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걱장하지 마세요 여기나온 모든음식도 인간이 과잉취사하면 죽어요 물도 많이 먹어도 죽고 쌀먹다 알레르기로 죽을수 있고 복숭아 땅콩 갑가류도 먹다 알레르기로 죽을수 있답니다 이딴 정보는 이승탈출 넘버원 수준으로 작은겋 크게 말해서 애견산업에 도움을주는 게소리입니다 인간을 따라 몇만년을 살았고 살아남기위해 사람의 변까지 먹고 생존한 존재인데 멸종했겠죠 ㅋㅋㅋㅋㅋㅋ유당분해효소는 한국인도 없었어요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는 한국인이였음 이유는 우유를 먹기위해 키우지 않았고 타락죽이라고 임금님만 먹던음식이였음 ㅋㅋㅋ반대로 개는 늑대랑 유전적 차이가 흑인과 아시안인 보다 차이가 없는데 개와 늑대를 구별짓는건 탄수화물 흡수률이 달라요 ㅋㅋㅋㅋ
전에 시골 마당에 닭이랑 발발이랑 풀어놓고 키운적 있는데 닭이 아침에 알 낳고 꼬꼬댁~! 꼬꼬꼬 하면 발발이 3총사가 부지런히 소리 듣고 계란 서리하러 신나게 뛰어가던데 자기들끼리 계란도 깨먹기도 하고 알 서리해서 물고오다 저랑 눈 마주치면 계란 땅에 내려놓고 눈치보고 그랬는데 그 알 낳던 닭들 7년인가 8년인가 살고 오소리인가? 걔네한테 잡아 먹혀서 그후로 개들이 계란 서리를 못함 ㅠㅠ
11살짜리 우리 프들은 알아서 편식 하더라고요. 생선도 물 좋은 것 만 먹고 몸상태에 따라 잘먹던 것도 안 먹기도 합니다. 한편 먹고 싶다는 걸 다 주는 이유는 본능대로 즐겁게 살다가라는 뜻도 있습니다. 사럼이야 오래 살고 싶은 꿈도 있고 욕멍도 있지만 개는 그날그날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음 껏 뛰놀면 그것으로 족할것이라는 판단으로 그리합니다. 같이 먹고 같이 자도 15년 살고 13년은 살더라고요. 햔재 12년 짜리 프들은 건강하고요. 이 아이는 걱정 안합니다. 제 몸상태에 따라 가려 먹거든요. 딱 사람 수준이라니까요.
간이 되있는 사람음식아니고 생식 화식도 많이들 먹이는 추세고 저도 사료 이것저것 먹여도 안되던거 1년 미친듯이 공부해서 적정량 으로 그람수 다 재서 생식. 화식 먹이는데 병원에서 못잡건 아토피도 싹 나았어요 ㅎㅎ 정말 급여하면 안되는 음식들이나 간된 음식 아니면 적정량을 먹이는건 문제 없다고 봐요 ㅎㅎ 여기나온 대부분이 급여하면 안되는 거라 유용하긴 하지만 날계란이라든지 씨가 없는 과육같은 경우는 아이에 따라 정량 급여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
모르니까 아픈것도 아파하는것도 모르고 지나간건,아닌지..😢ㅠㅠ 제가 알기론.. 평균4년..이라,들었는데. 세상에 답은없는것 같아요. 저 어릴때 100살 까지 살고싶다하면.. 우스개소리?말도안되는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절 보고 크게 웃었는데[그때 평균 수명이 60세정도 같아요]지금 100세시대가 되버린것처럼요 ㅎㅎ 그냥 어떻게 자라고 키우든.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무탈하세요!
