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드론이라고 하는사람은 드론안날려보셨나요? 보통의드론은 500미터 고도제한에 속도도 10-15m/s 정도밖에안됩니다. 그런데 저영상속 미확인비행물체는 알수없는 금속물질로 뒤덮여있고 모양도 공기저항을 줄이기위해 신경쓴 스팅레이 타입의 쉐이프인데 딱봐도 저고도에서 저렇게 특이하게 생긴 비행체가 저속도로 나는걸봐서 민간비행기는아니고 우주나 행성을 다녀올수있는 비행체일가능성이 배제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문명의 척도로 비교를하는데 인류문명은 화석연료에서 조금발전한 0듭급 상태이기 떄문입니다. 외계문명은 1~4등급까지 있으며 지구인은 완전히 무한한 에너지 를 생성하지못하기때문입니다. 기술보급도 인터넷 이나 컴퓨터 반도체 정도이만이고요.
UFO가 원반/접시 모양으로 생겼다는 건 이미 현재 지구에서 사용하는 비행체와 원리가 다르다는 걸 의미하죠. 모든 비행체는 앞으로 가는 추력에 의해 날개 부력을 발생시켜 나는 방식인데, UFO는 그런 비행방식이 아닌 지그재그로도 갔다가 갑자기 유턴도 가능하죠 이건 완전히 다른 원리로 날아다니는 거란 겁니다. 소설속에 나오는 반중력을 이용하던지 우리가 전혀 모르는 원리로 나는 방식이죠.
예전에 할머니집에 있을때(16층이였음) ㅈㄴ 심심해서 베란다 창문열고 밖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진짜 완전히 검은색인 어떤 형체가 내쪽으로 오다가 수직하강함. 첨엔 어릴때라 '어? 왜 박쥐가 여기있지?' 했는데 나한테 가까이 올수록 생명체가 아니란게 느껴짐. 어떻게 생겼냐면 정말 3d속에 2d가 있는것처럼 검정색 도형같이 생겼었음. 그냥 존나 검정색 그자체. 당시 여름이라 햇빛도 쨍쨍했는데 빛반사되는거 1도없이 일정한 속력으로 천천히 내쪽으로 오던 기억이 남. 굳이 비유하자면 그 원칩챌린지의 원칩같이생김.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바하마가는 크루즈 탔을때 오후 해질녘 테라스에서 쉬고있었는데 멀리서 비행물체가 엄청빠른속도로 망망대해 바다위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더니 속도 줄임없이 다시 온방향으로 가서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물체를 봤습니다. 꼭 아무런 중력도 저항성도 받지않는것같은 느낌..? 비행기도 아닌것이 별똥별도 아닌것이 진짜 설명불가능이에요. 방안에 폰도 두고왔고 테라스에서 침대까지 한두발짜국거리지만 다시 가지러가서 찍을 시간마저도 안될만큼 그냥 말그대로 눈깜빡할새에 벌어져서 그냥 멍하니 봤네요. 남편도 하필 그때 화장실에 있어사 내말을 안믿어주구.. 답답했는데 이 영상보니 제가 이상한게 아닐수도있겠네요! 심지어 그때 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곰곰히 생각해봤음 외계인은 있지 않을까 근데 그때는 폰도 없어서 관련 지식같은건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그냥 궁금했음 ufo가 있을까 그래서 구름이나 하늘같은거를 찍는게 습관에서 취미가 됬는데 어느날 찍은 사진을 보다가 비행기는 아닌데 타원형 풍선모양의 비행체가 찍혔있었음.너무 흥분되고 ufo는 실존한다는 생각에 기뻤음 근데 다음날 사진기가 깜쪽같이 사라짐 그래서 밤 늦게까지 찾다가 머리좀 식힐겸 밖에 잠깐 나왔는데 잠깐 걷는다는게 좀 멀리 와버렸음.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하늘을 봤는데 뭔가 떠 있었음.잘못본건가 싶어서 멍하고 쳐다보고있는데 서서히 내려오나 싶더니 빠른속도로 밑으로 하강했고 빛이 나오더니 몸이 ufo안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했고 난 외계인에게 납치되서 눈을 떠보니 아 시발 꿈
밥라자르가 얘기한 비행원리와 영상이 완벽히 일치한다. 비행접시 바닥에, 원자번호 115번(지구상 미발견원소)을 연료로 사용하는 3개의 중력 발생기로 추진하는데 중요한건 ufo가 이동할때는 옆으로 이동하기보단 배를들고(?) 이동한다고 했음. 영상에서 배 들고 이동하는거보니 리얼 소름돋는다....
@@뜨거운돌쇠 진화하면 선진화된 지적 고등생명체면 울처럼 먹고 싸고 배설기관 내분비 계통 소화기관 골고루 갖출 필요 없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만 하면 돼 먼말이야 처음도 시작도 과정이 필요 없어 에너지 그 자체라고 보면 돼 뜨거운 돌쇠냐 돌솥밥이냐 인간은 허구허날 공감의 낭비야 추진방식도 필요 없어 그자체가 전우주적 에너지의 집합체 아으! 대그박 또 딸린다
저도 평생 딱 한번 의심스런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요, 학원끝나고 집에 오는 늦은 시간 밤하늘을 그냥 보게됐는데 3가지 색을 가진 빛이 먼 하늘에서 잠깐 반짝이다 하나로 합쳐지며 빠른속도로 날아가며 사라진걸 본적이 있어요. 물론 그게 UFO라고 단정은 못하겠지만 다른 무언가 라는게 딱히 떠오르진 않았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야시경끼고 니콘 쌍안경으로 본거랑 같네여 ㅎㅎ 저희부대는 전방 GP근무를 하던 곳이라 야간에 대공초소 근무때 거의 매일 봤습니다 ㅎㅎ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도 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갑자기 순간 이동도하고 지그재그 등 이해할수 없는 형태로 경로를 움직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공위성이나 항공기 유성 등 과는 다른 속도와 움직임 입니다 ㅎㅎ 그래서 저희 부대 선,후임들은 다 압니다 UFO는 있다고........ ㅎㅎㅎ
@@플스환장 *_그것도 밝히셨어요 세월호때 헬기가 유에프오처럼 찍혔던 사례를 보이시면서 열감지선으로 찍게 되면 헬기의 열이 프로펠러에 의해 둥그럽게 찍힐수 있다고 미국에서 공개된 영상도 드론이나 헬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네요 그래서 미국도 최근에 ufo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용어보다 uap 미확인 비행현상이라고 바꿔서 말하고 있는거라고 얘기해줌_*
@@user-6b17ce8d4a우리의 존재를 몇만광년 멀리서 파악할정도의 정보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린 비교적으로 너무 미개해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정복할 자원이나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저게 UFO가 아니라는 증거기도 하죠. 정찰을 여기까지 와서 할 일도, 카메라와 맨눈에 발각될 일도 없기 때문이죠.
@@user-6b17ce8d4a 일단 태양계에는 지구를 제외하곤 지적생명체가 없으니 최소한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 외계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쳐도 4광년의 거리라서 성간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가져야 지구를 정복할 수 있다는 얘긴데 그 정도의 기술격차면 지구를 구태여 정복하고 어쩌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초고도문명속 유튜버렉카같은애들임 아직 발달안된 문명에 접하지 말라는 우주협약있는데 꼭 관종들이 ‘행님덜 오늘은 비행금지구역인 지구를 한번 비행해보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까지~ 앙기모띠’ 이렇게 깝치다가 경비행기보여서 ‘저기옆에 한번 안걸리고 비행해보겠습니다 ’ 이러다가 다 걸린거임
@user-kx6wh6if4r 왜 인신공격이냐? 신라 백제 고려 조선시대 사람에게 스마트폰 비행기 보여주면 참 이해하겠다 하늘님이라 부르며 난리날걸? 같은거다 불과 20.30년전에 스마트폰은 상상도못한 시대였다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게아냐 우리도 발전하며 하나하나 이해하고 알아가고 발견하는거지 너야말로 일자무식이구나
@user-lb5xr2iy6j있어도 입을 막겠죠 약물이나 물리적 충격 등을 써서 기억을 지워버리든지 아님 그냥 그 목격담 말한 사람을 단체로 ㅂㅅ 취급해서 그냥 쟤 헛소리 하는거야 라고 부정하고 묻어 버리든지... 방법은 아주 어렵진 않거든요 그런거 없애거나 무시하는 거는
그럴 리가 없음. 이라고 단정하는것 자체가;;; 좀... .... 그럴 수도 있는겁니다;;; 세상 모든일에는 님이 앞서 말한 외계인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이라고 했듯 외계인이라고 실수 안하나요? 완벽해야 하는 존재인가? 그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게 UFO인지는 모르겠지만요
@@II-2931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 했고 독일 과학자들 미국으로 넘어 오면서 미국이 운행한듯 하네요 ufo나치 찾아보심 자료 꽤 있음요 숨길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등이 있을수 있죠 외계인 존재에 대해 어그로 좀 끌면 사람들 시선이 거기에 쏠리니까요 ㅎ 좋은 정치적 자산이죠
원심력과 중력이 균형상태(초속7~8킬로)그런데 지구로 떨어지면 대기권진입하면서 중력작용 방향으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동력없이 수평이동은 불가함. 정지위성은 36000km 높이 대기권은 1000km부터 시작 비행기가 다니는 높이는 150m~20km 사이 저 경비행기 12500피트 (약 4km) 높이 이 정도 높이에서 잔해라면 이미 다 불타 없어지거나 사선 또는 수직으로 떨어짐. 그리고 경비행기 속도와 반대로 가기에 빨라 보이는 거지 실제로 저 미확인물체는 빠른 속도는 아님.
