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보다 불순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몇 년 전 불순물 이슈 접하고 핑크솔트 물에 희석시켜 시간 지나고 확인했더니 눈으로 확인될 만큼 바닥에 돌가루며 불순물이 상당히 많아서 다 버렸어요. 소금 목적은 식재료 간이라 미네랄 풍부한 소금을 먹는 것보다 깨끗하게 정제한 소금 사용하고 있어요.
씻어서 나오는거 많습니다 미네랄이랑 불순물이랑 동급이라고 사기치는사람들이 문제기는한데 기본적으로 저렇게 뻔뻔한사람들보다 세척해서 불순물제거하고 판매하는편이에요 물이랑 소금 맛 다르다고할때마다 별 욕 다 얻어먹는데 천일염 죽염 구운소금 맛소금 정제소금 전부 맛 다릅니다 미네랄에서 오는차이에요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사실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져서요. 소금 안전성 자체를보면 정제염이 제일 안전하고 깨끗하지만 섭취하는 면에서 봤을때는 균형이 안맞아서 안좋다고보는곳도 있구요. 천일염이나 죽염 구운소금등은 정제를 얼마나 했느냐 나트륨 외 미네랄이 얼마나 있느냐등으로 차이가 있다 없다등 말이 많구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소금썼을때 정제염보다는 다른소금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 차이가 있다고 느끼면(혹은 그렇다고 믿거나) 천일염같은 소금 쓰는게 낫고 절대 싫다면 정제염쓰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런데 김치는 천일염쓰시는게 나을거에요. 김치가 완전 달라집니다 보통 음식하는분들이 소금 구별해서 쓰는이유가 있어요. 이런사람들한테 욕해봤자 서로 마음만상하니까 깨끗하게 생산합시다 하고 끝내는게 좋다고봅니다
@@midnight_oasis 감칠맛이나 향기가 기존 소금과 다르지 않아서 맛은 같음. 단 같은양을 비교해 볼때 덜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양조절을 해서 먹거나 숙성 및 볶는과정을 통해서도 얻을수 있는 소금의 특성임. 미관적으로 좋음에 따른 또는 미디어의 과장광고에 의한 플레시보 효과로 더 맛있다고 느낄수는 있음. 결과적으로는 소금중에 가장 맛있는 소금은 최적의 감미료 비율을 자랑하는 맛소금임.
핑크솔트 검사하면서 다른것도 했나봐요 식약처는 핑크솔트 제품 이외에도 이번 검사를 계기로 김장철에 많이 소비되는 천일염 등 온라인 상에 유통되는 모든 종류의 소금(50여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하며, 기준.규격으로 설정된 중금속(비소, 납, 카드뮴, 수은), 불용분* 항목에 대해 검사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해서? 21세기엔 소금이 아니더라도 영양제로 보충 가능하며 한국은 천연 소금에 미네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천연 소금엔 몸에 안좋은 불순물이 많기에, 정제된 소금을 먹는게 좋다. 소금중에 상당수가 공업용, 광물로 들어오는데, 누군가의 뱃속에 이미 들어가 있다.
@@ethanryu6551천일염을 바로먹진 않죠 불순물을 제거 하기위해 1년~2년~최대5년을 간수를 빼서 먹습니다. 또2차 가공 으로 필터링,간수제거 세척,원심분리?등 천일염 성분을 유지하고 가공 생산하는 제품이 다양하게 있어요 ,구운 용융소금 ,죽염도 천일염에서 파생된것이죠
핑크소금의 불순물들은 몸밖으로 배출 가능하다.모래 몇알 더 먹는다고 안죽는다. 천일염의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처럼 몸에 쌓이는게 더 위험하지 않나? 근데 우리가 먹는 소금양으론 죽을때까지 먹어도 위험할 정도로 안쌓인다. 오히려 참치 한번먹고 소금 10년치 먹을게 쌓인다. 죽염도 굽는과정에 재가 들어가 안좋다고 하는사람들도 많다. 소금으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건 너무 쉽다 정말.
핑크소금 그거 산화철이랑 마그네슘 좀 들어있는거라서 몸에 아무지장 없음.. 완전 시커멓게 뻘건 소금이면 몰라도. 그냥 붉은 빛이 비치는 정도는 사람몸에 오히려 도움되는 정도임.. 기본적으로 천년도 넘게 사람이 먹던건데.. 이제와서 안전성 검사 기준을 강화하자는 둥 개소리 씨부려바야 다 헛소리에 가깝다는거..
천일염을 염전소금을 바로 먹진않겠죠 간수를 1~2~최대 5년 까지 빼고 먹습니다 천일염 기본성분 형태를 유지하면서 불순물 미세 프라스틱등 쓴맛을 거의 제거하는 2차가공 업체 제품도 많구요 3차 구운소금 4차?죽염 등이 있습니다 재품화 되어있는 소금을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국애기 일본 원전수는 근거가 없고 확증편향 적이라 생각합니다
가축에게 먹인다고해서 사람이 못먹을 소금이라는 뜻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다른지역 소금은 가축이 살이 안찌고 새끼를 잘 베지 못해서 홍염을 먹인다고 하는 걸 보니 홍염의 미네랄이 주는 효능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저의 뇌피셜인데, 질좋은 홍염은 비싸게 외국에 수출용으로 나가고 질 안좋은 홍염을 가축들에게 먹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먹을정도의 홍염은 어차피 비싸게 팔 수 있을테니 말이죠.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와 윤 2번 투표지가 대선 1번 후보표로 갯수가 되었는것은 부실도 아니고 전자 개표기 기계 오류가 아닙니다 부정선거 저지른 증거 입니다 큐알코드 번호로 대선 후보 순번을 프로그램 해두고 당선시킬자 투표를 10% 늘리고 떨어뜨릴자 투표를 10% 줄인 프로그램을 입력 시켜두고 전자 개표기 돌린겁니다 프랑스 독일 에서는 투표함 이동은 선거 불법 입니다 그동네 분들이 시간안에 투표를 맞치면 참관인 선관인 개표인 이 눈으로 다 보는데서만 바로 수개표 를 하기 때문에 그나마 부정선거 확률이 적은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음모론 이든 부실론 이든 여야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진실 투표지 확인과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는 대한민국 헌법의 맞게 선거제도를 제대로 실시 하고 있었는지는 알려달라고 할수있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주권을 가진 국민들 권리 입니다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핑계 만으로 넘어 갈려는 중앙 선관위 해명은 믿을수가 없는겁니다 국민들이여 당신 자식들을 미래를 위해서 현명한 국민이 되세용%
수입량이 늘어나니까 개인사업자나 작은 소기업 죽이고, 대기업 뇌물먹었나보네요. 검사1번만 하면 몇천톤이든 수입하는데 문제없지만 검사한번 비용이 과연 얼마일까요? 수입자는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이죠.. 곧 있으면 핑크소금 시장가격 동결될겁니다 독점의 시작이지요..
