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터 돈킹의 장난질에 타이슨은 돈도 많이 못벌고 몸만 망가지는 삶을 살았던겁니다 배우지 못하고 사회지식이 없었던 타이슨의 어린시절 꿈을 물어보니 아빠와 동물원에 가는거 였다고 합니다 돈킹은 대저택에 사자와 표범등 야생동물을 키우는 조련사와 직접 같이 살게 해줍니다 그게 행복인줄 알았던 타이슨은 돈킹이 시키는 대로 1년에 많게는 6경기씩 뛰었습니다... 그렇게 젊음을 소비한 타이슨은 겨우 30대 중반에 은퇴를 합니다...자신을 이긴 홀리필드는 그나이에 전성기를 구가 했지만요...
타이슨이 경기를 보면 결국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타이슨이 내리막을 간건 제가 볼때는 회피력이 줄어들고 가만히 서서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터라고 시작합니다. 매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젊을 때는 좋은 코치들이 있어 수비연습을 많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코치들은 죽거나 사라지고 공격만 할려고 하니깐 안되죠 체력적으로 안되는것도 있고
@@user-hu6xf5rv4z 45세 11개월에 다시 정상에 오른 조지포먼이 가장 원했던 상대가 타이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대결은 타이슨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끝내 무산되었죠. 포먼과 타이슨이 대결했다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은 저리가라할 헤비급 역사상 최대의 빅이벤트가 되었을 겁니다. 아마 당시 화폐기준 최소 200억의 파이트머니가 양선수에게 건내졌겠죠. 하지만 대결은 없었다는 거...
@@mistyarea4512 2초는 좀 심하고 2라운드안에 승부가 났겠지요. ㅋㅋㅋㅋㅋ포먼에게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드는건 화약을 등에 지고 불길속에 뛰어드는 거보다 더 결과가 뻔해서요. 오죽하면 타이슨의 스승 다마토가 신신당부했겠어요? 이제 넌 세상누구하고 붙어도 상관없지만 조지 포먼만은 절대 안된다! 큰일난다~자식처럼 아끼던 제자의 장단점을 잘알아서였을 겁니다.
원래, 키 큰 사람들은 동작이 느리게끔 되어 있다. 반면에, 키 작은 사람들이 아주 빠르다. 우사인 볼트와 레녹스 루이스는, 전인류 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키가 큰데 빠른 사람들이지. 그런데, 그들이 과연 뛰어난 선수들일까? 그 큰 키로 농구나 배구에는 도전할 수 없었나? 없지. 유명해질 자신이 없으니. 198cm의 중간 키로 농구계를 재패한 마이클 조단, 170cm의 키로 덩크슛을 하는 몇몇 NBA선수들. 이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지. 사람을 잘 판단해라.
타이슨이 지금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이유는 딱 하나지 선수 VS 선수로 대적 할 상대가 없었음 항상 선수 VS 선수 + 심판 구도가 되어야 꺾을 수 있었거든 홀리필드 귀때기 물때 좀 충격적이긴 했는데 생각해봐 부랄 때리고 머리로 박치기 하는데 심판이 무마해 예수 석가모니 조차 쌍욕을 처박았을 상황이었지
이말이 맞음 애초에 타이슨 타락하는건 예정되있는 수순이었음 애초에 사람 본성 자체가 변하지않고 이미 타이슨은 어릴때부터 소년원 들락거리던새끼가 뭐 사람 한명 만났따고해서 개과천선 했겠어? 그냥 사고 못치게 다마토가 잡아준거지 다마토 죽고나서 그냥 본성이 다시 깨어났을뿐 그리고 다마토가 타이슨 성공하기전에 죽어서 다행이지 아마 타이슨 성공했었으면 다마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됐을지도모름
저는 다람쥐주먹님의 전복싱선수 마이크 타이슨님의 경기패배영상을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저의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싱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유명한 어록까지만든 마이크 타이슨이 경기에서 패배를 한적이있다고 영상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마이크 타이슨님의 유명한어록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더글라스와의 경기를 보면 사실상 막상막하가 아니라 타이슨이 라운드 내내 밀리다가 8라운드에 어퍼컷 성공해서 시간 번거에 불과함. 홀리필드와의 경기도 홀리필드가 더럽게 한게 팩트긴한데 더럽게 안 했어도 실력이나 힘으로나 홀리필드가 앞서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싸웠어도 졌을거라봄. 타이슨은 본인보다 힘이 세고 피지컬이 큰 선수한테 불리하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었고 공략법이 드러나면서 제자리를 찾아간거라고 봄.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Shop/?idx=183
프로모터 돈킹의 장난질에 타이슨은 돈도 많이 못벌고 몸만 망가지는 삶을 살았던겁니다
배우지 못하고 사회지식이 없었던 타이슨의 어린시절 꿈을 물어보니 아빠와 동물원에 가는거 였다고 합니다
돈킹은 대저택에 사자와 표범등 야생동물을 키우는 조련사와 직접 같이 살게 해줍니다 그게 행복인줄 알았던 타이슨은 돈킹이 시키는 대로 1년에 많게는 6경기씩 뛰었습니다...
