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은하철도 999가 666의 미래를 그린 영화였지요~ 인간의 몸을 버리고 기계의 몸으로 영원히 사는 게 인간의 꿈으로 그린영화였조 다음은 터미네이터와 메트릭스등 이런 영화들은 우리들이 모르게 이미 삶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단순히 오락만을 위한 영화는 아닙니다 곧 다가올 아주 가까운 내일 일어날 일들
우리몸에는 생체전기가 흐릅니다 생체전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원리와 같습니다 끊어지지 않고 막히지 않고 곧을수록 전류가 잘흐릅니다 그래서 마른 사람일수록 막히지 않아서 전기가 잘 흐르기 때문에 대사가 잘 이루어져서 살도 잘찌지 않고 병도 잘 걸리지 않으며 건강하기 때문에 당연히 재생도 빨라 노화도 늦게 옵니다 인조인간 로보트가 되는 겁니다 제가 하는 기치료가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활용한 생체전기 원리입니다
인간은 서로를 위해서 상생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말은 덕으로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지 바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분은 공싱과학소설을 자기방식대로 쓰셨네요 ^^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인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품을 수 있느냐? 그 사랑의 크기로 나보다 위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십시오 ~ 인류를 품는다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 높은 존재입니다. 똑똑하고 머리 좋은 것으로는 다른 존재의 위일 수 없습니다 .
영화 이퀼리브리엄과 흡사하네요 이기심을 가진 단체들이 권력을 잡고 인간마다 등급을 나누며 인류를 통제하죠 세뇌,감정제어등.. 실제로 1루미나리들 아이들을 저렇게 양성합니다. 결국은 사랑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기위해 악의 역할자들이 박차를 가하고있네요 세상은 이원성체험을 위한 역할극 입니다. 뜨거움이 있어야 차가운걸 느끼고 추함이 있어야 아름다움을 알수있는겁니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 있다면 물질욕,이기심,분노가 없으며 오직 베풀고,봉사하며,자유로움과,물질대신 정신적임을 추구하는 세상이 될테죠. 그 날이 얼마 남지않은것 같습니다
이게바로 디스토피아 세계 처음부터 누간가 (엘리트)를 위한 집단 인간가축화 제도를 만들어 자유를 박탈한 신세계질서군 그게 바로 인류 바이오칩 제도이다 굳이 저런식으로 어렵게 과학문명으로 인간 가축화 제도를 할 필요없다 왜냐 이미 90%는 완성되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든 인류의 일상이 변화되었지 바로 인증인프라 사회로 판이 뒤집어졌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멋진 신세계!! 이것을 읽지는 않았고 어렸을때 단편 미드로 본적이 있었지. 어린나이에 꽤 쇼킹했지. 주인공이 자살했으니.. 항상 해피엔딩만 보다가 새드엔딩은 처음 보았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중격먹었다. 이 드라마 (그당시에 와화라고 했지. 미니 시리즈??)를 본사람은 지금 꽤나 나이 들었을걸??? 600만불 사나이가 등장할 시기 즈음이니까... 당시가 문어형님이 통치했던 시절 같은데 3s정책으로 외화가 꽤나 야한 장면을 볼 수있었던 시절이다.
아이들을 등급으로 생산해 낼정도의 기술력이면 아이 시절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성인 버전 인간 만들어서 공장출시 하는게 낫지...그리고 기술력이 그만큼 발전했으면 AI 개념은 어디다 버린건지... 그 당시엔 없었으니 생각조차 못한거지. 풍요로운 세상이라면 모든 일은 AI로봇에게 시키고 인간은 여유를 즐기면 될껄... 그리고 그렇게 발전한 세계에서도 수명은 늘어나지 않는겨? 아니면 관리자들만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겨?
