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부터... 박주민 의원이 있군요. 확실히 개화기 이전의 그리고 최근 어머니 세대까지는 정말 심했던걸 기억하는게 가끔 옛날 방송 틀어주는 2000년도 초반 전원일기에서도 이로인한 세대갈등 과 인식의 차가 발생했습니다. 향토사관 과 관습 그리고 신문물과 직종으로 이어지는 변화 인거죠. 그래서 어머니ㆍ할머니 세대에 대한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갈라치기로 재미보는 윤김지영ㆍ한이명숙ㆍ남윤인순 같은 사짜 미니페스트 존재들은 그 악용의 범위가 악랄해서 상식적인 공감이 힘들죠.
![노예에서 공주로. 빅토리아 여왕이 선물로 받은 소녀 [세라 보네타 포브스]](http://i.ytimg.com/vi/nKykUNozrHQ/mqdefault.jpg)
![노예에서 공주로. 빅토리아 여왕이 선물로 받은 소녀 [세라 보네타 포브스]](/img/tr.png)
세상어디나 여성의 삶은 고단하네요..제인에어 어렸을 때 읽었던 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안나고 오늘 다시 보니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과 100여년전 (어쩌면 반세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여성의 사회적 입지는 상당히 낮은 편이었죠.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ㅠㅠ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로 구성돼 있어 넘 흡족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리뷰할래요.
감사드립니다 ❤
이제는 여성의 삶을 다뤄주시네요~ 제인에어~ 최근에영화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넵. 제인 에어는 오랫동안 여성이 감당해야했던
삶의 무게에 대한 묘사를 한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우와 드디어 첫 댓글이예요!! 잘 보겠습니다!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시는만큼
알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3월 시작하세요~
@@G_seektree 선댓글달고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미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애독하겠습니다!
교수님 첫댓글 축하드립니다^_^
@@user-db2py9mi9l 감사합니다!! 뭔가 상 받은 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 읽고 있는 책이라 더 재미있게 들었어요! 제인과 로체스터의 오글거리는 대화도 잼나더라구요 ㅋㅋ
ㅎㅎ 그렇죠! 제인 에어와 로체스터의 밀당도 작품의 백미죠 ^^;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야의 채널을 운영하시는군요. 우왕 반갑습니다~ ^___^
19세기의 여자들의 삶은 선진국인 영국에서도 차별이 있었군요
제인에어의 작가에 대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채미 있게 읽은 저자 이야기라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넵. 약 100여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당히 낮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감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5만때 구독했는데 벌써 10만이네요 축하드려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시며,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도 재밌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
지각 했네요! 제가 시는 부산에는 바람과 비가 많이 와서? 큰피해는 없지만!
넵. 양씨형님 늘 감사합니다.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시네요. ^_^
부산에는 부산오뎅과 밀면이 유명한 먹방 아임니까아~ ^_^
@@G_seektree 되아지 국밥, 생선회, 태평양을 향해 오줌을 시원하게 눌수 있는 자유?5분 상식 세계사를 열혈시청하는 양씨형이 있습니다 이건 아닌가?아무튼 오시면 대접 해 드릴게요
@@user-fj2pr7sk7n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오오..되아지 국밥 명물이죠 ^_^ 따뜻한 3월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5분사님 의 해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참고로 전 눈시력이 저하되어 오래전부터 젤일먼전 책을 멀리
하고 다음으로 신문을 멀리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렇케
좋은 그림의 사진 과 함께 해설을 하여주시니 감사함을 느낌니다 !
넵. 샬롯 브론테와 제인 에어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다방면의 독서를 좋아하다보니,
내용과 해설을 하는 재미가 있네요. ^^
Ho Han님께 지식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작업이 보람되어집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G_seektree 님
네 감사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어 좋은 정보
많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책을 읽으시는게 취미라하시니
다행입니다 좋은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
2:08 부터... 박주민 의원이 있군요.
확실히 개화기 이전의 그리고 최근 어머니 세대까지는 정말 심했던걸 기억하는게 가끔 옛날 방송 틀어주는 2000년도 초반 전원일기에서도 이로인한 세대갈등 과 인식의 차가 발생했습니다. 향토사관 과 관습 그리고 신문물과 직종으로 이어지는 변화 인거죠.
그래서 어머니ㆍ할머니 세대에 대한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갈라치기로 재미보는 윤김지영ㆍ한이명숙ㆍ남윤인순 같은 사짜 미니페스트 존재들은 그 악용의 범위가 악랄해서 상식적인 공감이 힘들죠.
넵. 아무래도 남녀가 서로 성별이 다른 사람이니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공감이나 이해의 합의점을 찾기가 참 어려운 일이죠.
사회적 관습과 시대적 변화로 인해
서로 다른 존재에 대해서, 맞춰가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
15분 상식 잘 들었습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G_seektree 넵
15분 상식?
채널 초반에 5분으로 대본을 작성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대본 조절하기가 쉽지않네요.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