 검이랑 전장에 장식용으로 들고 나가는 검이 따로 있음.
    전쟁에 다 이기고 나면 장식용 검을 들고 상대를 참형하거나 그랬기에 저런 비실용검을 실제 전투에서 사용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 @user-fl7nt7bw6z
      @user-fl7nt7bw6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도는 굉장히 내구성이 약하다고 들었음.
      몇번 부디치면 이가 나가고 부러질 확률이 높아 칼을 여러개 차고 다닌다고 함.
      일본인들에게 칼은 무기라기 보다 트레이드마크 같은것임.

    • @bnp6572
      @bnp65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건 순전히 니 생각이고 역사 자료를 보면 저런 무기 사용했다는 기록 많이 나옴

    • @user-sx5jm8dndm2
      @user-sx5jm8dndm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fl7nt7bw6z많이들고다닌적 없고 우치카타나 와카자시 두개만가지고다녔고 내구도는 쓸만한검이였다 환도도 일본도처럼 사철썻고 철검이 철이랑붙이치면 이나가는건 다똑같아 어디서 이상한이야기듣고 글쓰지마셈

    • @user-mf8vn4ii7g
      @user-mf8vn4ii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효신서에 보면 왜가 중국을 침략했을때 노다치에 썰리고 중국이 노다치를 본따 만든 칼이 묘도임

  • @user-ow1lqnl2zb
    @user-ow1lqnl2z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검은 특유의 낭만이 있죠

  • @ADAMOTHER
    @ADAMOTH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빽빽히 밀집하는 전면전 초기엔 창이 절대적으로 유리할수밖엔 칼은 어느정도 공간이 없다면 아군에게도 피해를 주기쉬운 위험한 무기임.

  • @fatther6884
    @fatther688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전통무예 베웠었는데 칼은 수리하기도 힘들고 아무리 연습해도 대부분 창에 못이깁니다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범인 기준에서 그렇지 쟤내들 몇백년간 칼차고 실전치룬애들인데 꼴랑몇년배워놓고 자기 경험이 다인거마냥 이야기 하는꼴 ㅋㅋㅋ임진왜란때 일본 카타나 보병이 조선군 이랑 근접교환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알면 꼴랑배운 전통무예가 전장이랑 얼마나 다른지 알텐데

    • @rolololololong
      @rololololol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g4uz1qd2j근데 실제로 칼은 사람 몇번 베고 그러면 피 사람몸에 지방 이런것들이 묻으면 실전에서 쓰기가 어렵다고 들음 사무라이들도 차고 다니긴하는데 실제론 다른무기 더많이 사용했다고 들음 그리고 창 앞에선 칼이 무용지물이기도하고

    • @hwadams65
      @hwadams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칼 백년써도 창 못 이긴다 조카 2미터 봉 주고 본인은 30센티 막대기로 해보셈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rolololololong 실제전장에서 창들고있다고 칼든놈 무조건이긴다? 창이제일쌔다? 하나만 아는애들이지 척계광 원앙진이 뭐때문에 만들어졌는지 알면 알량한 지식가지고 안깝칠탠데진짜로

    • @user-vl8tj1io6x
      @user-vl8tj1io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긴한데 노다치라면 좀 다르긴 합니다. 물론 창도 훨씬 더 길게 만들면 다르긴 하겠죠. 그래서 일본 장창을 보면 엄청 길죠. 명나라의 척계광 장군의 기록을 보면 일본 해적들이 노다치(또는 오오타치, 오다치)로 명나라 병사들을 쓸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척계광이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게 원앙진 입니다. 그래도 부족해서 만든게 장도(또는 묘도) 입니다. 장도는 일본의 노다치를 모방해서 만든 칼 입니다. 사실상 그냥 노다치 입니다. 그리고 그 장도가 임진왜란 때 명나라를 통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그게 바로 쌍수도 입니다. 그때 원앙진도 같이 들어옵니다.

