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er7bcjp3d@miracle5606 친양자는 말그대로 친자가 되는겁니다. 배우자가 외도하거나 범죄로 감옥에 가더라도 친자식에 대한 부양의무가 있습니다. 입양시 관련된 사항을 다확인하고 입양진행을 하며 감당 못하면 입양을 안하면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재혼시 입양은 의무가 아닙니다.
@@user-der7bcjp3d 현실적으로 따져봐도 입양은 낳는 것과 같습니다. 생물학적 자식이냐 법적인 자식이냐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내 자식이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입양이라는 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내가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이런 마음으로 해야 하는거구요. 엄마가 잘못한거지 아이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엄마 잘못으로 아이까지 파양되게 하면 그게 또 다른 연좌제가 되는겁니다. 내 아이 아니니까 상관없다? 그런 마음이면 애초에 입양을 하지 말아야죠. 애초에 신중하게 좀 더 생각하고 관계를 더 지켜보고 시간을 두고 입양을 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입양을 해버렸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구요. 법에는 일관성의 원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만약 이 경우 엄마의 잘못으로 아이까지 파양되게 해버리면 연좌제를 법에서 인정하는게 되는겁니다. 그럼 법리상 다른 법에도 다 연좌제를 인정해야 하는거죠... 연좌제가 옳다고 주장하실건 아니시죠?
남자가 결혼 못하고 혼자살다가 결혼하려고 해도 나이 비슷한 여자와 할텐데...마침 첫사랑 여인이 나타났어요...그런데 여전히 이쁘네요. 결혼 가능 상대 여자중에 가장 예뻤겠죠. 과거 아는 사람이라서 신뢰도 가고...문제는 이쁘면 직장에서도 그어디에서도 작업이 들어온다는 거... 또한 여자가 붙임성이 좋으니 남자들이 끊이지 않았겠죠.
불행하게도 친양자입양한 아이가 입양부모에게 패륜행위(폭행, 살인....)을 하지 않는 이상 입양법상 파양 안됩니다. 법은 부모의 권리보다 입양한 아이의 복리를 우선시 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입양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고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친양자는 법적으로 친자와 같은 지위가 부여되므로 만약 이혼하고 여자가 아이 키운다면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고, 사망 시에는 상속도 받습니다.
유부남 직장상사가 제일 나쁜놈 같지만 사실 제일 나쁜 건 여자임 사례자가 청혼했을때 여자가 난 애도 있고...라고 거절했을꺼야 이때 유부남과 교제중이었기에 나 만나는 남자가 있어 라고 거절했다면 이런 비극적인 결말은 안되었을 테니까 여자가 다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심을 넨건데 .. 양다리를 걸친거지 결론은 유부남이든 현 남편이든 첨부터 한남자는 포기를 했어야 해 문제는 유부남과 떡정을 잊지 못하고 결혼후에도 계속 만남을 가지고 모텔을 드나들었던거지 낮에는 상간남과 밤에는 남편과 번길아가며 성관계한거지 상간녀 소장이 날아오고 상간남과 쫑나고 가정 깨질거 같으니까 재빨리 남편에게 이제 안 만날께, 나 이 가정 소중해 하고 태세전환 붙어보려 했지만 남편의 철퇴에 정신줄을 놓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됨 이시점에서 둘째아이 친자확인도 반드시 필요하고 상간남과는 최소 3-4년 불륜관계를 맺어 왔네요
이거임 한국들어와서 직장갔을때 남편 사별했다는거 직장에 퍼졌을 시점부터 유부남새끼가 여자 와꾸 좋으니까 접근했을꺼고 그럼 못해도 3년 이상임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았다는데 그럼 1년이상 살았다는거잖음 여자는 그 유부남 만나서 계속 ㄸ쳤을꺼고 남자 입장에서는 정신무너진다 나랑 같이 사는 여자가 다른놈이랑 ㄸ치러 다녓을꺼 생각하면 미치는거지 그리고 남자는 둘째 아들 친자검사 해라 친자 아닐확률도 꽤 높다
4:55 저부분 들어보니 여자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건 아닌가 싶음. 혼자 애키우며 살기 힘드니까 자기와 애를 같이 책임져줄 남자를 찾고 있었을거고 저 남자가 걸린거라고 생각됨. 여자의 아이는 파양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봄... 애가 무슨 죄냐 하겠지만 막상 볼때마다 그 여자가 생각날거고 욱하는 감정이 들어서 애가 제대로 사랑과 케어를 못받고 오히려 학대받을 가능성이 큼.
@@jbe5336 여자가 완전 연애고수네~ 처음에 살짝 튕겨서 남자를 더 안달나게 했군~!! 결혼 중에도 직장 상사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하니, 그 여자는 남편보다 유부남 직장상사를 더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여자의 2번째 아이도 왠지 직장상사의 아이일 확률이 커 보이니 유전자 검사를 꼭 해보기를~~~
사연자 분 만나기 시작할 때 그 상사분하고 깨끗이 끝냈어야지 결혼 후에 고소장 날라온거 보면 연애하는 중에도 결혼 후에도 불륜 지속했다는건데 어떻게 결혼생활 지속함?? 아이는 사연자 분 아이 맞겠죠?? 내가 볼 때는 사연자 분이 남자로 보이지 않는데 사연자 분이 전문직이니깐 안정적인 삶 때문에 결혼한듯요. 아내 분이 사연자 분을 남자로서도 매력적이라 느끼고 정말로 사랑했다면 조건도 좋고, 초혼인데 사연자 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불륜관계 청산했을거임. 그런데 이성적으로는 사연자 분이 남편감으로 맞다고 생각이 되지만 성적으로 남자로서는 아니었다고 보여짐.
끼있는 여자 절대 못 고침 끼가 많은데 반대로 책임감은 일도 없음 이런여자는 아무리 좋은 남자를 만나도 절대 한남자로 만족못함 바람을 못피게함 너무 외로워하고 우울증 걸려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간 관록이 쌓여 웬만한 남자 등치는건 능수능란함 그러니 철닥서니없이 용서니 이해니 이따위 생각도 말것 그저 재수없었다 생각하고 모든 인연을 끊는게 최고임
아내랑은 반드시 이혼해야 합니다 상간남과의 관계를 결혼을 했음에도 청산 못했다는건 앞으로도 끝내기 힘들다는 말이니까요 파양소송을 하되 안되면 할 수 없는거죠 둘째아이는 친자확인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고 친자가 맞다면 첫째는 엄마가 둘째는 아빠가 양육하는게 맞습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죠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 이건 정말 진리임
저래서 친양자입양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하는 겁니다. 그 아이가 입양부모에게 패륜적인 행위(심한 폭행, 살인 등의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파양은 어렵습니다. 친양자가 성인이 되어서도 힘든데 미성년일 경우 그 아이의 복리를 더 우선시 하기 떄문에 절대 파양안됩니다. 이혼 후에도 계속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차라리 친자라고 속이고 결혼한 경우라면 오히려 법적으로 관계를 해지할 수 있는데 참 억울하겠어요.. 근데 결혼하고도 불륜관계를 이어왔다는데 둘째는 정말 친자가 맞을까?
