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알아서 잘 자랐네요~ 좋은 남편^^ 시댁은 참 웃긴 거 같아요ㅎㅎ 왜 자꾸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랄까?? 지 아들한테는 전화 한통이라도 오나? 자기 자식들도 매일 안 하는데 왜 자꾸 바라는지.. 궁금하면 먼저 전화해도 되고 결혼 시켰으면 다른 가정인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은 건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며 알아서 잘 살게 좀 냅뒀으면.. 관심 받고 싶으면 부담 주지 말고 먼저 잘 해줘~ 그러면 알아서 잘 한다!
전화는 아들이 해야죠 아들이 먼져 하면 며느리 괴롭히지도 않음 저도 한테 신데렐라 컴플렉스 걸려서 남편도 모르는 생신 내가 다 챙기고 남펀이 늦장 부르며 안 가는 명절 전날 겨우 깨워서 가면 내가 욕먹고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이해 하자 또 이해 하고 지금도 시댁에 불만은 없어요 (그분들 그렇게 70평생을 사신게 바뀔까요??)전 남편이 문제지 나는 단 한번도 경조사 등등에 빠짐 없음 에도 우리집 10분 용돈 주는 것도 안 들리고 딱 2번 엄마 일하는 곳 가서 인사만 하고 존나 피곤해 18등 ㅋㅋ 사연이 너무 길어서 하지간 저기 사연 남편은 양반이내요 바람 피웠다 했더니 우리 아들이 그럴일 없다 등등 뭐 지금은 이혼해서 행복합니다 결혼하실분들 대리 효도 하는 남자 혹은 마마 보이 그냥 거르세요 정신차리고요 제발😅
저런 시부모들이 살아온 남아선호사상과 남존여비를 당연하게 살아온 불쌍한 세대를 보면 동정하고 이해합니다. 이분들은 우리처럼 제대로 못 먹고, 못 즐기고, 못 입었던 빡센 시대를 살아오다가, 고도압축성장으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시대가 변하다보니, 정작 인성 교육을 받지 못한 시대에 살아온 기성세대분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적응을 못 해 뒤쳐지면서, 열등감과 시기를 느껴 저런 꼴이 되는 거죠...
궁금하면 본인들이 전화하면 되는거고 고부사이 뭔 할 이야기가 그리 많겠어요 자기 아들 장인 장모님께 안부전화 드리라고는 안하죠... 저도 신혼때 시골사는 시어머니 새벽 6시에 전화해서 여태 자냐? 이럼니다 매번 그러니 화가 나길래 그럼 이 새벽 당연히 잠 자죠 하고 짜증내니 안하시더라고요~ 내딸 내부모도 맘에 안들때 많아요 다 가족이니 이해하고 감싸며 사는거죠~
이런 경우~~ 보통 시부모가 집을 해줬던데......??? 지원은 받고~~~ 간섭은 받기 싫은경우 아닌지???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으나... 시부모가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건 분명 집을 시부모가 해줬을거라 생각함~~ 그러니 간섭을 받기 싫으면 .... 지원을 받지 말던가??? 지원을 받았으면?? 저정도 간섭은 받아 들이던가??
째든 부럽다 부러워 남편도 저렇게 철벽해주고 우리는 어머님이 그러는거 알겠는데 부모라서 그냥넘어간다는식인데ㅡㅡ 나보고만 이해해란식이고 내가 그 집에 시집을갔고 가족이됐으면 그 많은 구성원들이 마음을 열어줬으면 나도 잘하겠지. 내가 잘하나 못하나 지켜보고있고 뒤에서 딸들하고 뒷담하고
독립된 가정인데 아들을 정서적 독립을 못시켜서 나는 사단입니다. 엄마를 구해준게 아니라 배우자를 정한거고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세요. 아들이 배보플때 지손으로 밥도 못차려 먹는 바보로 키우셨나요? 며느리는 아들의 보모가 아닙니다. 어린이집에 맡긴 아이 엄마처럼 시시콜콜 알려고 하면 궁금해하면 아들 이혼 후 평생 아들을 돌보셔야 하는걸 왜 모르는지 기대하지 말고 부모님 당신들 인생을 사십시오
시댁은 그렇더라 나 애기낳고 백일때 대충 삼신상차려서 절만한다했는데 갑자기 시부모님 오신다길래 진짜 간단히 미역국만끓인다했는데도 괜찮다고 아무것도 하지마라고 하셔서 그래도 오신다니깐 전도하고 굴비도구웠음 아침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아버님이랑 남편은 일가고 어머님이 나한테 시아버님 모시고 고기반찬 안하는거 아니라고 혼내시고 그날 아침부터 울집 대청소 시키셨음😮 난 초대한적이 없는데 ....
