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무언가를 지키거나 사냥을 하거나 경계를 서거나 항상 맡겨진 임무를 해내야 했기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가 요즘엔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환경이 많이 주어지니 굳이 선잠자며 경계할 필요가 없어져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람도 뭔가 해야할 게 많거나 위험한 상황이라 예민해져 있을 땐 작은 소리에도 잘 깨고 깊게 잠들지 못하지만 완전히 안전하고 안락한 상태일 땐 세상모르고 잠드니까요.
주인이 포기한 아이를 데려와 너무 아픈 곳이 많아 고쳐주면서 병수발 들면서 정들었어요.처음에 여기서도 뒤척 저기서도 뒤척 그러다 심하게 아픈날 절 꿈뻑꿈뻑 보고자고 보고자고 어느날 부턴가 홀라당 누위서 잠꼬대하면서 자네요ㅋㅋ 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쪼끔 슬픈 이야기였어요ㅠㅠ 옛날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됐던거 아닐까? 그래서 연구들의 결과로 우리가 그렇게 배운게 아닐까? 아무래도 동물적인 감각이라는 말처럼 경계, 예민, 방어 이런 본능으로 자신을 지켜야만 살 수 있던 노출된 환경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디 우리네 강아지들이 오늘, 내일... 쭈욱! 잘 잤으면 좋겠어요!
아침저녁 한시간씩 신나게 뛰고 냄새 맡고 마킹도 열심히 하고 들어와 씻고 맘마 먹고 간식도 먹고 나면 대자로 하늘보고 뻗어서 코골고 잘 자네요 ㅋㅋㅋ 환경적 요인이 크게 차이나서 일꺼란 그 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저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들 숙면 못했을꺼 같으시죠? ㅋㅋ 숙면 하셧어요 ㅋㅋ 그때당시 흔치 않게 저희 부모님이 워낙에 강아지를 이뻐하셔서 발바리 아이들을 제가 갖난아기때부터 집안에서 같이 키우셨거든요 지금처럼 교육 방법이 다양하게 알려진 시기도 아닌데 강아지도 무사히.. 저도 무사히.. 제 동생도 무사히... 정말 잘 키워주셨네요 ^^
강형욱 선생님 사양개를 훈련 시킬 수 있나요. 우줌를 아무 곳에 넣고 대변을 화장실에 넣고 사료 먹고 우유 먹고 짓고 장난칠때 깨물고 이빨올라오고 생후 한달이고 처음본사람한데 짓고 자고 지금는 대소변도 안 넣고요,화장실에서 여우처럼 울고 화장실 문를 글고 밥먹고있는데 밥를 주세요라고 처다보고 어지럽게 꼬리를 잡고 돌고 으르렁하고 바지를 깬기고 말을 안듣고요. 훈련를 시켜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들에요. 왜 그런지 모르게서요.
강아지도 안전한곳이라 생각되는 집에서 주인과 같이 한공간에 있으면 숙면을 취하는것 같아요.
그 공간이 제 침대죠..하필또 한가운데에 쩍발하고 길게 자서 저는 한동안 쭈그리고 있어야해욬ㅋㅋㅋ
@@janelee2580아악 ㅋㅋㅋㅋ 저희집 애는 맨날 제 가랑이 사이에서 자서 쩍벌을 하며 자야해서 나중엔 고관절이 다 아프더라구요. 자는애 깨울수 없고 ㅋㅋㅋ
밥먹으면 기분좋아서 뒹굴거리다가 그대로 눈뒤집히면서 코골아요..ㅋㅋㅋㅋ사람이나 개나 배부르면 그냥 꿀잠...ㅋㅋㅋ
애기가 밥을 안먹어요
간식 먹고싶어서 그러나ㅠ
뒤에서 이미 한 분 숙면하고 계시네요
고러네용
뒤에 레오가 겁나 숙면을 취하고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0:33 아니 갑자기 분위기 소라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센스 최고😆😆😆😆
산책 많이 갔다온 날은 집에와서 코골면서 자기도 해요. 그럴때 너무 귀엽죠 ㅠㅠ
산책갔다오면 기절하고 자느라 얼굴을 못 봐요ㅋㅋㅋㅋ 그리고 좋은 꿈도 꾸고 악몽도 꿔요ㅠㅠ 넘 귀여워ㅜㅜㅜㅜ
옛날엔 무언가를 지키거나 사냥을 하거나 경계를 서거나 항상 맡겨진 임무를 해내야 했기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가 요즘엔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환경이 많이 주어지니 굳이 선잠자며 경계할 필요가 없어져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람도 뭔가 해야할 게 많거나 위험한 상황이라 예민해져 있을 땐 작은 소리에도 잘 깨고 깊게 잠들지 못하지만 완전히 안전하고 안락한 상태일 땐 세상모르고 잠드니까요.
