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와 교류니 태권도 기원이 가라테니 뭐니 나래차기를 설명하는데 있어선 의미없을듯... 나래차기는 wtf경기화를 통해서 만들어진 발차기니까요. 나래차기를 최초로 차신분은 한재구(86아시안게임 뒤차기 상단 ko영상으로 유명하신)님이시고 돌려차기 연타를 빠르게 차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차게 됐다고 본인이 직접 태권도 잡지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었죠..
사람들이 잘못 아는데 택견등 전통무술이 많았던 우리나라였고 고구려 삼별초가 제주로 도망쳤다가 오키나와로 피했는데 그때 알려준 무술이 가라데고 최배달이 극진을 만들었다. 태권도가 나래차기를 들여왔다? 태권도에 없던 기술일순 있어도 우리나라에 원래 있던 기술이라 본다. 즉 일본인이 개발한 건진 몰라도 가라데가 고구려 무술이라는거다.
삼별초가 류쿠에 도착해보니 본토와 해적들이 괴롭히니 무기도 무술도 없어 삼별초가 일하다 무기도 없이 싸울수 있는 무술을 최초로 알려줬고 무술이 없던 본토에서 이를 가져가 가라데가 일본꺼라 주장함. 우리나라엔 원래 수많은 무술이 있었고 구분동작을 기술한 책도 있음.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인구의 절반이 죽거나 피난가서 무술도 소멸함. 그러나 훈민정음이 소멸했다고 한글이 우리나라것이 아닌건 아님. 가설이라니? 오키나와 역사책에 기록되어있다고 들었다.
댓글보니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빼애액 하는 사람들 많던데 현대 무술들은 다 어느정도 기술 흡수하고 뱉어내는것들이 있음. 까놓고 mma에서 발차기는 무에타이와 태권도가 융합중이고 펀치도 복싱과 무에타이 융합 되었으며 레슬링, 유도, 주짓수 등이 융합중인데 무술끼리 뭔가가 더낫다 했을때 발전 못 시킨다면 그 무술은 죽은거나 다름 없음. 무술의 개량과 흡수 이건 필수요소임. ㅇㅇ
최근에 들어서는 근접상황에서의 발차기 기술은 태권도보다 극진이 더 발달 됐음. 워낙 극진선수들이 멧집이 좋으니까 주먹으로는 케이오가 안나서 발차기 기술들이 디테일하게 발달함. 대표적인게 삼일일월차기, 카프킥, 하단뒤돌려차기, 카이텐게리 등등 태권도에는 없는 기술이 많음. 사실 나래차기도 태권도에서 비롯됐다고는 하는데 태권도는 양발이 50대 50이라면 극진은 후속으로 들어가는 킥이 70정도로 자세히보면 디테일이 다름 게다가 태권도에서는 직선적으로 거리를 줄여들어가면서 킥을하지만 극진은 이미 초근접이라 수직적으로 도약하면서 발차기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나래차기도 그렇고
태권도의 계보 부터가 류큐왕국(현 오키나와) 의 슈리테(首里手)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택견 하고 태권도 는 아무런 관련없음 택견 과 태권도의 공방 모습을 확인해보면 [택견은 가까이 붙으면 입식 유술기도 거리낌없이 쓰는데] 태권도는 가까이 붙으면 계속 거리를 벌려가면서 싸우는 모습이 보임 태권도의 계보 = 류큐왕국(현 오키나와) 의 슈리테(Shuri Ti, 首里手) + 토마리테(Tomari Ti, 泊手) 가 합쳐져서 쇼토칸류(SHOTOKAN 松涛館流) 가라테가 성립됨(쇼토칸의 창시자 : 후나코시 기친) 그렇게 성립된 쇼토칸 에서 ----> 태권도가 파생되어 나왔음(태권도의 창시자 : 최홍희) 태권도의 원류인 쇼토칸 도 거리를 벌리면서 공방을 하는데 일본공수협회 JKA의 영상을 보면 쇼토칸의 공방모습이 태권도의 공방모습과 유사하다는점이 보일거임 {태권도와 쇼토칸의 공방 