5번 튀김보고 생각난건데 진짜루 명절만 되면 어린아이들,어른들 다오시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과자주는 아이들도 있고 "안아프겠지?"하고 낑낑거릴 때까지 괴롭히고.....ㅠㅜ 그러다가 종이컵하나떨어트리면 아이들 사이로 갑자기 난리나고 ㅠㅜ 진짜이것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ㅜ 그러면 어른들 중에서 강아지를 안데리고 오면 되지않냐 하시는 분들도있는데 진짜ㅏㅏㅏㅏㅏ 고구마 100개는 먹는 느낌이에요ㅠㅜ 강아지를 않 데리고가면 밥도못주고 패드나 배변판 갈지도못하는데그런거 모르시고 막말하시는 분들도있고.... 어른들 음식아무거나줄때 안된다고 하면 갑자기"우리때는 아무거나줘도 안 죽었어" 이러시고 이런거 공감하시는 분들있나요??ㅜㅠ
10년째 내가 먹는 음식 나눠먹었는데 아직까지는 건강한데 대형견이라 그럴까요?.. 양파, 파, 부추, 마늘은 직접 주지는 않지만 내가 먹는 음식에 들어갈 때가 있으니까 소량씩 먹게 되는거고.. 카페인을 준적은 없지만 어린 강아지 때 차에 놓고 잠깐 어디갔다 왔는데 컵홀더에 있던 내커피 마신적 있고... 자일리톨은 산책하고 집에 왔는데 발바닥패드에 껌 붙어있던거 본인이 뗀다고 하면서 껌 핥아졌을텐데... 튀긴음식은 같이 나눠먹은적 많은데... 살구, 자두, 체리도 과육부분 나눠먹은적도 있고... 포도, 검포도는 안줬지만 블루베리는 나눠먹었고.. 마카다미아는 안줬지만 다른 견과류는 같이 먹었고.. 초콜릿을 준적은 없지만 과자 먹을때 같이 나눠먹었는데... 치킨은 진짜 자주 같이 먹었는데... 유제품도 진짜 자주 같이 먹었고... 계란도 진짜 자주 같이 먹었고... 술이나 회는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라 안먹으니 줄일이 없고.. 건어물은 준적 있는데... 종은 골든리트리버 10살인데요. 음... 앞으로는 주지 말아야 하나...😢😅😮
약간.. 케바케 인거 같아요.. 정말 주면 안되는 알코올이나 카페인. 초콜렛. 산성이 높은 것들은 소량도 위험할 수 있지만 약간의 염분이나 아주 소량의 마늘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나와있는 책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저희 시골멍이는 할머니가 짬처리 하면서 사람 먹는음식 다먹는데 현재 18살 아직 잘 지내고 있고 본가의 멍멍이도 약간의 과일. 채소. 일주일에 1.2알 정도의 마늘. 반숙 이나 스크램블 한번씩 섞어줘도 아무문제 없고 현재 12살 병원 한번 안가고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따라 다 다를거지만 무조건이건 안되고 이건 된다 이런건 없는거 같네요 ㅠㅠ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사람음식 10가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일/야채]](http://i.ytimg.com/vi/BZnbwRUo-aQ/mqdefault.jpg)
양파 파 부추 마늘 카페인 자일리톨 튀긴음식 아보카도 살구 자두 체리 포도 건포도 마카다미아 초콜릿 치킨뼈 나트륨 유제품 날계란 알콜 회 건어물
요약 감사해요😊
아보카도는
좋은음식입니다
건어물?북어는 좋습니다
1:50
@@MZ자랑스럽다아보카도 껍질 씨.....
@@MZ자랑스럽다
페르신 성분은 과육에도 약간 포함되어있으니 주면 안됩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강아지 급여에 신경쓰며 대처하고 있지만, 주위를 기울이지 않을 때가 없도록 더욱더 조심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튀긴음식,유제품준적이있는데 다음부터는 주면 안되겟네요!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조심할게 많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
1. 양파
2. 마늘
3. 카페인
4. 자일리톨
5. 튀긴음식
6. 아보카도
7. 살구, 자두, 체리
8. 포도, 건포도 (와인)
9. 마카다미아
10. 초콜릿
11. 치킨 (튀긴치킨, 뼈)
12. 나트륨
13. 유제품
14. 날계란
15. 알코올
16. 회
17. 건어물
못먹는게 너무많네
울 푸들 이 음식중 반이상 먹인듯
지금 9살 잘 살고 있음
6
ㅈㅇ
회를줬는데 주지말아야겠네요
그냥 사료만 주는게 어떨까요?
