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 연구와 정성이 들어갔는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칠십이 넘고보니 치매가 가장 두렵게 다가오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상한 가르침 잘 실천하여 후세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이유없이 심해지는 건망증 2. 대화중 단어가 생각안남 3.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름 4. 자주하던 일을 잘 못함 (계산 등..) 5. 드라마 내용을 못따라감 6. 심각한 길치 7. 같은 말, 행동 반복 8. 신호도 안 받고 차도, 고속도로를 지나감 9. 잘 넘어지는것 10. 숫자를 기억하지 못함 11. 후각상실
긴시간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전 82세 이며 건강 좋지 못한 까닭에 산수좋은 충북괴산 으로 서울서 이주한지 16년차이고 남편이 먼저 가신지 십년째 됩니다 혼자 살다보니 치매가 늘 걱정입니다 유익한 공부 제 메모 노트에 필기해서 자주 보려고 적고 톡 영상 옮겨놓고 오늘은 친구 들 한테 다른 영상 보냈기에 낼 보내려고 보관 하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아..1~6번 다해당되네요. 앞쪽이 더 심각하고.. 전40대 초반 현 중딩ㆍ초딩 세아이엄마인데요. 3살터울 세아이 초특급 울트라 독박육아 하느라 잠을 10년을 잘 못자고 우울증이 계속있었는데 어케든 이겨내려고 혼자열심 육아에 집중했는데 30대 후반에 급흰머리에 아픈데만 생기고 규칙적이던 생리도 안하고 후각은 첫아이키우고 3년째부터 그니까 30대부터 점점 안좋아져서 지금은 강한 냄새만 맡을 수 있어요ㅜㅜ 저 개코여서 직업꿈이 조향사였거든요. 그리고 기억력이 너무좋아서 누구한테 무슨말 했고 안했고도 다기억해 상황과 사람에 따라 이야기할거를 다 알아서 기억서랍에서 적재적소에 맞게 꺼내서 재밌게 말하고 최소한 한달정도 세세한 일정은 다 기억할정도로 기억력도 좋고 공부도 재밌게 잘하고. 그랬는데..ㅠㅠ 지금은 단어기억 사람기억 할일기억 등이 어려워 사람만나기가 두렵고ㅜㅜ 위축되서ㅜㅜ 다아는데 말할 기억이 안나요. 멍하고. 똥만 들어찬거 같은느낌. 회로가 막힌 느낌. 모든 감각이 둔해지고..슬프네요. 남편이 무감각하고 일만하고 가정에 무관심해서 제가 다알아서 하라고하고. 집에도 안들어오지만 전화도 없고 말도 없어서 육아할때 자극을 거의 못받고 스트레스 얘기도 몬하고 아가들이랑만 있어갖고.ㅜㅜ 다른 엄마들만나면 할 말이 없어지는거야요ㅜㅜ 남편이랑 소통이1도 없응게.. 그러다 모든게 퇴행이 되더라구요. 인생이 허무하고 왜사나싶고. 지금은 옆에 좋은 엄마들이 있어 힘얻고 겨우 애들키우며 살아가고 있어요. 조망간 상담도 받고 저를 생각좀 해주고 살려구요. 너무 타인만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가 병만 생겼어요ㅜㅜ 나중에 치매가 올것만 같은 느낌. 점점 기억이 어두어지고 감각이 어두어지고ㅜㅜ 저를 넘 혹사시켰어요. 물론 상황이 혼자 했어야 한거라. 애들 이쁜데 많이 낳은것부터 잘 못인듯요. 애도 셋이면 가정에 더 충실할 줄 알았던 남편은 없네요.ㅜㅜ 시아버님은 넘 좋으신데..남편 형도 동생도 성격이 넘 좋아 잘살거든요. 남편은 특이해요. 자기집가도 말이 없고 잠만자고.. 시댁가도 집에서도 어딜가도 혼자네요. 혼자 하는건 넘 힘들어죽을것 같아요. 못죽어서 걍 살고있는거라 애들한테 넘 미안하네요. 개고생해도 치매전조증상 생깁니다. 되도록 자신을 아끼세요ㅜㅜ
저와 같은 상황인것같아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이젠 아이들 다 키워서 큰아이 결혼시켰는데 참고 살길 잘 했다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63살인데 사는거 별거 아니예요. 삶의 의미를 넘 크게 두지말고 하루하루 소소한 감사 할일을 찾아보세요.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보면 감사~~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제 친구의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강아지 한마리와 시골에서 혼자서 사셨는데 자녀분들이 자주 찾아갔습니다. 어느날 보니 갈때마다 할머니도 살이 빠지시는것 같고 강아지는 갈때마다 항상 지쳐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신발도 많이 달아져있었습니다. 