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ㅋㅋㅋㅋㅋ돌도씹어먹을 나이에 대학을 가고싶은 놈들은 공부도 해야되지만 운동도 많이하고 건강해져야 할 나이에 야간자율학습이니 사교육이니 뭐 뭐든지 적당히 하는건 좋지만 이런 공교육을 너무 빡세게 시키고 학생들 건강하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게 그런거 개좆만큼도 신경안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죽을 때 까지 살 수 있을까 걱정이된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성장은 멈추지만, 부피성장은 전 생에에 걸쳐 지속됩니다. 뼈가 조금씩 두꺼워지고 넓어진다는 겁니다. 뼈는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와 파골세포(뼈의 성장을 억제하는 세포)가 항상 균형을 이루어 뼈를 만드는 동시에 파괴하고 있는데, 성인 이후 성장호르몬에 노출되면 조골세포의 작용이 우위에 있게 되어 뼈가 점점 두꺼워지게 됩니다. 특히 남자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골격이 성장하기가 여성보다 쉽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이후에도 조금씩 분비되며, 영양 상태와 운동량에 따라 평소 분비량의 10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성장판 닫히고서 키 컸다는 사람들은 골격이 부피성장을 해서 결과적으로 길이도 조금 늘어난 경우입니다. 실제로 남자의 체형은 성장기가 끝나고 군대를 다녀와서까지 조금씩 옆으로 벌어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30대 넘어서까지 체격이 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살이 찌는 게 아니라 골격이 옆으로 성장해서 그렇습니다. 손목 둘레도 같은 체지방률 기준으로 막 사춘기 끝났을때랑 30대랑 비교해보면 0.5cm에서 많게는 2cm까지 차이가 납니다. 의사들이 대기 좋은 변명이 자세 교정이지요. 자세 엉망인 사람도 군대나 그 이후에 키 크는 사람 많습니다. 본인들 상식으로 납득이 안 되니 성인 키 성장은 무조건 자세교정이라 치부하지요. 그리고 한국 의사들은 부정하지만 경험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 수록 광대뼈가 발달하고 턱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미국 치의학 논문을 보면 상악골의 악궁 넓이 또한 나이가 들 수록 넓어집니다. 한국 의사들은 제대로 된 자료조사도 해보지 않고 단순히 살이 찌거나 피부가 늘어져서 넓어진 것 처럼 보인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골격이 옆으로 벌어지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피가 커지는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뼈의 강도는 떨어지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크기는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뼈의 강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골격이 꼭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성립되지 않지만, 한국 의사들은 단순히 뼈의 강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부피도 줄었을 것이라 추측하지요. 논리적 오류입니다. 말단비대증이 대표적인 예인데, 성인 되고서도 성장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전신의 모든 뼈와 기관이 부피성장을 하게 되어 체격이 말도안되게 커지게 됩니다. 단순히 말단부분이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말단비대증인 것이지 말단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내부 장기와 흉곽, 상완골 골반 대퇴골 다 뼈가 커지고 두꺼워집니다. 근육도 근원섬유 숫자 자체가 늘어 힘이 아주 강해지지요. 다만 지나치게 과성장이 이루어져 합병증이 발생하고 머리와 턱 코 등이 크게 성장하기에 외모를 헤치게 되는 것이지요.
@@jololight8979 원래 성장호르몬은 성인도 분비가 됩니다. 다만 성장기만큼은 안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아주 조금씩 얼굴이 바뀌는 거고요. 다만 예외가 있는데, hiit(고강도 인터벌 훈련)이나 하체 근육 위주의 무산소 근비대 훈련을 할 경우 일시적이지만 성장기나 그 이상 수준으로 성장호르몬이 나옵니다(운동 직후부터 약 30분 후 정도까지만). 고강도 훈련을 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끼고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대 중반에 헬스 시작하고 골격이나 키, 턱뼈가 조금 자랐다는 남자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그리고 아주 길게 보고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출산을 하면 마찬가지로 신체에 큰 부담이 가므로 성장호르몬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특히 자연분만) 출산 후 키 자랐다는 여성분이나 턱이 사각턱이 되거나 치열이 삐뚫어졌다는 여성분들 간혹 있습니다. 이것이 출산 후 무리가 간 신체를 회복하기 위해 다량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은 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큰 수술을 한 후 키가 자란 사례도 있지요. 마찬가지로 신체가 큰 손상을 입으면서 성장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인 되고서는 성장호르몬이 신체의 회복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결국 성인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체위주 고강도 근력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시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육을 회복시키고 남은 성장호르몬이 기타 골격에도 작용하여 부가 효과가 나타나길 노리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깊고 질 좋은 수면또한 성장호르몬 분비에 긍정적 영향을 주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양인의 경우엔 성장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동양인보다 많아서 어린 나이에 빨리 성숙되고, 빨리 늙는 겁니다. 동양인의 경우 네오테니라고 해서 유형성숙의 비율이 높고, 서양인에 비하여 동안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장호르몬이 많으므로 서양인이 신체적으로 동양인보다 더 성숙되고 조금 더 큰 것입니다.
