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지입만 알고 쳐먹는거만 밝히는 인간은 첨부터 상종을 안해야 된다!!!! 저런 인간들은 머리속에 먹는생각밖에 없고,,,,, 어딜 델꼬 다니기도 창피하고!!!! 젤루 싫은 인간이다!!!! 지애 먹는것까지 저러니 아마도 친구도없고,,,,, 회사에서도 분명 왕따일꺼다!!!!! 저런 인간 아무도 안 좋아함!!!!!
어릴때 키크다고 성인되서 다 큰거는 아니에요. 일례로 초중생 당시 저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작았던 친구가 고등학생되고 저보다 5cm가까이 커졌고 중학생까지 저보다 컸던 친구는 고등학생이 되니까 저보다 작았어요. 어릴때 키가 크면 키크는데 유리한 면도 있지만 전부 그러한건 아니라는거에요. 참고로 제가 고등학생때 제키가 180언저리였고 중학생때까지 190cm까지 클 줄 알았는데 지금 183입니다. 사람키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난 식탐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더라...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딱 저러셨음.. 자기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만 남겨놓고 날 위해 남겨놓은 것처럼 생색내고... 그래서 먹고싶은 거 있으면 나가서 먹고 오거나 내 방에 숨겨 두고 먹은 적 많음.. 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신 뒤에도 식탐 부리다가 엄마한테 호되게 잔소리 듣고 난 뒤로 고쳐짐...
키는 모르는 것임... 제 키가 중학교 3학년 때 169였는데... 대학교 입학할 때 171이었음. 다른 사람은 고교 때 가장 많이 큰다는데... 저는 3년 동안 2cm 컸음... 근데... 30살 때 172.5cm... 아주 조금씩 커서 저렇게 되더군요. 지금 40대 후반인데도... 저게 유지되고 있어요. 몇몇 친구는 벌써 키가 줄었다고 그러는데... 다행히 저는 아직 줄지는 않네요.
첫번째 사연 - 남편 놈 진짜 철없네요.. 다른 누구도 아니고 왜 자기 아들 음식을 뺏어 먹나.. 그러고도 댁이 아빠냐? 집어 치워라. 저런 인간도 거울 치료가 답인건가..ㅡㅡ;; 두번째 사연-고작 3cm 차이 가지고 부심 부리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도 160 안되면서 저렇게 유치하게 굴고 싶나.. 참 어렵네요.. 세번째 사연-저럴 것 같으면 진짜 사연자 말마따나 남편이 바라질 말았어야지.. 아내가 희생한 시간은 뭐 꽁인가? 회사 때문에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차려드린 건데 그걸 이해 못한다고??
166도 아니고 156 가지고 저러냐 ㅋㅋ그게 집안 여자들 중 젤 큰키라니 ㅋ
딸셋 아빠인데
첫번째 사연 진짜 노답이다..
내 자식들 맛있는거 더 챙겨주기 바쁜데 저건 아빠가 아니라 철 없는
애새끼인듯
식탐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한심하면서도 재밌죠... 사실 식탐있는 사람들 본인은 그걸 못느낀다는게 문제죠😅
영상마다 빠지지 않고 보지만 모음집 한번 더 보는 재미도 있어요..
🐸영상툰님 즐거운 주말되시고 다음주 본영상으로 만나요~~👋👋
저렇게 지입만 알고 쳐먹는거만 밝히는
인간은 첨부터 상종을 안해야 된다!!!!
저런 인간들은 머리속에 먹는생각밖에 없고,,,,, 어딜 델꼬 다니기도 창피하고!!!!
젤루 싫은 인간이다!!!!
지애 먹는것까지 저러니 아마도 친구도없고,,,,, 회사에서도 분명 왕따일꺼다!!!!!
저런 인간 아무도 안 좋아함!!!!!
첫번째 사연 남편은 자식꺼까지 뺏어먹다니 남편이 정신 못차리네
그러게요… 자식 먹는걸 아까워하다니
@kimqaz댓글을 들어오지 마삼 ㅠㅠ
추접하네요.😂
스포방지!