35살 노산 지난 여자들이 결혼 서두르는것도 조심해야 함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생겨서 남자한테 땜빵 태울려고 결혼 서두르는거임 호구조사 마친 남자한테 질~ 4 작전 짜서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니 뭐니 연극하는 여자한테 코 끼어서 결혼했다 불행한 남자들 천지임
상간남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정상적이라면 결혼과 동시에 끊어 냈겠지만 결혼후에도 관계가 지속되었고 상간녀 소장이 오고서야 일이 드러냐다면 여자는 앞으로도 이관계 계속 갑니다 결혼과 동시에 퇴사 이직을 하고 상간남의 연락을 차단했다면 해결되었을 일인데 여자가 상간남과 헤어질 마음이 없었던거죠 이혼하는 맞다 그리고 또라이 패널 응배 좀 빼자 지겹다 정신병자
정말 미친 여자 잘못 만나 인생 꼬이네요. 다 털어내버려서 인연끓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파양안된다는게 참 말이 안되는 법이네요. 파양 해야지 계속 키우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둘째도 유전자 겅사 해보세요 저런 여자 용서하고 다시 살라니 말이 안되는 소릴 하네요. 저런 여자는 계속 동물의 왕국처럼 지저분하게 살겁니다
ㄴ.. 먼저 당해보고,나중에는 본의 아니게 환승을 한번 하게 되었음 그렇게 시작해봤자. 정말 자업자득으로 돌아옴.. 연애 실패로 너덜 너덜 하니깐 이게 나쁜거구나. 내 업보구나 이렇게 시작한 연애는 실패로 가는구나 첫단추가 중요하구나 자책감으로 살다가 다음 부터 안 그럼. 내 연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별을 하더라도 공백기 충분히 갖기로 함 많이 이별을 감내하니깐 구지 환승이별 필요도 없다고 생각듬 그건 내 자존감이 낮아져 대체를 하기 위한 비겁한짓이고 패배자라고 생각함 결과가 어떻든 내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듬 그리고 자아성찰을 하기 위해서라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듬 이 악물며 그렇게 행동하고 살고 싶지 않았음.. 결론 사람 마다 다름
제대로 퐁퐁당했네. 여자 진짜 괘씸하군. 총각이 결혼해줬으면 불륜중이라도 관계를 끊었어야지. 어떻게 남편 아이를 낳고 소송당해서 남편에게 들킬때까지 불륜관계를 이어오나?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또 남편에게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맘이 없고 불륜남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불륜관계를 지속하나? 그러니 남편의 배신감이 엄청날수밖에...
간통 전문 형사에 의하면 대부분 바람둥이는 남자인데 여자 바람둥이는 남자를 쌈싸먹을 정도로 심하게 난잡하다고 함 어떤 남자가 상간남 소송을 하는데 100명이 넘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구하려면 어려움이 있는데 여자는 눈빛 한번만 보내도 남자가 그냥 넘어오기 때문이라고 그만큼 남자는 쉽게 넘어오고 개같은 습성이 있다고 하죠
@@Temptation532 저는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의 용서 그리고 두번의 용서... 그리고 돌아오는 것은 정신 붕괴와 현실 도피. 이혼과 함께 지난날의 아내의 지져분한 행각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 자신의 모든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으로 10몇년간의 우울증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가장 피해를 본 것은 아들과 딸이었을뿐... 그년은 다른 놈들을 이리저리 만나고 다니다 애낳고 살고 있을뿐이죠. 사는 동안 아이들이 불쌍해서 아이들을 위해 용서를 했지만 정작 자신은 정신이 피폐해져 갔고 그 영향으로무능력해져 아이들을 제대로 신경쓰지도 못하게 되는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으며 살아왔죠. 나중에 유명한 정신 심리학계의 박사님과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잘못해서 바람을 피우는 일은 거의 없다. 그냥 다른 이성과 밀회를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배덕감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원할뿐이며 특히나 여성의 경우에는 자신의 처지를 불쌍하게 보이도록 포장해 다른 이성에게 기대는 수단으로 사용할 뿐이고 그 행위가 발각되더라도 행위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남편 때문이라며 자신을 합리화 할뿐이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살기 위해 인내하고 발버둥을 친다. 그러니 아내 외도로 인한 가정 불화의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여기는 생각과 행동 그리고 미련을 그만두라고... 애초에 바람 필 것들은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위해줘도 그속에서 새로운 변명거리를 만들뿐이다. 자신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하루빨리라도 모든 것을 잊고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새출발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죠...
나도 모태쏠로였다가 29살에 내가 돈 잘버니까 다가온 여자가있었는데.. 나보다 한살어렸음 근데 이여자가 자기 남편이 있으면서 별거중이고 가정폭력으로 힘들다며 나를 꼬심.. 동정심에 만나다 결국 동거하고 아이도 둘 낳았는데.. 네.. 그여잔 다른남자가 생겨 석달동안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내가 일하면서 아이들 밥먹이고 씻기고 공부시키고.. 나는 지쳐서 점점 말라가고.. 연락을 안해서 계속 카톡을 보내면 집착하지말라고 의부증이냐며 나를 오히려 정신병 환자라며 지 남친한테 불쌍한척 다함 ㅋㅋ 결국 헤어졌는데.. 돈이란 돈은 다쓰고.. 그년도 그남자와 4년인가 살다가 헤어짐.. 깨소금이다 이년아 ㅡㅡ
여자에게는 이 가정이 소중한게 아니라
남자의 전문직이 소중한거였겠지
더서운 한국연들ㅉㅉ
어쩜 저럼 개념없는 여자를 만난건지 ㅜ ㅜ . 여자분이라고 하기에도 화가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 남편분 너무 안타깝네요 그여자는 그럼 그냥 법원에서 고소장이 오지 않았다면 계속 바람피우며 살려고 했나봅니다 참 나쁜 여자네요...
와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매일 우체통 먼저 뒤졌을듯
어차피 돌고도는거 아니겠냐
일하면서 바람한번 안피는사람 없는게 현실. 충격적이진 않네요
그렇네요.
노파심 일지 모르지만 둘째 친자확인 해보는게 좋겠네요
백퍼. 남자 후리는 여자.
둘째 아이 또한 친자가 맞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네요. 친양자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 거라는 걸 이 사연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남자의 입장에서 안타깝겠지만 여자에 대한 배신감으로 아이까지 양육비 줘야 하는 상황이 치가 떨릴 것 같네요.
미녀가 나에게 접근한다면 100프로 사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사랑하는척 은근슬쩍 돈을 빼먹는다던가
아니면 결혼해서 남은생은 편하게 퐁퐁남얻어서 살려고 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많은 남성분들 비슷한외모만나세요
친자확인 해야할것 같습니다.
@@user-der7bcjp3d재혼시 입양은 강제사항이 아니구요. 입양 안하면 동거인 관계이며, 친양자로 입적 안했으면 부양의 의무도 없습니다.
@@user-der7bcjp3d@miracle5606 친양자는 말그대로 친자가 되는겁니다. 배우자가 외도하거나 범죄로 감옥에 가더라도 친자식에 대한 부양의무가 있습니다. 입양시 관련된 사항을 다확인하고 입양진행을 하며 감당 못하면 입양을 안하면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재혼시 입양은 의무가 아닙니다.