모습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시길} 멀리갈 필요없이 유튜브에 Shotokan JKA Kumite 라고 검색해보면 쇼토칸의 공방모습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장마철에 소나기 비내리듯이 나와요 태권도가 슈리테(Shuri Ti, 首里手) 와 토마리테(Tomari Ti, 泊手) 가 합쳐져서 탄생한 쇼토칸(SHOTOKAN 松涛館流) 에서 뻗어나왔기에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지 만약에 태권도가 나하테(Naha Ti) 에서 파생된 고주류(Goju-Ryu : 강유류) 에서 뻗어나왔으면 거리를 안벌리고 거리를 좁혀가면서 싸우는 무술이 됐을거에요 왜냐하면 나하테 에서 뻗어나온 고주류(Goju-Ryu) 는 가까이 붙어서 싸우는 접근전 을 중요시 하니까요
아.그냥 내가 정리해줄께. 극진가라데, 태권도 둘다 쇼토칸 가라데를 배웠던 지도자들이 현대적으로 새롭게 단체를 만들어낸거야. 극진과 태권도는 같은 조상을 둔 무술이지. 나래차기는 현대에 태권도에서 개발된게 맞아. 그리고 태권도와 극진가라데가 서로 기술이 옮겨가고 섞이기도해. 두개를 다하는 사람이 한국에도 일본에도 항상 있었어.
1954년 쇼토칸 영상보면 180도 회전 뒤차기 나옴 한국 교본에 1965년에 등재된 기술로 나오는데 쇼토칸은 이미 그 훨신 전부터 뒤차기 함 뒤돌려차기 유사 장면도 있고 그냥 뒤로 차는건 1924년 영상에도 나오고 태권도가 자꾸 자기네 역사 세탁하려고 가라테가 발차기 없는 무술이라는둥 조선인들이 가르친거라고 자꾸 근거없는 소리들 뿌리고 다님
가장 추천드리는 선수는 역시 극진 출신의 엔보 루키야죠 k1 챔피언이자 월드 슈퍼 페더 랭킹 2위급 선수 주특기가 나래차기죠 이선수가 초기 UCC열풍때 일본에서 하던 천재 극진 가라데가 소년형제가 세계 돌아다니며 같은 격투 영재들이랑 싸우던 예능에서 나온걸로 나름 추억의 스타 이기도 하죠
태권도에 있는 나래차기를 극진이 수입해 개량했다는 의미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입니다😅😅
이런 교류는 정말 좋네요
극진가라데는 mma의 원조지요
태권도의 시초는
가라데의 그것이라고
보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수련방식과 기술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kokoamomo입식 격투기 방식에 안면 타격도 금지인 극진 가라데가 mma원조라고? ㅋㅋ 뇌 없나?
태권도 창시자가 누구인가요? 년도는요?
이런것도 모르다니 너무 창피합니다...
알려주실분? 😅
정통 가라테는 공중에 붕붕 뜨는 거 없었음. 태권도 갖고온거 맞다.
쇼토칸 가라테에 두발당성이랑 날아차기 있었는데요?
원래 카라테는 톤파를 위한 무술이라 발차기는 보조였죠
가라데가 태권도로 변하고 2~30년은 무술이였는데 언제부턴가 날아다니는 체조로 변했지 ㅋㅋ
@@Hyuchan1002 가라테의 원류 오키나와 테는 무기술을 제외한 맨손 형을 의미합니다.
@@권정민-d3o 그렇죠 톤파 없이 연습하기도 하죠 ㅋ
itf와 교류니 태권도 기원이 가라테니 뭐니 나래차기를 설명하는데 있어선 의미없을듯... 나래차기는 wtf경기화를 통해서 만들어진 발차기니까요. 나래차기를 최초로 차신분은 한재구(86아시안게임 뒤차기 상단 ko영상으로 유명하신)님이시고 돌려차기 연타를 빠르게 차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차게 됐다고 본인이 직접 태권도 잡지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었죠..