짠맛이 덜하다고 건강에 좋은게 아님. 소금 주성분이 염화나트륨(NaCl)인데 이 중에 짠맛은 염소(Cl)에서 나오고 건강에 좋지 않은건 나트륨(Na)이기에 오히려 짜지 않으면 소금을 더 먹게 되서 나트륨섭취율이 높아짐. 한국사람들이 천일염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정제염 보다 짠맛이 덜해서 인데 그러다 보니 오히려 나트륨섭취율은 외국에 비해 높음.
@@Hyuck-vc7jb 제가 아는 거와 다르네요. 제가 알기로는 나트륨은 오히려 단맛이 나고 염소는 쓴맛이 나는데 소금은 둘이 섞인 중섬염이기에 짠맛이 난다고 배웠는데 그래서 미국은 NaCl 대체로 염화칼륨(KCl)을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익숙한 짠 맛이 아나라 고전한다고요.
@@lahelvalentine6660 과거 epithelial sodium channel에 의해 Na 이온에 영향을 받는다 보고됨. 하지만 낮은 농도에서 소금맛으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amiloride 반응기작에 염소이온이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고... 아직 소금맛의 기작이 명확히 알려지진 않은 것 같네요.
사실 히말라야 솔트 및 일반소금들은 암염으로 미네랄이 거의 없는 소금들입니다. 영업마케팅으로 그저 상품화된 제품들이죠. 이에 반해 한국산 천일염 및 가공염들은 고유의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미네랄이 풍부하며, 기능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소금의 경우 식품으로 분류되있기에 품질 및 안전성 평가는 당연히 요구되며, 적합한 판정을 걸쳐 유통되는 건 필수이죠.
저는 캐나다 동포입니다만 저는 배추 절일때도 안씁니다. 왜냐면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이 있기때문이죠. 비록 코스트코, 로블로스등 일반적 그로서리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맛소금은 굳이 그거사러 한인마트로 갈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모두들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애용합시다.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고 뚝배기에 볶아서 먹는다 - 비교적 건강한 소금 천일염을 생수에 담근 뒤 윗 물만 따로 냄비에 부어서 돌 처럼 될때까지 끓인 뒤 적당히 부셔서 먹는다 천일염을 생수에 담근 뒤 본인 몸에 맞는약초 다린 물을 혼합해서 위 방법 같이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됨 9번 구운 죽염이 좋으나 비싸고 음식에 넣어서 먹기는 안좋다 음료처럼 물에 타 먹거나 알갱이를 그냥 먹는건 괜찮음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면 마그네슘을 비롯 그 자랑거리 미네랄들이 염화나트륨만 빼고 거의 다 빠져버림. 적당히 2,3년 빼라는 자칭 전문가도 있음. 다 떠나서.. 천일염은 원료가 되는 해수 자체가 오염문제가 심각해서 인체에 해로움. 미세플라스틱 이거 생각보다 무서운 것임. 그리고 소금을 볶을 때 800~900도 이상으로 볶아야지 집에서 볶으면 환경호르몬 다이옥신 나온다고 십여년 전 난리 났던 적 있음.
히말라야 소금(핑크소금)은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 생성된 소금이니 침전물이 있다 하여도 그저 돌가루에 지나지 않겠지요. 국내생산 천일염에는 미세 플라스틱 , 온갖 중금속, 화학물질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을거란것은 능히 짐작이 가지요. 정제염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연주장자들은 이게 몸에 아주 해롭다고 짖어 대니, 혼란스럽습니다. 정제염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천일염도 불순물 진짜 많은데 안전성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바다오염때문에 바닷물을 정제한 정제염을 먹어요. 지금 천일염도 제조자 카르텔때문에 제재를 딱히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상에서 늘 먹는 식료품인만큼 안전성을 강화해야합니다.
검사하는데요... 더군다나 국내인데.
미세플라스틱에 특히 서해는 중국 황하강에서 물이 들어와서 중국애들이 강에다 뭘버리는지 알길이 없으니
@안물안굼 천일염이 쓴건 간수가 덜 빠져서 그럼. 보통 1~2년 정도 보관하면서 간수를 빼야 정상적인 식품용 천일염이 되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손이 많아가서 안하고 판매하는 놈들이 많아서 오해하는듯
국산 중국산 폐수 미세먼지 다 들어있는데 뭘 믿고 먹냐구
@@A72000 ㅋㅋㅋ
못먹는 게 아니고 수입자 부담의 안정성 검사가 필수로 생긴 거네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측면이라 잘한 거라 생각됩니다.
그 안정성 검사 수입산 소금에만 한다는데 잘 하는거?국산은 안하고?ㅋㅋ 더럽게 맛없고 불순물 가득한 국산 천일염만 먹길..
그럼 수입산 소금이 더 안전하겠네
@@bibi77lee10 뭐가 그리 화나고 삐딱하십니까
유통이 까달로우면비용이 올라가고 비용이 제품에 전가됨!
안정성이 아니라 안전성이에요
이제라도 제대로 시행된다니 다행입니다. 핑크솔트 녹여서 가라앉는 불순물을 계속 확인하니 그냥은 못먹겠더라구요.
핑크솔트 사용하시는분들 흰그릇에 소금녹여 보세요 안녹는 찌꺼기 있습니다 배추 절여서 씻어내는것에나 사용할까 고운소금처럼 뿌려먹는건 비추입니다. 그비싼 소금으로 배추 절이기엔...
돌이 풍화되면 그게 흙이에요 당연히 안녹는 찌꺼기가 있죠... 그게 미네랄이라 좋다고 드시는건데
핑크색이 철이라던데 핑크색이 진할수록 안좋다 그러던데요.
물에 녹여 한참 기다리면 핑크색이 바닥에 가라 앉여 있더라구요 가라앉은 핑크는 버리고 절임식으로 쓰던지 장을 담그던지 해도 좋을듯.
