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시대의 흐림입니다 이 물결을 잘 타는 영화인이 앞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그저 영화 하나 괜찮은 아이디어 컨셉으로 저예산 스크린으로 대박 나고 싶어하는 양아치 같은 영화인은 이제 그만 사라져야죠 ott는 우리나라 영화 발전의 고속도로입니다 정부탓으로 뭔가를 꾸미고 싶은 양아치 같은 영화인들은 k드라마 영화의 암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적은 비용으로 세계를 놀라게할수있었던건 장르를 비틀수있는 창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에 따른 어쩔수없는 벽이였고 그걸 이길수있는 감독에 영향력였는데 다양성에서 떨어지다보니 더 클수가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다양성을 더 강조해서 우리가 보지 못하던 시선까지 볼수있다면 더욱 발전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영화관 12000원주고 더문 같은거 한편 볼 돈이면 넷플릭스에서 수리남 택배기사 같은거 한달내내 제한없이 즐길 수 있음. 심지어 수리남은 제작비가 거의 400억임.. 솔직히 집구석에서 보는 넷플릭스 컨텐츠보다는 뭐하나 메리트가 있어야 극장을 갈꺼아니냐고..;;; 가성비 CG에다 저질스러운 각본,국뽕 신파 쳐발라서 초대형 블록버스터 행세하는 더문 같은 영화 만들어 놓고 왜 한국 영화가 망조 타고 있는지 모르는 건지.....
그러게 말 입니다 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요 ... 그게 정부 탓이랍니다 정부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간섭 한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예상 한답니다 영화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모든 게 다 정부 탓이라고 ott시대의 흐름을 못 읽은 놈 탓이 아니고 정부 탓이랍니다 우리나라 영화인들 뷩신들 너무 많이 있어서 너무너무 걱정이네요
대만이나 중국인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게 있다.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발전이 정부의 주도하에 일어났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올해 우리나라에 큰 히트작이 없어서 정부가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는 저런 한심한 소리를 하는거다. 대책을 왜 정부가 고심하냐? 영화 만들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영화사와 영화배우들이 고민해야지. 스크린쿼터제가 있는 동안 대한민국의 영화는 허접하기 그지없었으나, 스크린쿼터제가 사라지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에 문화를 개방하면 나라가 금방이라도 왜색으로 물들 것 같았으나 현실은 우리나라의 문화수준이 일본과 대등해지고,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경쟁은 한 국가의 경제와 문화를 더욱 강력하게 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쇄국하고 보호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방과 경쟁만이 발전의 유일한 동력이다.
Taiwan sold their movie/entertainment industries to China 20 years ago; China took those industries to mainland China. Thus, Taiwan has none whatsoever…
우리나라 연예계가 반민주당이 된데에는 노무현 대통령님 정부시절 미국과 경쟁하라 했지만 미국의 영화에 한국영화 사장된다며 게거품 문 영화인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한국문화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계속해서 설명했지만 들어주지 않다가 한일 FTA는 이명박 시절로 넘어갔고 미국영화시장에 잠식 될 줄 알았지만 오히려 미국영화와 경쟁하다보니 질좋은 영화생산. 결국 1000만관객 돌파되는 영화가 나오게 되었지 근데 결국 공은 이맹박이 가져갔다는거. 그래서 아직도 반민주당 연예인들이 연예계에 많이 남아있고 그들이 주축이기도 하고.
음악과 드라마는 그렇다쳐도, 영화는 흐름을 잘 탄 케이스지. 내세울만한 영화가 있나? 기생충? 기생충도 전작들에 비하면 대중성이 약한 편이라 흐름이 좋았다고 봐야지. 아! 아니구나. 내세울 영화는 많은데 그런 영화들을 좋아하는 리액션은 못 봤어. 어려움 속의 영화를 발전 시킨 케이스라기엔 좀...대박을 치는 건 어이가 없는 것들 뿐이니까.
좋은 영화는 대부분 민주정권이었을때 나온거 같음.
민주화 운동이나 항일 등등... 소재의 제약을 받지 않는 다양한 극본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맘껏 날개를 펴는데
지금같은 윤정부에선 그게 가능치 않음 ㅜ
영화 관객 수가 줄은 이유를 모르냐??!!!
