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꼬르륵 소리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던 사람입니다 저로서 정말 효과있는 해결책을 찾았는데요 수업 시작 5분전쯤 아무 민트맛캔디 하나 드셔보세요 정말 거짓말처럼 소리가 안납니다 우연히 친구가 건네준 민트맛 이클립스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이게 모든분들한테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씩 시도해보시면 좋으실것같습니다
수업시간에만 계속 소리나 ㅠㅠ 나는 긴장해서 그런거 같은데 맨날 체한것처럼 답답하고 아프고 토할거 같은 느낌임.. 남녀 분반이라고 해도 조용한건 또 어떻게 알아서 꼭 조용할때만 그럼..다들 모른척해주지만 ㄹㅇ 남한테 들릴정도로 크게 난다고 ㅠㅠ 1교시는 괜찮은데 2교시 후반 부터 슬슬 배 아파옴 ㅠㅠ 아침도 든든히 먹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인데 저는 아침에 밥을 먹고 가도 3~4교시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ㅠㅠ 이걸 멈춰 보려고 어떻게든 발악을 해서 참아보는데 아무 소용도 없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제 배가 왜 그런지 알게 됬어요! 저는 꼬르륵 소리가 날거 같을때 배에 힘을 주고 숨을 참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다른 애들은 소리가 안나는데 왜 저만 나는지... 그래도 다른 사람한테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배소리가 나기전에 온몸이 긴장된다던지 신호가 오고 좀있다가 바로 천둥같은소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장이 쪼그라드는느낌이 나요 이때는 조용한곳에가있으면 부끄러워서 소리가 언제날지몰라 온몸에식은땀까지 납니다 이 증상이 거의10년째이어오고있는데요 어떤 방법을해도 낫지않네요ㅜㅜ병원을 10년전에 한번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만하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이러셔서..ㅜㅜ 인터넷에서도 다 똑같은 답변뿐이고요ㅜㅜ 스트레스안받는시기에도 심했네요ㅜㅜ 내과가면 배소리 완치가 가능할까요? 소화는가끔안되지만 배소리때문에 오히려스트레스가 너무심하네요 조용한곳에가기가 꺼려져요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무려 3년동안 이걸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고, 성격까지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친해지려고 하더라고 그 날 배 소리가 크게 나면 얘도 이제 나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을꺼야 하고 혼자 벽을 둬서 두루두루 친하지도 못했는데... 이유를 아니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해졌고... 솔직히 말해서 항상 소리가 안나게 하려고 별 발악을 다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허리 앞으로 숙여서 손으로 소리나는 부분을 쥐어짜거나 물배를 채우거나 숨 참아보기, 숨 불규칙적으로 쉬기 별걸 다 해봤는데 더 소리가 크게 나고 이젠 배까지 아프더라구요. 학교도 점점 더 가기 싫어지고...진짜........ 그랬는데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대처방법도 알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했는데 앞으로 천천히 고치면 나아질거라고 믿고 있습닏ㄷ다ㅜ...
꼬르륵 소리 정도가 아니라 구르르르륵 천둥 저리가라 소리나는 사람입니다,,,심지어 배가 그렇게 고픈것같지도 않은데 그러니까 더 미치고 폴짝 뛰는데 제가 그 해결방안을 찾았어요!!! 초콜렛이 짱입니다! 필통에 초콜렛 미리 부셔놓고 수업 중간중간 먹으면서 이 사태를 해결했어요! 단, 다크 이런거 말고 밀크 초콜렛, 아주 단 초코렛이여야 합니다~~~ 카카오 초코렛??? 버리세요~ ABC나 허쉬가 짱입니다~~~
저는 배가 고프면 풍선처럼 위가 부풀다가 꺼지면서 엄청 큰 소리가 납니다. 복식호흡하라했는데 배를 움직이면 움직일대마다 소리가 더 크게 나므로 될수있으면 안 움직이고 얕은 숨을 쉬다가 도저히 안되면 사무실을 나와 밥을 먹든지 뭔가를 먹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제는 배에서 방구처럼 뿡뿡 소리가 나서 병원 약처방 받고 한의원가서 침 맞아도 아무 효과가 없고 또 배에서 소리는 누구나 난다며 의사선생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십니다. . 음식도 조절하고 먹는양을 줄여 어떻게든 안나게하려고 하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챙피해서 모든걸 포기 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위(명치쪽)에서 계속해서 배고픈 것 처럼 소리 나시는 분들 현재진행형이지만 제가 3년을 그렇게 살고있는데 조금이나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ㅠㅠ _소리날 때 절때 물 드시지 마세요.(얼음 포함) 한학기동안 물만 먹고 버텼는데 물 먹고난 다음 잠깐 괜찮아지고 더 심해집니다. 화장실도 많이 가야하구요.. _아침밥은 꼭 드시고 가세요. 아침밥 드시면 1교시는 버틸만 해요. _아침에 학교갈 때 최대한 오래 걸으세요. 아예 소리에 대한 생각을 잊을정도로요.. _학교갈 때 필수적으로 빵(과자×) 부피감이 큰 것(카스타드 등)을 가져가세요. 쉬는시간 마다 먹는다면 한교시정도는 버틸 수 있어요. _집에서 학교로 출발하고 나서는 점심시간이 될때까지 절때 물을 드시지 마세요. _배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이 증상을 달고산지 1년째 되는 날에는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싶을 정도로 이 증상이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어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요. 하지만 이 방법들로 버텼습니다, 정말 악착같이 버텼어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고 버티고있어요. 이런 증상 있으신 분들 함께 힘내봐요
젤리 한알만 먹어도 배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나요ㅠㅠ 위가 아니라 장에서 나는데 변이 아예 투명한 물이 나와요... 그리고 배도 아프고 밥 먹고 나면 위에서 뭐가 올라오면서 토할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배 고픈건 먹으면 되지만 저는 먹으면 오히려 배가 꾸르륵하고 아프면서 천둥치고 화장실을 많으면 하루에 7번 넘게 가요 위도 아파서 병원가도 스트레스라 약 먹어도 별효과 없을거라고 하는데 진짜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변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가 나오는데 스트레스 줄이는게 최선인가요ㅠㅠ?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듣고있어요‥ 몇달전에 만성 위축성위염 진단을 받았는데,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하셔서 괜찮게 생활하는편이었어요‥ 근데 한달전부터 업무량이 너무 많고 더워져서 그런지 극심한 스트레스가 와서 피검사를했는데 다른건 다 괜찮았고 방광쪽에 박테리아가 있다고해서 약을 한 3일 먹었는데 약이 너무 쎄서 5일분 다 못먹고 끊었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더 큰 고민은 더부룩하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 특히 심호흡할때요‥주위에선 신경성이라 심리상담을 받아보라하네요‥저는 숨쉬는게 이렇게 힘들수있다는걸 처음 알아서 무척 당황스러운데요ㅠㅠ 어디서 어떤검사를 받으면 좋을까해서 질문드려요ㅡㅡ
@@김민진-j2z 정말 걱정없이 사는 성격이었는데, 와‥ 늘 신경쓰고 집중해야하는일을 2년정도 하니까 몸이 하나둘 고장나더니 마음이 더 심각해져가나봐요‥없던 강박증 같은거‥ 말로만 듣던 공황이 오나싶기도하고‥ 건강염려증은 약간 있는편이었는데‥ 그냥 웃어넘기는정도로요‥근데 숨이 잘 안쉬어지니까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이 우선이니 일을 줄이던지 얼릉 조치를 취해야겠어요~