왜그런지 알아보기위해서 자녀분들이 할머니집에서 몇일을 지내면서 보니 할머니가 치매때문에 강아지 산책을 시킨것이 기억이 않나서 하루종일 강아지와 산책을 다시가고 다시가고 반복을 하루 거희 10번도넘게 하시고 계셨던것 입니다. 하루종일 "산책을 또가세요?" 물어보면 "오늘은 아직 않갔으니까 이제라도 가야지" 라고 하시면서 다시 나가시고... 운동을 많이 하셔서 몸건강은 더 좋아지셨을려나 제가아는 교회에서 독거노인들 무료급식을 했을때도 일찍오셔서 드시고간 할아버지가 10분후에 다시오셔서 다시 점심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까 저쪽에 앉아서 많이 드셨쟎아요" 라고하는데 본인은 계속 "나 점심 않먹었는데..." 라고하셔서 보는사람들이 다 안타까워 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거동이 약간 불편하셔서 다른 정정한 할머니가 계단올라갈때 부축해 주시니 실실 웃으며 도와주시는 할머니 팔을 주물럭거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주변분들 말은 "저양반 치매가 와서 젊었을때 버릇이 또나오는구만" 이라고 하더군요. 또 제 친구가 일하던 호주의 요양원에 유명 풋볼선수였던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젊었을때 유명새를 이용해서 여자들과 많이 놀았는데 늙어서 거동도 힘들고 치매가 와서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여직원들이 샤워를 시켜드릴때 마다 실실 웃으며 여직원들에게 "내꺼 만져봐, 만져보고빞은거 다 알아, 괜챤으니까 만져봐, 얼른 잡아봐" 하면서 여직원 손을 잡으려 했답니다. 처음접하는 여직원은 놀라서 소리지르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익숙한 여직원은 샤워기로 찬물을 다리사이에 뿌리고 샤워를 계속 진행한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얼마전 한국에서 종합검진을 하면서 유전자 검사했는데 결과지는 이메일로 받았지만 아직 검사결과를 닥터 한테 설명 못 들은 상태에서 E4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있어서 뭔가 궁굼 했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 주셔서 이해 하기가 쉬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참오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는 증건을 해서 새벽 5시 일러나서 시작하고 오후 2시부터는 밖에나가서 돌아 다니고 활동을 하곤했어요. 너무 걸었는지 무릎이 아파서 쩔쩔매고 또 말린 과일이 좋다닌깐 수시로 먹더니 당뇨가 걸렸고요 덴스도 배우고 70세 전에 좋다는것은 다해서 저는 언니가 100세는 살줄 알았죠. 그러나 그많은돈 써보지도 못하고 당뇨 침해로허덕허덕이다가 결국 간암으로 갔고요 저는 수술을 이것저것 6-7 이나 하고 유방암 수술 양쪽 다하고 재발 역시 조기발견으로 건강하게살면서주님만 대롱대롱 부뜰고 살았는데 거의 86세 다가옵니다 운동도 제대로 배우지못하고 요지음 겨우 3000보 - 5000보를 걷는데요 툭징은 매일매일 매순간 감사생활을 하는것 이외에는 없고 얼굴에는 미소가 항상 넘쳐요. 매순간 감사합니다. 다 주님께 나의 근심걱정를 맡껴버리고 범사에 감사와 웃음이 저의 무기인것 같읍니다. FROM: US SF
치매는 답이없다 겪어보니 의학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느껴요 이게 전조증상을 쉽게알수없고 치료라는게 의사와 오분도 안되는 상담이 전부입니다 경도인지부터 열심히 약먹어도 점점 나빠집니다 괜찮다가 갑자기 훅 나빠지고 반복됩니다 어떤 방법이 없어요 ㅠㅠ 울엄마 투병중입니다
후각기능 상실은 사실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9~10년 전부터 치매판정 받기까지 나타난 가장 큰 중상입니다 다른 증상들은 알츠하이머 진단 후에 나타났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체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환자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제 엄마도 후각 상실이 있었던 걸 알츠하이머 진단 내려진 뒤에 깨달았더랬어요
엄마의 아파트에 가면 참기 힘든 묘한 냄새가 났는데 엄만 그걸 전혀 모르면서 되려 화를 냈었거든요
남편이 치매환자 였었는데 40대부터 냄새에 별반응없더니 청국장냄새는 알더라구요 드라마에 관심없어지는건 왜그런가요?