고등학교 때 나는 길을 걷다가 하늘 에 별을 보는 습관이 있었음. 지방이라 잘 보여서. 하루는 세 개의 흰색 원인데 주황색 테두리였던 것이 서로 빙빙 돌아가면서 멀리 하늘에 나타나더니 오른쪽에서 떠 있다가 왼쪽으로 지그재그 형태로(사선으로) 가더니 사라졌음. 그 자리에서 내가 "헐! 저게 뭐야?" 이래서 길 가던 사람 세명 정도가 같이 올려다 보고 저게 뭐지 싶어서 그 자리에서 얼어서 보다가 사라지길래 어안이 벙벙해져서 서로 쳐다봄. 다음 날 학교 갔는데, 별자리 보는 동아리 애들이 그전날 때 마침 망원경으로 별 보는 날이었나 봄. 걔네 ufo 봤다고 소문 쫙 퍼져서 나도 봤다고 말해줌. 아직까지도 그렇게 빠른 것도 못 봤음. 근데 나중에 캐나다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걔는 호숫가에서 네명의 친구들과 놀다가 진짜 가까이서 봤다고 함.(건너편 풀숲에 ufo 주차했었나 봄) 흰색인데 주황색 테두리가 감싸고 있었다고 함. ufo따위 절대 안 믿는 애도 같이 있다가 믿게 되었다고 함.
대전 국군병원 입원 당시 저녁점호 이후 같은병실 애들이랑 연병장 몰래 담배피러 가는 길에 삼각대형으로 빨간 불빛이 공중에 떠있는 것을 봤습니다. * * * 이런 모양이였는데 아무래도 지리상(근처 계룡대) 헬기도 자주 지나다니고 밤에 시야확보를 위해 산 위 송전탑이나 그런 구조물을 확인하라고 밝혀둔거거나 그런 걸로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저게 뭘까 실눈뜨고 보고 눈 크게 뜨고 보고 해봐도 안개가 조금 껴서 주변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옆에 애가 말걸어서 잠깐 한눈파는 사이 불빛이 사라졌는데 그냥 저기 무슨 구조물이 있나보다 하고 그러려니 지나고 다음날 아침에 모닝땡 조지러 나온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해당 위치에는 산은 커녕 담벼락 때문에 저평선도 안보이고 완전한 허공이었죠. 고요하게 아무런 미동도, 깜빡임도 없이 있던 불빛이 도대체 무엇인가 생각해보려 해도 그냥 알 수 없는 비행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 너무 고요해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리는 시골인데 엄청 멀리서 헬기가 오면 헬기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로 주변 소음이 없는 곳이거든요...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진 걸 보면... 어떻게 공중에 떠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ㄷㄷ 2017년도 9월입니다.
It's now being disclosed to the public, on youtube and on their website. All thanks to the Disclosure Project done by Dr. Steven Greer and his team, and the witnesses
구라안치고 임진강에서 군복무할때 하늘에서 별들사이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거리는거 20초정도봤는데 너무 신기했음 다른날에는 공중에서 뭉개뭉개 구름?빛같은거 생기면서 커지더니 북한쪽 임진강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몇초도 안되는시간에 빠르게 사라짐 빛?잔상같은것도 남기면서 아무도 안믿어주는데 서러움 어디영상에서 봤는데 그런 비슷한일들 대부분 지구에서 봤을때 각?도? 에 많이 일어나는데 임진강도 딱 그각이라 혼자 소름돋은적있는데 평생 내기억에는 안잊혀짐
저도 예전에 밤에 창밖을 보는데 세개의 점이 빙글빙글돌면서 빠른속도로 한쪽으로 이동하는데 그냥 이동하는것도 아니고 지그재그로 관성이 없다는거마냥 꺽어대며 날아가는걸 봤습니다 속도도 진짜 어마무시하게 빨랐어요 공군지역근처라서 만날 전투기 날아다니는걸 봐서 속도 체감이 되더라구요 수십배는 빨라보였음..
정말 신기하네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저도 똑같은 걸 봤습니다. 관성이 없는 것처럼 지그재그로 날아가다가 하늘 속으로 확 빨려들어가는 걸 봤구요.(부산 영도 한국해양대 자갈마당), 두 번째는 저도 놀이터에서 갑자기 하늘에 몇개의 점처럼 생긴게 분명히 비행기는 아닌데, 마치 다른 물체에 조심히 접근하는 듯 하다가 폰으로 찍으려니까 확 사라졌군요(인천 주안 인천고 옆 석바위공원 놀이터) 저도 누구한테 이런 거 봤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데 저도.. 본 걸 안 봤다고 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
비행상태가 현세에 느껴보지못한 비행체이며 추진력의 흔적이 보이지도 않는 정말 알수없는 추진을 하는 비행체이네... 빠르기도 순간이동하는것 같은 순식간 비행.... 어떻게 저런 비행이 가능할까.. 아직도 인간은 저 비행체의 문명을 파헤치기엔 아직 현재의 과학수준이 너무 낮은수준인가...
저도 UFO같은걸 본적있습니다. 출근길 차안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구름한점도 없는 파란 하늘에 갑자기 클로킹이 풀리듯 스르륵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을 목격했음 정육각형 모양의 은색 비행물체였고 가운데에 검은색 동그라미같은게 있었음 너무 놀라서 핸드폰으로 찍을생각도 못하고 벙쪄서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렇게 2~3분가량 둥둥 떠있더니 다시 클로킹하듯 천천히 투명해지면서 사라짐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질 않음 보통 하늘에 비행기나 헬리콥터 날아다니는 높이보다 더 가까이에 떠있었음
1974년 부산구포뚝에 ufo가 오후 6시반쯤 소리없이 착륙했다.이를본 맞은편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하얀구름에 쌓인듯한 유앱은 잠시 머물더니 소리도 없이 수직상승하여 순식간에 사라졌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직경 2미터 정도의 잔디가 까맣게 탄 흔적이 발견 되었다.곧 날이 어두워져 내일 날 밝으면 조사 할려고 그당시에는 새끼줄로 동그랗게 말뚝을 박아 출입금지라고 적어 놓고 돌아 갔다. 다음날 와보니 까맣게 탄 잔디가 깨끗하게 뽑혀 사라지고 맨땅만 남아 있었다. 알고보니 주위의 주민들이 까맣게 탄 잔디가 만병 통치약? 이라 생각하고 싸그리 뽑아간 것이었다.실제 1974년도 부산일보 신문에 사건보도가 되었던... 그것을 읽었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hoonlee4850 3차원 물체의 2차원 투영이 그림자이듯 4차원 물체가 3차원에 남기는 흔적이 우리에게 똑같이 3차원으로 보일뿐임. 3차원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니 우리의 상식밖의 모션이 가능한것. 빛의 속도를 초월하려면 3차원 시공간을 뛰어넘는 웜홀기술이 필요한데 외계인들이 광속의 한계를 벗어난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면 저들이 바로 3차원 한계를 벗어난 존재들이라는 뜻임.
근데 이 논리가 사실 제일좀 현실적인 추론같긴함. 인간들과 같은 차원을 공유한다면 분명 더 많이 더 노골적으로 외계생명체의 정체가 포착됐을것 같고. 이렇게까지 뜨문뜨문 보일듯 말듯하게 잠깐만 포착되는건 진짜 조작만 있는 상상속 존재이거나 진짜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차원을 그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음.
@@mshwuvfkenxg4164 내로라하는 석박들이 바보인줄 아나.. 물과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사는 외계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물에서 시작됐고 우리의 자원과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확률이 높은 곳(물이 존재하는 곳)부터 찾아보는 것임 당신은 갯벌에서 조개 찾으라고 하면, 구멍이 뚫려있다고 무조건 조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구멍을 뚫지 않고 사는 조개가 존재함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곳부터 캐보지 않는가?
@@mshwuvfkenxg4164 그건 외계인을 찾는거라기 보다는 외계 생명체를 찾는다는게 더 정확하고 생명체 탄생 조건에 부합하는 행성을 우선적으로 찾는 과정일 뿐임. 지구가 탄소기반 생명체가 사는 곳인걸 생각하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일수록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다는 뜻임.
@@Johnny-zn4br 그럼 남북으로만 움직일수 있겠네요. 동,서로는 어떻게 꺾어서 가능은 해도 절대로 남북의 속도에는 못미칠듯. 그리고 만약 지구를 벗어날 경우엔 어느 자기장으로 움직이나요? 그런 기술이라면 결국 지구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할거고 행성간 이동은 다른 기술이 필요하겠네요.