유튜브로 이런 영상을 보는 사람이 있고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쾌락에만 전세계가 빠져있는 것은 아님. 디스토피아 사상이 나타난 것은 논리적 이성으로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는 망상에서 비롯된 것임. 유토피아든 디스토피아든 인류가 때로는 즐기면서 때로는 악에 반대하면서 선한 사회와 물질적으로도 더 편리한 사회를 동시에 만들겠다는 의지가 크냐 작냐에 따라 미래는 만들어지는 것이지 물질문명 발달은 곧 쾌락주의사회 조성이라는 단선적 결정론이 아님.
프리메이슨은 신비주의 단체가 아니라 과거 비이성으로서의 종교가 집단을 지배할 때, 이성적 개량적 객관적 사고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가들, 즉 석공들 중에서 이성에 대한 중요성과 계몽주의 등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비밀리에 모였던 단체로서 그 명맥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을 뿐임. 당연히 이성적 객관적 사고를 중시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비이성의 시대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을테고 부가 부를 축적한다고 시간이 갈수록 그런 풍조는 더욱 심해졌을테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로얄계층의 사람들이나 가입할 수 있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 중세시대 처럼 핍박이나 마녀사냥이 당연했던 시기와 다르게 근대에서 부터는 딱히 비밀결사처럼 할 필요 없고 그저 초엘리트들의 전통있는 폐쇄적인 사교모임정도가 된 것일 뿐. 초엘리트들만의 모임이니까 그 자체로 당연히 어마어마한 파워가 있는 건 당연하고 그 안에서 국제정세가 결정될 때도 많겠지. 그냥 당연한 건데 거기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니까 무슨 신비주의 비밀결사 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임. 아 창작매체에서 흔히말하는 디스토피아를 프리메이슨들이 주도한다고?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그게 왜?? 애초에 디스토피아가 현상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묘사한 것일 뿐 실상은 그러한 사회가 도래했을 때 그때의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는건데? 실제로 그런 시스템들이 구현되면서 단점들이 어떻게 보완될지도 알 수 없는 것들이고. 현실은 프리메이슨이란 작자들이 청작매체에서 말하는 시스템의 미래를 계획한다고 해도 그 실상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또 실제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란게 팩트. 그리고 당연히 세계정세를 결정하는게 최고위 엘리트 집단인데 그 사람들도 뭐 이성이니 개멍주의니 떠들어도 그냥 존나 잘나가는 것일 뿐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간과한다는 것. 보통 사람들 사회에서 좋은일만 일어남? 온갖 끔찍한일들이 일어나는게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단의 모습임. 초고위엘리트 계층도 똑같은 거임.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세계를 이끌어가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 미래가 안 좋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는 거일 뿐임. 당장 좆만한 모임도 ㅂㅅ같은 판단내려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와해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게 인간군상의 모습인데 인류 전체의 미래를 좋은쪽으로만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존나 멍청한거임. 소시민으로서 자신의 부족함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초고위엘리트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책임을 전가하며 근본적으로 집단을 좀먹는 사고방식임. 그나마 초고위앨리트들이 좀 더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서 서민들 모임터럼 시도때도 없이 파탄나지는 않아서 이정도까지 된거는 모르고, 조금만 안 좋아질 것 같으면 보통의 사람들은 그새를 못참고 지금까지 이룩된 것들은 싹다 잊어버리거나 다른 하찮은 사람들의 업적으로 왜곡하면서 막 비이성적인 의미부여를 해싸니까 악마니 외계인이니 파충류니 ㅇㄹㅈ하는거임. 그렇게 비이성에 잠식당하는게 인간의 보편적 특성이라, 그러한 광기가 조금이라도 덜 한 사람들이 예로부터 모인 모임이 프리메이슨이란 것. 직업 특성상 자연법칙적 계량적 사고를 해야 했던 석공들이 그 중심에 있었던 것 뿐이고.
사람은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고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 살아가게 되죠! 하나님이 인간은 물론 우주를 창조하셨지요! 혈관이 시속 ktx급이고 공전은 11만km정도라니 엄청나지요! 사람이 생각하고 뼈가 자라고 움직이고 말을 하고 머리카락이 자라고 손발톱이 자라고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에서도 자연의 경이로워지죠!