@@김민진-j2z 그렇군요‥ 실천해보겠습니다‥한달동안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오니까 견디기힘들고 감당이 안되서 즐거워야될 삶이 매일매일 걱정으로 가득차있더라고요‥ 일단 인지한거 자체가 치료의 시작이니 처음엔 어려워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내일부터 임해보려고요~ 랜선이지만 아주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진님도 건강하시길‥
나만의 방법인데 조용한곳에서 배에서 게속 꼬르륵 거리면 숨들이마시고 배안으로 집어넣으면 그나마 꼬르륵 소리가 적게남(안나는건 아님) 주의사항은 이거 하다가 갑자기 풀면 ㅈㄴ 크게 꼬르륵 소리 날수있음(내가 시험치다가 그럼 ㅅㅂ) 그래서 꼬르륵 쿨 오기전에 잠시 심호흡좀 하다가 쿨오면 이거 해보삼 효과는 나쁘지 않음
원래 아침을 안 먹고 살았는데 꼬르륵 소리가 심해지다 보니까 매일 아침을 꾸역꾸역 먹고 등교 중이에요..ㅠㅠ 먹기 싫은데 억지로 많은 양을 헛구역질 해가면서 먹으면 한 3교시 까지는 편하다가 4교시만 돼면 배가 텅 빈 기분?이 들면서 왼쪽 갈비뼈부분이나 왼쪽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배를 크게 부풀리고 다시 배를 안으로 집어넣으면 방구같은 소리가 엄청 크게 나요...ㅠ 꽈르르르락? 이딴 소리가 존나 크게 나고 일부러 배를 부풀리고 줄이면 소리가 계속 나요 가끔은 배에 힘을 주고 무슨 짓을 해도 꼬르륵 거리던데 어떻게 고치나요ㅜㅜ 아침에 억지로 밥 먹느라 요즘엔 가만히 있다가도 헛구역질이 막 나던데 너무 힘들어요
꼬르륵소리가 아무리 자기한텐 크게 들린다고하지만 저는 진짜 너무큰것같아요.. 스카에 있어서 더 그렇게 들리는것같긴한데 진짜 꼬르륵도 아니고 꾸루룩도 아니고 꾸아아아아아악 이런소리들리고 변기물내리는소리처럼 들려요ㅜㅜㅜ 학교다닐때는 안이랬는데 방학되고 갑자기 이래요ㅜㅜ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어떡하면 사라질까요..
가스 찰 때 꼬르륵 소리 나는 분들을 위한 꿀팁 - 진짜 급똥이거나 원래부터 배아픈 사람들은 어쩔수없음 그냥 화장실 가세요 가스 찰 때 소리가 더 크게 나는 이유는 너무 긴장한 상태에서 너무 자기 배에 신경을 써서 그래요 시끄러운 상황에선 꼬르륵 소리가 안나고 조용한 상황에서만 소리나는 이유도 같은 원리입니다 결론은 자기 배에 너무 신경 쓰지말고 긴장을 천친히 푸시고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이건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인데 시험을 보거나 문제를 풀어야할때 등 중요한 상황일때는 거기에 딱 집중하기! (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괜히 이런 이유로 시험 못 보는것도 억울하잖아? ) 그리고 좀 여유로운 상황, 누군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던지 주어진 과제를 일찍 끝난 상황이라던지 아무튼 여유로울때는 오래 멍때리는것도 좋아요 몇분간 멍때리고 나면 배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던 나를 발견할수있음 모두 힘내세요! 저도 이거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습니다😢
일단 증상에 관계없이 40세 이상이시라면 정기적으로 최소 2년에 한번 씩 위 내시경 검사를 꼭 받으세요.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것이 위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므로 빈속에 잠들었을 때 불편한 증상 없이 잘 주무실 수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계속 빈속에 주무시면 되겠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위랑 장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배고프면 위에서 천둥이 치듯이 엄청 크게 무엇을 먹기 전까진 계속해서 소리가 나고 배고픈 상태로 긴 시간이 지난 후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 소리는 괜찮은데 위에 있던 가스에 장으로 내려가서 장에고 꾸륵꾸륵거린다던지 장에서도 엄청 큰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지 이 증상을 없앨 수 있을까요...? 고등학생 때는 이걸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시경도 받고 검사도 해봤는데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약도 몇달동안 먹었는데 나아지는 기미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살고 있는 중인데 지금은 고등학생 때보단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지 그때보단 조금...?은 괜찮은게 위에 말한 증상들은 계속해서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ㅜㅜ
안녕하세요? 복명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복명음을 포함해서 복통, 두통 등 무엇이든지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따져 봐야 하는 것은 그 원인이 병 때문인지 아닌지입니다. 따라서 검사를 하게 되고 검사 결과 질병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사실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을 때 사람은 두가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첫째, 휴~다행이다. 별 이상이 없구나. 나 같은 경우가 많고 그럴 수도 있다니 안심이 되는 구나. 잘못된 것이 아니니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잘 지내야 겠다. 둘째, 나는 분명히 불편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니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숨어 있는 큰 병을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 그럼 무슨 검사를 어떻게 더 받아야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 것일까? 첫번째의 경우는 해당 증상에 대한 감각이 안정되기 때문에 점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지만 두 번째의 경우는 언제 이 증상이 또 나타날지,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감각이 더 예민해지고 더 불편함을 느끼고 이어서 불안과 걱정이 더 심해집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불편한 증상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을 허용하는 마음과 나쁜 것. 없어져야 할 것. 내 몸에서 몰아내야 할 증상으로 생각하고 배척하는 마음.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이 문제가 해결될 수도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을 내 의지대로 엿가락 휘듯이 조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하니 안심하시고 아픈 손가락, 아픈 자식처럼 생각하고 그냥 함께 있어 준다 생각해 보세요.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고 영상 링크 합니다. ruclips.net/video/ObaCRSgojNM/видео.html
![평생 안 낫는 소화불량, 위염 음식으로 치료하기. 위장병 치료 모음집. 60분 재생 [정라레]](http://i.ytimg.com/vi/s-3HEyW_XqA/mqdefault.jpg)
![평생 안 낫는 소화불량, 위염 음식으로 치료하기. 위장병 치료 모음집. 60분 재생 [정라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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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 0:36
배에서 소리가 날 때 진료가 필요한 경우 3:36
배에서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 4:39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속도이지만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댓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나면서 가스가 많이차고 설사를 한다면 병원에 가야하나요?