@@랑새-y5n 자기장을 활용하려면 좌우도 가능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의 방향이 남에서 북으로 흐를뿐이고 UFO안에서 그 자기를 활용하여 여러방향으로 운행하는 그런 인공적인 자석의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자기장을 활용한 엔진 기술이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인공적으로 극을 바꿀 수 있으며 그 세기도 조절을 할 수 있다면 현재 UFO비행체가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속도조절역시 가능해 질 것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안에 있을때만 가능하고 지구 밖에 나가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지구 밖에서는 운행이 불가능한 비행체가 되는 것이죠. 외계인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으며 외계 기술도 아닌 독일 기술인 것 입니다
한 5.6년전 부산에서 올라오는길에 청주쯤 고속도로에서 차도몇대없던새벽에 깜깜한밤이었는데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니 거의 잠시동안 0.1~0.3초정도 아침이된거처럼 밝은빛을내더니 하늘에서 빛을내뿜는 비행체가 지그재그로 사라지는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블랙박스에도찍혓긴한데 제가본빛만큼 담기지는않앗더라구요 그걸 저는 ufo라고 확신하는데 별똥별일수도잇고..근데 지그재그 로 주행했습니당...그뒤론 ufo 믿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이 늘어나면서 심령사진위 비율은 줄고 미확인비행물체는 더욱 선명하게 인식되네요
하.. 드론이라고 하는사람은 드론안날려보셨나요?
보통의드론은 500미터 고도제한에 속도도 10-15m/s 정도밖에안됩니다.
그런데 저영상속 미확인비행물체는 알수없는 금속물질로 뒤덮여있고 모양도 공기저항을 줄이기위해 신경쓴
스팅레이 타입의 쉐이프인데 딱봐도 저고도에서 저렇게 특이하게 생긴 비행체가 저속도로 나는걸봐서
민간비행기는아니고 우주나 행성을 다녀올수있는 비행체일가능성이 배제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문명의 척도로 비교를하는데 인류문명은 화석연료에서 조금발전한 0듭급 상태이기 떄문입니다.
외계문명은 1~4등급까지 있으며 지구인은 완전히 무한한 에너지 를 생성하지못하기때문입니다.
기술보급도 인터넷 이나 컴퓨터 반도체 정도이만이고요.
@@딜라-g2l드론을 일반인이 누가 날려보겠노 ㅋㅋㅋ 드론을 날려보는게 일반적인건 아니다.. 물론 저개 드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비상식적이지만
@@Sophibian뭔 개소리하냐 일반인들도 드론 많이 날리는데 ㅋㅋ
저거 태양풍선 입니다... 똑같이 생긴 태양풍선 사진까지 올라왔어요...
저 물체가 날아가는 게 아니라 비행기가 다가가면서 생기는 Parallax 착시 현상입니다.
2023년에 아직도 저런걸 믿는 수준 ㅋㅋㅋ
지구내 모든 법칙을 이겨낼 정도로 선진화된 문명이 이 미개한 지구를 냅두는게 더 신기합니다.
모든걸 깨달은 종족이면 놔두지 않을까요? 우리가 개미를 신경쓰지 않는거처럼..
그린밸트처럼 원시종족 놔두는것 일수도.
인간도 다큐 찍는 촬영팀은 자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서명한다니까 뭐..
손댈 가치가 있어야 손대겠죠
그렇죠 관찰자입장인거죠 동물원 동물을 지켜보는 것 처럼 위협거리도 안되고 더문명화된 다른 차원이라면 의식수준도 월등히 높으니까 지구를 관찰 기록하는 거 같네요
UFO가 원반/접시 모양으로 생겼다는 건 이미 현재 지구에서 사용하는 비행체와 원리가 다르다는 걸 의미하죠. 모든 비행체는 앞으로 가는 추력에 의해 날개 부력을 발생시켜 나는 방식인데, UFO는 그런 비행방식이 아닌 지그재그로도 갔다가 갑자기 유턴도 가능하죠 이건 완전히 다른 원리로 날아다니는 거란 겁니다. 소설속에 나오는 반중력을 이용하던지 우리가 전혀 모르는 원리로 나는 방식이죠.
인간이 이해할 수 없긴 합니다 마치 조선시대 사람들이 PCB 기판을 보고 뭔지 싶은 거랑 같을 겁니다
3차원적으로 설명할 방법은 반중력말고는 없죠
3차원 이내의 역학적 이론은 인간도 거의 완성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중력을 자유자재로 다룬다는것 자체가 3차원을 벗어난 이론이긴 하지만.. 3차원 존재로써 생각하고 증명해낼수있는 범위안에선 반중력 말고는 영원히 해답은 없을겁니다
붙잡으면 대 박~
이양반들 유식해 보이는데 나도좀 껴볼까??
저도 봤습니다 2020년 gop 복무중일때 우리나라쪽에서 북측으로 넘어가는 미확인물체 후임이랑 동시에봤고 소초에 연락했더니 동시간에 여러 초소에서 그거 봤다고 신고들어왔더라구요.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그이후 언급도 안되었는데 여러사람이 본 그것 과연 뭐였을까요…
드론
ㅇㅇ 드론이야
유독 군대에서 귀신이나 ufo 봤다는 사람 한가득 ㅋㅋㅋㅋ
너 면제인데
먼 gop 타령이냐
나는 2011년 철원gop일때 그런현상있었음 58통문쪽 슉지나감
gp랑 gop랑 오성신호탄 쏘고 난리가 났었지
개미는 평생 2차원에 가깝게 살아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들은 인간이 상상도 못한, 어쩌면 평생 알지 못할 고차원에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우리도 개미와 다를게 없었을지도ㅎ
이 말이 정답이죠. 댓글들 보니 인간의 사고틀에만 박혀있는 ’개미‘들이 많이 보이네요ㅎ
반대일수도 있음 외계인이 꼭 고차원일거란 생각은 ㄴ
참, 외계생명체가 인간의 광학매체로 관측불가능한 물질로 구성돼있을수도 있다 봐요. 몸이 액체나 기체일수도 플라즈마 상태일수도 있을테고.
개미는 누구보다 3차원을 누리며 사는 곤충 아닌감
@@hybridcat36탈인간지식인마냥 으스대는 번데기도 보이네요
와 대체 무슨 에너지 동력으로 가는거야 배출되는 가스도없고 바닥이 앞을향하고 나는데도 공기저항 다 무시하는 속도네 엄청난 기술이다. 다른 국가 비밀리 만든비행체라고 가정해도 이건 엄청난 기술이다
중력을 이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유일하게 인류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힘., 중력
플라즈마, 초전도체와 양자버블로 추측.
저 영상을 찍는 사람도 빠른 속도로 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찍은거니까 상대속도 감안하면 가능하지 않나요
근데 에어쇼 가서 보면 미국 랩터도 저렇게 움직임...;; 서울공항 에어쇼에서 랩터 봤을때 저게 된다고? 이러면서 질질 쌌었지 진짜
@@pnk.. 동그랗게 생기고 엔진도 안보이는 비행기가 저리 날아다니는게 놀라운거죠
저도 어제 지그재그로 광속운행하는 물체를 봤습니다
너무 선명해서 이게 꿈인가 싶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뒤에 K5라는 글자가 적혀있던게 기억나더군요
하루빨리 외계문명에 대해 밝혀지는 날이 오기를..
저도 본거같은데…흰색이지 않았나요?
@@jun-t2y2k 저도 어제 봤는데, 흰색 루프박스 같은거 달려있고 개니발이라고 쓰여 있더군요.
트렁크에 B R E N T H O N 이라고 적혀있지 않았나요?! 저도 본것같기도...
과학입니다
와.. 저도 그 우주선 봤어요. 심지어 우주선 조정하던 외계인도 만났는데 쓰는 언어가 우리나라 말 같긴 한데 서로 소통은 안되더라구요ㄷㄷ
예전에 할머니집에 있을때(16층이였음) ㅈㄴ 심심해서 베란다 창문열고 밖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진짜 완전히 검은색인 어떤 형체가 내쪽으로 오다가 수직하강함. 첨엔 어릴때라 '어? 왜 박쥐가 여기있지?' 했는데 나한테 가까이 올수록 생명체가 아니란게 느껴짐. 어떻게 생겼냐면 정말 3d속에 2d가 있는것처럼 검정색 도형같이 생겼었음. 그냥 존나 검정색 그자체. 당시 여름이라 햇빛도 쨍쨍했는데 빛반사되는거 1도없이 일정한 속력으로 천천히 내쪽으로 오던 기억이 남. 굳이 비유하자면 그 원칩챌린지의 원칩같이생김.
윗층에서 개똥 던졌네
Ufo정체는 확실해졌네 와
@user-dc2er9gg4x 그거 우리나라 법영상전문가가 헬리콥터인거 밝혀냄 ㅎ
@@goodnewssoundsofwolrd 미국에 보안걸린 비밀문서 내용을 콩알만한 힘도없는 한국이 어떻게 밝힘 ㅋㅋㅋㅋ
한국도 군부대 근처에 저런거 목격 많이됩니다. 수원에서 직접 본적도 있고 요즘은 투명판도 제작되어 육안으로 비행체가 사라졌다 보였다 하기도하고 비행선 움직임이 전진후진 맘대로라서 처음보면 진짜 신기해요.