과거 은하철도 999가 666의 미래를 그린 영화였지요~
인간의 몸을 버리고 기계의 몸으로 영원히 사는 게 인간의 꿈으로 그린영화였조
다음은 터미네이터와 메트릭스등 이런 영화들은 우리들이 모르게 이미 삶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단순히 오락만을 위한 영화는 아닙니다
곧 다가올 아주 가까운 내일 일어날 일들
빠르면 2030년에 이루어질 거 같아요
테슬라 주식사세요
이미 현실화중 ㅡ..ㅡ
일본이 이미 저시대 999를 만든게 개소름
우리몸에는 생체전기가 흐릅니다
생체전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원리와 같습니다
끊어지지 않고 막히지 않고 곧을수록 전류가 잘흐릅니다
그래서 마른 사람일수록 막히지 않아서 전기가 잘 흐르기 때문에 대사가 잘 이루어져서 살도 잘찌지 않고 병도 잘 걸리지 않으며 건강하기 때문에 당연히 재생도 빨라 노화도 늦게 옵니다
인조인간 로보트가 되는 겁니다
제가 하는 기치료가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활용한 생체전기 원리입니다
인간은 서로를 위해서
상생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말은 덕으로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지
바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분은 공싱과학소설을 자기방식대로 쓰셨네요 ^^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인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품을 수 있느냐?
그 사랑의 크기로 나보다 위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십시오 ~
인류를 품는다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 높은 존재입니다.
똑똑하고 머리 좋은 것으로는
다른 존재의 위일 수 없습니다 .
세뇌적 요소는 지금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돈이나 권력이 있어야만 행복해지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거. 이거야 말로 교육적 세뇌의 끝판왕이지. 교육.방송.미디어를 통해 너무나도 많은 세뇌를 받고 있는거다.
말끼... ㅠㅠ.
영화 이퀼리브리엄과 흡사하네요
이기심을 가진 단체들이 권력을 잡고
인간마다 등급을 나누며 인류를 통제하죠
세뇌,감정제어등..
실제로 1루미나리들 아이들을 저렇게 양성합니다.
결국은 사랑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기위해
악의 역할자들이 박차를 가하고있네요
세상은 이원성체험을 위한 역할극 입니다.
뜨거움이 있어야 차가운걸 느끼고
추함이 있어야 아름다움을 알수있는겁니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 있다면
물질욕,이기심,분노가 없으며
오직
베풀고,봉사하며,자유로움과,물질대신 정신적임을 추구하는 세상이 될테죠.
그 날이 얼마 남지않은것 같습니다
최근 쥐의 혈관에 나노물질을 주사해 감정을 조종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주사를 통해 정신을 조작하는 나노물질을 주입한다라....
코로나 시절 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괴담이었죠?
왜 백신패스같은 것까지 만들어서 강제로 맞추려고 했을까요?
세상은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데 아직도 음모론이라고 하다니....몇 년 전부터 책을 사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읽지 못 하더라도 내 정신세계를 지키기 위해서.....감사합니다...잘 듣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태어날때부터 불평등한건 옳지 못하고 잘못된 것. 미래는 평등하고 훌륭한 정신세계로 동물과 인간이 고통없이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
유니버스님 진짜 정체가 뭐지
지금 큰햄님들이 원하는게 이런 사회인데
세계단일정부는 조만간 이루어질걸로 보입니다. 그전에 큰전쟁이 있겠죠
올더스 헉슬리, 그도 음모론에서 말하는 프리메이슨 고위급, 즉 엘리트였음
응. 프리메이슨도 서로 다른 파들이 많아서 서로의 이권을 위해 상대를 죽이고 디지게 싸움. 일루미나티도 마찬거지. 새삼스래 저새끼 프리메이슨이여! 할필요없음. 상대방의 어젠다를 까발리고 그걸 못하게 해야 자기쪽 어젠다를 활성화 시킬수 있음.