맞아요. 저희 엄마도 치매이신데. 5년전부터 냄새 못 맡으셨어요
@@kimjiman14ㄱ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잘 극복하시고 늘 강건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1.방금일기억못한다(내가뭘하려했지?)
2.단어기억못한다(의사소통불편)
3.무감각해지거나화를벌컥벌컥낸다
4.평소자주하던일상일들이어려워진다
5.드라마스토리를못따라간다(이해능력저하)
6.평소자주가던길을못찾는다
7.같은말과행동을반복한다
8.큰대로나고속도로를신호무시하고건너는것(판단력저하)
전혀의외의 증상
1.냄새를잘못맡는증상(정상인은75세넘어야후각기능저하됨)
치매예방법
1.운동(신체건강은뇌건강과연결되어있음
1주일에 2시간30분정도
2.건강한식단
콩,두부,계란,과일등
3.술담배금지(혈관건강은 뇌건강)
4.정신활동(뇌를많이써야한다)
사람들과어울리기
5.일반적인건강관리(건강한생활습관)
숙면등
❤❤❤❤❤❤
감사합니다 🎉
증상 1번과 2번은
나이드니 대부분은 그런증상이 있더라구요
금방 뭐 하려다가 잊거나
대화하다가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나거나
약속도 깜빡 하거나
이름도 금방 생각이 안나거나
물건을 어디 뒀는지 가끔 생각이 안나거나
친구들 거의가 그러던데
음식물 섭취시에도
사레가 자주 든다네요
자세히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치매 치료약이 개발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비타민 B12 고기 육류 지방을드시래요 뇌가 지방덩어리 부족하먼 조그라들며 기능 약화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 연구와 정성이 들어갔는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칠십이 넘고보니 치매가 가장 두렵게 다가오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상한 가르침 잘 실천하여 후세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말하다가 단어들이 잘 기억이 안날때가 많아요 ㅠ
발음이 아주 정확하고 속도도 좋아서
알아듣기 쉬워요.
아나운서 하셔도 되겠어요.
👍 👍
말씀하시는 강도 ,내용 , 목소리 , 속도 , 딱 적당하셔서 잘 들리고 이해가 잘 됩니다 .
감사합니다 .
#2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세히 알 려주시고 말씀도.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아나운서 처럼. 좋은. 목소리. 이십니다 잘새겨듯고. 배워습니다😊😅🎉😂❤🎉❤😊
발음,속도,톤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치매에 대해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점점 멍해지시는 아버지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움직임도 적어지시고...
차분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차근차근 서세하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아주 설득력있게 말입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1. 이유없이 심해지는 건망증
2. 대화중 단어가 생각안남
3.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름
4. 자주하던 일을 잘 못함 (계산 등..)
5. 드라마 내용을 못따라감
6. 심각한 길치
7. 같은 말, 행동 반복
8. 신호도 안 받고 차도, 고속도로를 지나감
9. 잘 넘어지는것
10. 숫자를 기억하지 못함
11. 후각상실
전혀 몰랐던 정보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티비에선 다이어트 .동안피부만 여기저기 다루는것뿐.정작 이렇게 중요한건 상세히 알려주진 않는것같아요.