댓글이 전부 검정색 이넼ㅋㅋㅋ
다른 사람이 꼬르륵 소리 내던데 거의 교실전체 울려 퍼지듯이 크게 들리던데 어떻게 자기만 들리는건가요 ㅋㅋㅋㅋ 이론상으로 말하지마시고 실제로 겪어보시고 말하세요.
@@user-rv8sy1xj6z 전문의한테 제대로 알고 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학원에서 집중을 못하겠음...... 공부도 안되고 쪽팔리고....
레알 자살하고 싶음 공부하고 싶은데 존나 크게남 집중하나도 안됨
하 저두요..
2개월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똑같다 ㅠ 인생ㅠ
@@지민횩 하 나 맨날 자습실에서 꼬루룩 고려서 미치겠듬
@@user-lk8bi9fz1v 저도 지금 자습실인데 배가 안고픈데 꼬르륵 거림
아 진짜 꼬르륵 소리나는 학생을 모아 따로 반을 만
들어야 해ㅠㅠ
ㅇㅈ합니다ㅠ
방금 시험중에 꼬르륵소리 개크게 나서 10분만에풀고 나옴 ,,
@@또닝-c3g 고생하시네요ㅠㅠ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ㅠㅠㅠ
@____ ㅠㅠ저는 이거때문에 진짜 학교가기 싫어짐 ㅠㅠㅠㅠㅠ
@@user-qg6gg6xc8l 학교는 애들많고 시끄러워서 괜찮은데 학원 같은 밀집한 곳은 ㄹㅇ 개에바임 ㅠ
솔직히 소리는 ㅈㄴ 잘퍼짐.
내 옆에 있는 애 꼬르륵 거리는거 다 들림.
물론 나도 남..
ㅠㅠ ㅇㅈ..
ㅠㅠㅠ 그것참 ... 가혹한 말이네요
맞음 경험담인데 존ㅡㅡ나 잘들려요
개빡치는건 혼자 있거나 시끄러운 상황속에선 별로 안이런데
누가 있고 밀폐된 공간, 조용한 상황에 배가 개시끄러움
맞아요ㅠㅠㅠㅠㅠㅠ
오랫동안 꼬르륵 소리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던 사람입니다 저로서 정말 효과있는 해결책을 찾았는데요 수업 시작 5분전쯤 아무 민트맛캔디 하나 드셔보세요 정말 거짓말처럼 소리가 안납니다 우연히 친구가 건네준 민트맛 이클립스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이게 모든분들한테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씩 시도해보시면 좋으실것같습니다
ㅓ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거 다 먹고 나니 꼬르륵 소리 납니다;;;;;; 맨날 수업하기전 사탕 한개씩 먹다보니 꼬르륵 소리 더 남
@@user-rv8sy1xj6z 저도 한개로는 부족해서 2개씩 물면서 수업듣습니다..갯수를 늘려보시는것도 방법이 될것같습니다..!
@@이정우-z6h헐 저 오늘 민트 먹었는데 효과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안에 사탕 먹으니까 덜 하더라구요ㅠㅠ
안에 사탕 물고 있으면 안나지만 없어지지마자 심해짐...ㅠㅠ
저 이거 시험때했거든요? ㄹㅇ 침마시면 갑자기 트럼나오고 배에서 꼬르륵소리 날려고하는데 배에힘주닌까 안나긴하거든요? 너무 많이 하면 ㄹㅇ 소리남... 시험때 짝남이 저 쳐다봄.ㅡ
앜ㅋ
어흑 저는 수업시간 조용할 때 소리가 자꾸 나서 옆애들이 계속 쳐다봄ㅋㅋㅋ아 젠장 진짜 나한테만 크게 들리는 거였으면...
ㄹㅇㅋㅋ 나는 공기 삼키면 목 넘어가다 꾸르륵 배에서 꾸르륻
와 ㄹㅇ 이거임
저도.. 중간고사 시험때 소리 나서 진짜 창피 했어요ㅜㅜ
저도 꾸륵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름의 방법이 있는데 핫팩을 배에 붙이면 진짜 훨씬 덜해요
여기 댓글 보니까 그래도 좀 동지들 만난것 같다ㅠㅠㅠ 가끔씩 가까운 사람들한테 이 고민 털어놓으면 안겪어봐서 그런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데.. 이게 진짜 미친듯이 스트레스라고
진짜 스트레스인게 꼭 조용할때만 소리가 천둥치듯이 남 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스트레스인거 이해 못해줘서 너무짜증ㅠㅠㅠㅠㅠㅠㅠ나혼자 별거아닌걸로 예민한거마냥
나만 그런거 아니네 모두 힘내요
오늘 시험치는데 배에서 무슨 방구처럼 뿌우욱 거리고 뿌우욱끼리릭 이로고 꽈륵!! 이런소리나서 진짜 너무쪽팔리고 집중도언됐어요 ㅜㅜ 배고프거나 가스차면 이렇게소리나던데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면 가스소리가나고, 가스안차게하려고 음식을 안먹으면 꼬르륵소리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제배는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하는걸까요..ㅜ
아 저도 지금 시험 보는데 소리나서 개쪽팔렸어여ㅜㅜㅜ 오늘도 보러 가는데ㅜ 소리 때메 가기 싫어요ㅜ
@@오잉-s1f2e 힘내세요 ㅠ 저는 카레먹으니까 소리가 덜하더라구여
@평생동안못잊어 진짜 미치겟음요 ㅠ 심지어 귀여운남자쌤이 감독이었는데!!!!!
@평생동안못잊어 ㅎ.. 힘내세요 ㅠ 저는 여고라서 그나마 덜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ㅠ 같이힘내요 부아앙
와 딱 나이거 먹으면 방귀나올것같고 안먹으면 고르륵소리나고 씻팔....
