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갈비뼈를 드러낸체 사무실앞에 서있던 유기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4월초쯤 봤는데. 너무 가여워서 밥이나 제때 줘야지하고(포인핸드올림) 챙겨줬는데. 어느날 보니 혈뇨를 봤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병원갔더니 심장사상충 4기정도 됐다고. 보호자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죽었을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치료 해주길 잘했구나. 정말 잘했다 생각이들었어요. 사실은 제가 이아이한테 더 큰 웃음과 위로를 받고 있거든요. 똘망똘망한눈으로 쳐다볼땐. 너무 애처롭고 예뻐요. 시고르 자브종 정말 예쁩니다😊😊😊
말티즈 두 마리 키웠었는데, 제가 복이 참 많았네요. 전 견주의 사정으로 인해 2개월령 된 말티즈 데려와 키우는중에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이쁘고, 행복감 속에 지내다 8차선 대로변을 홀로 횡단하던 말티즈 구조해서 보호소 보냈다가 안락사 직전에 입양해와 만 7년을 저희랑 같이 살았는데, 두 마리다 15살정도 살다 보낼 때까지 병원 갈 일 없었고, 마지막 보낼 때 응급상황으로 치료비 3백만원 전후로 들어갔었는데.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상황이긴했어도, 그 당시에도 살릴수만 있다면 뭐든 다해주고 싶었는데, 저를 위해 그런건지 그 마저 허락안한 우리 애들이 정말 효견이었나보네요. 두 애들이 안겨줬던 행복감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는듯요.
지금은 제 곁에 없지만 14살 봄까지는 배 벌리고 자는 걸 좋아했어요. 주로 옆으로 누워자다가 쓰다듬어주면 배를 보이면서 자요. 그래서 제가 엄마 손 약손 해주면 아주 깊이 잠에 들었어요. 이 아이가 도넛 모양으로 돌돌 말아 잘 때가 있는데 주로 삐쳤을 때랑 불만이 있을 때 이러고 자더라고요ㅎㅎ표정도 깊이 잘 때랑 다르게 심기불편해보이고ㅋㅋ도넛으로 자면 얘가 또 뭔가 마음에 안 드셔서 이러고 자나 싶어서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뭘 소홀히 했을까 고민하곤 했어요. 더 나이 들고 걷는 것도 비틀거릴 만큼 몸이 쇠약해지고 치매까지 온 뒤로는 이런 모습과 이런 소통은 더 이상 불가능해졌지만 약손해줄 때 따끈따끈하고 통통하고 예쁜 똥배를 어루만지던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부럽내요 ... 요 제 마크?? 요게 내 조카인데... 대중이 읍서요 ㅠㅠ 같이 자자 하면... 제 옷 이불 다 물어 놓고 ㅡㅡ;; 자는 동안... 안자면 내일 삐져요 ㅡㅡ;; 애는 저 사랑하는 거 같은데 ..... 제 입장에는 왠수 ㅡㅡ;;; 잠자는 방식이 단독이라 워낙 다양해서 ^^
애 행복 지수 어느 방송보면 ... 제 기준으로 보통은 되는 거 같아요 .... 누가 욕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 저희 동내 비가 많이 왔는데.... 산책 같이 하고 ... 7시 ... 저 출근 해야 해서. 싯기고 말리고 ... 하니 ... 8시 정도 되더라구요. 전 아침 저녁 . 애 산책 10분이라도 시키는 타입 ... 애가 저를 이해 해주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젤리와빈입니다. 2.사자자세로 잠자기부분에( 01:38 ) 저희 젤리영상이 들어가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제 영상을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설명란에 젤리와빈 채널링크나 출처에 관해서 추가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멍멍톡채널은 반려동물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좋은 채널이라 생각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멍멍톡입니다. 제가 젤리와빈님의 소중한 영상을 사용하고 아직 유튜브가 미숙하여 크레이티브 커먼즈로 공개해주신 영상 출처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내 팔을 베고 자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보고 있으니. 시끄러워서인지. 10분쯤 있다가 가랑이 사이로 가서 잠. 아침에는 우리애 자는데 등에 올라가서 잠. 낮에는 옷벗어 놓은위나, 책가방 위나, 빨래 던져둔 위에서 잠. 그것도 없으면 욕실 앞 발 닦는 수건위에서 잠.