@@산깨비-s1l ㅋ
@@산깨비-s1l 그걸 사람들이 몰라요.. 빙신들이죠
@@산깨비-s1l 누가보면 시골사람들은 흙묻은 채소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고사는줄 알겠어요ㅋㅋ
흙과 자연의 미생물들 접촉해서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안전성 입증도 안됬는데 지금 까지 판게 더 레전드 아닌가요;;
백신도 안전성 1도 안됏는데 잘 팔았잖아요 ㅋ
천연소금이 식품이아닌 광물질로 분류해서 그렇다네요.
천일염도 식약처기준으로 관리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dlwlrma3 ㅋㅋㅋㅋㅋ 그 논리면 팬데믹 이후 수십억명이 접종 한건 대가리 총맞아서 그런거냐?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들이 뒤지기 싫어서 젤 먼저 접종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ohnato 광물질은 토르한테 부탁하면 아스가르드에서 존나마니 가져다 줄텐데 ㅋㅋㅋㅋ
@@dlwlrma3 돈 내고 맞았나요?
소금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보다 불순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몇 년 전 불순물 이슈 접하고 핑크솔트 물에 희석시켜 시간 지나고 확인했더니 눈으로 확인될 만큼 바닥에 돌가루며 불순물이 상당히 많아서 다 버렸어요.
소금 목적은 식재료 간이라 미네랄 풍부한 소금을 먹는 것보다 깨끗하게 정제한 소금 사용하고 있어요.
돌이 미네랄 덩어리인데;;;;
@@츄베릅-r4w 미네랄이 흡수될 크기로 분해 되있어야 미네랄이지 눈에 보이는 돌가루를 계속먹으면 장기능 안좋아짐
@@츄베릅-r4w 그걸 미네랄이라 진짜 믿는건 아니지? 설마
@@muchimcho9095 그럼 뭐겠는가?
@@츄베릅-r4w 돌이 미네랄 덩어리면 비싼 소금먹지말고 밖에 널려있는 모래나 돌 쪼개서 먹으면 되겠네요 ㄱㅇㄷ?
불순물을 미네랄로 포장 광고 못하게 심의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나트륨+분순물 = 천일염 //
요오드 나트륨 =나트륨+요오드(성분 표기)처럼 말이죠.
신안 천일염 물에 녹여보면 바닥에 가라앉은 진흙과 미세프라스틱(장판) 볼 수 있어요.
씻어먹어야죠 반절이상은 줄어요 건조하는 시간도 걸리지만 깨끗해지니까~
@@별보러가자-l8z 소금을 씻어먹으라고? 그럼 처음부터 씻어나오지 왜
@@duckducks5512 씻어서 말려서 음식할때... 씻을때 보면 시커먼 물이 장난아님
씻어서 나오는거 많습니다 미네랄이랑 불순물이랑 동급이라고 사기치는사람들이 문제기는한데 기본적으로 저렇게 뻔뻔한사람들보다 세척해서 불순물제거하고 판매하는편이에요
물이랑 소금 맛 다르다고할때마다 별 욕 다 얻어먹는데 천일염 죽염 구운소금 맛소금 정제소금 전부 맛 다릅니다 미네랄에서 오는차이에요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사실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져서요. 소금 안전성 자체를보면 정제염이 제일 안전하고 깨끗하지만 섭취하는 면에서 봤을때는 균형이 안맞아서 안좋다고보는곳도 있구요. 천일염이나 죽염 구운소금등은 정제를 얼마나 했느냐 나트륨 외 미네랄이 얼마나 있느냐등으로 차이가 있다 없다등 말이 많구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소금썼을때 정제염보다는 다른소금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 차이가 있다고 느끼면(혹은 그렇다고 믿거나) 천일염같은 소금 쓰는게 낫고 절대 싫다면 정제염쓰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런데 김치는 천일염쓰시는게 나을거에요. 김치가 완전 달라집니다
보통 음식하는분들이 소금 구별해서 쓰는이유가 있어요. 이런사람들한테 욕해봤자 서로 마음만상하니까 깨끗하게 생산합시다 하고 끝내는게 좋다고봅니다
@@duckducks5512 웃다가 죽을뻔 했네 ㅋㅋㅋㅋ
나도 핑크 솔트를 고기 먹을땐 먹지만... 불안한것도 사실임. 예전에 공업용 핑크솔트를 식용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는데 우리 진짜 양심적으로 팝시다.
@천현진 ?????
@천현진 - 찐 -
공업용으로 사용하는 핑크솔트는 식용이랑 무슨차이가 있나요?
@@오토리스 먹어서는 안되는 유해성분이나 중금속이 많다고 합니다. 근데 가격이 싸다보니 이걸 불법으로 식용으로 둔갑시켜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천현진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국내에도 암염이 나오는데 그건 공업용으로 분류되어 판매가 안됩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도 마찬가지로 암염이어서 식품용으로 부적합..방사능등 안전성 검사를 거쳐야 가능..문제는 식품용으로 검사를 안받았다는 거..
헐..
맞아요~그래서, 공업용 암염인지에 대한 구분과 표시가 먼저인데 안녹는 불순물 검사만 하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암튼 전 몇년전에 먹다가 하도 돌같은게 많이 씹혀서 다 버린뒤론 암염이 아무리 좋다해도 안먹습니다~
유럽에서도 존나 비싸게 팔림.. 빨간색은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그렇게 보이는건데. 아마 검사하면, 천일염보다 불순물이 훨씬 적을걸..
히말라야 암염.. 그거 알렉산더 대왕 이전시절부터 사람이 먹었던 소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굳이 검사가 필요할가요. 아마 천일염보다 훨씬 안전할건데..
헐.....충격과 공포
이렇게 중요한거면 철저한 검사를 해야죠
위험성 검사는 당연한거고.. 진짜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다른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밝혀야 할 것임
천일염이 더 최악일걸요 서해 짱깨산 중금속 먼지+전쟁시기 사용하던 증발방식(고무깔고 열 높이기) 불순물은 그게 더합니다
일반 소금 조절 잘해서 먹으면 됨. 한국 음식에 미네랄 함유가 은근 있어서 굳이 저 소금으로 미네랄 보충 안 해도 괜찮음.
