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 코멘트 08:30에 영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마디 대사 없이 오로지 눈빛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매즈 미켈슨. 그리고 정말 지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강렬하고 독특한 촬영과 편집으로 만들어진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
십자군은 두 기사단으로 나뉘는데 보통 하얀색 바탕에 붉은색 십자가 가 그려진 옷을 걸친건 성전기사단 이며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십자가 그려진 옷을 걸친 기사단은 구호기사단으로 불리웁니다. 이중 제일 잘싸운 기사단은 구호 기사단으로 킹덤오브헤븐에서 발리앙과 같이 싸웠던 기사단이 바로 구호기사단 이죠 이들은 십자군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이름을 바꾸고 계속 이슬람 세력과 싸웠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것이 로도스 공방전이랑 몰타공방전이었죠
영원한 것은 없다. 신도 인간도 그저 살다가 사라질 뿐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언젠가 태양도 지구도 없어지게 되어 있다. 다만 신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 마음이 신이다. =================== 부처의 말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순 십자군 원정을 저렇게 배타고 간다는게 비현실적이기도 한 영화.. 보통 스코틀랜드에서 가려면 잉글랜드 남부로 걸어가서 프랑스 북부로 상륙 그대로 남하해 이탈리아 남부에서 배를 빌려타 아크레로 가는 방식인데 남자 대여섯이서 ㅎㅎ 우린 성스러운 원정을 갈꺼야~ 이지랄 떨면서 무작정 노저으면 길잃고 굶어뒤지거나 잘못상륙해서 끔살당하는게 당연한듯
ᄀᄒᄋ 지금의.기준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저 당시에는 이교도를 약탈 하는것에 대한 한건 죄가 아니라고 보던 때에요 이슬람도 그렇고 카톨릭도 그렇고 서로 열심히 털어대던때 니까요 구호기사단 역시 바다에서 해적으로 변신 해서 열심히 이슬람 상선들을 털어댔으니 말이죠 심지어 30년 전쟁은 구교와 신교의 전쟁인데 말이 종교 전쟁이지 알고 보면 돈때문에 벌어진 전쟁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약탈이 심했던 시절입니다.
저는 다른 해석인게, 이 영화는 일단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해 해봐야함. (종교적 영화 아니다 라고 해도 십자군 자체가 종교적 색깔을 지녔음, 그게 탐욕이었든 아니든 일단) 자기희생은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에게 보여준 사랑임. 한 인간으로 부터 시작된 원죄를 하늘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으로 온 예수가 희생으로 온 인류를 구원한다는 게 핵심임. 즉,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자기 희생' 의 결정적 핵심은 '사랑'임. 하지만 타락한 기독교들은 그 사람을 사리사욕으로 이용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십자군 전쟁임. 진짜 예수의 사랑만을 믿고 온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음. 그 중에 원아이는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를 깨달은 사람으로, 예수님 처럼 온갖 고행을 겪지만 그 고행속에 사리사욕은 없었고, 진짜 예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참전한 것임. 마지막 원아이가 한 아이를 위해 죽은 것은 예수가 인류를 위해 죽은 숭고한 사랑을 의미함. 즉, 십자군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표면상 이유였을 뿐, 숭고한 희생정신은 없었음. 원아이 만이 그 숭고한 사랑을 알았고, 예수그리스도가 간길 처럼 다음 세대의 아이를 위해 그 사랑을 실천한것임. 그 모습을 본 원주민은 뭔지 몰라도 느겼을 것이고, 그 사랑을 직접 받은 그 아이는 훗날 더 큰 사랑을 다음 세대에게 전할 것임. 개인적으로 이 해석으로 영화를 봄. 해석에 종교적 색깔을 배제하려는 모습이 강하게 보이는데, 어떤 영화는 그렇게 봐야하지만, 어떤영화는 또 종교적 색깔로 봐도 됨.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인류에 거대한 영향을 준 기독교적 개념을 알고 본다면 더 재밌는 영화 일 것 같음.
![와........ 이 영화가 재미 없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24분 순삭"시켜버리는 미친 몰입감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AUTKXl8V_hw/mqdefault.jp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 무비 코멘트 08:30에 영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마디 대사 없이 오로지 눈빛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매즈 미켈슨.
그리고 정말 지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강렬하고 독특한 촬영과 편집으로 만들어진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
8분 30초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1
ㄲㄲㄲㅋ
원 아이와 한 아이..
결국 원 아이는 한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군요...
끝에 내용들을 정리해서 해석을 해주시니 영화가 한층 더 무게있게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비록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지만 매즈 미켈슨 배우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8:35 부터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좀알려주세요!!!!!