86년도에 나왔으면
내가 먼저 했구만..
어렸을때
나무에 저렇게 두번 차는 연습 많이 했는데.. ㅎㅎ
그 사람도 경기 이전 연습 많이 했겠지만 서도..
난 배우지 않고도 찼는데, 본능적인거임
@@dslee1230난 81년도에 엄마 뱃속에서 저거 연습했는데? 내가 먼저함
@@KyoungB무슨 가라테에 나래차기가 원래 있었다고 하니?
@@pillseung1804😤💕👍
태권도 돌려차기방식인 수직으로 무릎들어올려 무릎틀어펴 차는방식은 극진의 앞발 돌려차기 방식과 같아요
일본 안포루키야 선수가 쓰는 기술은 2단차기인데 나래차기랑 2단차기는 다른건가요?
최영의총재가 택견/태권도에서 들여온 여러 발차기들이 극진공수 다이나믹한 발차기들에 영향을 줬다죠?
극진가라데는 일본의 또 다른 태권도
무술은 원래 서로 배워가며 발전하는거야.
극진이 최영의 선생 작품이고 ITF의 최홍희 총재와 의형제같은 사이로 서로 교류를 많이 했던 전례가 있어서 그런지 태권도 발차기들을 제법 들여왔었죠 ㅎ 내려차기도 들여와서 카카토 오토시(발꿈치 떨구기)라는 일본식 이름 붙이기 전까지는 네리챠기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ㅎ
최영의는 솔직히 사기꾼아닌가요? 실력은 없는데 입으로 만들어진 인물같아요
@@현수정-w5k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님이 그걸 어떻게 판단 할거임?
최영의 의 격파술 은 옛날부터 차력이라 불렸던 약장수들이 했던 쑈임 격파 하기위해 기 를 모으는 시간이면 얻어터지고 병신되서 병원에 누워있음
@@현수정-w5k 실력 보다는 구라와 비지니스를 잘 했죠
@@현수정-w5k사기꾼이라니
천벌 받겠네
실전식 격투로 유명했고 주짓수 기원 기무라에게도 의형제 맺을 정도로 실전에서 실력을 검증 받았는데 무슨 사기꾼 소리하냐? 이런애들보면 진짜 하나부터 열가지 설명을 해줘야하냐?
나래차기 멋있어서 정말 좋아하고 많이 연습했던 발차기인데 이런식으로 가라데에서도 쓰고있었군요..
무서워요 😢
실제 한창 수련하다가 대회 나갔을때 써봤는데.. 은근 잘 먹힙니다.
아 ㅋㅋ
오!!
그러다 회축맞고 축 돌아간데이😊
극진은 2단차기고 태권은 원하는만큼 능력닿는데로..조금씩 전진 하며찬다. 2단차기는 나래차기와 별개로 명명하는게 맞는거같다.
태권도식은 포인트 따는게 목적이다보니 빠르고 간결하게 팡팡 차는 반면에 극진식은 머리를 차서 KO 노리겠다식이 많다보니 두번째 킥을 무겁게 차는 경향이 보이는것같네요
태권도에서 팡팡차면 반격당해서 오히려 점수 따일수있어서 팡팡 안참
이양반이 예전 태권도 겨루기 못보긴 분이네. 지금의 포인트제가 아닌 타격제 였을때는 나래차기에 기절하는 선수들도 믾았슴. 그리고 태권도식 너래차기는 첫발만 패이크가 아니러 2타 3타를 페이크로 다시 엮어서 연계로 4타가 진짜로 차는 연계도 했었슴.
그 팡팡 차는거요, 맞아보면 등뼈가 울립니다.
전에보니 둘이끌어안고 다리로 머리치더만 TV보는데 쪽팔려서 닭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먼올림픽종목이라고
태권도 : 방과 후 돌보미 - 아주 고마움
찬호박 생각이 나네요. 그때 손으로만 안막혔어도 ㅋㅋㅋ 태권도 더욱더 대박났을텐데.