1. 수면은 ... 요즘 더워서 배깔고 타일 자리에서 배 깔고 잡니다. 2. 그런데요 .... 제 신발을 물고 뜯고 맛보고 있고요 .... 3. 아 ! 혼은 못 내요 ㅡㅡ;; 그럴 거면 못 물게 신발장에 넣어야 하니 .... 4. 매일 우리 보리 산책을 ...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서 목줄 빼고 시키는 ... 이거 익숙 해지니. 애가 주면 분들에게 부담 안가더라구요. 단지 의외? 상황을 위해서 중간 제가 서면서 막기 준비. 5. 제가 부담은 ... 애가 ... 요런 거 있는데 ... 어느 때는 친구들 접근 예쁘고 ㅡㅡ;; 어느 때는 오버 해서 ㅡ,.ㅡ 아시는 분들 답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ㅠ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http://i.ytimg.com/vi/4Kv1CmpmfV8/mqdefault.jpg)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img/tr.png)
거의 애기 키우는 수준급으로 케어를 해야함.. 책임 못지면 첨부터 개 키우지말고 키우다가 유기하지마시고요…. 돈없으면 키우지 마시고요…끝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반려견을 키우세요~
그리고 20대도 신중해야합니다. 한창 사회로 나가는 시기에 강아지때문에 누릴거 못누려요. 책임감있게 키운다는 가정하에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저 20대초반인데 10년째 잘 키우고 있습니다요
맞는 말씀요^^
개는개야~ 뭔 애기야
@@스치면간다-d6m 네 그런 마인드면 안 키우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갈비뼈를 드러낸체 사무실앞에 서있던 유기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4월초쯤 봤는데. 너무 가여워서 밥이나 제때 줘야지하고(포인핸드올림) 챙겨줬는데. 어느날 보니 혈뇨를 봤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병원갔더니 심장사상충 4기정도 됐다고. 보호자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죽었을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치료 해주길 잘했구나. 정말 잘했다 생각이들었어요. 사실은 제가 이아이한테 더 큰 웃음과 위로를 받고 있거든요. 똘망똘망한눈으로 쳐다볼땐. 너무 애처롭고 예뻐요. 시고르 자브종 정말 예쁩니다😊😊😊
고마워요 복많이받으세요6:18
대단하신분 ❤
복받으실분❤
행복하게 잘사세요❤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 천사다
시고르자브종 최고예요 예쁘고 똘똘하고 착하고😊
말티즈 두 마리 키웠었는데, 제가 복이 참 많았네요.
전 견주의 사정으로 인해 2개월령 된 말티즈 데려와 키우는중에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이쁘고, 행복감 속에 지내다 8차선 대로변을 홀로 횡단하던 말티즈 구조해서 보호소 보냈다가 안락사 직전에 입양해와 만 7년을 저희랑 같이 살았는데, 두 마리다 15살정도 살다 보낼 때까지 병원 갈 일 없었고, 마지막 보낼 때 응급상황으로 치료비 3백만원 전후로 들어갔었는데.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상황이긴했어도, 그 당시에도 살릴수만 있다면 뭐든 다해주고 싶었는데, 저를 위해 그런건지 그 마저 허락안한 우리 애들이 정말 효견이었나보네요.
두 애들이 안겨줬던 행복감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는듯요.
지금은 제 곁에 없지만 14살 봄까지는 배 벌리고 자는 걸 좋아했어요.
