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 이맘때 이어 두 번째 경계복원측량 컨텐츠입니다 경린이 분들은 경계복원측량이란 게 있구나~까지만 알고 가셔도 언젠가는 투자생활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토지를 매매하거나! 낙찰받으셨거나! 받으실 예정이신 분들은 경계복원측량을 통해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시고 본인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 경매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이 남의 소유토지에 농작물 등을 무단경작하고 있는 경우, 그 농작물은 이를 식재한 그 타인 소유로, 그 수확시까지 권리가 인정되는 것은 맞지만, 이런 경우에도 그 타인은 그 토지사용에 따른 지료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되므로 그 부담의 책임도 지게 된다. 한편, 그 농작물은,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한 정도가 되어야 수확시까지 인정되는 농작물이 되는 것으로, 씨를 뿌리거나, 묘종 상태나, 수확기와 거리가 있는 시기의 경우에는, 불법 무단경작으로 그 토지인도 책임을 지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토지소유자가, 그 불법무단경작을 미리 금지하는 안내문 등을 게시하거나 하여, 이미 관리하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이 무단경작을 한 경우에는, 소유자는 그 소유권 방해배제 조치를 할 수도 있고,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관행적으로, 이런 경우는, 서로 이웃관계가 되므로 서로 타협해서 처리하고, 안되는 경우, 그 권리행사나 소송 등으로 처리하게 된다.
처음 우연히 접한 후로 흥미가 생겨 정주행하면서 처음부터 전부 다 보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겠지만). 부경꾼 님께서 도중에 정주행 격려한 영상도 있었네요. 시청도 집중해서 하다보니 22년 1월 말정도 눈썹에 변화를 주신 것도 알아 볼 정도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급 발음과 말솜씨가 발군이십니다. 인물도 좋아요.
주인장도 잘 아시겠지만, 저런 토지경계와 농작물에대한 부분, 경계를 넘어 구조물을 설치한것들 등에 대한게 인간적으로 좋게 끝나는 일이 잘 없다. 대부분의 경우 막무가네고, 농사를 계속 짓겠다고 떼를 쓴다. 특히 시골 인간들이 정도가 더 심하다. 그냥 냉정하게 법적인 고지만 해서 아예 여지를 만들어주면 안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했다가 아주 피곤한 꼴을 당할수 있다.
쉽게 이해되면서 분쟁도 줄일수 있을것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한번 참관했지만 며일 지나 가보니 말뚝을 저히 토지쪽으로 옴겨 박아 놓았더라고요 자기가 동생어떻게 하면 좋겠어 그러더니 찾아갈부분은 휜스도 옴겨 놓고 같습니다 회사 다닌다고 자주 못와 봤더니 그렇게 해놓아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주변산주 분이 고발하셔가지고 측량을 했는데 저에게 불똥이 튀었내요 ㅠ 영상잘봤습니다
GPS측량방식을 도입하면서 기존의 지적도와 약간의 오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계측량 하면서 분쟁이 생기지 않는 것을 못봤습니다. 지적도와 현황이 일치해보이는데 측량을 해보면 한쪽으로 조금씩 밀려 있더군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법으로는 지적공사 GPS를 인정해 주니까요. 저렇게 담이 쳐져있는 곳은 대부분 분할 매수하는 쪽을 택하더군요. 저도 저런 경우를 당해봤는데 이웃집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며 취득시효를 주장하는 바람에 법정다툼 끝에 민사조정을 통해 분할 매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GPS 도입 오차 때문에 그쪽도 피해자인 것 같아서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 내소유의 땅을 거져 줄수는 없으니 참 골치아팠습니다.
부경꾼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실행력과 부동산의 가치향상!! 고차원적인 경매!! 잊지 않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시골 땅에 집을 건축하고 살고 계십니다.(당시 경계측량을 하였습니다) 2년 후, 인접 땅(매매되었어요)에서 경계측량을 하고 부모님께서 쌓은 석축 중앙 부분에 경계점을 표시해 둔 상태입니다.(인접토지와 부모님 땅이 겹쳐져 버렸습니다) 부모님은 집을 짓기 전 경계측량을 하시고 석축을 쌓을 당시 인접토지에서 50cm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서 했거든요.. (인접토지와 거리를 두고 여유있게 설치했어요) 그럼에도 인접토지의 경계측량을 할 때는 저희 석축 중앙까지 왔는데.. 이럴 경우, 경계측량을 인접토지 주인과 저희 부모님이 함께 다시 하는게 답일까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현재 인접토지 주인은 그냥 경계파악하려고 경계측량을 했다고(경계측량 하는지도 몰랐다가 갑자기 말뚝이.. 박힌걸 보고 알았습니다),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후 문제가 될 거 같아서요..