@Z Z 개인적으로 보톡스를 맞는 것은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작근이 보톡스를 지속적으로 맞으면 영구적으로 축소되어버리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저작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봅니다. 또한 저작근이 작아진다고 해서 턱뼈와 광대가 성장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화되어 얼굴이 커진 시점은 이미 결혼도 하고 자식도 커가는 시점일 것이므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괜찮다 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기본으로 세팅된 분비량도 다르고요. 나이 들어도 비교적 그대로 나이먹는 사람이 있고 얼굴 골격이 역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아침에 178이야 근디 허리에 물렁뼈가 중력때문에 키가2센치크고 저녁에2첸치 준다. 그리고 이거 시간들여용쓰고 돈들여 해봤자 다시 자세 나빠지면 다시 바로 줄어든다. 그리고 다리가 길어져야 하지 허리 길어지면 요롱이 되서 별의미 없단다~그냥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아지고 오래 살련다~ㅍㅎ
식구들 모두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작아서 걱정이라 이번 방학에 병원에가서 성장판 촬영을 해보니 다행히 아직 닫히기전이라고 하더군요. 성장기 애들을 위한 한약으로 유명한 약이 있다고 해서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 한의원에 가서 아이 키크는 탕약을 지어왔습니다. 아이가 밥맛이 좀 좋아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매일밤 줄넘기하고 탕약 먹고 있는데 이번 방학 부쩍 클거 같습니다.
ㅋㅋㅋ 이글 볼지 모르겠는데..개인적으로 키가 30대에 163.5 정도 였는데 40대 164.3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오늘 53살에 약 20년만에 다시 재 봤는데 165.1 이더라구요ㅋㅋㅋ 키가 큰거보다는 허리에 무리를 가지 않는 직업군이라서 곧게 펴져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음...근데 저는 키가 컸다는생각도..ㅋㅋㅋ 암튼 오히려 크는 경우 있어요^^
솔직히 아무리 유전적인 영향이 지배적이다라고 보는 게 강할지라도, 중학생 때 키 그대로인 거는 본인이 그만큼 노력을 안 했단 얘깁니다. 군대가서 컸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군 생활을 개꿀했었거나에 한정되는 얘깁니다. 이 경우라도 솔직히 이미 성인 나이되서 입대하는데 눈에 띄게 크는 건 불가능하죠. 얼마나 군 부대 안에서의 생활을 날로 먹었길래 키 컸다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ㅋㅋ
@@우쿨렐레-f3f 흠... 근데 성장 가능성 가망 없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매력을 발산하려고 노력하세요. 인생에서 키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키 제한 있는 직업하는 게 아니라면;... 물론 키에 대한 자기 만족은 어쩔 수 없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강제로라도 늘릴 수 없는 노릇이에요; 키에 그렇게 미련 있으시면 다시 태어나시는 수 밖에;
젊은이들 술, 담배, 커피 많이 하지 말고, 스트레칭과 운동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고 대한민국 평균 키 늘려서 후손들에게 DNA로 물려줍시다. 허경영 찍으면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 수 있어요. 허황된 얘기라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주류 경제학의 시대는 가고 있으며, 나라에서 돈을 줘야 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허경영 강연 들어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Pick 사이언스] ‘400조 원’ 수소 시장 노린다! 비싼 희토류 사용량 ‘확 줄인’ 고효율 촉매 개발! 수소 얻는 놀라운 K-신기술](http://i.ytimg.com/vi/vAVkbl0o7Nk/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400조 원’ 수소 시장 노린다! 비싼 희토류 사용량 ‘확 줄인’ 고효율 촉매 개발! 수소 얻는 놀라운 K-신기술](/img/tr.png)
![[아는형님] 키 크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역대급 장신 전학생 이은형, 한영, 양효진의 꿀팁↗｜핫클립｜JTBC 220618 방송](http://i.ytimg.com/vi/9_lJtWnfFtk/mqdefault.jpg)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라고 하는데 그럼 고딩들은 어캄.. 하루의 3분의2를 앉아서 보내는데 참..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문제다
ㄹㅇ 헬조선 저그거때문에 고딩때 하나도 안컷어요
@@근성장-k9z 그냥 유전인거야
이거 ㄹㅇㅋㅋㅋㅋㅋ돌도씹어먹을 나이에 대학을 가고싶은 놈들은 공부도 해야되지만 운동도 많이하고 건강해져야 할 나이에 야간자율학습이니 사교육이니 뭐 뭐든지 적당히 하는건 좋지만 이런 공교육을 너무 빡세게 시키고 학생들 건강하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게 그런거 개좆만큼도 신경안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죽을 때 까지 살 수 있을까 걱정이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어차피 할사람들은 다 자투리시간에 운동하고 잘먹어서 다 크는데 ㅅㅂ 꼭 못하는놈들이 교육제도 탓하더라 맨날 피방처가느라 운동할시간 없지 ?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 키 작은거 절대아닌데 개 꼴깝을 떠내 그깟 교육이 뭐 대수라고 호들갑이야
ㅋㅋ 헬조선 펑균등급인 45애들만 봐도 한국애새끼들 공부를 얼마나 안하는지 알수있는데 교육제도탓하는 새끼들 보면 토나오네
성인도키가클수있는약이나왔으면좋겠어요
두개골이 자라면 어쩌려고요 ㅋㅋ
성장호르몬 스테로이드가 있긴한데 부작용이 심하죠.