그렇게 젊음을 소비한 타이슨은 겨우 30대 중반에 은퇴를 합니다...자신을 이긴 홀리필드는 그나이에 전성기를 구가 했지만요...
근데 맨날 이길수가 없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그게 정상임
그는 패배가 존재하긴 했지만 제일 임팩트 강한 복서임은 틀림없다
↟👓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ㅋㅋ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37에 몸관리를 못해서 타이슨은 은퇴하는데 38에 복귀해 45에 챔피언 차지한 조지포먼은 정말 대단하다....
🔺🕹
타이슨이 경기를 보면 결국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타이슨이 내리막을 간건 제가 볼때는 회피력이 줄어들고 가만히 서서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터라고 시작합니다. 매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젊을 때는 좋은 코치들이 있어 수비연습을 많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코치들은 죽거나 사라지고 공격만 할려고 하니깐 안되죠 체력적으로 안되는것도 있고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타이슨과 딩요는 비슷한 느낌 ㅋㅋㅋ
전성기가 짧았고 그만큼 대단했음.....
커스다마토가 5년만 더 있었더라도.... 감옥에서 3년간 썩지만 않았어도... 가정이지만 그랬다면 역대 최고의 흥행과 실력을 겸비한 챔피언이 될수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아까운 타이슨
안타깝다만 영원한 강자는 없는법이죠
그정도는 아님 ㅇㅅㅇ 그냥 화끈한 경기력에 좋아했던거지 ㅋㅋㅋ
@@haerok291 헤비급 4기구 통합 챔피언이 좃으로 보이나요?
@@haerok291 그러니깐요ㅎ
역대최고의 흥행을 보장한선수였던거죠ㅎ 역대최강은 아니고용ㅎ
화끈한 경기력에 인기가 많았던거지 슬러거에 엄청난 약점이 있었고 홀리필드같은 지능형 점수 짤짤이한텐 절대 못이겼죠 지금으로 치면 퓨리같은 애들한텐 못이길겁니다
더글러스전은 사실상 카운트가 10에서 간당간당이 아니라 사실상 정상적이라면 12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반 더 홀리필드 같은 경우는 다른 해비급 복서들 조차 심판이 무능했고 홀리필드는 더럽다고 했었죠.
네 핑계에요.루이스,리딕보우는 더럽게해도 잡았음
@@seducermonk7549 지능이 낮으면 이런 논리를 가지고 살 수도 있네;;
@@nomoney-nomercy 반박은 못하는게 지능 운운거리네 타이슨 빠들은 다 이러나 ㅋ
경기에서 판정으로 앞서지도 못했던 건 알고나 있나
더러운 대가리복서에겐 입빨만이 답.😊
@@seducermonk7549 루이스 임마는 타이슨 전성기때 안싸울려고 존나게 피해다닌 넘인데 핑계 좋아하네
영원한 1등도 영원한 강자도 없다
😅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감방갖다와서도 ㅈㄴ패고다니지 않았나
니애미
세월을. 거스르지.
못햇네요,,,^^
어찌보면. 우직한. 복싱을. 햇던. 타이슨,,,,!!
