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음 울집에 친오빠라는 인간은 자기아들 아껴먹는 계란후라이 마침 계란이 떨어져 한알 남은거로 해준거임 그걸 6살아이에게 넌 나이가 어리니 나중에 먹을날 많으니 아빠가 먹는다하면서 낼름 집어다 먹어 아이가 뿌엥 울고 저게 사람인가 싶었음 어릴때 식탐많아 내꺼나 부모님 위해 남겨 놓은거 뺏어먹곤 했는데 자기 자식한테 그러고 보고 저건 부정도 없는 짐승새끼구나 했음
심리적인 것으론, 강박증에 가깝게 남이 음식 먹는 것을 싫어하는 증상이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음식을 남이 먹는 것이나 나누어 먹는 것을 불쾌해하며 함께 음식 먹는 사람의 것을 반드시 빼앗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맛있는 부분은 최대한 본인이 차지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적 영역의 식탐도 있다. 이 식탐의 경우, 일행이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내 인생의 기회가 빼앗기는 기분이 들며, 남이 음식 먹는 것을 보면 내것을 부당하게 도둑질하고 약올리는 모습을 보듯이 괴로운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더럽게 굴어서 상대 입맛 떨어져서 못 먹게 하도록 하거나, 최대한 많이 뺏어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음식 나누기 싫어서 몰래 먹거나 일부러 분탕쳐서 못 먹게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것이 가족, 연인, 부부, 자식이어도 마찬가지이며 오히려 그런 사이의 사람이 가장 피해를 본다는 거. 이 때문에 가족 인연 끊거나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이별/이혼하는 경우도 많다. -나무위키 발췌 이런 정신병도 잇다네요 이것에 가까운 것 같네요
아니 지가 짜장면도 다 처먹고짬뽕도 통째로 가져가서 다처먹었으면서 딸한테 식탐 이라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딸 둘 어릴 때도 짜파게티 간식 자기가 다 먹었으면서 작작 할 때도 됐지 그리고저 사람을 키운 부모님도 저따구로 키우니까사람이 저따구지부모가 교육을 잘해야지 저따구로키워놔딸이 사줬는데 고맙다는 말 안 바지도 없어 저 남자랑 결혼한 와이프가 불쌍하다
와 아버님은 걍 혼자 사세요. 혼자 사드시고 누구랑 같이사지 마세요. 그것 자체가 민폐에요^^ 모쪼록 현명히 생각하셔서 빨리 이혼하시고 모녀분들께 더이상 관여하지 마세요. 가족관계 일사천리로 정리하시길 빕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이자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본인하고만 알아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집은 서로 많이 먹으라며 싸움 결국 내가 져서 먹게 되지만 먹는 거 있으면 난 원래 혼자 안 먹는데 가족들이 다 의심해요. 예전에 진짜 맛없는 거 공유한 뒤로 거의 제가 준 음식은 가리는 편이에요. 저는 미각이 보통인간의 10배 정도여서 동네ㆍ맛집에서도 악명 높은 미식가에 괴식가인데 비염 때문에 코막혀서 못 느껴요. 비염치료한다면 즐겨 가는 맛집은 150곳 중에서 12곳으로 축소 될 수도
우리 애비도 그래요 유치원생때 계란후라이 하나 남은거 먹고있는데 그걸 홀라당 뺏어먹음 지금은 30대인데 아직까지도 밥 먹을때 와서 한입 달라그러고 감자튀김처럼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것들은 괜히 주방 지나가는척하면서 슥슥 집어먹어요;; 그 짓거리를 몇번을 반복함 심지어 밥을 안 먹은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처먹고싶어서 뺏어먹음 글고 뭐 배달 시키기 전에 물어보면 안 먹는다해놓고 막상 음식 오면 존나 죽치고 앉아서 제일 많이 쳐먹음 걸신이 들린건지 ㅅㅂㅋㅋㅋㅋㅋ
이혼하고 싶어서 식탐괴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그대로 잡아먹힌 사례인가...? 식탐이 심해도 자식한테까지 저러는거면 혼자 살고 싶은 욕망 이런 것도 분명 있을 듯.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애정이 없는 편이지 않을까? 말하는걸 들어보면 그냥 혼자 살아야할 그릇임. 혼자 살아서 혼자 다 처먹은 음식 그릇들 다 핥아쳐먹고 사시길.
식탐은 평생 지가해놓고
자식한테 저러니 20년동안
쌓인게 터진거죠 저런인간 안바뀝니다
너무 오래참으신거 같아요
회사 다닐때 식탐부리는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진짜 경악스러웠음.... 10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점심 한끼도 같이 먹기가 너무너무 싫었는데... 저렇게 가족으로는 어찌사나.....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 하는게 개신기.