미네랄 보충할려고 저거 먹는줄 아나ㅋㅋㅋㅋㅋ
미관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먹는거지
소금 미관이 좋고 고급져 보이니까 수요가 있는거지, 이걸 맛의 관점만 보고 사는게 아닙니당
@@midnight_oasis 감칠맛이나 향기가 기존 소금과 다르지 않아서 맛은 같음. 단 같은양을 비교해 볼때 덜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양조절을 해서 먹거나 숙성 및 볶는과정을 통해서도 얻을수 있는 소금의 특성임. 미관적으로 좋음에 따른 또는 미디어의 과장광고에 의한 플레시보 효과로 더 맛있다고 느낄수는 있음. 결과적으로는 소금중에 가장 맛있는 소금은 최적의 감미료 비율을 자랑하는 맛소금임.
@@mingpu4174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히말라야 소금 먹는 것 아님?
미관상이 그렇게 좋으면 맛소금에 색소뿌려라
유학생활 할때 저 소금 썼는데... 네팔출신 친구가 이거 네팔에서는 식용으로 안쓰고 램프로 쓴다고 왜 먹냐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헐;;;;
구라치지마셈
암염을 찾는 이유는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검출된 천일염 때문이 아니었나? 근데 이제는 암염도 믿을 수가 없구나
왜 암염만 하나? 일반 염전 소금도 좀 해줘라. 탐사뉴스 한번 갑시다. 플라스틱, 해양오염, 원전수 등등 바닷물이 예전 바닷물이 아닌데;;;;;;
핑크솔트 검사하면서 다른것도 했나봐요
식약처는 핑크솔트 제품 이외에도 이번 검사를 계기로 김장철에 많이 소비되는 천일염 등 온라인 상에 유통되는 모든 종류의 소금(50여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하며, 기준.규격으로 설정된 중금속(비소, 납, 카드뮴, 수은), 불용분* 항목에 대해 검사합니다.
천일염에 섞인 미세 플라스틱보다야 히말라야 소금 불순물이 차라리 믿을 만 한데, 이번 조치로 수입산을 더 믿을 수 있게 되겠군요.
집에서는 정제염 먹는다고 해도, 식당이랑 김치에 들어가는 천일염은? 빨리 천일염도 검사 제대로 해야 할텐데.. 각종 기준 더 늘리고..
저거 원래 20여년전부터 들어오던 건데 그 때는 식용이 아니라 장식품등의 2차 가공품용으로 많이 들어왔었죠.
대표적이 것이 조명용 갓 용도로요.
유리 갓 대신 핑크소금 덩어리로 갓을 만들어서 조명을 만들면 은은한 불빛이 이뻐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유퀴즈였나 그거 수입해다 팔아서 돈 버신분 나왔었죠 ㅎㅎ
오 그렇군요
폴란드 소금광산에서 암염으로 조명 만든게 생각나네요.
조명용이 딱인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울집에 농구공만한 히말라야 핑크 소금덩어리 있어요..
헉 그게 소금이였나요?? ㅋㅋㅋ 돌인줄 알았는데…
소금은 사실 광물입니다. 암염이라는 뭔가 특출난것으로 환상을 갖고 있지만 그건 그저 큰 소금덩이리.
천일염처럼 간수가 없어서 짜고 쓴맛이 덜하긴 합니다.
@@kdyu178 그럼 조금만 넣으면 될일임.. 소금을 얼마나 넣길래 쓴 맛까지 날 정도로.
파키스탄산은 못믿지. 얘네들 뒷통수 치고 한국에서 엄청 교만하게 굴던데
보통 암염이라 하면 그냥 소금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kdyu178 천일염이 간수를 뺀게 아니고 보통 천일염에서 간수를 빼면 쓴맛이 덜해지는 것입니다. 홍염은 오랜동안 고체형태로 유지되어오면서 간수가 빠져서 쓴맛이 덜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예쁜소금일뿐 특별히 몸에 더 좋은 소금은 아니다. 산화철을 함유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따져보면 안좋은 측면이 있다.
미량 미네랄이 더 많음.. 천일염은 오히려 미세 플라스틱 검출도 되기에 암염이 더 낫습니다.
산화철이 있어 핑크솔트가 쓴맛이 났던거군요
저는 정수기도 쓴맛 나는 회사 브랜드 물은 안 먹고 시판 생수 물맛도 구별하는 사람이라 쓴맛나서 손안가던 핑크솔트 배추 절이는 용도로나 써야겠네요
미네랄이 풍부해서?
21세기엔 소금이 아니더라도 영양제로 보충 가능하며
한국은 천연 소금에 미네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천연 소금엔 몸에 안좋은 불순물이 많기에,
정제된 소금을 먹는게 좋다.
소금중에 상당수가 공업용, 광물로 들어오는데,
누군가의 뱃속에 이미 들어가 있다.
핑크솔트가 지저분하다고 생각되면 천일염은 먹지도 못함...
일반 천일염은 바닷물을 여과하지도 않고 그냥 햇볕에 말린건데... 그 안에 이물질이나 미세플라스틱 먼지 등 더러운 것 엄청많음...
천일염 물에 녹히면 투명하지 않고 뿌연 이유가 그런거임...
불순물제거된 천일염 많아요
@@DSb-vn8qm 바닷물 불순물 제거하고 끓여 만든 소금이 정제염이고. 천일염을 녹여 불순물을 제거한 뒤 다시 말린건 제제염(꽃소금)입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만든 '천일염'은 없습니다.
@@ethanryu6551천일염을
바로먹진 않죠 불순물을 제거 하기위해 1년~2년~최대5년을 간수를 빼서 먹습니다. 또2차 가공 으로 필터링,간수제거 세척,원심분리?등 천일염 성분을 유지하고 가공 생산하는 제품이 다양하게 있어요 ,구운 용융소금 ,죽염도 천일염에서 파생된것이죠
이런 기사 너무좋아요
10년쯤 전에 본 다큐에서 그 지방 사람이 소금을 케어 나귀에 싣고 쌀과 생활용품을 사려고 도시로 가져갔는데 요새 누가 이런 소금을 먹나 흰소금 먹지 하면서 거절 당해 난감해 하는 장면을 봤는데 이제 또 달라졌나 봐요
혹시 만화축구 아세오?
그게 아니라 바다소금에 미세플라스틱이 있어서 그런 걱정 안하려고 암염을 먹는다는거잖아요;; 단순히 미네랄 따질거 같으면 우리나라 소금 먹지요...
