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도 먹을껄로 엄청 많은 일화를 남기셨는데 우리집에 시부, 남편형제, 조카들 울집애들까지 해서 남자만 11명인데 갈비를 2kg만 사와서(요리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한냄비밖에 안나옴) 갈비찜한후 남자들 다 먹이고 남은 상에서 먹으라했음. 일단 남자들은 다 못먹을 고봉밥을 줌. 여자들 먹을차례 되면 손안댄 생선들은 싹 상밑에 감춰두고 각자 남편과 아들들이 남긴 밥을 가족별로 모아서 며느리들에게 니 자식들이 먹은거니까 괜찮지? 하면서 먹으라함 건더기 전부 건져먹은 갈비찜 국물고 살 다 바스러진 생선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으라했음 나는 배가 안고프다고 몇번의 명절을 밥을 안먹고(열받아서 전부칠때 고기구울때 시아버지보다 먼저 쏙쏙집어 먹어버림) 작은형님은 자기 남편 불러서 먹으라고 하니 (이것이 결정타) 다시는 안그러심 지금은 그냥 불쌍한 치매노인 측은지심이 들다가도 가끔씩 예전에 남들몰래 나 괴롭힐때 쓰던 말투로 얘기하면 속에서 열불이 확 올라옴
코로나 덕분에 외식을 안해서 좋은데 전에는 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절대 내밥은 안시킨다. 너는 나랑 같이 먹자며 먹던 밥숟저로 덜어주고 냉면 십던것 덜어주고 고기 한점 집을때마다 빤히 처다보고 내가 뭐 먹을까봐 나만 처다보니 울화통이 터졌다. 결과적으로 본인 아들 집에서 얻어먹지 못하고 맛있는것 있으면 애들하고 나만 먹는다. 시모가 참 어리석다.
@@anarchist4672 ..? 제가 시비를 걸기를 했어요, 뭘했어요. 아무 말 없이 틀림 부분만 그냥 딱 적어놓는 것 밖에 더 했나요.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헛소리라고 하시는건지..절 언제 봤고 절 얼마나 잘 아신다고 맞춤법 지적 하나에 너 같은 자라고 하세요?저 같은 자가 어떤 자인데?프사보니까 어느 정도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나이에 맞게 행동하시죠…
우리엄마는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외증조할머니가 키우셨음 외삼촌이 세분이였는데 어릴때 두분이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심 그러니 애지중지 외삼촌만 챙기신듯 우리엄마는 남자는 늘 새밥을 지어 먹여야 하고 남은밥은 여자가 먹게끔 배우며 크셨음 어릴땐 이게 진짜 이해가 안갔음 어른들만 새밥을 먹는다면 이해했을텐데 아빠와 남동생만 늘 새밥 좀더 크고나서 어른인 엄마가 아닌 동생이 새밥을 먹는건 이해 못하겠다 하니깐 그후부터 달라지심 옛날분들 잘못된 배움으로 그런듯 본인조차 잘 챙기지 못해 말랐잖아
![(사이다툰) 거지근성 부리다가 역으로 당한 사람들🥊 모음집🎁ㅣ참교육ㅣ영상툰ㅣ사연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RZmIjCBuh-s/mqdefault.jpg)
![(사이다툰) 거지근성 부리다가 역으로 당한 사람들🥊 모음집🎁ㅣ참교육ㅣ영상툰ㅣ사연툰ㅣ썰툰 [개구리툰]](/img/tr.png)
![(사이다툰) 평소 행실이 부메랑이 되어 참교육 당한 사람들😄 모음집🧊ㅣ영상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Z13lMiR-OhQ/mqdefault.jpg)
![(사이다툰) 도와줬더니 적반하장💢 배은망덕한 사람들 참교육👊 모음집ㅣ영상툰ㅣ사연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Yyn6YbePhLs/mqdefault.jpg)
시가 사람들이 다 별로임
밥 못먹게 하는 시모는 당연히 별로고,
자기 식구인 여자들 둘 밥 다 못먹고 있는데
음식 남겨주지도 않고 지들이 홀랑 다 먹어치우는 남자들도 별로고
맞아요 어떨땐 모르쇠로 지 배만 채우는 시아버지가 더 꼴보기 싫음;;;진짜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ㅉㅉ
진짜 시가 식구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어휴
식사예절이 없는 시어머니나 남자랍시고 지들끼리 홀라당 다 먹어 치우는 남자들도 정뚝떨 ㅡㅡ
그럴꺼면 며느리는 부르지 말고 자기네 식구들끼리
만나던가 ..
