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유전이 제일 크다만 영양섭취도 중요한듯 중1때 173이였는데 집이 급 어려워서 밥도 못먹을정도로 학교도 잘 못가고 빈혈 생기고 쓰러지고나서 그뒤로 키가 안컸음 형은 이미 고1때 183이였고 집안이 다들 키가 큰데 심지어 서장훈 만한 사촌형도 있는데 난 사촌 누나들이랑 비슷한키
동감... 제가 40대 초반 161cm인데, 국딩 내내 너무 가난해서 고기를 거의 못 먹었어요. 학교급식도 없었고, 늘 쉰 김치 씻어 볶아 먹거나 라면.. 한 달에 한 두 번 참치캔, 1천원짜리 햄 사다 먹는 게 전부.. 영양실조로 얼굴에 늘 버짐 피고 빈혈.. 그래서인지 초 3때 161cm 찍고는 성장 멈춰 버림.. 한국전쟁 전에 태어난 아빠177cm, 엄마159cm.. 부모님이 작은 편도 아니어서 한창 클 때 조금만 잘 먹었어도.. 5~6cm는 더 크지 않았을까.. 지금도 아쉬움이 큽니다.
ㅋㅋㅋ 한창 클 나이던 시절 키가 꽤 크고싶었던 저는 엄마의 "잘 먹어야 키 큰다. 뱃살은 다 키로 간다" 는 말씀에 조금만 배고파도 밥을 먹고. 학원다녀와서 9시 넘어 한끼를 더 먹는듯..그렇게 중3시절을 보냈고. 저는 날씬한 중학생에서 좀 덜 날씬한 통통직전의 고딩이 되었습니다.현재 키는 163cm이고. '아 엄마 말이라고 다 믿어도 되는것은 아니구나' 라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더랬죠ㅋㅋㅋ 그나마 먹어서 163cm인걸까죠???ㅋㅋ 훌~~~쩍 키크는 때가 있다해서 잘 먹으며 기다렸지만..그런때는 오지 않고 조금씩 부지런히 커서..지금정도ㅋㅋ
크는 순간이 잇는데 그때 잘 먹으면 많이 크는 듯요. 저도 키가 173 cm 로 중학교때 키인데 할머니 손에 자라서 형편이 안좋아서 도시락 거의 김치만 싸갔는데 중학교 키클때 배고파서 밥에 물말아서 김치랑 하루 6번 먹을때가 키가 한창 클때엿어요. 그때 창가 제일 뒷자리 앉앗는데요 옆자리에 운동부 앉고 고등학교 가니 평균키 됫어요 애들은 계속 크고 ㅎㅎㅎ
키는 선천적인 유전자 99%임 부모가 크면 키큰 유전자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부모가 작으면 키큰 유전자를 물려받을 확률이 적어지는거임. 그래서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크다?? 그건 진짜 적은 확률의 로또인거임. 그리고 환경, 영양분, 음식 등은 '커트라인'이라고 보면됨. 현대사회는 그 커트라인을 못넘기기도 힘읆. 그래서 옛날 사람이 작은거임. 한국인 유전자로는 지금이 max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조금씩은 오르긴오를거임. 이건 자연선택설로 인해 키큰 사람들이 결혼을 하게되는거라서
양효진 친오빠가 자기가 커서 누나같이 느껴져서 멀리했다는말은 좀 포장한느낌이고 그 나이때는 동생이 자기보다 크든 작든 동생이지 누나같은느낌은 없음.. 나도 한때나마 여동생이 나 보다 컸던적이 있지만 그런느낌은 전혀없었고 아마 같이 다니다 아는사람 만날까봐 그랬을 가능성이 큼.. 동생보다 작다는 사실이 창피하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누나냐고 물어보는게 짜증이남.. 진짜 누나같아 멀리했다면 집안에서도 그랬어야 하는데 만약 집안에서는 안그러고 밖에서만 그랬다면 거의 빼박..
키는 유전자. 큰 애들은 부모님들이 다 크더라 기억에 남는게 중학교때만 하더라도 나보다 조금 작았던 녀석이 고등학교때 엄청 커서 190 에 근접하게 컷던 것이었다. 더구나 그 친구는 편식에 잘 안 먹고 몸무게도 60이 되지 않으며 게임한다고 자주 밤을 샌다. 그 친구 부모님을 보았을때 친구 아버지께서도 180은 훌쩍 넘기셨고 아주머니께서도 170대초반이시더라.
