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사이좋던 부부가 임신 후기부터 '삐거덕'…무슨 사연?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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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종갓집 장손으로 귀하게 자란 남편과 3년 전 결혼을 한 이 씨.
하지만, 이 씨 부부의 일상은 결혼 2년 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진 뒤부터 불협화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씨는 6개월 전 32시간 진통 끝에 어렵게 딸을 출산했는데요.
출산과정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후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종갓집 장손인 남편은 무조건 아들 한 명은
있어야 된다며 아들을 낳기 전까진 정관 수술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나선 겁니다.
이 문제로 둘의 사이는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남편은 '아들을 낳지 않을 거면 이혼하겠다.'며 선을 넘는 발언까지 했는데요.
가부장적인 남편의 행동에 말문이 막힌다는 이 씨.
이들 가정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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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은 시대가 흘렀어도 생각은 안바뀌는구나..
근데 젊은 남편도 저런생각을 하다니....
아들 안낳을거면 이혼해야 한다구?....!
이혼 해야겠네요...
어이가 없네요..
참 답답한 사고방식입니다.
음, 어쩔수 없을듯합니다. 족보라는 전통이 있는 집안이었으니, 어느정도 그걸 충족해줄 아내/며느리 가 있어야 할테니
그걸 충족해줄수 없는 고통스러운 아내의입장이면, 이혼이 답일듯.
대리모 라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걸 아내가 용납할거같지도 않고
이혼이답이내요
과학 시간에 졸았대요 아들이든 딸인든 남자의 염색채 때문인대 어찌 아들 날때까지 이기적이야 이것은 이혼 사유가 된다고 봐요.
저렇게 무식한 놈 하고 어떻게 살거에요.
조선 시대야. 이혼하는게 안이라 이혼 당한다 이 머저리 모조리야.
계속아들을
고집하면
두사람은
찢어지는게해답입니다.
아내의 인생이나 생명보다 아들이 중한가 본데, 문제는 댁에 씨가 xy라는 보장이 없다는 거.
진짜... 싫다 싫어...
장손 선택할때..이미답 나옴
이건 답없는 ㅠ헤어져야되
아니면 안좋은 꼴 남
이혼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눈치보여서 못살아요… 에휴… 아내분 안타깝네요…
장손이 귀한 종갓집이라.. 이혼이 답인듯ㅠ
빙고
대리모라는 방법이 있긴한데, 아내가 용납하지 않을듯
@@기-x3j불법!
니가 아들낳아라 씨가 좋아야 낳아주지 아들아들하지말고
무슨 뽑기야? 아 꽝나왔어 나 갖고싶은거 나올때까지 뽑을랭
방금 아이 낳은 사람한테 바로 말했다는거 충격이다...
저런가부장적. 집안에선 아이양육과저에서도 삐그덕할것이다 뒷일도생각해라
미친거아냐 이혼이답이다 지금시대에 아들타령이라니
앞으로. 제사도 없어집니다. 조상제사. 지낸다고. 아들타령 하지마세요. 남자들. 결혼하기도 힘든세상이다
아들타령해서 아들만 줄줄낳으면 나중에 여자없어서 아들결혼못시켜서 평생 뒷바라지하면서 살아야된다
이래서 종손하고는 결혼하면 안되요. 꼭 종손이 아니어도 아들 선호 사상에 쪄들어 있는 사람과는 결혼 안하는게 낫고 모르고 결혼했다 해도 알게 되면 이혼하는게 최선입니다. 여자는 애 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아들 딸을 맘대로 골라서 낳을수도 없구요. 딸은 자식이 아닌가? 어디서 되먹지 못하게 아들 타령이야~~ 종손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남자랑 계속 살고 싶으시다면 죽는 한이 있어도 아들 낳을때까지 계속 아이를 낳으셔야겠네요. 저런 사람이 입양 하겠어요? 아들 낳아줄 다른 여자를 찾겠지
선호하고는 좀 다르죠. 가문을 잇는것이니, 아무래도 y라는 유전자는 대대손손 이 지나도 변형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다보니
물론 여자분이셔서 족보나 가문에대해 별의미를 못두시는듯하지만, 이름과 전통을 남길 집안에서면 상당히 큰 부분중 하나이긴하죠.
대리모 방법도 있긴하지만, 아내가 그걸 용납하실지
낳은 아들이나 잘 키우든가.. 대한민국에 남자 얼마나 남아도냐 번탈남들
@@기-x3j 뭔미친소리
그만지껄여 아주 옛날에는 모계사회였다 딸이 얼마나 소중한대
장손이 머라고...참.. 배가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성별 차별없이 잘 키우면 됐는데...그냥 이혼 해라
딸낳는게 아내탓인가 냉담 싸늘 얼탱이가없네 다음에 아들 낳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아이고 기가찬다
무슨 입양을 합니까
종가집에서 저사람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저런 놈이면 딸이 행복하기 쉽지않을 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혼각..