그냥 대부분의 사람 음식이 해로우니 먹어도 되는걸 외우시는게 편합니다 간식으로는 바나나 수박 오이 양샹추, 주식으로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살코기 고기는 반드시 익혀야하고(삶는게 가장 좋음) 야채도 깨끗히 씻어야 합니다 생선도 좋은데 칼로리 조절이 어려워 육류가 편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07 체리는 말씀대로 독성이 있어 먹이면 안되는데 살구,자두는 씨앗을 제외한 과육은 괜찮습니다. 다만 알러지나 과민반응을 보이는 애들은 안되겠지요.
우리강아지 어렸을때 초반 알아보지못하고 부모님이 포도 알맹이 씨빼서 몇년을 줬는데....알고나선 기겁하고 안주긴했는데 멀쩡했음....지금 14년째 잘 살고있음
길냥이는 치킨 엄청 좋아하는데... 캠핑가면 항상 부시럭거리면서 남은 치킨 먹느라고 애씀니다. 고양이도 건강상 나쁠것 같은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같아요. 뼈까지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어치우더라고요. 게다가 좀 매운것이였는데... 공중에 매달아놔도 소용없습니다. 여기저기 막아도 소용없어요. 작은틈으로 들어오고 점프도 잘해서 음식가져가는데 문제 없지요. 댕댕이랑 같이있고 음식먹을때 조심해야겠네요. 뭐 먹을때면 눈빛이 아주 애처롭습니다.
고양이는 관심 없😂
가여운 애들 살점좀 던져주세요 ㅠㅠ강아지키우다 아파트화단에 2달된아깽이구조했는데 강아지보다 더 영리하고 귀엽더라구요ㅠㅠ길위에서는 1년을 넘기는아기는 거의없어요 ㅠㅠ너무 가여워요
그래서 길냥이들은 수명이 3~ 4년 입니다. ㅠㅠ 살좀 주시지. 참
많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몰래 음식 몰래 먹으면 괜찮은지 검색해봤었는데,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초콜릿 포도정도만 알고있었는데 먹으면 안되는 게 아주 많네요ㅠㅠ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 요약 감사
ㅋㅋ 걱장하지 마세요 여기나온 모든음식도 인간이 과잉취사하면 죽어요 물도 많이 먹어도 죽고 쌀먹다 알레르기로 죽을수 있고 복숭아 땅콩 갑가류도 먹다 알레르기로 죽을수 있답니다 이딴 정보는 이승탈출 넘버원 수준으로 작은겋 크게 말해서 애견산업에 도움을주는 게소리입니다 인간을 따라 몇만년을 살았고 살아남기위해 사람의 변까지 먹고 생존한 존재인데 멸종했겠죠 ㅋㅋㅋㅋㅋㅋ유당분해효소는 한국인도 없었어요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는 한국인이였음 이유는 우유를 먹기위해 키우지 않았고 타락죽이라고 임금님만 먹던음식이였음 ㅋㅋㅋ반대로 개는 늑대랑 유전적 차이가 흑인과 아시안인 보다 차이가 없는데 개와 늑대를 구별짓는건 탄수화물 흡수률이 달라요 ㅋㅋㅋㅋ
야채가좋다고 양배추 당근 오이줬었는데 강아지는 생으로주면좋지않다고해서 삶거나찐것만주고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당
헐 ㅠㅜ 저도 생으로 줬는데… ㅠㅜ
작은 한조각 주는건 상관없어요 ㅎㅎ
유용한 채널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기들이랑 잘 지내고 있지요 ~^^!
정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헷갈리거나 모른다 싶으면
그냥 좋은사료만 먹여도 됩니다
건사료보다 좋은.. 단백질원 바꿔서
근데 또 사료만 먹이면 짠하지.. 그럼 펫사료 브랜드에서 나온 야채,과일 먹이는게.. 맘편하쥐..
감사히잘봤어요.도움이만이돼었서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긍데 제 외가에 키우던 개는 한평생 짬만먹고 살았는데 22년살다 갔습니다. 여기있는 양파 마늘은 물론 사람먹는 국이나 이런거 다먹었고 예방주사는 1도 없이 기생충약이나 가끔먹었는데 아픈적도 없었어요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요?