선생님 너무 간절해서 댓글남깁니다 저는 현재 스물여섯살 정육점을 운영하는 1인자영업자입니다 오픈후 하루 열두시간씩 주7일을 일을하고 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제시간을 다갈아넣고 살아가면서도 미래엔 나도 집도사고 행복한 노후를 상상하면서 버텨가며 명절당일에도 꿋꿋히 열고 장사하며지냈지만 갈수록 열심히 일만하며 사는게 답이 아니라는생각이 들고 삶에대한 고찰이듭니다 저도 장사하는입장에서 대표님을보면서 와 저런 전체적인 통찰을 하려면 얼마나많은걸 부딪쳐봤던걸까 저사람은 무슨경험을했기에 이렇게될수있었을까 저 실행력과 시야를 나같은사람이 따라갈수있을까? 저희 아버지는 부동산업에종사하심에도 부동산에서 수많은 큰 기회가있었지만 모두 놓치셨습니다 저라도 제대로된 사이트를 가지고 시장에 나가보고싶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제가족까지도 지킬수있는 최소한의힘을 가지고싶습니다 제가 경매시장에 진입하기엔 제가 가진 시드가 너무 적을까봐 망설여집니다.. 연에 2-3천정도의금액을 저금을할수있습니다 부경꾼님이 생각하실때 이 시장에 진입하기위해선 최소한 어느정도의 금액이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오늘은 작년 이맘때 이어 두 번째 경계복원측량 컨텐츠입니다
경린이 분들은 경계복원측량이란 게 있구나~까지만 알고 가셔도 언젠가는 투자생활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토지를 매매하거나! 낙찰받으셨거나! 받으실 예정이신 분들은 경계복원측량을 통해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시고 본인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 경매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뚝 박는거 봤어야 하는데
형님~ 안녕하세요? 땅이 한 평도 없는 쑝쑝입니다. 말뚝 알바라도해야하는데요. 😁
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쳐볼까? 생각중이에요. 헤헤 사실 공부할 시간이 없지만... 이 나이에 괜한 욕심인가 싶기도하고.. 형님이라면?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부와 도전은 언제나 좋은거죠~^^
쑝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근데 저라면 안합니다 ㅋㅋ
@@부동산경매꾼 아하하핳 잘 알겠습니다 ~~^^
너무 오랜만이세요 자주 올려주세요
북한처럼 개인땅은 소멸되고 국가에
귀속시켜 공동작업장으로 개발되어야한다😂
이 차는 이제 제 껍니다. 패러디 재밌어요 !! 최고!!
내가 땅주인인데 무단 농사지은 농사물을 함부로 처리 못한다? 법이 너무 쓰레기라는걸 느낌
저렇게 농사를 짓지마세요라고
현수막을 걸고 또는 표지판을 세워서 고지를 했어도 누군가 농사를 지었고 그 농작물이 수확기가 되면 토지주가 임의로 손댈 수 없습니다. 그렇더라고요.
아무런 고지가 안된 땅은 싹만 나도 토지주가 손댈수 없고요..
@@Fox_Mulder_수확철에 주거지 친입으로 신고는 안됨?
농업국가라서.
농산물을 보호하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개인사유물 보호차원에서 어쩔 수 없음요...민사로 따져야겟네요 따로
저희 옆집은 착량후 경계봉 옮기던데요 ㅎㅎ 뽑아서 더 좋은곳에 박던데 땅주가
경계측량 잘못된곳 많습니다
특히 남해쪽
재설정 측정 예정되어 있는걸로 알구 있구요
시골텃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제때측량한것잘못이다.재대로된.나라이면다시.현실에맞게.반듯하계.도로와.게거.소도랑도다다시주권나라라면.다시.층량하라.전답이지적도가.억망이다.바둑판같이하라.
뱡송기자 빰치는 취재중계 입담!! 굿!!입니다!!
^^;;;
농작물은 점유목적으로 심는겁니다. 토지 소유주가 안나타나면 경자자가 주인이 되는 경우가 예전에 많았습니다. 농작물 있을때는 수확할 시기가 아니라면 그냥 갈아 엎어 버리면 됩니다. 농작물이 있다고 경작자의 소유다 라는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디메님과 인터뷰한 내용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볼때마다 뭔가 저도 힐링되는기분이에요
부경꾼님 짱짱짱
알찬정보감사드립니다
대단히고맙습니다. 공부했읍니다
제가 다 설레네요
좋아보입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귀에 쏙쏙 꽂히는 딕션과 적절한 유머.. 여기에 경험과 진정성이 담겨지니 정말 안볼수가 없네요.. 경매는 1도 모르는데 다른면에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유머가 맞는다니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
공부가 문제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
너무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계속보게되는거같아요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부경꾼님 때문에 많은 공부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마지막부분 옆집에서 침범해서 사용하던 땅 10평 정도는 현재 어떻게 되었나요?
