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보면 집을 해 가거나 혼수를 많이 해가거나 남편보다 여자가 월급이 더 많으면 시댁에서 절대 며느리 박대 못합니다. 결혼 20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는 세상살이의 진실입니다. 고부갈등의 핵심도 결국 돈 문제입니다. 세상만사 그 원인을 잘 캐물어 보면 결국 뿌리는 돈 문제랍니다. 씁쓸하지요.
ㅎㅎ 저도 집 가지고 결혼했어요 집 있고 직장있는 며느리가 딸(4명 all 전업주부)보다 좋다고 입 놀리던 시모! 어라??? 내가 시모 말에 순종하지 않자 태도를 바꾸어 시모ㆍ시누ㆍ시매부 set로 꼴랑 28평 아파트라며 비아냥거리고 맏며느리 노릇 못한다고 언어폭력을 하더군요ㅎ 남편의 중재로 몇 번 화해의 시간도 가졌지만 번번이 뒷통수 치길래 시부모ㆍ시누ㆍ시매부 set로 손절했음 (시부는 집안에서 중심(기강) 잡는 역할을 못함 ㅡ콩가루 집안임) 결론, 남편과 시집 복없는 여자는 이래도저래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독한 마음으로 직진만 합니다ㅎ 어떤 상황이 와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이 없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며느리에게 대접도 못받는 엄마가 블쌍하다는 시누에게 '너같은 딸을 낳은 엄마가 누구에게 대접 받길 원하냐? 대접받고 싶으면 니가 먼저 대접해라~ 네 엄마는 친자식인 니가 대접 하는거다 C8 x아~~~~'라고 퍼붓고 싶을때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년에 몇번 안되는 명절에 엄무니 아부지 양가 해서 총 4분이면 제사 없는 거 감안하고 추석, 설날, 엄마 생신, 아빠 생신하면 1년에 각 1년에 4번씩인데 뭐 저리 말이 많아 왜 여자는 남자 집을 먼저 가야함? 진짜 이해안됌 그래서 내가 결혼을 안해 효도는 각자 알아하자 진짜 ㅎ 시엄마가 갑? 똥을 싸세요 걍 늙으면 뒤져야지ㅠ 어머니 조선시대세요?ㅠ
Кино![그때툰]밤샘 야근으로 며칠을 일에 시달리다 겨우 퇴근하는데 기름이 떨어졌다?(영상툰/공포툰/스릴러툰)with CLOVA Dubbing](http://i.ytimg.com/vi/fNvJRIelaH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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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결혼전 며느리 없을땐 다들 어찌 사셨나요??? 참… 갑을관계…
수고하십니다 며느리가 힘들게 명절 음식은 다했음 칭찬받아도 모자를판에 없는데서 욕이나하고 시모참못됐다 며느님 힘내세요
그러게요 갑을 이 어딧노 지가 무슨 월급 주고 성과금 주나 이 18 년이
멍청한 남편놈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시에미까지...이침에 다 갖다 버려요. 남은 긴긴인생 그런 인간들과 엮이다간 암걸려요.
정말 지긋지긋 징글징글 하네요.
시시한 시부모 그리고 남의편 남편놈.
하루빨리 정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런시댁을 바로 "꼴갑떠는 소리하고 앉았다." 라고 합니다.
시모도 문제네요! 며느리에 대해 안 좋은 소리 하는 거 선 넘었어요😡😡
남의편 맞네 시어머니도 남편도 밉상이네요
갑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시댁이 무슨 직장이냐? 결혼을 무슨 거래처 계약관계쯤으로 알고있나보네ㅋㅋ 저런집에서 인생 쫑내는것보단 혼자사는게 백번천번 낫네
이래서 가정환경 진짜 봐야됨. 이혼하세요.
난 이혼 찬성일세
갑을 따지는것부터 손절 대상이네
남편도 사연자님에게 힘들게 하는 존재이며 남의 편인데 시댁까지 저런다고? 남편과 시댁 둘 다 문제네😡😡
하.. 어떻게 2년까지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시네요 저였으면 진작에 이혼할거같네요
솔직히 이런면에서 더욱 결혼 안하려는 사람들 생겨날법함 그러니 인성터진것들은 더욱 거짓말로 결혼하는거고 저런것들은 더 빨리 인성 드러나야지 거를 수 있는데
하나같이 시모들은 왜 저짓을 하는지...ㅉㅉ
남의편 맞네 시어머니도 남편도
밉상이네요 시어머니는 항상 며느리가 만만하게 보입니까?