공기도 좋고.사랑도많이받고.타고난 체력?건강..
신이..내려주셨나봐요.
복받으셨네요.
저희아이가..
그렇게 살면 소원이.ㅠㅠ..너무큰욕심같네요...15살 이상..만 살았음 좋겠습니다.
사실22살..까지살아주면 원이없겠네요.ㅜㅠ부럽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품종강아지들이랑은 부모세대 이상부터 환경이 다르기때문에..ㅎ
전에 시골 마당에 닭이랑 발발이랑 풀어놓고 키운적 있는데 닭이 아침에 알 낳고 꼬꼬댁~! 꼬꼬꼬 하면 발발이 3총사가 부지런히 소리 듣고 계란 서리하러 신나게 뛰어가던데 자기들끼리 계란도 깨먹기도 하고 알 서리해서 물고오다 저랑 눈 마주치면 계란 땅에 내려놓고 눈치보고 그랬는데 그 알 낳던 닭들 7년인가 8년인가 살고 오소리인가? 걔네한테 잡아 먹혀서 그후로 개들이 계란 서리를 못함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도는 괜찬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얼마전에 샤인메스켓 4알 줬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유용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어릴때 우리먹는밥반찬 같이 먹고자람. 아주 튼튼하게 크게잘 자랐는데 , 이해가 좀 안되긴함
설명대로라면 몇번 죽었을것같은데,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설명좀 요
평균 수명이 과거에는 짧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엔 시골 강아지와 다르게 유전병이 많아 더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그시대에는 개를 적당히 키워서 잡아먹거나 팔아버리는 시대에요.
삶은 치킨뼈는 믹서기에 가루처럼 갈아서, 사료 급여 시, 같이 먹였어요.. 그렇게 한 3년넘게 먹인 것 같은데, 뼈가 날카로운게 문제일 뿐, 갈아서 먹이면 아무문제 안돼요..
3❤
유익한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8:06
감사합니다☺️
다른내용은 다 괜찮은데
북어는 좋습니다.
실제로 전용간식이나 음식에
많이 배합해서 팔기도하구요
황태는요
장염에 걸린 개에게 황태를 삶은 물을 먹이면 살아나요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릭요거트는 괜찮아요~ 자두도 엄청 잘먹구요
강아지 간식중에 진미채같이 생가제품있는데 그것도 안좋은거에요?
정확히 어떤제품인지 몰라 판단이 어려우나 강아지용으로 나온것은 염분이 모두 빠진 제품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멍멍톡 네 감사합니다
그게 강아지용 간식으로 나온거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근데 진미채같이 생긴 간식이 뭔가요..??
@@말랑-n1k 닭감슴살 육포요
기본 주면 안되는 것외에 (초콜릿..파,양.파,마늘등) 줘도 되는지 안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으면 아예 안 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잘못 줬다가 애 잡음!!
11살짜리 우리 프들은 알아서 편식 하더라고요. 생선도 물 좋은 것 만 먹고 몸상태에 따라 잘먹던 것도 안 먹기도 합니다. 한편 먹고 싶다는 걸 다 주는 이유는 본능대로 즐겁게 살다가라는 뜻도 있습니다. 사럼이야 오래 살고 싶은 꿈도 있고 욕멍도 있지만 개는 그날그날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음 껏 뛰놀면 그것으로 족할것이라는 판단으로 그리합니다. 같이 먹고 같이 자도 15년 살고 13년은 살더라고요. 햔재 12년 짜리 프들은 건강하고요. 이 아이는 걱정 안합니다. 제 몸상태에 따라 가려 먹거든요. 딱 사람 수준이라니까요.