아버지 169 어머니 164 누나 159~160 이라 어머니가 조금 큰 편이긴 하지만 대체로 큰 집안은 아님. 친가쪽도 외가쪽도 대채로 70 조금 넘으시는 정도로 알고있음. 시대 생각하면 그래도 큰 키지만 80훌쩍 넘는 분은 한분도 안계심. 그래서인지 내 키도 179라 큰 편은 아님. 유전이 정말 큰 듯. 잠은 잘 안자고 먹는 것도 그냥 밥에 김치만 많이 먹긴 했는데 운동은 엄청 열심히 함. 오히려 무리 갈 정도로. 가끔 잘 먹고 잘 잤으면 더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주변 보면 그냥 유전 같기도 하고.. 85까지는 크고 싶음. 어릴 때는 키에 신경을 쓰고살지 않아서 키 크려는 노력을 잘 안했던거 같음.. 여러모로 아쉬움ㅠㅠ
169 + 164 + (남자)13 = 346 ÷ 2 = 173 인간의 다세포니 범위+-6을 구하면 167~179로 클 수 있는 최대치는 다 크신거라 어릴때 어쨌니하며 후회는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범위 예외값은 조상님 유전자 발현이라 봐야겠죠 이미 1980년대 음식부터 유전자 한계에 달할 수 있는 영양성분은 갖춰진 상태였습니다 (지난 30년간 년도별 고3키가 같은게 증거)운동도 달리기 30분하나 2시간하나 얻는건 같고요 그래도 179면 180이라 슬쩍 그짓말치셔도 다 속아넘어갈..테니 암 좋게 생각하죠 +어머님이 평균보다 키가 크셨어서 최대치인 179에 도달 할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user-wl2ut9es2z 네 무슨 말씀 하시는줄 아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마냥 정답이라고도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80년대 후반이라 해도 개개인의 식생활 습관에 의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 또한 제 키가 저 계산의 범주안에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부모님의 영향이라고도 볼 수 없겠죠. 계산값 안이지만 조상의 영향을 받은 키 일 수도 있으니까. 그저 잘 먹고 잘 잤으면 조금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일 뿐입니다. ‘너가 어떻게 자고 먹든 영양학적인 부분은 80년대 이후엔 그닥 고려대상이 아니다.유전이다.’를 말씀하고픈거 잘 알고 한 얘기입니다~
@@detectivepikachu673 그 유전자도 토하고 설사하다보면 어느순간 몸이 받아들임 찬우유 먹어서 설사가 더 심할 수도 있으니 살짝 데워서 먹던가 초코렛가루 넣던가 전지분유에 두유타서 먹던가 설사하고 토해도 먹다보면 어느날 먹은만큼 키가 큼 단, 유산소든 뭐든 운동은 규칙적으로 외국 헬창들이 벌크업 하면서 몸깍아 나가기 전까지 우유를 하루 3리터 이상 한달간 먹는 영상도 있는것 보면 충분히 유전자를 극복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진실은 멀더와 스컬리가 알고 있겠지요
키는 유전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간혹가다 아닌 사람도 있지 친구들 키큰애들 보면 거의 부모님 두분 다 엄청 크신데 나는 내 키가 170이고 오빠가 189인데 엄마는 160정도고 아빠가169 여서 잠 많이 자고 잘 먹고 운동 너무 심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긴 하고
친가 외가 다 합쳐서 키가 제일 큰 170 여자임. 지금은 워낙 다 큰 탓에 170은 큰 애들 사이에서 작은 감(?)이 있지만, 유전자가 그리 큰 편은 아닌 집안에서 태어난 것 치고는 큰 편임. 참고로 아빠도 나보다 작음. 어릴 때 우유 많이 먹고 잠을 정말 잘 자고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었음. 사촌 형제들은 그런 나를 보면서 먹는 게 살로 안 가고 키로만 간다고 다 부러워했음. 유전자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키 크는 거에 좋다는 건 일단 다 해보는 걸 추천함. 일단 내가 클 수 있는 것 만큼은 최대치로 커야하니까,,,
우유좋아한다고 키가크는건 아니지만 키큰애들중에 우유 물처럼 마시는 애들은 좀 봤지
그러니깐요 ㅋㅋ 물처럼 마시는 애들 좀 있더라고요
남동생 부부가 캐나다에서 사는데 진짜 물 안먹고 우유를 대신 마심
성장기에는 키로도 가지만 우유를 물대신 계속 마시는 그 습관때문에 옆으로도 커짐
한국 사이즈가 안맞아 조카들 옷 선물을 못함
우유 싫어해서 전혀 안마시고 컸는데
여자고 174까지 컸어요 대신 요구르트 이런걸 달고삼
우리아들 물은안먹고 우유만 먹는데 많이컸으면ㅎ
큰 영향은 없다던데 칼슘은 그냥 뼈만 튼튼하게 해주는거
3:23 이걸 보고도 못 느끼냐? 양효진 오빠가 키 더 안크고 싶었을까? 양효진은 키가 더 크고 싶었을까? 키는 유전이다. 그 유전인자가 발현되냐 안되냐의 차이지.