@@user-der7bcjp3d 현실적으로 따져봐도 입양은 낳는 것과 같습니다. 생물학적 자식이냐 법적인 자식이냐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내 자식이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입양이라는 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내가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이런 마음으로 해야 하는거구요. 엄마가 잘못한거지 아이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엄마 잘못으로 아이까지 파양되게 하면 그게 또 다른 연좌제가 되는겁니다. 내 아이 아니니까 상관없다? 그런 마음이면 애초에 입양을 하지 말아야죠. 애초에 신중하게 좀 더 생각하고 관계를 더 지켜보고 시간을 두고 입양을 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입양을 해버렸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구요. 법에는 일관성의 원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만약 이 경우 엄마의 잘못으로 아이까지 파양되게 해버리면 연좌제를 법에서 인정하는게 되는겁니다. 그럼 법리상 다른 법에도 다 연좌제를 인정해야 하는거죠... 연좌제가 옳다고 주장하실건 아니시죠?
여자가 참 바빴겠네 ㅜㅜ
직장 다니랴 애 키우랴 유부남이랑 바람피우랴 다른 남자랑 결혼하랴 둘째 낳아 키우랴....
에휴.... 대~~~단한 여자네 😢😢😢😢😢
고달픈 여자의 인생~~😭😭😭
뻐꾹새 노래하듯 말하는거보소
부지런해야 가능 ㅎㅎㅎㅎㅎ
알파녀의 삶 ㅋㅋ
시간이 되나? 대단하긴 하다
남자가 너무 순진하고 그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사람을 그냥 믿었네...
이래서 콩깍지가 무서운거고 사람을 많이 만나서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함
뭘 순진해 눈이 쥿에 달린거지😊
당신은 저여자를 사랑하게 아니라
그때 그시절을 사랑한겁니다ㅜ
남자가 결혼 못하고 혼자살다가 결혼하려고 해도 나이 비슷한 여자와 할텐데...마침 첫사랑 여인이 나타났어요...그런데 여전히 이쁘네요. 결혼 가능 상대 여자중에 가장 예뻤겠죠. 과거 아는 사람이라서 신뢰도 가고...문제는 이쁘면 직장에서도 그어디에서도 작업이 들어온다는 거... 또한 여자가 붙임성이 좋으니 남자들이 끊이지 않았겠죠.
그시절 이야기가 왜나와요..?? ㅋㅋ 결혼했다가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 하게 되는게 그시절 이야기는 왜요..?? 지금 현재를 사랑한다면 불륜도 이해해줘야되요?? ㅋㅋ
ㅋㅋㅋ그러게요..그 시절이죠...
그럼 저 상황을 용서하라는 건가요? 당신이라면 과연...?
맞음 그러니까 남자도 나중에 인지하고 이혼을 한거지 ㅋㅋㅋ 정말 그 추억 그대로 계속 사랑했으면 이혼 안했음.
아이 때문에 큰 고민이라니..참 좋으신분 같은데..최대한 남자분에게 좋은쪽으로 해결되서 마음의 상처가 그나마 많이 크진 않았으면 합니다..정말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
어른이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좋은분이 아니라 멍청한거임
착함을 멍청함으로 인식하는 사화는 답이 없는…..
@@언덕-x8t 어디서 들은 건 있으신 가봐요
님은 참... 에휴... ㅋ
행복을 발로 찼네요. 총각이 애딸린 돌싱이랑 결혼하고 애까지 입양했는데 양심이 있으면 혼자살아. 맘아프지만 파양해야죠. 친엄마가 불륜을 저질렀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남자가 부양하는건 반대. 쉽진않지만 파양에 한표.
불행하게도 친양자입양한 아이가 입양부모에게 패륜행위(폭행, 살인....)을 하지 않는 이상 입양법상 파양 안됩니다. 법은 부모의 권리보다 입양한 아이의 복리를 우선시 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입양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고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친양자는 법적으로 친자와 같은 지위가 부여되므로 만약 이혼하고 여자가 아이 키운다면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고, 사망 시에는 상속도 받습니다.
파양에 한표가 아니라 파양이 안된데잖아요
법만아니면 파양이 맞죠..우리는 제3자 입니다..
@@강태호-u9w 맞아요. 법만 아니면 파양이 맞지만 현실은 안되니까 문제인거죠...
@@ksinhappy진짜 그지같은 법이네요. 남자들 각성해서 남의 아이들 입양하는 피해는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자기애 아님 절대 입양하지 마시길..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질때가 가장 아름답죠. 추억 속 회상하던 그 사람이 그대로인 경우는 드물어요. 그 당시의 순수함은 더이상 찾을 수 없지요.
더 이상의 불행을 자초하지 말고 파양하시고 강건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강아지는 뒤탈이 없지만, 사람은 두고두고 불행이 따를 거에요.
😊
용서가 안됩니다 외도는 서로를 죽이는 짓입니다
저기서... 둘째 아들이 상사의 아들이면 진짜 완전 막장이겠다... 근데 여자 상태봐서는 둘째도 친자 확인해야한다고 봅니다ㅠㅠ
막장이긴한데 ㅋㅋ 그건 아닌듯 합니다
이미 확인했을걸
파양에 대한법률 상담 때문에 각색한거잖아요ㅋㅋ 아줌마 이거 드라마 아니에요~
헉 그생은 못했는데 그럴수도...
입양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재혼을 하더라도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애있는여자는 조심 또 조심
아이는 버리지 말라는 사람들 입장 바꿔보세요... 참 남의 일이라고 도덕적인분들 많으시네요 . 피한방울 안섞인 아이 불륜한 아내.. 참고 사는게 지옥같을건데.. 아이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좋을거 하나 없어요
당연하죠~이걸 왜 무슨 권리로 아이를키워라말라~하는지ㅋㅋ속터져죽겠는데 웬아이?ㅋㅋ참나~
그러게 ,남의 애들 혹으로 둘이나 떠안고 살게 될지도 모르는 개 잣같은 법이네
파양하면 되요~~
오늘 본 가장 속시원한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 문제에요 이건 역지사지를 못하는 거거든요@@user-der7bcjp3d
그딴 말하는사람들 대부분 논리적 생각없는 감정적 여자들임.. 특히 자기가 싱글맘일경우가 많음.. 본인이 한 선택들의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머든지 그냥 무지성 '해줘' 마인드.. 자기감정만 중요한 나르시시스트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나야 아름다운 거다.
유부남 직장상사가 제일 나쁜놈 같지만 사실 제일 나쁜 건 여자임 사례자가 청혼했을때 여자가 난 애도 있고...라고 거절했을꺼야 이때 유부남과 교제중이었기에 나 만나는 남자가 있어 라고 거절했다면 이런 비극적인 결말은 안되었을 테니까 여자가 다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심을 넨건데 .. 양다리를 걸친거지 결론은 유부남이든 현 남편이든 첨부터 한남자는 포기를 했어야 해 문제는 유부남과 떡정을 잊지 못하고 결혼후에도 계속 만남을 가지고 모텔을 드나들었던거지
낮에는 상간남과 밤에는 남편과 번길아가며 성관계한거지
상간녀 소장이 날아오고 상간남과 쫑나고 가정 깨질거 같으니까 재빨리 남편에게 이제 안 만날께, 나 이 가정 소중해 하고 태세전환 붙어보려 했지만 남편의 철퇴에 정신줄을 놓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됨
이시점에서 둘째아이 친자확인도 반드시 필요하고
상간남과는 최소 3-4년 불륜관계를 맺어 왔네요
이거임 한국들어와서 직장갔을때 남편 사별했다는거 직장에 퍼졌을 시점부터 유부남새끼가 여자 와꾸 좋으니까 접근했을꺼고 그럼 못해도 3년 이상임
그리고 결혼하고 애 낳았다는데 그럼 1년이상 살았다는거잖음
여자는 그 유부남 만나서 계속 ㄸ쳤을꺼고 남자 입장에서는 정신무너진다
나랑 같이 사는 여자가 다른놈이랑 ㄸ치러 다녓을꺼 생각하면 미치는거지
그리고 남자는 둘째 아들 친자검사 해라 친자 아닐확률도 꽤 높다
바람피우는중에 총각이고 전문직으로 잘 나가는 남자가 접근하니 결혼했네요
상사도 이혼하니깐 그 상사랑 결혼하고 아이데려가면되는데..