시대에. 복서는. 복서입니다,,,,^^
누구나 찬란한해와같이 떠오르면 언젠가 서서히 지지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알리도 감방 갔다오고 그 특유의 풋스텝 죽었던거 생각해보면 제아무리 날고긴다는 천재여도 전성기때의 기량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드에 의존했던 선수라
전성기도 빨리 끝남 사생활 때문에
훈련도 등한시했고
포먼 같은 슬러거 인자강은
그런거 없음 그냥 쎄니까
타이슨 같은 타입은 한평생 노력해야하는데
포먼이 진짜 괴물이였죵.. ㅋ... 할배되서 와서 다 뚜까팼다는...
양아버지죽고나서 정신적으로 맛탱이간거같던데
@@르누아르-g8v그것도 그건데
타이슨 선수생활 후반부에
훈련 안함, 관리 안함, 스승 부재, 카운터 복서들 등장 등등
질 이유가 너무 많아졌는데 노력을 포기했죠
커스다마토 죽고 감옥에서도 몇년 썩고 해서 아까운 선수죠
홀리필드 전은 볼때마다 개빡치네 ㄹㅇ 저따구로 반칙을 남발하는데 한번을 안막는 심판도 참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간 챔피언이 시간이 지나 잊게 되는건
도전자들 또한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것..
노력이 재능을 반드시 앞선다고 할 순 없지만 재능만 가지곤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이를 이길 수 없지
인파이터의 숙명이죠....
저때 귀 물어뜯는게 무서워서 홀리필드가 버팅을 못했다면 홀리필드 발렸겠죠?
전성기때의 패배는 전략의 부재... 노장일 때의 패배는 몸관리 실패... 결국 트레이너가 변변치 않은 탓이긴 하네.
(오늘의우주명언) 영원한승자는없다~ 어디든 임자는 있게 마련이다~ 하늘은공평하다
메이웨더
타이슨은 스스로의 문제로 무너졌을뿐 정상이었을때 그를 이길 복서는 없었음 황제를 황제가 쓰러트리지 못해 헤비급 인기가 그 이후 약해진것
다마토 영감님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살아계셨다면 타이슨은 누구도 부정 못하는 챔피언으로 기억됐을텐데ㅠㅠ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최강도 질때가 있다 좌절하지 말자
마지막 경기 몇살이에요?
38
72
89
69
18
그냥 홀리필드가 양아치지...
홀리필드가 양아치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타이슨도 귀를 물면 안되었음. 순수했던 타이슨에게 마음이 가지만 말이지. 홀리필드는 진짜 늙은 노괴 같은 느낌이 있음. 재수 없긴함.. 하지만 홀리필드 또한 위대한 복서는 맞다. 그건 인정해야함.
귀 물어 뜯은건 조폭양아치냐
키와 리치 극복을위해
파워와 스피드가 생명
전성기가 짧을 수밖에
누구나 전승기를 지나면 노쇠한 쇄퇴기가 오지요..타이슨도 그의 예..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타이슨은 레전드 복서다
타이슨만큼 화끈한 경기를 보여준선수는 아직없었다 전성기때의 타이슨을 누구든 피하고 싶을만큼의
위력을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이슨이형 존경합니다
그래봤자 조지포먼한테는 2초 못 버틴다는 말이 있죠. 래리홈즈가 한 말입니다.
@@mistyarea4512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어불성설같네요 알리시대 사람이라
운동선수 70년대복서랑 80년대 복서랑
비교자체가 어리석은거 같아요 최용수랑 박종팔을 비교하듯이
@@user-hu6xf5rv4z 조지포먼은타이슨이 여전히 현역일때 최고령 세계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먼은 타이슨의 대부 커스 다마토가 유일하게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선수입니다.
그건 타이슨처럼 숙이고서 파고드는 인파이터유형에게 포먼은 극강의 승율과 위력을 발휘한 천적중의 천적이었으니까요.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들다가 조 프레이저가 어떤 꼴을 조지포먼에게 그것도 두번이나 당했는지 뒤져보세요. 천하의 타이슨도 카운터어퍼에 능한 슬러거 포먼에겐 안됩니다. 너무 상성차가 커요. 그냥 타이슨에게 포먼은 천적!