직접 봤다고요?
계인이가 님 따라다니나?
태양풍선이라고 이미 판명난 영상임. 후에 앞 뒤에 편집흔적도 발견되었다하네요. 태양풍선 검색해보세요
오 신기합니다 저도 수원에서 목격했는데 와
2013 7월 저 형태에 빛을뿜,
육안으로 보이는 태양에 3배정도 되는 크기가 하늘에 2시간정도 그대로 멈춰있더라구요
그때 깨어있던 사람들 불러서 ufo라고하면
세뇌된듯이 혜성이다 인공위성이다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감 단체로 약을 쳐먹은것 같이ㅋㅋㅋㅋㅋ
그알서 풍선이랍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바하마가는 크루즈 탔을때 오후 해질녘 테라스에서 쉬고있었는데 멀리서 비행물체가 엄청빠른속도로 망망대해 바다위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더니 속도 줄임없이 다시 온방향으로 가서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물체를 봤습니다. 꼭 아무런 중력도 저항성도 받지않는것같은 느낌..? 비행기도 아닌것이 별똥별도 아닌것이 진짜 설명불가능이에요. 방안에 폰도 두고왔고 테라스에서 침대까지 한두발짜국거리지만 다시 가지러가서 찍을 시간마저도 안될만큼 그냥 말그대로 눈깜빡할새에 벌어져서 그냥 멍하니 봤네요. 남편도 하필 그때 화장실에 있어사 내말을 안믿어주구.. 답답했는데 이 영상보니 제가 이상한게 아닐수도있겠네요! 심지어 그때 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이었습니다.
나는 유엡을믿는다 직접 밨으니깐
저런씩이 아니다 전투기 아니 항공기
요즘 이야기하는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정도 이상에 아주 작은 불빛 해질녁에
그것도 수십내지 수백개를 30년전 대구
반야월,,,,
중력휘어서 추진하는방식입니다. 곧 밝혀질날이 오겠죠
구라치네
소설쓰고있네 어휴… 빡대가리 왜이렇게 많냐 진짜
저도 봤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믿지않아도 상관없죠 전 봤으니까 그냥 순간 멍해져요
이야.... . 진짜 선명하네
내 친구들이 외계인이랑 술 한잔 때리고 집가다 찍혔다함 ㅋㅋ
속도부터 높은 고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체가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기술력이다
나사라면?
@@user-Hachi 후후 나사 이제 로켓도 안 만듬. 민간이 더 잘 만들기에.... 차라리 나찌라면 또 몰라도...
허경영강여보시면.타고다니시는거.영상있는데..아휴..답답한인간들.유에포가없다고생각하는게.더신기하다.지구같은별이얼마나많은데.
허경영도.타고온...음.강연보세요
@@오늘도-g2p 어쩌면 맨인블랙 처럼 외계인이 이미살고있을지도....
@@jks3488 그건아녜요.세균이많은지구라.잘.내리진않는다고해요.강연보시길여러분
어릴때부터 곰곰히 생각해봤음 외계인은 있지 않을까 근데 그때는 폰도 없어서 관련 지식같은건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그냥 궁금했음 ufo가 있을까 그래서 구름이나 하늘같은거를 찍는게 습관에서 취미가 됬는데 어느날 찍은 사진을 보다가 비행기는 아닌데 타원형 풍선모양의 비행체가 찍혔있었음.너무 흥분되고 ufo는 실존한다는 생각에 기뻤음 근데 다음날 사진기가 깜쪽같이 사라짐 그래서 밤 늦게까지 찾다가 머리좀 식힐겸 밖에 잠깐 나왔는데 잠깐 걷는다는게 좀 멀리 와버렸음.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하늘을 봤는데 뭔가 떠 있었음.잘못본건가 싶어서 멍하고 쳐다보고있는데 서서히 내려오나 싶더니 빠른속도로 밑으로 하강했고 빛이 나오더니 몸이 ufo안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했고 난 외계인에게 납치되서 눈을 떠보니 아 시발 꿈
꿈 얘기를 길게도 썻다
@@최재성-i3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읽은 내 1분 돌려줘라 신고한다
@@cityneom5443 1분은 무리고 0.1초는 가능
잡혀가는 꿈은 안좋은 건데...
고도의 외계문명인이라면 들키것나?
UFO 비행체 모양에도 창의성을 좀 담아야 할 듯
비행기 모양도 다 똑같듯이
만약 저게 외계인의 UFO라면 저 모양이 비행에 최적화되서 다 똑같을것 같아요.
바로 이생각함 ㅋㅋㅋㅋㅋ
인간의 뇌 속에서 상상 가능한 수준의 ufo가 저 모양이기 때문
UFO계의 볼보같은 브랜드인가보져뭐
ㅋㅋ 지구인의 비행기모양도 바꿔야지 다 똑같아
밥라자르가 얘기한 비행원리와 영상이 완벽히 일치한다. 비행접시 바닥에, 원자번호 115번(지구상 미발견원소)을 연료로 사용하는 3개의 중력 발생기로 추진하는데 중요한건 ufo가 이동할때는 옆으로 이동하기보단 배를들고(?) 이동한다고 했음. 영상에서 배 들고 이동하는거보니 리얼 소름돋는다....
밥리자르 오랜만이네 모스코듐이었나 115번 원소
@@AtoZoo모스코븀입니다
디스코뱅뱅
그거 시공간을 일그러트리며 날아간다고 했어요
@@벅스베이비bugsbaby풍선은 저 고도에서 저렇게 못 있음 저리 빨리 움직이지도 못하고
우주 라는 공간 안에서 인간 밖에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라
맞습니다 말도안되는 공간의 낭비죠 외계인은 무조건있습니다 다만 그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온다는게 더 말이 안됩니다 거리가 조오오온나게 멀거든요
콘택트 영화에 나온대사. 어디서 줏어들은거 지생각인것처럼 말하는인간 꼭 있지
맞아요 근데 누가그랬는데.. 지구상에 미국에있는개미가 한국에있는개미를 만나지는 못한다고..
그저 UFO일뿐 외계우주선이 아닌걸?
나도 군복무 할때 부대안에 큰나무가 많은곳에서 갑자기 작은 불빛 같은게 하늘로 치솟더니 희미하게 보일때쯤 사방으로 마구 움직이다가 갑자기 사라지는걸 봤음... UFO라고 하기에는 엄청 작은데? 저게 뭐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론만한 사이즈 였던거 같아요... 그게 벌써 27~28년전...
그게 실제 외계인이 타고있는 비행체일수도
@@뜨거운돌쇠 진화하면 선진화된 지적 고등생명체면 울처럼 먹고 싸고 배설기관 내분비 계통 소화기관 골고루 갖출 필요 없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만 하면 돼 먼말이야 처음도 시작도 과정이 필요 없어 에너지 그 자체라고 보면 돼 뜨거운 돌쇠냐 돌솥밥이냐 인간은 허구허날 공감의 낭비야 추진방식도 필요 없어 그자체가 전우주적 에너지의 집합체 아으! 대그박 또 딸린다
@@johnkwon4765 형 말이 맞는거같긴 한데 외계인이 초미니일수도?
어릴적 밤하늘에 여객기 고도보다는 한참 높은 위치로 빨간 시험관 비행... 빠르던데... 너무 완벽한 시험관모양...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 합의만 이루어져도.. 대박사건
저거 태양풍선 입니다... 똑같이 생긴 태양풍선 사진까지 올라왔어요...
저 물체가 날아가는 게 아니라 비행기가 다가가면서 생기는 Parallax 착시 현상입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안돼 정신차려
멍청
눈으로 직접 본적이 없으니 믿진 않는다
하지만 말그대로 직접 본적이 없으니
안믿을수도 없다ㅋㅋ
..? 경비행기를 향해 돌진한게 아니라 경비행기가 저 물체를 ㅈㄴ빠르게 지나친거 아니냐..? 지하철만 타도 느낄 수 있는걸..당황스럽네
어렸을적 본게 진짜였구 하늘 한쪽서 한쪽 끝까지 단1초도 안되는 시간에 이동하던 쌍별같이생기 그물체 비행기 나라가는거 보면 지렁이 가는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걸 봤었죠~~~
저도 평생 딱 한번 의심스런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요, 학원끝나고 집에 오는 늦은 시간 밤하늘을 그냥 보게됐는데 3가지 색을 가진 빛이 먼 하늘에서 잠깐 반짝이다 하나로 합쳐지며 빠른속도로 날아가며 사라진걸 본적이 있어요. 물론 그게 UFO라고 단정은 못하겠지만 다른 무언가 라는게 딱히 떠오르진 않았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야시경끼고 니콘 쌍안경으로 본거랑 같네여 ㅎㅎ
저희부대는 전방 GP근무를 하던 곳이라 야간에 대공초소 근무때 거의 매일 봤습니다 ㅎㅎ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도 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갑자기 순간 이동도하고 지그재그 등 이해할수 없는 형태로 경로를 움직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공위성이나 항공기 유성 등 과는 다른 속도와 움직임 입니다 ㅎㅎ
그래서 저희 부대 선,후임들은 다 압니다
UFO는 있다고........ ㅎㅎㅎ
@@이석재-s1u적군의 드론입니다. 당신은 적발되었습니다. 몸조심하세요.