간이 되있는 사람음식아니고 생식 화식도 많이들 먹이는 추세고 저도 사료 이것저것 먹여도 안되던거 1년 미친듯이 공부해서 적정량 으로 그람수 다 재서 생식. 화식 먹이는데 병원에서 못잡건 아토피도 싹 나았어요 ㅎㅎ 정말 급여하면 안되는 음식들이나 간된 음식 아니면 적정량을 먹이는건 문제 없다고 봐요 ㅎㅎ 여기나온 대부분이 급여하면 안되는 거라 유용하긴 하지만 날계란이라든지 씨가 없는 과육같은 경우는 아이에 따라 정량 급여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
체리 같은건 씨가 위험 히다는건지 과육만 주는건 괜찮은건지 모르겟네요 체리 과육은 자주 나눠 먹엇는데 아픈적은 없고 유제품도 우유말고 어린이 6개월 첫시작 치즈같은것도 안되는지도 궁금..
저도 체리과육이랑 마카다미아 간식으로 자주 나눠 먹었는데 걱정되네요 ㅜㅜ
물론 지금 아주 건강하긴 합니당
1:04 맞아요! 저희 강아지 짜장면에 남은 양파 훔쳐 먹고 피똥 싸고 난리난 적 있었어요. ㅠㅠㅠㅠ 조심들 하세요.
삶은계란은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멍멍톡 후 다행이다.. 몇번 사료에 계란을 섞어서 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ㅎ
8살짜리 댕댕이 보호자로서 다 아는거라 정말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
체리 씨빼고 먹였었는데 씨빼고 먹이는건 괜찮겠죠??
치즈랑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가끔주는데...
설사안하면 괸찬다는데
맞나요???
간혹 들어있는 토핑들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주시는게 좋아요!
아기용 치즈 주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여기엔 아마 그 설사 유발하는 그거 뭐지 그 성분 없을거에요
아이스크림은 강아지용 주시면 되는데 저희 강아지는 그거 먹고도 설사 하더라구요.. 강아지용 우유도 설사 하구 ㅠ 그래서 그냥 안줘요...
@@말랑-n1k
투게더 토핑업는 바닐라주면
설사도안하고 좋아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말랑-n1k
진돗개라 그릉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귤이나 사과는 괜찮아요?
네 사과는 괜찮아요! 귤은 시트러스 성분도 그렇고 향 자체도 싫어해서 굳이 급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멍멍톡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 껍질 안까고 주면 소형견은 소화장애로 다음날 토합니다 @@멍멍톡
작은집 시골개 짬 주는데
4마리다 1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울 철수는 사료랑 고구마 만 먹지만😊
모르고. 먹는 개 들. 병치레 안하던데. 사는대로 살다죽는 시골 개 보았다
시골개는 날개란을 씹어먹던데
모르니까 아픈것도 아파하는것도 모르고 지나간건,아닌지..😢ㅠㅠ
제가 알기론..
평균4년..이라,들었는데.
세상에 답은없는것 같아요.
저 어릴때 100살 까지 살고싶다하면..
우스개소리?말도안되는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절 보고
크게 웃었는데[그때 평균 수명이 60세정도 같아요]지금 100세시대가 되버린것처럼요 ㅎㅎ
그냥 어떻게 자라고 키우든.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무탈하세요!
계란 삶은것도 흰자는 안좋은건가요?
마른 오징어 뿐 아니라 문어도 위험합니다. 절대 문어 익혀서도 주면 안돼요
🤦♀️ 우리 강아지 내가 외출한 사이에 선물받아 비닐포장도 안뜯은 초콜릿 한박스를 찾아가지고 싹싹 긁어먹음.. 그날 얼마나 놀랬는지 심장마비는 내가 걸릴뻔 ㅠㅠ 난 초콜릿 주지 말라는 말만 많이 들었지 개가 초콜릿을 겁나게 좋아하는지는 몰랐음
그냥..사람 음식은 먹이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아요^^
전..사람음식은 절대 강아지에게 주지않아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리(심장병뒤로 심장에 좋대서 씨앗빼고 여름마다 먹이는중)
건어물(황태가루 강아지한테는 보약이래서 짠기 뺀걸로 줍니다.)
그냥 사람먹는거 안먹이면 되는거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메기 어떤가요?
과메기에 나트륨이 과다하여 급여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메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 한사발 같이 따라주세요~
과메기는 저한테 양보하세요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우리강아지는
기분좋으면 장난감 물고와서 엉덩이 들고 앞발로 장난치자고 하는데 복통호소 라구요?