학교 가면 1교시 후반부터 계속 꼬르륵 소리가 점점커지던데 소리 안나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반애들이 모른척 해주고 있기는 한데 너무 쪽팔립니다.. 아침밥은 든든하게 먹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이거지 진짜 ㅠ ㅠ ㅠㅠ ㅠ
빈츠 같은 과자 하나 먹고 버텨보세용 저도 그러고 있어유
진짜 저도 이거땜에 진짜 창피함
아ㅠㅠㅠ 저도요ㅠㅜㅠ 창피ㅜㅠ
학교 가기 싫어짐 ㄹㅇ
아 진짜 살려주세요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 아 저 진짜 저번에 학원에서 크게 꾸르륵 올려서 쌤 뿜고 거기있던 오빠들 언니들 다 저 쳐다보고 진짜 개빡치는데 그뒤로도 계속 꼬르륵 거려요
선생님은 어쩜 그리 말씀을 차분히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또 따뜻하게 말씀하시는지요?^^
참 부럽습니다.늘 좋은 강의 잘 듣고있어요~
수업시간에만 계속 소리나 ㅠㅠ
나는 긴장해서 그런거 같은데 맨날 체한것처럼 답답하고 아프고 토할거 같은 느낌임..
남녀 분반이라고 해도 조용한건 또 어떻게 알아서 꼭 조용할때만 그럼..다들 모른척해주지만 ㄹㅇ 남한테 들릴정도로 크게 난다고 ㅠㅠ 1교시는 괜찮은데 2교시 후반 부터 슬슬 배 아파옴 ㅠㅠ 아침도 든든히 먹는데..
저랑 똑같아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인데 저는 아침에 밥을 먹고 가도 3~4교시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ㅠㅠ 이걸 멈춰 보려고 어떻게든 발악을 해서 참아보는데 아무 소용도 없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제 배가 왜 그런지 알게 됬어요! 저는 꼬르륵 소리가 날거 같을때 배에 힘을 주고 숨을 참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다른 애들은 소리가 안나는데 왜 저만 나는지... 그래도 다른 사람한테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Sodchl-g5n 헐ㅠㅠ 저희 학교는 그래도 이런거로 놀리지도 않고 모른척 해주는데 애들은 왜 소리도 안날까요ㅠㅠㅠ
@@Sodchl-g5n 헐 진짜요?배고파서 물마셨는데 그래서 소리가 나왔네..
존ㅡ나 크게들림
ㄹㅇ 저도 이럼 다른애들은 안나는데 나만 남
@@Sodchl-g5n 진짜 시끄러울 땐 안나다가 조용해질 때만 꼬르륵 소리를 내는 트롤이죠ㅠㅠ
여기있는 분들은 소원 세가지 말하라고 하면 "장 좀 고쳐주세요" 90% 이상 있을듯..
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밀가루 음식 줄어야 겠네요.)
코로나가 급증하는때 건강 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이홍원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하세요~
선생님 저는 배소리가 나기전에 온몸이 긴장된다던지 신호가 오고 좀있다가 바로 천둥같은소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장이 쪼그라드는느낌이 나요 이때는 조용한곳에가있으면 부끄러워서 소리가 언제날지몰라 온몸에식은땀까지 납니다
이 증상이 거의10년째이어오고있는데요
어떤 방법을해도 낫지않네요ㅜㅜ병원을 10년전에 한번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만하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이러셔서..ㅜㅜ
인터넷에서도 다 똑같은 답변뿐이고요ㅜㅜ
스트레스안받는시기에도 심했네요ㅜㅜ
내과가면 배소리 완치가 가능할까요?
소화는가끔안되지만 배소리때문에 오히려스트레스가 너무심하네요
조용한곳에가기가 꺼려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내장신경이 과민한 증상이에요.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세요.
이거 ㄹㅇ 저...
ㄹㅇ 진짜ㅠㅠㅠㅠㅠ저도 그래여 저 1년째고 11살인데 진짜 학교 가기 싫고 학원도 가기 싫어요ㅠㅠㅠ
숨을 깊게 들이마셔서 잠시 소리를 안나게 할수있습니다. 급하실땐 해보세요
진짜 저요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갑자기 이렇게 됐어요 ㅜㅜ 저만큼 소리 크게 나는 사람못봤는데 진짜 미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재 수업시간에 꼬르륵 안날수 있겠어요 ㅠㅠ
화이팅~!
남들한테 잘 안들린다고 속이면 다행히 멘탈적으론 괜찮겠다고 생각하겠네요 하지만 현실은 조용한 수업중에서 다 들리고 남들이 모른척 해주는거
제 옆친구도 같은 증상인대 소리 엄청 크게 들리던데 무슨 천둥 치는것처럼.. 자신에게 크게 들ㄹ며누남에게도 크게 들리는듯
선생님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한번에 해결 된것 같아서 새벽인데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너무 좋습니다~선생님도 오늘하루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전 한동안 밥먹고 소화될 때 넘 소리가 심하게 나서 옆에서 웃을 정도였어요 30분 정도는 기본이었다니까요 날이면 날마다 스트레스
그래서 유산균을 먹었더니
좋아졌네요
언제나 샘의 명료하고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무려 3년동안 이걸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고, 성격까지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친해지려고 하더라고 그 날 배 소리가 크게 나면 얘도 이제 나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을꺼야 하고 혼자 벽을 둬서 두루두루 친하지도 못했는데... 이유를 아니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해졌고... 솔직히 말해서 항상 소리가 안나게 하려고 별 발악을 다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허리 앞으로 숙여서 손으로 소리나는 부분을 쥐어짜거나 물배를 채우거나 숨 참아보기, 숨 불규칙적으로 쉬기 별걸 다 해봤는데 더 소리가 크게 나고 이젠 배까지 아프더라구요. 학교도 점점 더 가기 싫어지고...진짜........ 그랬는데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대처방법도 알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했는데 앞으로 천천히 고치면 나아질거라고 믿고 있습닏ㄷ다ㅜ...