@@tetrisczar469 ㅋㅋㅋ 제가 군생활 할때가 90년 초반이라 드론은 없었겠죠~~~ 아마도 ㅋㅋㅋ
아닙니다. 한국의 소위 영상전문가에게 맡기면 다 거짓으로 판명됩니다.
육안으로 보거나 말거나 증인의 목격은 필요없고 그저 다 영상이 잘못되거나 헛것을 본 것으로 판명함.
참 대단한 영상 전문가임.
어제 유튭 그알에서 우리나라 유명한
Ufo 사진 및 최근 레이더에 찍혀 화제된 영상도 모두 아니라던 영상전문가님 계셨는데..이것도 분석해주셨음 좋겠네요ㅎㅎ
*_황민구 연구소장님..귀신을 믿고 ufo를 믿던 동심을 철저히 파괴중이세요ㅎ_*
미국정부가 공개한 그 유명한 영상도 말했나요?
@@플스환장 *_그것도 밝히셨어요 세월호때 헬기가 유에프오처럼 찍혔던 사례를 보이시면서 열감지선으로 찍게 되면 헬기의 열이 프로펠러에 의해 둥그럽게 찍힐수 있다고 미국에서 공개된 영상도 드론이나 헬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네요 그래서 미국도 최근에 ufo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용어보다 uap 미확인 비행현상이라고 바꿔서 말하고 있는거라고 얘기해줌_*
@@user-dt2gi6ev4f보도되는 영상은 카메라를 움직인게 아니고 그냥 찍힌 영상을 방송용으로 확대 편집한거겠죠?
@@user-dt2gi6ev4f 바디캠
가끔 상상해본다.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류가 다른별에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별에는 생명체가 못사는데
별 x 행성 o
@@user-6b17ce8d4a우리의 존재를 몇만광년 멀리서 파악할정도의 정보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린 비교적으로 너무 미개해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정복할 자원이나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저게 UFO가 아니라는 증거기도 하죠. 정찰을 여기까지 와서 할 일도, 카메라와 맨눈에 발각될 일도 없기 때문이죠.
대화가 안되는게 어떻게된게 다들 생각의 한계가 ufo를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닌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일거라고만 인지하는데 대화가 되겠냐고..ㅋ
@@user-6b17ce8d4a 일단 태양계에는 지구를 제외하곤 지적생명체가 없으니 최소한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 외계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쳐도 4광년의 거리라서 성간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을 가져야 지구를 정복할 수 있다는 얘긴데 그 정도의 기술격차면 지구를 구태여 정복하고 어쩌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멋지다🛸🛸🛸
UFO가 있다면 우리가 동물들 관찰할때 드론이며 잠수정 같은 기구 쓰는거 처럼 초고도 문명이 그냥 우리 관찰하려고 쓰는 도구 정도일듯
?? 님 어케앎
@@진체영-i7k 딱 보면 앰니다
UFO = 와계인이 타고다니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미확인 물체입니다. 당연히 UFO는 널리고 널렸죠
초고도문명속 유튜버렉카같은애들임
아직 발달안된 문명에 접하지 말라는 우주협약있는데 꼭 관종들이 ‘행님덜 오늘은 비행금지구역인 지구를 한번 비행해보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까지~ 앙기모띠’ 이렇게 깝치다가 경비행기보여서 ‘저기옆에 한번 안걸리고 비행해보겠습니다 ’ 이러다가 다 걸린거임
그런듯요
무서움.. 인간에게 개입하진 않지만 또 인간을 의식하진 않는거 같음 ㄷㄷ
저거 태양풍선 입니다... 똑같이 생긴 태양풍선 사진까지 올라왔어요...
저 물체가 날아가는 게 아니라 비행기가 다가가면서 생기는 Parallax 착시 현상입니다.
갠적으로 난 지구문명이 가장 발전됐을꺼같음 그래서 무섭지않음 뭔가 다른 인류문명은 원시인일꺼같아 우린이제 화성으로도 가는 다행성인류인데
@@이렌느-h4n복사하지마라
@@fonecho3314복사해야 사람들이 알지않을가요?
@@이렌느-h4n 뇌피셜 쓰네
20대때 하늘에서 비행물체가 날아가는걸 봤는데 비행기나 로켓보다도 훨씬 빠르게 곡선으로 날아다녔었어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그래서 무서웠습니다ㅠㅠ
저도 7년 전 미국에 있었는데 봤습니다. 강렬한 빛이 나고 "나이키 로고" 궤도오 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날라가는걸 봤는데.... 당시 우주로켓을 쏘으는 것도 봤었는데 그거와도 비교도 안됬습니다.
그건 쿠팡입니다.
역시 로켓배송 빨라
저도 11살 때 야1동을 처음 봤는데 그냥 그렇다고요 으헤헤
역시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못배우면 미신이 생길 수 밖에 없구나 ㅋㅋ
저도 분당에서 봤습니다.
여러사람이 서로를보면서 눈을 의심했었다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행성에서 온 비행물체라면 그게 지구 상공을 저렇게 유유히 비행할수 있다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졌다는 뜻인데 왜 ufo들의 모습은 인간의 상상력을 못벗어날까?
독일기술이니까요
비행기나 자동차가 모두 비슷한 모습이듯 ufo도 저런 모습이 제일 효율적인 형태인걸수도..
익히 알려진 UFO의 형태가 인간의 상상으로 탄생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관찰된 형태일 수도 있죠
@@Wowhwosdh 영화좀 그만 보세요
수렴진화
중력제어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다
아닙니다ㅋㅋ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찾을 수도 없다는건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아닐까
1:14전부터 비행하는 새로 보이는데
1:20초에 일순간 뭉개지는걸 유에프오로 보는건좀
다른차원의 존재는 우리가 인식할수없고 원형태로나온다고 들었어요!
새 머리가 몸통 가운데에 있는 것도 아닌데 저걸 어케 새로 생각하심
@@프리미엄-n9p 원보단 구라고 해야 맞는 표현입니다.
@@김민석-h5m하지만 저건 구가 아닌걸요?
지구안에는 이미 외계인이 살고 있어요 밖이 않보이게 투명하게 위장했죠 목적은 지구 생명체 연구
여기까지 올 정도면 굳이 연구안해될듯 그냥버튼하나면 모든연구결과 나올듯
응 알았으니까 아는 척 떠들지 마. 오글거려
외계인 가여 ??
그게 둘리쟎아요. 몰랐쥬?
위장은 잘하는데, 왜 지행선은 들키는겨
저정도 비행물체면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3 명 정도밖에 탑승 못함 . 매우 작음
제 고추만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museaang개미정도 크기로 저 고도와 속도를 가지고 있네 ㄷㄷ...
@@응-t4mㅋㅋㅋㅋㅋㅋㅋㅋ
딱새겟지..1:14전부터 비행하는 새로 보이는데
1:20초에 일순간 뭉개지는걸 유에프오로 보는건좀
말아올려진 날개와 타원형 본체에 전체적인 쉐입은 마름모네요
비행체가 친 환경적이네..
이 외계인들은 지구를 사랑하는 듯..
와 진짜 열라 빠르네!~
저 짧은 순간을 유에프오 올줄알았다는듯이 기가맥힌 타이밍에 촬영했네요 😮
보통 경비행기 조수석에는 여행가들이 많이 탑니다. 자신의 항공촬영을 많이 찍습니다.
블랙박스 같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순진한 분들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의 존재들이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차원이 다른 존재들
저들은 우릴 보지만 우린 저들을 못 볼 뿐 먼 과거부터 우릴 지켜봤을 수도 있겠네요
보이는데요?
꼴값좀떨지마세요
진짜 멍청하다 멍청해... 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
@jwlee3636
일부러 우리눈에 보이게 한거겠죠
3차원의 인간에겐 높은차원의
존재는 그저 원형으로 보이거나 일부분만 보입니다 그들의 진짜 형태는 볼수없습니다
@user-kx6wh6if4r
왜 인신공격이냐? 신라 백제
고려 조선시대 사람에게 스마트폰 비행기 보여주면 참 이해하겠다 하늘님이라 부르며 난리날걸? 같은거다 불과 20.30년전에 스마트폰은 상상도못한 시대였다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게아냐 우리도 발전하며 하나하나 이해하고 알아가고 발견하는거지 너야말로 일자무식이구나
미국의 기술력이 대단하구만
Unidentified flying object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체 입니다. 조작이 아니라 선진국가에서 비밀리 개발중인 것일수도 있죠!