각본 드라마를 이렇게 진지하게 보삼? ㅋ
개주작이지ㅋㅋㅋ
진짜 있음 울집에 친오빠라는 인간은 자기아들 아껴먹는 계란후라이 마침 계란이 떨어져 한알 남은거로 해준거임 그걸 6살아이에게 넌 나이가 어리니 나중에 먹을날 많으니 아빠가 먹는다하면서 낼름 집어다 먹어 아이가 뿌엥 울고 저게 사람인가 싶었음 어릴때 식탐많아 내꺼나 부모님 위해 남겨 놓은거 뺏어먹곤 했는데 자기 자식한테 그러고 보고 저건 부정도 없는 짐승새끼구나 했음
너무 참으셨네요 ㅠㅠ
초장부터 잡아야지...세상에 저런 남편 저런 아빠가 어디있음..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그런거임...나라도 못참는다.
본인밖에 모르는 인간하고는 못살아요.
외도에 하나밖에없는 내새끼한테 의붓아빠처럼 행동하는모습 진짜 꼴보기싫던차에 딱 걸리는 사건으로인해 합의이혼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살아갈시간에 그인간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드ㅡ 충분합니다
은근 이런 것들이 많다는거죠.... 지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상대 무시하고.... 지밖에 모르고
맞아요. 은근수준을 넘어섦.....뭔 우월한 존재도 아니고 같은 인간인 주제에 같은 인간 무시한다는게 같잖음 너무 ㅋ
심리적인 것으론, 강박증에 가깝게 남이 음식 먹는 것을 싫어하는 증상이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음식을 남이 먹는 것이나 나누어 먹는 것을 불쾌해하며 함께 음식 먹는 사람의 것을 반드시 빼앗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맛있는 부분은 최대한 본인이 차지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적 영역의 식탐도 있다. 이 식탐의 경우, 일행이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내 인생의 기회가 빼앗기는 기분이 들며, 남이 음식 먹는 것을 보면 내것을 부당하게 도둑질하고 약올리는 모습을 보듯이 괴로운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더럽게 굴어서 상대 입맛 떨어져서 못 먹게 하도록 하거나, 최대한 많이 뺏어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음식 나누기 싫어서 몰래 먹거나 일부러 분탕쳐서 못 먹게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것이 가족, 연인, 부부, 자식이어도 마찬가지이며 오히려 그런 사이의 사람이 가장 피해를 본다는 거. 이 때문에 가족 인연 끊거나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이별/이혼하는 경우도 많다.
-나무위키 발췌
이런 정신병도 잇다네요 이것에 가까운 것 같네요
맞는거같아요.
기숙사 생활할때 몰래 밤에 다들 잘때 혼자 몰래 과자 까먹는 애가 있었는데 모든 걸 자기가 차지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어요.
속이 시원하다
사회생활은 어찌 하나
바람은 나만참으면 되지만..식탐은 자식이 고통스럽잖아요.그러니 터지는 거죠.
이혼하는데 맞습니다.
앞으로 자녀들 결혼에 크게 영향을 미쳐서 ,시댁과 남편의 무시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갈 것입니다.
먹는 것에 식탐은 어렸을때 부모로 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인가요.?