좋은말씀잘들었어요
조리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끝까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목소리도 아나운서처럼 좋으셔서 듣기가참 좋네요 빠르게돌려도 목소리좋은분은 처음 ㅎㅎ 84세우리 아버지께서 요즘 허리도 아프고 화를 너무많이 내시고 대화가 안되서 어머니가 많이힘들어하십니다 치매검사를 빨리 받아야겠어요ㅜㅜ
울 남편 잘 넘어지고 화를 버럭내고 가끔 넘어지기도 하고ㅠ... 제 몸도 아픈데 남편까지 치매오면 어떡하나 많이 걱정 됩니다. 지금 부터라도 식단 신경 써야 겠어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후각 기능 중요 하네요~말씀 하시는데 참 듣기 좋은 목소리로 지루함 없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ᆢ믿음이 가는 내용과 중요한 내용을 ᆢ간결하게 잘정리된 말씀에 또 차아올것 같아요! 감사 드립니다ᆢ응원 합니다!
잘알아들을수있도록 좋은발음으로말씀해주심감사하구요 전체적인말씀잘실천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명을.차근차근너무잘하시니깐머리에.속속잘들어가네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자세하게, 쉽게 ,
일목정열하게 말씀 해 주심이 무척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명확하고 알아듣기 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긴시간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전 82세 이며 건강 좋지 못한 까닭에 산수좋은 충북괴산 으로 서울서 이주한지
16년차이고 남편이 먼저 가신지 십년째 됩니다
혼자 살다보니 치매가
늘 걱정입니다
유익한 공부 제 메모 노트에 필기해서 자주 보려고 적고 톡 영상 옮겨놓고 오늘은 친구
들 한테 다른 영상 보냈기에 낼 보내려고 보관 하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좀 걱정은 했는데 안심해도 될듯합니다.짱이십니다
고생많이 하겠어요 힘든일이지요 알것같습니다
선생님 또박또박 간결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방송 저도 구독했구요 저희 부모님과 지인들께도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젊을때 미리 미리 운동하고 뇌에 좋은 음식 먹고 사회에 소통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곧 직장에 복직하는데..은퇴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은퇴하는 날까지 즐겁게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화이팅^^
쉽지않죠
이상한 조폭같은 인간이 끼면 회사가 조용한날이없어요
음성이 너무 멋져서 내용도 쏙쏙 들어와요❤❤ 좋은 설명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자주자주 들어야겠어요. 기분이 상쾌해지고 뇌가 또렷해지는 건.. 댓글들 보니 칭찬 일색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지식, 너무나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설명해 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방법ㅡ운동ㆍ밀접관계
몸건강이뇌건강
그래야 1주일 2시간걷기
많이뛰는테니스 ㆍ조깅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치매에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피곤하면 그러다가 또 회복도 되는데요 스트레스 잘 풀면 치매가 천천히 올거 같아요 ~저는 즐겁게 보내고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몇가지가. 저도있네요
정확하게.알러주셔서.강사드립니다
저는71세예요2.3년전부터후각에문제가있는데치매가올것같아서불안장예약을머코있어요
아..1~6번 다해당되네요. 앞쪽이 더 심각하고..