결과가 궁굼하군요.
오~현장에 가셔서 촬영하시니 좋네요
주의할 점이나 권리 행사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꿀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측량 방법이 달라지면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차이를 국가가 조정해줘야 한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확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측량을하고 수십년 지나면 조금씩 틀어집니다.
1m 까지 따질려면 10년에 한번씩 해놔야되요
그라고 먼저하는사람이 유리한듯
영상 촬영 시에도 이해관계자분들 배려하는게 보이네요
땅이 움직이니까, 측량 할때마다 달라질듯
오랜만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말씀을 참 복들어오게 잘 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인이 남의 소유토지에 농작물 등을 무단경작하고 있는 경우, 그 농작물은 이를 식재한 그 타인 소유로, 그 수확시까지 권리가 인정되는 것은 맞지만, 이런 경우에도 그 타인은 그 토지사용에 따른 지료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되므로 그 부담의 책임도 지게 된다. 한편, 그 농작물은,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한 정도가 되어야 수확시까지 인정되는 농작물이 되는 것으로, 씨를 뿌리거나, 묘종 상태나, 수확기와 거리가 있는 시기의 경우에는, 불법 무단경작으로 그 토지인도 책임을 지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토지소유자가, 그 불법무단경작을 미리 금지하는 안내문 등을 게시하거나 하여, 이미 관리하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이 무단경작을 한 경우에는, 소유자는 그 소유권 방해배제 조치를 할 수도 있고,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관행적으로, 이런 경우는, 서로 이웃관계가 되므로 서로 타협해서 처리하고, 안되는 경우, 그 권리행사나 소송 등으로 처리하게 된다.
처음 우연히 접한 후로 흥미가 생겨 정주행하면서 처음부터 전부 다 보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겠지만). 부경꾼 님께서 도중에 정주행 격려한 영상도 있었네요. 시청도 집중해서 하다보니 22년 1월 말정도 눈썹에 변화를 주신 것도 알아 볼 정도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급 발음과 말솜씨가 발군이십니다. 인물도 좋아요.
조금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바쁘시겠지만 좀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넵!! 안그래두 편집자님께 혼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진행하는 일이 많아 여유가 없었는데 자주 업로드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꾹꾹 ~~^^
본인의 권리 찾기 출발이네요.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 오래만이잖아유ㅜㅜ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인간적이셔서 볼때마다 즐겁고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몸으로 뛰면서 보여주시는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씀을 참 조리있게 하셔서 시청하기 좋습니다.
부경꾼님 넘 기다렸어요 ㅠㅠㅠㅜㅠㅠ
주인장도 잘 아시겠지만, 저런 토지경계와 농작물에대한 부분, 경계를 넘어 구조물을 설치한것들 등에 대한게 인간적으로 좋게 끝나는 일이 잘 없다.
대부분의 경우 막무가네고, 농사를 계속 짓겠다고 떼를 쓴다.
특히 시골 인간들이 정도가 더 심하다. 그냥 냉정하게 법적인 고지만 해서 아예 여지를 만들어주면 안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했다가 아주 피곤한 꼴을 당할수 있다.
쉽게 이해되면서 분쟁도 줄일수 있을것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한번 참관했지만 며일 지나 가보니 말뚝을 저히 토지쪽으로 옴겨 박아 놓았더라고요 자기가 동생어떻게 하면 좋겠어 그러더니 찾아갈부분은 휜스도 옴겨 놓고 같습니다 회사 다닌다고 자주 못와 봤더니 그렇게 해놓아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주변산주 분이 고발하셔가지고 측량을 했는데 저에게 불똥이 튀었내요 ㅠ 영상잘봤습니다
농작물 처리가 저렇게 곤란한지 몰랐네요
빈 땅 있으면 무조건 농사짓고보는 사람들 심리가 저거였군요
^^;;
도둑놈들입니다
변호사도 도둑놈
일부환불이 아니라 측량을 못했으면 다 토해내야지 무슨 지들 꼴린데로 일부야~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
제 대형 브로마이드 보내드릴테니 벽에 붙여두세요~^^;;
문제는 지적도가 수기로 만들어졌고 지금은 위성으로 하니까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전체를 측량해야 합니다.