태권도랑 극진가라테가 서로에게 영양이 있구나
WTF권도가 격투기가 엔터화 되면 사업성이 상당히 있음... 그런데 선수 입장에선 위험성이 상당히 큼...
영상 첫 장면에서 미국선수가 다리가 길어서 나래차기도 유리하긴 하네 맞은 사람은 한국인 같고...
한국드라마에서 뭐만하면 태퀀~! 이러는거 극혐ㅋㅋ
태권도 검은띠가 조폭들 두드려팸 ㅋㅋㅋ 개어이없음
엔지기리 ㄷㄷㄷ
착지에서 이미 데미지 크게 입네요. 연습이 특히 엄청 많이 필요한 동작인듯.
극진이 뭔가 타류에서 수입을 많이하네...로우킥도 무에타이에서 가져왔다더니
사람들이 잘못 아는데 택견등 전통무술이 많았던 우리나라였고 고구려 삼별초가 제주로 도망쳤다가 오키나와로 피했는데 그때 알려준 무술이 가라데고 최배달이 극진을 만들었다. 태권도가 나래차기를 들여왔다? 태권도에 없던 기술일순 있어도 우리나라에 원래 있던 기술이라 본다. 즉 일본인이 개발한 건진 몰라도 가라데가 고구려 무술이라는거다.
중국 남권이었나 전파되서 오키나와테가 나오고 그게 일본 본토로 가서 가라데가 된걸로 아는데 왠 삼별초...
@@wannasleep44 삼별초도 가설이고 중국 남권도 가설이고 정설아닙니다.가라데는 류쿠왕국의 오랜 전통무술이라 봐야됩니다
가라데를 모방하여 만든것이 한국식 가라데=태권도 입니다
택견도 전통무술이 아님 제대로 전승된적이 없음
삼별초가 류쿠에 도착해보니 본토와 해적들이 괴롭히니 무기도 무술도 없어 삼별초가 일하다 무기도 없이 싸울수 있는 무술을 최초로 알려줬고 무술이 없던 본토에서 이를 가져가 가라데가 일본꺼라 주장함. 우리나라엔 원래 수많은 무술이 있었고 구분동작을 기술한 책도 있음.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인구의 절반이 죽거나 피난가서 무술도 소멸함. 그러나 훈민정음이 소멸했다고 한글이 우리나라것이 아닌건 아님. 가설이라니? 오키나와 역사책에 기록되어있다고 들었다.
@@wooa1 '들었다' ㅋㅋㅋ
나래차기고 나발이고, 발차기하고 땅에 넘어지면 감점줘야지.... 😂
일격필살임
애초에 가라데 자체가 고려 수박이 오키나와로 전해져 생긴 무술 아닌가.
그랬으면 좋겠는데 근거가 너무 빈약해.
하하하...초창기 태권도 이름이 Korea(코리아) 가라테 입니다. 웬 국뽕!!!! 어휴~~그냥 아무말 말고 태권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어차피 전통무술이 아닌 근대무술이니 누가 만들면 어떤가여.택견이나 수박도가 전통무술이져
가라데는 상대방 넘어지면 잘난체 하는 저 폼이 참...
쇼토칸 가라테가 한국에들어오면서 태권도라고 검도가 해동검도로 합기도도 약간 비슷한 맥락인듯 도복입는 운동은 일본거라 보면됨
쇼토가라테에 다 있던거 였고 그걸 연마 하던 사람들이 만든게 태권도인데 이걸 극진가라테에서 쓰면 태권도을 베낀건가???
댓글보니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빼애액 하는 사람들 많던데 현대 무술들은 다 어느정도 기술 흡수하고 뱉어내는것들이 있음. 까놓고 mma에서 발차기는 무에타이와 태권도가 융합중이고 펀치도 복싱과 무에타이 융합 되었으며 레슬링, 유도, 주짓수 등이 융합중인데 무술끼리 뭔가가 더낫다 했을때 발전 못 시킨다면 그 무술은 죽은거나 다름 없음. 무술의 개량과 흡수 이건 필수요소임. ㅇㅇ
차고 넘아지면, 실전에선 쓸모가 없지. 성공 못 하면 싸커킥 맞는데.