개미도 분명 잡아서 키우는 사람이 존재하는듯이 몇몇소수는 접촉이있을법도한데 신기하네요외계인 목격사례가없는게
@user-lb5xr2iy6j있어도 입을 막겠죠
약물이나 물리적 충격 등을 써서 기억을 지워버리든지
아님 그냥 그 목격담 말한 사람을 단체로 ㅂㅅ 취급해서 그냥 쟤 헛소리 하는거야 라고 부정하고 묻어 버리든지...
방법은 아주 어렵진 않거든요
그런거 없애거나 무시하는 거는
핵무기까지 보유중인 인간이 외계인한테 잡힐까요 바로 박살내버리죠 외계인 서식지가 어딨는지 외계인지 존재하는지 몰라서 그렇지 지상에 있는 생명체들을 다 지배하고 바다에서 가장 강하다는 고래들을 좁은 동물원에 가두는 인간의 힘이라면 외계인도 잡아서 동물원에 넣을듯
걍 사람이 만든거 같은데... 이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이 지구에 오는건, 진짜 우리 인지를 벗어난 차원의 문제라 저렇게 허술하게 우리 눈에 포착될리가 없음
그럴 리가 없음. 이라고 단정하는것 자체가;;; 좀... .... 그럴 수도 있는겁니다;;; 세상 모든일에는 님이 앞서 말한 외계인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이라고 했듯 외계인이라고 실수 안하나요? 완벽해야 하는 존재인가? 그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게 UFO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숨길 이유조차 있을지 의문인데? 굳이?
@@II-2931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 했고 독일 과학자들 미국으로 넘어 오면서 미국이 운행한듯 하네요 ufo나치 찾아보심 자료 꽤 있음요 숨길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등이 있을수 있죠 외계인 존재에 대해 어그로 좀 끌면 사람들 시선이 거기에 쏠리니까요 ㅎ 좋은 정치적 자산이죠
그깟 인간 눈에 보이면 어때요? 뭔대단한 동물이라고 인간의 전투기나 헬리콥터가 원숭이 눈에 보이지 말라는 물리법칙 같은게 있어요?
왜 눈에 포착될리가 없음? 존재하냐 안하냐도 확실하게 모르면서 눈에 포착 안되는건 어떻게 확신함ㅋㅋ 모순
오래전부터 지구를 천연기념물로 여기던 외계인들이 요즘 지구에서 핵전쟁 위험성이 커지자 감시차원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다라는 소식통의 전언입니다..
제발 지구 좀 정화시켜줘.
힘내세요.
문노스 출격
먼저 피푸틴x핑핑이x돼정으이 트리오부터 어떻게 좀 제발ㅠ..👽🙏
@@hopej7194 아 웃은 내가 부끄럽네 ㅋㅋㅋㅋㅋㅋ
나 정치 관심 없는데 이건 ㄹㅇ 드립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gja7869 정치 얘기가 아니고 환경 오염 얘기 아닐까요?
인공위성과 관련된 파편이 굉장히 많이 떠도는걸로 알고있는데 그중 일부가 대기권으로 들어와서 타고남은 잔해가 날아가는 거 아닐까요?
그렇다기엔 너무 수평으로 이동함
원심력과 중력이 균형상태(초속7~8킬로)그런데 지구로 떨어지면 대기권진입하면서 중력작용 방향으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동력없이 수평이동은 불가함.
정지위성은 36000km 높이
대기권은 1000km부터 시작
비행기가 다니는 높이는 150m~20km 사이
저 경비행기 12500피트 (약 4km) 높이
이 정도 높이에서 잔해라면 이미 다 불타 없어지거나 사선 또는 수직으로 떨어짐.
그리고 경비행기 속도와 반대로 가기에 빨라 보이는 거지 실제로 저 미확인물체는 빠른 속도는 아님.
우주쓰레기면 불붙어서 떨어져야된다. 중력가속도초당 9.8미터제곱 스카이다이빙은 10km 이내 대기권에서 하는거라 종단속도가있지. 100km 대기권밖에서 스카이 다이빙하면 대기권돌입할때까지 속도가 증가해서 타죽는다. 그것처럼 고도높은쓰래기는 타버려
@@깐풍치킨-u5v 성층권은 40000 ft (약10km) ~ 30km 높이이고 프로펠러로 나는 경비행기는 40000ft 이하 대류권에서만 비행이 가능
@@sableye8214 저게 수평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투기가 움직이는거임..
고등학교 때 나는 길을 걷다가 하늘 에 별을 보는 습관이 있었음. 지방이라 잘 보여서. 하루는 세 개의 흰색 원인데 주황색 테두리였던 것이 서로 빙빙 돌아가면서 멀리 하늘에 나타나더니 오른쪽에서 떠 있다가 왼쪽으로 지그재그 형태로(사선으로) 가더니 사라졌음. 그 자리에서 내가 "헐! 저게 뭐야?" 이래서 길 가던 사람 세명 정도가 같이 올려다 보고 저게 뭐지 싶어서 그 자리에서 얼어서 보다가 사라지길래 어안이 벙벙해져서 서로 쳐다봄. 다음 날 학교 갔는데, 별자리 보는 동아리 애들이 그전날 때 마침 망원경으로 별 보는 날이었나 봄. 걔네 ufo 봤다고 소문 쫙 퍼져서 나도 봤다고 말해줌. 아직까지도 그렇게 빠른 것도 못 봤음. 근데 나중에 캐나다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걔는 호숫가에서 네명의 친구들과 놀다가 진짜 가까이서 봤다고 함.(건너편 풀숲에 ufo 주차했었나 봄) 흰색인데 주황색 테두리가 감싸고 있었다고 함. ufo따위 절대 안 믿는 애도 같이 있다가 믿게 되었다고 함.
대전 국군병원 입원 당시 저녁점호 이후 같은병실 애들이랑 연병장 몰래 담배피러 가는 길에 삼각대형으로 빨간 불빛이 공중에 떠있는 것을 봤습니다.
*
* * 이런 모양이였는데 아무래도 지리상(근처 계룡대) 헬기도 자주 지나다니고 밤에 시야확보를 위해 산 위 송전탑이나 그런 구조물을 확인하라고 밝혀둔거거나 그런 걸로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저게 뭘까 실눈뜨고 보고 눈 크게 뜨고 보고 해봐도 안개가 조금 껴서 주변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옆에 애가 말걸어서 잠깐 한눈파는 사이 불빛이 사라졌는데 그냥 저기 무슨 구조물이 있나보다 하고 그러려니 지나고 다음날 아침에 모닝땡 조지러 나온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해당 위치에는 산은 커녕 담벼락 때문에 저평선도 안보이고 완전한 허공이었죠.
고요하게 아무런 미동도, 깜빡임도 없이 있던 불빛이 도대체 무엇인가 생각해보려 해도 그냥 알 수 없는 비행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
너무 고요해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리는 시골인데 엄청 멀리서 헬기가 오면 헬기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로 주변 소음이 없는 곳이거든요...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진 걸 보면... 어떻게 공중에 떠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ㄷㄷ
2017년도 9월입니다.
기가막히게 빨리도 가는구나
반대방향이라서 빨라보이는거 아님
@@yamsandpotatoes4243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화면을 딱보니 시속 2000키로정도 추정함,
@@로또명인한완수 쩔어요! 와우!
It's now being disclosed to the public, on youtube and on their website. All thanks to the Disclosure Project done by Dr. Steven Greer and his team, and the witnesses
얼마 전에 저도 서면 빌딩 옥상에서 ufo 봤습니다. 통화 중 이였는데 신기하네요
뻥 작작 쳐라 ㅋㅋ
어제 제 집에는 아이언맨이 슈트를 입고 찾아왔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
어제 한강에서 인어공주를 봤습니다.
전 믿습니다. 종말이. 왔다는걸 자~회계합시다
그거 인어공주 아니고 프레데터
ufo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 넓은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있겠냐
저 물체가 날아오는속도와 비행기가 날아가는 속도를 계산한다면 저렇게 선명하게 찍힐수가 없음 거리도 그리 멀어보이지 않는데..저 물체의 움직임은 거의 없고 비행기가 날아가는 속도땜에 저 물체가 빠르게 지나치는것처럼 보일뿐…
미국 ufo만듬
구라안치고 임진강에서 군복무할때 하늘에서 별들사이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거리는거 20초정도봤는데 너무 신기했음 다른날에는 공중에서 뭉개뭉개 구름?빛같은거 생기면서 커지더니 북한쪽 임진강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몇초도 안되는시간에 빠르게 사라짐 빛?잔상같은것도 남기면서 아무도 안믿어주는데 서러움 어디영상에서 봤는데 그런 비슷한일들 대부분 지구에서 봤을때 각?도? 에 많이 일어나는데 임진강도 딱 그각이라 혼자 소름돋은적있는데 평생 내기억에는 안잊혀짐
제가본거랑젤비슷 지그재그로
저도 별들사이로 지그재그 봤어요
알고보면 반딧불 종류....