아무래도 둘째도 상사의 아이일수도 ㅠ
직장상사가 얼마나 잘빨아주고 잘박아주었으면 결혼하고 나서도 만날까?ㅜㅜ
난 지금부터 혀놀림 스킬을 배워야겠네ㅜㅜ
한마디로 양심없는여자 전남편 아들까지 받아줫건만 양다리걸지고 살았네 이혼이답인데 위자료주는것도 아깝네
위자료 받아내고 이혼이닷.
두번다시 볼일없다.
저 상간녀 신뢰할 수 가 없다. 첫남편이랑 사별한것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유부남 아이인지 박씨 아인인지도 의심스러움
맞음 둘째 아들도 자기아들인가 확인해야함 상사아들일지 어떻게믿음....
다시는 바람 안 피울게 속뜻은 다시는 안 걸릴게라 이해하면 된다.
맞습니다
사람고쳐 쓰는것이 아닙니다.
용서받은후에는 불륜이 더 당당해지고 뻔뻔해집니다..배째~!!
올소
둘째도 검사 해봐야 할듯 싶네요
정신 못차린 아내가 넘 못됐다ㅜ
순수한 남편의 첫사랑을 그렇게 배신으로 갚다니 이혼하세요!!!
저런 개버릇 못고치면 남자 개고생이져
4:55 저부분 들어보니 여자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건 아닌가 싶음. 혼자 애키우며 살기 힘드니까 자기와 애를 같이 책임져줄 남자를 찾고 있었을거고 저 남자가 걸린거라고 생각됨. 여자의 아이는 파양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봄... 애가 무슨 죄냐 하겠지만 막상 볼때마다 그 여자가 생각날거고 욱하는 감정이 들어서 애가 제대로 사랑과 케어를 못받고 오히려 학대받을 가능성이 큼.
그러기엔 여자가 먼저 한 번 거절을 했단다~
@@jbe5336 여자가 완전 연애고수네~ 처음에 살짝 튕겨서 남자를 더 안달나게 했군~!! 결혼 중에도 직장 상사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하니, 그 여자는 남편보다 유부남 직장상사를 더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여자의 2번째 아이도 왠지 직장상사의 아이일 확률이 커 보이니 유전자 검사를 꼭 해보기를~~~
@@jbe5336 한번 거절은 필수지. 순진하시네.
과연 의도적으로 연락한 사람이 사연자 뿐일까?
여자가 남편을 사랑한거 같지도않고
노련한 상사 유부남과 퐁퐁 노총각과 일단 스킬이 다를긴데 ㅋ
사연자 분 만나기 시작할 때 그 상사분하고 깨끗이 끝냈어야지
결혼 후에 고소장 날라온거 보면 연애하는 중에도 결혼 후에도 불륜 지속했다는건데 어떻게 결혼생활 지속함??
아이는 사연자 분 아이 맞겠죠??
내가 볼 때는 사연자 분이 남자로 보이지 않는데 사연자 분이 전문직이니깐 안정적인 삶 때문에 결혼한듯요.
아내 분이 사연자 분을 남자로서도 매력적이라 느끼고 정말로 사랑했다면 조건도 좋고, 초혼인데 사연자 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불륜관계 청산했을거임. 그런데 이성적으로는 사연자 분이 남편감으로 맞다고 생각이 되지만
성적으로 남자로서는 아니었다고 보여짐.
정답입니다
퐁퐁 ㅜㅜㅜ
그 아이나마 자기 아이도 아닌지 검사해야 하겟네요, 결과에 따라 거취 정하면 될듯
아하 이게정답
이게 맞는말이네..
설령 봐준다고 해도 또 바람 필 여자다,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답
정답 걸래는빨아도 걸래
방생금지..
@@user-heuueujgdm ㅋㅋㅋㅋㅋ
셋째 아빠는 누가될지
여혐 중단하라 중단하라
여성의성적자유 보장하라 보장하라
결혼전부터 만나는 유부남이 있으면서 뻔뻔하게 재혼.. 하.. 정말 철판깔았네.. 둘째 친자검사 꼭 해보시길.. 바람 한번은 어려워도 한것들은 또 함
둘째아이!! 자기 아이가 아이면 대박 사건이네요.
설마 둘째 아이도 직장상사의 아이 😢
남자를 가지고 놀았네 집안 부모님까지 설득하면서 결혼하겠다고 했을때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참 더럽다
첫째도 해야할듯
낮 짝이두껍다
첫사랑은 그냥 가슴속에 묻으세요 다시 만나서 절대 행복해지기 어려움
엔조이로 만나거나 안되면 말고 식으로 해야됨
첫사랑이란 사귀지 않아도 맘속으로 좋아했으면 첫사랑인지 사귀여야만 첫사랑인지 첫사랑이란 볼때마다 헷갈리네요~알고싶기도 하고.
@@52683 처음 좋아한 이상같아요 그 임팩트가 아직도 생생해요
전 여친과 사귀고 있을때 첫사랑이 연락와서 만난적 있는데 더 예뻐진 모습을 보고 흔들렸지만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 그리고 앞으로 연락은 하지 말자 잘 살아~ 라고 하고 헤어졌어요
당시 사귀던 여친이 현재 제 아내 입니다ㅎ
@@eornvk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적어도 결혼하려면 불륜은 정리 했어야지...
입양한 아이는 엄마가 양육 둘째아이는 아빠가 양육하고 이혼으로 마무리 하는게 ...
같이 살면 더 큰 불행이 올거같다 서로 지옥보다는 나은 방법
문제는 친저 입양이라 양육비 지급 햐야함....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회복할 수 없고 사람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생명체에요. 그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어휴... 저렇게 착한 남자를..... 입양한 아이는 안타깝지만... 소송을 걸든 어째하든..... 무효해야지... 남자한테 너무 가혹하다 ㅠㅠ 사랑한 죄 밖에 없는데
이런여자는 절대못고칩니다 파양하시고 둘째유전자 검사 하세요
여기서 딱자르지않으면
평생 끌려다닙니다
파양이 쉽지않다는게 문제네요
둘째 와 미쳤다 블록버스터다
둘재 유전자 검사에
전 남편 사망 사건도 다시 봐야함
이런여자는 천상여우임. 여기에 꼬리치고 저기에 꼬리치고~~
끼있는 여자 절대 못 고침
끼가 많은데 반대로 책임감은 일도 없음
이런여자는 아무리 좋은 남자를 만나도 절대 한남자로 만족못함
바람을 못피게함 너무 외로워하고 우울증 걸려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간 관록이 쌓여 웬만한 남자 등치는건 능수능란함
그러니 철닥서니없이
용서니 이해니 이따위 생각도 말것
그저 재수없었다 생각하고
모든 인연을 끊는게 최고임
꼭 파양하세요 용서도 절대 안됩니다 고통뿐입니다 끊을수있는건 다 끊어내세요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애기엄마가 되어서 완전 남은 아니게 되었음.