최배달은 일본가라데에서 극진 가라데를 만든거 아닌가? 가라데에서 태권도를 만들엇다?
이게 무슨 말이야?
최근에 들어서는 근접상황에서의 발차기 기술은 태권도보다 극진이 더 발달 됐음.
워낙 극진선수들이 멧집이 좋으니까 주먹으로는 케이오가 안나서 발차기 기술들이 디테일하게 발달함.
대표적인게 삼일일월차기, 카프킥, 하단뒤돌려차기, 카이텐게리 등등 태권도에는 없는 기술이 많음.
사실 나래차기도 태권도에서 비롯됐다고는 하는데 태권도는 양발이 50대 50이라면 극진은 후속으로 들어가는 킥이 70정도로 자세히보면 디테일이 다름
게다가 태권도에서는 직선적으로 거리를 줄여들어가면서 킥을하지만 극진은 이미 초근접이라 수직적으로 도약하면서 발차기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나래차기도 그렇고
태권도는 허리 아래 공격이 반칙이죠...
@@al_nobody27
태권도 허리아래 공격 허용하면
로킥만 차다 경기 끝날듯ㆍㆍ
공격포인트 + 상대공격 둔화
다른데 공격할 필요없어짐ㆍㆍ
@@kh-ix4gp 점수를 안주면 되지 않을까요?
반칙이 아니기만 해도 로우킥 공격은 가능하니 전략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mma에서도 로우킥이 그렇게 사용되니까요.
@@al_nobody27
그럼 다소 낫긴 하겠네요ㆍㆍ
로킥 맞아봤더니ㆍㆍ
로킥 양다리에 한대씩만 맞아도
다리가 안 올라가요ㆍㆍ
@@kh-ix4gp 저는 발차기는 커녕 서있지도 못하겠던데요.
살 많은 대퇴부 맞았는데도....
항상 태권도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긴 한국인 최배달이 만든게 가라데니까 한국무술이라고 해도 뎌죠 만든이가 한국인 이었으니
최배달식 날라차기
중간에 가드 하기는 여성분 대단하네...
문제는 극진식 나래차기는 안맞으면 걍 바닥에 누워서 뒈지게 맞아야함.
태권도는 하단차기가 없어서 로우킥 셋업이 안돼지.
용수야. 나래차기 한번 해봐
나래차기 장인은 박찬호. 실전에서 보여줌.
자꾸 이런식이면 저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극진 나래는 착지 위험해보이오..
발목 조지것는디
요즘은 태권도 를 민족 전통 무술이라 고는 않하더라. 속고 살아온 지난날이 챙피 해불당께~!
요즘, 가라데 경기에서, 태권도식 발차기를 응용한 동작이 곧잘 보이는데, 좋은 현상이라 생각..
그래봐야.. 국제스포츠경기로 체택이 되지 않은 운동
태권도의 계보 부터가 류큐왕국(현 오키나와) 의 슈리테(首里手)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택견 하고 태권도 는 아무런 관련없음
택견 과 태권도의 공방 모습을 확인해보면 [택견은 가까이 붙으면 입식 유술기도 거리낌없이 쓰는데] 태권도는 가까이 붙으면 계속 거리를 벌려가면서 싸우는 모습이 보임
태권도의 계보 = 류큐왕국(현 오키나와) 의 슈리테(Shuri Ti, 首里手) + 토마리테(Tomari Ti, 泊手) 가 합쳐져서 쇼토칸류(SHOTOKAN 松涛館流) 가라테가 성립됨(쇼토칸의 창시자 : 후나코시 기친)
그렇게 성립된 쇼토칸 에서 ----> 태권도가 파생되어 나왔음(태권도의 창시자 : 최홍희) 태권도의 원류인 쇼토칸 도 거리를 벌리면서 공방을 하는데