2:01 리비아의 게롤트 그 자체
오 굉장히 좋은영화네요
편집도 깔끔했어요 좋아요
메즈미켈슨은 영화에서 애꾸. 눈상처 케릭터인 경우가 많다.
톰하디는 눈만빼고 다가리는 경우가 많다.
무기없이 전투중에 죽지않으면 못가는곳 바이킹의 천국 발할라...오히려 아이를 위해서 발할라로 가는것을 포기한듯 하네요.
오히려 영광스러운 죽음까지 포기한 희생이 그를 발할라로 인도하지 않았을까요??
@@user-dg9bb1eb6r 북유럽 세계관에서는 그딴거 없음.
@@pabian8042 희생이 퇴색되어 쓰리네요
십자군은 두 기사단으로 나뉘는데 보통 하얀색 바탕에 붉은색 십자가 가 그려진 옷을 걸친건 성전기사단 이며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십자가 그려진 옷을 걸친 기사단은 구호기사단으로 불리웁니다.
이중 제일 잘싸운 기사단은 구호 기사단으로 킹덤오브헤븐에서 발리앙과 같이 싸웠던 기사단이 바로 구호기사단 이죠
이들은 십자군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이름을 바꾸고 계속 이슬람 세력과 싸웠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것이 로도스 공방전이랑 몰타공방전이었죠
이 영화보면서 감독이 덴마크 출신이라 북유럽 신화를 가톨릭과 대치해서 표현 했나 싶었음. 드라이브 엄청 좋아 하는데, 네온 데몬이나 온리갓포기브스는 꾸역꾸역 본듯.
셀라님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우리는 많은 신이있어, 놈들은 하나 뿐이지" 족장 아저씨 논리갑;;
아루스란 전기 에서 루시타니아 장군이었냐 왕족 사령관도 같은 말을 하죠
스코틀랜드에도 바이킹 혈족들이 많이 자리 잡아서 살았더군요
특히 스코틀랜드 성씨중 '맥' 들어가는 사람들은 바이킹 성씨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잉글랜드쪽은 성에 '손' 들어가는 사람들
잉글랜드에 있는 손흥민? 아...아닙니다.
ㅇ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중해 건너서 예루살렘으로 가야하는데 신대륙 아메리카대륙으로 가버림 ㅋㅋㅋ 저런쪽배로 보급없이 북대서양은 건넜다는게 대단한거 ㅋㅋㅋ
우리가 아는 그 인디언이 아닌디여
바닷물이 아닌 담수였고 강이었다는걸로 봐선 아메리카 아닌거같은데여
대단한가? 영화인데 ㅋㅋㅋㅋ
실제로는 백골되서 떠다니겠지
매즈미켈슨 ♡제일좋아하는배우!
8분 50초정도에 브금 뭐에여??
깔끔한 영화소개 잘보고갑니다!
목소리와 진행 깔끔하시네요!
이런 리뷰는 따봉을 드려야지~
남자주인공 실제보면 카리스마 지릴거 같음...
이영화 풀무비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혼자 보기 좋은영화👍👍👍👍👍
오랜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 리뷰였습니다. 누군가를 대신해 희생할 수 있다는것을 보며 주인공의 숭고한 희생을 보게됩니다.
매즈미켈슨 좋아합니다 그에게 딱 어울립니다
자꾸 원아이 원아이 하니까 원아이드잭 니 인생을 바꿀 찬스가 떠오름
영화 색감 개쩐당..
인정이요
번개장터 호랭나비님이시네요 전에 구찌 가방 거래했던사람인데 기억하시나요?
논란의 니콜라스 웬딩 레픈의 연출입니다. 난해하며 기괴하고 잔혹스러움으로 가득찬 영화죠. 그의 연출작으론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유명한 스리즈가 있고있습니다.
눈 하나밖에 없는사람은 건들면 안돼!
???: 누가 기침소리늘 내었는가?
닉퓨리
어우 폴라가 십자군 전쟁 이후에도 있었네 ㄷㄷ
상당히 흥미롭게 봤던 영화 입니다.
매즈 미켈슨이 라이징한 바로 그 영화죠..
그렇군요 매즈 007에서 첨봄
8:35부터 나오는 피아노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매즈의 목소리를 못들어서 아쉽지만 멋있는 영화네요!!!!
메즈 미켈슨 배우에게 반해버린 바로 그 영화!!
영원한 것은 없다. 신도 인간도 그저 살다가 사라질 뿐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언젠가 태양도 지구도 없어지게 되어 있다.
다만 신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 마음이 신이다.
===================
부처의 말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석이 절묘합니다
난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저도요 ㅠㅠ!