며느리좀 괴롭히지 마세요 😡
봉언니 썰툰 재밌게보고 갑니다.~^^ 👍
꼭 저런 할마시들이 더럽고 나쁜것 습득 능력은 월드클래스 급이디.. 그리고 점심 먹고 와라고 해놓고선 그래도 오전에 와야지? 할마시 기준이라면 점심을 오전에 먹어야 하나?.. 이건 남의편시끼도 쳐맞아야 된다
사연자님은 김치 안 먹는데 사연자님보고 김장하러 가라고 강요하는 남편 이건 선 넘었죠!
시댁은 며느리를 부려먹는 대상인가? 사연자님 엄청 힘드실 텐데...
한국은 명절문화, 제사문화 때문에 가정들이 파탄 나는것이 예사. 명절문화가 나쁜건 아니지만 며느리만 들들 볶는 문화는 도데체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 다른 나라에선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사이가 무지 좋던데. 이런 악습을 언제나 고칠려나?
영상에 나온 여주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저렇게 시댁이 갑이라는 집안이랑은 결혼 절대 안했을텐데... 아마도 혼인신고 마치기 전까지는 저런 인성을 철저하게 숨겼을 듯. ㄷㄷ
시에미 라는게 참 못되ㅊ먹엇다 변덕스럽고 못된건 다갖 췃네~아들도지에미닮앗네~~경우없는행동들이 멍청~ 하네요~~그만살아야되요~~평생골치거리 인간 들임~~
뭐 뒤담화는 그런다치고 갑을이라 하니 어이가 없네 마지막에 사이다였네 처음부터 가족관계나 분위기 성향 등 빨리 알아차려야하다
효자납셨네 형수네는
뭐맨날 일이있어 ㅋㅋㅋ 갑을이 뭔소리야
처음 10년은 진심을 다했으나, 배려를 권리라 여기는 시댁에게 지금은 할 도리만 하네요.
오히려 맘 편해요,
위에 형님도 있다고 했는데 그분은 뭘까요? 완전 시어머니 편이네요. 속담에 나오는 '말리는 시누이'짓이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이혼이 답입니다. 말하는대로 맞춰주다보면 '아~! 애는 이렇게 굴려도 되는 애구나~!'하고 인식합니다. 빠른 사절이 답이에요.
와.... 남의편이 젤 싫다. 중간에서 잘 해야지
아 남편 말뽄새 개빡치네 ㅋㅋㅋㅋ
여기에 나오는 내용을보면~ 며느리를 들였으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적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
남편이면 며느리가 시모 때문에 힘들 때 함께 해 줘야지 남편이 되서 사연자님을 무시하냐!?
시모한테는 아무리 잘해도 좋은소리 못듣는데......잘할 필요 없다
잘 결정했네요. 저런 시어머니랑 남편과 어떻게 평생 사나요. 암걸리지.
며느리를 을이라하다니..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 부모님도 많은데 저런 그지같은 시댁,남편에게서 벗어나야죠
진짜 며느리 쉬게 냅두지
아무리 농담이라도 갑을관계따지냐?
집이 회사도아니고
그엄마에 그아들..
-그나물에 그밥-
듣는 내내 짜증남요
김장하는데 사연자님이 가야 하는 이유가 뭔데? 시모 편 드는 남편이나 김장하러 가든가!? 며느리가 꼭 가야 되나?
시어머니는 남편이 와서도 "내가 갑이고 너가 을인 거 잊지마라"라며 항상 강요하셨죠.
남편놈이 조율을 잘 해줬어야지...
남편도 이제는 슬슬 꼴보기 싫어지더라고요
잘하려고하는 며느리를 너무 까내리네요 근데 본인잘못을 모르면 그냥 안보는게 나을거같아요
봉이언니 화이팅!!