@@user-loon 단 한번이라도 바람피운적이 있으면 그건 더이상 가족이 아닌 남이지. 저런 여자는 사형으로 다스려야됨
답답하다잉 친양자 입양이라 파양이 특수한 경우(패륜급 범죄)외에는 파양이 안된다고 하잖음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친자불일치가 40%가 넘는 유일한 국가임
방송에 나오는 저런 여자는 흔하디
흔한 세상이 됐음
친자확인 의무화 시급함
@@김섭-y4j애는 여자혼자 낳는것도 아니고 불륜도 혼자서만 하는게 아닙니다^-^
첫사랑은 현실보다 상당히 부풀려지고 환상이 많이 가미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처음 경험하는것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고 좋게 포장해서 오래 기억하기 때문이죠. 첫사랑보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첫사랑이라고 별거 없습니다. 사람 99.99% 는 다 똑같습니다. 자기가 0.01%라면 자기같은 특별한 사람 찾으세요. 아니면 다 사람들이 고만고만합니다. 잘 생각 좀 해보세요. 우리들은 각자 소중한 존재이지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저녁에도 첫사랑을 만나는 박변호사님 정말 재미있네.
생존 본능 만렙. ㅋㅋㅋㅋㅋ
저게 유부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사별일까? 둘째도 상사 아들로 의심됨.
합리적 의심 쩐다 ㅋ 그럴수도...그럼진짜 비극이네
혹시?
첫 결혼도
사별아닌 이혼?
아이도 상사의 아들?
보험관련 알아봐야함
애까지 딸렸는데 그걸 감안하고 결혼결심 한거는 참 고마운 사람인데 참 나쁘네요 저런 여자는 용서 해줘봤자 또 그럽니다 그리고 설사 안한다해도 신뢰가 깨진 이상은 괜한 의심만하고 그러다 의처증 걸립니다 사랑보다 더 중요하고 더 먼저인게 저는 신뢰라 봅니다 신뢰가 있어야 사랑도 있는겁니다 헤어지고 자식은 파향니키는게 맞는겁니다
사실 전형적인 한국여자
친자검사 불일치 32%국가
@@user-uc6df7jd22013년에 33.3% 였고
2018년엔 40.01%임
OECD 국가중 40%를 넘는 유일한 국가가 대한민국임
@@김섭-y4j애는 여자혼자 낳는게 아닌데ㅋㅋㅋㅋㅋ 바람은 혼자 피우나요 ㅋㅋㅋㅋ 끼리끼리인것을
정답입니다.
더 긴 고통
더 큰 고통
2배,3배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자기자신이 살려면
제 살을 스스로
베어네는 심정으로
견단하시길
@@김섭-y4j 헉 ㅠ ㅠ
5:26 와.. 진짜 현명하시다.. 생존본능..
운좋게 피했던 인연을 억지로 연결하니 탈이 나지요. 이혼은 당연한거고 파양도 당연이 해야하고요. 변호사에게 맏기면 생각보다 싶게 파혼할수있을겁니다. 결혼했으면서 유부남과 내연관계를 가졌다면 가치관이 맞지않을거고 현 남편은 그냥 호구로 본거 같아요. 둘째도 친아들인지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반드시 유부남 상간남을 고소해서 위자료를 받아야하고요.
여자가 새로 낳은 아이 애비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 유전자검사나 빨리 해라
맞아요 요즘 이런 얘기 심심짢데 들리던데 자기아인줄알고 결혼했는데 아이랑 차할머리랑 차타고가다 교통사고나서 혈액형달라서 친자검사해서 알았다는
새로낳은 자식은 친자식임..여자들도 바보아님.. 내친구 색파여자애가있는데 그여자도 결혼해서 임신할때까진 안만났음..임신확인하고나서 막 만남 ㅋㅋ 그리고 나중에 배가너무많이나오니까 안만나고.. 애4살인가될때까지안만나다가다시만남 ㅋㅋ 내친구가... 변강쇠임
남자분 이혼하세요 그리고 입양 파양하세요 소송을 해보세요
그리고 위자료 청구하세요 불륜은 없어지지 안씁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방송에 나온분들 미워용
불륜 기간 생각하면 용서는 미친 짓이지. 파양도 해야한다. 불륜녀에게 제 자식도 아닌 자식 양육비 물어가며 살 순 없잖아?
이제는 한국여자 자체가 매력이 아예없음
@미오miyao 예전엔 분륜이 적었거든
걸리면 바로 징역이니까
영상을 좀 보고 말해 답답아 파양이 안된다고 하잖아 친양자 입양이라 남자나 첫째아들이나 서로 패륜급 범죄 아니면 파양자체가 안된다고 하잖아
@미오miyao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친자불일치가 40%가 넘는 유일한 국가야
한국여자라고 칭할만 해
방송에 나오는 저런 여자는 흔하디
흔한 세상이 됐음
@@yoencho3545 한해 1만4천~5천명의 남자들이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고 임신해서 낳은 아이인지 모르고 키우다
발견한답니다
이것도 2018년자료에요
지금 2023년엔 휠씬 더 많이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지 않았을껄요
저렇게 고민할정도면 파양하는게.. 저런맘으로 입양 지속하면 사는동안 애가 문제일으킬때마다 입양한거 후회하겟지...생모가 딴아빠 만들어주겟지
이 사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파양이 불가능한게 문제라는건데 무작정 파양하라니..
아내랑은 반드시 이혼해야 합니다 상간남과의 관계를 결혼을 했음에도 청산 못했다는건 앞으로도 끝내기 힘들다는 말이니까요
파양소송을 하되 안되면 할 수 없는거죠 둘째아이는 친자확인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고 친자가 맞다면 첫째는 엄마가 둘째는 아빠가 양육하는게 맞습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죠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
이건 정말 진리임
저여자는 그냥 애와 자기를 책임만져줄 호구한명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을뿐이네
그런여자 자식을 어떻게. 키웁니까?? 파양해야 합니다
확실히 한국여자에 대한 컨텐츠는 끝났다
혼일율 낮아지는건 지극히 당연
@@user-uc6df7jd2 저출산 부추기지 마세요!! 어느 나라에나 있는 여자입니다!! 처벌을 강화해야지 애낳지 말라는 말은 왜 합니까?? 나라가 망해가니까 기분 좋아요??!!
@@kjihyeon1358 냅두세요 저런 애들은 지도 결혼 출산 못하니까 니도 하지마 빼애액이 목표인 애들이라 그런 말 해봣자 눈막귀막임
첫 사랑은 가슴에 추억으로
남겨놓고 두고두고 지나간
추억으로 가지고 가는것이 좋아요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혼
하는것이 정답ㅡ
전문직에 능력 있으면 뭐하냐... 호구 잡혀서... 돌싱녀랑 첫결혼 하고 아이까지 받아들였는디, 상간녀라닠ㅋㅋㅋㅋ 이런게 퐁퐁이라는거구나...
