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들이 물건욕심은 더 없던데...집에가면 경쟁자 없이 다 자기거니까, 엄마들이 오히려 친구들한테 자꾸 줘버리는게 걱정이라고 하던데. 어릴때는 사회관계나 상호작용이 미숙하니까 나눠먹고 갖고 하는 방식을 잘 모를수있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도 무언가는 나누기 싫은 순간이 있기 나름이지...
자기가 힘드니 너도 똑같이 힘들어야 된다는 물귀신 심보네요. 자기는 뼈빠지게 애들 케어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친구네는 경제적으로 보나 육아로 보나 여유가 있으니까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열등감이 음흉한 질투심으로 발전한 듯? 아무리 꽁꽁 싸매고 안그런척 해도 팩트로 정곡을 찌르니까 견디질 못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ㅎㅎ
오히려 외동이 인생 혼자가는 걸 빨리 알아요 주변에 자기또래말고 죄 어른들이 많고 보면서 자라니까 그런 걸 빨리 알더라고요 반면 형제많은 집 애들 더 영악하죠 하다못해 먹는 것도 나눠야하니까요 형제 집이나 자매집애들 언니나 형한테 맞고 괴롭힘 당하면 그걸 학교와서 힘 약한 애들한테 그대로 푸는 경우 많구요 눈칫밥 먹고 살아서 그런 쪽은 더 빠르더라구요 반면 남매집은 그런게 덜해요 살짝 눈치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렇더라구요
저두 외둥인데 식당에서 옆태이블 아이가 바닥에 음료를 쏟았는데 그아이.엄마가 내가 쏟은줄 알고 그걸솓으면 안되지 역시 외둥이 문제야 새탁비 여쩔꺼냐 내옷에 묻은거 안보이냐 하길래 저기요 이건 그쪽애가 쏟은건데여 봐봐여 지금쏟아진 음료수 우리 태이블에 없고 방향도 그쪽에가 쏟은 방향이자나요 하니깐 그 아줌마 얼굴이 새빨게 저선 음료 치우면서 밥도 못먹도 자기애한태 조심해야지 하면서 등짝 때리며 나라더라고요 그때 아저씨 손님왈 저런걸 보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지 ㅋㅌㅋㅋ 그거 들은 사람 다빵터졌어여 ㅋㅋㅋㅋ
두명있어서 애키우기 힘들어 맨날 싸우는것 보다 혼자 라서 여유있게 먹이고 쓰고 하는게 더 좋은 정서다ᆢ 아주 질투심ᆢ시기심ᆢ 에 열등감에 쌓였네 나중을 보면 되세요~~~^^ 아무리 애가 혼자라고 욕하고 다녀봐야 맺힌 열매를 보면 알지요~~~ 두고봐요ᆢ 애들크면 누가 바르게 키웠나ᆢ
난 반대로 아이셋에 워킹맘인데 아이 셋낳아서 육아비 모자라서 일한다고 뒷담화 까는 전업맘땜에 스트레스 아니 근 6년넘게 공부한 전공이고, 10년넘게 일한게 아깝고 나의 사회적 위치도 중요하단 마인드가 강해서 내전공 아까워서 일한다니깐 정신승리한다고 뒷담하는 아이 하나나 둘있는 전업맘들 많이 봄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너무 많은거 자체가 노답임 걍 각자 사는 방식좀 존중해주길~~
저도 조기교육을 받았는데 국어 (한국어) 로 언변과 토론, 기업 경영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유치원을 다녔어요. 심지어 그런 유치원의 교육관에서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유치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아이라 발표를 잘해서 상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이 이야기와 같은 걱정거리가 없는 게, 저희 엄마 친구들은 이 이야기에 나오는 딸 엄마 친구와 달리 아이가 가장 많은 집이 두 명이고 다들 집안 형편이 넉넉하셔서 저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호구되는것보다 썅년이 되는게 낫다고 진짜 말이 맞음.. 해달라고 먹고 싶다는 거 와달래는 대로 가주고 나니.. 안 해준다고 날리고 이기적이래.. 하 양보하고 이기적이다 외동이라 싸가지없다 소리 듣기 싫어 예의 있고 배려해도 차라리 상년이 되는 게 낫고.. 다만 외롭죠 그 약점을 이용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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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으라 종용하는거 자기처럼 쫌 고생하길 바래서 그러는거 같다
네 백퍼입니다
완전그이유임
형제가 있는 사람으로써 하는말,외동이던 둘째가 있던 걍 어떤 면에서는 누구나 이기적인 것이 있습니다
외동보다 오히려
많은 형제 사이에서 편애받은
사람이 더 이기적인데...