극장 요금을 미친듯이 올렸잖아~
요금 내려봐라~
천만 관객 영화? 수도 없이 나올걸
한국 영화계를 좀 먹는 벌레는
극장 주인듵이야~
그러게요. 극장 운영에 대규모 고용을 유지하는것도 아니구만...올라봐야 전기요금인데...한편 보는데 2만원짜리는 뭔지...훗
한편으로는 혐한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지 ㅋㅋㅋ
한때 대만영화를 배울때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이젠 한국영화가 넘사벽이 되었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근십여년전부터 봉준호이후가 없는게 한국영화의 비극이라고 했었음.
한마디로 그시대가 위대한 천재감독들을 만든것임.
그이후세대는 임팩트있는 감독들이 없는거같음.
영화인력도 모두 ott로 가고..
ott는 시대의 흐림입니다 이 물결을 잘 타는 영화인이 앞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그저 영화 하나 괜찮은 아이디어 컨셉으로 저예산 스크린으로 대박 나고 싶어하는 양아치 같은 영화인은
이제 그만 사라져야죠 ott는 우리나라 영화 발전의 고속도로입니다
정부탓으로 뭔가를 꾸미고 싶은 양아치 같은 영화인들은 k드라마 영화의 암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적은 비용으로 세계를 놀라게할수있었던건 장르를 비틀수있는 창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에 따른 어쩔수없는 벽이였고 그걸 이길수있는 감독에 영향력였는데 다양성에서 떨어지다보니 더 클수가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다양성을 더 강조해서 우리가 보지 못하던 시선까지 볼수있다면 더욱 발전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아바타나 미션임파서블에 영화제는 상 안 주죠. 돈타령은 의미없어요 한국제작환경은 오히려 ㅈㄴ좋은 편임.
영화관 12000원주고 더문 같은거 한편 볼 돈이면 넷플릭스에서 수리남 택배기사 같은거 한달내내 제한없이 즐길 수 있음.
심지어 수리남은 제작비가 거의 400억임.. 솔직히 집구석에서 보는 넷플릭스 컨텐츠보다는 뭐하나 메리트가 있어야
극장을 갈꺼아니냐고..;;; 가성비 CG에다 저질스러운 각본,국뽕 신파 쳐발라서 초대형 블록버스터 행세하는 더문 같은 영화
만들어 놓고 왜 한국 영화가 망조 타고 있는지 모르는 건지.....
그러게 말 입니다 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요 ...
그게 정부 탓이랍니다
정부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간섭 한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예상 한답니다
영화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모든 게 다 정부 탓이라고
ott시대의 흐름을 못 읽은 놈 탓이 아니고 정부 탓이랍니다
우리나라 영화인들 뷩신들 너무 많이 있어서 너무너무 걱정이네요
좋은 극본과 인력이 모두 ott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영화가 고사하고 있는 겁니다.
@@행복했으면좋겠어요bar이 개뜬금 발작충은 뭐꼬?
@@행복했으면좋겠어요bar대텅령 잘 뽑아놓고 유세떨고 싶었는데 그게 여의치 않으니까 엉뚱한 곳에 화살 돌리려 애쓰네? 이딴 것들 자유민주주의 누리라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외치며 피눈물을 바친 열사들을 수없이 배출한 나라가 이 나라라니...
@@사랑과진실-h2g 뷩신 댓글러 뷩신같은 영화인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본인도 그 과에 속하지 않나? 잘 살펴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돈과 그 시간을 투자할만한 영화안가?에 주목할 필요가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다 ..재밌으면 보는거고 재미없으면 건너 뛴다..만족하면 구린 영화가 나오고 계속 노력하면 재밌고 좋은 영화가 나오고 관객들은 극장으로 간다.
그건 옛말인듯.
오로지 남의 나라를 헐뜯고 모욕하고, 온갖 날조된 거짓말로 폄하 비하 깍아내리는 데만 열중하며 살아가는 중국, 일본, 대만 같은 나라들의 민족성으로는 결코 이뤄낼 수 없는 영광들이란다~
OTT와 경쟁이 될 까 싶다. 극장은 2D가 아닌 3D,4DX 체험형 극장이 아니면 수요가 많치 않을듯 하다. 물론 돌비 시스템 서라운드와 큰화면이 아주 매력적인데 당연히 가겠지만, OTT가 잠식한 시장과 언제든 볼 수있는 환경을 대체하긴 어려울거 같다.
영화요금이 문제가 아니지..
보고싶은, 제대로 된 영화가 없을뿐이지.