장손과 재혼할 여자가 있을까요. 결혼 전 미리 아들낳고 확인 후 재혼해야겠네요.
이상한 집안이네요.
딸은 데리고 나오세요.
그집에서는 딸이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고 할테니까요.
종갓집인데 선보고 결혼한거면, 어느정도 남자능력이나 집안재산 보고 결혼한거지 않나요?
결혼전부터 눈치줬는데, 재산 보고갔음 본인 자업자득이죠 뭐
몸이 안좋아서 둘째 낳을수 없는 상황이면 이혼해야죠. 종갓집이라 대를 이어야한다는데;;
허억!! 여성의 권리를 존중해주떼여!!!!!!😡😡😡😡🤬🤬🤬🤬 Bulls Can Do Nothing!!!
아무리 종갓집이라도 시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7~80년대? 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 그냥 이혼이 답이요!
가폭까지 했으면 최악 아닌가요..
돈많은 집이면. 의자료나 많이 받고. 딸대리고. 이혼 하세요
그렇게 남자 자손이 중요하면 종마를 일찌 교배시켜서 애를 여럿 낳지 왜 늦게 결혼해서 나이든 여자한테 저렇게 부담을 주나?
그냥 이혼핑게 아닐까 싶네.
아내를 사랑한다면 저딴 소리 안하지.
이혼하세요
이래서 종갓집 장손 ㅋㅋ 믿고거르기
남편이 그냥 미쳐쳤네.... .
이러면 되나?
그거 알고결혼했을텐데 종가집이면
남자는 쓰레기
여자는 알면서 결혼 한거니 자업자득.
둘 이 잘 살면됨.
30대 후반에서 40대 남자가
3억에서 6억정도 벌어놓고
결혼할꺼면 30대 중,후반
한국여자보다 20대 초중반
우즈벡,중국이나 동남아 여자가
낫다는 말이 이래서 생기는거임
1)건강한 임신과 다자녀출산
2)시댁 부모 존경
3)퐁퐁 설거지 방지
@@ckdkwjd 아들귀한 종갓집 알고도 돈 보고 결혼했으나, 마침 난임으로 핑계꺼리 생겨서 땡잡은 여성분의 이야기가 감정팔이가 되는구나, 본인이 능력이 되서 혼자서 신혼집에 외로움 없이 살수 있었으면 저런 종갓집에 시집을 안갔을 사람이, 달리말하면 돈으로 찍어 누르는 집안 알고 결혼했을테고, 아들아들 거리는 집안인줄 알고 결혼했을텐데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그런거 몰랐을일 없지, 몰랐다면 더 문제가 있고, 여튼 알고 결혼했으면서 아이는 언제 낳을꺼니가 스트레스로 받아드리는 여자면 감당안할 일을 벌이고 돈만 본 사람이지.. 퐁퐁남을 찾으려 했지만 뜻대로 안되니 어떡해 하다가 난임핑계꺼리가 생겨서 감정팔이 할수 있는 운좋은 여자 이야기 고만,
와이프탓하는 못난놈 씨는지가뿌렸지 왜 와이프탓
헤어져 그것이 너가살길이다
종가집인걸 그런문화인걸 알고 결혼했으면 당연한거 아닌가??
아직 제사가중요하고 대를이으려고 하니 다른방법은 없을듯~아들을 출산하려는 노력을 하든지 아니면 이혼이 답인듯
그런데오ㅡ 알고결혼한여자분도 서로합의를....;..남자만탓하지마시고.......
이혼해주겠냐 ᆢ저여자분 쉽게이혼안해줄듯 보통은 저런집 안가는데 저여자는 각오하고 간거야 ~~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거랑 완전다를수도있을수도 ᆢ 생각은 다를수 있는거라 ㅡㅡ
아들도좋고 딸도좋은데 참 아내분이 힘들것같아요
에공... 저거 정신병인데...
건강에 안좋대잖아... 아내를사랑한다면 첫째나 잘키워라!
헐
이래서 결혼하면
자기 수입의 50%만
각자 내고 거기서
생활비 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함
애낳고 어린이집 보내놓고도
재취업 안하는 여자하고는
이혼이 답이고
아들가진 부모들도
절대 처음에 2~3억 결혼자금
내주지 마세요
받아 쳐먹을거 다 받아 쳐먹고
애낳고 부터 시어머니 꼬투리
잡고 적대감 가지고 뒷담화나
고자질이나 쳐하고 삼
며느리 애 낳고 5년간 10년뒤
하는거 바서 집 큰곳으로
이사갈때 도와주는게 현명한 시대임
양자 ,드리면. 답이다~~~~^^
승위원님울 국회로! 😊
에혀 그노무 아들아들 ㅋㅋㅋㅋㅋ 애낳는 기계가 뽑기 기계인가?ㅎㅎ
지금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런 집구석이 다있냐?