@@혁이-k4b 성인은 그거 맞아도 키 안커요
저도요
성장판이 닫혔는데 성장호르몬 맞는다고 되겠냐
00:19 듀ㅣ로가기
ㅋㅋㅋ
딱 필요할때 댓글 나왔다 바로 눌러
2:20 어깨 ㅈㄴ 넓네
뭔가 했는데 이해하고 존1나 빠겠네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인인거 어깨넓이만큼 벌리라했는데 저만큼벌림 ㅋㅋㅋ
좌우폭은 어깨넓이로하고 앞뒤폭을 벌리라는건데 ㅎㅎ
한마디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운동을 꾸준히하면 나이먹어서도 키가 크게 줄일은 없겠군
2:12
제가40대 초반인데 최근 2년사이 2센치가 큼 ;;;;;; 3년전부터 허리,엉덩이 스트레칭 열심히 함.
너무 신기해서 유튭 검색하다 댓글담.
스트레칭을 어떻게하신건가요?
2센치면 시간 상 차이 아닌가요?... 무슨 40대 초반에 키가 자랍니까 ㅋㅋㅋㅋㅋ 돌연변이도 아니고... 2센치 정도면 사실상 언제 재느냐에 따라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만한 수치...
방석인 찐
@@winbow2012 찐내가 여기 까지나네
방석인 아으 석인아 너 국어 몇등급이냐
인생 삐딱하게 살길 잘했네
아직여분 15cm는 되겠다.
아 ㄹㅇ? 난 척추 접고 다녔는데
15cmㅋㅋㅋㅋ 뭔말도안돼는소리
@임서림 그러넹
저도 인생 삐딱하게 살아서 다행인데 학교다닐때 등 굽혀서 다녔는데 자세도 삐딱해지고 더클 가능성이 있다니 다행인데
임서림 왜 풀발이야 ㅋㅋㅋㅋ
아 어쩐지!!!!!!!!!!!!!!!!! 다행이다!!!!!!!!!!!
닉값 축하한다
바디메디사용하면 커요.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제 키가 174 였는데 어깨가 우부등해서 어깨 교정좀 할려고 유트브 찾다가 벽에 딱 기대고 손높이 올리고 내리고 반복하는거 1주일 했더니 3센치는 큰거 같음
형이 176인데 집에서 보자마자 키 왜 커졌냐 깜작 놀라서 어떻게 커졌냐고 진짜 놀랬다고
이미 성인이심? 아니면 성장기라서 크신 건 아님?
@@몽구스당
31세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성장은 멈추지만, 부피성장은 전 생에에 걸쳐 지속됩니다. 뼈가 조금씩 두꺼워지고 넓어진다는 겁니다. 뼈는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와 파골세포(뼈의 성장을 억제하는 세포)가 항상 균형을 이루어 뼈를 만드는 동시에 파괴하고 있는데, 성인 이후 성장호르몬에 노출되면 조골세포의 작용이 우위에 있게 되어 뼈가 점점 두꺼워지게 됩니다. 특히 남자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골격이 성장하기가 여성보다 쉽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이후에도 조금씩 분비되며, 영양 상태와 운동량에 따라 평소 분비량의 10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성장판 닫히고서 키 컸다는 사람들은 골격이 부피성장을 해서 결과적으로 길이도 조금 늘어난 경우입니다. 실제로 남자의 체형은 성장기가 끝나고 군대를 다녀와서까지 조금씩 옆으로 벌어지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30대 넘어서까지 체격이 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살이 찌는 게 아니라 골격이 옆으로 성장해서 그렇습니다. 손목 둘레도 같은 체지방률 기준으로 막 사춘기 끝났을때랑 30대랑 비교해보면 0.5cm에서 많게는 2cm까지 차이가 납니다. 의사들이 대기 좋은 변명이 자세 교정이지요. 자세 엉망인 사람도 군대나 그 이후에 키 크는 사람 많습니다. 본인들 상식으로 납득이 안 되니 성인 키 성장은 무조건 자세교정이라 치부하지요.
그리고 한국 의사들은 부정하지만 경험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 수록 광대뼈가 발달하고 턱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미국 치의학 논문을 보면 상악골의 악궁 넓이 또한 나이가 들 수록 넓어집니다. 한국 의사들은 제대로 된 자료조사도 해보지 않고 단순히 살이 찌거나 피부가 늘어져서 넓어진 것 처럼 보인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골격이 옆으로 벌어지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피가 커지는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뼈의 강도는 떨어지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크기는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뼈의 강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골격이 꼭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성립되지 않지만, 한국 의사들은 단순히 뼈의 강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부피도 줄었을 것이라 추측하지요. 논리적 오류입니다.