부경꾼님~~ 업로드 기다리다 걱정했습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했어요!! 휴~~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경계복원측량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감사합니다~~
좋은정보와 현장실측 안내설명 감사합니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더덕이나 인삼은 몇년 걸리는데 어떡해 하나요?.
저도 지난주에 측량했는데 도로 일부분도 제땅이라
음 여기에 말뚝을 박으면되나 ….
는 장난이고 ㅋㅋ
측량기사님들께 3달안에 재신청하면 10%만 내면된다는 꿀팁도 들었습니다
와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첨부터 잘하셨는지 타고나신걸까요? 멋있습니다
GPS측량방식을 도입하면서 기존의 지적도와 약간의 오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계측량 하면서 분쟁이 생기지 않는 것을 못봤습니다. 지적도와 현황이 일치해보이는데 측량을 해보면 한쪽으로 조금씩 밀려 있더군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법으로는 지적공사 GPS를 인정해 주니까요. 저렇게 담이 쳐져있는 곳은 대부분 분할 매수하는 쪽을 택하더군요.
저도 저런 경우를 당해봤는데 이웃집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며 취득시효를 주장하는 바람에 법정다툼 끝에 민사조정을 통해 분할 매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GPS 도입 오차 때문에 그쪽도 피해자인 것 같아서 안타까웠지만 그렇다고 내소유의 땅을 거져 줄수는 없으니 참 골치아팠습니다.
참 배울게 많습니다
인성 지성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에 올렸던
스마트국토정보앱은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비밀병기님 간만에 뵙네요. 혹시 공투도 진행하시나요. 좋은친구들은 기수가 높아져서 공투대상이 아니네요. 그쪽 투자금이 돌아 오는데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서요.
오랜만입니다. 일단 댓글 달고 시청....
^^; 고창땅 경매받고 분쟁생길까봐 무서워서 그냥 방치상태였는데, 경계복원측량 해봐야겠네요. 좋은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재건축 때문에 경계측량을 했을때 실제 알고있던 위치랑 달랐습니다. GPS기준으로 지적도가 개편되면서 알고있던 경계가 약간 달라서 주변에 주택이 밀집되 있으면 재건축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더라구요
오랜만입니다
건강은 둘째 업로드를 첫째로..
ㅋ;
잠을 줄이겠습니다 ㅎㅎ ^^;;
양평군삼성리땅축량하니상대침범햇다하시는말씀업는사람이잇는사람땅먹엇스니뭐가문재냐 말뚝뽑앗다자랑이다
부경꾼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실행력과 부동산의 가치향상!! 고차원적인 경매!! 잊지 않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시골 땅에 집을 건축하고 살고 계십니다.(당시 경계측량을 하였습니다)
2년 후, 인접 땅(매매되었어요)에서 경계측량을 하고 부모님께서 쌓은 석축 중앙 부분에 경계점을 표시해 둔 상태입니다.(인접토지와 부모님 땅이 겹쳐져 버렸습니다) 부모님은 집을 짓기 전 경계측량을 하시고 석축을 쌓을 당시 인접토지에서 50cm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서 했거든요.. (인접토지와 거리를 두고 여유있게 설치했어요)
그럼에도 인접토지의 경계측량을 할 때는 저희 석축 중앙까지 왔는데.. 이럴 경우,
경계측량을 인접토지 주인과 저희 부모님이 함께 다시 하는게 답일까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현재 인접토지 주인은 그냥 경계파악하려고 경계측량을 했다고(경계측량 하는지도 몰랐다가 갑자기 말뚝이.. 박힌걸 보고 알았습니다),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후 문제가 될 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조그만자산으로 노후설계중 부경꾼님의 유투부룰 우연히 보게되어 많은 정보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혹! 직접 상담을 받을수는 있을런지 궁굼하여 여쭈어봅니다
이럴경우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강제경매는 수확시기가 아니면 인수시점에서 수확물은 매수자 소유가 아닌가요?
감탄만 나옵니다..
부경꾼님은 인품까지 좋으셔서
더욱 존경하게 되네요..
와 대박
우리 동네네요 ㅎ
저렇게 좋은 땅이 있었나요?
언젠가는 써먹을 좋은 정보다요(='ㅁ'=)호애애
부경꾼님 안녕하세요. 이땅 보러 몇번 다녀왔던 땅인데 부경꾼님이 낙찰 받으시는걸 보고 너무 아쉬웠었습니다ㅠ 그래도 부경꾼님은 이 땅 어떻게 쓰실까 궁금했었는데 측량으로라도 이렇게 올라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어떻게 변하게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경계 복원 측랑은 어디에 문의 해야 하는지요?