그런거 따지면 어폐류 전체 다 먹으면 안됨. 천일염보다 어폐류에 축적된 미세플라스틱이 더 많다.
@@Lee-fb6ch 그래서 요즘 어패류 소비량 많이 줄었잖아요
어릴 적 부터 물고기라던가 조개 이런거 못먹었는데.. 30대인 지금도 냉동 고등어? 있어도 못먹어요.. 평생 못먹을듯..
돌조각, 쇠조각 기준치 50배, 100배 소금하고 같이 먹으면서 히말라야 소금이라 각종 미네랄이 풍푸하네. 좋네. 건강하네 ㅋㅋㅋ
잘하고있네 안정성 검증은 중요한거임 특히 먹을꺼
천일염은 안전할거라 생각하시나;;
히말라야 핑크소금 먹는 사람들의 우낀점.
1. 미네랄 함유 : 우리 먹는 반찬에 미네랄 너~무 많이 들어있음. 이걸 소금으로 보충하겠다는 생각 ㄷㄷㄷ
2. 염분이 적음 : 소금이 짠 맛을 잃음. 더 넣게됨. 염분 섭취를 줄일거면, 그냥 일반소금 적게 넣으면 됨.
미세플라스틱도 맛인가요
@뇌피셜 ㅉㅉㅉ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 이 있는데
뭣하러 땅에서 캔 소금이나 먹고있어 땅그지도 아니고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 먹어라 다들
국끓일때 찌개끓일때 치킨 순대 등등 찍어먹는 후추소금 만들떄
삼겹살 쇠고기 찍어먹을 기름장 만들때 기타등등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이 최고다.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 먹어라.
다른건 모르겠고.. 소고기 스테이크 먹을때 흰소금 보다 짠맛음 덜하고 미세하지만 살짝 단 맛도 도는게 제 입에는 더 맛있어요
@@DogBarkingAtMoon 양주에 레몬에 소금 먹는거 좋아하는데 맛소금에서는 입 전에체 퍼지는 느낌이 들진 않음.. 맛소금은 간맞추는 용이나 고기 구울때 쓰는 소금으로는 적절하지만 그냥 먹기에 고평가 될만한 소금은 아니라고봄
@@DogBarkingAtMoon 땅에서 캔거먹으면 땅그지인가요...ㅠㅡㅜ
선물 받아서 먹으면서도 찝찝했는데 검사검역 더 확실히 바랍니다
찝찝하면 안먹는데 잘처드시고 찝찝?
공업용이 대부분이라 하던데...불용분만 검사할게 아니라 공업용인지 식용인지에 대한 구분과 검사와 표시도 해야합니다.
그리고,파키스탄산만이 아닌 모든 암염에 대해서 해야죠...
암염만 검사할게 아니라 천일염도 앞으로는 방사능 검사를 하길 바랍니다.
그럼 식약청은 왜있을까 답답하네
암염은 설사 불순물이있다하더라도 안전합니다. 천일염은 상당히오염되있어서 위험하죠.
안위험함
부적합 성분이 어떤건지 국민이 이해할수 있도록 정확히 공개하면 좋겠네요.
식약처 홈페이지가서보세요
핑크소금의 불순물들은 몸밖으로 배출 가능하다.모래 몇알 더 먹는다고 안죽는다.
천일염의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처럼 몸에 쌓이는게 더 위험하지 않나?
근데 우리가 먹는 소금양으론 죽을때까지 먹어도 위험할 정도로 안쌓인다. 오히려 참치 한번먹고 소금 10년치 먹을게 쌓인다.
죽염도 굽는과정에 재가 들어가 안좋다고 하는사람들도 많다.
소금으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건 너무 쉽다 정말.
핑크소금 수입하니? ㅋㅋ 안전평가 받으라는 거에 엄청 발끈하네
@@sigma3798 핑크소금 천일염 죽염 3개 얘기 했는데 핑크소금만 말하냐. 그리고 난독이냐? 소금 3종류다 별 건강에 이상 없다는 말이다.
@@sigma3798 할수도 있지
너도 이 댓글에 발끈한거
핑크소금 그거 산화철이랑 마그네슘 좀 들어있는거라서 몸에 아무지장 없음.. 완전 시커멓게 뻘건 소금이면 몰라도. 그냥 붉은 빛이 비치는 정도는 사람몸에 오히려 도움되는 정도임.. 기본적으로 천년도 넘게 사람이 먹던건데.. 이제와서 안전성 검사 기준을 강화하자는 둥 개소리 씨부려바야 다 헛소리에 가깝다는거..
아시다 시피 소금은 바닷물을 증발시켜 생산하는데.. 지금 전세계
바닷물에는 플라스틱이 나노 단위로 녹아 있어.. 이런 오몀되지 않은 내륙의 소금은 더욱 구하기 힘들고 가격 또한 계속해서 오를 거 같음..
방사능오염수 까지 +
천일염을 염전소금을 바로
먹진않겠죠 간수를 1~2~최대 5년 까지 빼고 먹습니다 천일염 기본성분 형태를 유지하면서 불순물 미세 프라스틱등 쓴맛을 거의 제거하는 2차가공 업체 제품도 많구요
3차 구운소금 4차?죽염 등이 있습니다 재품화 되어있는 소금을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국애기 일본 원전수는
근거가 없고 확증편향 적이라 생각합니다
저게 정상이죠ㅎ 무슨 ISO인중 받은곳에서 생산된곳에서 수입하는것도 아니고 뭔 생소금을 수입하는데 안정성검사도 없이 식품으로 판매되는건 말도 안되죠.
그동안 풀다가 갑자기 왜 막지 ㅋㅋㅋ 첨부터 수입할때 나라에서 검증을 받은 걸로수입판매 해야 맞지싶은데..
지금껏 당연 중금속 테스트정도는 통과한 줄 알고 사먹었는데 ㅠㅠ
후기만봐도 안사먹게되던대
공기중 먼지돌가루에 10분의일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결론은 국내 소금시장 엉망될까봐 막은거지요..
천일염도 불순물 엄청나네요.ㅠㅠ
플라스틱 장판위에서 작업 ㅠㅠ 과연 진실은????
소금이 건강에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 그냥 색이 예뻐서 마케팅용일뿐이지 웃돈주고 저런거 살 필요 1도 없음.