천한 집안이어서 그런지 제사를 여자가 하네ㅋㅋㅋㅋ
내편아닌 남편 이혼이네요
도와줘도 욕먹는것이 현실입니다
진짜 이혼하세요 남편 진짜 이기적임
봐도 봐도 진짜 열받는다. 갑을이 뭐냐;; 그냥 저런 시댁은 안보고 사는게 좋아요. 그리고 각자 자기부모님은 자기가 모시자 며느리는 시댁 시녀로 결혼하는거 아님
제 친구들 보면 집을 해 가거나 혼수를 많이 해가거나 남편보다 여자가 월급이 더 많으면 시댁에서 절대 며느리 박대 못합니다. 결혼 20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는 세상살이의 진실입니다. 고부갈등의 핵심도 결국 돈 문제입니다. 세상만사 그 원인을 잘 캐물어 보면 결국 뿌리는 돈 문제랍니다. 씁쓸하지요.
상태메시지 얼마전까지는 남편은 남의편이다였네요 애기없을때 이혼하세요 26년 참고사니 병밖에 남는게 없네요
왜 며느리가 할일이냐?
지내조상제사인데??
참내 별 거지같은집구석
근데 사연자도 답답하다
목소리도 찰떡
항상 남자는 결혼후에 효자가 됨
잘생각하셨어요 저런놈은 시댁에 환불해야죠 저놈 다시는 재혼도 못할껄요 저집 시짜들도 다재수없기는 하지만요
추석설날에제사가끼어이쓴면이건진짜왕대박
Thanks for the korean subtitle. It is so helpful.
댓글말이 맞아욬저도 제가 집사가니 시집에서 막대하지 못함ㅋㅋ
ㅎㅎ
저도 집 가지고 결혼했어요
집 있고 직장있는 며느리가 딸(4명 all 전업주부)보다 좋다고 입 놀리던 시모!
어라???
내가 시모 말에 순종하지 않자 태도를 바꾸어 시모ㆍ시누ㆍ시매부 set로 꼴랑 28평 아파트라며 비아냥거리고 맏며느리 노릇 못한다고 언어폭력을 하더군요ㅎ
남편의 중재로
몇 번 화해의 시간도 가졌지만 번번이 뒷통수 치길래 시부모ㆍ시누ㆍ시매부 set로 손절했음
(시부는 집안에서 중심(기강) 잡는 역할을 못함 ㅡ콩가루 집안임)
결론,
남편과 시집 복없는 여자는 이래도저래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독한 마음으로
직진만 합니다ㅎ
어떤 상황이 와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이 없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며느리에게 대접도 못받는 엄마가 블쌍하다는 시누에게
'너같은 딸을 낳은 엄마가 누구에게 대접 받길 원하냐? 대접받고 싶으면 니가 먼저 대접해라~
네 엄마는 친자식인 니가 대접 하는거다 C8 x아~~~~'라고 퍼붓고 싶을때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누름 😇 😇
미쳣네확그냥
그냥 남편이 처갓집 가면 며느리가 시댁에서 하는 일들 똑같이 하나도 다르지 않게 하면 됨
그럼 남편들, 시가 인간들 불만 많으니 며느리 개고생 안 시킬듯
시댁은 갑이고 며느리는 을이라는 시어머니
이배경음악은 뭔가요 ㅎㅎ 벨소리하고싶어요*-*
하지만 남편은 시모 편을 들며 "난 장인어른, 장모님이 그렇게 말하셔도 기분 안나쁠 것 같은데?" 라며 시부모님 편만 들며 이야기를 해서 문제네요!
저런 말 하는 남편 특 : 저런 말 들어본 적 없음. 실제로 들으면 ㅈㄴ 정색함.
특 자 쓰는 사람
저런일 겪어본적없이
남일에 부들부들
역대급 짜증 나는 사연!! 답답하다. 남의편 놈이나 그런 놈의 부모나~ 아~~~ 개싫어
저 집은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 집이다 아들 행복한거 원하지 않나보다
남편이라는 새키 조패고싶당!
나도
올케 있지만
고생할것같아
명절때마다
내가 늘 음식다하고
올케는 공부하라고
명절에 오지 말라함
제사도 내가 모두 없앰
둘만 잘 살면되지
시애미는 나쁘다치고 남편의편인 남편이 문제네요.