잘보겠습니다
으 잔인해 내장을 뽑네
일진초딩님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시죠?! 더위 조심하세요~~😀
@@무비셀라 감사합니다. 무비셀라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마지막 영화해석부분 브금뭔가요????들으니깐 마음이 뭉클해지내요....
감사합니다 ㅈㅇㅅ님! 마지막 음악은 유튜브 라이브러리의 음악입니다! I do으로 시작했던 거 같은데 I do...까지만 검색하셔도 바로 나오실 거 같습니다!
그렇게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제목을 알수는 없나요?
@@user-pv2cw1zf5e 못찼았어요~
오딘인가??
흥미롭군. 일단 원아이때문에라도 꼭봐야겠네~저분은 맡는캐릭터들이 왤케 극적임.. 뭐있을꺼같애
제목은??
무비셀라~
응원해유~~!!
단순 십자군 원정을 저렇게 배타고 간다는게 비현실적이기도 한 영화.. 보통 스코틀랜드에서 가려면 잉글랜드 남부로 걸어가서 프랑스 북부로 상륙 그대로 남하해 이탈리아 남부에서 배를 빌려타 아크레로 가는 방식인데 남자 대여섯이서 ㅎㅎ 우린 성스러운 원정을 갈꺼야~ 이지랄 떨면서 무작정 노저으면 길잃고 굶어뒤지거나 잘못상륙해서 끔살당하는게 당연한듯
좋은 감성추천 감사요
영화 제목이 뭔가요 ?
바바리안들이다!
한니발 라이징만 생각나네... ㅎㅎ
진짜영화다
잘봤습니다 완판으로 봐야겠네요
십자군 많이 미화됐는데... 정의나 종교에 대한 믿음은 극히 일부고 약탈,수탈이 대부분...
ᄀᄒᄋ 지금의.기준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저 당시에는 이교도를 약탈 하는것에 대한 한건 죄가 아니라고 보던 때에요 이슬람도 그렇고 카톨릭도 그렇고 서로 열심히 털어대던때 니까요
구호기사단 역시 바다에서 해적으로 변신 해서 열심히 이슬람 상선들을 털어댔으니 말이죠
심지어 30년 전쟁은 구교와 신교의 전쟁인데 말이 종교 전쟁이지 알고 보면 돈때문에 벌어진 전쟁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약탈이 심했던 시절입니다.
@@j8663 같은 기독교마을도 어마어마하게 털어먹었어요 ㅋㅋ
신의 뜻이 시대배경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교도들을 약탈하고 수탈하는게 신의 뜻이었을가요?
구원은 자신의 희생만으로 가능하죠...
기독교의 메시지가 잘 담겨있는 듯
폴리 추천합니다.. 연기력 ㄷㄷ합니다 미켈렌
매즈미켈슨 영화라 넘나 보고싶어요 !
건들이지 말아야할게 존윅의 강아지 말고 또있었군요
존나재미있겠다 이런 모험스릴러 넘나좋음
해설부분 브금좀 알려주십시오
1000년전에 안태어난게 다행이다
저는 다른 해석인게, 이 영화는 일단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해 해봐야함. (종교적 영화 아니다 라고 해도 십자군 자체가 종교적 색깔을 지녔음, 그게 탐욕이었든 아니든 일단) 자기희생은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에게 보여준 사랑임. 한 인간으로 부터 시작된 원죄를 하늘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으로 온 예수가 희생으로 온 인류를 구원한다는 게 핵심임. 즉,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자기 희생' 의 결정적 핵심은 '사랑'임. 하지만 타락한 기독교들은 그 사람을 사리사욕으로 이용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십자군 전쟁임. 진짜 예수의 사랑만을 믿고 온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음. 그 중에 원아이는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를 깨달은 사람으로, 예수님 처럼 온갖 고행을 겪지만 그 고행속에 사리사욕은 없었고, 진짜 예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참전한 것임. 마지막 원아이가 한 아이를 위해 죽은 것은 예수가 인류를 위해 죽은 숭고한 사랑을 의미함. 즉, 십자군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표면상 이유였을 뿐, 숭고한 희생정신은 없었음. 원아이 만이 그 숭고한 사랑을 알았고, 예수그리스도가 간길 처럼 다음 세대의 아이를 위해 그 사랑을 실천한것임. 그 모습을 본 원주민은 뭔지 몰라도 느겼을 것이고, 그 사랑을 직접 받은 그 아이는 훗날 더 큰 사랑을 다음 세대에게 전할 것임. 개인적으로 이 해석으로 영화를 봄. 해석에 종교적 색깔을 배제하려는 모습이 강하게 보이는데, 어떤 영화는 그렇게 봐야하지만, 어떤영화는 또 종교적 색깔로 봐도 됨.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인류에 거대한 영향을 준 기독교적 개념을 알고 본다면 더 재밌는 영화 일 것 같음.