제발 외동=이기적 공식좀 버리자..
저도 외동이지만 ㅋㅋㅋ
이기적이진^^;;않습니다
@@소울-t4f 외동들.....ㅋㅋㅋ
부모사랑 듬뿍듬뿍 받아서 배려심깊고 부족한거 없이 자라서 뭐든 잘 나눠줄줄알아요..외동의단점..크니깐 외로워함..(당연 내딸 경우에만 그렇지만..)ㅎㅎ
@@비니바보-p8n 클수록 외로움이 없어져요
나이들수록 머리도 성장하잖아요~~
@@소울-t4f 저도 그래요 청소년기때만해도 집에혼자있으면 외로웠는데 지금은 혼자가좋아요ㅋㅋ
온전히 사랑을 받아서 사랑 주는 법을 아는 외동도 엄청 많죠
한국에서 '이기적'이란 말의 의미 : 걍 지 맘에 안들면 다 이기적인거임 ㅋㅋ
것도 있고,
잘하는게 많을수록 이기적이라고도 하죠
같이 부족하고 모자라야한다는 마음들이 있는듯요
+ 내 것을 내 것이라고 하면 이기적.... 내건 모두의 것 모두의 것에는 내 것이 없음.. 정당성을 찾으면 이기적이라고 몰리는 경우 종종 있음..ㅠㅠ
아 마자요 다 공감이요 ㅠ
내가 배알이 꼴리면 이기주의가 됩니다.
ㅇㅇ
애 만들때만 좋았겠지~ 감당못할거면 낳지를 말아야지 괜히 죄없는 친구는 왜 깍아내리고 험담하고다니는지 ㅉㅉ
외동들이 물건욕심은 더 없던데...집에가면 경쟁자 없이 다 자기거니까, 엄마들이 오히려 친구들한테 자꾸 줘버리는게 걱정이라고 하던데. 어릴때는 사회관계나 상호작용이 미숙하니까 나눠먹고 갖고 하는 방식을 잘 모를수있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도 무언가는 나누기 싫은 순간이 있기 나름이지...
진짜 너무 주는거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자기가 힘드니 너도 똑같이 힘들어야 된다는 물귀신 심보네요.
자기는 뼈빠지게 애들 케어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친구네는 경제적으로 보나 육아로 보나 여유가 있으니까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열등감이 음흉한 질투심으로 발전한 듯?
아무리 꽁꽁 싸매고 안그런척 해도 팩트로 정곡을 찌르니까 견디질 못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ㅎㅎ
평소에 얼마나 먹는 걸로 애들 힘들게 했으면 저렇게 서로 먹겠다고 싸우겠음 ? 애들 많아도 어른이 어른답게 교육한 집은 오히려 첫째는 동생 더 먹으라고 나눠주고 동생들은 첫째 챙겨줌. 남한테 나눠주라 강요하지 좀 말자. 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
외동들은 항상 이기적이라고 하는거 진짜 개극혐… 나도 외동딸이라 아는데 진짜 저 소릴 미친듯이 들어서 미칠노릇
외동이건 여러명이던 부모나름입니다
가정이 평화롭고 여유로우면 대체적으로 화목하게 잘자라는데 아니면 최악의 경우를 많이 보네요
본인의 형편을 생각못하고 줄줄이 낳아놓고 자기 자식들을 고생시키면서 외동인 친구딸 인성까지 걱정하는척 배배꼬인 꽈배기인것같네요. 흉을 보려거든 앞담을 까라고하세요. 뒷담까봤자 자기가 대단한줄 아나본데 그 뒷담 들어주는 친구들도 다른데가서 그친구가 그런사람이라고 질색팔색한다는걸 모르나보죠. 일명 하나알고 둘을 모르는 바보죠.