저정도 기술력이면,,,외계인에게 지배 당하는일이 발생될까봐 무섭다
지배 하느냐. 관전 하느냐는 그 들의 몫이죠. 어떤 이유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조작일 수도 있다는 게 미스테리입니다. 하지만 드넓은 우주에 우리만 떡하니 존재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지배당햇음 진작에 지배당햇지 ㅋ 수천년전부터 ufo 날아다니는 기록이나 그림까지 그려져잇는데
인간이 만들수가 없다....
저도 예전에 밤에 창밖을 보는데 세개의 점이 빙글빙글돌면서 빠른속도로 한쪽으로 이동하는데 그냥 이동하는것도 아니고 지그재그로 관성이 없다는거마냥 꺽어대며 날아가는걸 봤습니다 속도도 진짜 어마무시하게 빨랐어요 공군지역근처라서 만날 전투기 날아다니는걸 봐서 속도 체감이 되더라구요
수십배는 빨라보였음..
저는 1990년대 중반쯤에 놀이터에서 밝은 점 여러개가 빙글빙글 돌더니 빠른속도로 사방으로 흩어지는걸 봤습니다
그들사이 지구는 이미 소문난 관광지일지 모름..
정말 신기하네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저도 똑같은 걸 봤습니다. 관성이 없는 것처럼 지그재그로 날아가다가 하늘 속으로 확 빨려들어가는 걸 봤구요.(부산 영도 한국해양대 자갈마당), 두 번째는 저도 놀이터에서 갑자기 하늘에 몇개의 점처럼 생긴게 분명히 비행기는 아닌데, 마치 다른 물체에 조심히 접근하는 듯 하다가 폰으로 찍으려니까 확 사라졌군요(인천 주안 인천고 옆 석바위공원 놀이터)
저도 누구한테 이런 거 봤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데 저도.. 본 걸 안 봤다고 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
저는 밤에 창밖을 보는데 예수와 부처가 서로 어깨동무하고 걸어가고 있더군요
헐 다들 어디사세요?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우와 신기하네요... 상공에서 촬영하는 사람도 대단한듯???
UFO의 비행원리를 진짜 알고싶다
반물질 인공의식제어 시스템
UFO같은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지요!!
반중력 입니다 중력을 마음대로 이용하는것
아무도 모르죠 밝혀진게
없으니
대박
진짜 UFO라면 설레일 일이 아니라 무서운 일일지도..
저거 잡아서 해부할 생각에 들뜬 사패 인간들
@@g팀장 ㅈㄹ
@@g팀장저 정도 기술력이면 우리가 해부당함
@@g팀장애초에 우리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도 못찾음 ㅋㅋ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찾으면 무슨 기분일까
UFO같은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지요!!
나도 군대 있을때 UFO 봤는데 형체를 본건 아니고 밤에 보초 서는데 순간 하늘이 대낮처럼 환해졌다가 사라져서 본부에 무전쳐서 야간 훈련이 있는지 혹시 현재 상황을 인지했는지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음. 그때 당시 아 이게 혹시 ufo 인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지.
ㅋ 유성
네 다음 또 군대 망상
별똥별임 ㅋㅋ
군대 썰 특
제일 구라 같은 게 진짜임ㅋ
@@우주의신비-w6y 군대를 폄훼하는 네 머리가 망상!!
하늘 보는걸 좋아해서 이런거 자주보는 편이에요.가장 기억에 남는건 중학생때 대낮이었는데 빛이나는 ufo가 한동안 가만히 떠있다가 천천히 2개로 상하로 분리되었다가 다시 1개로 합쳐지는거였어요
저거 약올리면서 지나가는거 같은대.. 저런 기술력이면 지구를 진즉 파괴가능. 그냥 냅두는거임
비행상태가 현세에 느껴보지못한 비행체이며
추진력의 흔적이 보이지도 않는 정말 알수없는 추진을 하는 비행체이네...
빠르기도 순간이동하는것 같은 순식간 비행.... 어떻게 저런 비행이 가능할까..
아직도 인간은 저 비행체의 문명을 파헤치기엔 아직 현재의 과학수준이 너무 낮은수준인가...
@calmdownman 같이 이동한것보다 거의 움직임이 적은 풍선을 비행기가 옆으로 휙 지나갔기때문에 저 풍선이 뒤로 빨리 날라간것 처럼 보임.
가오리가 토네이도에 휩쓸려 하늘까지 날아갔네
사실 지구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된 그런 문명이 우주어딘가에 있다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죠
일반비행기가 추진력을 통해 밀려나가는 방식이라면
Ufo는 이리저리 지정한 목표지점을 향해 당겨지는듯한 형태의 비행패턴을 보였음
근데 왜 항상 우리가 의심하는 UFO는 저모양일까. 저 모양이 비행에 적합한 이유일까
우리가 만든 상상의 비행기라서 아닐까요
죄다 똑같죠 외계인 모습도 똑같고 ㅋㅋ
@@Dooly-ABBA 상상이라면 우주선이 저 모양이겠냐 ... 차라리 예전에 본 UFO가 저 모습이고 그게 인간의 무의식중에 각인되서 나왔거나 누가 그림을 그렸다거나
이게 훨씬 더 들어맞겠다
광활한 우주에 지적문명이 여기만 있을 리 없고 있다면 훨씬 고도의 문명일 텐데 지구수준의 과학으로 그걸 가늠하려는 자체가 난센스.
양력에 기반한 항공역학이 아니라 저런 건 훨씬 고차원의 다른 기술임.
생각을 좀.
그냥 알고보니 예전에 띄웠던 로켓의 부산물쓰레기가 떨어져나와서 상공을 돌아다니고 있는 거였다면.
@@Mag-il9tc 대체 왜 확실히 아는것도 없으면서 다른 우주의 지적문명이 여기보다 고도의 문명이다라고 확신함? 너야말로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님?
UFO가 우리지구에 올거라는 생각만 하지말고 우리가 UFO가 되어 볼 생각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마찬가지 아닐까요 ㅎㅎ
댓글에 ufo봤다는새끼들 존나많은데 왜 인증샷 하나 못올리냐 ?ㅋㅋ
0:39 대박
촬영 한 사람 말 속에 답이 있 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촬영 했습니다
나무 판 데기가 상하 좌우 로 마구 움직이는데 방향은 그대로 입니다
여름 이라서 제트 기류가 북위 35도 상공으로 지나 갑니다~
저도 UFO같은걸 본적있습니다. 출근길 차안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구름한점도 없는 파란 하늘에 갑자기 클로킹이 풀리듯 스르륵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을 목격했음
정육각형 모양의 은색 비행물체였고 가운데에 검은색 동그라미같은게 있었음
너무 놀라서 핸드폰으로 찍을생각도 못하고 벙쪄서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렇게 2~3분가량 둥둥 떠있더니 다시 클로킹하듯 천천히 투명해지면서 사라짐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질 않음
보통 하늘에 비행기나 헬리콥터 날아다니는 높이보다 더 가까이에 떠있었음
얼마전 나사에서 발표한 요즘 목격되는 UFO 의 특징을 보신 것 같네요 ㄷㄷㄷ
음주운전은 안됩니다
@@네이마르-v2j음주운전 ㅇㅈㄹ ㅋㅋㅋㅋ
1974년 부산구포뚝에 ufo가 오후 6시반쯤 소리없이 착륙했다.이를본 맞은편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하얀구름에 쌓인듯한 유앱은 잠시 머물더니 소리도 없이 수직상승하여 순식간에 사라졌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직경 2미터 정도의 잔디가 까맣게 탄 흔적이 발견 되었다.곧 날이 어두워져 내일 날 밝으면 조사 할려고 그당시에는 새끼줄로 동그랗게 말뚝을 박아 출입금지라고 적어 놓고 돌아 갔다. 다음날 와보니 까맣게 탄 잔디가 깨끗하게 뽑혀 사라지고 맨땅만 남아 있었다. 알고보니 주위의 주민들이 까맣게 탄 잔디가 만병 통치약? 이라 생각하고 싸그리 뽑아간 것이었다.실제 1974년도 부산일보 신문에 사건보도가 되었던... 그것을 읽었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와 신기하다 했다가 그놈에 몸에 좋다면ㅋㅋ
오~ 진짜 궁금해지네요 이런기사 있었다니 대박
@@k1491믿습니까?ㅋㅋ
픽션 입니다~~
@@파인쿨-x1wclosed마인드
설레다니...너무 낭만적이다.
ufo 전문가들이라...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누가 주는건가?
때론 믿음이라는게 참 무서운것 같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무태장어를 처음 발견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가 나중에 취소한 사실이 있는것처럼 사실이 아닐 수 있는데 사실로 믿어버리는면 답이 없다
UFO덕후들.
반대로 조작이 아닌게 입증되었는데도 부정하는 사람도 많음 ㅋㅋ 오리너구리가 그 예시인듯
보기엔 작아보이는대 사이즈가 궁금하다
바로 앞에서 보면 경비행기만할듯
Ufo는 왜 하늘만 날고 착륙은 안할까 드넓디 넓은 하늘을 나는 거는 말도안돼게 많이 찍히는데 정작 착륙한건 찍힌적이 없는 희안한 현상
착륙을 왜 해야됨?