실화임.내친구가 정말 소식좌라서 김밥 반줄먹으면 배터진다고 걸어야하는애임.연애할때부터 탕수육하나 짬뽕.짜장을 시키면 어차피 자기몫도 못먹으니 문제가 없었지....그냥 좀 잘먹는다? 먹는걸 좋아한다.정도로 생각했다함.애둘임신했을때 문제가 생기긴했었지만 시댁중재로 넘어감.진짜 문제는 애들이 초등생정도 되면서 심각해짐.애들이랑 집만 비우면 냉장고가 싹빔.일부러 내보내고 그런듯한 행동반복.맞벌이라 저녁을 시댁에서 먹을때가 많아서 그냥저냥...시댁가면 시어머니가 식판에 주심.아들을 잘아는거지.그래서 남편은 시댁가는걸 싫어했음.근데도 주말마다 참고.또참고...애들데리고 나가서 먹고.친구머리에서 나올수있는 방법은 다써봤다고함.밥먹기전 라면3봉지도 끓여줘봤고.애들을 방에서 따로 차려줘도봤고. 음식에대한 집착을 넘어선 행동을반복.화내는건 먹는것이외에는 한번도 없는정도로 온순한데 먹는것만 엮이면 짐승처럼 변한다고~병원치료 안받으면 이혼한다고 집도 나가봤고.아무튼 사건은 친정아버지 임종앞두고 방학때 일주일정도 남편한테 맡겼다함.다녀오니 8살작은애가 폭식증 걸려있었다함.큰애가 엄마 붙들고 제발 할머니집가서 살자고 했다함.그리고 드디어 이혼.나도 연애때부터 남편 많이 봤는데 친구들이 다말렸었음. 생맥주집에서 혼자 안주 5개 먹은사람임.그때도 다른사람이 하나먹으면 무섭게 쳐다봐서 아무도 못먹었다...먹을게 눈앞에 있으면 말대답도 안함.오로지 음식만 보이는듯했음.친구는 자신과 다르게 잘먹는게 너무 좋다고 했었고 다른친구들은 잘먹는게 아니고 집착수준이니 병원을 가보라고 충고했었음.친구들이 너무 그러니까 청첩장 줄때도 신랑을 모임에 안데리고 다닐정도였는데 좋아하니까 안보였나봄.난 동창겸 친한 친구였기에 대학친구포함 양쪽친구들 다알고있음. 그많은 친구들이 다말렸을땐 이유가 있었을텐데....청첩장주러 다닐때 혼자다니니 남친이 나한테 물어본적있었다? 정말 모르시는거냐 하니 ? 이런표정.모를수가 없지.본인 친가에서 엄마가 식판밥줄정도면 모르는게 아니지~모르는척해야 계속 맘껏먹을수 있으니까... 이혼하고 그동안 스토리 들었는데 13년동안 직장을6번옮겼다함.먹는걸로 동료들이랑 싸우고 주먹다짐까지...
식탐있는 사람 바로 손절하세요
돌아가신 저희아버지도 식탐은 많은 편이었는데 젤 기억나는거 나 7살 무렵 할머니 집 가는길에 내렸는데 무더운 여름날 자기만 콩국 사먹더라 난 옆에두고 두고 두고 안잊어버림
그 외에는 아무리 식탐 많아도 아이들꺼 빼앗지는 않았음
찬성입니다 🎉😊
저 와중에도 소리 지르는건 뭔데? 애들이 불쌍하다 불쌍해!!!
거지근성도 저래 행동 안하겠다.!!! 정신병이다!!! 이 이혼 찬성이다!!!!!
저건 식탐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장애인데...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구만
저 배우님.. 눈 진짜 매우셨겠어요 ㅠ
저런 남편이 있다니..;;
살다 보니 드라마는 순화된 내용이고 현실이 더 막장이더라
요즘은 너도나도 이혼 프로구나....
너무 참으셨어요 ㅠㅠ 딸들도요 ㅠㅠ힘내세요..!
셋이서 나가서 먹지
고쳐서도 못쓰면 이혼해
아니 지가 짜장면도 다 처먹고짬뽕도 통째로 가져가서 다처먹었으면서 딸한테 식탐 이라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딸 둘 어릴 때도 짜파게티 간식 자기가 다 먹었으면서 작작 할 때도 됐지 그리고저 사람을 키운 부모님도 저따구로 키우니까사람이 저따구지부모가 교육을 잘해야지 저따구로키워놔딸이 사줬는데 고맙다는 말 안 바지도 없어 저 남자랑 결혼한 와이프가 불쌍하다
저정도는 아니지만 심심치않게 먹는거 가지고 저러는 남자들 의외로 많더라
ㅋㅋ
맞아여 와놔 외국부인 될고와서 사는데도 지마누라. 지새끼 입에 들어가는것도 아까워하더라구요.
안먹는 견과류 산책할때 철새들 먹으라고 줄수있잖아요. 그것도 아까워 하더라구요.
아니 처먹는게 아까우면 왜만나고 왜사는지
저런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식탐설만 찾아봐도 실제로 주변에 흔히 볼수있음.... 후기도 올려놨던데ㅋㅋㅋ
박미선님 진짜 이야기 잘 하고 공감해주고
맥을 잘 집고 사연자 입장에서 말 해주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와 ㅋㅋㅋㅋ 마지막에 빵터짐ㅋㅋ 이게 무슨 짓이야?!?!?!?
연기자분 눈 겁나 맵겠다 ㅠㅠㅋㅋ
ㅋㅋㅋㅋ 나만 생각이 아니구낭ㅋㅋㅋㅋ
연기아니지 않음?