저 진상 가족과같은 3남매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이의 인성은 부모의 교육에 달려있지 외동과 다둥 같은 외부적 요인은 그리 큰 영향 안줍니다 오히려 능력과 책임질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들만 낳는 저 진상이 더 이기적이죠
애초에 애는 형편대로 낳아서 길러야 되는건데, 무슨 생각으로 셋씩이나 낳았을까요? ㅋ
ㅇㅈㅋㅋㅋㅋ
@최동선 안녕하세요!
형편이 안좋으니 콘돔살돈이 없겠져ㅋㅋㅋㅋ저래서 피임을 잘 해야합니당..
그러면서 정부에서 해주는게 없다는 둥
거지 마인드 많음 ㅋㅋㅋㅋ애낳은거로 유세
범죄가 아닌 이상 남의 일에 간섭하면 안 됩니다. 이기심은 외동과 다둥과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외동이 인생 혼자가는 걸 빨리 알아요 주변에 자기또래말고 죄 어른들이 많고 보면서 자라니까 그런 걸 빨리 알더라고요 반면 형제많은 집 애들 더 영악하죠 하다못해 먹는 것도 나눠야하니까요 형제 집이나 자매집애들 언니나 형한테 맞고 괴롭힘 당하면 그걸 학교와서 힘 약한 애들한테 그대로 푸는 경우 많구요 눈칫밥 먹고 살아서 그런 쪽은 더 빠르더라구요 반면 남매집은 그런게 덜해요 살짝 눈치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렇더라구요
외동이건 형제자매가 있건
자식 인성은 부모의 영향이 제일 크다
에구구.. 결혼 할 때 브랜드 그릇 샀다며, 다이소가면 예쁘고 싼 그릇 많은데 넌 낭비가 심하다!! 했던 사사건건 질투부리던 연 끊은 친구 생각나네.
?그거 혼수그릇 아닌가요? 혼수를 다이소에서 사라고 하다니...
세상엔 참 별의 별 사람들이 많구나
영상 꾸준히 올라오실때마다 재밋게 보구있어용
개굴님 무더위 잘보내세용 😍💕💕🔥🔥🔥
형제들 사이에서 컸는데 사실 좀 이기적이게 된 것 겉음 ㅋㅋㅋ 예를들어 간식같은거 내가 내꺼 안챙기면 빼앗김ㅠㅠ 오히려 외동인 친구네가면 잘 나눠주고 그랬던 기억 …ㅋㅋㅋ
저도 외동딸 키우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그말해요. 애가 외동이라서 이기적으로 클테니 둘째 나으라고. 손자 원하시는 시어머니는 대놓고 니딸이 혼자커서 이기적이래요. 친정엄마도 똑같구요. 이제 곧 대학가는데 아직도 그러세요. 제 나이가 얼마인데 아들/둘째 타령이신지 원.
맞벌이에 애하나만 이쁘게키우니까 용심났나보네. 이시국에 외벌이에 애셋ㅎㄷㄷㄷ
저두 외둥인데 식당에서 옆태이블 아이가 바닥에 음료를 쏟았는데 그아이.엄마가 내가 쏟은줄 알고 그걸솓으면 안되지 역시 외둥이 문제야 새탁비 여쩔꺼냐 내옷에 묻은거 안보이냐 하길래 저기요 이건 그쪽애가 쏟은건데여 봐봐여 지금쏟아진 음료수 우리 태이블에 없고 방향도 그쪽에가 쏟은 방향이자나요 하니깐 그 아줌마 얼굴이 새빨게 저선 음료 치우면서 밥도 못먹도 자기애한태 조심해야지 하면서 등짝 때리며 나라더라고요 그때 아저씨 손님왈 저런걸 보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지 ㅋㅌㅋㅋ 그거 들은 사람 다빵터졌어여 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음료 쏟은거랑 외동이랑 무슨 상관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여유도없는데 왜셋을 낳은건지 ㅡㅡ 근데 저런 친구들 특징이 도와줘도 고마워 안하고 질투를 더함 ㅡㅡ
질투가 났네 ㅋㅋㅋ
형제있으면 매일 생존게임하느라 더 경쟁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외동이 낫죠 뺏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요
니가 사줄거야? 이부분이 젤열받음
쓰니 친구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나도 외동이고 울 이종사촌 형 도 외동인데 왜 이기적인 면이 거의 없을까?