피곤한개가 행복한개다👍👍👍👍👍👍👍👍
울 멍뭉이 잘 자도록 매일 좋은 기억 만들어줘야겠네요💕💕
헐 마지막 묵직한 한방이 .. 우리 겸듕이 꿀잠자길~
산책빌런 머얔ㅋㅋㅋㅋㅋㅋ 넘 새침해서 순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달리는지 가끔 자다 누워서 달려욬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구경해요ㅋㅋㅋ
지혜 저희강아지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자다 짖기도해요 ㅋㅋㅋㅋ
주인이 포기한 아이를 데려와 너무 아픈 곳이 많아 고쳐주면서 병수발 들면서 정들었어요.처음에 여기서도 뒤척 저기서도 뒤척 그러다 심하게 아픈날 절 꿈뻑꿈뻑 보고자고 보고자고
어느날 부턴가 홀라당 누위서 잠꼬대하면서 자네요ㅋㅋ 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산책가자는말에 깜짝놀랐네요 컴퓨터밑에 자다 깨서 쳐다보면 갔다와야되자나요
강형욱님 홧팅
연쇄 산책범
울큰애 코 마니골고 시끄러워서 깨우면 비몽사몽 눈에 초점없어요ㅋㅋㅋ
얼마나 이쁜디~깨물어먹고싶어요~
음......다 그런가보군요.전....터트리고 싶은ㅋㅋ 코골고 사람처럼 벌러덩해서 자는거보면 어휴ㅋㅋ 가끔은 잠꼬대도 하죠ㅎ
항상 좋은 기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저희 몽이는 몸은 숙면 자센데 눈은 떠있어서 한번씩 놀래요
울 댕댕씨는 10시에 자서 6시에 깨우는데.... 댕댕씨... 나 9시 출근이야...ㅜㅠ 잠 푹자는 댕댕이 넘 사랑스러워요ㅎㅎㅎ
맞아요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 많이할수록 코고면서 꿀잠다더라구요 ㅋㅋㅋ
좋은 기억 만들어줄게 보리야 ㅠㅠㅜ
어우 영상 맨뒤에 함정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으로 듣고있길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심장이 벌렁벌렁 산책갈까? 소리에 순간 뒤돌아보니 둘다 뻗어서 자고있네요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서 고민인 강아지 저희집 망고만 그런가요?🤣🤣🤣
가끔 흔들어 깨우면 슥 쳐다봤다가;
다시 초숙면을 취하는 우리 아이들... 밥상차려야 일어납니다..😑
아니 왜 흔들어깨우세요;;;;;;;;;;; 애기들 잘때 놔두세요 제발;
정예은 밥먹고 자라고요~
@@stay_inspiredhan 땀 개수봐라;;;;;;;;;;;;;
정예은 가끔이라시는데요.....그리고 견주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어떻게 키우시는지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것도 좀 실례 같네요.