유전, 우유, 운동, 일찍자는것 이것중에 유전가능성이 가장 높은듯. 어머니키가 자식하고 연관성 많다는말 많이 들었음
ㄹㅇ 유전
우유 운동 잠많이잠 다 했는데
근데 부모님키
인정
유전 다음이 제일 중요한게 잠 잘자는건데 잘 자고 늦잠꾸러기들이 키들이 크더만유
저희엄마 키 큰데 저는 작아유 ㅠㅠㅠ
케바케 .. 시엄마 키140후반 남편 185
키큰 언니들 귀엽다고 많이 하게 되던데
뭔가 길쭉 하게 걷는게 넘 귀엽던데 ㅋㅋㅋㅋㅋ
핑크 입으면 졸귀텡 ㅋㅋㅋㅋㅋㅋ
키 유전이 제일 크다만 영양섭취도 중요한듯 중1때 173이였는데 집이 급 어려워서 밥도 못먹을정도로 학교도 잘 못가고 빈혈 생기고 쓰러지고나서 그뒤로 키가 안컸음 형은 이미 고1때 183이였고 집안이 다들 키가 큰데 심지어 서장훈 만한 사촌형도 있는데 난 사촌 누나들이랑 비슷한키
동감... 제가 40대 초반 161cm인데, 국딩 내내 너무 가난해서 고기를 거의 못 먹었어요. 학교급식도 없었고, 늘 쉰 김치 씻어 볶아 먹거나 라면.. 한 달에 한 두 번 참치캔, 1천원짜리 햄 사다 먹는 게 전부.. 영양실조로 얼굴에 늘 버짐 피고 빈혈.. 그래서인지 초 3때 161cm 찍고는 성장 멈춰 버림..
한국전쟁 전에 태어난 아빠177cm, 엄마159cm.. 부모님이 작은 편도 아니어서 한창 클 때 조금만 잘 먹었어도.. 5~6cm는 더 크지 않았을까.. 지금도 아쉬움이 큽니다.
딩카족은 기아인데 키평균 198임..
@@dreamfreeker 5에서6센치가 아니라 그냥 15에서 20센치는 더 크셨을듯
@@dreamfreeker 그 1980년생이랑 00년생 신검표보면 평균신장 1cm차이도 안나거든요? 00년생은 부모가 키크는 약 운동 치료 별효과 없음. 통계가 그럼.. 쓰니분은 영양부족해서거나 유전적 설계상 맥시멈이 낮았다고봄..
근데 요즘은 밥 못먹을정도로 가난한 사람은 없어서 유전이라고 봐야 됨 기초수급자도 정부에서 식량 다 지원해줌
키큰거진짜너무부럽다
저희동생도 성장통 엄청 심했었는데 급격히 키가자라더라구요
무릎통증은 진짜인듯여
유전도 있지만 클때 많이 먹어야함.
울엄마 아빠 158. 나 160. 내동생 181. 내동생 중1부터 3년동안 식욕폭발해서 하루에 4끼먹고 밥두공기. 간식먹고 키컸음.
근데 그거 유전적으로 안클애들이 그렇게 먹으면 옆으로만 살찜
@@ntrstnvids 키크는 시기가 있어요. 여자는 초등학교 5.6학년부터. 남자는 초6. 중1때부터 고 시기에 바짝 먹으면 키커요. 고등학교때 많이 먹으면 살찌지만.
ㅋㅋㅋ
한창 클 나이던 시절 키가 꽤 크고싶었던 저는
엄마의 "잘 먹어야 키 큰다. 뱃살은 다 키로 간다" 는 말씀에 조금만 배고파도 밥을 먹고. 학원다녀와서 9시 넘어 한끼를 더 먹는듯..그렇게 중3시절을 보냈고. 저는 날씬한 중학생에서 좀 덜 날씬한 통통직전의 고딩이 되었습니다.현재 키는 163cm이고. '아 엄마 말이라고 다 믿어도 되는것은 아니구나' 라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더랬죠ㅋㅋㅋ
그나마 먹어서 163cm인걸까죠???ㅋㅋ
훌~~~쩍 키크는 때가 있다해서 잘 먹으며 기다렸지만..그런때는 오지 않고 조금씩 부지런히 커서..지금정도ㅋㅋ
영양이 부족해서 못크는 시절이 아닌데
@@user-vh6ub3ej6j무조건 많이먹어서 비만되면 클키도 안큽니다 비만유전자가 성호르몬을 촉진시켜서 성장판을 일찍 닫게만들어요. 첫댓글 말이 맞는말임 클 유전자여서 큰거지 옆으로 살찌면 좀더클키도 안커요
영양분인정말중요한듯 친가외가 다통틀어서 다 장신이고 좀큰사람들은 190 이고 작아도누나들도기본 177 정도인데 집이 많이안좋고..너무가난해서밥을 못먹음 저체중으로 있다보니깐 174 겨우큼......성인 되서하두먹는거예
한이있어서 그냥 먹어되서 돼지 됨 ㅋㅋㅋ 살빼기너무힘듬
키크고 비율좋은 여성분들보면 간지남... 아우라가 있음
키는 무조건 유전임. 물론 서장훈 혹은 이수근처럼 특별케이스는 있음. 160에서 181로 한달반만에 컸는데 무릎 아래부터 발목까지 뼈가 찢어지는 느낌 들었음. 32살까지 커서 지금은 186.