결혼전에 며느리 없이 어찌 살았지 ㅋㅋㅋ
저는
결혼한지한달 됬는데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이답이네요
오~~ㅋㅋㅋ 시어머니가 갑이고 며느리가 을이다?ㅋㅋㅋ 오케이ㅋㅋㅋ 그러면 똑같이 해주시고 이혼하세요 시댁 행사 절대로 가지 마시고 용돈도 드리지 마시고 애기도 절대 낳지 마세요!! 별꼴을 다보네 ㅉㅉ
남편은 남의편이에요.
여름제사가셋개입니다진짜미쳤요
애 없을때 이혼하세여!! 더 좋은 남자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모든애기는 양쪽말을 디테일하게 듣어봐야함 시나리오일수도 있지만 사연이라면 반전이 있을수 있음
가을초봄초가을이면대박입니다
시엄마는 갑 며느리는 을 그런게 어딧어?
그럼 장인어른이 갑 사위가 을이네?
그렇게 따지면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앗
잘했어
점심 먹고 와라!!
이건 나는 너그러운 어머니인 척을 하겠다
너는 깊은 속뜻을 알아 쳐먹어라!!!!
값질하는 며느리를 못 만나서 그러는거죠.😂😂
며느리 값질좀 보여드리세요.
환경이 안맞으면 힘들어요
가정환경이 중요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하세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받하세요
점심을 오전에 먹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미친 갑질대박이네ㅡㅡ 이혼각
그놈의 명절이 문제여~
점심 먹고 오라 해놓고 오전에 안 왔다고 트집 잡는게 어이 없다.
점심을 오전에 먹으면 그게 아침이지 점심인가?😠
이혼해야할거같아요 남편도 님편이 아니네요 말그대로 남의 편이네요
갑을이 어디있습니까 요즘?!
똑같습니다.
1년에 몇번 안되는 명절에 엄무니 아부지 양가 해서 총 4분이면 제사 없는 거 감안하고 추석, 설날, 엄마 생신, 아빠 생신하면 1년에 각 1년에 4번씩인데 뭐 저리 말이 많아 왜 여자는 남자 집을 먼저 가야함? 진짜 이해안됌 그래서 내가 결혼을 안해 효도는 각자 알아하자 진짜 ㅎ 시엄마가 갑? 똥을 싸세요 걍 늙으면 뒤져야지ㅠ 어머니 조선시대세요?ㅠ
결혼해서 명절에 시댁은 이틀가고
친정가는 날인데 굳이 저녁에 다시 만나는 시모.
근데 명절 전 날은 시댁가야는거
누가 정햇냐
그쵸?내 딸도.며느리인데.
갑을관계 결국 돈의 갑을관계입니다.
할매, 디질랜드 가가꼬도 갑이니 을이니 말씀하실 수 있으세예?
남편이 왜저리 덜떨어졌지.
저러다 재산 지 형한테 다주면 미쵸날뛸텐데 멍청하네.
호칭이 야야?머리를 쥐어뜯어서 버려버려야지
이남자 장가 열번도 더 가겠다
을이 되어서 그렇게 입안에 혀바닥처럼 잘움직여주는 그런여자가 있는지~
흥~ 남편아 인생 그렇게 살다가는 네 인생 쪽난다
정신차리슈
갑을이 웬말이여;
근데 시집와서 첫명철에 며느리한테 다 맡기나요? 보통은 처음 몇년간은 보조만하지않나요? 나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도 다 그렇던데
이젠 그만 시댁이라는 갑질 만들어주지 말자. 이게 정상이냐? 갑질도 받아줘야 갑질이다. 시댁 연락 금지 그저 도리.도리 시댁에서 주는 것 받지도 마라 자립
저런 집이 아직 있나요...? 와... 그리고 선이 아닌이상 결혼하기전에 연애하면서 저런 성격인거 모르고 결혼한거임????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한거지....
갑과을이 뭔뜻이에요?
노답 시어머니.
좀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칭칭찬해 주셨어야죠.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리고 뒷담화는 또 뭔가요.
남편뭐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