아빠가 저러면 딸들은 속상해서 울겠지만 요즘세상은 니나 다 쳐먹어라"하고 참교육하는게 좋을듯ㅋ
저건 부모가 잘못이다 아들을 어떻게 키워길래 저모야 이냥..
혼자 살 팔자네
남자배우님눈따가우시겠닼ㅋㅋㅋㅋ ㅠㅜㅜ
아내 인내심이 대단하다아,,
저런 사람들이 밖에 나가면 않친한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잘하고, 손해보고, 한없이 사람이 좋고, 친구, 잘아는 사람. 친한사람. 친해지면 저행동이 똑같이 나옵니다.
와 부셔트려 시퍼는데 진짜 부셔버리내 👏👏👏
4:13 통쾌!
우리엄마아빠는 항상 맛있는건 나 먼저 먹이고
나 먹고싶어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음식이 우선순위임
어이없어...아빠 맞아..애들이 먹는것가지 그렇나.....이혼해
어우, 걸신들렸나
세상에 막장도 저런 막장이 없다
저런 사람 진짜 있음
실화라니....식탐은 진짜 추잡해 같이 어떻게 먹어 ㅠㅠ 밥맛 뚝임
이런게적반하장이란거구나
이혼각이다
네 이혼하세요
와 아버님은 걍 혼자 사세요.
혼자 사드시고 누구랑 같이사지 마세요.
그것 자체가 민폐에요^^
모쪼록 현명히 생각하셔서 빨리 이혼하시고 모녀분들께 더이상 관여하지 마세요. 가족관계 일사천리로 정리하시길 빕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이자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본인하고만 알아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사연이지만 재연 배우분은 무슨 잘못 ㅋㅋㅋㅋ 대본에 짬뽕 국물에 다이빙 보고 무슨 무슨 생각 들었을까? 김치 싸다구 워터 샤워는 봤어도 짬뽕 다이빙은 ㅋㅋㅋ
1:48 선넘내 ㅅㅂㄹㅇ
ㅋㅋㅋㅋㅋㅋ
ㅇㅈ
아이들이 아빠에게 나중에 사춘기가 되면 복수할거다
이게 진짜 상황극(재연)
인게 다행인듯..
화나는포인트가 말이되나
소설이겠지 😢
우리집은 서로 많이 먹으라며 싸움
결국 내가 져서 먹게 되지만
먹는 거 있으면 난 원래 혼자 안 먹는데
가족들이 다 의심해요.
예전에 진짜 맛없는 거 공유한 뒤로 거의 제가 준 음식은 가리는 편이에요.
저는 미각이 보통인간의 10배 정도여서 동네ㆍ맛집에서도 악명 높은 미식가에 괴식가인데 비염 때문에 코막혀서 못 느껴요.
비염치료한다면
즐겨 가는 맛집은 150곳 중에서 12곳으로 축소 될 수도
재연이어도 저거 진짜 짬뽕 같은데..눈에 들가면 진짜아플텐데ㄷㄷ
그래서 그런지 연기자분 눈을 못 뜨시네요ㅠ 진짜 따가우셨을듯
그니까요 저러다 NG 나면.. ㄷㄷ
아무리 식탐이 있어도 뺏어먹는 건 아니지...
욕나오네 진짜
저런 남편이 있네요
지혼자 살려고 먹는듯하네요
차라리 이혼추천드려요 많이 참으셨으니
와 이건 이혼해야돼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위자료가 너무 적음
지어낸거겠죠?
Mc있는 촬영장에 직접 부부가 나오는 게 아닌거 보니 작가가 글써서 재연 만들었네. 그걸로 토론하는 거고
배려없는 인간이랑 20년이면 충분히 오래 사셨어요 몸에서 사리나오실듯... 이혼하시는게 아이들과 아내분 모두에게 좋을것같아요.
헐 딸래미가 아르바이트해서 짜장면 사준걸 그렇게 하시면 딸래미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ㅜ
이거 실제부부인가요?
역시 귀여운 행동들이 직접 살며 보면 꼴보기
장항준 감독이 부인 김은희 식사자리에서 깨작깨작 먹는게 귀엽다고 보냈다가 몇년후 그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행동으로
아빠 맞아?
지는 딸들한테 줄 생각은 안하면서 지는 대우받길 바라냐? 그리고 지는 식탐 부려도 되고 딴 사람은 식탐 부리면 안되냐? 저건 아빠가 아니다 분명 주위에 사람들 없을듯...
짬뽕에 있는 오징어하나 집어먹었다고
저렇게까지 화를 낸다고
어떡해보면 오징어 하나집어먹었다고
화내는 아빠가 더 식탐부리는게 아닌가!!!