둘이 만나면 서로 잘 챙겨주는데?
상대방은 친구도 본인같이좀더 힘들어 하길 바라는 마음 ᆢ
남으면 어른이 먹든 포장해가든
아이들 먹는건 좀 풍족히 먹여야하는데... 성격도 꼬였고 손절 잘했네요.
남의 애 지적하기 전에 본인 먼저 돌아보시길. 자기 애들 음식 사준 친구한테 고맙다고 말하기는 커녕 쓸데없는 험담까지 하는거 진짜 보기 흉합니다.
원래 가난하면 애만많음ㅋㅋㅋㅋ 집구석에 처박혀있는시간이많으니까 그짓만하는거임ㅋㅋ
글고 많이 낳아두면 하나는 성공해서 호강시켜주겠지~ 이런 심보인거임ㅋㅋㅋㅋㅋ 자식한테는 별로 못해주면서 바라는건 많은 종자들
"나는 애들 많고 외벌이여서 어렵게 사는데 ,너는 왜 잘 살아? 같이 못 살아야지!" 심뽀 네요.
형제 있어도 이기적인 애들 많던데 외동이라도 이기적인 것은 편견이지….
특별한 사이다는 없었지만 그친구는 곧 고립되어 갈데도없겠네염
딸둘 아들 하나 집의 장녀, 사화에서 만났는데 세상 이기적이었음. 또 다른 케이스는
딸넷 막내 진짜 너무 이기적이었고.
다둥이라 사회성 좋다 이 공식은 정답이 아님.
ㅇㅈ 3~4명의 자녀인 집안이라고해서 사회성좋다는말은 이미 물건너간듯
항상 친척들만나서 보면 둘이상되는집은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드라.. 외동인 우리아인 그모습을 보며 기가 빨려 자기꺼 양보하게되고 ...
큰외삼촌 슬하 사촌오빠도 외동인데 성격이 매우 느긋하고 둥근 편이고, 나도 형제가 여동생 뿐인데 딱히 큰 욕심 없이 양보하는 편이고..
난 싱글인데 외동아들있는 친구가 내가 뭐 살때마다 질투함. 나보고 계속 아들이나 딸 낳으라고 추천함,, 첨엔 짜증났는데 지금은 오히려 내가 약올림 개꿀 사이다 ㅋㅋㅋㅋㅋ
사이다 시원하다!!!
나도 외동딸인데 오히려 더 양보함 집에서는 나한테 다 오니까 밖에서는 좀더 양보 하려함
능력이 안되면 낳지를 말자 .
대대손손 가난물림
주제파악이 안되서 주제를 넘어서 지럴을 하네요 당연히 손절해야죠
두명있어서 애키우기 힘들어 맨날 싸우는것 보다 혼자 라서 여유있게 먹이고 쓰고 하는게 더 좋은 정서다ᆢ
아주 질투심ᆢ시기심ᆢ 에 열등감에 쌓였네
나중을 보면 되세요~~~^^
아무리 애가 혼자라고 욕하고 다녀봐야 맺힌 열매를 보면 알지요~~~ 두고봐요ᆢ
애들크면 누가 바르게 키웠나ᆢ
경험상 완벽히 형제없는게 정서에 더 좋습니다
옛날에는 2대 이상 외동이면 방위병으로 빼 줬다.
딸 입장에선 형제없이 혼자서 누릴 수 있는거 다 누리고 살고 싶다는 ㅋㅋ형제가 있어도 남보다 못한 경우 많더라는!