저희집강아지는숙면을 해요가끔식 자고있을때 간식을 코에다가 대줘도 자요 ㅋ(귀여움주의) 평소 간식 보면 엄청좋아하는 아이인데 ㅋㅋ 그리고 눈에 흰자가 ㅋㅋ 보여요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거나 낯선곳에 하루정도 다녀왔을때 사람처럼 숙면 취하는거같아요 ㅋㅋ
저희집 말티두마리 엊그제 제가 번호키누르고 중문열고들어와서 옷방에서옷갈아입는데도 ㅎ거실에서 배까고 둘이 자고있는거보고 어찌나웃었던지 ㅎ어찌 개들이 이럴수가있을까요 ㅎ
쌤 존경해요😍
강아지끼리도 몸이 불편한 친구를 알아보나요?
울삐삐는 코골면서 완전 숙면 한다ᆢ흔들흔들해도 눈뜨는 시늉도 없이 잔다ᆢ강아지들마다 성격 차이인거 같다ᆢ울대박이는 내가 들썩이믄 바로 눈 뜨는거보면ᆢ천하태평 삐삐는 잘자고 까칠이 대박이는 선잠 자는거 같음ᆢ
1:27 견생이란 뭘까
뭘까 진짜
산책후에 남는 에너지를 공놀이로 해소하니까 강아지가 선풍기 앞으로 와서 스스로 바람쐬며 자더군요ㅋㅋㅋㅋㅋ
설명하면서 소라게 등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 슬픈 이야기였어요ㅠㅠ 옛날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됐던거 아닐까? 그래서 연구들의 결과로 우리가 그렇게 배운게 아닐까? 아무래도 동물적인 감각이라는 말처럼 경계, 예민, 방어 이런 본능으로 자신을 지켜야만 살 수 있던 노출된 환경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디 우리네 강아지들이 오늘, 내일... 쭈욱! 잘 잤으면 좋겠어요!
역시 마지막은 산책폭탄이다.
울 강아지는 꼭 제 베개에 누워자용 ㅋㅋㅋ아니면 저한테 몸을 기대자거나 꼭 가운데서 발라당누워서 대자로 자거나ㅋㅋㅋㅋ
꼭 가운데낄라고 한번 막아보면 낑낑거리다 좀만 틈생기면 얼굴비집고 들오는데 ㅋㅋ너무귀여워요 ㅜㅜ너만 편하게 자면됬당~♥
뒤쪽에 레오가 편안하게 누워있네요^^
아침저녁 한시간씩 신나게 뛰고 냄새 맡고 마킹도 열심히 하고 들어와 씻고 맘마 먹고 간식도 먹고 나면 대자로 하늘보고 뻗어서 코골고 잘 자네요 ㅋㅋㅋ 환경적 요인이 크게 차이나서 일꺼란 그 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저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들 숙면 못했을꺼 같으시죠? ㅋㅋ 숙면 하셧어요 ㅋㅋ 그때당시 흔치 않게 저희 부모님이 워낙에 강아지를 이뻐하셔서 발바리 아이들을 제가 갖난아기때부터 집안에서 같이 키우셨거든요 지금처럼 교육 방법이 다양하게 알려진 시기도 아닌데 강아지도 무사히.. 저도 무사히.. 제 동생도 무사히... 정말 잘 키워주셨네요 ^^
항상 긴장되는 상태로 자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진짜 숙면 할때는 가까이 가도 모르고 도어락 누르고 들어가도 모르더라구요ㅋㅋㅋㅋ😜😜😜😜
어디집 천재견은 그렇게 놀고도 힘을 주체 못하고 주인의 숙면을 방해 하던데
강형욱 선생님 사양개를 훈련 시킬 수 있나요. 우줌를 아무 곳에 넣고 대변을 화장실에 넣고 사료 먹고 우유 먹고 짓고 장난칠때 깨물고 이빨올라오고 생후 한달이고 처음본사람한데 짓고 자고 지금는 대소변도 안 넣고요,화장실에서 여우처럼 울고 화장실 문를 글고 밥먹고있는데 밥를 주세요라고 처다보고 어지럽게 꼬리를 잡고 돌고 으르렁하고 바지를 깬기고 말을 안듣고요. 훈련를 시켜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들에요. 왜 그런지 모르게서요.