일본공수협회 JKA의 영상을 보면 쇼토칸의 공방모습이 태권도의 공방모습과 유사하다는점이 보일거임 {태권도와 쇼토칸의 공방 모습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시길}
멀리갈 필요없이 유튜브에 Shotokan JKA Kumite 라고 검색해보면 쇼토칸의 공방모습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장마철에 소나기 비내리듯이 나와요
태권도가 슈리테(Shuri Ti, 首里手) 와 토마리테(Tomari Ti, 泊手) 가 합쳐져서 탄생한 쇼토칸(SHOTOKAN 松涛館流) 에서 뻗어나왔기에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지
만약에 태권도가 나하테(Naha Ti) 에서 파생된 고주류(Goju-Ryu : 강유류) 에서 뻗어나왔으면 거리를 안벌리고 거리를 좁혀가면서 싸우는 무술이 됐을거에요
왜냐하면 나하테 에서 뻗어나온 고주류(Goju-Ryu) 는 가까이 붙어서 싸우는 접근전 을 중요시 하니까요
님 말이 맞지만 가라데는 발보다 손을 많이쓰는 무술임 택견을 봐도 발차기가 주류듯이 가라데에 탈피하기위해서 발차기를 발전시켰음ㅋㅋㅋㅋ무술 자체가 현대에 만든 무술이라 기본형을 가라데에 주로 따와서 만든거지 근본이 어쩌구 하지마세요 어짜피 쓸모없는 기본음직임이니까ㅋㅋ태극1장을 백날연습한다고 강해지겠음ㅋ
무술에 원조 타령충들이 많은데 태권도는 하이브리드 무술임. 태권도가 약하다는 뜻은 아님
@@TeslaX. 원조 타령을 할 수 밖에 없는게 일선 태권도장들은 태권도가 한국 전통무술인것마냥 교육을 하기 때문이죠.
가라데 원류 자체가 수박입니다 수박은 인도를 거쳐 북남조 시대에 건너온 것이고요
원조 따질라면 애초에 가라데도 원조가 아니다. 생각좀 하자
멋지다~
상관없어요 극진가라대 한국인이 만든거랴 ㅎ😊
아.그냥 내가 정리해줄께.
극진가라데, 태권도 둘다 쇼토칸 가라데를 배웠던 지도자들이 현대적으로 새롭게 단체를 만들어낸거야.
극진과 태권도는 같은 조상을 둔 무술이지.
나래차기는 현대에 태권도에서 개발된게 맞아. 그리고 태권도와 극진가라데가 서로 기술이 옮겨가고 섞이기도해. 두개를 다하는 사람이 한국에도 일본에도 항상 있었어.
송도관 가라데에서 유래한 태권도가 또 극진가라데로. 돌고돌고돌고....
수박 믿는 사람들 아직 있구나 여름이니까 시원한 수박사서 그걸로 머리 한번 깨야 정신차리려나
결국 가랭이를 찢지 않아 다리가 올라가지 않는 부분을 저렇게 했다는 거네요!!! 잘 이해 했습니다^^
최영의선생은 뭐하러 일본엘 가셔갔구..
그냥 한국에 극진태권도를 만드시지.
전투기조종사되려고 일본갔다가 우연한 기회에 송도관 가라데 배워서 이 극진가라데를 창시한건데. 헐~~
Excellent
일본놈들은 저렇게 기술 도입해 접목시키는데 우리 태권도는 뭐하냐? 겨루기 보다 몸이 편한 편리주의가 만연해 품새만 발달시키고 있으니 한심하다.
박나래차기 💥
안면 가드나 신경써라
무술이 때리는것만 있을까
태권도 원조가 가라테이긴 한데. 가라테가 또 일본 고유 무술은 아니죠. 그리고 초창기 가라테는 뒷차기나 뒤돌려차기, 돌개차기 등의 기술은 없었음요. 왜냐면 실전에 쓸모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일본 무도체계만 공부해봐도 알수 있음요.