말단비대증이 대표적인 예인데, 성인 되고서도 성장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전신의 모든 뼈와 기관이 부피성장을 하게 되어 체격이 말도안되게 커지게 됩니다. 단순히 말단부분이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말단비대증인 것이지 말단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내부 장기와 흉곽, 상완골 골반 대퇴골 다 뼈가 커지고 두꺼워집니다. 근육도 근원섬유 숫자 자체가 늘어 힘이 아주 강해지지요. 다만 지나치게 과성장이 이루어져 합병증이 발생하고 머리와 턱 코 등이 크게 성장하기에 외모를 헤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그래서 일반인이 성인되서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따로 촉진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jololight8979 원래 성장호르몬은 성인도 분비가 됩니다. 다만 성장기만큼은 안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아주 조금씩 얼굴이 바뀌는 거고요. 다만 예외가 있는데, hiit(고강도 인터벌 훈련)이나 하체 근육 위주의 무산소 근비대 훈련을 할 경우 일시적이지만 성장기나 그 이상 수준으로 성장호르몬이 나옵니다(운동 직후부터 약 30분 후 정도까지만). 고강도 훈련을 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끼고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대 중반에 헬스 시작하고 골격이나 키, 턱뼈가 조금 자랐다는 남자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그리고 아주 길게 보고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출산을 하면 마찬가지로 신체에 큰 부담이 가므로 성장호르몬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특히 자연분만) 출산 후 키 자랐다는 여성분이나 턱이 사각턱이 되거나 치열이 삐뚫어졌다는 여성분들 간혹 있습니다. 이것이 출산 후 무리가 간 신체를 회복하기 위해 다량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혹은 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큰 수술을 한 후 키가 자란 사례도 있지요. 마찬가지로 신체가 큰 손상을 입으면서 성장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인 되고서는 성장호르몬이 신체의 회복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결국 성인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체위주 고강도 근력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시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육을 회복시키고 남은 성장호르몬이 기타 골격에도 작용하여 부가 효과가 나타나길 노리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깊고 질 좋은 수면또한 성장호르몬 분비에 긍정적 영향을 주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양인의 경우엔 성장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동양인보다 많아서 어린 나이에 빨리 성숙되고, 빨리 늙는 겁니다. 동양인의 경우 네오테니라고 해서 유형성숙의 비율이 높고, 서양인에 비하여 동안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장호르몬이 많으므로 서양인이 신체적으로 동양인보다 더 성숙되고 조금 더 큰 것입니다.
@Z Z 개인적으로 보톡스를 맞는 것은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작근이 보톡스를 지속적으로 맞으면 영구적으로 축소되어버리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저작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봅니다. 또한 저작근이 작아진다고 해서 턱뼈와 광대가 성장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화되어 얼굴이 커진 시점은 이미 결혼도 하고 자식도 커가는 시점일 것이므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괜찮다 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기본으로 세팅된 분비량도 다르고요. 나이 들어도 비교적 그대로 나이먹는 사람이 있고 얼굴 골격이 역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밥-r3p 성장호르몬 주사는 어케 생각하시나요? 주사+숙면+영양공급+운동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키가 허리편자세로 준게아니라 허리가굽어서 준거뿐인데 사실상 키 자체가 준게아니라 그냥 자세만 굽어져서 작아진거임.
저 자세 유도장에서 하는데?
난 숨겨진키가 없겠구나!
정호방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이야
넘 슬픈문장...어딘가숨은애가있을거예요
미디어를다믿지맙시다.
나이름 넵!
누구나 다 똑같이 자세가 틀러진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스트레칭을 하면 방지 할 수있는데 정말 크가 크고 싶다면 병원가서 정확한 자기 체형을 검사하고 자기에 맞게 교정하면 좋아요 다만 비싸다는거..
평소 자세좋으면 없음 좋은거임
자세교정 그거 1회에 십만원씩이나 깨지는데 본인은 그걸 한달동안 받고도 집에서 안따라해서 그런지 효과를 못보고 돈만 날림ㅋㅋ 이번 겨울방학때 엄마가 한번더 시켜준다고는 하는데 돈때문에 재대로는 못받아볼듯
지금도 등이 휘는건지 아니면 방년 21살에 척추 노화가 시작된건지 한달에 0.5씩 줄고있고 7월때만 해도 173은 됐는데 이대로 가다간 169도 멀지 않았다
자세교정이 치료아무리 받아도생활습관안바뀌면 노답임
진짜요 ㅋㅋㅋ 도대체 무슨 자세 교정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음.
@@faact0202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 키 되겠네요
176인데 평소 자세 똑바로 하고다닌게 한이다 ㅠㅠ 스크레칭으로 4센치는 못크나요?
벽서기 해보세요
저도 176인데 4센치만 더크면 좋은데
176이면 충분히 크세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평균 이상입니다.
애매하긴 하죠. 작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다고는 볼 수 없고...