.ㅣ신경성 위염 자른곳에선 장염 암튼꼬록소리 나고 한번씩보든 대변이 세번정도 늘었다는 겁니다 계속 약을 먹어야하는지요
그렇쿤요 저도 소리가 자주 크게 나던데 그런문제였군요 저녁 식사는 잘 드셨나요^^ 선생님 바쁜시간 내셔 좋은정보 올려주셔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내용
아주 감사합니다 ㆍ도움이
아주많이되겠습니다 ㆍ
저는 끼요요여오오오오익? 소리가 나고요 방구뀌는 소리처럼 나요 이거 가스차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고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너무 웃겨요 끼여오이잉오오익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ㄴ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너무 똑같아욬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인상이 편해보입니다 그래서 계속들어보기로 했읍니다 듣다보니 설명을 잘하십니다 내용도 그렇거니와 선생님의 밝은기운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괜찮으신분이 의사일을 하시네요 축하드릴일입니다 저는 가끔( ^^ ) 괜찮은분(내 기준에서) 을 볼때 즐겁습니다 병원에 놀러가고싶읍니다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원래 이런소리가 배고플때빼고는 안났었는데 고3되니까 맨날 나요ㅠㅠㅠㅠ
ㄹㅇㅋㅋ
꼬르륵 소리 정도가 아니라 구르르르륵 천둥 저리가라 소리나는 사람입니다,,,심지어 배가 그렇게 고픈것같지도 않은데 그러니까 더 미치고 폴짝 뛰는데 제가 그 해결방안을 찾았어요!!! 초콜렛이 짱입니다! 필통에 초콜렛 미리 부셔놓고 수업 중간중간 먹으면서 이 사태를 해결했어요! 단, 다크 이런거 말고 밀크 초콜렛, 아주 단 초코렛이여야 합니다~~~ 카카오 초코렛???
버리세요~ ABC나 허쉬가 짱입니다~~~
썸남 옆에서 수업 듣는데 배에서 방구소리 나서 썸깨지고 지금 독서실인데 진짜 10분 간격으로 소리가...ㅜㅜㅠㅠ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저도..
ㅋㅋㅋㅋ
괜찮아요..전 5초간격으로 소리나요...화이팅..
@@친절한거위 여태껏 얼마나 고된 일을 버틴신겁니까ㄷ
숙연해진다....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배에서 소리가 나서 걱정이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복식호흡이 위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군요! 꿀팁 감사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종합병원이네요 에휴
우리모두 건강 진단 받으세요
설명도 알아듣게 잘해주심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대로 다른사람한테는 크게 안들렸으면 좋겠는데 약간 긴장되는 상황이거나 하면 배고프지도 않고 물도 많이 안마셨는데 계속 나요ㅠㅠ 주변 사람들은 그거 듣고 자꾸 배고프세요..? 이러고,,,,,, 저 정상인가요ㅠㅠㅠ
정상입니다. 다른 사람 배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배고프냐고 묻는 사람이 비정상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저희들의 평소 궁금사항을 속 시원히 풀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와...수업시간에 방구마려워서참았는데 몸안에서 지진나는줄 우우우웅 소리가너무커요ㅡㅜㅜㅜㅠ창피해 죽겠어요 옛날에는 방구참아도..소리안났는데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기다렷어요
저 콩밭이 않좋아서 또 분당차병원 시술햇어요 참사람 어기지로 못사네요 꼬로록소리가 소화 되은거 아인가요 트림해도 소화 되은 느낌들던데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에고~고생하셨어요. 시술 잘 되셨기를 바랍니다.
교감신경은 소화 억제 부교감신경은 소화 촉진 아닌가요? 왜 위장운동 빠르게 느리게라고 하셨죠?
참! 좋은 의사쌤이시네요.
저는 너무 자주 꾸륵 ㅋ
피융~ ㅋ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구독!좋아요!꾸욱!
배소리 꼬르륵도있구다른소리 다양하구요
tv광고변비약 설명그림보면 아래장으로 쭈
우욱하는모양처럼장이움직이는게 느껴져요.
예측 불가능한 시한폭탄임... 언제 어떻게 소리가 날지 모르는... 그게 엄청 클 수도 작을 수도...
@@바나나킼-k8o 맞아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시험 보는데 자꾸 꼬르륵 거려셔 앞 뒤 친구들한테 민폐 끼치고 걱정이 많았는데.. 알려주신 방법 사용해 볼게요 ㅎ
시험 잘 보시기 바래요~^^
저도요.. 진심 창피해요 울었어요 ㄹㅇ 쪽팔
ㅎㅎ 딸래미가 자꾸 꾸르륵소리를 듣고 엄마 방금먹었는데 또배고프냐고 물어봐서 검색해봤어요 날따뜻해지니까 쌀밥이 안먹히네요 제뱃속꾸르륵소리는 국수 라면 우동같은거 자주먹어그런가봐요 줄여야겠네요ㅎㅎ
갑자기 소리가 크게 들려서
걱정많았습니다
걱정할정도는 아닌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실생활에 요긴한 설명을 너무 자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이쿠... 영상 챙겨보는게 늦었네요! 배경화면이 바뀌었네요! 오른쪽 상단에 하얀 버튼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아요!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진료실에서 촬영을 했는데 광복절에 휴진을 하는 바람에 집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학원 좁은공간에서 수업받는데 갑자기 배고파지면서 꼬르륵소리 ㅈㄴ 나길래
물먹으면 좀 괜찮아 지겠지 하고 물 많이
마셨거든요 오히려 배에 가스차서 천둥소리남 ㅠㅠ 진짜 배에서 소리난다고 물마시지 마세요
그때 생각만해도 너무 창피함 ㅠ
차라리 초코바같은걸 먹으세요
ㅠㅠㅠㅠㅠㅠ아진짜 인정이요ㅠㅠㅠㅠ너무수치스러움
저는 소리가 나기전 소름끼칠때 허리를 피고 배쪽 갈비뼈와 갈비뼈의 중간(쏙 들어간 부분)을 눌러요....그럼 뭔가 소리가 작아짐......그리고 침을 안삼키면 당장은 소리가 나도 나중에는 안남
신기하네요
꼬로록 소리가 그렇게 많이난다는걸 몰랐어요^^
저는 배가 고프면 풍선처럼 위가 부풀다가 꺼지면서 엄청 큰 소리가 납니다.
복식호흡하라했는데 배를 움직이면 움직일대마다 소리가 더 크게 나므로 될수있으면 안 움직이고 얕은 숨을 쉬다가 도저히 안되면 사무실을 나와 밥을 먹든지 뭔가를 먹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제는 배에서 방구처럼 뿡뿡 소리가 나서 병원 약처방 받고 한의원가서 침 맞아도 아무 효과가 없고 또 배에서 소리는 누구나 난다며 의사선생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십니다. . 음식도 조절하고 먹는양을 줄여 어떻게든 안나게하려고 하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챙피해서 모든걸 포기 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해보셨나요?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보세요
매번 배가 고파서 그런 줄 알고 아침밥을 많이 먹고 갔는데도 소리가 난 이유가 이거엿군요ㅠㅠ 점심시간 전까지 물만 마셔야겠네요....
여러분 꼬르륵 소리날때 배고프다고 물이나 음료 많이 마시면 진짜 ㅈ됩니다 ㄹㅇ로 경험담이에요 절대마시지마세요 물이나 커피등 음료
왜요??