우리 영화계를 뒤돌아 봐서 좋긴 한데요. 대만에 참고 자료로 쓸 내용은 아닐텐데...? 😅
대만이 스크린쿼터제를 할 것이 아니라면? 무의미인데...😅
한류는 그 힘이 산업 구조에 있다. 돈이 가야할 곳에 가게만드는게 중요한거지
일은 한국이 하고 돈은 미국이 버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지
@@tinateris어쨌거나 찐핑이는 꿈도 못 꿀 일이지
입장료가 너무 비싸졌음
솔직히 서민인 나는 영화 보러 안갑니다, 요금이 너무 비싸여
빠르게가야합니다 아무리폐션이앞서도프랑스 이태리 한테평가를받습니다. 영화 드라마를잘만들어도 네플릭스 디지니한테 평가받습니다, 노래 드라마폐션 누가누구를 상주고평가합니까? 대한민국이주도합니다 못한것이평가를 한다고? 우리는정말우수한민족입니다
국내영화불황에 정부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있다는 대목은 사실인가요?
정부정책으로 한국영화산업이 돌아간다=국책으로 귀결시키려는 말같은 느낌인데.
앞에서는 실컷 한국영화 투자 제작이 대기업들이라고 설명해놓고서는 말미엔 정부얘기가 나오네요
대만 방송의 보도 내용 중에 나온 내용으로 제가 뭐라고 답변드릴 수가 없네요
실제로 정부가 지원은 많이 하고 있음.
우리나라 영화가 헐리우드처럼 백퍼센트 엔터계 자본만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줄 아는건 아니시겠지?
국책 맞습니다. 중국같이 대놓고 국가홍보하는 국책은 아니고,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국가에서 밀어주는 사업이 중공업에서
it,문화 예술로 바뀜. 한류가 퍼진게 그냥 기업들이 잘해서만 퍼진게 아님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미국처럼 관객수가 아닌 매출로 평가받고 싶냐?
그게 될꺼같아?
관객수로 집계하는거 솔직히 의미없다고 봄 눈속임에 가까움. 영화관들 관객수 줄었다고 난리치는데 온갖 프리미엄 상영관, 등급제 좌석에 요일별 차등제에 가격 올려서 매출액은 관객수 토막난것만큼 줄지 않았음. 그리고 VOD매출도 있음. 한국도 이제 미국이나 일본처럼 매출액으로 집계해야함 몇만명이 보느냐는 그냥 부수적인 통계로 충분하지 메인이 되는건 이상함.
한국 영화가 발전한 계기는 스크린 쿼터가 아니라 스크린 쿼터 폐지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결국 CJ, 롯데 등 대기업 자본이 투자가 된 것이고.
대만이나 중국인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게 있다.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발전이 정부의 주도하에 일어났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올해 우리나라에 큰 히트작이 없어서 정부가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는 저런 한심한 소리를 하는거다. 대책을 왜 정부가 고심하냐? 영화 만들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영화사와 영화배우들이 고민해야지. 스크린쿼터제가 있는 동안 대한민국의 영화는 허접하기 그지없었으나, 스크린쿼터제가 사라지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에 문화를 개방하면 나라가 금방이라도 왜색으로 물들 것 같았으나 현실은 우리나라의 문화수준이 일본과 대등해지고,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경쟁은 한 국가의 경제와 문화를 더욱 강력하게 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쇄국하고 보호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방과 경쟁만이 발전의 유일한 동력이다.
표값이 너무 올랐잖아. 영화사 배급사 들에게 세금을 조정해줄 수 도 있지.
한국정부가 고민한다고? ㅋ 김건희 챙기느라 고민할 새도 없다
지금 한국 최고의 집단지성은 영화인들입니다. 영화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user-ej2eo3hy6j옳소.
ㅈㄹㅋㅋ
웃끼고 지삐졌네....ㅉㅉ
뭔 소리고ㅋㅋ
@@제니훈-r5d 모르면 패스하고
이병헌. 송강호 전지현 등등 그들만큼의 스타성을 갖고 뒤를 이을만한 굵직한 새 얼굴이 부족해. 그래서 그게 그거같고 색다르지않음
Taiwan sold their movie/entertainment industries to China 20 years ago; China took those industries to mainland China. Thus, Taiwan has none whatsoever…
다른 방송의 동영상을 무단으로 방송하는 이런 유투버는 없어지는게 맞다
아직도 한국 영화는 위기이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죠...ott와 대작 흥행 실패...