우리나라 정치판과 같은거지
인구감축 끔찍한 변태들의세상@@김모씨-c6w
정신적풍요와 자유
물질과 오락만 추구하는 것은 멀리해야 한국은 특히 물질추종사회 세계 초유의 저출산같은걸보면 슬픈나라임
이미 한국은 세계 개돼지화 모델하우스임
저 영상안의 이야기는 현실임...
순환을 거부하는 자들의 세계...
끝이 없는 우주 조차도 순환인데....
우리은하의 변방 작디 작은 모래알같은
이 행성에서 일부세력 들이 순환을 막아보겠다니...
자연에서도 이치가 있는것...
지금의 세상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
특히 권력과 언론이 담합또는 굴종 또는 언론사들이 스스로 언론을 나쁘게 이용 정치적 세뇌 잘못된 정보로 세뇌시키는것들이 지금사회에도 만연하다
부정선거로 이미 한국도 공산화......주권이 없는 상태임 ㅠㅠ 언론도 조용한거 보면 다 한패임. 로또도 1등 60명이나 나옴. 사기임. 슬프군...
딱 구라나비루스 직후 시작된 것과 판박이
대한민국을 보는 듯하군
@@lisakim-bu3dd 맹자가 말했다 인간은 선하나
선하지 못한 인간은 짐승이라고 말했다
또한마리 짐승을 보는군
전생에 아마 뱀이나 쪽제비나 돼지가 인간의 탈만썼군
@@nfo3796맹자는 동물공부했음. 시대에 한획을 그었을텐데 막지어내누
그생각 해봄 동물을 비유하는데 동물을 모르면서 어찌 선악을 논할수있소 ?
테스트 용으로 딱 좋은 한국
AI와 로봇이 지배하는 미래사회에서의 인간은 향락에 빠지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다시 상기시키는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이게바로 디스토피아 세계 처음부터 누간가 (엘리트)를 위한 집단 인간가축화 제도를 만들어 자유를 박탈한 신세계질서군
그게 바로 인류 바이오칩 제도이다
굳이 저런식으로 어렵게 과학문명으로 인간 가축화 제도를 할 필요없다
왜냐 이미 90%는 완성되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든 인류의 일상이 변화되었지 바로 인증인프라 사회로 판이 뒤집어졌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의 관점이 좋네요.
우린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지
이제 세상을 더욱 축소하고 싶으니 하위층을 모구 죽이려는것 아닐까?
퀄리티 대단합니나 잘보고갑니다❤
고통과 쾌락이라.....
멸망 ㅋㅋㅋㅣㄱㅋㅋㅋㅋ저거는 하자마자 멸망각임.
멋진 신세계!! 이것을 읽지는 않았고 어렸을때 단편 미드로 본적이 있었지.
어린나이에 꽤 쇼킹했지. 주인공이 자살했으니.. 항상 해피엔딩만 보다가
새드엔딩은 처음 보았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중격먹었다. 이 드라마
(그당시에 와화라고 했지. 미니 시리즈??)를 본사람은 지금 꽤나 나이 들었을걸???
600만불 사나이가 등장할 시기 즈음이니까... 당시가 문어형님이 통치했던 시절
같은데 3s정책으로 외화가 꽤나 야한 장면을 볼 수있었던 시절이다.
심지어 범죄도 엔터테인먼트화 되어 있죠
이시대가 그래요
음모를 꾸민 놈이 진짜 범인이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서 종이책을 읽고 싶군요
🖊가공할
마지막 시대의 인간들은
어린애에서부터
노인까지
이미 '노리개함정'에 빠졌다.
스마트폰이라는....
이거맞음 근데 좋은것도있음 많은 정보와 통신 길들 더빨리 찾을수있음
각사람들의 경험들을볼수있기에 알려주는것도 많음
신세계질서
인공피, 인공세포, 인공배아가 만들어지는세상이니.. 곧.. 인구감축 전쟁이든 천재지변이든 일어나겠네... 그 다음은 신세계...