@@응응-o9h9q 더 크게 납니다...
음료는 괜찮지 않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잠시 배고픈거 사라져서 계속먹었었는데 소리 꾸르르르ㅡㄱ 꼬르르르ㅡ르르륵 ㄲ구구르르르륵 이럼 물 먹지마세요 절대로...
오늘 이랬는데 진짜 뒤질뻔했어요..숨쉴때마다 꾸르르륵 들이쉬면 또 꾸르르륵 물이 차서 그런지 뭔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위(명치쪽)에서 계속해서 배고픈 것 처럼 소리 나시는 분들 현재진행형이지만 제가 3년을 그렇게 살고있는데 조금이나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ㅠㅠ
_소리날 때 절때 물 드시지 마세요.(얼음 포함)
한학기동안 물만 먹고 버텼는데 물 먹고난 다음 잠깐 괜찮아지고 더 심해집니다. 화장실도 많이 가야하구요..
_아침밥은 꼭 드시고 가세요.
아침밥 드시면 1교시는 버틸만 해요.
_아침에 학교갈 때 최대한 오래 걸으세요. 아예 소리에 대한 생각을 잊을정도로요..
_학교갈 때 필수적으로 빵(과자×) 부피감이 큰 것(카스타드 등)을 가져가세요.
쉬는시간 마다 먹는다면 한교시정도는 버틸 수 있어요.
_집에서 학교로 출발하고 나서는 점심시간이 될때까지 절때 물을 드시지 마세요.
_배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이 증상을 달고산지 1년째 되는 날에는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싶을 정도로 이 증상이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어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요. 하지만 이 방법들로 버텼습니다, 정말 악착같이 버텼어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고 버티고있어요. 이런 증상 있으신 분들 함께 힘내봐요
혹시 우유를 먹으면 소리가 덜 날까용??
급할때는 화장실가서 쭈구리고 배에 힝주면 오래 버틸수 있습니다
아니...요즘 중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수업시간에'만' 꾸륵거려서 미치겠어요..
심지어 학원에서도 그러는데 집에선 안그래요
학원 끝나고 집가는길에도 멀쩡한데..
쪽팔리게 수업시간이나 조용할때 미친듯이 꾸륵거려서 미치겠어요.. 진짜 눈치보여서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에 검색해봅니다
근데 최근에는 배보다 위에쪽에서도 꾸륵소리나서..왜이럴까요
아 이거 진짜 전데..
@상미 ㅇㅈ......ㅠㅠ 넘무 슬픔
@@물-o3f 오...알겠습니다!
심리적인 문제일듯...
@@user-wo4xq4mp8d ㅠㅜㅠㅜㅠㅜㅜ그럴라나요
평소에도 꼬르륵 소리 자주나고 가스가 많이차는 편인데 자려고 눕거나 어디든 허리피고 있지 않고 누우면 꾸르르르륵 꼬르르르륵 꾸륵하고 난리가 납니다 끊임없이 소리나요ㅠ 낼이면 기숙사 들어가서 룸메랑 같이 생활하게 되는데 소리때문에 벌써부터 걱정돼요 ㅠㅠ
저도 꼬르륵소리 거의 맨날나는데
숨을의자에 등붙히고 편안하게 앉아서 복식호흡으로 크게크게 쉬면 잘안나던데
그래도 소리가 날거같으면 배 부풀리고
의자에 서 엉덩이 살짝때면 넘길수있음
꼭꼭 씹어먹기
가공 식품 밀가루 음식 단음식×
복식호흡
다이어트 때문에 저녁 굶고 학원 가야해서...ㅠㅠ 소리가 너무 고민이었는데 한 번 실천해보겠습니다
위나 장이 가끔씩 콕 찌르는 듯한 증상이 있습니다
염증이나 궤양 같은 증상이 있을때 그럴까 걱정입니다.
검사이전에 혹 어떤 증상이 그런가요??
암4기 환자라 양파가루, 마늘 등을 먹고있기는 합니다
젤리 한알만 먹어도 배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나요ㅠㅠ 위가 아니라 장에서 나는데 변이 아예 투명한 물이 나와요... 그리고 배도 아프고 밥 먹고 나면 위에서 뭐가 올라오면서 토할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배 고픈건 먹으면 되지만 저는 먹으면 오히려 배가 꾸르륵하고 아프면서 천둥치고 화장실을 많으면 하루에 7번 넘게 가요 위도 아파서 병원가도 스트레스라 약 먹어도 별효과 없을거라고 하는데 진짜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변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설사가 나오는데 스트레스 줄이는게 최선인가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번독감걸려 약15정도먹고난뒤
배에서 민망할정도로
소리가친둥번개치는데
이상있는건 아닌지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밥을 먹어도 세네시간정도 지나면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나는데 이때 음료수나 초콜릿같은 간식을 먹으면 더 역효과가 날까요..?ㅜㅜ
네 맞습니다.
왜 간식을 먹으면 역효과가 나나요?
저같은 경우는 걍 소리가 아예 나지않았어요. 한번 드셔보시구 결정해보세여
하 저는 맨날 학원에서 8시만 되면 가장 조용한 시간일떼 그때만 계속 배에서 소리가 크게 납니다 배고픈것도 아니고 대변이 마려운것도 아닌데 그래서 너무 쪽팔리는데...
세줄 요약…
1 그냥 소리만 나면 나쁜 병이 아니다
2 꼬르륵 소리는 다른 사람한테 별로 안들리니 걱정 말라
3 그래도 싫다면 음식을 꼭꼭 씹어 먹고 복식호흡을 해봐라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듣고있어요‥ 몇달전에 만성 위축성위염 진단을 받았는데,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하셔서 괜찮게 생활하는편이었어요‥ 근데 한달전부터 업무량이 너무 많고 더워져서 그런지 극심한 스트레스가 와서 피검사를했는데 다른건 다 괜찮았고 방광쪽에 박테리아가 있다고해서 약을 한 3일 먹었는데 약이 너무 쎄서 5일분 다 못먹고 끊었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더 큰 고민은 더부룩하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 특히 심호흡할때요‥주위에선 신경성이라 심리상담을 받아보라하네요‥저는 숨쉬는게 이렇게 힘들수있다는걸 처음 알아서 무척 당황스러운데요ㅠㅠ 어디서 어떤검사를 받으면 좋을까해서 질문드려요ㅡㅡ
실레합니다 댓글읽다가 남의 일이 아닌듯하여 ...생각의 집중을 제몸의 균과 증상에 두지마시고 면역력강화에 더 집중하시면 어떨지요 저도 건강염려증이 많았습니다ㅡ우리몸의 의사ㅡ백혈구ㅡ2억5천만명이 제일을 할수있도록ㅡ모세혈관끝까지 영양이 흘러야
세포가 건강합니다ㅡ균형잡힌식사와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리시도록 ㅡ뻔한얘기지만^^ㅡ영양의 균형섭취가 힘드시면 건강기능식품도 알아보시고요~약은 거의가 부작용이 따릅니다ㅡ안그런분도 계시지만...