그리고 매스컴에서 암염 암염 거리는데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해수염 먹는나라보다 암염 먹는 나라가 훨씬 많음. 특별한거 아님
바다소금에 요즘 미세플라스틱이 많아서 비싸도 암염 먹는거에요
저거 진짜 잘된거에요. 물에 암염 종류 녹여보면 불순물 엄청 보여요.
판매자가 안전성 입증 하는거 제발이지 차량에도 적용해라.
급발진 사고 .결함 등을 소비자가 입증 해야하는 이런 악법은 없애자
순수한 소금은 백색에 짠맛 뿐입니다. 그 외에 다른 색과 맛이 나는 것은 그런 색을 띄는 불순물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핑크솔트는 불순물이 가득한 물건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그냥 식용으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천일염은 불순물이 더해요. 따뜻한 물에 녹여서 밑에 가라앉은거 보면 그 소금 절대로 못먹네요..
그냥 정제염 먹어야하나요..ㅜㅜ
ㅇㅇ 전국에 하나씩 있던 보석찜질방 아세요???그곳 벽에 박혀있던 분홍색 암석이 핑크솔트에요..첨엔 이런 용도로 수입되던게 어느샌가 식용으로 쓰이고 있더라구요
이과생이 보기에는 NaCl 이 주성분으로 여러 기타 광물질이 함유되있어서 몸에 좋다기 보다는 그냥 중금속이 안들어있으면 다행 이란 이미지다.
무슨과 몇학년이지 ㅋㅋ
정답.
@@3pi1415 대학생이라곤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뽐내는거 귀여워
천일염이라고 좋을지 아시는가 천일염 바닥에 비닐깔고 만드는데 그열에 비닐이 버티면서 아무 유해물질이 안나올까요?
식품 안전성 강화한다는데 반대할 이유 없지요
너무 다행입니다!!!!어딜 가던지 갑자기 많아진 물류때문에 가끔은 의문이 생겼는데.......
저거 홍염이라고 히말라야에서는 가축들 먹는 소금입니다.
차마고도 4편 "천년 염정" 찾아보시면 됩니다.
홍염을 핑크소금이라고 파는 상술 대단합니다.
@@고승환-s1e 홍염은 불순물이 많이 들어간 등급외 판정의 가축이나 먹는 저급품 취급입니다. 뭐 정말 그걸 가져와서 파는건 아닌 다른 물건이겠지만은. 아무튼 원류는 싸구려인데 물건너 산넘어 고급품 취급이다 이런 말이죠.
@@고승환-s1e핑크소금을 홍염으로 번역한듯. 직역하면 홍염대신 분홍염. 아니면 본래 한자로 홍염으로 불리운것을 서양에 소개되면서 레드보다는 핑크색에 가까우니까 핑크소금으로 소개가 된걸 수도 있겠네요.
가축에게 먹이는 소금은 자색염 입니다.
핑크보다 자주색에 가까운.
가축에게 먹인다고해서 사람이 못먹을 소금이라는 뜻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다른지역 소금은 가축이 살이 안찌고 새끼를 잘 베지 못해서 홍염을 먹인다고 하는 걸 보니 홍염의 미네랄이 주는 효능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저의 뇌피셜인데, 질좋은 홍염은 비싸게 외국에 수출용으로 나가고 질 안좋은 홍염을 가축들에게 먹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먹을정도의 홍염은 어차피 비싸게 팔 수 있을테니 말이죠.
감자랑 토마토도 원래 유럽에선 가축 주는 거였는데...
핑크소금 곱게 갈아 이빨 닦는데 만 쓰고 있어요
그리고 핑크소금 엄청 짜던데?
암염의 경우 흰색과 녹색만이 식용이 가능한 소금 입니다. 핑크/브라운 등의 암염은 공업용 이지요!!
혹시 찜질방에 있는 소금방 들어가면 널려있는 핑크 소금덩어리가 우리가 고급지다는 핑크솔트 인가요?
개소리...ㄷㄷ
미네랄을 굳이 소금으로 섭취해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이 나라는 어찌된게 국가가 할 일을 국민에게 계속 미루냐. 백신 부작용도 스스로 입증하라고 하고 소금마저 이젠 수입자가 그 안전성을 입증하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와 윤 2번 투표지가 대선 1번 후보표로 갯수가 되었는것은 부실도 아니고 전자 개표기 기계 오류가 아닙니다 부정선거 저지른 증거 입니다 큐알코드 번호로 대선 후보 순번을 프로그램 해두고 당선시킬자 투표를 10% 늘리고 떨어뜨릴자 투표를 10% 줄인 프로그램을 입력 시켜두고 전자 개표기 돌린겁니다 프랑스 독일 에서는 투표함 이동은 선거 불법 입니다 그동네 분들이 시간안에 투표를 맞치면 참관인 선관인 개표인 이 눈으로 다 보는데서만 바로 수개표 를 하기 때문에 그나마 부정선거 확률이 적은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음모론 이든 부실론 이든 여야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진실 투표지 확인과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는 대한민국 헌법의 맞게 선거제도를 제대로 실시 하고 있었는지는 알려달라고 할수있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주권을 가진 국민들 권리 입니다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핑계 만으로 넘어 갈려는 중앙 선관위 해명은 믿을수가 없는겁니다 국민들이여 당신 자식들을 미래를 위해서 현명한 국민이 되세용%
저는 핑크소금 가글용으로씁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글용으로 좋던데요~
혓바늘이잘나는편인데 일반소금물로 가글해도 안좋아져 결국 ㅇㄴ메디 발라야 나았는데
핑크소금은 금방낫더라구요
저는효과봐서 계속쓸겁니다
일반소금.구운소금.죽염치약.잇몸치약
다써봐도!!!!노노
다필요없고 저는저거로계속 가글하려구요^^
ㅋㅋㅋㅋ 현지에선 가축용 소금인데 좋다고 비싸게사서 복용중?
@To 그것도 써봤어요~~
저는 안맞더라구요..
@@jbl3039 복용은아니고 가글용으로만 쓰네요~
효과없으면 안쓸건데 효과를보아서 씁니다.
그게뭐든 자기랑맞으면 되지않겠어요~~
미네랄과 나트륨을 따로 구분하지만 나트륨도 미네랄이다....
맞네 ㅋㅋ.
그래 딱 보기에도 미네랄,먼지,때가 묻어보인다 ㅋㅋㅋ
대한민국 공무원들 정말 일 열심히 하는군요. 자연산은 안전성문제가 있으므로 저건 당연한 겁니다. 먹어서 독이될 수 있습니다.