난 키 181인데 3cm만 크면 좋겠다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시간도 넘 없구 영양제 종류가 넘 많아서 헷갈리네요 ㅋㅋ,,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허리가 펴져서 상체가 크는거네 다리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유튜브 키크사 tv, 이동훈 박사의 뼈있는 이야기 가보세요
ㄲㅋㅋㅋㅋ맞네요 상체펴네요
중2때 정형외과에서 손 엑스레이 찍고 앞으로 2cm 더 큰다 했는데 그때보다 4cm 더 큼. 평균보다 5cm정도 더 큰 키인데 흑염소, 홍삼즙 챙겨먹었음
설명 잘~~들었습니다..
1:11저렇게 자세가 휘어지면 2cm~3cm~5cm까지 줄어든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네ㄷㄷ
방석인은 왜 혼자 화나있냐
너같은 인간들때문에
@@winbow2012 말은 똑바로 해야지. 본인 내면의 열등감을 막 여기저기 표출하고 다니지 마셈
본인이 키작이라 그런듯
@@Ssabal_player1 싫은데? ㅋ
@@winbow2012ㅋㅋ 키몇임?
런지 많이하는 헬창은 키 쑥쑥 크겠네요?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을 위한 동작같은데 굳이 저렇게 런지처럼 하체 힘 들어가게끔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디가면 숨은 키 검사할 수 있을까요?
동네에 조금 크다 볼 수 있는 병원에만 가셔도 검사 가능 할걸요? 근데, 그거 해도 100% 신뢰는 불가능합니다.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입니다.
저는 발 끝에 손이 닿는 자세로 종아리를 펴주는 스트레칭을 몇번 씩 하는데요 이것도 효과가 있는건지 신기하게 1cm 커졌어요
+윤스 스트레칭하니깐 다리가 좀 자라긴 하더라고요 전 성장기라 다리가 많이 자랐고요
나도 승모근비대칭에 왼쪽어깨가 살짝 높고 척추 가슴쪽 좀 휘었음. 아마도 스마트폰 나쁜자세로 오래봐서 그런것 같기도. 근데 지금 키 180임. 아쉬울건 없지만 그래도 자세교정은 하고싶음 1센치가 아까워서 3센치 더 커볼라고
전 183인데, 최근에 197 정도 되는 사람 보니, 더 크고 싶던데요 ㅋ... 뭐,,, 그분은 농구 선수 출신이라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190 정도까지는 크고 싶네요.
ㄹㅇ 180초 너무 애매한키 같습니다 ㅋㅋ 저도 82인데 85되고싶음 ㅠ
내가 스무살 신검키가 166 지금 38살 173 임
@@lossantos740 몇년동안 매일 줄넘기 만개씩 그리고 아침에 매일 10분씩 차렷자세로 몸을 최대한 늘리듯 올바르게 서있기 그리고 하루에 팔굽혀 펴기 100개........그정도 했습니다.
저도 신검때가 172였는데 몇년후에 병원가서 재봤더니 175나오더라구요 척추측만증에 거북목까지 있어서 체형교정받으면 1센치 숨은키 기대하고있습니다
저도 신검키가 173. 지금 40대중반인데 키가 176
10대때 생활패턴만 바르게했어도 4센치는 더 컸읃ㄴ텐데 개판으로 살아서 키가 너무빨리멈췄네
ㄴㄴ 후회하지마셈 키는 이미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진 시스템임 사례를 하나 들고 오자면 전쟁 때 일란성 쌍둥이 한명은 환경좋고 부유한 집에 입양되고 한명은 입에 풀칠하면서 살아왔는데 훗날 만나게 된 쌍둥이의 키는 똑같았음 그냥 유전자 차이임
@@user-dt2mg4pd8y동생은 180인데 나는 172…. 동생 잘때 같이 잘껄 밤새고ㅜ놀았더니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지드래곤이 삐딱해서 키가 좀 작은거네
형 한의원 다녀요 ㅋㅋㅋ
방석인 이분은 뭐 댓글마다 다있으시네
진짜 170넘는 여자는 고딩때랑 성인돼서도 계속 조금씩 크더라..
160초반정도인 애들은 중1-2때 멈춘애들이 대부분이던데
ㅅㅂ중1때167이어서 작은편아니엇는데 지금20살인데 하 똑같음
hwan R 너뭐.. 일찍안잣음?
김 김 솔직히어떤청소년이 10시나11시에잠 그냥 딸좀많이침;;
딸치는거랑 키랑 전혀무관해요~
1000 art 그럴까. 사람들말은다다르다. 근디 주변에키191따리형은 av세계를꿰뚫고있던데ㅋㅋ 이형보면 유전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김 김 사람들은 애들이 자기위로 너무많이 하니깐 키안큰다 그러는거구요 딸은 키랑 전혀무관해요 몸이 조금 피로해질뿐이지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그러면 아직 성장중인 저도 해도되죠?성인들만 하는게 아니라??
성장기 때 해야 됨. 성인 이후 별 효과 없어요
네 앍겠습니다
걍 대충 살어... 장신되서 뭐하게...
마자요. 저 2센치 컷어요
ㅊㅎㅊㅎ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허리가 펴지는 방법 말고 다리사 길어지는 방법은 없나?? 사실 허리가 펴져서 키가 켜지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다리가 짧아 보이는 비율 밸런스가 망가진다는건데 다리가 길어지는 방법은 없나??