힘내세요~^^
@@김민진-j2z
정말 걱정없이 사는 성격이었는데, 와‥ 늘 신경쓰고 집중해야하는일을 2년정도 하니까 몸이 하나둘 고장나더니 마음이 더 심각해져가나봐요‥없던 강박증 같은거‥ 말로만 듣던 공황이 오나싶기도하고‥ 건강염려증은 약간 있는편이었는데‥ 그냥 웃어넘기는정도로요‥근데 숨이 잘 안쉬어지니까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이 우선이니 일을 줄이던지 얼릉 조치를 취해야겠어요~
@@huuyu6289 매일 아주 짧게라도 가슴을 얼굴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심호흡을 해보세요 산책도 좋고요 단전호흡도 좋답니다ㅡ정말 숨쉬는것이 중요하더군요
세포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면 숨이 잘ㅜㅜ
저도 산책이 좋은거 알면서 실천이 잘...건강하시길
@@김민진-j2z
그렇군요‥ 실천해보겠습니다‥한달동안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오니까 견디기힘들고 감당이 안되서 즐거워야될 삶이 매일매일 걱정으로 가득차있더라고요‥ 일단 인지한거 자체가 치료의 시작이니 처음엔 어려워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내일부터 임해보려고요~ 랜선이지만 아주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진님도 건강하시길‥
제가 긴말 할 필요도 없이 두분의 긍정적 대화에 저도 큰 도움을 받습니다. 일과 휴식, 긴장과 이완의 균형잡힌 삶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생활에 기본이 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교실이 5층이라 밥을 7시에 먹어도 2,3교시부터 배고파지는ㅜㅠ 아무리 간식을 먹어도 50분수업 내내 앉아있어야해서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소리도 다른애들은 꼬륵하고 끝나는데 나혼자만 진짜 자동차 시동소리처럼 퀴이이이익 소리가.. 3초넘게 울림ㅠㅠㅠㅠ밥을 안먹으면 배고파서 소리가 나고.. 안배고프려고 먹고가면 더부룩해젹서 소리가 나고..
학교에서 혼자 배에서 천둥이치는데 미칠거같음 특히 수업하다가 정적흐를때 배에서 소리날때 개같음 창피해서 뒤질거같음 매일 스트레스 쌓이는거같음
님들 1.75배나 1.5배로 보셈 편안함
ㅇㅈ
나만의 방법인데 조용한곳에서 배에서 게속 꼬르륵 거리면 숨들이마시고 배안으로 집어넣으면 그나마 꼬르륵 소리가 적게남(안나는건 아님) 주의사항은 이거 하다가 갑자기 풀면 ㅈㄴ 크게 꼬르륵 소리 날수있음(내가 시험치다가 그럼 ㅅㅂ) 그래서 꼬르륵 쿨 오기전에 잠시 심호흡좀 하다가 쿨오면 이거 해보삼 효과는 나쁘지 않음
근데 얘가 어떻게든 빈공간을 찾아내서 소리낸다는거임;; 한쪽을 막으면 다른쪽을 공략함;;
여러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저 학기초 음악시간에 꼬르륵 거려서 처음에는 부끄러웠는데 옆자리 친구도 꼬르륵 거리더라구요!! 새로운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점심 먹고 난 뒤로 계속 소리날까봐 두려워서 화장실에 자주 들르게 되네요...대학 가서도 이럴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꾸르륵 꾸르륵 한 2분? 하고 나서 복통이 나는건 괜찮나요? 그리고 한 5분 지나면 괜찮아 지는데... 요즘 식도염 때문에 병원을 가야하는데 검사 같이 받아야 하는건가요?ㅠㅠ 그리고 저는 어릴때부터 체할까봐 공포감?에 완전 꼭꼭 씹어먹는데...
네, 말씀 들어봐서는 특별한 증상은 아닌 것 같은데 진료를 보러 가셔야 한다니 가셔서 식도염하고 같이 진료를 받으세요. 검사 권하시면 검사도 받아보시구요.
15살인데 배에서 소리도 가끔 나오고 배도 조금 아픈데 어떡해야 할까요? 진료는 해본적도 없어 겁나요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옆사람이 배에서 왜이렇게 소리가 계속 나냐고 그럴정도의 크기여도 상관없나요??
원래 안그랬는데 한달? 전부터 밥먹으면 소리가 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원래 아침을 안 먹고 살았는데 꼬르륵 소리가 심해지다 보니까 매일 아침을 꾸역꾸역 먹고 등교 중이에요..ㅠㅠ 먹기 싫은데 억지로 많은 양을 헛구역질 해가면서 먹으면 한 3교시 까지는 편하다가 4교시만 돼면 배가 텅 빈 기분?이 들면서 왼쪽 갈비뼈부분이나 왼쪽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배를 크게 부풀리고 다시 배를 안으로 집어넣으면 방구같은 소리가 엄청 크게 나요...ㅠ 꽈르르르락? 이딴 소리가 존나 크게 나고 일부러 배를 부풀리고 줄이면 소리가 계속 나요 가끔은 배에 힘을 주고 무슨 짓을 해도 꼬르륵 거리던데 어떻게 고치나요ㅜㅜ
아침에 억지로 밥 먹느라 요즘엔 가만히 있다가도 헛구역질이 막 나던데 너무 힘들어요
@@강해린은강해 그래서 요즘에 초코파이 가져가서 먹는 중임요 효과 좋기해요
꼬르륵소리가 아무리 자기한텐 크게 들린다고하지만 저는 진짜 너무큰것같아요.. 스카에 있어서 더 그렇게 들리는것같긴한데 진짜 꼬르륵도 아니고 꾸루룩도 아니고 꾸아아아아아악 이런소리들리고 변기물내리는소리처럼 들려요ㅜㅜㅜ 학교다닐때는 안이랬는데 방학되고 갑자기 이래요ㅜㅜ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어떡하면 사라질까요..