첫번째는 애가 착하고 엄마닮아서 눈치빠르니까 삐진남편한테 집분위기 가라앉아서 과자줄까 하는거네요...애들 저러면 성장할때도 안좋고 나중에 식탐or자괴감 생길수도 있으니까 아들한테 한번진지하게 대화해서 챙겨주는게 좋을듯...😢
마지막 사연에 좋은 아이디어는 이혼.
애 없을때 빨리 그 대리효도남편으로부터 벗어나시길
세번째 사연 친정엄마랑 왜 차별하냐고 하는데 무슨 변명을 하나요 딱 한마디 하면 되지 않나? '나 키워준 우리 엄마라서!' 시어머니가 나 키웠어?
마지막사연 남편.. 진짜 상모지리.. ㅉㅉ
저런 아빠 때문에 애도 식습관 잘못 들여진다...
9:20 쓰니가 진짜 순수한거같아 답답하다 꼬인사람한테는 저런 호의 베풀면 안돼 ㅋㅋㅋ
따지는거 좋아하는 요즘 세상이 변했는데~각자 부모는 작자 챙기는게 맞다고 본다~
응...아들꺼 뺏는거 정신병이야
나도 식탐 겁나게 있는데. 탑티어급이다
쉰거 더운거 다먹는데
자식건 손안대...오히려 더주려하지
ㅜㅠ
마지막 사연..참을만큼 참으셨네요
"아들만있는 집이라 생일상 못받아봤다"
"남편도 은근 바라는 눈치였다"
결혼한 목적이 공짜 가정부 고용...?
식탐은 자식도 안가리나봐 ㅋㅋㅋㅋ
첫번째 사연은 남편이 왜 저렇게 철딱서니가 없냐 식탐이 아무리 많아도 먹을게 없어서 아들음식에 탐을 내냐
어릴때 키크다고 성인되서 다 큰거는 아니에요. 일례로 초중생 당시 저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작았던 친구가 고등학생되고 저보다 5cm가까이 커졌고 중학생까지 저보다 컸던 친구는 고등학생이 되니까 저보다 작았어요. 어릴때 키가 크면 키크는데 유리한 면도 있지만 전부 그러한건 아니라는거에요. 참고로 제가 고등학생때 제키가 180언저리였고 중학생때까지 190cm까지 클 줄 알았는데 지금 183입니다. 사람키 어떻게 될지 몰라요.
니네엄마 생신상을 왜 자꾸 남의 딸한테 차려달래?
남편나두고 가족들이랑 해외가시는것도괜찮을것같아요
두번째 사연은 키부심으로 망했고
세번째 사연은 남편이 잘못했네
첫번째 사연 식탐이 아니라 이기주의의 끝판왕 같은데
역시 모음집영상은 목참지^^
이상하지만 사이다라 계속 보는 나~
시어머니생신상도 아내가차라고 장모님생일상도.아내가차리고? 지는뭐하는데
난 식탐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더라...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딱 저러셨음..
자기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만 남겨놓고 날 위해 남겨놓은 것처럼 생색내고...
그래서 먹고싶은 거 있으면 나가서 먹고 오거나 내 방에 숨겨 두고 먹은 적 많음..
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신 뒤에도 식탐 부리다가 엄마한테 호되게 잔소리 듣고 난 뒤로 고쳐짐...
첫번째 사연...우리 아빠같네..
진짜 식탐 ㅋㅋㅋㅋㅋㅋㅋ은 ㅋㅋㅋㅋㅋㅋㅋ하 레전드다 레전드 식탐있는사람은 꼭 트러블일으킴
아우 남편놈은 왜 장모님 생신상 안차려줘
ㅋㅋㅋㅋ 오 맞넼ㅋㅋㅋ
나는진짜 이해가안된다ㅋㅋ 왜 결혼하면 남편형의 부인이 동생부인한테 반말을하는걸까?
남편 계급이 부인계급이란 말이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그거에 덧붙여서 쓰는 말이 여자팔자 뒤웅박이라는 거고, 그걸로 남편 바가지 긁는 소스가 되는 거구요.
153 이나 156이나 ㅡㆍㅡ
아이꺼 뺏어 먹으면 더 맛있나? 정신상태가 아이네
키는 모르는 것임...
제 키가 중학교 3학년 때 169였는데... 대학교 입학할 때 171이었음.