근데 자고 일어나서 엉덩이를 드는건 뭔가요??기지개죠??
맞아요!! 넘귀엽!
면은 식용이면 괜찮죠?
이런 질문을 하는 견주를 보면 키우는 강아지가 불쌍… 면을 왜줘..
@@KimJohn-v6e 그러니까 미리 말한거 아닙니까
@@백김치-v7j 그냥 사람이 먹기 위해 공장 등에서 가공된 모든 음식은 강아지가 안먹어야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냥 사료만 주면됨 간식은 그냥 양배추나 고구마 감자 삶아서 주고 가끔 북어국끓여주면됨
아무리 말씀드리고, 화내봐도 그냥 먹이시는 부모님들 때문에 정말 컨트롤이 안되요. 강아지가 비정상적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고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그냥 주시네요. 저 혼자만 답답해 죽죠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선 천일염 소량 먹이랬어요 일주일에 한꼬집정도 간식에 섞어 먹입니다 다른소금은 안돼요
체리 안되는거였어요? 씨만 안되는거 아니었나욤?ㅜㅜ
네 과육에도 일부 시안화물이 있어 주시면 안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치킨 을 발라서 뼈 만 주면 안돼 나요? (강아지 말고 개)
마카다미아 모르고 줬다가 애 병원 하루 입원하고 나왔네요. ㅠㅡㅠ 조심하세요
기력이 없을때 노른자3분에 1을 사료에 섞어서 조금씩 주라는 정보도 있던데 이것도 위험한거네요 그러면
네 맞아요...
삶은 노른자랑 고구마 삶은거 간식으로 다좋다던데 ??!?! 아닌가요???
@@노리터-u3p영상 보시면 날계란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5번 튀김보고 생각난건데 진짜루 명절만 되면 어린아이들,어른들 다오시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과자주는 아이들도 있고 "안아프겠지?"하고 낑낑거릴 때까지 괴롭히고.....ㅠㅜ 그러다가 종이컵하나떨어트리면 아이들 사이로 갑자기 난리나고 ㅠㅜ 진짜이것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ㅜ 그러면 어른들 중에서 강아지를 안데리고 오면 되지않냐 하시는 분들도있는데 진짜ㅏㅏㅏㅏㅏ 고구마 100개는 먹는 느낌이에요ㅠㅜ 강아지를 않 데리고가면 밥도못주고 패드나 배변판 갈지도못하는데그런거 모르시고 막말하시는 분들도있고.... 어른들 음식아무거나줄때 안된다고 하면 갑자기"우리때는 아무거나줘도 안 죽었어" 이러시고 이런거 공감하시는 분들있나요??ㅜㅠ
구독 좋아요 쾅 박고가용
감사합니다😀
본가 강아지가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안주는게 맞겠죠...
좋은정보에요
함부로 아무거나 먹이면 절대안되겟죠 ㅠ
☺️
황태포
푹 삶아서 먹이는데
괜찮나요
그럼요 애들이 넘 좋아할것 같아요☺️
강지에겐 보약이라고 합니다.
사람의먹는것ᆢ강아지에게는절대로주지않는것이정답입니다 사람이먹는것중에이것은주면안되고저것은줘도된다는것은사실이아닙니다ᆢ저희집강아지 들에게는사람이먹는것 일채주지않습니다ᆢ
10년째 내가 먹는 음식 나눠먹었는데 아직까지는 건강한데 대형견이라 그럴까요?..
양파, 파, 부추, 마늘은 직접 주지는 않지만 내가 먹는 음식에 들어갈 때가 있으니까 소량씩 먹게 되는거고..
카페인을 준적은 없지만 어린 강아지 때 차에 놓고 잠깐 어디갔다 왔는데 컵홀더에 있던 내커피 마신적 있고...
자일리톨은 산책하고 집에 왔는데 발바닥패드에 껌 붙어있던거 본인이 뗀다고 하면서 껌 핥아졌을텐데...
튀긴음식은 같이 나눠먹은적 많은데...
