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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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2005) 속에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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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디테일 #영화실수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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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스의 영으로 영생하시길
너무 잼있게 봤어요. 마지막장면에서 다스베이더가 타고 있는 우주선의 디자인과 색깔이 영화초반에 나왔던거랑 달라지는걸로 알아요. 에피소드 4,5,6에 나왔던 디자인으로 알고 있어요.
아뇨!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GundamJoker 죽으라는거임?
지금까지의 모든 라이트세이버 대결중 최고봉으로 생각되는 아나킨오비완 대결이나오는 3편이죠.타락의 시작이자 희망의 시작인 프리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마지막 그분의탄생은... 말할필요가없죠 정말 좋았습니다
월요병을 낫게 해주는 정말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크흐으 푸후우 크흐으 푸후우... "파드메는 어디있습니까?"
@@user-pw1ix1qt9e 후욱.. 후욱.. 아직 온기가 느껴졌단 말입니다!!
@user-pw1ix1qt9e "NOoooooooooooooooooooOOooo"
지금봐도 이 시절 라이트세이버 액션이 최고인듯
@@user-de1wx2sd8c 기술적으로 더 발달하고 참고할 자료도 많아진 시퀄은 오히려 붕쯔붕쯔 뿐이니..
@@user-fq2gj4ds9p시퀄이 있었나용?
@@블루치즈그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루치즈스타워즈는 2000년대에 들어와선 단 한 편도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OLM0000 로그원은 잘 만들었어요.
1:51 '아주 좋아ㅋ' 팰퍼틴 표정이랑 억양이 너무 킹받아서 자막이랑 찰떡 ㅋㅋㅋ
마지막 대결도 대결이지만 개인적으로 오프닝 함선 전투도 너무 멋진
맞아요. 코러산트 저궤도 상공에서 펼쳐지는 엄청난 스케일의 함대 전투신은 처음 봤을때도 숨이 멎는줄 알았는데 그 후로 매년 보면서도 볼때마다 압도감이 듭니다. 최고져~👍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가 나오네요! 진짜 스토리도 그렇고 당시 CG치고는 대단하고 클론트루퍼들 그리고 베나터 함선(1:35 )까지 완벽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면을 뽑자면 오더66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에 이런 프리퀄 시리즈를 다루는 유튜버들이 거의 없는데 영사관님 덕분에 추억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거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옥의티?를 하나 더 보자면 6:29에 기다란총(DC15를)든 클론들이 나오지만 전투씬에서는 DC15를 들고있는 501클론은 안보입니다)
유베리 서마터
DC15는 종류가 일반형(긴거)와 카빈형이 있습니다.
일반형과 카빈형이 섞여있어요 카빈형이 E11의 원형이죠
즉 전원 다 DC15을 들고 있지만 서로 길이가 다를 뿐이죠
제일 애정하는 시리즈를 다뤄줘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1:12 아주자세히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부엌싱크대뭐얔ㅋㅋㅋ
4:11 저 장면에서 펠퍼틴의 스승인 다스 플래이거스도 짤막하게 언급되는데, 이후 플레이거스는 에콜라이트에서 처음 실사화가 되었됴 ㅎㅎㅎ
"Did you ever hear the tragedy of Darth Plagueis the Wise?", "Hello there.", "Goooooood", "I have the high ground", "excute order 66", "You underestimate my power"...
주옥같은 밈들이 넘쳐나는 프리퀄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밈 농장인 에피소드 3.
개인적으로도 스타워즈 총 6개의 에피소드 중 가장 좋아하는 3편이라 너무 좋네요. 영상 틀면서부터 설레였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시스의 복수를 가장 좋아해서 한 20번은 돌려본 거 같은데 영상보고 새로 알게된 내용이 정말 많네요ㅎㅎ
2008년 즈음에 kbs에서 프리퀄을 전부 더빙한적이 있었는데 이때 아나킨의 성우가
강수진(루피,남도일,이누야샤 역)이었는데 배우였던 헤이든이 연기 문제가 커서 강수진 성우가 더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요? 더빙판이 존재한다니... 꼭 구해보고 싶네요.