그런게 퐁퐁인데
퐁퐁도 아니면서 퐁퐁이라고 피해의식 드러내니 문제죠
@@딩고-c4t 피해의식은 한국 여자들 종특이고 ㅋ 그리고 퐁퐁이라는게 엄밀한 수치로 정해져있나?
남자가 약간의 손해나 피해를 봤다 해도 거기에 여자가 의도가 섞여 있다면 그게 퐁퐁이지 ㅋㅋㅋ
애 엄마가 남자가 있는데도 만만한 남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안전하게 아이 키워줄 남자 에게 입양시키고
자신은 계속 즐기고 사샸네요.
머리도 좋고 가스라이팅도 잘하겟고,이은혜도 생각나고 , ,암튼 무서운세상입니다.
진짜 양아이가 무슨죄니? 진짜 큰아이의 상처는 말이 안나오내요 아이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가늠조차 안됩니다
빈익빈 부익부. 남친 없는 애들은 계속 없고 꼬이는 애들은 항상 주위에 남자가 있음.
페미들이 남자들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늘 화가 나있음
@@성이름-o7x 남자 등처먹고 퐁퐁 시키는건 페미 아닌 여자들인데 끽해야 인터넷에서 손가락 터는게 전부인 페미를 욕하는 게 ㅋㅋㅋ 진심 만물 페미설은 ㅋㅋㅋ 지능 수준
여자가 자식까지있으면서
너무 양심없네
여자아이는
책임질수없다고봅니다
아들 둘이인데요
여자아이는 어디서 나오는겨??
난독증인가? 여자쪽 아이라는 말이잖아 ㅡㅡ
입양 보내든가 못키운다
사실 한국여자에게 올인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실수
재산이고 마음이고 한 15%만 주는게 적당
실명 까야한다
저래서 친양자입양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하는 겁니다. 그 아이가 입양부모에게 패륜적인 행위(심한 폭행, 살인 등의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파양은 어렵습니다. 친양자가 성인이 되어서도 힘든데 미성년일 경우 그 아이의 복리를 더 우선시 하기 떄문에 절대 파양안됩니다. 이혼 후에도 계속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차라리 친자라고 속이고 결혼한 경우라면 오히려 법적으로 관계를 해지할 수 있는데 참 억울하겠어요..
근데 결혼하고도 불륜관계를 이어왔다는데 둘째는 정말 친자가 맞을까?
남의 자식은 절대 키우는게 아님 그냥 깔끔하게 전처는 전처 자식을 데리고 헤어지는게 제일 좋음
아니 둘째도 친자 검사해야 되는 거 아닌가..
남성분 철저하게 이용당하신거네요 정말 맘 딱잡고 모두 놓으시길바랍니다
남의 자식 키우는게 쉬운것이 아니지
그거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바람난 여자랑 같이 사는거다
과거의 짐은 내려 놓아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과거는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옛날의 그사람의 상태는 환상속에만 있는 것, 사람의 인상이 옛날과 똑같은 것밖에 안보여준다면 뭔가 놓친게 틀림없습니다, 아니 감추려하는게 반드시 있는것!
35살 노산 지난 여자들이
결혼 서두르는것도 조심해야 함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생겨서 남자한테
땜빵 태울려고 결혼 서두르는거임
호구조사 마친 남자한테
질~ 4 작전 짜서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니 뭐니
연극하는 여자한테 코 끼어서
결혼했다 불행한 남자들 천지임
상간남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정상적이라면 결혼과 동시에 끊어 냈겠지만 결혼후에도 관계가 지속되었고 상간녀 소장이 오고서야 일이 드러냐다면 여자는 앞으로도 이관계 계속 갑니다
결혼과 동시에 퇴사 이직을 하고 상간남의 연락을 차단했다면 해결되었을 일인데 여자가 상간남과 헤어질 마음이 없었던거죠 이혼하는 맞다
그리고 또라이 패널 응배 좀 빼자 지겹다 정신병자
불륜남 끊어낼 자신이 없었다면 남편이 자기자식을 친자식으로 입양한다고 했을 때 말렸어야지. 아니면 이때 입양시키고 개과천선하든가. 진짜 양심불량이다.
만약 유전자 검사해서 둘째도 내 아이 아닌거면 완전 혼돈의 카오스네~
아이까지 입양해서 키워주는데
바람이라..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장난아니겠네요
이 건은 어렵네.... 여자가 미친 짓을 한 탓에 모든 가족이 지옥에서 살아야 하네.... 참 한심하다....
정말 미친 여자 잘못 만나
인생 꼬이네요. 다 털어내버려서 인연끓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파양안된다는게 참 말이 안되는 법이네요.
파양 해야지 계속 키우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둘째도 유전자 겅사 해보세요
저런 여자 용서하고 다시 살라니 말이 안되는 소릴 하네요.
저런 여자는 계속 동물의 왕국처럼 지저분하게 살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우리나라는 바람 피는게 문제네요..한 사람으로 왜 만족을 못 느끼는지 ㅠㅠ
우리나라 뿐만은 아니죠~~걍 전세계가ㅠ
아이를떠나서 인간의 천성은 바꿀수가 없습니다. 요즘 정보가 널리퍼져 다들 알고계시겠지만요.. 바람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사람은 없다.. 전 이말을 믿고있습니다.
@@김나무-e2n 그런 친구 둔 너도 별반 다를바 없을 듯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남자든 여자든 그런 사람들이 잇지 그런친구잇으면 피곤해 천천히 연을 끊어야함
@@김나무-e2n 지 전남친 이야기를, 충고하니 절교하니 하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네, 모르는 척 해주니까 ㅋㅋㅋㅋㅋㅎㅋㅋ
ㄴ..
먼저 당해보고,나중에는 본의 아니게 환승을 한번 하게 되었음
그렇게 시작해봤자. 정말 자업자득으로 돌아옴..
연애 실패로 너덜 너덜 하니깐
이게 나쁜거구나. 내 업보구나
이렇게 시작한 연애는 실패로 가는구나
첫단추가 중요하구나
자책감으로 살다가
다음 부터 안 그럼. 내 연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별을 하더라도 공백기 충분히 갖기로 함
많이 이별을 감내하니깐 구지 환승이별 필요도 없다고 생각듬
그건 내 자존감이 낮아져 대체를 하기 위한 비겁한짓이고 패배자라고 생각함
결과가 어떻든 내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듬
그리고 자아성찰을 하기 위해서라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듬
이 악물며 그렇게 행동하고 살고 싶지 않았음..
결론 사람 마다 다름
@@렉돌-r2r멋집니다
둘째아이 유전자검사 꼭 해보세요
상간남 아이일거예요
얼마나 이뻤으면 대학 인기녀에 학과탑이랑 사귀고 15년지난뒤면 나이도 먹었을텐데 여전히 반해서 청혼까지하고 직장상사랑 볼륜까지
남자가 끊이질않네 이여잔
겁나 매력있나보네 ㅠㅠ
매력이 넘치니 남자들이 서로 사겨서 즐길려고 하는건데 그러나 결혼을 하면 안되는거야
남자가개진짜겟죠
ㅋㅋㅋㅋ 내 아이도아닌데 양육비 빨리게 생김 ㅋㅋㅋㅋㅋ
둘째 친자 확인 필수!! 결과 보고 내 아이 아니라면 깨끗이 세 사람에게 정 떼고,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
친양자의 경우 부모가 이혼하면 친부 또는 친모가 양육하도록 하고,친부모가 아닌 쪽에서는 파양할 수 있도록 민법을 개정하라.