![😡여친 쌩얼 못생겼다고💢 모임에 안데리고 가는 남친‼️😡 [영상툰]](http://i.ytimg.com/vi/_Al9vD2qHY0/mqdefault.jpg)
![😡여친 쌩얼 못생겼다고💢 모임에 안데리고 가는 남친‼️😡 [영상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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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갑이고 며느리는 을이라는 💢시어머니😡 [영상툰]](http://i.ytimg.com/vi/m4rrCV22uqI/mqdefault.jpg)
![NLE Choppa - Or What ft. 41 (Orchestra 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biOFASEgSOM/mqdefault.jpg)
남편이 그나마 주인공 편을 들어주니 다행이네요.
남편이 와이프편든다는건 이미 본인조차도 질린거임
시부모님은 며느리복을 찼네요ㅎ
인연끊고 사는거 축하드려요.
남편이 자기 부모님편 안들고 상식적인 분이라 다행이예요!
남편분이 좋네요
남편도 지부모한테 질린거겠지
며느리들어오면 왜케 전화에 집착하지?ㅋㅋㅋㅋ진짜 신기함ㅋㅋㅋ
울시부모님도 지금은 안그러시지만
초반엔 전화자주해라라고 했는데ㅋㅋㅋ
걍 며느리 기강잡으려는 심보임
왜 그렇게 어르신들은 전화전화..그놈의 전화에 목숨을 거시는지.진짜 궁금하네요~
유독시짜들이 더심함
전화에 목마른 분들이니 다른건 하지말고 전화만!
열심히 해보세요.
남편하고 교대로 시도때도없이!
며느리가 시댁에 한번 전화할때마다
남편에게 처가에도 한번씩 하라고하세요.
본인 아들을 힘들게하면
그만 두시려나?
용돈 생일은 각자가 본인 부모님 알아서 챙기자
명절 하룻밤만 자고오면 인간 도리는 충분
챙겨야할 사람들은 딱 부모님까지만 그밑으로는 굳이 챙겨줄 이유가 없음
남의부모한텐 기본적 도리만하고 내부모한테 더잘하기
서로 챙겨줄수도 있지 그렇게 각자할거면 왜 결혼함??. 저런 부모가 문제인거지 서로 챙겨주는건 아무문제 없는 행동임
이보세요~~아는지인 이나친구 생일도 챙기는 마당에 각자 부모 생일?그냥 님 부모님께 효도 하시며 혼자사세요.
자식 괴롭히는 부모는 부모 대접해줄 필요없지.
부모가 올가미네
시모가 대접받기 바라면 며느리도 챙겨줘야죠 그나마 신랑이 편들어주니 다행이네요 누가 시누 생일까지 챙겨주나요 시모가넘 이기적이네요
시누생일까지 챙기라니 넘 부당하네
요즘 저러다 아들 이혼남 만들기 쉽상임...시부모가 정신상태가 이상함 여기서 남편이 중심 못잡으면 백퍼 이혼감인데 남편은 정상이네
정상인김에 와이프 스트레스안받게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임
평생 안보고 살면 지들이 손해인데
시부모가 가정교육을 못받은듯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안본다면 며느리는 개꿀
평생 않보고 살면 왕땡큐
다른나라는 결혼하면 부모는 어떻게 살든 신경끈다던데 한국은 유독 부모들이 바라는게 많은듯...