개부럽습니다...
한달 반 만에 21cm? 기네스 세계기록급이네 ㄷㄷ
급성장 무릎통증, 근육경련은 공통이구나. 중학교때 운동 많이 안했는데도 다리에 그렇게 쥐나더라.
에이... 무슨 어떻게 한달 반만에 21cm가 클수 있음?? 그게 말이 됨? 이틀에 1cm큰 꼴임
이수근은 특별케이스는 아님 ㅋㅋㅋ 165는 꽤 많음
6:25 ㅋㅋㅋㅋ너무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그와중에 사진짤렸ㅋㅋㅋㅋㅋ그 누구지 배구선수랑 결혼하신 배우분있었는데 그 부부가 티비에서 했던말이 키크는방법중하나가 소고기국을 그렇게 많이먹었다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닌 어릴 때 우유 정말 좋아했는데 키가 168임.(남자) 근데 부모님 키가 아버지165cm, 어머니 151cm. 키는 유전임.
아빠로부터 키 물려받고 거기서 환경이 가미되서 조금 더 큰거네
양효진 갈 수록 미모가 ㅎㄷㄷㄷ
영양 골고루 잘먹고 인스턴트는 지양하고
일찍자고 운동하면 키커요.
제가 150초반이라 작아서 많이 신경썻는데 아들183,딸 167로 잘 컸어요
걍 유전임 새벽늦게 자고 해도 80~190넘음
걍 태어날때 어느정도 커지는키 정해져있음 노력한다고 바뀌는건 3cm정도?
@@초심초심-m9v 그냥이 아니라 여러가지 요소도 해당된다고.. 뭐가 그냥 유전이야... 최홍만 아버지 키가 160 조금 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맞아요. 10시 이전에 자고, 운동하면 키 커요. 친구네도 부모님이 다 160대로 작은데~ 자식들은 다 커요. 아빠가 무조건 10시되면 불 다끄고 주말마다 축구야구 같이 하고 엄마는 멸치반찬 안빼고 항상올리고~ 유전보다는 노력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freesia4597 아니 부모가 작아도 할아버지 할머니 외가 친가쪽 크면 클수도 있다고요 이사람아 결론은 유전적 요인이99%라고요
은형누나 왤케 살많이 빠지셨어요 ㄷㄷㄷ
밤새도 클애들은 다 크더라..ㅠㅠ
맨날 규칙적으로 자도 안크는애는 안컸음..
키는 유전이 기본베이스긴함
크는 순간이 잇는데 그때 잘 먹으면 많이 크는 듯요. 저도 키가 173 cm 로 중학교때 키인데 할머니 손에 자라서 형편이 안좋아서 도시락 거의 김치만 싸갔는데 중학교 키클때 배고파서 밥에 물말아서 김치랑 하루 6번 먹을때가 키가 한창 클때엿어요. 그때 창가 제일 뒷자리 앉앗는데요 옆자리에 운동부 앉고 고등학교 가니 평균키 됫어요 애들은 계속 크고 ㅎㅎㅎ
저두 170넘는 여자인데요
어릴때 진짜 떨어지는 꿈 많이 꿨는데
이게 정말 신빙성이 있나
정신병이라는줄
신빙성 0이긴함 ㅋㅋ 작은사람중에도 꾸는사람 많고 큰사람중에도 안꾸는사람 많으니
저는 그냥 평범한 킨데 떨어지는 꿈 많이 꿨습니다. 300m족히되는 절벽에서 떨어졌던꿈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 그냥 그나이대에 다들 많이 꾸는 꿈인듯
키큰 언니들 많아지길 바래요💖
키는 선천적인 유전자 99%임
부모가 크면 키큰 유전자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부모가 작으면 키큰 유전자를 물려받을 확률이 적어지는거임. 그래서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크다?? 그건 진짜 적은 확률의 로또인거임.
그리고 환경, 영양분, 음식 등은 '커트라인'이라고 보면됨.