구독 꾸~우욱 하고갑니다
씨x 측량할때마다 경계가 틀려지는데....
한가지 긍굼한게있는데요항공뷰경계 믿을수있나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은 패스 ㅎㅎ
저렇게 측량을 한 후에 또 경작을 하는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니까요.
측량후에 휀스를 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만약 도로가 내땅이 되었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좋은 실전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계복원측량"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과거 측량 법하고 지금 지피에스 로하는거랑 다르지 과거 여기서여기 몇평 이고 지금 위성을어 찍어서 하는건대 엄청다르지
영상 잘 봤습니다. ^^*
10여년 전에 경계 층량이 된 말뚝박힌 땅을 매입 하였는데, 몇년이 지나고 나니 어느순간 말뚝이 사라졌습니다. ㅠㅠ미리 알았다면 말씀데로 철근을 추가로 박아두었을텐데…. 지금 경계를 확인하려면 측량을 다시 해야하겠죠?
농작물이 일모작이면 괜찮지만
과수가 심어지거나 오랜기간 재배하는 품종이 심어져있으면 꽤나 고생할수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영농행위를 중단시키고 내보낼수있을까요?
좋은 정보와 내용에 방송 앞 부분 배경음악 안 어울리며 집중에 방해
인간적인 방법과 법적인 방법을 적절히 섞으라는 말씀에 공감해요..평생의 투자기술이 되죠..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려의 마음 최고 입니다~
담모양이 군부대에서 지은 벽처럼 보이네요 ㅋ
아니 잘생긴 부경꾼 님 얼굴이 모자이크가 된거에요? 화질이 안좋은거에요? 용안을 못뵙네?
법대로가 아닌 법이지만 이웃에 대한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구독 갈께요~~^^♡
경계복원 측량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왜 넣으신거죠? 방해되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먹방이라도 좋으니 잘생긴 얼굴 자주 부탁드립니다
지도로도좀...보여주시징...ㅋ
더 어렵게 느끼실까봐 삽입하지 않았는데.. ㅠㅠ
다음 업로드 시 참고하겠습니다 ^^
구독 좋아요.딸랑 딸랑!!
오늘도 역시 최고의 공짜 정보를 고맙습니다. 겨울까지 기다릴꺼 없이 여름에 시원한 메리야쓰에 문신 그림 살짝 보여주면서 협상을 하신다면 시간적으로나 계획적으로나 많은 도움이 사료 됩니다. 농담입니다. ^^
굳이 원하신다면 기획해보겠습니다 ^^;;
좋게좋게 해결해야져 어짜피 동네사람이 심은걸텐데 얼굴붉여봤자 좋을거 없을거 같네여 그냥 제땅인데 제가 이용하려고 한다고 농작물 수확하시면 추가로 파종은 하지 마시라고 하는게 낫겠네염
선생님 너무 간절해서 댓글남깁니다 저는 현재 스물여섯살 정육점을 운영하는 1인자영업자입니다 오픈후 하루 열두시간씩 주7일을 일을하고 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제시간을 다갈아넣고 살아가면서도 미래엔 나도 집도사고 행복한 노후를 상상하면서 버텨가며 명절당일에도 꿋꿋히 열고 장사하며지냈지만 갈수록 열심히 일만하며 사는게 답이 아니라는생각이 들고 삶에대한 고찰이듭니다 저도 장사하는입장에서 대표님을보면서 와 저런 전체적인 통찰을 하려면 얼마나많은걸 부딪쳐봤던걸까 저사람은 무슨경험을했기에 이렇게될수있었을까 저 실행력과 시야를 나같은사람이 따라갈수있을까? 저희 아버지는 부동산업에종사하심에도 부동산에서 수많은 큰 기회가있었지만 모두 놓치셨습니다 저라도 제대로된 사이트를 가지고 시장에 나가보고싶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제가족까지도 지킬수있는 최소한의힘을 가지고싶습니다 제가 경매시장에 진입하기엔 제가 가진 시드가 너무 적을까봐 망설여집니다.. 연에 2-3천정도의금액을 저금을할수있습니다 부경꾼님이 생각하실때 이 시장에 진입하기위해선 최소한 어느정도의 금액이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강원도 성공회 회당앞에 세상의 모든 토지는 하나님 것이다 , 그 말에 저는 공감 합니다 저도 근교에 300평 남짓 땅이 있지만 내 땅이 타인에 의해 침범 됐더라도 이웃 간의 안면 때문에 굳이 ? 남에게 팔 때 공부상 기준으로 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