주로 옆으로 누워자다가 쓰다듬어주면 배를 보이면서 자요. 그래서 제가 엄마 손 약손 해주면 아주 깊이 잠에 들었어요. 이 아이가 도넛 모양으로 돌돌 말아 잘 때가 있는데 주로 삐쳤을 때랑 불만이 있을 때 이러고 자더라고요ㅎㅎ표정도 깊이 잘 때랑 다르게 심기불편해보이고ㅋㅋ도넛으로 자면 얘가 또 뭔가 마음에 안 드셔서 이러고 자나 싶어서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뭘 소홀히 했을까 고민하곤 했어요. 더 나이 들고 걷는 것도 비틀거릴 만큼 몸이 쇠약해지고 치매까지 온 뒤로는 이런 모습과 이런 소통은 더 이상 불가능해졌지만 약손해줄 때 따끈따끈하고 통통하고 예쁜 똥배를 어루만지던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울애기 옆으로 누워자는 모습보면 저도 덩달아 맘이 편해져요 ㅎㅎ
부럽내요 ... 요 제 마크?? 요게 내 조카인데... 대중이 읍서요 ㅠㅠ
같이 자자 하면... 제 옷 이불 다 물어 놓고 ㅡㅡ;; 자는 동안...
안자면 내일 삐져요 ㅡㅡ;; 애는 저 사랑하는 거 같은데 ..... 제 입장에는 왠수 ㅡㅡ;;;
잠자는 방식이 단독이라 워낙 다양해서 ^^
부모님 안부전화는 하시는지..ㅋㅈ
우리집강아주 둘다 옆으로 자고 베개배고 배보이고자는데. 알고나니 더 사랑스럽습니다
충성심이강하고. 아침ㅈ마다 뽀뽀세례에 손을 핧아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구 둘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견주님께서 사랑을 듬뿍 주고 계신가봐요! 아이들도 모두 알거에요~~😍
수면 자세의 의미가 있다니 신기해요 울 강아지를 더 이해하고 갑니다 팔 베고 자고 배개를 자면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숨을 잘 쉴 수 있다니 사람과 많이 닮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멍멍톡이거 ㅂㅅ
3:30 저희집 강아지는 같이잘때 거의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라 그런거군요ㅠㅠ감동이에요
감동 받으셨다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지금처럼 반려견과 좋은 유대관계 쌓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피야 그래도 행복했었구나 다행이다 거기서도 행복하렴
ㅋ
여기다 일기쓰시네 ㅋㅋ
우리애 옆으로 자면서 꿈꾸다가 달리기 하면 ㅋㅋ 내가 옆에서 작은 소리로 귀에다 아이고잘한다 아이고잘한다 ㅋㅋㅋㅋ그러면 또 좋다고 꼬리ㅜ마구 들렁덜렁하다 깸… ㅋㅋㅋㅋㅋ 그게너무너무귀여움❤❤❤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네요☺️
와 해봐야겠댜 ㅋㅋㅋ
베개 위에 잘 자요 배도 많이 보이고 난 내 머리위에 왜 자기 머리를 대고 잘까 했는대
애정표현이군요 ^^ 귀염둥이들
우리집 개님은 옆으로 자는거 아니면 벌러덩인데
집사로서 무언가 뿌듯함을 느낍니다.
😊👍
영상에 나오는 강아지들도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못생기면 영상이나사진으로 안쓰지;;
@@fuuky아주 지랄을해요
@@fuuky팩트로 후둘겨패지마세요.
까먹거나 헷갈릴때마다 다시와서 계속 재시청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새롭게 느껴지네요 ㅋㅋ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댕댕이가 웅크리고 있을 때 담요 살짝 덮어주면 잘 자요. 더우면 빠져나와서 ㄷ자로 뻗어자고욯ㅎ 누워 자며 배 보여주면..엄청 귀여워요!!
울 강쥐는 456 자세로 자는 거 보니 울 가족들에게 잘 스며든 거 같아 저 또한 행복하네요 ❤
그게 무슨 자세죠
오 맞아요 꼭 이불에서 배게 배고 자요 불안하면 문앞에서 경계해요 짖고 싫어하는 사람이 오면 대소변 꼭 그분앞에...