1954년 쇼토칸 영상보면 180도 회전 뒤차기 나옴 한국 교본에 1965년에 등재된 기술로 나오는데 쇼토칸은 이미 그 훨신 전부터 뒤차기 함
뒤돌려차기 유사 장면도 있고
그냥 뒤로 차는건 1924년 영상에도 나오고
태권도가 자꾸 자기네 역사 세탁하려고 가라테가 발차기 없는 무술이라는둥 조선인들이 가르친거라고 자꾸 근거없는 소리들 뿌리고 다님
@@hoonyeo4993 가라데가 처음 일본에 상륙한게 1930년이고 그때부터 기술정립한거라 어떤기술이 원조이고 누구의 기술인가는 애매한거죠.
서로 참고하고 배우고 새로운 기술도 도전해보고 뭐 그런 시기였으니까요.
@@hoonyeo4993원조 오키나와 가라데는 중국 남권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무술이라 발차기 기술이 극히 적었던게 맞어
글고 1925년 일본애들 평균키가 160은 넘었나?ㅋㅋㅋ 난쟁이 똥짜루들 발차기 해봤자지 ㅋㅋㅋ
저게머야 때리고 맞거나 말거나 엎어져버리고 ㅋ상대는 입식타격이니 공격도못하고
뒤후리고 엎어져버리기나 저런건 페널티 줘야지
아님 저경우 파운딩 펀치나 사커킥 가능하게 룰 바꾸던가
이제 국뽕 그만하자고요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나왔어요.
이젠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걸 가로채려는 마당에
이런게 이야길 하고 싶나요?
이런 식으면 중국 비난할 자격없죠.
극진식 나래차기???
태권도식 나래차기라고 해야지...
태권도에서 들여왔다면서 무슨 극진식 나래차기여???
태권도 가라데 짝퉁무술
극진가라데 가라데의 유파도 진퉁
가라데=태권도로 변경시켜서
한국이 종주국 이라 하는데
실상은 일본 가라데의 짝퉁임
극진은 가라데 유파고요
가장 추천드리는 선수는 역시 극진 출신의 엔보 루키야죠 k1 챔피언이자 월드 슈퍼 페더 랭킹 2위급 선수 주특기가 나래차기죠
이선수가 초기 UCC열풍때 일본에서 하던 천재 극진 가라데가 소년형제가 세계 돌아다니며 같은 격투 영재들이랑 싸우던 예능에서 나온걸로 나름 추억의 스타 이기도 하죠
태권도 를극진처럼 헤드기어안쓰면 죽을지도모름
이정도면 국뽕 치사량인데...ㅋ
가라데를 모방한게 태권도인데
나래차기를 이야기하는데 뭔 최영의가 나와.
60년대에 안토니오 이노키가 잘만썼다.
86년은 개뿔
저건 나래차기가 아니구 드롭킥 따라한거 같습니다
가라데 극진가라데 >>> 태권도 택견 을 배낀것입니다.
이런 공자가 한국사람이라 주장하는 애들이 이런 애였나
멀더 아저씨?
써보니 중심잡기가어려웠나ㅋㅋㅋ
극진식? 머냐ㅋㅋ 태권도를 태귄도라고 해라 모질한 소리 만자
태권도 자체가 가라데 에서 온걸 그건 왜 인정 안 하지?
태권도가 가라데 흉내내서 만든거야 펙트니까 정보를 전달할땐 정확하게 해야지 국뽕은 국익에 해롭다
가라데는 오키나와 섬에 사무라이들이 하도 약탈을 일삼으니 농부들이 맨손으로 대적할려고 만든 무술이야 그리고 최영의 선생이 극진으로 승화시켰지 일본에는 극진가라데 도장만 있다고 하더라 일본 사무라이 문화는 한반도에서 넘어간거고
일본이 유도나 가라데를 협회를 만들고 체계화 해서 세계에 알리는걸 보고 우리도 우리 무술을 체계화해서 세계에 알리자 해서 만든게 태권도지 가라데를 흉내낸게 아냐 이 대갈빡아
@@hjl3718 그러니까 일본이 협회를 만들고 체계화하는걸 보고 흉내낸게 태권도라고 대갈빡아ㅋㅋㅋㅋ 그리고 가라데를 베낀게 태권도야 태권도 창시자가 베꼈다고 얘기했다 국뽕아
맞아요 !! 아닌것은 아니고 ..