우리 시어머니도 먹을껄로 엄청 많은 일화를 남기셨는데
우리집에 시부, 남편형제, 조카들 울집애들까지 해서 남자만 11명인데 갈비를 2kg만 사와서(요리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한냄비밖에 안나옴) 갈비찜한후 남자들 다 먹이고 남은 상에서 먹으라했음.
일단 남자들은 다 못먹을 고봉밥을 줌.
여자들 먹을차례 되면 손안댄 생선들은 싹 상밑에 감춰두고
각자 남편과 아들들이 남긴 밥을 가족별로 모아서 며느리들에게 니 자식들이 먹은거니까 괜찮지? 하면서 먹으라함
건더기 전부 건져먹은 갈비찜 국물고 살 다 바스러진 생선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으라했음
나는 배가 안고프다고 몇번의 명절을 밥을 안먹고(열받아서 전부칠때 고기구울때 시아버지보다 먼저 쏙쏙집어 먹어버림) 작은형님은 자기 남편 불러서 먹으라고 하니 (이것이 결정타) 다시는 안그러심
지금은 그냥 불쌍한 치매노인
측은지심이 들다가도 가끔씩 예전에 남들몰래 나 괴롭힐때 쓰던 말투로 얘기하면 속에서 열불이 확 올라옴
가서 때려주셔요 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졸라 때리고 이제부터 님이 복수할 차례~! ^^
ㅋㅋ 넘 웃겨요.
날 굶기면 당신아들이 굶게된다 ..
코로나 덕분에 외식을 안해서 좋은데 전에는 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절대 내밥은 안시킨다. 너는 나랑 같이 먹자며 먹던 밥숟저로 덜어주고 냉면 십던것 덜어주고 고기 한점 집을때마다 빤히 처다보고 내가 뭐 먹을까봐 나만 처다보니 울화통이 터졌다. 결과적으로 본인 아들 집에서 얻어먹지 못하고 맛있는것 있으면 애들하고 나만 먹는다. 시모가 참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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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식한 시모같으니
집이든 식당이든 음식 다같이 먹으려고 주문한건데 며느리 못먹게 하다니 시어머니 악마네요 속시원한 사이다네요 👍 감사합니다
여자라고 차별을해?! 이할방구가 미쳤나?!
모음집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
모음집도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gaeguritoon 2ㅂ2ㅂ2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
영상툰 넘 잼나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오💗💗
오오 개꿀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 언니라는 애, 멍청한 걸까? 아니면 순진한 걸까? 현상황만 보더라도 상황 파악이 않되나? 죄없이 당당한 엄마가 왜 자식들을 버리것냐? 애시당초 아빠가 바람이 나서 나간다고 한다면 아마도 애들을 다 데리고 나갔을거라는거 왜 모를까?
멍청한게 아니고 그만큼 이성적인 판판을 못할만큼 엄마가 그리웠을꺼예요. 농간에 넘어간거죠. 동생은 엄마라는걸 인식하기도 전에 엄마에 대한 애착이 없었을테니 피해자인 언니대해 나쁘게 말마요. 나이먹은 나도 아직 마음속에 어린 내가 있어요.
원래 결핍이 있을때 잘 속기도 해요 아버지가 아이들위해 진실 안 밝힌걸 생모가 그걸 이용해 먹은거죠 솔직히 사기꾼이 나쁜사람이지 피해자가 나쁜사람이지 아니잖아요
않 ㄴㄴ 안
@@까꿍-j9k 뭔 헛소리니?