현대사회는 그 커트라인을 못넘기기도 힘읆.
그래서 옛날 사람이 작은거임.
한국인 유전자로는 지금이 max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조금씩은 오르긴오를거임. 이건 자연선택설로 인해 키큰 사람들이 결혼을 하게되는거라서
유전이라는게 부모 한세대만 결정되는게 아니라서
부모가 작아도 키클인자가 자기한테 발현되면 크는거임
물론 그런확률이 적긴한데 어쨌든 유전이라는거
요즘 성조숙증때문에 평균신장 전체적으로 다시 내려가는 추세에요 통계도 있습니다
한영씨 남편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멋있네요
양효진 친오빠가 자기가 커서 누나같이 느껴져서 멀리했다는말은 좀 포장한느낌이고 그 나이때는 동생이 자기보다 크든 작든 동생이지 누나같은느낌은 없음.. 나도 한때나마 여동생이 나 보다 컸던적이 있지만 그런느낌은 전혀없었고 아마 같이 다니다 아는사람 만날까봐 그랬을 가능성이 큼.. 동생보다 작다는 사실이 창피하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누나냐고 물어보는게 짜증이남.. 진짜 누나같아 멀리했다면 집안에서도 그랬어야 하는데 만약 집안에서는 안그러고 밖에서만 그랬다면 거의 빼박..
실제로 키는 모계유전임. MLB 스카우터들도 유망주 발굴할 때 선수 어머니 키를 봄. 물론 어머니가 크다고 자식이 다 큰 건 아닌데 키 클 확률이 올라감
내친구 보니까 엄마는 보통인데 아빠가 크니까 따라 쭉 크던데....비율도 아빠랑 비슷했음....
@@트웬티-c5z 남자키는 엄마, 여자키는 남자란 얘기가 있던데 친구는 어느쪽임?
엄마키 맞는거같음 울아빠가 183인데 엄마가 작아서 자식들은 걍 평균키임 ㅜ
키는 유전자.
큰 애들은 부모님들이 다 크더라
기억에 남는게 중학교때만 하더라도 나보다 조금 작았던 녀석이 고등학교때 엄청 커서 190 에 근접하게 컷던 것이었다. 더구나 그 친구는 편식에 잘 안 먹고 몸무게도 60이 되지 않으며 게임한다고 자주 밤을 샌다.
그 친구 부모님을 보았을때 친구 아버지께서도 180은 훌쩍 넘기셨고 아주머니께서도 170대초반이시더라.
아버지 169 어머니 164 누나 159~160 이라 어머니가 조금 큰 편이긴 하지만 대체로 큰 집안은 아님. 친가쪽도 외가쪽도 대채로 70 조금 넘으시는 정도로 알고있음. 시대 생각하면 그래도 큰 키지만 80훌쩍 넘는 분은 한분도 안계심. 그래서인지 내 키도 179라 큰 편은 아님. 유전이 정말 큰 듯.
잠은 잘 안자고 먹는 것도 그냥 밥에 김치만 많이 먹긴 했는데 운동은 엄청 열심히 함. 오히려 무리 갈 정도로.
가끔 잘 먹고 잘 잤으면 더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주변 보면 그냥 유전 같기도 하고.. 85까지는 크고 싶음. 어릴 때는 키에 신경을 쓰고살지 않아서 키 크려는 노력을 잘 안했던거 같음.. 여러모로 아쉬움ㅠㅠ
169 + 164 + (남자)13 = 346 ÷ 2 = 173
인간의 다세포니 범위+-6을 구하면 167~179로 클 수 있는 최대치는 다 크신거라 어릴때 어쨌니하며 후회는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범위 예외값은 조상님 유전자 발현이라 봐야겠죠
이미 1980년대 음식부터 유전자 한계에 달할 수 있는 영양성분은 갖춰진 상태였습니다 (지난 30년간 년도별 고3키가 같은게 증거)운동도 달리기 30분하나 2시간하나 얻는건 같고요 그래도 179면 180이라 슬쩍 그짓말치셔도 다 속아넘어갈..테니 암 좋게 생각하죠
+어머님이 평균보다 키가 크셨어서 최대치인 179에 도달 할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user-wl2ut9es2z 그 공식보다 더 크는 경우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잘 먹고 잘 잤으면 왠지 더 잘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바람입니다
@@on.my.way.meaningful 그 공식보다 더 크는 경우가 조부모님세대 이상 조상님 유전자 발현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다 유전이라는거죠
@@on.my.way.meaningful부모님키에 반대로 말도안되게 작은경우도 있는데 이거 옛날보다 좋아진 현재 음식 영양성분으론 설명 불가하죠 더 좋은걸먹고 잘잤는데 부모에 비해 한참 작다니 역시 유전이라는겁니다
@@user-wl2ut9es2z 네 무슨 말씀 하시는줄 아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마냥 정답이라고도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80년대 후반이라 해도 개개인의 식생활 습관에 의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 또한 제 키가 저 계산의 범주안에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부모님의 영향이라고도 볼 수 없겠죠. 계산값 안이지만 조상의 영향을 받은 키 일 수도 있으니까.
