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비싼 고급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그냥 다들 애 젖물리고 재우고 기저귀갈고 정신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브랜드 얼마짜리 육아용품 쓰는지 딱히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런 대화도 별로 안나눠 봤는데.. 근데 비싼 육아용품 아무 의미없고 저런데 휘둘리는건 참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 됨~ 내 형편에 맞춰 사는게 현명한 사람이지~ 능력없고 허영만 심한 사람은 집안을 말아먹는다
저는 울애들 어릴적 부터 많이 놀아준적 밖에 없네요~많이 놀아주시고 아이들에게 많이 시간 투자 하세용 먼훗날 많이 아껴서 더 좋은거 해주시면 되어용 영어는 어릴적 많이 듣게 하세요 울 말도 서툰 아이가 그 환경에서 더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어요~책 많이 읽어주면 더 많은걸 습득 한답니당❤
아이한테 비싸고 좋은거 입히면 좋겠지 하지만 진짜 아이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본인의 자존감을 위해서인지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아이는 본인 자존감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렇게 아이를 위한다면 주위에 있는 정신 나간 여자들 만날 시간에 아이한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11:35 박상희씨!! 그동안 그런 속 마음 감추고 방송하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겠소?? 그리고 뭘 남자들이 그렇다는 거..?!?! 그 후에 뭐??? 한 번 보겠다고??????????????????????? JTBC PD는 뭐하는 겁니까 대체!! 저런 사람을 캐스팅해서 계속 쓴다는게 말이 됩니까???????
패널로 출연해서 저런 편협한 생각을 떳떳히 말하는 저 심리소장 박씨를 사건반장에 사건자로 출연시켜야 할듯요..대부분 여자들이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니라고 해도 심리사로서 옳지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인을 출연시키다니 사건반장의 클라스가 느껴지네요...설사 그렇다해도 본인 개인상담할때나 하세요!! 그리고 묻고싶네요~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그런 삶이 행복합니까??? 저 명찰에 심리 라고 쓰여있는게 희극이네요
@@19891219ful 아내를 파악하지 못하고 뒷일을 예상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저지른 게 멍청하게 보여서 멍청하게 본 건데 거기에 뭔 시비? 둘 다 멍청하다고 둘 다 같은 정도로 멍청한 건 아니고 아내는 한심할 정도로 멍청하고 남편은 안타까울 정도로 멍청하다는 것이다 아내는 엄청 멍청하다는 것이고 남편은 약간 멍청하다는 것이다 한심하든 안타깝든 엄청이든 약간이든 둘 다 멍청하게 보여서 멍청하다고 했다 약간 멍청하게 느끼면 안멍청한 것이 되냐? 멍청하다 말할 정도가 될려면 한심하다 할 정도로 씨게 멍청해야만 멍청하다고 할 수 있는 거가 되냐? 내가 둘 다 멍청하다면 둘 다 같은 정도로 멍청하게 볼 것이란 것부터가 멍청한 거 아니냐? 왜 남 보는 것까지 간섭? 넌 너 보고 싶을대로 보면 되잖아 니가 아무렇지 않게 본다고 해서 왜 남편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냐 하며 내가 니한테 태클 걸 일 있겠냐? 그니까 너도 남이사 어떻게 보든 태클 걸지 마라 내 눈에 그렇게 보이는데 뭐 어쩌라고? 니가 뭔데?
사람은 애초에 분수대로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되죠. 그래야 발전이 있는 법인데, 그 소위 '분수'의 척도가 너무 천박한거라. 결혼해서 애 낳은 여자면 어지간히 성인인데 저런걸 남과 비교해 자존심이 상한다면 정신 수준이 중고생 미만인거에요. 웃기는게 저게 203040 여자들 대다수라는 것 ㅋㅋㅋ 진짜 뭐가 문제인지 짐작조차 못함.
나도 좀 비싼 고급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그냥 다들 애 젖물리고 재우고 기저귀갈고 정신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브랜드 얼마짜리 육아용품 쓰는지 딱히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런 대화도 별로 안나눠 봤는데..
근데 비싼 육아용품 아무 의미없고 저런데 휘둘리는건 참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 됨~ 내 형편에 맞춰 사는게 현명한 사람이지~ 능력없고 허영만 심한 사람은 집안을 말아먹는다
젖만 잠깐 물지 기저귀 본인이 간다고요?
기저귀 직접갈거면 산후조리원 왜 가요?