@@abc12834 집에서 차를 끌고나올때는 목적이 있잖슴 마트를 간다던지 여행을 가서 구경하고 온다던지
@@얼리노답터 목적이 왜 잇어야됨? 그리고 착륙을 왜 해야됨?
@@abc12834착륙을 할 필요는 없지만 목적은 있겠지 목적없는 행동이 어디있어요
외계인 ufo가 100퍼센트 존재한다 못을 박을순 없겠지만 님이 하는 논리는 틀에서 많이 벗어난듯 ㅋㅋ 왜 인간으로 비유를함 애초에
와.......!!!
4차원 물체가 우리 3차원 세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진거
동감
@@paraneengmoose5883동감 ㅇㅈㄹ ㅋㅋㅋ
@@hoonlee4850 3차원 물체의 2차원 투영이 그림자이듯 4차원 물체가 3차원에 남기는 흔적이 우리에게 똑같이 3차원으로 보일뿐임. 3차원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니 우리의 상식밖의 모션이 가능한것. 빛의 속도를 초월하려면 3차원 시공간을 뛰어넘는 웜홀기술이 필요한데 외계인들이 광속의 한계를 벗어난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면 저들이 바로 3차원 한계를 벗어난 존재들이라는 뜻임.
근데 이 논리가 사실 제일좀 현실적인 추론같긴함. 인간들과 같은 차원을 공유한다면 분명 더 많이 더 노골적으로 외계생명체의 정체가 포착됐을것 같고. 이렇게까지 뜨문뜨문 보일듯 말듯하게 잠깐만 포착되는건 진짜 조작만 있는 상상속 존재이거나 진짜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차원을 그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음.
@@A4_paper다른차원을 인간따위가 어떻게 인지함? 고작 빛에반사된 형태만볼수있는 하등한 생물체가 우주의 깡촌 구석대기에서 고작 동식물보다 위에 있다며 자의식과잉한다고해서 우주의 작은 먼지만한 존재감도 안되는게 인간이라는 사실이 바뀌는건 없죠.
근데 솔직히 외계인과 ufo가 지구에 올정도면 애초에 상대가 안됌... 이미 행성과 행성 타 은하까지도 가거나 올수있을 정도면 속도 스피드 등등 따라갈수도 없거니와 핵도 그들에게는 아무피해를 줄수가없다...
핵의 파괴력은 몰라도 방사능은...피해줄 수 있음 태양도 목성도 방사선을 뿜어내는데 기체가 아닌 외계인이라도 몸으로 직격으로 맞으면 뒤짐ㅋㅋㅋㅋ
@@루우미-d4g방사능도 물질마다 분해되는 정도가 다름. 아마 그렇게 멀리있는 외계인들이라면 우리가 발견도못한 화학현상으로 유기체계를 유지할 수 있고 어쩌면 목성정도의 방사능에도 면역이거나 지구같은 방사능에도 취약할 수 있음.
지적문명간 충돌에서는 먼저 발견한 사람이 항상 유리함. 콜롬버스 신대륙 발견처럼.
어릴적 시골에서 놀다가 갑자기 내주위에 커다란 그림자가 생겨 하늘을 쳐다봤더니 커다란 삼각형 모양의 빌딩 같은 크기의 물체가 떠 있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가 사라져 버렸다.
그땐 그게 뭔지 몰랐지만 . ufo가 아닌가 생각된다.
꿈이에요
화면 흐린게 당연 선명 한려면 카메라최소 1억자리 렌즈 달고준비 해야함 그것도거리가 가까워야 가능
풍선입니다. 이미 풍선으로 확인됬어요.
성간여행을 할 정도의 광속과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한 문명이 상대적으로 아메바보다 못한 인간의 개념에 부합하는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왔을리가...
개념은 있는데 만들진 못함 만년이지나도 못만들걸요
그게 왜?
외계인이 있다고 치고 ufo가 있다치고
자기들은 저렇게 살아왔는데
인간의 개념에 부합?
진짜 생각 좁네
@@mshwuvfkenxg4164무식하면 입을 다물어라..
@@mshwuvfkenxg4164 내로라하는 석박들이 바보인줄 아나.. 물과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사는 외계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물에서 시작됐고 우리의 자원과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확률이 높은 곳(물이 존재하는 곳)부터 찾아보는 것임
당신은 갯벌에서 조개 찾으라고 하면, 구멍이 뚫려있다고 무조건 조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구멍을 뚫지 않고 사는 조개가 존재함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곳부터 캐보지 않는가?
@@mshwuvfkenxg4164 그건 외계인을 찾는거라기 보다는 외계 생명체를 찾는다는게 더 정확하고 생명체 탄생 조건에 부합하는 행성을 우선적으로 찾는 과정일 뿐임.
지구가 탄소기반 생명체가 사는 곳인걸 생각하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일수록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다는 뜻임.
ufo는 실제론 매우작지만 공간왜곡 기술이 있어서 안에 들어가면 축구장 만큼 넓다라는소리를 51구역에서 연구중인 ufo에 타본 사람이 말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
ㄷㄷㄷ 도대체 저 너머 우주는 어떤 세상일까
미국이 그런기술 있으면 써먹지
출처좀
우와 엄청난 속도다 화면을 천천히 돌리는데도 잔상이 있는게 속도가 엄청나네요
크기가 가늠이 안되지만 대충봐선 비행선 치곤너무 작지않나?
고도로 지능이 발달한 훨씬 작은 생명체 일수도여
원래 크기는 겁나큰데 앤트맨처럼 눈에 잘 안띄려고 줄인것일수도있지
죨라 선명하네 미쳣다...
저런비행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자기장으로 비행하는 거에요. 독일 기술입니다
@@Johnny-zn4br원리가 어케됩니까
@@홈메이드 기본적인 것만 얘기드리자면 지구에 자기장이 남에서 북으로 흐릅니다
실제로 UFO관련서적들을 살펴봤을때 자기장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고요
그런 자기장의 흐름을 일시적으로 비행체 안에서 증폭을 시키고 속도를 그 자기장에 맏겨버리는 시스템이라고 예측가능합니다
@@Johnny-zn4br 그럼 남북으로만 움직일수 있겠네요. 동,서로는 어떻게 꺾어서 가능은 해도 절대로 남북의 속도에는 못미칠듯. 그리고 만약 지구를 벗어날 경우엔 어느 자기장으로 움직이나요? 그런 기술이라면 결국 지구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할거고 행성간 이동은 다른 기술이 필요하겠네요.
@@랑새-y5n 자기장을 활용하려면 좌우도 가능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의 방향이 남에서 북으로 흐를뿐이고 UFO안에서 그 자기를 활용하여 여러방향으로 운행하는 그런 인공적인 자석의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자기장을 활용한 엔진 기술이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인공적으로 극을 바꿀 수 있으며 그 세기도 조절을 할 수 있다면 현재 UFO비행체가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속도조절역시 가능해 질 것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안에 있을때만 가능하고 지구 밖에 나가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지구 밖에서는 운행이 불가능한 비행체가 되는 것이죠.
외계인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으며 외계 기술도 아닌 독일 기술인 것 입니다
풍선 띄워놓으면 바람불면 이리저리 흔들림. 비행기는 지가 빠르게 날고있으니까 쟤가 빨라보이는거지... 차타고 전봇대 지나가면 전봇대도 빨라보임.
비닐봉지같네ㅋㅋ
아무리 봐도 비닐, 풍선같은데........
ㄹㅇ
ㅋㅋㅋ ㅁㅊ 그럼 레전드인데
이제는 저렇게 선명한 영상이나 사진이 많이 나올수 밖에 없을듯 휴대폰 카메라 화질이나 기능도 엄청나졌고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외계인들이 우리 보다 기술은 발전했지만 한2-40배 작기때문에 역정복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아닐까
멍청한 놈아 중력도 거스를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애들인데 저런거 10대만 띄워서 부메랑처럼 써도 다 쓸려나가겠다
인간은 중력이 매우 강한 행성에서 진화 했기에 그들에겐 괴력을 가진 지성체. 외계인은 빛 만으로 자원 충족이 가능 but 지능이 월등히 높은건 아님 역사가 오래되어 반중력 기술만 있을뿐. 싸우게 된다면 핵vs총 정도
@@nowarnopain1334소설을 쓰세요 ㅋㅋ
한 5.6년전 부산에서 올라오는길에 청주쯤 고속도로에서 차도몇대없던새벽에 깜깜한밤이었는데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니 거의 잠시동안 0.1~0.3초정도 아침이된거처럼 밝은빛을내더니 하늘에서 빛을내뿜는 비행체가 지그재그로 사라지는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블랙박스에도찍혓긴한데 제가본빛만큼 담기지는않앗더라구요 그걸 저는 ufo라고 확신하는데 별똥별일수도잇고..근데 지그재그 로 주행했습니당...그뒤론 ufo 믿습니다
소설작가 데뷔하세요~!!🎉
응 유성이쥬
어차피 UFO 아닐 거 같긴한데 그래도 진짜 외계인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