그저 잘 먹고 잘 잤으면 조금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일 뿐입니다.
‘너가 어떻게 자고 먹든 영양학적인 부분은 80년대 이후엔 그닥 고려대상이 아니다.유전이다.’를 말씀하고픈거 잘 알고 한 얘기입니다~
농구배구 현역중 여자선수중 190이상은 김연경 양효진 박지수 정호영뿐이니…
현건 연봉퀸 효진 언니♡♡♡♡♡♡♡
빈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딩카족이 전세계 최장신인거 보면 유전맞음
우유 물마시듯 마시는 울 딸램
키176. 중학교3학년
물처럼. 사다놓기 무섭게 먹고
잘먹고 잘자니 키 완전 1년마다
쭉쭉 크더라ㅠ
여자라 솔직히 더 크는건 원치않아요
본인만 반에서 크니 넘 싫어해요
박군을 좋아 하다 보니 한영도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장훈이 좋아 ㅋㅋㅋ
들었든 안들었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가
우리 키큰이들 만 ㅋㅋㅋㅋㅋㅋ
키 작은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키 유전자 분명있다. 네덜란드 평균남자키가 183으로 나랑 똑같은데. 대부분 부모가 길쭉길쭉 키가 크다. 물론 후천적으로 영양적으로나 생활습관이 좋으면 2~3센치 정도는 크겠지만 키 큰 애들둔 부모중에 작은 사람 많이 못봤다.
네델란드 평균남자키 188센티임
@@자격증-b3f 세계에서 평균키가 가장 큰 지역이 186인데 평균이 188이 될수가 없습니다.
키는 무조건 유전
영양이나 환경적 요인 엄~~청 노력하면 2~3센치정도 커버는 가능할듯
걍 영양제 팔아먹는 장사꾼들이 후천적무새질 하는거지
유전이 전부임
진짜 굶어서 영양실조 걸리지 않는이상에야
다들 예쁜 커플 멋져요~^^ㅎ
나 160 여동생159 남동생 187 ㅋㅋㅋㅋ
밥먹을때 우유 같이먹고 야구선수해서 맨날 운동함
유전자를 극복하려면 초딩때부터 2차성징 끝날때까지 우유 하루에 1리터씩 매일 먹여야함
실제로 우유그렇게 먹으면서 지나니 중딩 입학할때 170 넘는 사촌들 본후 내린 결론
고기 일주일에 3키로 우유 매일 1리터 먹이고 런닝좀 하면 사춘기 이전 부터 쭉쭉 크더라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못마시는 사람들은요?
@@detectivepikachu673 그 유전자도 토하고 설사하다보면 어느순간 몸이 받아들임
찬우유 먹어서 설사가 더 심할 수도 있으니 살짝 데워서 먹던가 초코렛가루 넣던가
전지분유에 두유타서 먹던가 설사하고 토해도 먹다보면 어느날 먹은만큼 키가 큼
단, 유산소든 뭐든 운동은 규칙적으로
외국 헬창들이 벌크업 하면서 몸깍아 나가기 전까지 우유를 하루 3리터 이상 한달간 먹는 영상도 있는것 보면
충분히 유전자를 극복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진실은 멀더와 스컬리가 알고 있겠지요
@@detectivepikachu673 못 마시는 거죠
분유도 도움됨
중간에 살찌는 시기도 있었나요?아니면 다 키로 가셨나요?
내키 169 신랑 814...그런데 아이 예상키 많이잡아 173이라는데 맨붕 옴....전가족 다 큰데 유일하게 시엄니가152.......그 어려운 확률 뚫고 작은거면... 할말없으
814cm 면 기네스급인데요?
184@@김숙희와박아정
@@김숙희와박아정ㅋㅋㅋ
06:38 김장훈 눈빛 개무섭네 ㄹㅇ. 저 피지컬에 야마돌면 못 막을듯.
