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미리 학과를 정해야 편하네요 그런데 대학교도 2028년도엔 어떤기준으로 뽑는지 모르는데 2028년 나온 대학교는 서울대인데 서울대 기준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대학교도 상대적기준이 나와야 애들이 선택하기 쉬울텐데 정보는 진짜 중요해졌네요😢 일단계열선택이 고1때는 진짜중요할듯요
어차피 선택은 아이가 하긴 하는데요, 아이는 법적으로 미성년자라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항상 학교에서 최종적으로 이에 동의한다는 부모의 싸인을 요구합니다. 그때 아이가 제대로 모른 채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1차적인 책임은 아이에게 있으나 그것에 싸인한 부모는 '난 모르는 일이다' 넘어갈 수 있을까요?
예비중3 인데요 오늘 영상 보니 내년에 어떻게 고등을 준비해야 하는지 너무 걱정되고 맘이 더 착찹해지네요 1년 동안 올려주는 영상 계속 보면서 차분하게 고등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앞으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컨설팅 비용은 대략 얼마인지도 얼마인지 상담시간은 어느정도 인지 상담시기는 언제가 좋은지도 다음 영상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에서 2월까지 교육청에 심의받고 진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전학기에 편제수정한다고 하면 받아줬다고 하는데 올해부터는 고교 학점제로 학기중 편제 수정에 대해 엄격하게 적용해서 수정이 어려울꺼라고 들었습니다. 원하는 과목은 미리 학교에 문의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고급과목은 신청자 수가 적고 가르칠 선생님도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아 일반고에서 거의 편제되지 않는 편입니다. 입학생의 편제표는 입학 전에 확정되어 공지되어야만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특별한 사정(졸업 요건 미충족 우려 등)이 없는 한 입학 후에 바뀌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고급과목은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하여 따로 이수가 가능한 부분이 될 것 같아요. (이 역시 학교마다 각자 사정이 달라 여쭤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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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는 부모의 정보력 같은 거 없이도, 학생이 내신이든 수능이든 지필 시험 공부만 열심히 하면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입시가 왜 이렇게 지저분해졌지? 모든 게 심플했던 그 시절이 더 공평했다.
입시가 이따위로 어려우니 컨설팅을 안받으면 불리하지. 이게 정상인가..
그니까요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건지 도대체 학교는 왜 있나요 엄마의 정보력에 사교육에 알수 없는 세상
불안을 부추기는 게 최고의 장사
수능하나로만 승부봐라 제발
학력고사때처럼 제발..
참내…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거에 비해 너무 많은걸 학생들에게 요구하네요.
대학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고등학생이 레포트해야 한다니 기가 찹니다.
애들 진로가 고교 3년동안도 수십번 바뀌는게 정상인데
대체 저렇게 미리미리 외길 파게 만든 인간이 누구냐ㅡㅡ
적성에 안맞으면 언제든 바꿀 수 있게 해줘야지!!!!
결국 아이의 적성이나 흥미보다는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선택해야되는게 팩트네ㅡㅡ
불안조정하지마세요. 내신만 신경써도 뭐든 가능하니까...잔머리쓰지말고 애들이 잘하는 과목 좋아하는 과목 선택하면 됩니다. 가뜩이나 심난한데 입시생도 힘들겠지만 부모님도 맘고생 엄청나네요. 이노무 입👄 씨...
이 영상이 불안을 조장하기위해 만든 영상은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내신만 신경써도 된다면, 교과전형과 학종전형은 왜 구분되는건가요...???
이래서 미리 학과를 정해야 편하네요 그런데 대학교도 2028년도엔 어떤기준으로 뽑는지 모르는데 2028년 나온 대학교는 서울대인데 서울대 기준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대학교도 상대적기준이 나와야 애들이 선택하기 쉬울텐데 정보는 진짜 중요해졌네요😢
일단계열선택이 고1때는 진짜중요할듯요
헉! 공부하면서 저런 과제까지해야 된다고요? 요즘 아이들 왠지 불쌍하네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로 하루 하루 일하느라 고단한 가정은 어떻게하라고...
어차피 선택은 아이가 하긴 하는데요, 아이는 법적으로 미성년자라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항상 학교에서 최종적으로 이에 동의한다는 부모의 싸인을 요구합니다. 그때 아이가 제대로 모른 채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1차적인 책임은 아이에게 있으나 그것에 싸인한 부모는 '난 모르는 일이다' 넘어갈 수 있을까요?
@@bk4995그책임이 부모한테 간다는것은 입시가 잘못됐다는거 아닌가요?
@@다다다-c5e1차적으로 학생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지만 학생은 미성년자라고요;
애들이 넘 불쌍합니다
아. 진짜 입시 제도 그지같애. 저거 고3까지 상대평가임. 진짜 어찌라는거냐. 학부모도 애들도 너무 힘듭니다.
예비중3 인데요 오늘 영상 보니 내년에 어떻게 고등을 준비해야 하는지 너무 걱정되고 맘이 더 착찹해지네요 1년 동안 올려주는 영상 계속 보면서 차분하게 고등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앞으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컨설팅 비용은 대략 얼마인지도 얼마인지 상담시간은 어느정도 인지 상담시기는 언제가 좋은지도 다음 영상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통계학과랑 경제학과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이런 경우 선택과목 시뮬레이션 좀 짜주세요 ㅠㅠ 이런 경우에 과학 과목은 굳이 안들어도 되는건지요?? 수학은 인공지능수학, 경제통계 이런거로 쫙 듣고 과학은 굳이 ?? 싶어서요
경제.통계는 과학이 권장과목이 아니더라고요. 미적분.확통을 듣는게 좋고요. 저희도 그렇게 커리짰어요.
고교 편제표를 봤는데 고3 때 고급수학 과목이 거의 없더라구요..ㅜ 이건 입학 후 학교에 요청하면 개설될 여지가 있을까요?
학교에서 2월까지 교육청에 심의받고 진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전학기에 편제수정한다고 하면 받아줬다고 하는데 올해부터는 고교 학점제로 학기중 편제 수정에 대해 엄격하게 적용해서 수정이 어려울꺼라고 들었습니다. 원하는 과목은 미리 학교에 문의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고급과목은 신청자 수가 적고 가르칠 선생님도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아 일반고에서 거의 편제되지 않는 편입니다.
입학생의 편제표는 입학 전에 확정되어 공지되어야만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특별한 사정(졸업 요건 미충족 우려 등)이 없는 한 입학 후에 바뀌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고급과목은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하여 따로 이수가 가능한 부분이 될 것 같아요. (이 역시 학교마다 각자 사정이 달라 여쭤보심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축학.실내건축학에 관심이 많은 예비고1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런 분야 전공을 준비할 때 필요한 고등과목 선택이 궁금합니다~~~
대학의 권장과목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데 안들었다면, 불리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블라인드 상태에서 그 학생의 학교에 그 과목이 개설되었는지.안되었는지 여부를 대학에서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학교 편제사항을 대학입사관들이 볼 수 있어요
블라인드라 학교 모르는거 아닌가요?
결국 학교를 파악하면... 블라인드가 아닌거네요.
엄마가 적어도 지수로그 삼각함수까진 풀수있다면 진짜 유리하다
국문과를 갈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ᆢ
부탁드립니다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택과목에 대한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면 어떤자료로 파악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경로를 통해 특성을 파악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교육청사이트의 어떤 자료를 참고하면 되는지 등등이요
기계공학과 이수과목 부탁드립니다.
물리/화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