우리꺼라해도 제대로 알고 가쟝 ~
@@hjl3718zot까쒸봘뤔아
미국에서. 격투기 시합 나가세요 돈 쓸어서. 옵니다
그래..
ㅋ 태권도가 일제시대 들어온 가라데 짝퉁인데 ㅉㅉㅉㅉ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유래한건데 뭔 개소리얌
극진도 종합격투기네
??? 극진 가라데가 태권도 보다 먼저인데?
차고 언능 넘어지면 되는거
역시 실전적으로 변화시키네
근데 가라데랑 태권도랑 뭐가 원조인거임?
국뽕 빼고 팩트로만 좀 알려줘라
가라데가 원조야. 가라데를 어릴적부터 수련한 우리나라 군인 최홍희 장군이 해방이후 가라데 도장들을 통합해서 태권도 단체를 만든거야.
국뽕을 위해 복잡한 설명을 넣고 새로운 역사를 창작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사실은 변하지 않아.
야 태권도도 그라운드 사커킥 허용해라 저딴 큰기술 하고 그냥 누워버리고 배째라 그러면 뭔 개같은 경우냐
태권도는 나래차기 하고 안넘어 지는데? 가라데 하는 애들만 자빠 지잖아 ㅋㅋㅋㅋ이영상에서 보면
이런 영상은 안올리는게...
요즘 가라데영상이 많이 올라오네
날라까기
엔지기리
점프킥에가깝네
태권도는 가라데 기반인데 나래차기는 역수출 된거군요.
극진가라데가 한국인이 만든건데? 한국인이 일본에서 만들어 이름만 극진가라데 근본이 태권도에서 나온걸 태권도가 극진가라데에서 들여왔다니 뭔 개속리야!
바보😊
극진가라데는 일본 정통 가라데를 최영의가 더 실전적으로 개량 한거고, 태권도는 최홍희가 정통이랑 극진 가라데를 베이스로 이것저것 무술 섞어서 만든 것, 근데 극진이랑 태권도 두 단체가 서로 교류를 많이 했단 뜻,
극진이랑 태권도는 관련없고 가라데 문파 중 하나인 쇼토칸이 태권도 직계원조에요 태권도 만든 최홍희가 있던 오도관이 쇼토칸 소속이고요 극진은 다른 갈래인 고주류에서 분파된거고요
철권8 카즈야 몸지랄이 저거구나
앞으로 태권도보다 더 선호도높은 인기 경기가 될것같다 100%~~~
극진 가라데 창시자는 양동근이쥬~😅
태권도 나래차기 깔끔하네
태권도 🥋❤
태권도 나래차기가 진짜무서운건 고작 첫발 하나가 페이크가 아니라 거기서 섞어서 3-4단 페이크까지 섞을수 있기 때문이지.
태권도 원조의 일부가 가라테인데...
원조의 일부가 가라데가 아니라 그냥 태권도 원조가 가라데임 왜냐면 초기 태권도 5개 도장들은 전부 가라데를 가르치는 곳이었으니까 다만 가라데에 없는 기술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이젠 다른 무술이 되어버렸을 뿐
무지한소리
태권도는 해방전후로 존재했었고
극진가라데는 한국인 최배달이 해방후한참후에나 만들었다
지금가라데라함은 당연히극진가라데를말하는거고 옛날대가라데는 무용수준이다
일본주장을 아무생각없이 따라하나
@@모하이-r4g소리하노 태권도 1960~70년대에 박정희 지시에 의해 최홍희가 가라데 기본베이스로 만든 무술 맞아, 우리나라 고유 무술은 택견이고, 수박희는 있긴 있었는데 거의 유실됐다 보면 됌,
지 부리지는 말자
모든 나라의 발차기는
거의 같은 것이다.
라떼는
공수도
가라데
당수라는 단어만 있었다.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지원으로
태권도 라는 말도 일반화되었다.
라떼는
정말 격파력이 대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