김장훈은 누구노 서장훈을 김장훈 ㅋㅋㅋ
키는 유전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간혹가다 아닌 사람도 있지
친구들 키큰애들 보면 거의 부모님 두분 다 엄청 크신데
나는 내 키가 170이고 오빠가 189인데 엄마는 160정도고 아빠가169 여서 잠 많이 자고 잘 먹고 운동 너무 심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긴 하고
난 중1때 161 -> 중3때 183 됐는데 그때 마침 슬램덩크가 방영되던때라 농구를 많이 해서 그렇게 컸던것 같음. 지금 186인데 농구덕에 한 6cm는 더 큰거같음
그냥 키클시기네
서장훈은 농구열심히 안하고 다리 부상당해서 집에서 뒹굴뒹굴 놀때 키컸다함 오히려ㅋㅋ
@@슬기로운소년 고관절임
@@jlnchun 아 고관절이면 다리가 아니구나
@@슬기로운소년 니 고관절 다쳤는데 의사한테 가서 다리다쳤다고 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의사한테 "고관절도 다린데요??" 그러면 의사가 널 딩신처럼 볼거에요. 그럼 니가 얼마나 딩신같은 댓글을 썼는지 알거에요^^
이 은형씨 예능감이 있어요^^
은퇴하고 토크쇼에 나오면 뜹니다.
한영님 💕 💕 반갑습니다, 세분 모두 분위기 즇으세요 🥳🥳
어릴 때 라면 거의 주식ㅋ
늦게자고 늦게 일어남ㅡㆍㅡ
과자ㆍ인스턴트도 잘 먹었음
여자 중2때 키 174
엄마167 아빠 174
아무래도 유전이 젤 크다고 봄ㅋ
특히 모계쪽
여자는 작아도 머라안하지만 남자는 다름.ㅜㅜ
그래서 강남, 일산, 부산 부촌에서
키큰 언니 인기가 많음 ㅠㅠ 키는
돈주고 살수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 💖👍🏻
52년생아빠 172 53년생엄마 168 내여동생 168 난 162
시아버지 나보다 작으신데 우리신랑 192
확실히 180남자가 190이상의 남자를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나랑 눈높이가 비슷한 여자를 보면 우와 하는게 있죠.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키가 유전??? 청소년기에 고기 많이 먹는애들이 대부분 키가 큰편입니다. 우유도 마찬가지고.. 이유는 단백질임... 그리고 농구부 애들 거의 180은 그냥 찍음..
친가 외가 다 합쳐서 키가 제일 큰 170 여자임. 지금은 워낙 다 큰 탓에 170은 큰 애들 사이에서 작은 감(?)이 있지만, 유전자가 그리 큰 편은 아닌 집안에서 태어난 것 치고는 큰 편임. 참고로 아빠도 나보다 작음.
어릴 때 우유 많이 먹고 잠을 정말 잘 자고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었음. 사촌 형제들은 그런 나를 보면서 먹는 게 살로 안 가고 키로만 간다고 다 부러워했음. 유전자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키 크는 거에 좋다는 건 일단 다 해보는 걸 추천함. 일단 내가 클 수 있는 것 만큼은 최대치로 커야하니까,,,
키는 유전
양효진미모 무엇?
차피 키는 유전이 큰듯 난 어릴때부터 운동 싫어하고 먹는거 안좋아해서 밥도 잘 안챙겨먹었는데 항상 키가 큰편이였고 지금고 큼 그리고 우리집안이 다 커
키 유전맞아
166은 정말 소수점 안버림 ㅋㅋ
크다고 말하기엔 좀 그렇고 평범하다고 말하기도 좀 애매한? ㅋㅋㅋㅋ
@@TheBananapaper 여자 키 166 말하는거임?
설마 남자키는 아니겠지…
@@Winterscene 여자키 166이요 ㅋㅋ
@@TheBananapaper 그냥 중상임 여자166은
우리 아버지는 보통 어머닌 작은키 이신뎁 난164 언니168 동생186 이여서 왜 그러지 햇는데 외할아버지가 키가 크셧다고 함 ㅋㅋ
@@한국여자-h2x 맞아여………..🥲
164도 여자평균보다 큰편임
아빠 168 엄마 165 나 176 누나 168 그냥 부모 둘중 한분이 큰편이면 무난하게 평균이상은 가는듯
엄마가 크네 부럽다
은형씨 살 왤케 많이 빠졌어여??? 😮
부산은 광역시 니까 구단위로 봐야지
좀 옛날 키큰 언니나 결혼 한 언니네💦
요즘 키큰 언니는 직장 잘 다니고
흉곽도 얇고 기본 적으로 모델 이나
마네킹 같고 존예 던데 💖💖💖
한영 예쁘요
키는 80프로 유전이고 특히 모계유전이 영향력이 큽니다. 예외가 있다구요? 그건 운이좋은겁니다.
병싄같은소리하네 키는 98.99퍼센트 유전이다 무슨 80퍼야 ㅋㅋㅋ
179면 큰편이죠. 님은 엄마닮고 누나는 아빠닮은듯.