  • @징크스-u2t
    @징크스-u2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사시의 라이벌 들을수 없는검객 사사키코지로가 오다치를 썼답니다.

  • @hansihoon94
    @hansihoon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무조건 적인 진리는 검은 호신용이고
    창은 전쟁용임

  • @mool_tissue
    @mool_tissu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이 검보다 나은 무기인 이유
    고대 : 철 생산량이 부족하던 고대에도 대량 생산 용이
    중세 : 중세전쟁의 주인공인 기병을 창든 보병으로 견제 가능
    근대 : 적이 아군 머스킷병과에 접근하는걸 막으려면 긴 파이크로 막아서는것 만한게 없음
    스포츠 같은 순수한 대결이라면 검이라는 무기도 꽤 쓸만하지만, 전쟁터에서는 창의 효용이 압도적이다.

  • @gangsnloaded229
    @gangsnloaded2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졸병 아시가루들 보면 보통 4미터쯤 되는 창을 쓰던데 빠르게 파고들면 아예 방법이 없진 않을듯
    카타나가 굉장히 잘부서지는 소모품이더라도 그 멋이 있듯이 일본도들은 나름의 낭만이 있는듯

  • @HalFox-ir9lj
    @HalFox-ir9l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현실은 더 긴창 더 긴검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 중량 때문에 멋지게 돌리고 휘두르는 의도는 1도 없고 막싸움일뿐..중국 무술의 달인이라는 사람들이 막싸움 하는걸 생각하면 됨 환상은 버려야..
    일본2도류 3도류등도 마찬가지 허상에 살을 붙이고 그럴듯하게 만들어진..일본도 자체가 귀한 철을 구하기 힘든 시대적 배경으로 질이 좋지 못한 사철과 과거의 재련기술로 만들어진 일본도의 낮은 내구성으로 대나무 치다 부러지고 돌에 맞거나 뼈를 치다 부러지고 당연히 칼 끼리도 맞대면 부러지기 마련이라 여러자루를 준비해 다니고 그것이 남자의 힘과 권력을 나타내는 악세사리 용도로 이용됐다 돈이 많거나 신분이 높은 사람은 검을 들어주는 노비나 일꾼을 데리고 다니고 다툼의 상대와 검을 맞대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일이라 거의 없고 몰래 찌르거나 베는용도와 천민등을 별이유 없이 배는 용도가 대부분이고 또한 처벌 받지 안니했다고

    • @bnp6572
      @bnp65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 당장 덩치 크고 힘쎈 사람들이 격투기 배운 덩치 작은 선수들한테 쳐맞는거 보셨죠? 무기 기술을 배우고 안 배우고의 차이도 그만큼 큽니다

    • @user-gy5dr1ux7j
      @user-gy5dr1ux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라이가 천민을 베도 처벌받지 않는다는건 과장임. 트러블나서 무력을 행사하면 좌천이였고 상대가 죽은경우에는 아예 가문자체가 털리는수준이였음.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게 입증이 되면 괜찮은데 그 시대에는 그걸 증명하는게 너무나도 어려웠음. 또한 민간인상대로 패배한다면 정계, 사교계에서 투명인간이됐기때문에 사실상 사무라이들은 민간인이랑 엮이지 않는게 베스트였음.

    • @user-wu9ii2tn3l
      @user-wu9ii2tn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부러져서 여러개 차고 다녔다는 건 루머임.

    • @user-wu9ii2tn3l
      @user-wu9ii2tn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긴 검을 주무기로 짧은 와키자시라는 검을 보조무기로 가지고 다녔다는 거지.잘 부러져서가 아님.일본도는 임진왜란에서도
      활약한 위력적 무기였음.(그 당시 조선에서 조총다음으로 두려워하던 무기가 일본도)
      질 나쁜 철 문제는 포르투갈산 철을 수입하거나,연철 등으로 해결했음.