우리나라는 유독 오지라퍼들이 많아서그럼
이런시부모 너무 피곤해요ㅠ 잘해드려도 만족을 몰라요 한마디로 갈수록 더 바라고 10번 잘하다가 1번 못하면 섭섭해하시고ㅠ 진짜~거리두기해서라도 시부모님도 태도가 바뀌어야해요 그나마~남편이라도 중간역활 잘해주어서 천만다행이예요
혈연이든 지연이든 만나서 서로 괴롭다면 안보는것도 지혜지요.
안봐야 편한인연도 존재함
맞아요. 며느리가 아니여도 가족간에 안좋은 인연이면
박수홍씨 처럼 연끊어야 할판인데 피하나 안섞인 며느리는 말할것도 없죠
동의합니다❤
우리엄마는 새언니한테 연락도 안하시는데 ㅋㅋ 필요한일 있으면 오빠한테 전화하고. 그나마도 반찬가져가라. 그거 밖에 없음.. 애들 셋인데 일있을때 마다 애들도 잘 봐주시고 하니까 새언니가 엄마를 엄청 좋아함. 간섭 안하기만 해도 아주 원만히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음.
그런기본상식도 모르는인간이니까 결국절연당하지
@@토속신앙믿는여자 빡세게 살아온 부모들의 고집함과 무지성이 저렇게 되는 거죠. 시대의 불운 떔에..
어른 답지 못한 인간들....
나이만먹은 꼰대들
그나마 남편이 와이프편이라 다행 이참에 시짜와 연끊고 살아야 장수하긋당〰️
저희 시아버지도 아침저녁으로 매일 전화하라해서 7개월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오전 10시에 칼같이 전화드렸는데도 소용없더라구요. 며느리가 무슨 죄인입니까. 사연자님 시부모도 상식 이하네요.
며느리는 가족아닌 종년으로 보니까 저러지
신랑은 알아서 잘 자랐네요~ 좋은 남편^^
시댁은 참 웃긴 거 같아요ㅎㅎ
왜 자꾸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랄까??
지 아들한테는 전화 한통이라도 오나?
자기 자식들도 매일 안 하는데 왜 자꾸 바라는지..
궁금하면 먼저 전화해도 되고
결혼 시켰으면 다른 가정인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은 건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며 알아서 잘 살게 좀 냅뒀으면..
관심 받고 싶으면 부담 주지 말고 먼저 잘 해줘~
그러면 알아서 잘 한다!
전화는 아들이 해야죠 아들이 먼져 하면 며느리 괴롭히지도 않음 저도 한테 신데렐라 컴플렉스 걸려서 남편도 모르는 생신 내가 다 챙기고 남펀이 늦장 부르며 안 가는 명절 전날 겨우 깨워서 가면 내가 욕먹고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이해 하자 또 이해 하고 지금도 시댁에 불만은 없어요 (그분들 그렇게 70평생을 사신게 바뀔까요??)전 남편이 문제지 나는 단 한번도 경조사 등등에 빠짐 없음 에도 우리집 10분 용돈 주는 것도 안 들리고 딱 2번 엄마 일하는 곳 가서 인사만 하고 존나 피곤해 18등 ㅋㅋ 사연이 너무 길어서 하지간 저기 사연 남편은 양반이내요 바람 피웠다 했더니 우리 아들이 그럴일 없다 등등 뭐 지금은 이혼해서 행복합니다 결혼하실분들 대리 효도 하는 남자 혹은 마마 보이 그냥 거르세요 정신차리고요 제발😅
마마보이 대리효도남은 걸러야죠
무슨 저런 인간들이 있지? 😡 그냥.