짜증나는 인간일세,...
너같은 자에게 국어공부하고 싶지 않거든?
@@anarchist4672 ..? 제가 시비를 걸기를 했어요, 뭘했어요. 아무 말 없이 틀림 부분만 그냥 딱 적어놓는 것 밖에 더 했나요.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헛소리라고 하시는건지..절 언제 봤고 절 얼마나 잘 아신다고 맞춤법 지적 하나에 너 같은 자라고 하세요?저 같은 자가 어떤 자인데?프사보니까 어느 정도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나이에 맞게 행동하시죠…
독특한 말투때문에 본거 또봐도 재미있는 영상들
마지막이 사이다여서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동안 꼬박꼬박 보면서도 이제야 구독을 눌러서 죄송요~~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긴요! 너무 감사드려요💗
@@gaeguritoon 이렇게 잊지않고 답도 주시고 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만나요~~
가끔 답을 못드릴때도 있지만 전부 챙겨보고 있습니다! 자주 뵈어요~😁
헐 머지막 사연 저 고얀 할배 이제 몇년 지나면 더 뼈저리게 느끼겠지 내가 헛돈 썼구나. 백퍼 저 할배 작은 아들집에 재산 뺏기고 나서 팽 당하고 다 늙어 수발하고 의지하는건 큰 아들내겠지. 그때 돼서 안 받아주면 어쩌려고 저리 업보를 차곡 차곡 쌓으시나.
마지막 사연은 손자들이 멍청하다 누구때문에 유학 간건데 할아버지한테 잘하면 더 콩코물떨어질텐데 지 복을 차버리네
애들이 뭘 아나요?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부모가 나쁜 거에요~
두번째사연...진짜 추잡하네요
시어머니 제정신?ㅡㅡ
그렇게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손자들에 의해 요양원으로 강제로 입원한 아들부부와 할아버지인데...
진짜 시짜는 모든 집이 같네요. 음식스트레스서럽죠
지딸이라도 저럴까 대체 같은 여자들끼리 챙기지는 못할 망정 저게 뭐하는 짓이냐고ㅡㅡ
세번째 이야기 후속 이야기 궁금해요
와아 찐짜 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셨다니 기쁩니당! 감사합니다🧡
@이지현 감사합니다! 지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사연들이 실화면 레알 충격이다!!!
실제 다들 겪는 일들입니다 허허 제친구는 시모가 친구한테 물건 집어던졌어요
@@milklikeswatermelon 아…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친구분도 지혜롭게 관계에 혁명이 일어나길 바랍니다ㅠ
@@redsquishy467 안타깝게 친구는 체념하고 살더군요....
두번째 사연 아들 걱정이 그렇게 되면 결혼을 왜 시켰데요 품에 꼭 끼고사시지 특히 먹는걸로 저런건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두번째 사연-저런 시모에겐 악덕며느리의 패악질이 보약이죠
우리엄마는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외증조할머니가 키우셨음
외삼촌이 세분이였는데 어릴때 두분이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심
그러니 애지중지 외삼촌만 챙기신듯
우리엄마는 남자는 늘 새밥을 지어 먹여야 하고 남은밥은 여자가 먹게끔
배우며 크셨음 어릴땐 이게 진짜 이해가 안갔음 어른들만 새밥을 먹는다면 이해했을텐데 아빠와 남동생만 늘 새밥
좀더 크고나서 어른인 엄마가 아닌 동생이 새밥을 먹는건 이해 못하겠다 하니깐 그후부터 달라지심
옛날분들 잘못된 배움으로 그런듯
본인조차 잘 챙기지 못해 말랐잖아
헐..엄마 되게 웃기다
들다 같은 딸인데..
차별을..ㅠㅠ
동생님 힘내세요
내용 잘 봤나요 첫째딸은 그 엄마한테 이용 당한거예요 첫째딸이 이뻐서 차별한게 아니고요
두번째 이야기: 시모 하는 것을 보면 거지집구석인지 싶네요.