울 포메3세 김도리.. 허구헌날 배보이고 자고있는.. 아침에 눈떳을때 옆에서 누워서 처다보고있는 ㅋㅋㅋ 내사랑 김도리.
도리🥰
울 댕댕이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말티즈 입양했는데 ㅎ 멍멍톡님께서 말해주신 수면 자세가 우리 강아지가 그렇게 하고있다니 주인인 제가 잘하고있나봐요 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누운 자세가 말을 해주군요~
잘 알겠습니당~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울애기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ㅎㅎㅎ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바로 옆에서 다리 쭉펴고 자고 잇는데ㅋㅋ이게 푹 자고 잇다는 뜻이라니 다행이네요❤
정보는 감사 합니다 근거는 어디서 좀더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할까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ㅎㅎㅎ 제 강아지 자세도 유심히 봐줘야겠네요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넛자세 진짜 귀엽긴해요ㅜ 심쿵ㅜ
강아지 숙면자세는 알고도 어떤 귀여운 짤이 있을까하고 들어오게됨
3번 자세는 꼬순내 맡을때 제일 많이나고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기 편해 제가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ㅎㅎ
애 행복 지수 어느 방송보면 ... 제 기준으로 보통은 되는 거 같아요 ....
누가 욕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 저희 동내 비가 많이 왔는데.... 산책 같이 하고 ... 7시 ... 저 출근 해야 해서.
싯기고 말리고 ... 하니 ... 8시 정도 되더라구요.
전 아침 저녁 . 애 산책 10분이라도 시키는 타입 ... 애가 저를 이해 해주더라구요 ^^
너무 대단하세요! 아침 저녁 산책 해주시다니!! 강아지가 보호자님을 엄청 따르겠어요~
등깔고 잘때 다가가서 배 만져주면 좋아합니다.
개는 사람보다 수면시간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잡니다. 잘때 깨웠다고 화내는개가 있을까요? 우리개는 아무때나 깨워도 금방 일어납니다.
도움되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팽실아 잘지내고있니? 많이보고싶다 꼭만나자
강아지는 정말 사랑입니다❤❤❤❤
정말 사랑이죠🥰
저를 우리 반려견이 많이 신뢰 하는거 같아요!!!
👍👍👍
우리애들은 배까고자요 웅크리고있을땐 이불덮어주면 30초도안돼서 쭉뻗어서자요 너무예뻐
자다가 화장실 다녀오면 내 자리를 차지 하고 자고있는데ㅋ
귀여우면서도ㅋㅋ
절대 내 잠자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깨워서 보냄...ㅋㅋㅋ
안녕하세요 젤리와빈입니다. 2.사자자세로 잠자기부분에( 01:38 ) 저희 젤리영상이 들어가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제 영상을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설명란에 젤리와빈 채널링크나 출처에 관해서 추가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멍멍톡채널은 반려동물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좋은 채널이라 생각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멍멍톡입니다. 제가 젤리와빈님의 소중한 영상을 사용하고 아직 유튜브가 미숙하여 크레이티브 커먼즈로 공개해주신 영상 출처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멍톡 맞습니다 젤리와빈 채널의 홍보를 위해서 CC로 설정되어 있고 다른 채널에서 편집과정에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어요 ㅎㅎ 앞으로도 멍멍톡채널의 유익한 영상에 제 영상이 맘에 드신다면 사용하시고 출저를 꼭 부탁드려요~!
우아 감사해요! 저도강아지키우는데 자는 자세에따라서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했거든요!!!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내 팔을 베고 자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보고 있으니.
시끄러워서인지.
10분쯤 있다가 가랑이 사이로 가서 잠.
아침에는 우리애 자는데 등에 올라가서 잠.
낮에는 옷벗어 놓은위나, 책가방 위나, 빨래 던져둔 위에서 잠.