인간에겐 발할라 프로토스에게는 칼라?
내목숨을 아이어에니까 아이어인가
크으 종교영화자체가 구라긴한데 솔직히 신과함께같은 억지눈물짜기같은 핵쓰랙영화보다 작품성이좋다.
ㅇㅈ
0:02 이범베!
이분 팬임
스코트랜드 기독교 국가임. 존낙스.
아이는 어떻게 되려나.. 미지의 땅에서 ㅠ
아....................폴라형,,,,,,ㅠㅠ
종교는 개뿔 신은 고무신
님들께 질문요..
어떤영화던지 전혀 잘리거나 모자이크 안된 원본은 보려면 어떻게 구하는게 최고 인가요?
감독판 이나 무삭제판 구하시면 될꺼같은데요 ㅎㅎ
으으 잔인해
그의 배를 갈라 쏟아지는 내장을 만지며 나는 승리의 쾌감을 느꼈다.
으....
자신의 이익. 사리사욕. 요심.
지금 교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매즈미켈슨.... 넘모 섹시한것....
헐~ 장면이 넘 잔인하다
원아이 실력이면 마지막에
원주민도 다죽일수 있는데
아이때문에 참은거구나
근데 제목이 잘안보여서 그러는데 제목이
원아이= one eye 눈하나?
ㅋㅋㅋ 이런
라카라카 리
영화 무지 지루해보이는데
리뷰가 살렸네
무슨십자군이 10명도안데 무슨 돈키호테냐
빌리엘리엇 아빠로 나왔던 게리 루이스 멋있어요~
발할라 포에버
4차십자군만 봐도 추악함의 끝이죠.. 십자군전쟁은 추악한 역사 그 자체죠 그나마 1차 3차 빼고는 다...
사람들의 분열로 힘겨웠던 예루살렘 재건을 떠올리게 하네요
기독교 종교인과 예수의 사람은 엄격히 다르다
원주민들이 왜 원아이를 죽이는거죠, 식인족인가요?
침입자를 처단한다는 느낌이 왔는데요. 그래도 위협이 될수없는 아이는 또 주인공이 희생까지 했으니까 그대로 놔두고 가는.....
영화 봤을 당시에는 일행들을 따라다니며 감시하던(십자군 지원자 일행이 배 위에 탑승할 때부터 땅에 상륙해서도 화살들을 간간히 쏘아보내죠)원주민들이 십자군 원정대 지원자들을 순식간에 도륙내는 원아이의 싸움실력을 보고 자신들에게 위협적이라 판단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원아이는 발할라로 가지 못합니다 발할라로 가기 위해서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습니다. 발할라로 가느냐 마느냐는 발키리들이 인물을 평가해서 정합니다.
숑숑딸기피망 엥 다른 바이킹족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무기 없이는 발할라로 못가는걸로 나오는데용...
@@user-os3xw8tt5u
원칙이야 그렇죠
그러나 무기를 쥐었다고 다 발할라 가는 게 아닌 것처럼
무기 없다고 해서 못가는 것도 아닙니다.
발키리들이 필요한 전사라고 판단하면 데려갑니다.
바랄라
종교인들이 좀 봤으면 하네요
종교 철학적인 영화네요....
갓오브워
신과종교를 이용해 이교도를 막죽이네 ㅋㅋ
이상한 영화네
원주민을 몬때려잡은게 아쉽네
하트주세요
한니발 ...
ㄱㅓㅓㅓ
ㅋㅋ 기독교인 타락 시키려고 만든 일루미나티 사탄 영화. 진짜 성령받은 사람은 자기 아들 죽인 사람도 용서하고 복음 전하고 양자로 받아들인단다
지루한 영화. 리뷰 힘드셨을듯
기독교 자체가 모순이지 그 전에도 ...
기독교가 아니라 카톨릭이죠. 제대로 알고 합시다
기독교 안에 구교(카톨릭)신교(개신교)가 있어서 틀린표현 아님
애는 뭔 소리하냐 ㅋㅋㅋㅋㅋ
네 그전에는 같았는지 몰라도 엄연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않으니 개신교가 나왔겠죠.
카톨릭은 말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거짓말하고 저들이 믿고 따르는 것은 사탄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이라하삼
@@user-nd5ei4do3q
님의 식구는 모두 당신과 같다고 보면 될까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모두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이세상은 진작에 멸망했겠죠.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으라고요
부족한 사람들 때문에 멸망받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