  • @user-ow9ir8mv3q
    @user-ow9ir8mv3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역시 베르세르크의 나라

  • @csim4346
    @csim434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꼬맹이들이라
    칼이라도 길어야했음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처럼.
      난 키가 꼬맹이라 쥬지라도 긺.

    • @user-cf4wj7bv7t
      @user-cf4wj7bv7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진왜란 일어나기 한참전부터 전국시대에 피비린내날정도로 내전으로 실전경험이 엄청 쌓인 베테랑들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딴 글에 추천수 박은 6명도 뇌가 텅텅 비었나 하다못해 검도라도 몇 년은 해보고 씨부리죠? 방구석 좆문가인 댓글 작성자님?

    • @kiyongkim7651
      @kiyongkim7651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음. 맨날 일본인들보고 원숭이라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원숭이에 지배당한 넘들은 뭔가 싶음. 혹성탈출도 아니고.

  • @변진석-o4s
    @변진석-o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 검도하는사람들에 비해서 너무 길고 사용하기에 어렵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 @user-lk7xh4hj6i
    @user-lk7xh4hj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시대에 안 태어난게 다행이라 생각됨...

  • @user-kw1rd3qv3o
    @user-kw1rd3qv3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왜 말할때 힘이 없어?

    • @quoows
      @quoow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보지마

    • @Yes.Im-T
      @Yes.Im-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quoows 아잉 야해💕

    • @삥뺙
      @삥뺙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것은.. 힘없고 늙은 어른이기 때문이지...

    • @darkknightgotham7378
      @darkknightgotham73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quoows봤기때문에 힘이 없다는걸 알고 댓글 쓴거지 ㅋㅋㅋㅋ 능지봐라 지애미 닮아선

    • @highereven8592
      @highereven85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자타임

  • @easyeasy9215
    @easyeasy92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저 갓본..

  • @user-fz1sv2eh2s
    @user-fz1sv2eh2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가오쩌든 목소리 나만 듣기싫음??

    • @사과-o7t
      @사과-o7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게 불편할 수 도 있구나.. 하나 배워갑니다

  • @Hoo5333
    @Hoo5333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수틀리면 기병에게도 대응할수있는 범용성있는 무기인거같네요 단점은 대량생산이 힘든 비싼 무기일거같음 용도는 충격보병용 즉 모루파괴하는용도로 쓴거같아요 중국이나 한국에 오오다치 가진 사무라이 대응책도 강구한거보면 상당히 위협적이였나봅니다

  • @user-in9pt7of8s
    @user-in9pt7of8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 검이 전쟁에서 사용되면 문제가,
    아군이 아군같지 않을듯 사방이적

  • @karea_00
    @karea_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에는 오다치가 있다면 중세유럽엔 쯔바이휀다가 있는데 영상에서와 비슷한 이유로 전쟁에서 많이 쓰였죠

  • @house-guardian
    @house-guardi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징적인 의미가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칼을 쓰는 장군의 이미지로 떠올려지기 좋은 이미지 전략이네요.
    당시의 민간신앙과 곁들여서 쓰인 기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잉어-e6z
      @잉어-e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나라에 역탈하러간 일본 해적들이 자주 썼다고 합니다. 임진왜란때도 저 검으로 말을 한번에 베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 @user-bn4em4nu3i
    @user-bn4em4nu3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오타치는 그냥 낭만픽이지ㅋㅋㅋ
    무로마치 넘어가면서 싹 없어져버린것도 활, 창병기들이 개꿀효율템 이라서 더욱이 그렇고.
    그래도 노다치는 전국시대까지 남아서 종종 사용되긴 했는데, 이 역시도 대열을 갖춘 창병기에는 접근조차 쉽지 않았음.
    특히나 나기나타는 여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을만큼 효율적이었기에 오다치 들고 설치다간 무사인데도 불구하고 여자한테도 질 수 있었음.