가스 찰 때 꼬르륵 소리 나는 분들을 위한 꿀팁
- 진짜 급똥이거나 원래부터 배아픈 사람들은 어쩔수없음 그냥 화장실 가세요
가스 찰 때 소리가 더 크게 나는 이유는 너무 긴장한 상태에서 너무 자기 배에 신경을 써서 그래요 시끄러운 상황에선 꼬르륵 소리가 안나고 조용한 상황에서만 소리나는 이유도 같은 원리입니다
결론은 자기 배에 너무 신경 쓰지말고 긴장을 천친히 푸시고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이건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인데 시험을 보거나 문제를 풀어야할때 등 중요한 상황일때는 거기에 딱 집중하기! (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괜히 이런 이유로 시험 못 보는것도 억울하잖아? ) 그리고 좀 여유로운 상황, 누군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던지 주어진 과제를 일찍 끝난 상황이라던지 아무튼 여유로울때는 오래 멍때리는것도 좋아요 몇분간 멍때리고 나면 배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던 나를 발견할수있음
모두 힘내세요! 저도 이거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습니다😢
삶은계란은 어떤가요? 도움될까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도움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편한 마음으로 좋은 주말 되세요~
진짜 학원에서 배가 아프지도 않은데 학원가기전에 밥을 먹어서 그런지 막 소화되는 소리?가 나는것같은데 꾸룩 거리니까 막 애들이 방구소린줄 알고서 엄청 혼란했는데 잘됐네요ㅠㅠ
식은땀 나면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한번 소리나면 30분에 3~5번 소리나는데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계속 나요
밥을 아예안먹으면 나고 밥을 좀 많이 먹으면 안나는데 아침에 먹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ㅠ
쵝오에요!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지금 뱃속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서 검색후 영상시청하고 알려주신대로 복식호흡을 했는데 소리가 멈췄어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 단식해서 공복시간때문에 아침안먹ㅇ고가거든요 그러면 학ㅇ교에서 빠를땐 1교시부터 배에 소리나고 친구들이 쳐다보진않은데 넘 민망해여... 아침을먹어도 4교시쯤에서 그러고.. 지금은 물배를채우는데 이것도 안통하네요..ㅠ
물 먹으면 꼬르륵 소리 더 크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목말라도 물 못 먹고 참아요...
@@gyfla 저는 먹어도 소리나고 안먹어도 소리나요..ㅋㅋ 근데 이제는 좀적응이 된건지 소리가 자주나진않아요!!
감사감사
저는 자꾸 누워있는데 꼬르륵 꼬르륵 자꾸자꾸 꼬르륵 소리가들려서 왠지불편헸는데 선생님 덕 분에 해결햇습니다! 화장실에서 큰거보고난후에 누워잇는데 갑자기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꾸르륵은 타인이 아 배에서 누군가가 꾸르륵 되는구나 그럼서 걍 넘김 근데 괄약은 닫혀있는데 배에서 방귀소리 나면 우선 주변을 쳐다보는데 다들 후각을 곧두세움
모든걸 멈추고 귀를 기울이더군요 특히 여자들은 ㅋㅋ
어찌나 짜증나는지 그냥 제속에 있는 내장(장기) 손으로 생으로 줄줄줄 뽑아서 으깨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ㄷ차라리 그고통이 나을정도로 꼬르륵소리 진절머리나고 죽고싶음요;ㅠ
학원에서 설명하고 계시는데 나 혼자 꼬르륵 소리 존나 크게 나서 다 멈추고 나 쳐다봤다가 소리 끝나니까 이어서 설명함...
남한테 들리던 안들리던 상관은 없는데요 제가 불면증이 있고 자다깨고 하던게 요즘 저를 관찰해보니까 배에 가스가 많이차서 자다가 허리 통증등 몸이 불편해서 자다깨고 설잠자고 일어나면 피곤하고했던게 10년도 더됐는데 단식하고 빈속에 잠들었을 경우 가스가 안차 몸이편해 깊은잠을 잘수가있었는데 문제는 가스가 안찬다는 음식을 아주소량만먹어도 배속에서 꾸륵거리며 장에 가스가차는게 문젠데 이거 고칠수있겠져? 아님 병원가야하나요?
일단 증상에 관계없이 40세 이상이시라면 정기적으로 최소 2년에 한번 씩 위 내시경 검사를 꼭 받으세요.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것이 위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므로 빈속에 잠들었을 때 불편한 증상 없이 잘 주무실 수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계속 빈속에 주무시면 되겠습니다.
@@siwonuri 답글 감사합니다 ^^
중학생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위랑 장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배고프면 위에서 천둥이 치듯이 엄청 크게 무엇을 먹기 전까진 계속해서 소리가 나고 배고픈 상태로 긴 시간이 지난 후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 소리는 괜찮은데 위에 있던 가스에 장으로 내려가서 장에고 꾸륵꾸륵거린다던지 장에서도 엄청 큰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지 이 증상을 없앨 수 있을까요...? 고등학생 때는 이걸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시경도 받고 검사도 해봤는데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약도 몇달동안 먹었는데 나아지는 기미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살고 있는 중인데 지금은 고등학생 때보단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지 그때보단 조금...?은 괜찮은게 위에 말한 증상들은 계속해서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ㅜㅜ
안녕하세요? 복명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복명음을 포함해서 복통, 두통 등 무엇이든지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따져 봐야 하는 것은 그 원인이 병 때문인지 아닌지입니다. 따라서 검사를 하게 되고 검사 결과 질병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사실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을 때 사람은 두가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첫째, 휴~다행이다. 별 이상이 없구나. 나 같은 경우가 많고 그럴 수도 있다니 안심이 되는 구나. 잘못된 것이 아니니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잘 지내야 겠다. 둘째, 나는 분명히 불편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니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숨어 있는 큰 병을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 그럼 무슨 검사를 어떻게 더 받아야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 것일까? 첫번째의 경우는 해당 증상에 대한 감각이 안정되기 때문에 점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지만 두 번째의 경우는 언제 이 증상이 또 나타날지,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감각이 더 예민해지고 더 불편함을 느끼고 이어서 불안과 걱정이 더 심해집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불편한 증상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을 허용하는 마음과 나쁜 것. 없어져야 할 것. 내 몸에서 몰아내야 할 증상으로 생각하고 배척하는 마음.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이 문제가 해결될 수도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을 내 의지대로 엿가락 휘듯이 조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하니 안심하시고 아픈 손가락, 아픈 자식처럼 생각하고 그냥 함께 있어 준다 생각해 보세요.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고 영상 링크 합니다. ruclips.net/video/ObaCRSgojNM/видео.html
누가 말한지는 모르겠지만 꼬르륵 소리나면 배고프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데
밀가루 초콜렛 덕훈데.. 그렇다고 이걸 안먹을수도없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