억제주사랑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성장판 자극이 되지 않으면 키 안큽니다. 저희 아들도 주사맞고 처음에는 잘 크다가 정체기 와서 성장판관리법을 했더니 한달에 1cm넘게 크고 있어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
나 아침에 178이야 근디 허리에 물렁뼈가 중력때문에 키가2센치크고 저녁에2첸치 준다. 그리고 이거 시간들여용쓰고 돈들여 해봤자 다시 자세 나빠지면 다시 바로 줄어든다. 그리고 다리가 길어져야 하지 허리 길어지면 요롱이 되서 별의미 없단다~그냥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아지고 오래 살련다~ㅍㅎ
근데요, 비단 작성자 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1.5~2cm 정도까지는 차이납니다.
27살때까지 키 크던데 20살때 신검 174.5였는데 27살때 177이더만 21~26살때는 175왔다갔다 했었고
운동했음? 운동안하고 그냥 저절로큼?
원래 키재면 1~3센치 정도 차이나고그럼
오차범위 크다는 건 공감할 수 없네요... 1cm 내외정도일텐데...
원래 남자 키가 25살까지 큰다는데 뭘ㅋ
그건.. 성장판의 닫힘 에따라 다를걸요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71인데 188인 친구보다 내 앉은키가 더 큼 하체가 길어져야하는데 상체가 길어지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주받았노 ㅜ
키 작아지고 싶다 보호받는 포지션에 있어야 손해를 떠넘기고 조종조작하기 쉬움 약자 피해자 행세하면서 통수치는맛에 살았는데 이차성징이후 커져서 불편함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은영성장법으로 효과봤어요.
허리큐 의자 추천 드림니다 자세교정
허리 이완으로 키가좀 커졌어요
지금 고2에 176.5인데 척추측만증에다가 거북목인데 많이 좋아지기는했는데 완벽히는 안나은거같아요 제일 몸이 먼저 아픈데다 목이랑 허리인거보면 178이나 179정도는 가능하나요? 치료제대로받으면
고2에 176.5이시라구용? 교정받으시면 말씀하신대로 178? 178.x가능해 보입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고2시면 아직 그렇게 많이 늦지는 않으셨으니 병원가서 성장판 검사해보시고 아직 열려있다고 한다면, 노력하시면 교정+그냥 크는 키하면 181?까지도 가능해 보여요^^~
@@winbow2012 감사합니다!
지금 몇센치 신가요 하핳
@@오오우-i4s 180은 못넘었고 178 179쯤 딱 된거같네요 허허
@@genwar 부러워 힝.. 76도 부럽다.. 172 서럽당..
고3때까지 운동한번 안했는데(체육시간에 축구도 안하고 게임하고 놀았음) 졸업하고 운동하니까 일년동안 4센티 컸음 근육이 강해져서 뼈를 잡아줘서 큰건지 뼈가 자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운동하면 키가 커지긴함 ㅇㅇ
어떤 운동 하셨나요?
키는 케바케임 그건 님이 원래 키클시기 였을듯
맞음, 사람마다 신체 나이 다른 거 모르시나요? 같은 해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사람마다 노화되는 속도가 달라 늦게까지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4cm 정도면 솔직히 재는 시간 감안하면 1~2cm 정도만 컸다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학창시절에 아싸였나요
@@j4wdjuw608 ㅇㅇ 아싸친구들이랑 게임만 하고 놀았음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성장판 거의 닫혀가고 있어요😢
고2이고 척추측만증이 10도 넘게 휘어서 키가 163입니다 ㅠㅠ 지금 보니까 160인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ㅠㅠ 치료 받고 한다면 1센티라도 클 수 있을까요...? ㅠㅠㅠ 165라도 크고 싶네요 ㅠ
해결되셨나용
해결되셨나용
식구들 모두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작아서 걱정이라 이번 방학에 병원에가서 성장판 촬영을 해보니 다행히 아직 닫히기전이라고 하더군요. 성장기 애들을 위한 한약으로 유명한 약이 있다고 해서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 한의원에 가서 아이 키크는 탕약을 지어왔습니다. 아이가 밥맛이 좀 좋아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매일밤 줄넘기하고 탕약 먹고 있는데 이번 방학 부쩍 클거 같습니다.
의미없는 이유 : 키가큰게 중요한게 아니라 종아리가 길어야된더
@@gddfxg9331 멍청아 다리가 길어야한다는 말이잖아 생각좀해
래퍼들이 작아보이는 이유
근데 상체가 길어지는거네;
상체가 길어지면 노답인데 ㅠㅠㅠㅠ
@@욱이어 다리 충분히 길면 상관없죠
@@dasol_g 아직 중학생이면 노력하세요 그럼
@@dasol_g 그렇군요. 근데 너무 길면 유연성 떨어져서 안 좋은 점도 있어요.