  •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장 좋은 조합은 창과 방패죠 로마 페르시아시대때 점점 창이 길어져 거의 10m에 달하는 창을 들고전쟁행죠 기병상대하기도 좋았고 평지전에서 긴 사거리로 먼저 공격할수 있었기에 유리했죠

  • @message1933
    @message19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징비록에 묘사된 오다치는 칼이 워낙 거대해서 왜병이 한 번 휘두르면 조선의 기병과 기마가 동시에 썰려나갔다는 공포스러운 무기로 묘사하고있죠

  • @user-wy9kc2br5r
    @user-wy9kc2br5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지를 즐기는건
    땅에 욕심인가
    충성인가
    용맹인가
    지금도 자랑스러워 한다

  • @optionscrafter
    @optionscraf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 가오 뽝!!!
    근데 일본에는 사자가 없다는게 함정...^^

  •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거 길어서 로마식 방패보병진이 방패 사이로 찌르기 하기에 괜찮지 않을까?
    창은 둥글어서 방패 사이를 좀 벌려야하지만 저런 긴 칼을 쓰면 방패 사이를 더 좁힐 수 있을 것 같은데

  • @1st꿍꿍이
    @1st꿍꿍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 장군이 쓰던 검 박물관에 있는거보면 장검인데 키가 커서그랬던건 아닌거같고 적을 한번에 베기위한 칼이었나요

  • @user-vb4gb4py3y
    @user-vb4gb4py3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 부분에 나오던 브금 제목이 뭔가요??

  • @Luckymann1223
    @Luckymann12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거는 아마 대보병이 아니라 대기병용이었던 걸로 앎.
    즉 참마도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칼날을 두껍고 무겁게 해서 말 상대로 먹히도록 하거나 그냥 창을 썼음.
    근데 이놈들은 그냥 손잡이랑 칼날 길이만 겁나 늘려놓고 참마도랍시고 써먹으니, 창의성도 없고 실용성도 떨어짐.

    • @golice
      @goli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허 ㅋㅋㅋㅋㅋ 너가 직접 대도 앞에 다가가 보면 이런말 안나올거임 저게 180도 360도 회전하며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ㅋㅋㅋㅋ 창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됨

    • @Luckymann1223
      @Luckymann12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olice 내가 오해할 만한 말을 한 건 맞고, 당연히 살상력이 있겠지만, 안 그래도 사람이 가뜩이나 다루기 어려운 게 검인데 그걸 길이만 겁나 늘려서 써먹는다는 발상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서 말한거임.
      이미 영상에서부터 지적된 거지만 그냥 저거 쓸 바에 창 쓰면 되는 건데.

    • @golice
      @goli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uckymann1223 창은 비숙련자들도 바로 전장에 투입하기 위해 도입된 무기고 애초에 검은 숙련자들이 쓰는거임

    • @golice
      @goli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uckymann1223 단순히 정면으로 찌르는 무기는 횡으로 넓게 베는 무기보다 약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창병은 밀집을 이루어 한꺼번에 싸우는거임

    • @golice
      @golic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uckymann1223 만약 두 숙련자가 1대1로 붙는다면 나는 무조건 대도를 든 숙련자가 이길거라고 생각함 ㅋㅋ

  • @user-ck4xm9on8y
    @user-ck4xm9on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낭만오져

  • @user-q914my79
    @user-q914my7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2년전 몬헌할때 속성이고 효율 나발이고 천번을 썰어도
    간지 낭만 하나로 무조건 태도만 썼음ㅋㅋㅋㅋㅋ

  • @user-xj2vp1zf4o
    @user-xj2vp1zf4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 진짜 독특하시네

  • @schwarzritter297
    @schwarzritter2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오타치(大太刀, 대태도. 이명으로 노다치 野太刀라고도 부릅니다)는 단순 위세용이다라는 낭설이 있지만 엄연히 실전용으로서 가마쿠라 시대엔 기병이나 장병기에 맞서는 용도로 사용하였고, 유성룡이 쓴 징비록에서 처럼 왜란 당시에도 참마검으로 사용된 흔적이 있습니다. 물론 진샤에 봉납된 초대형 오오타치는 실전용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의식용이었을 가능성이 높지요.
    정상적인 실전용 사이즈의 오오타치는 통상 3척(약 90cm, 목검 사이즈의 카타나는 2척 정도의 크기입니다)정도의 날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보다 큰 5척 중반쯤의 사이즈까지도 실전용으로 사용되긴 했지만, 컨트롤은 그리 쉽지 않았을것으로 짐작됩니다.