무식하면 답도 없다. 자존감이 없으니 옆에 보고 따라하려고 하지,이혼이 답, 아타깝기도 하고 정신병이 있나 싶기도 하고.
애초 능력안되면 저런급들과 어울리면 안되지. 어울려봤자 자존감만 떨어지지. 직업,연봉이 달라지지도 않는데. 어울려서 억지로 명품걸친다고 직업,연봉이 달라지나. 결국, 망하는거지.
아내가 사회생활 한 적 없나?
월급뻔한데, 왜저래?
내가 가진것 안에서만 분수껏 누리자 ~~
인정
가진것 안에서가 문제가 아니죠, 애초에 저런 지향을 왜 하냐고 천박하게.
뭐든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만, 7살된 아이 키우다보니 느낀게 어릴때 너모 비싼옷이 필요가 없더라ㅠ진짜 금방금방커서..
근데 집에 여유가 있고 넘치면 그들이 사는세상처럼 사고 입히고 가능하지..
비싼 거길 보냈던 선택이 불러온 결과네요ㅠ
그런곳에 갔어도 분수를 알고 어울리지 말아야지 나도 쫌 사는 엄마 있었는데 백화점 갈때마다 대여섯개씩 사는데 난 저런 능력 안되는데ㅜㅜ자존감만 낮아져서 그 이후로 좀 피했다 내가 뭐가 못나서 저런 물질에 자존감이 낮아지나 싶드라ㅜㅜ
난 솔직히 애기 엄마가 명품 들고다닌다고 눈길이 가진 않은데 그냥 형편에 맞게 검소하게 살아가자~
저러면 아무리 사랑하고 둘 사이에 아이가 있어도 정 떨어질 거 같음,,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지지 ㅜㅜ벌써부터 애들교육에 대출이면 20년간 교육비를 누가 대출해죠 길거리로 나앉겠네ㅜㅜ와이프 현명한것 같더니 허영심이 장난아니네ㅜㅜ모임에 있어봤자 나만 비참해지니 빨리 탈출해라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런데 휘둘려 다니는지...
아이 미래가 걱정되네
멍청한건지 모자란건지... 1년간 별거하고 나면 정신차릴듯....
애를 위한게 아니라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만 생각하나보네.
머리에 얼마나 든게 없으면.. 2주에 저렇게되냐.. 머리가 거의 텅텅이었던듯..
지잡대 다닐듯
아내분은 본인의 계좌 잔고를 보고 상황판단하시길.
중고거래할정도로 돈아끼던 부인이 왜저리됨?? 그 2주사이에??? 얼마나 자기줏대가 없으면 그리 순식간에 휘둘리냐?? 하긴..저런 스타일은 아무리 멀쩡한들 언젠가 나중에 꼭 이단종교 빠져서라도 집안 말아먹더라. 저 여자는 시기가 빨라진거지.
역시 모든 원흉은 인스타그램이네 ㅋㅋㅋㅋ 동기들 명품으로 휘두르고 사니까 본인도 그럴 수 있다고 착각의 늪에 빠진듯. 부자들 소비 쫓아가려다 다리 째진다.
박변호사님 의견이 공감이 가네요
여자가 돈 벌고. 남편이 애기 보세요
뱁새가 황새를 따라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라는 옛말이 있다.
라디오처럼 듣다가 11:00 부터 귀를 의심하고 영상을 돌려봤습니다 사석에서 할 이야기랑 공석에서 할 이야기는 따로 있는 거 아닌가요? 톤앤매너에 맞춰 말씀을 하셔야지 심리전문가로 나온 저 아줌마 정말 심리전문가 맞나요..?..
명품백 외제차를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지 않는 사람 많습니다 사치재를 정상재수준으로 무차별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삶의 지향점에 따라 다른 것이죠 심리전문가 명찰 달고나와서 어떻게 저렇게 가볍고 쉽게 "당연히"란 전제를 달 수 있을까요
11:40 박상희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자식 허영심만 생기겠네.
난 더이상 할말이 없다. 죽으면 따라죽을 껀가?