딸도 성씨 대물림 할 수 있는 시대인데말야
여자가 임신 출산 육아가 정말 힘든데
저기 나온 범죄수사 형사님 나오는편은 피해서 보는데 내용이궁금해서,,,,보게되네요
개나소나 장손이라고 대를이어야한대ㅋㅋㅋ 제발 왕손들만 대를잇자 제발좀 그외는 ..쩝
요즘은 세상에는 딸이 더
좋아요 그치만 종가집은
다르죠
요즘세상에. 애가안생겨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남일같지 않네 여기 누구랑 비슷한 사람 또있는데 인간아닌거같은 뒷목잡는사람들 별별인간들 많다니까
요즘에 난임이 정말 많은데
결혼 하고나서 난임인거 알게되어서 갈등생기는것보다 차라리 애생겨서 결혼하는게 낫지싶네요
저 종갓집이 어딘지? 얼마나 대단한 종갓집인지 궁금해지네.
딱 하는 짓은 저열한 족속들이구만
아니 무슨 여자몸댕이가 자판기에서 돈 넣고 버튼 누르면 음료수 나오듯이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그냥 막 애가 나오는줄 아는거야 뭐야
에구구구
아들 낳으려다 개죽음 맞이하지 말고 그집에서 나오세요 다른여자 들이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말구요
멋있다. 승재현
요즘누가대를 잇다고 저러냐?
알고도 결혼했으면 후회하지마라 니가 선택했잖아
돈보고 결혼했잖아
내가 여자라면 가정폭력으로 남자를상대로 이혼소송을 걸꺼네요
이방송보고. 장손들 결혼도 못하겠다
남자 나이도 40이면 정자에 유전자변형이 생겨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남자아이는 유전적 장애에 더 취약합니다. 출산 과정에 엄마 죽거나 후유증 생기고 장애 가진 남자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아도 꼭 아들을 고집해야 하나요? 딸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고 엄마가 죽을고비 넘기고 생존했다면 그 자체에 감사할 일 아닌가요. 그집안 Y염색체가 뭐그리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본인 목숨도 아니고 남에게 목숨 걸라고 강요하나요.
남자한테 정관수술까지 해라 없어요. 그냥이혼 하고. 딴여자랑. 결혼 해서. 아들날때까지 낞야지. 저런집은 피곤해서. 어차피 못 살아
아이 성별은 남자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런 무식한 인간 ㅋㅋㅋ 성염색체 안 배웠니? 남자 XY, 여자XX
예정일보다 늦어도 때가 되어서 진통이 와야 촉진제 맞고 출산을 해야지 ~~~
진통 안하는데 촉진제 맞아서 안좋을수도~~~
할많할않
임신 학대, 권리침해 입니다.
여자는 사람이 아닌가? 딸은 집에서 살수 없는가?
지금 한국 의 유산을 골고루 나눠 준다는 법은?
남자 아이를 원하는 집안이면......임싱 하기전 각서를 썼거나.....
이런 문제 사이에거 여아를 키울수 없겠네.
아내는 이혼 밖에 없지 얺은가? 여아를 없앨수 있지 ㅇㅎㄴ은데.
남자는 다시 결혼 해서 남자 아이를 낳는다는 계산이 어긋 난다면?
참 묘하군요.(이혼 조건에 넣어야만)
아내의 건강을 생각 해 주는 남편이 아니면
어찌 평생을 사랑하며 살겠읍니까?