그것도 없으면 욕실 앞 발 닦는 수건위에서 잠.
아고 강아지가 견주님을 엄청 믿고 사랑하는것 같아요 항상 옆에서 자고 싶고 체취가 묻어있는 물건 위에서 자고 싶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순수 궁금한건데요 동물의 심리 라던지 돌이 흐는 행동의 의미 등 이러한 것들은 어떤 방법으로 연구가 되는건가요?
3:45 지금 요로고 자고 있음 ㅠㅠㅠㅠㅠ 좋은 자세였네 개귀엽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
옆으로 자다 침대서 굴러 떨어진 강쥐, 넘 귀욤.^
주인이오거나
손님이오면
계속짖어대요
손님이면민망해요
외그렇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계속응원할게요
화이팅
많이 도움이 되네요
더좋은 정보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데려온지 약 3주된 우리 멍멍이 저기 나온 자세 싹다 하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ㅎㅎ자는자세 매번달라서 ㅎㅎ궁금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포메라니안 산지 3일 정도 됬는데 옆으로 자네요 첫 동물 키워보는건데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애는 고관절이 안좋아 2번은ㅜㅜ대자로 하늘보고 자는데ㅋㅋ 문제는 일어날때 허리가 꺾일까바 걱정되긴해여..털이 무거워 곰돌이컷 이후로는 추운지 도넛으로자여ㅠ
저희강아지가 도넛자세로자는데 방석위에서 그렇게자는것도 추워서 체온유지일까요? 바닥온도를 어느정도로해야 강아지는 따뜻하고 편하다고 느낄까요..?!
18도 이상이면 따뜻하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우리집 포메 잠잘때 무조건 옆으로 눕고 자는데 나한테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니 고맙다 구름아.... 딱히 해주는것도 없는데
울 강아지 쿠키 항상 잘때마다 옆으로 자는데 ㅎㅎㅎ 기분이 좋네유
감사합니다😄
내 강아진 진짜 요란 법석 잠ㅋㅋ 이불 있으면 이불 파해치고 그속에서 자고 배게서 자고 턱 꾀고 자고 뻗어 자고 움크려 자고 옆으로 자고 뒤집어 자고 강아지도 꿈꾸는거 아시는지 ㅎㅎ 잠꼬대도 하고 코도 골고 참 별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내 베개를 먼저 독점해 자서
은근 불편했는데
ㅋ 주인을 신뢰한다는 표현이라니
어쩔수 없군요ㅎㅎ
귀여우니까 봐주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유익한 정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강아지 귀엽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넛자세 궁금했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옆에서 아주 편안히 자고있군
혹시 자세가 계속 바뀌면 그냥 지죳대로 사는건가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나이들어서 은퇴하고 시간 많아지면 꼭 개와 함께 살고 싶다 지금은 너무 바빠서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없네
우리애기 유기한번 파양한번 당했는데 처음에는 잘 자지도못하고 자도 웅크리고자거나 구석에서 찌그러져서 잤는데 이제는 옆으로도자고 베개도 베고자고 배도까고자서 너무 기쁨ㅎㅎㅎ
👍👍👍
저도강아지를키우고있는데,참고롯하고감사하고 잘이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우리 함께 마음이 그리고 여름의 귀요미 요 아이 사진 귀요미 요
저희집 강아지는 자다가도 제가 쓰다듬으면 배만져달라고 몸을 뒤집더라구요 ㅋㅋ 어찌 귀여운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 멍뭉이 옆으로 자지만 사용하는 배게는 엄마베게... 엄마를 가장 좋아하는 군요...우리집 멍뭉..