@@dasol_g 다리 길면 유연성 저하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구부정 자세 였는데 요가로 자세가 교정 되긴 했어요~거기다 전 거북목인데 티비에서 거북목 교정 운동 보고 했더니 목이 펴짐~^^
성인이 이 스트레칭 하면 커지나요?
빨간 양말 보기 좋네여 ㅋㅋㅋㅋ. 요새는 180 도 불만이예여. 190 이여.
솔직히 남들보다 월등히 크려면 2m는 되야죠.
키가 크다고 좋냐 ㅋㅋ 보기 좋게 큰게 좋지. 그 보기 좋은 키가 178~184정도고.
@@샤우터-t9x 아니 보기 좋게 큰게 178~184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 자체가 달라서 불통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수치상 cm가 길면 뭐함? 기럭지가 길어서 키가 커야 의미가 있지. 상반신, 목걸이 길어져서 키가 늘어봤자 딱봤을 때 크단 느낌도 안드는데; 같은 180이어도 기럭지길이에 따라 비율, 느낌은 천지차이임. 무조건 기럭지 더 길고, 소두에 어좁 아닌 게 중요함.
근데 뚱뚱이 180만 아니면 아 그것도 아니다 ㅋㅋㅋ 난 운동을 하니까... 운동을 해야함, 비율 좋아지려면 ㅋ
그래서 키는 거졌고??
저거하면 커짐
@@댜다-w8e 효과 보셨나요?
@@밍구리-q3m 네
@@댜다-w8e 헐 몇센티 커지셧어여
자연의법칙은..어쩔수없군. 신의기적이필요한것.
결국은 상체가 늘어난다는거잖아ㅎ
늘어나는게 어디야 옷입으면 왠만해서 안보여
다리는 짧아보이겠네.
무슨 개소리냐 니다리 오다리인것 펴지면 다리가 길어지지
늘어나는게아니라 원래 길이를 되찾는거임
@@쑥-e1r 오다리를 어케펴는데요 뼈를 마음대로 필수있는줄아나
성장곡선보니30대이후로키가줄어드는데 실화인가요?50대까지몇센치가
주는거죠?
운동 열심히하면 안줄어듬
감사합니다 ^^
@@박상현-w7j 사람마다 다릅니다. 윗 분 말씀대로, 운동 및 관리 꾸준히 하시면 노인되어서도 젊었을 때 키 그대로 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하십쇼!
@@winbow2012 좋은답변감사합니다
ㅋㅋㅋ 이글 볼지 모르겠는데..개인적으로 키가 30대에 163.5 정도 였는데 40대 164.3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오늘 53살에 약 20년만에 다시 재 봤는데 165.1 이더라구요ㅋㅋㅋ
키가 큰거보다는 허리에 무리를 가지 않는 직업군이라서 곧게 펴져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음...근데 저는 키가 컸다는생각도..ㅋㅋㅋ 암튼 오히려 크는 경우 있어요^^
놀랍네요..
군대가서 큰다는말이 아닐수도 있는데 고등학교때 175 신검 178 지금은 180(3년 연속으로 측정키) 거북목에 어깨가 굽은편이라 많이 안바라고 1~2cm정도?
182만되면 더이상 안바란다 아니 181도 좋다
ㅠㅠ 욕심쟁이
응 신장계차이
기계 바뀌서 수십번재봐도 180
@@chellimandoo5521 수동 ㄱ
입대 1년전 신검 180.9 전역하고 재보니 183.6
그 정도면 아침 기상 직후 재신 시간의 차이 아닌가요? 2.7cm 정도면 충분히...
저도 군대갔다와서 키 큼ㅎㅎ
@@TUTAT 커봤자 3~4cm 정도 아닌가요? 솔직히, 성인 나이 되어 군대가서 딱 봐도 눈에 띄일 정도로 키 큰 다는 건 불가능...
@@TUTAT ?왜커진거에요?
@@Aplzg 규칙적인 활동이나 운동등 플러스 제일중요한 수면시간이 일정.... 수면시간은 계급에따라다를수도있지만 거진 규칙적인생활이라 군대갓다와서 2 3센티크는 성인들도 몇명있더라구요
2:30
척추 교정하면 다리가 길어지는게 아니라 상체만 커지는거잖아 그러면 다리랑은 전혀 관련이 없나요???
그렇죠ㅎㅎ
군대 다녀온 후 3cm 가량 커서 179 정도 된 것 같은데 이 때문인듯
J Hyeon 아는애는 군대에서 10센티커서 옴...깜짝놀랐어요
어보감 동의? 희망을 가지고 점프를 열심히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세요
167에서 181됨
응 안되
178인뎁 188만되묜 소원이 없겠네욧
여자 리포터분 척추전방전위네요
커허헉 점점 키가 작아짐
앉아있지 않고 자세바꿔가며 누워있는데요
근거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나이가 47인데 키가 크네요 비법은 연예 많이 하세요 여친이 없으면 자위라도 해서 배출 하세요 내몸에 좋은 호르몬 분비가 중요해요 참고로 지금 제 키가 194정도 됩니다 지금도 큽니다 ^^
키는 부러운데 나이는 안부럽다
나이가 47이면
애가 잇을 나이인데
연애를하냐
숨겨진 키 는 어디서 검사할수있나요?