남편이 낳으셈
흠... 둘째까진 시도해 보고 셋째부턴 거부할뻔 한데.. 왜냐면
결혼이 장난도 아닐테니 첨에 종갓집에 장손 바라는 집안 이였던거 몰랐다면 말이 안되고, 어느정도 감당할 자신으로 결혼까지 이어진거 일텐데,
결혼 직후 부터 애는 언제 낳니 라는 말을 잔소리로 받아 드릴 아내면 애초에 감당안될 결혼을 한거라 보여져서 쫌 이해가 안되고,
저렇게 까지 아들아들 거리는 집안은 대게 쌓아둔 재산이 쫌 있어서 어느정도 바라고 결혼했을테고, 집 까지 해왔다면, 이미 신세진거지 뭐,
본인 혼자서 신혼집만한 집에서 외로움없이 살아갈 능력이 되면 저런 집안과 결혼 안했을 가능성이 높고,
퐁퐁남을 찾아 결혼한게 아니라면, 저래 돈으로 찍어누르는 집안과 연을 맺으려면 둘째까지는 낳은게.. 어떨지 싶네,
자기자식 낳는거지 모르는 남을 자식을 배 아파 낳아 주는 것도 아니고,
보아하니 형편이 되니까 둘째도 생각하나 본데, 아휴.... 남편을 만나 얻게된건 생각 안하나
남편도 ㅅq 아내를 만나 어여뿐 딸까지 얻고서, 아들을 더 바란다면 ㅇㄱㄹ라도 이쁘게 놀리며 차근차근 설득해야지
여기에 소개될 정도로 아내에게 스트레스 주면서 그럼 되겠냐,
딱 보고 싸이즈 안나올 여자면 결혼전에 헤어지고 원하는 아들을 낳아줄 적어도 둘째까진 생각하는 여잘 만나 결혼해야지,
본인집안 이렇게 아들아들 바라는 집안이면 첨 부터 아이는 언제 낳을꺼니를 그게 스트레스고 잔소리라는 사람을 만나 결혼한게 잘못이지.
저도 첨엔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내용 보면 너무 난산이라 의료진이 아내랑 신랑한테 더 낳음 안된다고 했다네요..
@@majina1782 아 띄엄 띄엄 봤구나.. 흠.. 남자쪽이 양보해야겠네
사실이 아니겠지
30주 정도 되면이 아니고 16주면 성별 나와요
남자 정자로 결정되는걸 남자애를 원하면 계속 낳아야하는데… 정관수술은 애 둘이상 낳아야 가능하구요.
아들을 낳으라고 하는것도 문제지만 정관수술 하라는 것도 잘 못인듯 해요. 서로 합의가 안돼면 이혼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태어난 아이는 사랑받을 자격있자나요.딸이든 아들이든 사랑해줘야죠..
종갓집이 보면 아들이 더 귀한 이유가 남자들 이유때문인데.. 전 첫애 낳고 두번째는 애낳다 죽을수도 있다고해도 전 시험관으로 또 낳았어요. 세번째는 너무 위험해서 대학병원가서 애 낳아야한다는 말에 시댁에서 포기하시고 더 낳지말라하고 제사같은거 다 없애실거라고 하시고 낳은 딸들 잘 키우라고 하시네요.
남편이 본인을 보듬어 주지 않으면 이혼이 답이에요.
종갓집 시댁어른들 등살 버티기 힘들어요
좋은 시댁을 만났네요
그것도 큰 복중에 큰 복입니다
우리딸도 그런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내야 하는데..
제 지인 자녀 한 명인데 정관수술 하셨습니다.
참...ㄴㅓ 흑형정도되냐? ㅉㅉ
그냥 조용히 살아라 . 이 남쟈야!!
그냥 딸도 두고 나오세요. 아휴
저딴 꼰대를 어찌 만났을까.
종갓집인거 다 알고 결혼해 놓곤 낳기 힘들다고 해서 그렇다고 남편에게 수술해라마라 하면 안되지.서로 이혼하고 남자는 진정으로 종갓집 환경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 찾아보는게 나을듯.
이게 바로 잔반처리
퐁퐁 설거지 당한거지
30대 노산지난
호르몬 분비는 감소하고
생식기 기능은 저하되고
경제적으로 쪼달려져서
자기 노후관리를 시켜줄
남자를 찾기 위해
결혼시장에 나온 여자한테
수억을 탕진당한 ㅉㅉ
이런사연특 여자가 피임할생각0
근데 족보를 이을려면 어쩔수없다고 생각되긴합니다. 아내분이 워낙 임신거부증이 심해서 힘든듯하지만, 아무래도 유전자 y는 대대손손이 지나도 유전 변형없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음, 어쩔수 없을듯합니다. 족보라는 전통이 있는 집안이었으니, 어느정도 그걸 충족해줄 아내/며느리 가 있어야 할테니
그걸 충족해줄수 없는 고통스러운 아내의입장이면, 어찌됬든 결국 이혼으로 가게될수밖에 업을듯.(아들을 낳아줄때까지 요구는 계속될테니)
이혼안하고 아들을 얻을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바로 "대리모"
근데 아내분이 그걸 용납하실지
종갓집이고 나발이고 그딴 생각을 가진 놈은 필요없다 그냥 여자하고 싶은대로 행해라
종갓집 의 운명
딸이좋은거여
여자없어서결혼도못한디야
출산해야인구수도늘지
족보는개족보가최고여
지금이조선시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