@@user-hu6xf5rv4z 45세 11개월에 다시 정상에 오른 조지포먼이 가장 원했던 상대가 타이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대결은 타이슨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끝내 무산되었죠.
포먼과 타이슨이 대결했다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은 저리가라할 헤비급 역사상 최대의 빅이벤트가 되었을 겁니다. 아마 당시 화폐기준 최소 200억의 파이트머니가 양선수에게 건내졌겠죠. 하지만 대결은 없었다는 거...
@@mistyarea4512 2초는 좀 심하고 2라운드안에 승부가 났겠지요. ㅋㅋㅋㅋㅋ포먼에게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드는건 화약을 등에 지고 불길속에 뛰어드는 거보다 더 결과가 뻔해서요. 오죽하면 타이슨의 스승 다마토가 신신당부했겠어요? 이제 넌 세상누구하고 붙어도 상관없지만 조지 포먼만은 절대 안된다! 큰일난다~자식처럼 아끼던 제자의 장단점을 잘알아서였을 겁니다.
내가 예언자는 아니지만 대충 아무거나 이야기 하는거지만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보다 더더 쎈 복서가 나타날거라 믿음을 가져봅니다
01:34 전설
같은 헤비급이지만
체급차를 극복하고 최고라
칭할수 있는 타이슨..
그 앞에서는 체급은 무용지물이라
생각되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앞으로도 최고의
선수입니다
타이슨은 그 자체가 공포였지. 전투력, 생김새, 덩치, 타이슨이라는 그 이름조차도 존나 세보였음. 중학생때 홀리필드 귀물어뜯는 경기 라이브로 볼때 충격 그 자체였는데... 벌써 20년이 더 지난 옛날이 되어버리고 그 괴물은 노인이 되어있네요 세월이란게 참...
원래, 키 큰 사람들은
동작이 느리게끔 되어 있다.
반면에,
키 작은 사람들이 아주 빠르다.
우사인 볼트와
레녹스 루이스는,
전인류 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키가 큰데 빠른 사람들이지.
그런데,
그들이 과연 뛰어난 선수들일까?
그 큰 키로
농구나 배구에는
도전할 수 없었나? 없지.
유명해질 자신이 없으니.
198cm의 중간 키로 농구계를 재패한
마이클 조단,
170cm의 키로
덩크슛을 하는 몇몇 NBA선수들.
이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지.
사람을 잘 판단해라.
져도 버티면서 지는 마이크 타이슨 ,,,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복서..
그건 아님 ㅋㅋ top 50도 간당간당한 복선데 뭔 ㅋㅋ
영원한 승자는 없다
아무리 막강한 스파이더맨 역시도 천적은 있는 법
역시 마이클 타이슨도 천적은 있었다
정상에 올랐을때 스스로 내려오는게
답이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오는것 또한 이치다.
저때부터 훈련 잘 안 하고 술만 먹었다 했지요
그래도 전설로 남은 타이슨 멋지내요 짧고 굵게 멋진 인생😊
타이슨이 기울어져 갈때, 커스 다마토를 많이 그리워했겠네.
세월앞엔 장사없구나..
조지포먼
이게 그 잭한마vs피클 실사판인가요? 2:34
타이슨 어록에 모든선수라는 대목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타이슨이 지금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이유는 딱 하나지
선수 VS 선수로 대적 할 상대가 없었음
항상 선수 VS 선수 + 심판 구도가 되어야 꺾을 수 있었거든
홀리필드 귀때기 물때 좀 충격적이긴 했는데
생각해봐 부랄 때리고 머리로 박치기 하는데 심판이 무마해
예수 석가모니 조차 쌍욕을 처박았을 상황이었지
챔피언이 된 후 커스다마토가 죽고 자기 관리 못 한 타이슨... 반면 메이웨더 와 파퀴아오 는 타이슨을 보며 많은걸 느꼇을듯
오르막이 있으면 분명
내리막이 있다
박수칠때
떠나고싶었겠지만
그많은돈
다날리고,,,,
역시 손흥민 너는 대단한 선수야
홀리필드가 반칙왕이라는건 아시는지?~~~~~
체력은 즉 운동부족이였다는 거지 전성기를 더 가져갈수 있었는데 전성기가 빨리 끝나버린 최강 타이슨😊
복싱 경기는 없어져야 합니다
해외종목 다 있는데다가 INPLAY 까지 되는데 완전이득이구만 ㅎㅎㅎ 정&배&요&정
신이 아닌 이상 몇 번 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마토가 10년 더 살았다면.. 돈킹으로 옮겨간 타이슨의 몰락을 지켜보는 수모 겪었을 수도 있죠.. 돈 맛을 이미봤고, 그의 인성은 바뀌지 않았고..