@@이태원-u5r 저도 그러고 싶은데 외화더빙 은 한번 하고 재방을 안해서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ㅠㅠ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또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요. 로그원도 굉장한 명작이여서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시퀄이 없었어도 잘 만들기는 했음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회수되는 떡밥들을 잘 뿌려놓기도 했고
스타워즈 희대의 명언 2가지
1.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렇게 정확히 쏠수있지
2.내가 고지를 선점함 ㅅㄱ
???: noooooooooooooooooooo
개인적으로 요다랑 시디어스랑 맞짱까는게 제일 멋졌음. 일단 세계관 최강자들끼리 그 큰 의회장에서 대결한다는거 자체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이고, 또 시디어스가 의회 의석을 그렇게 포스로 던지는것도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컸음. 무엇보다 요다랑 시디어스 둘다 간지나는 캐릭터이기에 정말 멋졌던것 같음. 요다가 캐넌 기준으로는 확실한 세계관 최강자라는 것을 각인시켜준 전투이기도 함.
마스터 루크가 세계관 최강자 아닌가요??
인상깊은건 오비완이 "그만둬, 아나킨. 내가 고지를 점령했다(싹뒤)"한거랑 코러산트전투중 죽을뻔한 팰퍼틴표정과 아나킨이 두동강났는데요 하면서 당황하는데 오비완은 괜찮다면서 조종하는 싹둑함교로 코러산트착륙하는게ㅋㅋ
1:35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아니라 베나터급공화국공격 순양함
베나터도 엄연한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일종입니다.
@@pujamsoren베나터급 스타디스로이라가 맞긴한데 베드배치에선 cruiser(jedai cruiser)라하고 레고사에서도 venator class republic attack cruiser 라고 되어 있어요 즉 저 시기에선 스타디스토이어라고 안 불렀어요
6:09 앞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원래 삭제장면에선 오비완과 아나킨이 서로 광선검을 반대로 줍고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삭제하고 편집하다 발생했다네요
여담이지만 팰퍼틴으로 나온 배우는 스타워즈 6에서 팰퍼틴으로 나왔던 그 배우 맞습니다.
당시 찍을 때는 늙은 모습으로 분장했지만 1, 2, 3편을 찍을 때에는 분장따윈 필요 없었다고...
개인적으로 시스의 복수는 다른 의미로 역대급입니다.왜 하겟지만 지금도 잊지못하는 개진상을 영화관에서 봤스빈다.영화광고 타임인데도 자기 앞을 지나간다고 쌍욕을 하고 심지어
늦게 들어온 관객을 구타까지...
이인간때문에 경찰이 오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딸 : 나만 스머프가 될 수 없지.
프레임 단위로 끊어 보는 프레임변태같으니 사랑합니다.
8:18 & 8:32 이 하이그라운드 밈이 제일 웃기넼ㅋㅋㅋㅋㅋ
스타워즈 시리즈는 그냥 이걸로 끝이었으면 좋았을걸.
이걸로 끝 아닙니까? 에피소드 1,2,3,4,5,6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간혹 스스로 시퀄이라 주장하는 저주받을 쥐새끼의 흉물은 스타워즈가 아닙니다. 스타워즈는 6에서 끝입니다.
It’ over Anakin, I have the high ground!
You underestimate my power!
손자는 적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방법은 그 고지를 선점하는 것으로서, 위치 선점이 주도권 장악의 기본 전제라고 하였다.
-손자병법.
8:29 추가로 저 대사 다음 다스 배이더 대사가 "You underestimate the power of The Dark Side"(다크 사이드의 힘을 과소평가하는군)인데 시스의 복수에서도 아나킨이 고지를 차지한 오비완을 보며 "You underestimate My power"(내 힘을 과소평가하는군)라며 거의 비슷한 대사를 칩니다.
코러산트 전투신이나 로그원 스카리프 전투신같은 대규모 전투신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
드라마 아소카 시즌1 5화에서 엄청 울게해준...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클론 전쟁 시리즈와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리즈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 및 제국 이야기등 이 시기의 서사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소재인것이 분명하죠.