전40대 초반 현 중딩ㆍ초딩 세아이엄마인데요. 3살터울 세아이 초특급 울트라 독박육아 하느라 잠을 10년을 잘 못자고 우울증이 계속있었는데 어케든 이겨내려고 혼자열심 육아에 집중했는데 30대 후반에 급흰머리에 아픈데만 생기고 규칙적이던 생리도 안하고 후각은 첫아이키우고 3년째부터 그니까 30대부터 점점 안좋아져서 지금은 강한 냄새만 맡을 수 있어요ㅜㅜ 저 개코여서 직업꿈이 조향사였거든요. 그리고 기억력이 너무좋아서 누구한테 무슨말 했고 안했고도 다기억해 상황과 사람에 따라 이야기할거를 다 알아서 기억서랍에서 적재적소에 맞게 꺼내서 재밌게 말하고 최소한 한달정도 세세한 일정은 다 기억할정도로 기억력도 좋고 공부도 재밌게 잘하고. 그랬는데..ㅠㅠ 지금은 단어기억 사람기억 할일기억 등이 어려워 사람만나기가 두렵고ㅜㅜ 위축되서ㅜㅜ 다아는데 말할 기억이 안나요. 멍하고. 똥만 들어찬거 같은느낌. 회로가 막힌 느낌. 모든 감각이 둔해지고..슬프네요. 남편이 무감각하고 일만하고 가정에 무관심해서 제가 다알아서 하라고하고. 집에도 안들어오지만 전화도 없고 말도 없어서 육아할때 자극을 거의 못받고 스트레스 얘기도 몬하고 아가들이랑만 있어갖고.ㅜㅜ 다른 엄마들만나면 할 말이 없어지는거야요ㅜㅜ 남편이랑 소통이1도 없응게.. 그러다 모든게 퇴행이 되더라구요. 인생이 허무하고 왜사나싶고.
지금은 옆에 좋은 엄마들이 있어 힘얻고 겨우 애들키우며 살아가고 있어요. 조망간 상담도 받고 저를 생각좀 해주고 살려구요. 너무 타인만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가 병만 생겼어요ㅜㅜ
나중에 치매가 올것만 같은 느낌. 점점 기억이 어두어지고 감각이 어두어지고ㅜㅜ
저를 넘 혹사시켰어요. 물론 상황이 혼자 했어야 한거라.
애들 이쁜데 많이 낳은것부터 잘 못인듯요. 애도 셋이면 가정에 더 충실할 줄 알았던 남편은 없네요.ㅜㅜ 시아버님은 넘 좋으신데..남편 형도 동생도 성격이 넘 좋아 잘살거든요. 남편은 특이해요. 자기집가도 말이 없고 잠만자고.. 시댁가도 집에서도 어딜가도 혼자네요. 혼자 하는건 넘 힘들어죽을것 같아요. 못죽어서 걍 살고있는거라 애들한테 넘 미안하네요. 개고생해도 치매전조증상 생깁니다. 되도록 자신을 아끼세요ㅜㅜ
님~~♡
힘내세요.
세아이 키우느냐 스트레스가
심하게 왔나봐요.
예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니까 조금만 참으시면.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하는
날들이 올거에요^^
그때까지 잘~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옛날 어머니들 다 그렇게 사셔도 침해 안걸렸어요. 긍정적으로 생각. Irvine에서 응원합니다.
빨리 머리영양제 먹어봐요 머리 영양제 먹으면 훨씬 기억력이 좋아져요.
기억이 잘 나네요
저와 같은 상황인것같아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이젠 아이들 다 키워서 큰아이 결혼시켰는데 참고 살길 잘 했다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63살인데 사는거 별거 아니예요.
삶의 의미를 넘 크게 두지말고 하루하루 소소한 감사 할일을 찾아보세요.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보면 감사~~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 및 검사 받아보십시요
우울증이 있어도 비슷한 증세가 있어요.