제남편도 대학1년때 짝사랑 여자랑 무려 18년간 저 속이고 연락하고 고향갈때 만나기도 했는데 깊은 관계는 안가졌다고 하는데 믿어지지 않네요
나같음... 이혼함... 남자 정상이 아니네...
구라지ㅋㅋㅋㅋ 고향갈때마다 자고 깊은 관계를 가졌지 뭘 ㅋㅋㅋ
남편만 믿으면 됩니다. 남자와 여자와 다른존재입니디. 믿으시면 됩니다
못믿지 숨기고 만났다는거 자체가
주기적으로 만나러 가는것 아니면 바람 피는게 아닌것 같아요. 평소 가정에 충실하다면 그냥 믿어주세요. 또 수상하면 그때 의심 하시구요. 계속 생각하면 나만 힘들어요ㅜㅜ
제대로 퐁퐁당했네. 여자 진짜 괘씸하군. 총각이 결혼해줬으면 불륜중이라도 관계를 끊었어야지. 어떻게 남편 아이를 낳고 소송당해서 남편에게 들킬때까지 불륜관계를 이어오나?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또 남편에게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맘이 없고 불륜남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불륜관계를 지속하나? 그러니 남편의 배신감이 엄청날수밖에...
여자가 섹스 매니아인 듯
이런게 원래 퐁퐁남의 테크트리임. 이상할것도 없음
떡정이 무섭거든 ㄷㄷㄷ
여자가 매달린게 아니니 총각이 받아준게 아니고 서로 좋아서 결혼한겁니다. 님이라면 어떤 이유든간에 받아들이겠나요? 남자가 사랑했으니 받아들인거죠. 여자가 매달린게 아니구요.
@@영심-l6d 아줌마 지금 그말에 발끈해서 이렇게 길게 댓글 쓴거에요?
첫사랑은 세상물정 잘모르던 풋풋한 시절이었기에 아름답고 그리운거지 세월이 지나고 그 첫사랑이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여전할거란건 드라마나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간직해두고 삽시다.
찐인정
👍
한국여자랑 결혼자체가 이미 인생실패
혼인율 떨어지는게 괜히 떨어지는게 아니지 ㅋㅋ
@@user-uc6df7jd2여자들이 안 만나줘서 단단히 삐졌노 ㅋㅋㅋㅋㅋ 정신승리 굿
@@onigiriboy653 남자들이 결혼안해줘서 아줌마 방구석에서 삐졌노
둘째아이 친자확인검사 해보세요 ㅡㅡ::
상사 아들인듯 ㅜㅗ
결혼해서 바람 아무나 못 피웁니다. 저거는 습관일 가능성이 커요. 좀만 외로우면 그냥 옆에 남자있어야되고... 예전에 어떤 사립탐정이 남자는 1명하고 바람피는데 여자는 5명과 바람피고 양다리쓰리다리걸쳐서 수요와 공급이 맞다고 하더만.. 남편분 냉철해지세요
간통 전문 형사에 의하면
대부분 바람둥이는 남자인데
여자 바람둥이는 남자를 쌈싸먹을 정도로 심하게 난잡하다고 함
어떤 남자가 상간남 소송을 하는데 100명이 넘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구하려면 어려움이 있는데
여자는 눈빛 한번만 보내도 남자가 그냥 넘어오기 때문이라고
그만큼 남자는 쉽게 넘어오고 개같은 습성이 있다고 하죠
5명은 적은 숫자입니다
남편이 해외나간 사이에 여자 한명이 150여명과 바람핀 사건도 있었어요
임신했는데 애비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예전에 원양어선 타던 남편들이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아내 바람난거 보고 아내 살인한 사건도 있었음..근데 그 여자가 한놈하고만 놀아난게 아니었다는...
돌싱들~ 특히나 이성 없음 못사나봄 항상 누군가가 있더라
@@딩고-c4t 한국 남자 너무 잘 대 주니까 몸 값 개망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못 만나본 순진한 남자들이 착각하는데 여자도 인간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여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고 남자든 여자든 인간관계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박상희 선생님의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전이가 되네요...
엄마 잘못 만난 죄지 뭐. 아이들 이전에 저 남자 입장에서 날벼락이다
아이 생각해서 한번 용서하고 같이 살라는데 사랑바보였던 남편은 뭔 죄나? 어떻게 자신을 사랑한적 없는 배신녀와 살맞대고 평생을 같이 살수있나? 남편에게도 못 할짓이다.
한번 용서하면 이넘은 호구다라고 여기고 더한 짓을 벌이는게 여심.
@@줄담배 제 생각도 그러네요
바람끼는 못막아요
더군다나 그여자는 남자를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상사놈과 결혼중에 만나면서 호구하나 만났다고 서로 얼마나 좋아하며 웃었을까...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네요
@@hopremium7650 나도 그리 생각함
@@줄담배 꼭 애매한 여자들이 쓸데없이 주제넘게 욕심 많아서 진짜 이러긴 하더라고요
@@Temptation532 저는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의 용서 그리고 두번의 용서... 그리고 돌아오는 것은 정신 붕괴와 현실 도피.
이혼과 함께 지난날의 아내의 지져분한 행각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 자신의 모든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으로 10몇년간의 우울증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가장 피해를 본 것은 아들과 딸이었을뿐...
그년은 다른 놈들을 이리저리 만나고 다니다 애낳고 살고 있을뿐이죠.
사는 동안 아이들이 불쌍해서 아이들을 위해 용서를 했지만 정작 자신은 정신이 피폐해져 갔고 그 영향으로무능력해져 아이들을 제대로 신경쓰지도 못하게 되는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으며 살아왔죠.
나중에 유명한 정신 심리학계의 박사님과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잘못해서 바람을 피우는 일은 거의 없다.
그냥 다른 이성과 밀회를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배덕감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원할뿐이며 특히나 여성의 경우에는 자신의 처지를 불쌍하게 보이도록 포장해 다른 이성에게 기대는 수단으로 사용할 뿐이고 그 행위가 발각되더라도 행위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남편 때문이라며 자신을 합리화 할뿐이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살기 위해 인내하고 발버둥을 친다.
그러니 아내 외도로 인한 가정 불화의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여기는 생각과 행동 그리고 미련을 그만두라고...
애초에 바람 필 것들은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위해줘도 그속에서 새로운 변명거리를 만들뿐이다.
자신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하루빨리라도 모든 것을 잊고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새출발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죠...
변호사님은 첫사랑이랑 살아갑니다.
저녁에도 만납니다~~~
웃음이 빵 터집니다.🎉🎉🎉
여자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
1.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음
2. 필요한게 있어서
3. 본인 위치에서 가장 먹힐것 같은 사람한테 연락.
근데 이 사례는 남자가 먼저 여자를 sns로 찾은거긴 해요!