살구, 자두, 체리도 과육부분 나눠먹은적도 있고...
포도, 검포도는 안줬지만 블루베리는 나눠먹었고..
마카다미아는 안줬지만 다른 견과류는 같이 먹었고..
초콜릿을 준적은 없지만 과자 먹을때 같이 나눠먹었는데...
치킨은 진짜 자주 같이 먹었는데...
유제품도 진짜 자주 같이 먹었고...
계란도 진짜 자주 같이 먹었고...
술이나 회는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라 안먹으니 줄일이 없고..
건어물은 준적 있는데...
종은 골든리트리버 10살인데요. 음... 앞으로는 주지 말아야 하나...😢😅😮
울강아지한테 체리는 여러번 줬는데.... 근데 우유는 가끔 주는데 괜찮았는데요. 우유도 안되는군요. 2% 줬는데.... 튀김도 어제 처음 줬는데.... 앞으론 안줘야겠네요
우리집 강아지는 짜장면 남음거 양념에 밥말아주면 잘먹어서 자주 줫는데.... 19년 살고 질병없이 무지개다리 건넛음...
뭐 이런것도 좋지만 견주분들 제발 간된음식들 주지마세요!!사람먹는 음식들 삼겹살먹다남은거 족발등등...
그리고 애견샵에 싸구려간식들 그런거주지마요..사료도 싸구려먹이지마세요..염색비.옷값.이런거 아껴서 좋은사료먹이세요!!간식많이주면 식습관나빠지고 온갖잡병피부병걸려요..싸구려간식살돈 아껴서 사료좋은거먹이면 모질도 부드러워지고 건강해져요 지인들 강아즤들이 죄다 나이들면 이상한병들걸리고 ㅠ
과일야채같은거 조금씩주시고 닭가슴살 닭안심살 닭똥집 황태채말린거 이런거 주세요~고기는 삶아주세요..보는데 쳐다본다고 불쌍하다고 하는데..처음부터 안주면 그맛 모릅니다..아프고 고통스럽게 사는게 더 마음아파요..치료하기 힘들자나요!!!저희강아지 13살인데 모질에서 윤기나고 피부병냄시 전혀없어요..낼름 영양제에는 투자합니다..사람먹는 음식 잔뜩먹이고 매일동물병원 다니는 견주들보면 씁쓸합니다..
내가알던 땡칠이도 생각해보니 닭뼈때문에 죽었을수있겠네요.
기운이넘처 펄펄뛰던 강아지가 어느날 갑지기 비실비실하더니.....
그날밤 통닭시켜먹고 남은것(뼈포함)..우두득 우드득씹어먹던 땡칠이가생각나네요.
사실 줄때 뼈가 점 위험하지않겠냐고 애기했으나 시람들은 한사코 개치아가 엄청강해아무문제없다고해서..암튼 그이후 땡칠이가 시름시름앓다가 결국 안타갑게도세상을떠났네요.
병원안갔나요? 미치겠다ㅠㅜ
개치아가 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익힌 닭뼈부스러졌을 때 그게 내장에 상처를 내고 장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겨서 문제인데 게다가 염분이 강한 치킨도 함께 줬으니 간수치도 확올라갔을거임.
땡칠아 다음생에는 부잣집에 태어나라..
어휴 보호자의 상식이 필요
강아지가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어떻하죠?
많이 먹었다면 꼭 동물병원에 가세요! 조금 먹었다면 지켜보시구요!!
돼지고기도 지방함량이 높아서 급성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요구르트도 안되나요? 저희 강아지한테 준적이 있어서요.....
북어채는줘도되나요 ?
김해 대동에 사는 준아네 에라이는 가리지않고 모든지 다먹어도 근육도 많고 씩씩하던데요
먹어도 안 죽는다는 분들... 급사하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맞습니다...!