항상 박사님의 강의는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저도 감사합니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치매 예방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설명하는 발음의 스피드, 템포, 톤....성우도 아닌분이 어찌이리 잘하시는지요. 많은 정성과 노력에 감동 받아서 자세히 들었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매에대해
자세히 아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이 아나운서급으로 좋으십니다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따박따박 정말 자세히도 설명하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술,담배를 멀리 해야 하는군요
요즘 한국 젊은이들 음주문화가 난무 하던데...걱정입니다
젊은 이들의 알콜중독 심각 하더라구요
그렇죠;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정확한 말씀이세요
집안에 시숙께서 치매 오기전 화가 심하게나고 우울 하니까
술을 많이드셨어요
지금은 중증이신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알코올에 의한 뇌위축도 가능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제 친구의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강아지 한마리와 시골에서 혼자서 사셨는데 자녀분들이 자주 찾아갔습니다. 어느날 보니 갈때마다 할머니도 살이 빠지시는것 같고 강아지는 갈때마다 항상 지쳐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신발도 많이 달아져있었습니다. 왜그런지 알아보기위해서 자녀분들이 할머니집에서 몇일을 지내면서 보니 할머니가 치매때문에 강아지 산책을 시킨것이 기억이 않나서 하루종일 강아지와 산책을 다시가고 다시가고 반복을 하루 거희 10번도넘게 하시고 계셨던것 입니다. 하루종일 "산책을 또가세요?" 물어보면 "오늘은 아직 않갔으니까 이제라도 가야지" 라고 하시면서 다시 나가시고... 운동을 많이 하셔서 몸건강은 더 좋아지셨을려나
제가아는 교회에서 독거노인들 무료급식을 했을때도 일찍오셔서 드시고간 할아버지가 10분후에 다시오셔서 다시 점심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까 저쪽에 앉아서 많이 드셨쟎아요" 라고하는데 본인은 계속 "나 점심 않먹었는데..." 라고하셔서 보는사람들이 다 안타까워 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거동이 약간 불편하셔서 다른 정정한 할머니가 계단올라갈때 부축해 주시니 실실 웃으며 도와주시는 할머니 팔을 주물럭거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주변분들 말은 "저양반 치매가 와서 젊었을때 버릇이 또나오는구만" 이라고 하더군요.
또 제 친구가 일하던 호주의 요양원에 유명 풋볼선수였던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젊었을때 유명새를 이용해서 여자들과 많이 놀았는데 늙어서 거동도 힘들고 치매가 와서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여직원들이 샤워를 시켜드릴때 마다 실실 웃으며 여직원들에게 "내꺼 만져봐, 만져보고빞은거 다 알아, 괜챤으니까 만져봐, 얼른 잡아봐" 하면서 여직원 손을 잡으려 했답니다. 처음접하는 여직원은 놀라서 소리지르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익숙한 여직원은 샤워기로 찬물을 다리사이에 뿌리고 샤워를 계속 진행한답니다.
외모도단정하시고
조목조목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을 잘하셨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좋고 설명 강 약 너무좋아요
치매에 도움되는 말씀 상세,하고 꼼꼼히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자세하게.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얼마전 한국에서 종합검진을 하면서
유전자 검사했는데
결과지는 이메일로 받았지만
아직 검사결과를 닥터 한테 설명 못 들은 상태에서
E4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있어서 뭔가 궁굼 했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 주셔서
이해 하기가 쉬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몰랐던게 제대로 확 풀리셨다니 넘 다행이십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당❤❤❤
감사합니다
차근차근설명하셔서 잘 이해됩니다
또박 또박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어찌 이리 잘 성장하셨는지~어무이 맘으로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조목 조목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신뢰가 가는 차분한 음성과 외모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똑똑 떨어지는 알토란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ㆍ
주변에 이런 증상이 보이는 가족과 친구가 있어도 말을 할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ㆍ
병원 가보자 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니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ᆢ
내용도 알찬데, 목소리 톤도 좋아서 , 들으면서 힐링이 되네요🎉🎉🎉🎉🎉
상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오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는 증건을 해서 새벽 5시 일러나서
시작하고 오후 2시부터는 밖에나가서 돌아
다니고 활동을 하곤했어요. 너무 걸었는지
무릎이 아파서 쩔쩔매고 또 말린 과일이
좋다닌깐 수시로 먹더니 당뇨가 걸렸고요
덴스도 배우고 70세 전에 좋다는것은
다해서 저는 언니가 100세는 살줄 알았죠.
그러나 그많은돈 써보지도 못하고 당뇨
침해로허덕허덕이다가 결국 간암으로 갔고요
저는 수술을 이것저것 6-7 이나 하고 유방암
수술 양쪽 다하고 재발 역시 조기발견으로
건강하게살면서주님만 대롱대롱 부뜰고
살았는데 거의 86세 다가옵니다
운동도 제대로 배우지못하고 요지음 겨우
3000보 - 5000보를 걷는데요
툭징은 매일매일 매순간 감사생활을
하는것 이외에는 없고 얼굴에는 미소가
항상 넘쳐요. 매순간 감사합니다.