시부모님하고 인연끓어요. 며느리가
얼마나 노력을했는데 그나마 편들어
주는건 아버님 밖에없네 오늘도
봉언니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시부도 매한가지 며느리가 눈치준다고 불만이었고마
저런 시부모들이 살아온 남아선호사상과 남존여비를 당연하게 살아온 불쌍한 세대를 보면 동정하고 이해합니다. 이분들은 우리처럼 제대로 못 먹고, 못 즐기고, 못 입었던 빡센 시대를 살아오다가, 고도압축성장으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시대가 변하다보니, 정작 인성 교육을 받지 못한 시대에 살아온 기성세대분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적응을 못 해 뒤쳐지면서, 열등감과 시기를 느껴 저런 꼴이 되는 거죠...
숨막히겠다 저걸 다 감당하라고 회사에 사람들한테 치이고 기획서 만들고 이러느라 많이 힘든데 저도 서비스업하는 직업이라 한번 쭉 누워서 쉬는게 은근 좋은데 너무 왕처럼 대접받는거 너무 과하십니다
시짜위치가 벼슬인줄아니까 그래요
독립된 가정을 인정해 주는 것 또한 부모가 어른으로서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수시로 참견하는 건 자식을 믿지 못하는 거죠ㅠㅠ스스로 하게끔 두세요ㅠㅠ
자식을 독립시킬준비가 안되서 저러나봄
시월드 정말로 싫다고 생각해요!
며느리가 불쌍해요
시집살이극혐
진짜 남편이 남에편이 아닌게 너무 다행이에요ㅠ
연 끈고 남편분과 행복하세요!!
남편이 내편인게 신의한수
남편은 시어머니의 아들임 남의 편 아니고
이럴거면 아들 왜장가보내지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게
며느리들여서 시집살이시키는 낙으로 사는게 시짜들종특
늙으면 빨리 죽는것이 바른이치 입니다.
요즘 고령화시대가 되어 젊은세대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삼사십년 뒤에는 젊은세대
가 귀해지고 늙고힘든세대가 대부분일텐데
우짤란지‥ 걱정이네요. 사연자 시부모님들
잘 생각해보세요.
고령화사회때문에 젊은이들만 죽어나겠네요
근데 그 젊은이들도 노인이 된다우
저런 시댁은 잘해줄 필요 없음.아무리 잘해줘도 자기기준 충족 못하면 뒤에서 욕할 사람들임
한마디로 밑빠진독에 물붓는형국
시부모님이 덜 아프셨네. 진짜 아프면 연락안했다고 화 못내실텐데
왜 아들 가진 부모들중엔 이런 빌런들이 많을까? 아직도 그 잘난 남아선호사상? 쓰레기 같은 것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 것도 좀 알아라
저렇게 계속 도리 타령하면 장도리 들고 가서 집 한 번 때려부숴 줘야 조용해질 듯
한번크게 뒤집어야 뜨끔할듯
장도리? 약해요. 대형 해머를 들고 가야죠.
안부전화에 목숨거는 시부모 진짜 웃긴다 오히려 저런 말 안하면 더 잘할텐데
웃긴게 시부모가 며느리 낳고 기른것도 아니면서 당연하다는듯이 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대접 받으려고 하는거 그렇게 효도 받고 싶으면 본인들이 낳고 키운 아들에게 받아야지 시자가 벼슬도 아니고 양심없는 어른들이 너무 많네ㅡㅡ
며느리 암 걸릴듯요.
그만하면 참 잘 하고있는 며느린데
며느리만 무조건 잘해라식 정말 싫으네요.. 내딸이 저런집 시집갈까 무섭다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낫죠
특히 여자는 결혼하면 행복보단 시월드가 더큼
연끊은건 완전잘한일임!!!!
연끊어야 일상유지가능
저런 시어머니 평생 안 바뀝니다 제가 똑같이 겪어봐서 알아요 손절 하고 사세요
저런시짜들이 출산률 낮추고 이혼률 높여주는데 큰역할한다
시댁!! 잘하면 잘한다고 인정해주는것 아니라 당연한 것이고
안하면 대역죄인 만드는 곳
사연자님도 너무 애쓰지 마세요
시부모님은 친정 부모님이 아니예요
시짜는 시짜일뿐 절대 완전한 가족은못됨
역으로 거이 10분마다 전화하거나 새벽시간때 전화 또는 찾아가거나 해서 질리게만드는방법도...