결혼해보니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 있으면 결국 천천히 끊어지더라 바라고 고마운줄 모르고 자격지심 열등감 질투 괜히 사람 미안해지고 죄인만들더라
일단 전 남동생이랑 둘인데,
어려서부터 먹을 것 같은 경우는 자기 몫의 접시를 아예 따로 공평하게 줬고 그래서 다툴일 없었음.
옷은 남녀 다르니까 역시 마찬가지...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서 다름..
암튼 그래서 형제들끼리 경쟁.. 그런 것 모름.
자기가 불행하니 똑같아지게 끌어내리려는 심보. 친구아닙니다.
외동이냐 형제가 있냐가 아이의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의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그러니 사연자님은 사람들이 사연자님이 무남독녀 외동딸만 키운다고 뭐라고 하면 신경 끄라고 한마디 해주시고 무남독녀 외동딸 예쁘게 키우세요!
나도애가 셋이지만 저건 쫌 정신이상한사람인데 그러게 다 장단정이 있는건데 왜 남잘되는일에 배아파서 ㅈㄹ일까 ㅉㅉ
대체로 보면 외동이 좀 그런면이 있지만^^;그것도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암튼 다둥이 친구분 개념 챙기시길
난 반대로 아이셋에 워킹맘인데
아이 셋낳아서 육아비 모자라서
일한다고 뒷담화 까는
전업맘땜에 스트레스
아니 근 6년넘게 공부한 전공이고, 10년넘게 일한게 아깝고 나의 사회적 위치도 중요하단 마인드가 강해서 내전공 아까워서 일한다니깐
정신승리한다고 뒷담하는 아이 하나나 둘있는 전업맘들 많이 봄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너무 많은거 자체가 노답임
걍 각자 사는 방식좀 존중해주길~~
자기랑 다른입장. 공간못하면다 이기적이라하지
자기 그릇에 있는 자기 음식 먹는다는게 뭐가 이기적이냐 어이없네
난 외동인데 심심해요 근데 외동이 배려심도많아요(그건나)
다 욕심은 있지 억제하고 있는거지
여기 개구리영상툰에 올라온 썰툰들중 그 거지근성 맘충의 친구가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아니 애가 세명이면 돈이 좀 들더라도 3인분을 시켜야지
겨우 2인분 시켜놓고 나눠먹으라고 하다가 사연자 딸래미 먹는거 내놓으라니.;;;
저런 사람은 진즉에 손절했어야 합니다.ㅉㅉ
외동이고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은데..
애가 셋이면 첫째는 당연히 좀 클텐데 1인분은 그냥 먹을텐데.... 저엄마의 아이들도 속상하겠어요ㅠ
외동이 죄다 이기적이면 형제 자매들 경쟁심리 중에 나오는 이기심은 뭔데..ㅋ 댓들 말마따나 외동이건 형제건 잘 챙겨주는 사람들은 잘합니다 그리고 음식 먹던거 나눠먹기에도 그렇고 애 배고파서 먹는건데 눈치주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고 거지같음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전 엄마 아들이랑 경쟁이 붙어서 오히려 제가 제몫을 죽어라 챙기는 편인데...
저도 조기교육을 받았는데
국어 (한국어) 로 언변과 토론, 기업 경영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유치원을 다녔어요.
심지어 그런 유치원의 교육관에서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유치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아이라 발표를 잘해서 상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이 이야기와 같은 걱정거리가 없는 게, 저희 엄마 친구들은 이 이야기에 나오는 딸 엄마 친구와 달리 아이가 가장 많은 집이 두 명이고 다들 집안 형편이 넉넉하셔서 저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외동딸이고,
그런데 저희 엄마 아빠 친구분들 중에서도 저희 집안이 형편이 가장 좋아요.
남의집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짓 하는것들 니새끼들이나 잘키우세요
자식은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정환경 교육의 질이죠
친구한테 구질구질 자식 훈계 잔소리 하는 친구 손절 잘하셨어요
호구되는것보다 썅년이 되는게 낫다고 진짜 말이 맞음..