고퀄리티 영상감사합니다
방향성이 결여된 열등한 정신세계에서 펼쳐지는 철저히 비뚤어진 노력. 자기혐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을 자각하지 못하는 인종의 한계성을 보여줌.
아이들을 등급으로 생산해 낼정도의 기술력이면 아이 시절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성인 버전 인간 만들어서 공장출시 하는게 낫지...그리고 기술력이 그만큼 발전했으면 AI 개념은 어디다 버린건지... 그 당시엔 없었으니 생각조차 못한거지. 풍요로운 세상이라면 모든 일은 AI로봇에게 시키고 인간은 여유를 즐기면 될껄... 그리고 그렇게 발전한 세계에서도 수명은 늘어나지 않는겨? 아니면 관리자들만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겨?
정보가 너무 넘쳐나니 빠른 습득을 원하기 때문에 짧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닌까 말세가 되는거여
앞으로 출산부터 계급 따로 노는구만. 지능계급.
감사합니다.
신 시 위험 자유 선 악/고통받을 수 있는 권리 /빈곤 질병 노화/불편
와 정확하네요 ..
멋진신세게의 예언에서 깨어나기?
간단함
인간이고 머리가 있으니 생각이란걸 하면 됨 ㅡ..ㅡ
있는 머릴 않쓰는것 자체가 죄악임
유토피아의 반대는 디스토피아 아님? ㅋ. 반유토피아는 직관적이긴 하지만요.
자의식을 차단하고, 정신적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사회라면 잘못된 사회임.
그게 삶의 목적이조
대한민국 희망은 어디에서 나옴
❤
착각하는게 야만인들의 모습도 노예제도체계의 또다른 모습중 하나다. 일부일처가 대표적인 노예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중 하나임.
이게 소설에 불과한 이유,,, 인공지능은 사람간 우열을 평등하게 만든다 즉 뛰어난 자와 모자른 자의 구별을 ai가 동등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인간간 우열은 의미가 없어진다
애초에 이 유명한 고전을 활자로 안읽고 영상으로 접한다는게 이미 우경화가 진행된 증거가 아닐지
희망 메세지 댓글 남겨주심 ㅎㅎ
Wow
신이 허락 할까요 ?
어우 소설도 잘썻네 머리똑똑한 사람끼리만나면 싸패나옴~ 다균형이있는거임 똑똑하다고 좋은게아님. 불완전하니깐 완전함 찾으라는거지 똑똑하다고 정상적인애는 더욱이안나옴. 바보같은애가 오히려 정상이 나올확률이높지
기준이없음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언제나 바보가됨 해결못함 알아도 못함 욕심때문에 그래서 똑똑한애는없음.
안냐세요 엡실론입니다
나두여 😢
영상에서 나오는 쾌락 섹스와 파티 마약은 알파나 베타 계급들만 참여해서 할수있는것이고 엡실론 계급들은 참가 못하는건가요?
NWO, TGR, WG ..
유튜브로 이런 영상을 보는 사람이 있고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쾌락에만 전세계가 빠져있는 것은 아님.
디스토피아 사상이 나타난 것은 논리적 이성으로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는 망상에서 비롯된 것임.
유토피아든 디스토피아든 인류가 때로는 즐기면서 때로는 악에 반대하면서 선한 사회와 물질적으로도 더 편리한 사회를 동시에 만들겠다는 의지가 크냐 작냐에 따라 미래는 만들어지는 것이지 물질문명 발달은 곧 쾌락주의사회 조성이라는 단선적 결정론이 아님.
🤐🤐🤐🤐🤐🤐😱😱😱😱😱😱😰😰😰😰😰😰지금이다
이퀼리브리엄
졸라 이상하네~
마치 신세계질서를 소설로쓴~~
어떠한 사람들은 쾌락보다는 정신적인 가치를 더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데 이건 잘못된듯
현실 고증 노예화
프리메이슨은 신비주의 단체가 아니라 과거 비이성으로서의 종교가 집단을 지배할 때, 이성적 개량적 객관적 사고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가들, 즉 석공들 중에서 이성에 대한 중요성과 계몽주의 등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비밀리에 모였던 단체로서 그 명맥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을 뿐임.