썸네일♡♡♡♡♡
내일 산책시킬게요••
저희 강아지는 꿈도 꾸면서 막 짖고 꿀얼꿍얼거리고...^_^ 잠꼬대도 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무슨 꿈을 꾸는지 모르겠는데 앞발을 움직이고 가끔씩 뒷다리로(겁나 쎄게)차요 저번에 하루종일 뛰면서 놀았었는데(강아지 예민함) 잠이 들었어요 완전 잠들었길레 손으로 배 밑에 손 넣어서 강아지가/\이모양 되게 했는데도 자더라고요 머리 들어도 자고ㅎ
울강쥐는 나랑 똑같이 잠
내가 12시간자면 자기도 그만큼자고 내가 잠시자면 자기두 적게자고 지금은 울강주가 먼저 잠듬ㅋ
산책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강아지 멀리서 뛰어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 꽁지는 집에서 배변을 안해요.
그래서 하루 3~4번 산책을 해야만 해요. 아침에 일어 나면 무조건 산책을 하고 출근 준비를 하고, 퇴근후 집에 오자마자 산책을 나가는데.. 가끔 밖에서 약속이 있으면 울 꽁지가 힘들지 않를까요? 건강에는 문데가 없을지도 걱넝이네요.
저희는 반대에요ㅠㅠ 중성화 수술 이후로 밖에서 대변은 보는데 소변은 3~4시간 참다가 4시간 넘어가면 쌀때있구 안쌀때있구..참고 참다가 집에서 볼일봅니다ㅠㅠ
우리집 강아지도.. ㅜㅜ 밖에서 늘 배변해서 비가 와도 태풍이 와도 무조건 하루 세번씩은 꼬박 나가야하는데.. 비올때 만이라도 안에서 했으면 ㅜ
저희는 온가족 돌아가며 1일4회 꼭 지켜요. 우리애기 방광터질까봐 ㅠㅠ 근데 웃긴건 산책가자면 도망간다능 ㅠㅠ
Dorim Lee 하루에 네번은 좀 과한것같아요..
저희도 실외배변해요 5번~6번 나가요 거의매일 시간도 규칙적인편인데 뭔가 일정이 꼬이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ㅜㅜ
우리강아지는 자면서 잠꼬대하고 꿈도꾸고 코도골고 방귀끼고.. 그렇습니다..
맞아요 저희 빠방이는 잠꼬대도 하는걸요 !!!
마지막에 ㅋㅋㅋ 산책할까 짤 뭔가 웃겨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자요 푹자요 우리 댕댕이들~~
11년된 치와와인데 밤에 잠을 안자고 방방다니며 못자게 해요
어제도 3시까지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씩씩대고 못자게 발로 저를 쑤셔요.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간수치가 높다고해서 약을 지어다 열흘 먹었는데 소용없어요.이러다 제가 ㅈ쓰러질거같아요
마지막에 산책가까???하는데 울집 강아지 껌먹다 확 돌아봄....아니야ㅠㅠㅠ 너 갓다왓자나
산책가까? 하실때 꼬리흔들뻔ㅎㅎㅎㅎㅎ
저희 강아지는 매일 무슨 꿈을 그리 꾸는지 으르렁 거리고 짖고 낑낑거려요..ㅜ 그럴땐 깨워줘야하나요? 저희 식구가 되기전 안좋은 기억들이 꿈에 나오는거 같아서 넘 짠해요..ㅜ
그럴땐 깨우기보다 슬며시 앞발을 잡아주라고 하셨어요!