다른 사람은 고교 때 가장 많이 큰다는데... 저는 3년 동안 2cm 컸음...
근데... 30살 때 172.5cm... 아주 조금씩 커서 저렇게 되더군요.
지금 40대 후반인데도... 저게 유지되고 있어요.
몇몇 친구는 벌써 키가 줄었다고 그러는데... 다행히 저는 아직 줄지는 않네요.
아들키가 엄마만 닮으면... 키큰아들 많이 없겠다 ㅋㅋㅋㅋ 보통 아들은 아빠보다 키거 더 큼
1:07 네네 혼자 배 터지게 잡수시고 황천길도 욕심내 먼저 가세요^^
효도는 직접 좀 하라고 남의편이 차려야지. 생신상 차려주는 거 시모는 왜 며느리한테 바라는 건지 앞으로 시댁제사는 남의편이 해야죠.
156이나 153이나 ㅎㅎ
첫째 남편놈 나중에 아들한테 대접 받기 글렀다
둘째 156이라해도 대한민국 평균 이하거늘 뭔 키부심 쳐부려?
대체….시부모는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자식 음식이나 뺏어먹는 아빠로 크는거죠???
내가 외가, 친가 다 포함해서 제일 작았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제일 큰데ㅋㅋ 어릴때 키 그대로 안가요ㅋㅋㅋㅋ
마지막 사연 남편, 집에서 요리 안하니깐, 생일상 새벽에 차리는게 쉽게 말하고 자빠졌네... 정신차려라 멍청아...
진짜 나라면 효도는나만하냐 하면서 개싸움햇다 ㅋ
좋아요누름.
2:48 집안일 돈으로 청구하고 애 과자랑 음식사줘
제가 두명정도 식탐 심한 인간 봤는데 두명다 지적장애가 있는것처럼 지능이 모잘랐어요. 본능이 뇌를 지배한거죠 저 남편도 어쩌면 경계선지능 일수도....
두번째 사연은 내 키가 170 넘고 180은 안되는데 날 만나봐야 키 자랑 안할것 같네요 ~
작은 부모 밑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내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키로 속뒤집는 사람보면 반평생을 살았어도 기분 우울해지고 내자식에게도 미안해 진다
잘보고감
와 첫사연 내예기인가... 왜 똑같은인간이 존재하는거지? 도플갱어인가
ㅈㅏ기 자식꺼까지 뺏어 먹을정도면 절레절레 ㅋ
156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ㅋㅋㅋㅋ (저 30대 중반 167 아줌마입니다)
8:04 ㅋㅋ좆토리 키재기 하는것도 아니고...ㅋㅋ고만고만한키에 내가고른 키링 키 달랑 몇센치에 아웅다웅하는거..진심 짜침..ㅋㅋㅋㅋ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부자되것네~ 비싼외식들 많이하시오~
식탐은 절대못고침...
키는 엄마 유전자 아닌듯 울엄마 167 에 외가쪽은 큼 아빠키 167 친가쪽 작음ㅋㅋㅋ 나 여자인데 160 이고 남동생은 168임 ㅋㅋㅋ 친가쪽에서는 여자들 중에 내가 제일큼 ㅋㅋㅋ
그냥 남편 빼고 여행가시면되죠 ㅋㅋㅋㅋ
키작은게 뭔죄라고....
남편이 요리직접하면안되나요? 보는데 혈압오르네여
이게 1시간 전에 올라왔다니😮
전에 다 읽은 얘기 😣
요즈음 키 부심은 여자168 남자 180정도 되야 크다고 할수 있는데 난 60 대 중반 164 임
어이없다 지 자식 생기면 지가 먹을 게 어딨어 다 애들꺼지 자기 애 먹는것도 아깝냐
166인데 키 가지고 뮈한적 없는데
153 156...? ㅋㅋ
첫번째 사연 - 남편 놈 진짜 철없네요.. 다른 누구도 아니고 왜 자기 아들 음식을 뺏어 먹나..
그러고도 댁이 아빠냐? 집어 치워라. 저런 인간도 거울 치료가 답인건가..ㅡㅡ;;
두번째 사연-고작 3cm 차이 가지고 부심 부리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도 160 안되면서
저렇게 유치하게 굴고 싶나.. 참 어렵네요..