이말이 맞음 애초에 타이슨 타락하는건 예정되있는 수순이었음 애초에 사람 본성 자체가 변하지않고 이미 타이슨은
어릴때부터 소년원 들락거리던새끼가 뭐 사람 한명 만났따고해서 개과천선 했겠어? 그냥 사고 못치게 다마토가 잡아준거지
다마토 죽고나서 그냥 본성이 다시 깨어났을뿐 그리고 다마토가 타이슨 성공하기전에 죽어서 다행이지 아마
타이슨 성공했었으면 다마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됐을지도모름
😢다마토 센세 무슨 신 같냐......
다마스토커 죽은이후에 경기할때마다 근육량이나 풋워크가 한창 폼 오를때보다 못하다는게 복알못인 내 눈에도 보임 특히 출소후에 몇년동안 공백기 가졌을때는 ;
커스다마토가 타이슨 데뷔한 해에 죽는데 뭔
빠심좀...
결국은 슬러거타입이 해답... 숙이고서 파고드는 타이슨은 어퍼로 저지하는 것이 최상임.
헤비급 역사상 가장 두려웠던 존재
10대땐 한달에 10경기 이상 뛰는 미친 커리어의 선수였는데 역시 세월 앞에선 장사 없네
타이슨 스타일은 나이먹고 체력떨어지면
쓸수가없음~~
90년 도쿄경기때 젊은시절 트럼프가 더글라스에게 그당시 엄청난 고액 40억?인가 돈버리는셈치고 걸었는데
타이슨이 져서 돈을 엄청 벌었다던데요..개부럽
그리고, 타이슨 경기전 손장난 레알인가요?
40억 투자로 1600억 벌엇쥬
경기 당시 타이슨만 챔피언이 아니라 홀리필드,루이스 둘다 챔피언인데
통합 챔피언 경기였지
그래도 마이크타이슨은 최고의복서!
마크 헌터와 타이슨이 한판 붙는 다면.....볼 만 할 텐데...복싱 룰로//
원래 2,3번 ok로 지면 뇌에 충격땜에 자신도 모르게 피지컬 내려감 그래서 ko 당하기전이 가장 전성기임
저는 다람쥐주먹님의 전복싱선수
마이크 타이슨님의 경기패배영상을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저의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싱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유명한 어록까지만든 마이크 타이슨이
경기에서 패배를 한적이있다고 영상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마이크 타이슨님의
유명한어록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타이슨은 무적이 아닌거야.
타이슨이 이긴 경기에 제대로 싸우려는 선수는 거의 없었음.
먼 개소리야
뭔개소리지
님이 제대로 해서 타이슨 이길수 있겠음?
@@union_its_xx4072
논제에서 벗어난 질문이잖아.
@@leader8502
당시 프로복싱은 만들어진 스타도 많았어.
물론 타이슨이 실력이 출중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도전자의 대부분은 그냥 복싱스타 만드는 전적 쌓는 도구였어. 심지어 맞지도 않았는데 쓰러져 ko로 져준 경기도 있어. 심지어 참피온 타이틀전에서
패배할때에는 전성기만큼의 몸이 아니고 점점 약해지는게 보이는듯...