지금 뿌려서 먹고있는데 알고리즘 무섭네
나 오늘 계란찜에 저거 넣는데..ㄷㄷ
멈춰!
ㅋㅋㅋ ㄹㅇ 돈까스 시켜사 방금 먹엇는데 알고리즘 무엇
천일염은 괜찮구요?
좋은 소금인데 수출이 왜안되나여?
우리나라 소금도 이렇게 하나?? 비교한 뉴스도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는 뉴스네요.
색깔이 있다는건 불순물이 있다는건데...저거 20년전에는 원적외선 나온다고 램프로 많이 팔았었음. 아는이에게 10만원에 강매당함ㅋㅋㅋ장마철 진상이 되어버려서 지금은 베란다에서 녹아가는 중.
국민들이 먹는 먹거리인데 안전검사는 빡세게 하는건 잘하는거 인듯
하는김에 국내껀 더 빡세게
값이 오를까 조금은 걱정되지만 안전성을 생각한 조치는 아주 좋은것 같아요!
천일염 한번 씻어서 말려 먹으면 맛있어요
왜 씻어야 해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
@@emojiworld666 천일염은 불순물이 많아서요
@@emojiworld666 씻어보시면 알아용 오래 씻을수록 좋습니다
소금을 어떻게 씻어서 먹나요;;; 물에 넣자마자 절반이상 소금물 될텐데
@@보노보노-w3z 물에 푼다음 물에 안녹는 불순물들 다 걸러내고 물은 증발시킨 뒤 소금만 쓴다는거 아님?
대학때 교수님 해준 말이 생각나네 소금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짠맛이 덜하고 불순물이 오히려더 문제지 좋은 말 하는건 다 상술이라고 ㅎㅎ 소금이 짠맛덜하면 더 많이 넣는거고 유명소금 미네랄을 유의미하게 섭취할 그정도면 내몸을 염장시킬정도로 먹어야한다고 ㅋㅋ 우리나라 천일염도 훌륭한데 수분기가 많아서 인정못받는거 뿐이라고 간수빠져 묵은 천일염이 최고라고 ㅎㅎ 그런데 요즘엔 환경오염 심해서 천일염도 그닥 불순물도 많고 그리고 히말라야 에는 소금광산 없고 이름만 그리쓴거임 ㅎㅎ
소금에 돌가루 조금 있다고 먹어도 안죽습니다. 소금을 무슨 한주먹씩 먹는것도 아니고. 그것보다 우리가 다른 음식으로 섭취하는 불순물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ㅎㅎ. 호들갑이 너무 심해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담배를 끊고 술을 끊으시오.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하시네요
예전 다큐에서 핑크소금캐서 팔러 다니는 사람 나왔는데 현지 주민들도 안삼 이제 교통이 편리해져 마트가면 바다 소금 다 판다고 누가 돌소금 먹냐고
근데 어느날부터 방송에서 많이 나소는거 보면서 마케팅이란 이런거구나 싶었음
거기는 암염이 흔하고 천일염이 접하기 어려웠던 반면
한국은 천일염이 흔하고 암염은 접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수입량이 늘어나니까 개인사업자나 작은 소기업 죽이고, 대기업 뇌물먹었나보네요. 검사1번만 하면 몇천톤이든 수입하는데 문제없지만 검사한번 비용이 과연 얼마일까요? 수입자는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이죠.. 곧 있으면 핑크소금 시장가격 동결될겁니다 독점의 시작이지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0:13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전세계소금유통량의 70퍼가 암염인데 안전검사드립은 ㅋㅋㅋㅋㅋ
아무도모르고 국내만아는 천일염이나 검사하자 ㅋㅋ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등등 볼만할거다 ㅎㅎ
암염은 2억5천만년전에 생긴 순수한 소금그자체란다 ㅋ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중금속등과는 애초부터 거리가 멀단다 ㅋㅋ
족욕용이나 목욕용으로 쓰고 있어요~ 스크럽으로 넘넘 좋아요~^^ 소금은 신안섬 보배 ㅋㅋㅋ
먹는건데 여태까지 안했다는게 더 소름이다.
저는 다 검증된 클래오 파트라소금먹는데 맛부터다르고 너무건강해졌읍니다 황반장TV유트브에서 구입해 먹고있읍니다 호수육지소금바꿔드셔보세요저처럼
짠맛이 덜하다고 건강에 좋은게 아님. 소금 주성분이 염화나트륨(NaCl)인데 이 중에 짠맛은 염소(Cl)에서 나오고 건강에 좋지 않은건 나트륨(Na)이기에 오히려 짜지 않으면 소금을 더 먹게 되서 나트륨섭취율이 높아짐. 한국사람들이 천일염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정제염 보다 짠맛이 덜해서 인데 그러다 보니 오히려 나트륨섭취율은 외국에 비해 높음.
나트륨이 아니라 나트륨 이온 아닌가요
일반 나트륨이면 몸에 들어가자마자 산산조각이 날텐데요
짠맛은 염소이온이 아닌 나트륨 이온의 나트륨 이온 채널을 농도 구배에 의한 확산에 의해 흥분된 신경 전달에 의해서 짠맛을 인식하게 됩니다. 길게 써놨지만 전부다 헛소리시네요.
@@Hyuck-vc7jb 제가 아는 거와 다르네요. 제가 알기로는 나트륨은 오히려 단맛이 나고 염소는 쓴맛이 나는데 소금은 둘이 섞인 중섬염이기에 짠맛이 난다고 배웠는데 그래서 미국은 NaCl 대체로 염화칼륨(KCl)을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익숙한 짠 맛이 아나라 고전한다고요.
@@lahelvalentine6660 과거 epithelial sodium channel에 의해 Na 이온에 영향을 받는다 보고됨. 하지만 낮은 농도에서 소금맛으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amiloride 반응기작에 염소이온이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고... 아직 소금맛의 기작이 명확히 알려지진 않은 것 같네요.
소금은 걍 NaCl 아님?? 진짜 맛이
다른가요??
사실 히말라야 솔트 및 일반소금들은 암염으로 미네랄이 거의 없는 소금들입니다. 영업마케팅으로 그저 상품화된 제품들이죠. 이에 반해 한국산 천일염 및 가공염들은 고유의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미네랄이 풍부하며, 기능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소금의 경우 식품으로 분류되있기에 품질 및 안전성 평가는 당연히 요구되며, 적합한 판정을 걸쳐 유통되는 건 필수이죠.