세번째 사연-저럴 것 같으면 진짜 사연자 말마따나 남편이 바라질 말았어야지.. 아내가 희생한
시간은 뭐 꽁인가? 회사 때문에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차려드린 건데 그걸 이해 못한다고??
첫 번째 남편 진짜 버러지 중에 상 버러지네요 어떻게 지 자식이 먹는 걸 아까워 할 수가 있지? 제정신이 아닌듯요
난 키부심 부려야겠다 나170 우리애들작은 아들놈 184 큰놈 175딸 169 이정도 돼야 자랑할만하지 근데 애들 열심히 먹고 뛰어다니고 하니 잘크더라구요
남편분도 크세요? 전169인데 남편이 작아서 2세 걱정이...
@@monchhichi01 걱정마세요.여기에선 화딱지나서 말했지만 키는 우리의 예상보다 많이커요 저의아저씨 저랑 똑깉아요 애들 뭐 안가리고 잘먹으면 요즘은 쑥쑥커요 제가 알기로 운동이든 스트레칭이든 뭐든열심히 하면 병원예상키에서13cm 평균적으로 큰다더라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애들어릴때 걱정많이 했어요 ㅎㅎ
저도 키부심 40대후반 키 170넘는...
11:37 음식을 🐕떡같이 해놔
아들키 180넘어야 사이다~
아빠맞나 에휴. 왜며느리한테받냐생일상을 참나본인엄마남편이해야지진상인남편이네
형님이 키컴플렉스가있네 ㅉㅉ
아들아 난 사먹는음식이 좋다 대기업이 음식을 잘한다 돈많이 주는게 좋단다
참 치사하다... 왜 남의 새끼 데려다가 밥을 차리라는지... 꼭 배우자의 손을 빌려 효도를 하려하는지... 이상한 족속들 많쥬...
아 이번에는 늦었다ㅜㅜ
키....ㅋㅋ 진짜 도토리키재기네 .. 사실은 아니겠지만 웃긴다
첫번째는 아들위해서라도 이혼해야되지 않아요
몸만큰 어린이 왜필요함?
첫번째 아들꺼 까지 뺏어 먹다니 나 같으면 이혼각
153이나 156이나 똑같지 지나가던 190대가 웃고 갑니다.
아버지께서 180대 어머니는 160대 누나들이 170대가 넘습니다.
여러분 키가작은건 죄가아닙니다
키 160이 넘는 나도 저딴 부심은 안보이는데 156? ㅋㅋㅋㅋㅋㅋㅋ ㅉㅉ
첫번째 사연을 올린 분에게 조언은 아빠가 나이들어 이 빠지면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두번째사연 156이나 153이나 도토리키재기구만 잘난척은....
160이 들으면 가잖겠다얘
두번째 사연은 참 어이가 없어요.
저는 아빠 닮아서 키가 저희언니보다 좀 큰편이에요. 듣자하니 형님네 형수도 그렇게 큰편은 아닌것 같아요. 키 관련해서 제발 자기자식 하고 비교하지는 마세요...
차라리 윤12월 초하룻날 준다고 하세요. 음력 윤12월은 우리들 살아 있을 때 아예 안 돌아오니.
나 5학년에다가 157인뎅
눈눈이이해줘야겠네요..
165가 보면...다 고만고만하다
세번째 좋은 아이디어는 이혼.
156cm 조 작은 키.인데..
졸라 어이없네.ㅋㅋ
ㅋㅋㅋㅋ156...ㅋㅋㅋㅋ 같잖네....;;
내 전남친도 잘먹고있는데 너이거 안먹지 하고 내고기 쓰윽 하고 가져가던데
마지막 사연 여자가 이상한데:;;;;;;;
초딩인가.?
에휴~귀빵망이 부른다
아하
그냥 다 줘버리세요
2번째 영상에서 156이면 초6인 나보다 작다
156이 큰건가? 난 168인데~
추잡하다 진짜
지 아 먹는거까지 저러면 쓰나
153이나 156이나..
160이 넘어야지 ㅋㅋ 뭔 155
난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