😂😂 제 인생의 최고의 복서
타이슨 잡는 홀리필드 복싱은 홀리필드지
ㅗ까
잘보고갑니다.^^;
그래도
내 맘속엔 이슨이형이 최강이여~
타이슨이 지다니 상대는 조온나 대단한 계획이있었나보다
홀리필드 개드럽네
더글라스와의 경기를 보면 사실상 막상막하가 아니라 타이슨이 라운드 내내 밀리다가 8라운드에 어퍼컷 성공해서 시간 번거에 불과함.
홀리필드와의 경기도 홀리필드가 더럽게 한게 팩트긴한데 더럽게 안 했어도 실력이나 힘으로나 홀리필드가 앞서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싸웠어도 졌을거라봄.
타이슨은 본인보다 힘이 세고 피지컬이 큰 선수한테 불리하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었고 공략법이 드러나면서 제자리를 찾아간거라고 봄.
잘하는 파이터들은 많은데 사냥하는 스타일의 파이터들은 많지 않음. 타이슨, 효도르같이.. 복서 순위 50위 안에도 못 들긴 하지만 메이웨더보다도 인기가 많긴 하지.
이 경기 TV 라이브로 봤습니다. 당시 아나운서가 타이슨 목둘레 줄어든것을 얘기하면서 방탕한 생활에 감방갔다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햇습니다. 타이슨을 이긴건 더글라스가 아닌 타이슨 본인의 방탕입니다.
에반더 홀리필드 경기는 솔직히 정말 지루하고 재미 존내 없었다
그래도 타이슨이 최고의 주먹이넹!!
화끈함 그자체!
6번의 패배밖에 없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당연하지 타이슨이 상대한 선수들중에 진짜 잘하는선수는 없었거든 자기가 이길만한 선수만 픽해서 여포짓했지
그러다가 진짜 좀 치는선수들 만나서 그냥 거품인거 뽀록남
더글라스 전도 더글라스가 다운 됐을 때 정상적으로 카운트하면 이미 끝, 타이슨 승. 또 홀리필드 전도 야비한 홀리필드놈이 고의 버팅만 안 했으면 타이슨이 저렇게 안 졌음.
홀리필드: 킹치만 내가 이렇게 더럽게 안하면 너를 이길수가 없는걸!
더럽게 하는걸 떠나서 타이슨이 홀리필드 보다 복싱 스킬 자체가 구린데
조지포먼한테 그렇게 맞고도 다운도 안 당한거보면 그리고 복스렉 랭킹 홀리필드가 타이슨보다 높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늙어 간다는게 참 무서운거다
제임스 더글라스와의 경기는.. 진짜 심판놈이 망친경기였지... 텐 세는동안 삼십번은 셌겠다... 약도 겁나 빨고했을거임.. 다음라운드때 팔팔해짐.. ㅋ..
누가 보면 타이슨은 약 안빨은 줄 알겠네
@@seducermonk7549 ㅇㅇ. 코카인과 마리화나만함.
@@mensa2030 응 아니야^^
코카인도 하면 안된다 ^^ 와다 홈피 들어가봐라 ㅋㅋ 금지약물이다 경기 임박했을 때
타이슨빠 ㅉㅉ
@@seducermonk7549 코카인이 금지약물이니 가짜성기로 약물검사 통과했지. 이미 자서전에 나온내용임
최정상에 있을때 딱 1년만 타이틀 방어하고 은퇴했으면 얼마나 명예롭고 좋았을까...
세상은 영원한 영원한 강자는 없다 세상은 새로운 강자가 있게마련!❤🎉
그래도 타이슨은 레젼드죠
과즙세연도 알고있는 정😃배ㅋ요😃정 ㅋㅋ 정말 재미보장함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이 스피드 신발 안 신어서 그래유^^
욕심없이 취미로 하면 꾀 괜찮아요 딥하게 빠지지만 맙시다 정ㄹ배ㄹ요ㄹ정ㄹ
타이슨은 그 자체가 레전드다!!!!
레녹스 루이스에게는 타이슨이 최전성기에 도전해도 100전100패 했을듯합니다..타이슨 천적
양아치의 끝은 어디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경기들 이었죠 . ㅋㅋㅋ
타이슨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완빼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