너무싫어 어떻게 저런사람 하고 20년을 살아 보살이네 끔찍하네요
5:27 S레기 좋합 선물 세트 ㅋㅋ
나도 아빠꺼 먹은적 있어요(허락함)
식탐부리는 사람이랑 식사나 간식자리 있다 먹자 하면 걍 그자리 안낌 꼴보기 싫어서
아니 자기 자식 먹이는게 아까운 부모는 처음보네😂😂😂😂 보통 부모는 굶어도 새끼는 먹이는게 부모아닌가
진짜로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거나
정신병 이거나
강제로 라도 병원에서 검사하고 치료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 진짜 꼴뵈기 싫은게 이런거군요 햐
애들거 빼앗아 먹는건 진짜 저게
사람이가??
음식을 나눠 먹어야지 혼자 다 먹냐고 배고프겠다 남이나 가족이 먹는게 아깝나? 이유가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애기들 굶어야 되는데
심지어 바람까지 폈다고? 열받어
고작 먹을것 때문에?
애들도 얼마나 눈치를 봤으면 막 급하게 아니에요 저 이거 하나밖에 안 먹었어요..!! 변명하는게 참 아효 한심한 인간아...!
가정교육이 안되었구나. 부모를 뭐라고 해야지.
저거 짜파게티 뺐어 먹는건 진짜 나빴다 저거 나였으면 짜파게티 속에 김장처럼 담가버린다
드라마죠?
저런사람있더라. 난 살면서 2명 봤음
식탐 절대 못참지 여적 살고계신게 대단하네요
면에 얼굴 박는게 존나 설정인게 저런 속도로는 절대 쳐박을수없음
식탐많은 나도 다른 사람이 먹는건 안건들이는데.. 근데 어떻게 자기 자식이 사준걸 저지랄로 만들지?
같은 남자가 봐도 바람은 둘째치고 식탐만봐도 최악이다
😢😢😢😢😢😢
저 냥반 회사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환영받지 못할듯
그냥 매일 한식뷔폐에서 먹으라고 해라
저게 애비가 맞음....?
그냥해요 뭘물어봐요
카레 한드럼 만들어 놓고 먹으라해 알씨.
아니, 20년동안 자식 음식 다 뺏어 먹고서 식탐 이러네
20년을 같이 살았다고?
난 이게 구라라고 생각한다 무슨 결혼전에도 몰랐고 자식 낳을때도 라면을 뺏는건 미친거아닌가? 프로그램이 그냥 자극적이게 소설쓴듯
저인간는 식사예절을 하나도 안배웠나? 지딸이 자기 열심히 일해서 밥을사주면 최소한 고맙다 그 한마디하는게 사람에대한 기본적예의지 그와중에 성질은 또 겁나게 드럽네진짜
이개 무슨 짓이야! 이거 카톡 이모티콘 마들며 웃기겠다😅😅
과장 좀 했거찌 아무리 식탐이 있다고 애들 음식을 다 뺏어 먹기야 하겠어? 정신병이지 저게 진짜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의외로 많아요.
우리 애비도 그래요
유치원생때 계란후라이 하나 남은거 먹고있는데 그걸 홀라당 뺏어먹음
지금은 30대인데 아직까지도 밥 먹을때 와서 한입 달라그러고
감자튀김처럼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것들은 괜히 주방 지나가는척하면서 슥슥 집어먹어요;;
그 짓거리를 몇번을 반복함
심지어 밥을 안 먹은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처먹고싶어서 뺏어먹음
글고 뭐 배달 시키기 전에 물어보면 안 먹는다해놓고 막상 음식 오면 존나 죽치고 앉아서 제일 많이 쳐먹음
걸신이 들린건지 ㅅㅂㅋㅋㅋㅋㅋ
네,이혼하세요.
실제적으로 보면 아빠가 잘못이다
이거 누가 소설 쓰는거 같은 느낌은 머지??
이혼하고 싶어서 식탐괴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그대로 잡아먹힌 사례인가...? 식탐이 심해도 자식한테까지 저러는거면 혼자 살고 싶은 욕망 이런 것도 분명 있을 듯.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애정이 없는 편이지 않을까?
말하는걸 들어보면 그냥 혼자 살아야할 그릇임.
혼자 살아서 혼자 다 처먹은 음식 그릇들 다 핥아쳐먹고 사시길.
대체 어릴때 부모가 식사 예절을 어찌 가르쳤냐???? 진짜 ㅆㄹㄱ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