해달라고 먹고 싶다는 거 와달래는 대로 가주고 나니..
안 해준다고 날리고 이기적이래.. 하
양보하고 이기적이다 외동이라 싸가지없다 소리 듣기 싫어 예의 있고 배려해도 차라리 상년이 되는 게 낫고.. 다만 외롭죠
그 약점을 이용하는 친구들
말만 잘해도 주변에서 도움받으며 키울텐데
왜 자꾸 주변에서 외동이면 외롭다고하는지 잘모르겠음.. 동생이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10년 외동으로 살았는데 그닥 혼자라서 외로운거 없었음.. 동생이 생긴건 그것대로 좋긴했지만 본인들 생각대로 외로울거라느니 어쩌니 안했음 싶음 ㅡㅡ
저도 형제가 없긴 없는데..
가끔 형제 없어서 좋겠다는 소리 듣고 그래요..
기분이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엄마가 뱃속에 있던 제 형제가 될 아기가 유산되고 나서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가지고 절대 형제 같은거 낳지 말라고 엄마한테 그래요..
또 유산되면 안되니까
둘째 낳으라는 건 물귀신 작전인 듯요.
본인처럼 고생하라고요.
주인공에게 콤플렉스 느끼는 듯요.
콤플렉스 있는 친구는 믿거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로써.. 절대 양보안하는데 ㅋㅋㅋ
저 여자가 엄마 자격 없다!! 어린이메뉴가 얼마나한다고 세 개를 못시켜
본인이 애보기 힘드니까 친구 둘째 만들게해서 같이 고생하자는 뜻으로밖에 안들린다
외동이던 다둥이던
왜 결혼 안한다는 여자한테
애낳으라고 기를쓰고 말하는지
지가 고생 했다고 나도 하라는건가?
ㅋㅋㅋ
외동도 막 오냐오냐 키우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어디 음식점 가면
애들이 먹을건데
이거 서비스로 좀 주세요~
이러겠네 ㅋㅋㅋㅋㅋㅋㅋ
2:23생긴게 돈까스 같아요
얻어 먹는 주제에 양심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좀 해보려하는데..쉽지않은거지...
제발정신승리는 혼자햇음..남 깍아내리면서하지말고..
자기 애들이나 잘 키우지 왜 남의 집에 간섭인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소리 시끄러움
애들이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 어찌 알아?? 물어봤어?? 애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지맘대로 판단하네? ㅋ 이기적인 게 외동, 다둥 상관없는거 같은데...
못사는게 애만 많이 낳아서는 잘사는 친구한테 자격지심 쩌네~~
힘들면 맞벌이나해라~~
하아...
오히려 형제 만드는게 부모의 욕심아님?
외벌이에 형편 별로라며 3명이나 낳아서 고생이많네요~~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나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는 사람 손!?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없으면 하나만 낳아야지. 둘 셋 낳는 걸 자랑이라고..쯔쯔.....
나 외동 키우는데 친구들 이랑 잘 나눠먹던데?
구질구질 ㅋㅋ
지가 돈 보태줄거 아니면 닥치라고 ㅋㅋ
누가 뭘하든 니인생이나 생각해라 ㅋ
먼남생각을 지앞길도 모르면서 남을 걱정하나 ㅋ ㅋ ㅋ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애를 낳을거면 여유가 있을 때 낳아야지 여유도 없으면서 애를 3명이나 낳으니..
나 남매인데 내 밑으로 동생 2명이나 있는데 외동이나 형제나 둘다 똑같음 우리들은 음식으로 싸우는데 ㅋㅋ 뭔 헛소리임 나눠먹기는 커녕 싸우는데 ㅋㅋㅋㅋ 뭔 헛소리인지 ㅋㅋㅋㅋ
대체 왜 저러는 거야?생각도 안하고 낳아 놓고 별....쓰레기 다 보겠네
외동이 최고예요
자격지심인가
외벌이인데 왜 애를 더 낳지..??하나도 벅찰거같은데
속좁은 사람들의 심리...
그냥 싸지른
누가많이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