저런분들은 그냥손절이답이긴하지만요
눈눈이이도 한가지방법
어느집이든 시댁심보 드러운건 비슷하네
지겨워 저런것들도 어른이라고 ㅡㅡ
궁금하면 본인들이 전화하면 되는거고 고부사이 뭔 할 이야기가 그리 많겠어요 자기 아들 장인 장모님께 안부전화 드리라고는 안하죠...
저도 신혼때 시골사는 시어머니 새벽 6시에 전화해서 여태 자냐? 이럼니다 매번 그러니 화가 나길래 그럼 이 새벽 당연히 잠 자죠 하고 짜증내니 안하시더라고요~
내딸 내부모도 맘에 안들때 많아요 다 가족이니 이해하고 감싸며 사는거죠~
시짜전화 반기는며느리없어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 😊입니다~저희 부모님은
우리끼리 알콩달콩 잘지내는게 행복이라며
전혀 간섭 및 편하게 해주시고 연락도 안하세요
가족끼리. 적당한 선 두는것도 좋은방법
무소식이 희소식
그리고 시부모님 절대
안바뀌기 때문에 사연자님이 현명하게
대처잘했어요~
저희도 기본도리 예의만
지키고 선안넘어요~
용돈은 생신/명절/어버이날 양가부모님 공평하게 드려요~
결혼전에 양가부모님 생신때는 선물드리고
상견례 가족행사 모임
빈손으로 가진않아요~
저희부모님 께서도
시댁 선물 명절하고
이젠 서로부담이라
안하시기로 하셨구요
푹자고싶으면
무음해놓고 부재중떠있으면 남편한테 전화하라고 넘겨
폰부터 무음해둬야할듯
아니 왜 시자만 붙이면 리렇게 개념도 예의도 상식도 없어지는건지... 노답노답 핵노답이다정말!!! 나도 아들있지만 정말 이런 시짜 안돼야지~~!!!!!!여긴 그나마 남편이 아내를 이해해주니그렇지
아니면 또 이혼얘기 나오겠다ㅜㅜ
저렇게 투정해서 차단되면 누가 손해일까요~~^^ 쭈~~욱 차단되길!ㅎㅎ
시짜차단하고 맘편히살길
6만 축하드려요...건승하시고,
10만 기대합니다! 🎉
여기에 나오는 시부모는 사연자분을 며느리가 아니라 하녀/시녀로 취급하는 겁니다.
종년들였다고 보는거죠
늙어서 욕먹고 장수하시겠어..? 대접 받고 싶다고? 대접으로 뚝배기 박살내야겠네
ㅍㅍ사연자분맘을 대신읽어주는군
쉬는날 푹 자야지 이런시부모 나이먹은 나도 싫다 시부모 생신은 챙기는거 맞지만 나머지는 안챙겨도 되지
저도 처음엔 이런식으로 가다, 시부모님의 멍멍이 g랄이 하늘을 찔러서 아예인연끊고 살아요. 너무 좋습니다
구독했어요 ~~~❤❤❤
시댁의 시자가 시(씨)발의 시자인가?ㅋㅋㅋㅋㅋ
그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보통 시부모가 집을 해줬던데......???
지원은 받고~~~ 간섭은 받기 싫은경우 아닌지???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으나...
시부모가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건 분명 집을 시부모가 해줬을거라 생각함~~
그러니 간섭을 받기 싫으면 .... 지원을 받지 말던가???
지원을 받았으면?? 저정도 간섭은 받아 들이던가??
좋아요누름.😇😇
연 잘 끊었어요
진짜 당해봐야 정신차림
며느리 생일은 챙겨줌?
아들부부 결혼기념일은 챙겨줌?
왜 시누이 생일까지 챙겨야 하는지
그럼 남편은 처가집 형제까지 다 챙겨줌??