영웅의 타락과 비참한 서사는 언제봐도 눈물이 나고 클론전쟁과 은하제국의 건국, 제다이 기사단의 몰락등 이 매력적인 서사와 헤이든 크리스텐즈는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ㅜㅜ
I have the highground !! 가 인트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의 복수에서 아나킨이 화상 입는 장면 보고 어린 나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비하인드 하나로 다스베이더가 헬멧을 쓰기 전 작은 소리로 아나킨이 Help me Padme... 라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스타워즈 진짜 많이봤는데 몰랐어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영화!
4:57 스타워즈 팬들은 아나킨을 만든 존재가 시디어스가 아닌 ‘다스 플레이거스’라는게 정설로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추가로 다스 플레이거스는 시디어스의 스승이죠
다스 플레이거스가 아나킨을 창조한 것이 아닌 포스를 이용해 생명을 창조하려는 시스의 실험에 대한 반동으로 포스가 스스로 선택받은 자를 잉태시켰다는 것이 소설 다스 플레이거스에서 밝혀졌습니다
@@치료가필요할정도로 오니?? 제가 부족했군요 나름 스타워즈 나온 영상물,소설등을 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의 가면을 처음으로 착용할때 아주 작은 소리로 “help me padme” 라고 말하는 디테일도 있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아임 유얼 구독자~!!!! ㅋㅋㅋㅋ
어재 이채널 스타워즈 영상 정주행했는데 새로운 영상이 ㄷㄷ
솔직히 광선검 소품은 금속막대기가 훨신 더 좋은거 같아요. 무겁지도 않아서 빠르게 할수 있고 부러질 걱정도 없죠.
이 영화 덕분에 클론전쟁을 더 재밌게 보게 됨
또다른 비하인드로 10:31 이때 아나킨이 마스크가 씌워지기 직전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Help me Padme” 라고 말합니다
숨 쉬는 소리가 help라니..
@@럭키비키자나 맞음 저거 영어로 쳐도 아나킨 입 움직이면서 대사치는 장면 있음
번외지만 스타워즈 클론전쟁 애니도 참재밌는데.
저도 클론전쟁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쟈쟈와 파드메가 주인공이구나 싶은 에피소드는 딱 한 번만 보고 그 후로는 안봅니다...😂
어떤 면에서는 쟈쟈보다 파드메가 더 노답노잼 캐릭터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40 요다가 클론 트루퍼 2명을 죽였는대 왼쪽은 그리 사령관이고 클론 스카웃 트루퍼는 젝이라는 클론입니다. 젝은 원래 요다를 호의 하는 쇼크트루퍼였다가 요다가 지휘하는 제41 정예 군단으로 들어갑니다.
7:09 왜 걷는걸 합성함?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기다렸습니다!!
3:07 자세히 보면 오비완의 어그로에 속은 다스몰이 콰이곤을 죽일때 썼던 기술을 오비완에게 다시 쓰려고 시도해보지만 그걸 노린 오비완은 쉽게 공격을 카운터치며 다스몰을 제압합니다
마지막 스타워즈 에피소드
789는 언제쯤 나올까
This is where the fun begins
유명한 비하인드인데 마지막 다스베이더 갑옷을 입은 배우는 아나킨역의 헤이든이라고 하네요
헤이든이 베이더역을 하는게 소원이라 해서 반영했다고 ㅋㅋ
이거 보고 시퀄 라이트 세이버 씬 보면 시퀄은 유치원생들이 놀이터에서 막대기들고 휘두르는 수준
로그원, 만달로리안, 안도르와 더불어 21세기 스타워즈 고트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워즈 최고의 명작 시스의 복수
쓰읍 이것마저도 날 버리면 난...이란 각오로 보러갔으나 감동먹고 나왔었지...😢
타킨이야 전쟁 당시 해군 장교였고 이후 제다이들의 반란을 제압하고 제국이 세워진 뒤에 더더욱 출세했으니 베이더 황제와 나란히 있을만한 놈이죠
마지막 다스베이더 될때 비하인드 하나가 원래 베이더 배우는 압도적인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190 넘는 거구 장신들이 주로 분장 하는데
아나킨 배우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역대 베이더중 가장 작고 비율 안맞는 베이더가 됐음ㅋㅋㅋ
아 그리고 원래 에피4 베이더는 하이바에 광이 안나는데 에피5부터 광나는데 에피3에서 광나는 하이바를 쓰고있는것도 옥의티라면 옥의티
스타워즈 시즈의 복수가 나의 첫 스타워즈 영화였음
저 하이그라운드 대사는 설정일겁니다 전술이라고 하더군요
나레이션이랑 영상속도가 평상시보다 빠른거같은데요? 요즘 달려오는 댓글에 맞추신건가요? ㅎㅎ
Amazing as usual!