다 주님께 나의 근심걱정를 맡껴버리고
범사에 감사와 웃음이 저의 무기인것
같읍니다. FROM: US SF
그렇군요 하나님께 아쉬울때는 찿게되네요 ,ㅜ 구속이싫고 단체생활을 싫어해 교회는 다니기싫구요 집에서 가끔 기도하네요,ㅜ
언니는 몇세까지 사셨나요
아멘~~^^
나이 있으신 인생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렇게 재수없군요. 자기 신앙 간증 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생님~~~🧣
고마뜸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꾸욱~~👍👍👍
누르고 나갑니다..🙆♀️🙆🙆♂️
조은소식 감사합니다 . 고맙읍니다 명삼하게읍니다❤❤❤❤❤❤
듣기힘든좋은영상입니다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항상 좋은 주제로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치매에 예방법 잘 숙지하고 갑니다.
의사선생님의 방송 상당히 잘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귀하고 유익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네요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우와 댓글요약 감사해요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치매는 답이없다 겪어보니 의학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느껴요 이게 전조증상을 쉽게알수없고 치료라는게 의사와 오분도 안되는 상담이 전부입니다 경도인지부터 열심히 약먹어도 점점 나빠집니다 괜찮다가 갑자기 훅 나빠지고 반복됩니다 어떤 방법이 없어요 ㅠㅠ 울엄마 투병중입니다
냄새 잘 맡으면 치매 안 걸리나
평소 사람한테 냄새 나면 피하는데..
물을 끓였는지 안 끓였는지 기억 안 날때 있음.14:00 당뇨는 없지만 당뇨식이
혈당을 낮추고 노화 예방으로 먹으려함.
혈관건강 술 담배 금지 일찍 취침.
넘!!!좋아요❤😂🎉
시엄니가 뇌출혈오고 치매왔는데 그러기전에 성격이 그렇게 괴팍할수가 없었음..툭하면 화내고 말 못가리고 막말하고 자기뜻대로 안되면 난리치고.....
말 들어줄때까지 괴롭히고
그러더니만 뇌출혈와서 쓰러지더이다.....뇌에 이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던거셨음...
고생이 정말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말씀해주시는 대부분이 현재 치매진단 받으신분 상태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제가 치매어르신들 돌보고있는 센타어르신들 상태입니다
요즘 방송국 아나운서 보다 목소리 듣기 좋고 설명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72세 여성입니다
카스위에 올려놓고
일어 버리고
어디에 가서 검사를
해야 되나요
귀한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귀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명해주시는 일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보면 괜찮다고 합니다.
설명을너무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담배ㅡ혈관성
술ㅡ모든치매위험
머리를 많이써라
사회와연결성도 중요
우울증잠못자는것조심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속속 들어오게 하셔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어머님이 피킨슨에 치매증세도 있었는데 저도 몇년전부터 후각기능이 떨어져서 아들한테 음식이 상했는지 부탁하게되네요.
스트레스로 머리도 멍하고 회로가 막힌것같은 느낌일때도 가끔 있구요.
차분히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ㅈㅈㅇ
자세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소리의 강약
치매에 일맥상통한 설명!
귀에 쏘옥 즐겁게 들었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치매심하면 차도로 나오는것과 집밖에나가서 집 못 찿으면 이것들과 음식 타는 냄새 못 맞는것들 정말 중요하네요
😢요약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대표님 잘 보구 갑니당~
제 채널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중위님!!
증상이 있어서 미리미리 치료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것이 치매진단 받기까지는 약처방을 받을수없어요.증상이 진행되고 치매판정받고 약을 처방받을수있어요.
그동안 안타갑게 검사만 하러다녔어요.
거짓말로 검사를 받았다면 미리 약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싶어요.
아하 ! 그렇군요 전 방금전 한 일을 까먹고 했나 안했나 확인해요 ㅠ
전 어떻하죠
근데 선생님은 귀에 쏙쏙 꽂히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