딸아 최고라니까 나는 나중에 아들 낳으면 딸처럼 키울거다
첫번째이야기 저런경우 많다더군요 심지어 애를 보육원에 버려놓고 20살되면 갑자기 찾고는 지원금 나오는것 뺏는다네요. 생물학적으로만 부모인거지 감히 부모라는 단어로 수식할수없는 인간쓰레기들도 많아요
이건본영상인대~또올라왔네요~^^
네 오랜만에 모음집입니다~ 다음에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gaeguritoon 항상감사히잘보고있어요~^^
은근히 중독성이강해서 올라오는족족보고있습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저야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송이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번째 이야기. 딸이 엄마네 집기를 망가뜨린것이니 배상책임을 묻기 힘들다...(꼬숩)
두번째 사연 우리 가족같다 저도 마른체형이라 밥먹들때 딱히 많이 먹도않는데 밥먹으려고하면 눈치주고 새벽에 배고파서 겨우라면먹은걸로 뒷땀까요 더 어이없는건 외 할머니는 제가먹는게 아깝대요
온전하지 않은 집안에 정신 온전한 미친개는 필요하더라구요
결국 인정은 못받지만
내 부모님들은 제 미친척 이득도 봤고
손해도 맗이 안 봤죠
저런시모가 존재하긴하는구나ㅎ
세번째 사연은 작은가족댁 나이들어서 결국에는 자식들한테 버림받을걸ㅋㅋ개천용아님 쓰레기 99%
사이다가 없었어 괜히 봤어
마지막사연는 진짜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죽지않는정도만 맞아야하는데
누가요??
맞아요 팰거면 진작패야함. 나중에 덩치 더 커지면 아버지도 어찌못함
이거 예전에 올린영상 아닌가요???
모음집이어서 그렇습니당! 다음영상 기대해주세요~
개인적인 보았을때 유학은 돈있는 사람 가는것
학업 성적이 우수한 분들은 서울대 법대나와 판사하겠죠
유학에서 용돈까지 받아 먹으면서 방탕하게 논듯
본걸 또 올렸네요
오랜만에 모음집이어서 그렇습니다~~
안먹고 기다리면 되는데 왜 다먹지?
마지막 영상은... 할아버님 손녀면 다 모르나요? 아무리 손자가 좋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들도 있습니다... 손자에게 투자한만큼 손자들에게 효도 받으세요. 손녀들에겐 받을 생각도 하지 마시고요
시어머니 댕 쪼잔하네 ㅋㅋㅋ그지인가
그렇다고 멀 미워해 언니를 … 저것도 엄마라고
미친가1 동생이 짱이다 ㅋㅋ
두번째사연에서 시모 눈똑바로 처다보면서 친정아빠한테 우는척 다 꼰지른다 그동안 당한일 좀 살더 붙여서
다들 두번째 사연에 더 몰입하네
난 첫번째게 넘 쎄서 나머지는 제대로 듣지도 못함..
같은 가족인데 왜 이리 무례하고 배려가 없는 걸까요 ㅠ
뿌린대로 거두리라!
오냐오냐네
3번째 사연 저라면 are you crazy and bi××h? 라고 할것같았어요.
애들한테상처주지마라
두번째 이야기,....
마른 사람은 살찐 사람보다 훨씬 식욕이 넘칩니다.
그리고 시어미 속마음이 들켰으면 걍 아닥하고 있지,
그걸 사과하면서 우회적으로 고백을 하는 시에미나,
그걸 보고 헤벌쭉하는 며느리나 도긴개긴이네,..ㅉㅉㅉ
나도 많이 먹고싶다...
저건 정신병이다.
언니폰을 왜보니
오타있네요 '시어머니계'가 아니라 '시어머니께'맞는말이요
ㅁ
두번째사연은 너무억지임
많이 먹는데 살안찌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