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공격하고 학대하고 괴롭혀 왔는데 이런 나를 내가 어쩔수없어요. 아는데도 자꾸 습관이되어 자기를 무시하고 학대하고있어요 그게 너무 괴로워요. 벗어나려하는게 더 빠지게되요 자신이 싫어서 못났다고 하면서 없애고싶고 바꾸고 싶고 버리고싶고 너무 싫고 미워요.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비난과 모멸로 자신을 수치주고있어요 나를 감추고 살아왔어요. 겉으론 좋은척하나 속에선 악한짓을 하고있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딱해요. 괴롭히는걸 즐기는것 같애요. 자기를 때리면서 자기는 문제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것같아오ㅡ. 참 교활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속으로 자기를ㅈ괴롭히는 악한인간이구나 생각돼요. 악마의 유혹에 끌려다니면서 왜 그걸 끊치 못할까요. 인정하고싶지 않아요. 내가 이런인간이라는게 그래서 철저히 감추고 겉으론 아닌척하고 속으론 자기를 괴롭히는 악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나의상처도 인정하기싫고 보기싫어서 숨겼는데 이제 인정하려하니 어려워요. 남에게 조금도 나를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요. 수치와 불안.두려움이 너무 커서 보이기 싫어요. 한편으론 내속을 받아줄수있는분에게 다 보이고 들어내서 도움받고 치유되고 싶은데 수치당할까봐 되지가 않아요. 이런 내가 밉고 싫어요. 죽고 싶을때도 있어요. 악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아. 하느님 ㆍ살려주세요.
초점을 예수님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과도한겸손과 배려심..이 특징입니다 살기힘들어요
와 완전 나다 . 하... 부모님한테 지적 평가 매일 하나하나 다 받았었음
내 스스로 힘들어도 남들이 볼때 성공한거 같아도 하루도 못쉬고 일하고 인정 받으려함
우울점액질, 우울다혈질 똑같이 나왔는데요. 이 컨텐츠 맨앞에 언급하신 회피적 성격장애 테스트 문항에서 두개빼고 다 yes 나왔어요... 근데 회피적 성격이었다는거 지금 처음 알았어요ㅡㅜ 아...어떡하나 이나이에ㅡㅜ
회피형인데
많은사람상대하는일을함
깊은인간관계선호
상처 많이 받음
회피형인데 ‥
유툽은 안맞는듯😊
내가 너무힘들었는데 인정받으려고 나자신을 포기
저는 전부다 해당.. 회피성 성격장애..
내가 나를 공격하고 학대하고 괴롭혀 왔는데 이런 나를 내가 어쩔수없어요.
아는데도 자꾸 습관이되어 자기를 무시하고 학대하고있어요
그게 너무 괴로워요.
벗어나려하는게 더 빠지게되요
자신이 싫어서 못났다고 하면서 없애고싶고 바꾸고 싶고 버리고싶고 너무 싫고 미워요.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비난과 모멸로 자신을 수치주고있어요
나를 감추고 살아왔어요.
겉으론 좋은척하나 속에선 악한짓을 하고있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딱해요.
괴롭히는걸 즐기는것 같애요.
자기를 때리면서 자기는 문제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것같아오ㅡ.
참 교활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속으로 자기를ㅈ괴롭히는 악한인간이구나 생각돼요.
악마의 유혹에 끌려다니면서 왜 그걸 끊치 못할까요.
인정하고싶지 않아요.
내가 이런인간이라는게
그래서 철저히 감추고 겉으론 아닌척하고 속으론 자기를 괴롭히는 악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나의상처도 인정하기싫고 보기싫어서 숨겼는데 이제 인정하려하니 어려워요.
남에게 조금도 나를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요.
수치와 불안.두려움이 너무 커서 보이기 싫어요.
한편으론 내속을 받아줄수있는분에게 다 보이고 들어내서 도움받고 치유되고 싶은데 수치당할까봐 되지가 않아요.
이런 내가 밉고 싫어요.
죽고 싶을때도 있어요.
악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아. 하느님 ㆍ살려주세요.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라는 도서를 읽어보세요. 거기에 모든답이 있습니다.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어제 심리상담 2회차 다녀왔는데 자기자신을 칭찬해 보라고 하셨어요. 어렵더라구요.
2년전 글인데 좀 괜찮아지셨는지 궁금해요.
요즘 계속 들을때마다 저를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맞아요 제목부터... 나에게 가혹
장점에 초점을 맞추자, 예수님 하느님 시점에 날 맞추자
예수님과 함께살면. 예수님보다 더한 핍박과
따돌림. 결코. 대인관계. 쉽지않습니다. 오죽 하면. 오래참음도있고. 눈물을 씻겨준다
고하십니까.? 때론고립. 사람사귀는데. 사랑으로 대해 줄수록. 악하게하는게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