@@brownwinter 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자면서 계속 꿈꾸는지 잠꼬대하는 강아지는 어떻해요? 계속 히잉 히잉 하는데 이게 악몽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거의 매일 그래요ㅠㅠ
강형욱 훈련사님 뒤에서 잠자는 레오^^
흔들어도 계속 코골아요ㅎㅎㅎ
저희 강아지는 잠버릇이 심하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ㅋㅋ내일 산책가도 된다고 하시고 마지막에 산책갈까라고 함정카드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작아서 울 강쥐님이 못 들었다네
ㅋㅋㅋㅋㅋ댕댕이들도 백프로 꿀잠자요 간식까지 먹고 거기다 목욕시켜놓으면 배뒤집고 코 골며 잠
레오 ㅋㅋㅋ 숙면중♡♡
저희 강아지는 산책하러 갈 때 가족 중에 한명만 가면 진짜 집앞에만 갔다가 바로 돌아오고 두명 이상 나가면 1시간을 돌아다녀도 잘 따라와요! 왜 그럴까용,,
다음 주는 일주일 내내 비온다는데ㅜㅜ 초롱아 우짜노
이 채널 오늘 처음 봤는데 왜 뒤에 산책갈까? 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애기 난리입니다.....휴......ㅗㅜㅏ....ㅠ
ㅋ우리 구름이는 산책갈까? 따위 속지 않지요 대신 어야갈까? 이말에는 미친답니다
현재 영상 한 문장 요약: 산책이 최고
다른 영상 한 문장 요약: 산책이 최고
아주 예전에 푹잠 자는걸 깨운적이 있는데..
정말 뒤집혀서 드르렁드르렁 거리면서 자는데 이름 부르면서 톡톡 흔들흔들 건드려도 안일어나고 해서 깨우는데 제법 애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깨워서 미안해. 근데 왜 깨웠더라..
내일 태풍 링링 온다는데 산책가고 싶네요 =0=;;;;
편집자랑 같이 살고싶다
잠이 오는 상태에서 또는 피곤한 상태에서 산책 나가도 되나요? 낮잠을 자고 푹 쉬고 나가야 좋은건지? 컨디션안좋으면 짖는거같기도하구요ㅠ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마당있는집으로 이사간지 두달째인데요
엄마는 하루 세번만 내보내자구하구 어빠는 종일 지가 나가고싶어할때 자유롭게 나가게두라는데 어떤게좋나요?????
이문제로 계속싸우셔요ㅜㅜ
모드 실내에서 키우고있구요 마당에 시간정해서 여러차례 내보내는게 좋은가요 자유롭게 이동가능하게 강아지전용 문뚫어놓고 사는게 좋은가요? 담장높고 잃어버릴 염려는 없는 구조구요
두분 싸우시지 않게 도와주세요 ㅜ0ㅜ
낮에는 마당, 밤에는 실내가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실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문이 좋다고 하네요
자기전 운동 산책 씨게함 시체처럼 잡니다. 한번씩 놀라서 숨쉬나 보다가 깊은 숙면상태에선 흔들어 봐야 알정도로 자요 ㅋㅋ
형욱님저희집애견이암에걸렸는데 15일만에 또다른종양이생기고커져서 숨쉬는것도힘들어서 의사샘이 안락사말하시는데 매일매일진통제맞고있어요.오늘이틀째에요.저아가를보내는게 심란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판단이안섭니다.
저 정말 진지하게 직업에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자 중3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요.. 근데 저도 부모님말씀이 맞는거같고.. 반려견 훈련사하면 어디서 뭐하면서 일하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하지만 아빠는 제가 원하면 하라고 하시는데 저도 의문인게 반려견 훈련사가 되면 어디서 뭐하고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요....
소라게에게 시달리는 첼시ㅋㅋㅋㅋ
둥이가 새벽 네 시에 저를 깨우네요 하... 일어나보니 똥을 한 움큼 쌌어요... 일어나자 마자 똥 치워야 하는 내 인생
새끼때는엄청숙면하는거같은데 내무릎에서자다가 번쩍들어서 집으로옮겨줘도 너무너무가만히잇길래 숨은쉬는거맞나 한번생각할정도엿는데 커가면서바뀔려나..?