스크린과 ott
병립이냐 또다른
패러다임일까
다시 7천원 하면 가지ᆢ
지금 한국의 정부는 다시 과거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연예 사업을 옥죌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했니? 봤니? 뭘 예상해? 참 나 니들이 그렇게 예상하는 게 삐뚤어진 사상 말고 다른 거 있어?
뷩신 좌파들아 요즘 세상 똑바로 보고 살아라
넷플릭스 디즈니 ott시대에 잘 보고 살아라
영화가 망하고 있다고? 그게 정부 탓이야? 으이고 뷩신들아
한국인이 아니라서 모르는거냐
한국 배우들은 가수 개그맨 무시하는
인간들이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시
우리나라 연예계가 반민주당이 된데에는 노무현 대통령님 정부시절 미국과 경쟁하라 했지만 미국의 영화에 한국영화 사장된다며 게거품 문 영화인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한국문화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계속해서 설명했지만 들어주지 않다가 한일 FTA는 이명박 시절로 넘어갔고 미국영화시장에 잠식 될 줄 알았지만 오히려 미국영화와 경쟁하다보니 질좋은 영화생산. 결국 1000만관객 돌파되는 영화가 나오게 되었지 근데 결국 공은 이맹박이 가져갔다는거. 그래서 아직도 반민주당 연예인들이 연예계에 많이 남아있고 그들이 주축이기도 하고.
음악과 드라마는 그렇다쳐도, 영화는 흐름을 잘 탄 케이스지.
내세울만한 영화가 있나? 기생충? 기생충도 전작들에 비하면 대중성이 약한 편이라 흐름이 좋았다고 봐야지.
아! 아니구나. 내세울 영화는 많은데 그런 영화들을 좋아하는 리액션은 못 봤어.
어려움 속의 영화를 발전 시킨 케이스라기엔 좀...대박을 치는 건 어이가 없는 것들 뿐이니까.
미국이 가만안둘거임 돈이되니까
윤석열을 뽑으면서 한국 관객 평균수준이 하락한거같음. 생각하는 영화보다 그냥 단순무식한 쾌락을 주는 것만 찾고있는거같아 안타까움. 헤어질결심이 흥행하지못한건 진짜 충격적이라 생각함
범죄도시3는 정말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 80년대 동네 영화냐 했다
길복순은 빼 챙피
존나 비싸게만 처받는데 처먹는거나 보는거나 그러니 가냐
한국연예계와 배우들은 지들밥그릇은 무섭게 챙겼네.
한심한 것들. 요즘 넷플릭스 하는 꼴을 봐라
한국 작품을 이용을 하지만
한국 작품을 전세계를 먹는 건 바라지 않는 게
그들이다.
이제 서서히 한국영화 망해가는데 참 씁씁하네
우리나라 영화 수준 젖도 낮은데 ㅎ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통령님 한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베충아. 넘 티나잖니.
문재인이 뭘했는데?
뉴스를 쓰려면 똑바로 써라. 범죄도시3은 천만 자격이 없는 수준임에도 딱히 경쟁작이 없고 전작의 후광을 쎄게 받은 케이스인데 결국 영화퀄리티 문제임. 요즘 개봉한 국산 작품들중에 제대로된 영화가 있더냐?
니가 왜 수준을 논하지
결과가 있는디
당신의 티벳독립에 대한 열정에 항상 박수를 보낸다
근데 왜 대만은 안되나?
이제 티벳말고도 자유대만에 대한
당신의 대의를 관철하기를 기원한다
지금 한국영화 망해서 죄다 적자랍니다. 영상 내려주세요 ㅋㅋ
어린 이병헌이 늙은 좌빠 영화인들에게 휘둘렸었다니...ㄷㄷㄷ
FTA안했음 이병헌이 어떻게 미국영화에 자주 출연했나 싶게다...
윤석열 정부들어
30년만에 경제 앞섰듯 . 문화도 앞설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꿈꾸세요??
2022년 한국영화 수출이 1억달라가 안되냐? 생각보다 수출액이 많지는 않은 듯. 더욱 더 시장확대에 나서야 할거 같다. 보니까 너무 싼값에 수출하는거 아닌가 싶다.
요즘 영화가 드라마보다 재미없어서 그래. 더 재밌게 만들어야 영화가 산다.
남조선싀 권력은 민공당에서나오고 민공당이누리고 민공당이 다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