4. 보징어가 간질간질 할 때
남자도 똑같지 않음? 2번이 자고싶어서 인거만 빼면 1,3번은 빼박 똑같구만..
1번노ㅡ 자기를 아직도 좋아하는감정 남아있나 간보려고임.
그건 아쉬워서 연락하는 경우 얘기죠~
복을차고배신까지한 이런여자는 절대 또같이살순없어요 이혼하고 파양도해야합니다 이사태책임은 아이친엄마에게있으니 더는 배려하면 안되죠 배려가심하면 권리인줄알아요 남보다 내행복을 우선해야합니다
😂
이 남자 만나기전인데 무슨 배신..?
한국여자 자체가 더이상 매력이없음
혼인율 역대 최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요즘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들이 없어
영상 끝까지 보면 파양하기 힘들꺼같다고 나와요
여자는 얼굴만 이쁘면 되구나!
입양한 첫째아이는 엄마라는 인간를 어떻게 생각할까.너무 잔인하지만 아이의생각도 들었으면하네요.엄마라는사람이 어찌 이리도 이기적이고잔인할수가 있는건지 안타깝네요.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친자불일치가 40%가 넘는 유일한 국가임
방송에 나오는 저런 여자는 흔하디
흔한 세상이 됐음
안타깝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아래가 뇌를 지배하지요
쾌락이 모는것에 최 우선하지요.
노답.
말도안됨. . 진짜 나쁜여자네.
사람이 착하면...왜? 호구로 보고 이용할려고만 하는지...사람 착한거...그것만큼 좋고 찾기 힘든건데...
@김밥나라 응~구질구질한건 너 같은데...
여자를 못 만나본게...계산적이지 않다는건 모르겠니?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끔찍한 상처를 받아야 하나요ㅠㅜ 엄마는 진짜 인간이하네요
불륜을 저지른 사람도 드물지만 한번만 불륜저지른 사람은 더 드물다
인성좋고 됨됨이가 바른사람은 상대가 선을넘으면 뒤도 안본다. 곁에 있을때 잘해야지
첫사랑 그것도 짝사랑은 어릴때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뭘 다시 두근거리겠다고 기웃거려 봐야 잘된경우 못봄 서툰 설램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때와 지금은 모든게 다르다는걸 인식하는게 중요할듯
이건 첫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애 딸린 이혼녀나 나이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자들은 결국 남자를
이용하기 위해서 재혼이나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더 맞는말이란다
자식까지 품어준 남편을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불륜했다고? 와 제대로 퐁퐁당하셨네..사람을 이래서 죽이기도 하는구나...남편입장이었다고 생각해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데..생각만으로도..
이게 사기지.. 뭐가 사기냐?
ㅋㅋ형냐 공감능력 감정이입 ㅆㅅㅌㅊ 인정 ㄷㄷ
스스로 퐁퐁남의 길로 ㅋ. 발각됐으니 망정이지. 진짜 하늘이 도왔다.
한국여자는 잘해줄수록 뒷통수침
재산이며 마음이며 한 15%만 주는게 가장 적당
@@jah2520 팩트이고 진중한 글에 형냐거리면서 공감능력이니 감정이입이니 장난스런댓글 싸지르면 재밌는줄 아나봄? ㅈㄴ 노잼에 급식같음
@@user-uc6df7jd2본인엄마가 그러셨나봄?
정말 대단한 엄마 납셨다... 결혼 두번에 애 키우고 일다니면서 바람까지 피고 ㅋㅋㅋㅋㅋ 애들이 커서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바쁜와중에 바람까지 핀 최선을다해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간 엄마?ㅋㅋㅋ 아주 자랑스럽겠어
8분 정도에 보시면 결혼 전부터 만나던 사람입니다........즉 상간남이 찐입니다.
선택에 따라 네 사람의 운명이 갈리는 것이네요. 화도 나고 말도 안되는 것 알지만 나 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바로 자식일 것입니다.
자식의 인생을 위해 용서하고 네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누구보다 본인이 복받는 일일 것이라 생각듭니다.
5:27 이번 영상 핵심임ㅋㅋㅋㅋㅋ 역시 똑똑하셔
괜히 변호사가 아님ㅋㅋㅋ
박지훈 변호사님^^
오늘 연기가 메소드급........ㅋㅋㅋㅋㅋ
저렇게 좋은 남자한태 상처를 주다니...진짜 애들이 불쌍하네요
12:08 네명 모두??? 적어도 저 여자한테는 아니지.
결혼하고 관계를 끊었는데 상사랑 상사 마누라가 고소장 날린거면 몰라도
결혼하고도 관계를 이어왔으면 적어도 저 여자는 지가 초래한 것일뿐인데
그걸 여자한테도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커버쳐??? 어처구니가 없네.
여자를 외적,매력,느낌만 본 채로 나한테 그냥 착하게 좀 잘 해주면 천사같은 여자라 판단을 내려버리니까 문제임 앞으로는 사람 잘 보세요~
바람핀건 여자지만 잘못된건 남자의 안목이군요~ ㅋㅋ
@@kkd513 남녀충은 어딜가나 하나씩 있네
@@kkd513 여자는 이미 잘못한 사람임....
@@새싹보리-q9x 미혼모한테 혹은 가정폭력 당한 아내한테 본댓글 그대로 남녀 바꿔말하면 어떨거같나요 2차가해라며 난리날거같은데
외모만 보면 그렇습니다
재혼 후에도 만났다는건 구제불능인거죠
이혼과 파양하는게 맞죠
파양이 가능하면 사연 올라오지도 않았겠죠. 속 편한 소리하신다
여자쪽에서 양심이 있다면 자기아들 데리고 집을 나와야한다~개 미친 와이프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친자불일치가 40%가 넘는 유일한 국가임
그냥 각자 혼자 사는게 제일 좋아요
그냥 연예만 하는게 낫겠네요.
용서할수 있으면 용서하고 넷이 다 행복하게 살수 있음 좋겠다
용서를 못하면 같이 살기는 어렵고
살아도 괴롭겠지
나도 모태쏠로였다가 29살에 내가 돈 잘버니까 다가온 여자가있었는데.. 나보다 한살어렸음 근데 이여자가 자기 남편이 있으면서 별거중이고 가정폭력으로 힘들다며 나를 꼬심.. 동정심에 만나다 결국 동거하고 아이도 둘 낳았는데.. 네.. 그여잔 다른남자가 생겨 석달동안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내가 일하면서 아이들 밥먹이고 씻기고 공부시키고.. 나는 지쳐서 점점 말라가고.. 연락을 안해서 계속 카톡을 보내면 집착하지말라고 의부증이냐며 나를 오히려 정신병 환자라며 지 남친한테 불쌍한척 다함 ㅋㅋ 결국 헤어졌는데.. 돈이란 돈은 다쓰고.. 그년도 그남자와 4년인가 살다가 헤어짐.. 깨소금이다 이년아 ㅡㅡ
컥 상간 남녀에게 소송해서 피해배상은 받았냐
@@samy5930 애들생각해서 소송은 안함.. 간통법폐지됫을때고..
아내의 바람을 알게됬다? 그럼 뭐해야한다? 친자검사
상급 ㄱㄹ를 만나셨네
그런여자는 그렇게 추잡스럽게 늙어요~ 세월 금방 흘러요. 애들 친자이면 정성껏 키우세요 보람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