똑같이 얘기해야죠
내생일은 챙겨준적 없지 않나고
시짜한테 며느리는 가족이아닌 공짜종년일테니 당근안챙기겠지
저렇게 싫어할거면 아들 장가는 왜 보낸건지.. 요즘도 저런 시부모가 있다고?라는 생각이 든다 ;;
시가나 외가나 아들이나 딸이 결혼해서 잘 살면 좋지 않나?
왜 그 둘의 결혼 생활에 끼어들어서 갑이 될려고 하는 거지?
꼰.대라서 글치
둘이 그냥 잘 살면되는거 아니여 왜그런데 이혼하길 바라는겨 머여 신보가 고약스럽구만
양가 부모님
일년에 5번 정도
만나면 됩니다.
가끔 만나도 정다워야지요.
서운해하면서 자주
만날거 없습니다.
몸을 다쳤거나
하면 더 만나고요.
가끔봐야 편한사이
여기 채널 썰들 실화인가요 아님 각색인가요??? 궁금해용
시부모가 모저렇게 빤빤하냐 연을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끝나네 시어머니 인생 엔딩 이네요 ㅡ_ㅡ
착한며느리하려고 하지마세요 욕먹고말지 종년인줄아나 ...
정답입니다
저런 사람들 에게는 아무것도 안 해야 해요.. 하면 할수록 호의를 권리로 알거든요
안 보고 사는 게 답입니다
빙고〰️
아니 자기자식한테도 저런강요못하겠다~멀 더바래서 그런식인가~참 요즘 시대는 터치 안하도 좋아할지안할지 모르는데 참 피곤하게 구시네~숨이 턱 막힌다~힘든세상에 서로 편하게 살지~
ㅁㅊ 시집… 시어머니nun 생일이 크리스마스라 “반 생일“ 이란걸 만들어서, 아무도 하기 싫은 가짜 생일파티를 초대해서 억지로 가는데, 가면 생일에 주인공도없는 시어머니nyun 지혼자 좋아서 꼴깝떠는거 보고… 생각만해도 끔찍
남편이 정말 중간에서 잘하네
째든
부럽다
부러워
남편도 저렇게 철벽해주고
우리는 어머님이 그러는거 알겠는데
부모라서 그냥넘어간다는식인데ㅡㅡ
나보고만 이해해란식이고
내가 그 집에 시집을갔고 가족이됐으면
그 많은 구성원들이 마음을 열어줬으면
나도 잘하겠지.
내가 잘하나 못하나 지켜보고있고
뒤에서 딸들하고 뒷담하고
지금 사는 신혼집
시부모가 해줬나요?? 어쩜 저리 당당하죠ㅠㅠ
시댁이 저러면 으.. 싫겠다..ㅋㅋ
안부전화를 안했어도 며느리가 저리 잘하는데 왜 생각이...?
며느리시집살이가 목적인가봄
저는 토요일마다 항상 시댁에 가는데 남의편이던데.....
자기 자식도 안하는 안부전화를 와 남의자식한테 강요해 그러지말고 알람맟추구매일 전화하고 용돈이고 뭐고 다 최소한으로만해요
그것은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결혼도 부모가 시켜줬을테고? 조금한 성의나 대접을 원하는겁니다
어느 부모나 비슷할겁니다
그러기 싫다면 성인이 되고서 부모님께 부탁하지 말고 살아야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며느리만 갈군다는것
잘 해서 더 바라는거고 주변 누가 이거 받았더라 해서 온거고 기선제압하느라 나이 들어 꼴깝 떠는겁니다
곱게늙어야한단말이 괜히나온게아님
며느리에게 바랄게 아니라 딸같은만큼 며느리에게 챙겨주는게 아니고 어른이 훨씬어린사람에게 바란다니... 어린애같이 떼쓰기만 하시고 남편분도 오죽하면 질리셨을까요
시댁은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가 나는거 같으네요
시자들가는건 다싫을판
독립된 가정인데
아들을 정서적 독립을 못시켜서 나는
사단입니다.
엄마를 구해준게 아니라
배우자를 정한거고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세요.
아들이 배보플때 지손으로 밥도
못차려 먹는 바보로 키우셨나요?