소아청소년과
하체가 길어져야지잉 ㅠㅠ
슈벌 난 안그래도 작은데 더 작어지면…. ㅠ
군대가서 갑자기 180까지 크는건 남의 얘기 중학생때랑 키가 그대로인건 내얘기
솔직히 아무리 유전적인 영향이 지배적이다라고 보는 게 강할지라도, 중학생 때 키 그대로인 거는 본인이 그만큼 노력을 안 했단 얘깁니다. 군대가서 컸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군 생활을 개꿀했었거나에 한정되는 얘깁니다. 이 경우라도 솔직히 이미 성인 나이되서 입대하는데 눈에 띄게 크는 건 불가능하죠. 얼마나 군 부대 안에서의 생활을 날로 먹었길래 키 컸다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ㅋㅋ
어차피 상체가 길어지는거라서 의미없으
상체는 이미 딱 좋은데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
이 정도 커져서 뭐하냐 3~5cm 커지지 않는 이상 똑같아 보일텐데
님은 키관련된거에 항상보이네요
@@스톤-e8h 넹 ㅎㅎ
그니까요 ㅋㅋㅋ 솔직히 2cm 정도는 기상 직후에 재도 충분히 나옵니다.
@@user-bn7lr7ru2i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말이 안 통하겠네요.
하... 척추피자는 얘기네... 난 혹시나하고 들어왔는데...에휴
님들... 2019년 기준 19세 남성 평균 키 175.5래요... 중학생 분들 늦지 않았으니 빨리 크세요... 이제 180도 큰 게 아님; 우리나라 평균 키 193개 국가 중 68위... 개높아요.
@김도현 21년도 보셈
@김도현 이 형은 아직도 19년도에 살고있네 거긴 코로나 없어서 좋겠다
고등학생은 레이저로 검사하는 방식이 포함돼서 크게 나온것입니다. 위에서 내려와서 머리 찍고가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고(징병검사는 모두 이 장비), 학교 안다니는 모든 남성까지 다 받는 징병검사 키가 가장 정확합니다.
레이저방식은 머리카락도 쳐나와 정신차려 ㅋㅋㅋㅋ
나짜증나키드럽게작아
몇인데 드럽게 작다고 하심?
@@winbow2012 16인데 165..
@@우쿨렐레-f3f 흠... 근데 성장 가능성 가망 없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매력을 발산하려고 노력하세요. 인생에서 키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키 제한 있는 직업하는 게 아니라면;... 물론 키에 대한 자기 만족은 어쩔 수 없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강제로라도 늘릴 수 없는 노릇이에요; 키에 그렇게 미련 있으시면 다시 태어나시는 수 밖에;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키는 모계 많이 따름
영국의 수십만멍 표본조사에 따르면 키는 모계의 영향이 더 크긴 합니다
키로개그한다 허리피면166 목안들면165cm맨발 남들과달라서 나는가난했다 동양인 그래서운동화굽5센치4센치를신고다니지ㅋ
운동화 굽이 4~5cm 짜리가 있어요? 깔창 넣은 게 아니고요? 대박이네요.
말하는거 보면 한글 잘못배운 서양인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인생 삐딱하게살길 잘했다.. 190은 찍겟는데
나 운동하고나서 1센치 컷는데
개꿀이잖아
걍 교정이지뭐
거북목이고 자세 구부정할때 잿는데 181 그럼 자세교정하면 185도 가능한다는거네...
너무 부럽다...
얼마나 구부정하게 재셨길래 4cm나 기대하시는 거죠?;...
@@winbow2012 아니이분은 무슨 댓글마다 다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셨나요? ㅋ
젊은이들 술, 담배, 커피 많이 하지 말고, 스트레칭과 운동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고 대한민국 평균 키 늘려서 후손들에게 DNA로 물려줍시다. 허경영 찍으면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 수 있어요. 허황된 얘기라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주류 경제학의 시대는 가고 있으며, 나라에서 돈을 줘야 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허경영 강연 들어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난 거북목만 고치면 175정도 나온다 지금 173에 56kg 지만
코인충 거북목이랑 키랑 관련 있나요?
정감스 네 관련있어요!
75도작다
평균 이상이긴하지만 작은 편으로 속하긴 하죠...
@@winbow2012 웬만한 사람들과 비슷해서 작지않아요
고3여학생도키클수있나요
여성 분들은 남성 분들보다 성장이 더 빨리 끝나는데 웬만한 남자들도 고3이면 다 컸다고 보는데, 불가능하죠.
여성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몇이신가요?
헬스 하세요 헬스
없어없어없어.
ㅋㅋ 상체만길어지면뭔의미임
만 서른 살인데 왜 더 크냐... ㅅㅂ
키 크기 싫다고ㅡㅡ
남들프로필180일때나는 아주유별라서 신체조건상에 166cm으로나온다 ㅋ맨발키
썸넬 보고 들어왔는데 썸넬 딱 그거다
?:뭐야 내 척추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