22살에 무릎아프고 떨어지는 꿈 꾸는데 키 커질까요
저 32살인데 크고 있어요
남동생 군대 22살쯤 갔는데 원래 고기 안좋아하는 애인데 군대가서 잘먹고 운동잘하니 키 5센치 커서 옴 군대 가기전 173이었음
무릎아프면 병원을 가십쇼 ㅋㅋㅋ
@@BritishEnglish_Korean ?
네 제친구도 21살때 군대가기전에는 160대 중후반이였는데 군대에서 운동 및 밥을 잘먹다 보니까 170중후반때로 올라갔던데용 몸도 커지고
수근이 키클까봐 바지단 접어 놓고 푼적이 없데 ㅠ,.ㅠ;;
결국 유전인건가..?흑-흑 160은 웁니다
재벌가에서 그래서 며느리는 무조건 키큰 여자를 원함
수근이는 밤에 안자고 뭐 했나?
유전적인것도있는데 그냥성장기때잠을10시간이상 자고 밥 고기나이년거많이먹으면커짐 내가 그래서지금189
유전이 어느정도? ㅎ
잠 많이자면 키크는것도 아닌것같음
난 주말에 12시간 정도 자고
평일에 6시간 정도 자는데 160 조금 안됨
중3인데
더크실듯...
주말에 몰아서 말고 매일 넉넉하게 자보셔요~
평일 6시간 부족합니다….ㅠ
@@전한뷘 압니다
@@jjjjjj56788 몇시간정도 자는게 좋을까요..?
모계유전자가 중요한건가
키=유전
여자바지도 왼쪽에 있어요
키큰 언니들 강남권에
증권& 은행사랑 잘 맞는게
키큰 언니한테는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있음 💖
실제로 키는 증권사직원이나 은행원을
많이 둔다고 함
키가 몬상관인지
한영은 얼굴크기가...
불면증이 없었으면 더 클 수 있었으려나.. 아쉽네..
218인데 10cm만컸어도
이렇게안살지
왜케 커요?
솔직히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농구나 배구쪽으로 갈수 있을듯
엄마가 커야함
유전 잘 모르겠음
동생이랑 15센티 차이남
KT는 손절 할게요🔥
제는 . 눈깔이 왜 그리냐
징글러 ㅋㅋ
Early
키큰데, 오픈 마인드 언니 사람 잘봄➡️
빌런 잘 걸러냄, 미남 선호, 키작남키큰남선택
여자키는 엄마키 영향 많이 받는 듯
그런건 상관없고 엄마 아빠중 한사람 키를 닮는게 중요함 엄마가작아도 아빠키닮아서 키큰애도많고
반대같음. 모든게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많이닮는듯
@@하하-j6x 그건 님 뇌내망상 뇌피셜이구요
난 168 왜
키큰 언니들 강남권에
증권& 은행사랑 잘 맞는게
키큰 언니한테는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있음 💖
실제로 키는 증권사직원이나 은행원을
많이 둔다고 함
그래서 강남, 일산, 부산 부촌에서
키큰 언니 인기가 많음 ㅠㅠ 키는
돈주고 살수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 💖👍🏻
좀 옛날 키큰 언니나 결혼 한 언니네💦
요즘 키큰 언니는 직장 잘 다니고
흉곽도 얇고 기본 적으로 모델 이나
마네킹 같고 존예 던데 💖💖💖
키큰데, 오픈 마인드 언니 사람 잘봄➡️
빌런 잘 걸러냄, 미남 선호, 키작남키큰남선택
소원이 술집 키큰 성형한 빠순이? 시집 잘가고픈ㅋㅋㅋㅋ 찬양 오지네
키큰데, 오픈 마인드 언니 사람 잘봄➡️
빌런 잘 걸러냄, 미남 선호, 키작남키큰남선택
키큰 언니들 강남권에
증권& 은행사랑 잘 맞는게
키큰 언니한테는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있음 💖
실제로 키는 증권사직원이나 은행원을
많이 둔다고 함
뭔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
못생기고 머리통 크면 키큰 히드라일 뿐입니다
키가아니고 얼굴이야
그래서 강남, 일산, 부산 부촌에서
키큰 언니 인기가 많음 ㅠㅠ 키는
돈주고 살수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 💖👍🏻
소원이님 키큰녀?ㅋㅋㅋㅋㅋ
키하고 얼굴하고 선택하라면
그래도 얼굴택할거임 블랙핑크 제니랑 비율좋고 이쁘고 매력있는게 더 여자로써 장점임 집안대대로 키크고 성형한여자 닮은애 성형시킬것도 아니고
호불호가 갈리지 무슨ㅋ 이쁜여자가 인기
키큰 언니들 강남권에
증권& 은행사랑 잘 맞는게
키큰 언니한테는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있음 💖
실제로 키는 증권사직원이나 은행원을
많이 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