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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TV동물농장 1159회
2024.02.18 방영
건강한 개라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잔다는데 1년 넘게 안 자는 개가 있다?!!
다솜이가 걱정돼 제발 잠 좀 잤으면 좋겠다는 할머니🤦♀️
79세의 나이에도 산책, 자장가, 불경 낭독에 향기 요법까지 다솜이가 잘 수 있도록 뭐든 다 해보고 있다고 합니다…ㅠㅠ
그런데… 알고 보니 다솜이는 이중생활 중??😮
할머니가 나간 틈을 타 몰래 꿀잠을 자고 있었다고ㅋㅋㅋ
다솜이를 너~~무 사랑한 할머니의 과잉 애정으로 계속 긴장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
이제는 할머니도 다솜이도 꿀잠 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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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가자마자 자는 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밥 먹으면서 보다가 다 뿜음ㅠㅠㅋㅋㅋ
개든 사람이든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히네요
할무니랑 다솜이 둘다 너무 쇼중..ㅠㅠㅠㅠ늘 건강하세요!
아 다솜이랑 할머니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
할머니만 모르시는 다솜이 수면부족이유😂
다솜이 귀여워!
할머니 없을때만 자다니!!! 그런게 어딨니!!
다솜이 가족분들
옷 좀 벗겨주세요
집에서 손수건에 올인원까지
입히니 애가 힘들겠어요
할머니 행복하세요
다솜이 귀여워..
그니까 보면서 너무 과잉애정이라생각했는데 .. 너무 신경싸서그런듯 ㅠ
집에 바로 적응해서 자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아고 다솜이도 할머니도 너무 힘드셨을듯ㅜㅜ
애기가 밤에 안자면 너무 힘들어요😅
다솜아 ㅠㅠ 너무 귀엽다
계속 건드니깐 안자겠지ㅋㅋㅋ 답답하네
우리집 말티 두마리도 하루종일 나만 바라보는데ㅜㅜㅋㅋㅋㅋ 남친이랑 싸워도 외롭지가 않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 발에 고무줄 묵으면 피가 잘 안통할 수도 있어요...
그거모르시겠어요 할머니들이?
잘 하시겠죠~
살짝 걸치듯 하면 문제없어요
잠을 안 자고 있대요!
할머니가
치료를 받아야할정도군요
나는 잘때 옷입고 자는거 불편하던데
할머니 강아지 사람처럼 키우시네요 ᆢ
다솜 아 ㅡㅡ 🎉 꿀잠 자거라 ~~~ 🐾😍☘️
다솜이 새집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다 좋은데 옷 좀 벗겨줘유
10분전❤
옷이 답답해서 더 못잘수도
초단위로 만지고 건드는데 잠이 들겠나 ㅋㅋ 진짜 답답하네 애가 졸려서 눈에 눈물고인게 안 보이나
이 할머니...정신병원에 가야 하는거네? 개 괴롭히는 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