울어미는 경계하느라 숙면을잘못하는거같은데.. 내가잇을때자주하는거같구..시고르자브종입니다
좋은 산책은 어떤걸까요. .
이영상은 강아지 몰래 들어야합니다 마지막에 큰발언을 하시는데...
왜 난 강아지가 없는것이냐ㅠㅠ
애견파크 가서 수영도 하고 뛰어놀다 오면 숙면이 아니라 기절을 합니다..
산책가까?
집에서 생활하고 산책도 거의 일주일 내내 삼십분이든 한시간이든 산책하고 집에서도 놀아주는데...5년동안 푹 자는걸 본적이없어요...
잠꼬대하고 코고는건 본적은 있지만, 제가 조금만 뒤척이거나 어디를 가려고하면 깨서 쳐다보고있네용
아님, 자고있는 본인을 건들면 깹니다
이게 보통인가요?
다른 강아지들은 시체처럼 아무리 깨워도 자는강아지가 있는것같은데
저희는 푹잠을 잔느걸 본적이 없어서ㅠ
울집 강아지는 대자로 뻗어자요 침대가운데서~제가 구겨잡니다 에휴^^;;;
저도요 ㅋㅋ제가구겨져서 잡니다 자고일어나서 보면 옆에서 베게베고;;ㅋㅋ사람인줄 ㅋㅋㅋ
날씨가 더워서 강아지 제침대에 못올라가게 하는데 자꾸올라와서 쪄죽는줄 겨울애도 침대위에 올라오지 말라는데 올라와있음 ㅠ 너땜에 가위눌린줄 알았잔허 중간에 일어나서 우다다 뛰다가 와서 얼굴 햟으면서 깨워서 물달라고함 그럼 우다다 못하게 할려고 침대다리에 목줄 묶어두고 재울때도 있죠 일어나면 침대가 책상근처로 와있음 와따 힘도 너무쌤 그래서 철제다리 침대로 바꿨지만 얘땜에 소파도 이쁜거 못하고 인조가죽이나 아님 잘안뿌서지는걸로 사서 인테리어가 많이바뀜 미친 스텐다드 푸들 수의사샘이 나보고 물음 댕댕이중 다리가 우사인볼트급으로 단단하다하드라고요. 재 어릴때부터 담도 넘을려고해서 쌓고했는데 갈수록 점프력이랑 체력이 좋아짐 ㅠㅠ
제가 묶여 있는 남의 개를 한 달에 한 번씩 산책 시켜주고 있어요. 지방에 내려가야해서 놀아주는 간격이 들쭉날쭉한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요? 일정한 시간에 가는 산책이 중요하다고 들어서요.
울집개는 사람처럼 누워서 꿈꾸던데 코도골고..깨워도 안 일어나구..가끔씩 숙면 취하는듯
저희집 강아지는 눈뜨고 숙면을 취합니다ㅋㅋㅋ
내일이라도 산책하라구 하시면서 산책갈까??!!!하시는 건 지금 갔다오라는 뜻이죠??
예... 저는 강아지가 없으니 제가 산책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분 넘 잼나잖아
강아지가 밤낮이 바뀌어서
낮엔 자고 저녁밥먹을때 깼다가
저녁먹고 자고 새벽 2시~3시 쯤일어나서
놀자하고 소리에 예민해져서 엄청 짖어요ㅠ
낮에 일부러 안재우기도 했는데
효과가 없어서ㅠ 어떻게해야할까요ㅠ
울 갱쥐는 자면서 소리내며 잠꼬대해요. 꿈틀 움직이고요. 강아지도 꿈을 꾸나요?
허스키가 사람을 물어요
아기 강아지 잘때 조명을 켜놓고 자는게 좋을까요!?
ㄹㅇ 편집 너무 웃겨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집 애는 아주 규칙적임10시30 분을 못 넘기고 불 꺼야잠 못자면 힘들어함 잘때 코골고 배보이면서 잠꼬대에 몸부림 가끔 너 개 아니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