간수도 풍부함
국내장판산 천일염 드세요...
식약처 소금업체에서 로비한게아니라면 다행이다만 한국언론 세계인지도 밑바닥이란게 믿을게 못되니
앞으로 한국의 앞날이 걱정이다
혹시.. 이 핑크소금이 큐어링솔트는 아니겠죠..?
큐어링솔트도 핑크소금로 불리는지라..
베이컨을 자주 해 먹는 사람으로서..
불안하네요..
먹는거에 대해서는 정말 깐깐하게 법을 만들어야한다
잘한 조치네요
캐나다 교포인데 여기도 코스트코가면 저거 팔아요 근데 소금이 밑에 안녹고 찌꺼기가 남아서 도저히 식용으로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배추 절이는데 쓰고 재구매 안함 ㅠ
저는 캐나다 동포입니다만 저는 배추 절일때도 안씁니다. 왜냐면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이 있기때문이죠. 비록 코스트코, 로블로스등 일반적 그로서리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맛소금은 굳이 그거사러 한인마트로 갈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모두들 담백하고 깔끔한 '미원'애용합시다.
@@DogBarkingAtMoon 바이럴
양치용으로 쓰고 있지만 대부분 불순물이 많아... 음식용으로 쓸때 물에 녹여 사용하네요
미네랄 버리네
천일염이든 정제염이든 암염이든 ㅁ모두 미네랄 량은 100%로 같은데 핑코솔트가 미네랄이 많네 어쩌네 하는건 다 상식없는 사람들 돈빼갈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웃기게도 틀린말은 아니더라구요. 돌가루도 녹가루도 따지고 보면은 미네랄이니까요. 그런 불순물이 많이 들어 있으니 미네랄이 풍부한건 맞는 말인거죠.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고 뚝배기에 볶아서 먹는다 - 비교적 건강한 소금
천일염을 생수에 담근 뒤 윗 물만 따로 냄비에 부어서 돌 처럼 될때까지 끓인 뒤 적당히 부셔서 먹는다
천일염을 생수에 담근 뒤 본인 몸에 맞는약초 다린 물을 혼합해서 위 방법 같이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됨
9번 구운 죽염이 좋으나 비싸고 음식에 넣어서 먹기는 안좋다 음료처럼 물에 타 먹거나 알갱이를 그냥 먹는건 괜찮음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면 마그네슘을 비롯 그 자랑거리 미네랄들이 염화나트륨만 빼고 거의 다 빠져버림. 적당히 2,3년 빼라는 자칭 전문가도 있음. 다 떠나서.. 천일염은 원료가 되는 해수 자체가 오염문제가 심각해서 인체에 해로움. 미세플라스틱 이거 생각보다 무서운 것임. 그리고 소금을 볶을 때 800~900도 이상으로 볶아야지 집에서 볶으면 환경호르몬 다이옥신 나온다고 십여년 전 난리 났던 적 있음.
@@znpdltk공기중 수도물 채소 미세프라스틱 없는줄ㅉㅉ
천일염이 안팔리니 이런 뉴스를 만드는구나...방사능보다는 훨씬 안전하답니다
불순물 방사능피폭위험가능성있을지도모르고 미세플라스틱 범벅인 천일염은최대한거른다
영양성분 극미량에 짠맛범벅인 정제소금98~99퍼짜리는거름
한국입맛엔 맛소금이 제일좋다.. 장사하면서 다써봐도 맛소금이 제일맛잇다더라.. ㅠ
미원이 들어갔으니...
@SH-wf8vi그니깐 제일 맛있는거 아님?
저거 먹고 원인불명 후유증 앓는 사람들이 터키 유럽에 많습니다. 본인이 안정성 입증 못하면 수입도 못할만큼은 그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겁니다.
천일염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요즘 히말라야솔트가 뜨는거 아니였나?
암염 중금속...
중금속 vs 미세플라스틱
요즘 바다소금에 미세플라스틱이 워낙 많아서 플라스틱 없던 시절에 만들어진 암염 선택하는것임
소금을 생선이나 해산물처럼 그릇에 담아놓고 퍼서드심? 미세플라스틱 먹고사는 생선,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홍합 굴 조개류와 갑각류는 어떻게 드심? 핑크소금은 불순물이 많아서 공업용이지 식품용 아님
주변에서 누가 핑크소금을 줬는데, 몇 달 만에야 생각나서 계란부침에 넣었더니 돌처럼 씹히더군요. 소금이 안녹을줄 몰랐거든요. 그러다 검색해 봤네요. 어휴, 앞으로는 안먹어야겠어요. 먹던 것 먹어야지.
0:58 추천영상 때문에 글이 안보여요....
천일염은 pvc바닥판때기 긁어 모으는거라 일부 불순물이 있다고들어서 십여년 전부터 정제염 먹기 시작함
정제염이 젤안좋은데 나트륨만있고 나머진없음
@@lime-zl5yr 그럼 소금에 염화 이온이랑 나트륨 이온 빼고 뭐가 더 필요해요? ㄹㅇ 궁금
@@h5g4geydyrh4 영화나트륨 이외성분있어야 건강에좋음 없으면 염화나트륨만먹는꼴이라 해로움
정제설탕또한마찬가지
먹을거면 원당 먹던가 대체감미료로갈아타던가 마찬가지인거임
@@h5g4geydyrh4 정제설탕이랑 정제염 천일염은 멀리해라
@@lime-zl5yrㄹㅇ 개인적으로 간수안뺀 천일염
암염보다 천일염이 불순물이 더 많고 더 위험한데 천일염은 검사 안 하냐.
현미경으로 천일염을 들여다보면 미세플라스틱조각 투성이다.
신안 천일염 미세플라스틱도 기준치 마련하시죠?
오잉?? 그럼 안전성 검사도 안하고 판매한거임??
암튼 난 미국 코스코에서 산 히말라야 핑크 소금 먹는데 만족스러움.
히말라야 소금(핑크소금)은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 생성된 소금이니 침전물이 있다 하여도 그저 돌가루에 지나지 않겠지요. 국내생산 천일염에는 미세 플라스틱 , 온갖 중금속, 화학물질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을거란것은 능히 짐작이 가지요. 정제염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연주장자들은 이게 몸에 아주 해롭다고 짖어 대니, 혼란스럽습니다. 정제염이 정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