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 - 목로주점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 중 「짧은 얘기 ( 109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nrandsyk4884
    @nrandsyk4884 19 дней назад

    들어본 것 같은 노래인데, 이연실씨가 부르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마른잎-f4w
      @마른잎-f4w  18 дней назад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포근한 걸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