며느리는 아들의 보모가 아닙니다.
어린이집에 맡긴 아이 엄마처럼
시시콜콜 알려고 하면
궁금해하면
아들 이혼 후 평생 아들을 돌보셔야
하는걸 왜 모르는지
기대하지 말고
부모님 당신들 인생을 사십시오
나이먹으면 그래 그냥 그러려니 해라 이 사람들만 그러는건 아니니 그냥 운이나쁘다할수밖에
그래서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말고,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린 법이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을 테고 어른도 어른 다워야 베풀텐데...
윗세대 분들이 살아온 고집적이고 낡아빠진 사상을 벗을 생각 안 하고, 하루하루를 입에 풀칠에만 전념하는 무지성과 인성교육 부재로 인해 살아오다보니, 시대의 변화를 귀찮아하고 그저 고집적인 인간으로 가는 거죠...
나이만먹는다고 마음까지 어른인건아니니깐
시댁은 그렇더라 나 애기낳고 백일때 대충 삼신상차려서 절만한다했는데 갑자기 시부모님 오신다길래 진짜 간단히 미역국만끓인다했는데도 괜찮다고 아무것도 하지마라고 하셔서 그래도 오신다니깐 전도하고 굴비도구웠음 아침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아버님이랑 남편은 일가고 어머님이 나한테 시아버님 모시고 고기반찬 안하는거 아니라고 혼내시고 그날 아침부터 울집 대청소 시키셨음😮 난 초대한적이 없는데 ....
무슨 조선시대에서 왔나
남에 자식한테 효도를 받을려고
난리야 참
장인장모는 사위효도 안바라고 유독시짜들만 더글치
연 끊으면 아쉬운 사람이 시댁이다.
며느리는 편함
핸드폰 꺼버려요 차단박아버리던지
남의편이 아닌 내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그넘의 며느리도리~
헌법에라도 나와있나~?
시부모하고 남편 생일만 찾음되지뭔 넘의~ 어이없음
연끈고살아요
저정도면 잘하는건데 뭘 더 바래요 울집 전화안하고 명절에도 안와도 뭐라 안하는데 적당히 하세요 남편 현명하네요
잘할수록 바라는것만 많아지더라
밥이 그리 중요 함 데려가셔야지😑 그리고 다큰 성인이 지 밥도 못 먹나 뭘 챙겨줘
남존여비 사상땜에 저러지
지들이 무슨 왕이야 며느리한테 그래봐야 지들만 손해지 멍청한건 답도 없어
남편입장에서 저 부모는 진심 미시마 가문처럼 해도 쌀듯....차라리 미시마 가문이 낫네여. 서로 패죽일 만한 힘을 가진 집안이니까...저쪽은 남편이 자기 아버지만 패 죽일 힘 가지고 있겠지만...
아들 결혼햇으면 남이다 하고 사세요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참견하고 싶으시면 그냥 어머님이 데리고 사세요
Gr 며느리도리.. 돈나눌꺼 있음 꿀꺽..모르쇠ㅡㅡ시누이3에 막내아들... 여러분들 제발 이런 집구석 피하세요. 저는 신랑이 지금까지 제편이여서 살지만 제발 도망가세요..ㅠ저도 시집 식구들 안봅니다 그냥 도망가세요
시누이. 시동생. 생일 결혼해서 한번만 쳉기면 되지. 시부모도 아니고...시누는 시부모나 결혼했으면 그 시누 남편이 챙기면되고..배우자들이 챙기면 될 걸. 며느리는 시부모 생일 챙기면 됩니다. 시형제들 생일을 왜 챙겨?
전번 바꾸고 이사가야겠네...
자꾸옥죄면 더도망가고싶지
전국의 시모노릇 하는 분들
아들에게‘사위노릇’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가르치세요^^
와 어느 집이나 똑같네요
진짜 노답
아니 그놈의 전화는 왜 자꾸하라는거야 할말도 없는데..
ㅈㄹ말아라 남편아ㅋㅋㅋ비번을 어찌알았겠니...지가 물꼬 터놓고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