  • @joovali
    @jooval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척장신이나 쓰는거
    대부분 150-160인 병사가 쓰긴 무리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검은 무게가 안맞아 실전용이 아니라고 하던 사람이 생각나네.감상 하기위해 전시용이라고 우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조선군보다 작은 신장을 본다면 저 오다치는 전투용이 아니라 전시용이 라고 장검을 가진 성웅의 장검은 진짜 전시용일까? 배에서 배끼리 부딪히고 붙으면 활이나 길이가 긴 장창으로
    찌르던가 길이가 긴 검으로 휘두르기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신장이 조선군보다 상대적으로 작던 왜군의 장검. 성웅의 장검은 정말 전시용일까?
    쌍룡검은 그렇다 치더라도 조선군의 조선무예도보 통지 재현 한 도검술을 보여준 예가 있는데 여기서 긴 장검 쌍수도 로 검술을 보여준 영상이 있는데 이건 왜 만

  • @finggoosimsn
    @finggoosims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능불가능 컨텐츠도 만족 스럽구먼 껄껄…

  • @xeno-99
    @xeno-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좀 신기한게 서양의 대형양손검은 르네상스시대에 와서 등장하는데 동양의 대형양손검은 먼 과거에 쓰다가 점차 활용이 줄어들고... ㅋㅋㅋ

  • @이해요
    @이해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건 전장에서 사용하던 무기가 아닙니다..
    칼을 들어본 수련한 사람은 알겁니다..칼의 무게가 1k를 남짖
    개인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람수로 조금만 증가하거나
    길어져도 사용횟수와 체력이 급격히
    그리고 사무라이 마상에서
    사용 할 수있는 무기가 아님

  • @정희원-j7i
    @정희원-j7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못 나온 정보 오다치는 전쟁에수 사용하던 무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노타치를 사용했고 또한 노타치도 보병이 아닌 장수가 본진을 지킬때 사용했지 야전에서나 성안의 전투에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길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 @user-fs3ie4wv8z
    @user-fs3ie4wv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다치는 창 대신 대기병용 병기로도 쓰였다고도 하네요.
    그런데 대기병으로는 야리나 나기나타가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 @Uvho
    @Uvh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청룡언월도가 1장8척, 관우의 키가 9척이니까 저 오다치는 관우의 키보다 50센치가 작군

  • @jhpark7847
    @jhpark78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멋있다 시빳!

  • @ljs0003
    @ljs00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이 쓰던 대장검같은 경우에는 지휘용으로 아는데 저런 긴 칼이 실전용인가요? ㄷㄷㄷ

    • @user-sx5jm8dndm2
      @user-sx5jm8dndm2 Месяц назад

      오오타치죠 명나라군이 저걸든 비정규군이인 왜구들을 보고 도망갔다죠

  • @LK-zk3ii
    @LK-zk3i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다치... 한국, 중국 에선 양손으로 휘둔다 해서 쌍수도雙手刀..라 했고 무예도보통지,에 쌍수도 수련 명시되 있죠

  • @Alex.NT-1
    @Alex.NT-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접전에서 다수대 다수일 땐 창이 좋다.
    일대일 또는 일대다에선 그물 던지는게 최고야.

