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살던 그곳을 추억하면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추억이 가득한곳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사라질 곳입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이
    서운한 이유는 많이 있고,
    추억은 추억이라고 한다지만
    못내 아쉬움은 크다.
    모두의 길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랄뿐이며,
    건강하시길 빌어본다.
    2022년 1월 23일 저녁에~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