당연히 이성적 객관적 사고를 중시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비이성의 시대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을테고 부가 부를 축적한다고 시간이 갈수록 그런 풍조는 더욱 심해졌을테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로얄계층의 사람들이나 가입할 수 있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
중세시대 처럼 핍박이나 마녀사냥이 당연했던 시기와 다르게 근대에서 부터는 딱히 비밀결사처럼 할 필요 없고 그저 초엘리트들의 전통있는 폐쇄적인 사교모임정도가 된 것일 뿐.
초엘리트들만의 모임이니까 그 자체로 당연히 어마어마한 파워가 있는 건 당연하고 그 안에서 국제정세가 결정될 때도 많겠지.
그냥 당연한 건데 거기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니까 무슨 신비주의 비밀결사 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임.
아 창작매체에서 흔히말하는 디스토피아를 프리메이슨들이 주도한다고?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그게 왜?? 애초에 디스토피아가 현상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묘사한 것일 뿐 실상은 그러한 사회가 도래했을 때 그때의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는건데? 실제로 그런 시스템들이 구현되면서 단점들이 어떻게 보완될지도 알 수 없는 것들이고. 현실은 프리메이슨이란 작자들이 청작매체에서 말하는 시스템의 미래를 계획한다고 해도 그 실상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또 실제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란게 팩트.
그리고 당연히 세계정세를 결정하는게 최고위 엘리트 집단인데 그 사람들도 뭐 이성이니 개멍주의니 떠들어도 그냥 존나 잘나가는 것일 뿐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간과한다는 것. 보통 사람들 사회에서 좋은일만 일어남? 온갖 끔찍한일들이 일어나는게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단의 모습임.
초고위엘리트 계층도 똑같은 거임.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세계를 이끌어가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 미래가 안 좋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는 거일 뿐임.
당장 좆만한 모임도 ㅂㅅ같은 판단내려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와해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게 인간군상의 모습인데 인류 전체의 미래를 좋은쪽으로만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존나 멍청한거임. 소시민으로서 자신의 부족함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초고위엘리트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책임을 전가하며 근본적으로 집단을 좀먹는 사고방식임.
그나마 초고위앨리트들이 좀 더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서 서민들 모임터럼 시도때도 없이 파탄나지는 않아서 이정도까지 된거는 모르고, 조금만 안 좋아질 것 같으면 보통의 사람들은 그새를 못참고 지금까지 이룩된 것들은 싹다 잊어버리거나 다른 하찮은 사람들의 업적으로 왜곡하면서 막 비이성적인 의미부여를 해싸니까 악마니 외계인이니 파충류니 ㅇㄹㅈ하는거임.
그렇게 비이성에 잠식당하는게 인간의 보편적 특성이라, 그러한 광기가 조금이라도 덜 한 사람들이 예로부터 모인 모임이 프리메이슨이란 것. 직업 특성상 자연법칙적 계량적 사고를 해야 했던 석공들이 그 중심에 있었던 것 뿐이고.
석공들은 이과가 아니라 예술간데요?? 이성만능주의자신가요?
대변인?
불안 조장 = 딥스들의 마지막 발악 ㅋㅋ
다 끝났다 전세계 딥스들 거의 다 청소됬고 나머지 청소 하는 중
사람은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고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에 살아가게 되죠! 하나님이 인간은 물론 우주를 창조하셨지요!
혈관이 시속 ktx급이고 공전은 11만km정도라니 엄청나지요!
사람이 생각하고 뼈가 자라고 움직이고 말을 하고 머리카락이 자라고 손발톱이 자라고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에서도 자연의 경이로워지죠!
그냥 다시 리셋들어가. 한두번도 아니고 세삼스럽게 왜들이래
그래봤자 2찍 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