명품으로치장한다고 같은급인사람이되냐고 분수에맞게사는거지 ㅡㅡ 대화나누시고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신세계를 접하고 현실 자각이란 세포가 사라진거임...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철없는 아내 행동이 사랑을 잃어간다는걸 알아야지 쓸데없는물욕에 귀한마음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울애들 어릴적 부터 많이 놀아준적 밖에 없네요~많이 놀아주시고 아이들에게 많이 시간 투자 하세용 먼훗날 많이 아껴서 더 좋은거 해주시면 되어용 영어는 어릴적 많이 듣게 하세요 울 말도 서툰 아이가 그 환경에서 더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어요~책 많이 읽어주면 더 많은걸 습득 한답니당❤
분수것하자 제발 남보는것에 신경쓰다보면 한도끝도없다 이 화자들아
아이한테 비싸고 좋은거 입히면 좋겠지 하지만 진짜 아이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본인의 자존감을 위해서인지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아이는 본인 자존감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렇게 아이를 위한다면 주위에 있는 정신 나간 여자들 만날 시간에 아이한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11:09 방송 나와서 교수가 저렇게 말하는 수준이면 저사람의 평소 모습과 저것보다 심한 여자들은 어떨지 ㅎㄷㄷ;;; 젊은 한국 남자들은 4개국어 어느 수준 이상으로 하거나 사람 고르는 눈을 길러야함.
애초에 급에맞게 해줘야지
이런 거 볼 때마다 애를 못 낳겠네
달라진게 아니라 원래 저런사람임 . 근데 본인이 고생 하고 나니까 보상심리가 겁나게 작동한듯..ㅠㅠ 남편분 힘내세요...
11:35 박상희씨!! 그동안 그런 속 마음 감추고 방송하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겠소??
그리고 뭘 남자들이 그렇다는 거..?!?! 그 후에 뭐??? 한 번 보겠다고???????????????????????
JTBC PD는 뭐하는 겁니까 대체!! 저런 사람을 캐스팅해서 계속 쓴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기나오는 여자 패널 바로 깨갱하는거 겁나웃기네 ㅋㅋ
명품가방 백날 들고다녀봐라 10년뒤 그 잘난 조리원 동기들이 니 얼굴이나 기억할라나? 걍 자식 건강하게 사고 안치고 다니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독립할수있도록 키워라 쓸데없이 영어유치원 학원 명품 집착하면서 애 괴롭히지말고
이러니 아들이 결혼 안한다하지
이런 뉴스보면서
초등학교 학부모총회때 엄마들이 다 똑같은 촌스러운 가방을 들고 왔길래 저런가방이 요즘 유행인가 했더니 그게 명품백이라는걸 나중에 알음. 2010년쯤 경기도 구석외곽 집값싼 거의 전세살이 동네였음.
패멀들끼리 삐지고..ㅋㅋㅋ 말 끊고... 가족이라더니 찐이네..
남편 가랭이찢어진다..
저런 지혜가 없는여자는 이혼이답이고 남 편 등꼴 뺀다
조리원 친구들 맘카페 동네이웃 들이 옆에서 계속 부추기죠. 요즘세상에 이거 못하고살면 바보이러면서
그런과정을 거쳐서 이혼하는사람들 많더라구요
세상에 아무리 귀한보석이 많아도 내몸 내 정신에 병이 들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가치들에 목매달지 말아 어리섞는 뇌
그런건 미모로 기를 죽이는거야~ 명품 과시 그런거 아무것도 중요하지가 않아 5,000 짜리 티 입고 얼굴로 죽이는거야~~
외모가 안되니 겉치래 신경쓰는거죠
이쁘고 부티나게 생겼으면
명품 안둘러도 고급스러워보임
패널로 출연해서 저런 편협한 생각을 떳떳히 말하는 저 심리소장 박씨를 사건반장에 사건자로 출연시켜야 할듯요..대부분 여자들이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니라고 해도 심리사로서 옳지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인을 출연시키다니 사건반장의 클라스가 느껴지네요...설사 그렇다해도 본인 개인상담할때나 하세요!! 그리고 묻고싶네요~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그런 삶이 행복합니까??? 저 명찰에 심리 라고 쓰여있는게 희극이네요
이젠 얼굴만 봐도 킹받음 엉터리심리사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요
뱁새가 황새 때라가다가
가랭이 찢어 집니다 ㅠ
파산신청하고 이혼하셈
사치병 감염
버려요
애들 쓰는거 잠깐인데 중고가 더 낫지않나? 길어야 몇개월일건데 새로사는거 너무 아깝던데....