오히려 똥개들이 잘살았다는거
@@SaSa-yo7yc무식하다ㅉㅉ
강아지한테 사람 음식 주는 사람들을 너무 색안경 끼고 안 보셨으면 합니다ㅜㅜ 아프기를 바라고 주는 주인은 어디에도 없을거에요. 치킨 닭가슴살쪽.삼겹살.보쌈 한 두점씩 주고 있습니다
병원쌤은 블루베리2톨만 주라고 하더군요😡
울엄니가 옛날분이시라 정말 말을 안들으세요.시골에 살때 남은 된장국에 밥말아주는식의 습관이 너무 고정돼있으셔서,간혹 동물병원 수의사분 통해 사람이 먹는건 절대 주면 안된다해도 저 몰래 줄 정도니.ㅠ
무항생제 날계란은 괜찮은줄 알고 먹였는데 큰일ㅇ날뻔했네요ㅠㅠ
그냥 반려견 사료만 먹이라고 하세요 그게 정답임 간식 비만 사랑 하신다면 반려견 사료만 적절량 급여 해주세요 이상한거 급여 마시고
북어채는 괜찮음
북어도안되나요?북어국좋다고해서사왓는데ㅜㅜ
북어국 괜찮아요 대신 사람 먹는것처럼 간만 안하시면 됩니다!
@@멍멍톡 감사합니당ㅎ
@@쑤-h3t이왕이면 조금 비싸도 사람용 북어는 물에 몇번이고 불려서 염분을 빼야해서 번거로우니 강아지용 북어간식으로 해주시면 더 좋아요😊
ㅇㅋ 귀여워
강아지 간식외엔 안주는게 답이지
고기구워 주는것 밖에 먹을게 없네요
그냥 사료만먹는게 좋겠네오
그냥 사람이 먹는음식은 먹이지마라...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알겠는데 사람은 아니니까...
다 줬는데 인제 안줘요 노견이구 아파요 속상하네요
무섭다. 모르고 먹이다니
그럼 뭘 먹여야 되는겨? 사료만 줘요?
강아지에게 줄수 있는 음식이나 화식 요리법도 컨텐츠로 올려보겠습니다!
치약은 괜찮나요 ? 우리 강아지가 먹어서 ㅜ
많이먹었다면 꼭 병원을...!
@@멍멍톡 많이 먹진 않고 .. 조금 ?
사람하고 개하고 체질이 많이 다르네요.
시골집은 짬처리 하는데....
짬밥에 양파고 파고 우유도 마시게하고 다했는데....음....
의사들 말 처럼 위험하다고 말 할 수 있다는거지??
네 맞아요!
시골 짬처리 개들은 오래 못살았고 잡아먹을 생각에 애정안주고 짬밥주고 키웠음 현대의 개의 의미가 다르고 내 반려동물로 함께 살아가는데 사람몸에도 안좋은 걸 굳이…?
이건 무슨 통풍 수준이네, 통풍에 걸려 병원가서 의사가 먹지말라는 음식 이야기들으면 굶어 죽어야 됩니다.된장부터 늘 먹던 한식도 먹으면 안되는 음식입니다.
치즈도 안주는게 좋지요 준다면 아기가 먹는 나트륨 없는 저염식 치즈도 반장 이상 먹이지 않는게 좋지요
약간.. 케바케 인거 같아요.. 정말 주면 안되는 알코올이나 카페인. 초콜렛. 산성이 높은 것들은 소량도 위험할 수 있지만 약간의 염분이나 아주 소량의 마늘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나와있는 책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저희 시골멍이는 할머니가 짬처리 하면서 사람 먹는음식 다먹는데 현재 18살 아직 잘 지내고 있고 본가의 멍멍이도 약간의 과일. 채소. 일주일에 1.2알 정도의 마늘. 반숙 이나 스크램블 한번씩 섞어줘도 아무문제 없고 현재 12살 병원 한번 안가고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따라 다 다를거지만 무조건이건 안되고 이건 된다 이런건 없는거 같네요 ㅠㅠ
시골개들은 개밥그릇에 사람들이 먹다남긴 잔반먹여도 20년뒤에도 가보면 멀쩡히 잘만살아서 꼬리겁나흔들더만..
어릴때 시골 마당에서 진돗개를 키웠는데요
모든 짬밥그냥 죄다 먹고 10년 넘게 겁나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아마 저런 음식은 소형 애완견에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