영(성 맥스의 포스 통찰력으로
사(사로운 포인트를 모두 꿰어내는
관(객의 구원자
최(고의 영화꾼
고(트다 고트
정말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사실 고대 제다이의 포스의 영이 개꿀잼 싸움 직관하러 왔던거 아닐까?
4:15 "Sand"
포스의 영ㅋㅋㅋㅋㅋ
8:45 이 장면은 추후에 재 촬영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놈의 내가 고지를 점령했다 이 것 하나 때문에 아나킨은..
하이그라운드는 사실적인 것이 맞죠. 오비완은 아나킨의 스승이라 공중돌기 거리를 정확히 알고 있고 이 정도 거리면 자신의 라이트세이버의 충분한 사정거리에 드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아나킨은 자신을 너무 과시한 탓에 공중돌기에 실패해서 오비완의 칼에 맞은 것은 매우 물리적 사실임이 맞습니다.
스타워즈: 시스의 실수
오비완이 4식 아타루로 다스 몰에게 스승의 복수를 하는줄 알았는뎀...😂
참고로 제다이 검술 4식 아타루는 포스의 흐름에 몸을 맡겨서 고속으로 치고 빠지며 공격하는 검술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 검술의 위력을 높히려면 넓은 공간이 확보돼야하고...체력 소모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영화에서 주 사용자인 콰이곤과 요다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좁은 공간에서 불리하게 싸운거라고 합니다...😢
옥의티가 많았었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아마 episode 1.2.3부터 디즈니가 건들이기 시작했다면 아나킨은 이름값 오지는 배우로 붙혀놨을거임. 심지어 다스베이더가 흑인이 되었을슨도... -_-
트랜스포머 시리즈 해주새요!!
와 마지막은 ㄷㄷㄷ
나의 스타워즈는 2005년에 진작 끝낫다. 애니건 드라마건 영화에 업서도될 과거 애기만 끼워 맞추기식으로 잔뜩 나옴. 정작 중요한 789는 끔찍하고 수습도 불가능해
갠적으로 내가 오비완이었다면 아나킨은 그냥 발로 용암구덩이로 까서 녹여죽일듯
그리버스가 오비완이랑 싸울때 그리버스가 오비완 광선검을 가지고 있어요;;
7:09 헐~ 이런 것까지 CG로 때우다니 CG 떡칠이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와우~~!! 디테일하닷~~!!
아이헤브더하이그라운드
이건 못참지~~
이 영화가 아직도 파먹을게 남아있었다니 ㅋㅋㅋ
초기각본에 부자설정이 있었으면 그냥 팬들의 가설로 넘길수만은 없지않을까요....그럼 벤은 증손자 레이는 손녀인데 고모조카관계가 되나요............
감사합니다
이야 여윽시 마지막 스타워즈 영화야
프리퀄이후 다음 시리즈도 광선검 액션 이렇게 나올려나 언제 7나오지?
와!
최고
프리퀄 최애작!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제 에일리언도 해주겠지...??
캬~~~1등 월요일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나왔다 그 고지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휴~
스탠드 파워라는거다
프리퀄 개봉했을땐 광선검 대결에 cg떡칠을 왜하냐며 클래식때 그 광선검 대결을 보고 싶다고 욕해서 시퀄때 클래식 시절 느낌 재현했더니 이번엔 또 광선검 대결 액션이 너무 무겁다 이러면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됨? ㅋㅋㅋㅋㅋ
팩트:클래식 라이트세이버 똥자루 대결을 원했던 사람은 없었다
@@user-bf9wz7sr7i 프리퀄 개봉 당시엔 클래식 감성의 광선검 대결이 보고 싶다고 징징댔음 왜 cg떡칠했냐고 욕한건 덤
왔다 내 영상!
명작
I have a high ground!
당근 흔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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