  • @zero0art
    @zero0ar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장군님이 5척길이의 칼을 쓰셨지요~

  • @떼껄룩-e6t
    @떼껄룩-e6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늑대: 그림자떨구기 돌려드리겠습니다.
    부엉이: 훌륭....하다

  • @user-wg2ek2ug9j
    @user-wg2ek2ug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시는 키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을 텐데 저정도 길이에 날붙이를 휘두른다? 힘이 상당했겄군

    • @그냥살기
      @그냥살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으로 휘두르는거 아냐 잔근육으로 하는거임 검술은 근육괴물이면 오히려 불리해

  • @young-gyunjeong488
    @young-gyunjeong4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 장군의 장검도 의미가 있군요, 저정도 크기의 장검과 대적하려면

  • @Horang2.
    @Horang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거 피지컬이 좀 되는 장수가 사용했으면
    정말 작살났을듯;;

  • @wiley-spy
    @wiley-sp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대의 창작이 많습니다.
    동래 수안동에서 실제 발굴된 칼들은 얇고 짧습니다.

  • @Mun_Nyong
    @Mun_Ny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이 창을이길려면 창을든 사람보다 3배의 기량이 필요하다고 본거 같은데 리치긴게 ㄹㅇ깡패인듯

  • @andrewyang1994
    @andrewyang199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네가시마는 일본열도에 처음 총이 들어왔다고 알려진 섬이고 총의 명칭은 히나와쥬 (火縄銃) 입니다.

  • @user-nc6do9vc2d
    @user-nc6do9vc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검좀 쓰느놈이 전장에서 저걸로 멋있게 목 하나만 따도 위압감이 엄청나서 도움 많이 됐을듯

  • @wanee90
    @wanee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은 찌르고나서 쉽게 다시 안뽑힐때가 너무 많고 부러지거나 날부붙이 뽑히기 쉬워서 전투 시작해서 얼마안가면 어짜피 창들고 싸우는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 @NaYoungSeung
    @NaYoungSeu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대에서 오다치 칼집 챙기는 일본 여성분 너무 이쁘다

  • @뿌에엥-i4d
    @뿌에엥-i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초에 우리는 칼보단 철퇴같은 둔기류나 창 그리고 활이 주류였음
    중갑을 입은 사람 상대법은 두가지임 둔기로 찍어누르거나 칼여러개로 찍어누르거나였고 우리상대는 왜국이 아닌 주로 경장갑의 기마부대들이였음 고로 무기는 환경에 따라 발전하는게 맞음 우리만큼 도끼나 둔기류가 많이 기록된곳은 북유럽의 미치광이전사인 바이킹밖에 없음

  • @재철이-z9x
    @재철이-z9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user-dn3if6zi7k
    @user-dn3if6zi7k Месяц назад

    댓글도 그렇고, 하나같이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저건 혼자서 쓰는 칼이 아니고 두세명이서 잡고서
    말 다리 자를때 쓰던 칼임. 왜 자르는지 궁금하면
    검색해서 찾아보셈.

  • @user-hw6hz8qd6u
    @user-hw6hz8qd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목이 그러니까 저 칼을 쓰던 괴물들은 결국 한방에 사지가 절단되어 골로 갔다는 뜻이죠?

  • @user-dd1rv1rs2k
    @user-dd1rv1rs2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전쟁 우리나라가 대부분였을텐데
    쓸데없는 관심...ㅠㅠㅠ

  • @user-qy8yj1rr1g
    @user-qy8yj1rr1g 4 месяца назад

    티타늄이 일찍 발견되었다면 긴 칼도 그다지 무겁지 않아 인기 있었을 듯.

  • @김기영-r8e
    @김기영-r8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칼은 사람이 아니라 말발굽 자르는데 쓰인걸로 아는데.. 대표적으로 당나라때 막도병이 보병인데 막도(아주 긴칼)로 기마병 상대함

  • @user-tl7eu2iy6z
    @user-tl7eu2iy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자베기로 이름을 날렸던 사나이 훈련소 2학년 대장 족제비 선배가 쓰던 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