돈있는사람들 돈잔치하는곳에 평범한사람이 그곳쳐다보다 모든 정서를 잃는다
바람피우는 친구만나고 나서 자기만 바보되는것같아 무작정 피우고보는 남자랑 무슨 차이가 있나
이래서 국제결혼 해야한다는 필요성과 당위성이 더 커진다
남편도 문제네요 vip 산후조리원 예약한순간 그때부터 신분이 달라지고싶어함 한번의 경험과 추억이아님 명품녀만나면 명품소비하고싶고 도박장이만나면 도박장가게되고 끼리끼리 만나면서 물들게됨
자라는애한테 무슨?? ㆍ남이 보는게 무슨소용? 철이없다 애가 비교당하는지 어찌알아요 ㆍ참 저여자 교육 안되면 이혼이 답이다 지정신이 아닌여자
정신머리가 ..쯔쯧 그러면서 입으로는 뱀의 혀 쯔쯧
여자 돈 한품이라도 벌긴 하냐
수수했던? 수상했던 이겠지
근데 아기명품이 뭘 말하는거지? 어느정도를 명품이라하나
유모차 150만원? 300만원?
옷 차
고급에 보낸게 화근이지
여자가 바람이 들었네
고급 산후조리원 왜가나? 제일싼데 가면 물들지 않는데
개념 동기화댓노
얼간이 들에 허황된 생각 고급 산후 조리원 에서 조리하면 애가 영재가 되나 ~
자기 생각이 없으니까 주위에 휩쓸리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를 잘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아내를 파악했다면 섣불리 저러면 안되는 거였다
둘 다 멍청하다
남편이 왜 멍청함? 뭘 섣불리 저러면 안된다는거임? 산후조리원 보내도 ㅈㄹ 안보내주면 ㅈㄹ 생각해서 좋은 산후조리원 보내서 일어난 일인데 뭘 아내를 파악해요 때늦을때 파악하면 상황이 달라짐?
@@19891219ful
아내를 파악하지 못하고 뒷일을 예상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저지른 게 멍청하게 보여서 멍청하게 본 건데
거기에 뭔 시비?
둘 다 멍청하다고 둘 다 같은 정도로 멍청한 건 아니고
아내는 한심할 정도로 멍청하고 남편은 안타까울 정도로 멍청하다는 것이다
아내는 엄청 멍청하다는 것이고 남편은 약간 멍청하다는 것이다
한심하든 안타깝든 엄청이든 약간이든 둘 다 멍청하게 보여서 멍청하다고 했다
약간 멍청하게 느끼면 안멍청한 것이 되냐?
멍청하다 말할 정도가 될려면
한심하다 할 정도로 씨게 멍청해야만 멍청하다고 할 수 있는 거가 되냐?
내가 둘 다 멍청하다면
둘 다 같은 정도로 멍청하게 볼 것이란 것부터가 멍청한 거 아니냐?
왜 남 보는 것까지 간섭?
넌 너 보고 싶을대로 보면 되잖아
니가 아무렇지 않게 본다고 해서
왜 남편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냐 하며 내가 니한테 태클 걸 일 있겠냐?
그니까 너도 남이사 어떻게 보든 태클 걸지 마라
내 눈에 그렇게 보이는데
뭐 어쩌라고?
니가 뭔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산후조리원ㅋㅋ 전세계에 우리나라 고유 문화.. 진짜 웃기다 ㅋ
혼자 웃기네
대한민국 남성들이 한국여자 대신 국제결혼을 선택한 이유.avi
찌질
돈 아끼던 사람들이 왜 하필 산후조리원에 돈을 쓴거죠? 우리나라 여자는 몸이 유난히 약한가봐요. 산후조리원 가는 나라 별로 보질 못했네요.
응 그래서 요즘 한국식 산후조리원 수출하고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하지
사람은 애초에 분수대로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되죠. 그래야 발전이 있는 법인데, 그 소위 '분수'의 척도가 너무 천박한거라. 결혼해서 애 낳은 여자면 어지간히 성인인데 저런걸 남과 비교해 자존심이 상한다면 정신 수준이 중고생 미만인거에요. 웃기는게 저게 203040 여자들 대다수라는 것 ㅋㅋㅋ 진짜 뭐가 문제인지 짐작조차 못함.
대다수같은 소리하네
대다수?? 뭔 헛소리른??
아니면 순수했던 이겠지
남자들은 안 그래 이 아줌마야
안타깝네,,,남편은 참 괜찮은데 본인복을 발로차지마시길,,,
Sanhuj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