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세라를 기리며 Richard Serra (November 2, 1938 - March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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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blacktoothwine
    @blacktoothwin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공님영상은 저희신랑도찐팬이라 매번봤던거또봐두 감동이에요..😊❤❤ 관심분야라 두번보고가요^^ 넘잘보고갑니다♡

  • @jungchoi8848
    @jungchoi8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철의 강함을 유연함으로 또 알루미늄소재의 부드러움을 강함으로 ~ 감상자로 하여금 여러가지 방법으로 작품을 보게해준 리처드 세라는 미술사에서 꼭 기억해야하는 훌륭한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LUNAart2023
    @LUNAart20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공 미술의 대가 리처드 세라
    길미님과 함께 작품을 추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나

  • @18세순이박
    @18세순이박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EarthWalker
    @EarthWalk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때 했다는 말은 모든 예술분야에 해당되는 말이라 깊게 와 닿네요.

  • @juyeonkim1430
    @juyeonkim14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