우리 애기가 날 많이 좋아했구나ㅜㅜ 귀여오
심심해서 ㅎㅎㅎ 산책 마니 해줘야겠네요
우리 강아지 항상 큰 대자로 자길래 궁금했는데 도움 됐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춘돌이는 말티즈입니다 근데 배보이면서 자주자는데 가끔 앞발을 입에물고자요 이건 뭔가요?궁금해요 ㅎㅎ
자기 전에 그런것은 심적으로 안정을 취고 싶을 때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습관 같은거라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아요. 정확한 것은 수의사님께 상담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 베개가 없을땐 사람 얼굴위에서 도넛하는데 그것도 애정이죠…? 가끔 내가 방석된거같고 그래여…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다맞는 말씀이긴한데, ㅎ 참고 하라는 말이 중요한듯 하네요 ㅎㅎㅎㅎㅎ
우리 포포는 맨날 6번 자세로 자는데ㅋㅋㅋ 역시 집을 좋아하는거였군ㅋㅋ
항상 배 보이고 자는데 앞발 하나를 항상 위로 쭉 뻗고 자요 그냥 그게 편한 걸까요?
1. 수면은 ... 요즘 더워서 배깔고 타일 자리에서 배 깔고 잡니다.
2. 그런데요 .... 제 신발을 물고 뜯고 맛보고 있고요 ....
3. 아 ! 혼은 못 내요 ㅡㅡ;; 그럴 거면 못 물게 신발장에 넣어야 하니 ....
4. 매일 우리 보리 산책을 ...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서 목줄 빼고 시키는 ... 이거 익숙 해지니. 애가
주면 분들에게 부담 안가더라구요. 단지 의외? 상황을 위해서 중간 제가 서면서 막기 준비.
5. 제가 부담은 ... 애가 ... 요런 거 있는데 ... 어느 때는 친구들 접근 예쁘고 ㅡㅡ;; 어느 때는 오버 해서 ㅡ,.ㅡ 아시는 분들 답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ㅠ
1. 요즘 너무 덥죠ㅠㅠ 더우면 슈퍼맨 자세로 잔다고 해요!
2. 신발 물어뜯는건 보호자님 체취가 많이나서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3. 그래도 목줄은 하셔야 해요 ㅠㅠ애가 놀라서 차도로 뛰어들거나 할 수 있어서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안키우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돗개를 밖에서 묶어놓고 키워도되나요? 할머니가이렇게키우시는데...
개의 품종은 엄마-풍산개 아빠-진돗개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항상 제 다리 사이에서 잠을 자요. 어쩔뗀 도넛으로 자고 어쩔뗀 옆으로 자고 어쩔뗀 제 다리를 베고 자요. 다리를 치워도 항상 또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자요 무슨 뜻이 있는건가요??
보호자님 체취를 맡으면 심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렇습니다!
우리 제니는 항상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때가 젤 이쁨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울강지는 맨날 누워자는데 편한거군요ㅋㅋ
배를 만져도 안깨는 우리집개는 어떤 상태죠?
울 강아진 옆으로 누워서 잘 자는데 좋은현상 이네요 제겐 ㅎ
우리아이는 배를 보이고자거나 제 배게를 배고 잘때가 많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멍멍톡그런데 혹시 강아지가 배를 절대 안까고 강아지용 쿠션을 사줘도 안쓰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안쓰는걸까요?또 침대 메트리스같은건 올라오고싶으면 가끔 올라와요
병원 잘 만나야함...
뭔같은데 만나면 아주 등꼴을 뽑아먹음...
0:09 요기 잠깐 나오는 강아지 종이 어케될까요??
스피츠아닌가요?
제 댕댕이는 배 만져달라고 입으로 끄러가요 발 만져도 좋아하고 기준은 없어요 얼마나 관심 사랑해주는 기준이죠
3:12 귀에 촉각을 두는거에여
2~3갸월쯤 된 토이푸들 울타리에다가 목꺽고 자는건 몬가요ㅠㅠ
우리집 아이는 4,5,6 인데 맨날 팔배게 해달라해서 팔뚝떨어져 나갈거 같은데 코골고 자는거보면 너무 이쁨 ㅋ
아고 넘 예쁘겠어요😂
저희집은 베개가아니라 제 다릴 베고 누워요.. 꼼짝을 못하겠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