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어요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호주 고용 광고를 보면 원주민분들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우리는 존중한다 등 엄청 쓰여있는데 실제로 직장 생활을 비롯하여 일상 생활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있는 원주민들 뵙기가 정말 힘든게 현실이더라고요. 마지막 분의 인터뷰 보니 슬프네요 ㅠㅠ
@@그랬대-b9y 아니... 그게 아니라 님 글이 이상하잖아여. 한국 정부에서 님한테 돈주면 '나보고 아무런 진보없이 정체되라는 뜻이구나ㅠㅜ. 전문 직업학원 그만 둬야겠네. 도데체 왜 돈을 주는거야 제발 돈주지 말란말야 ㅠㅜ.' 혹은 '하아~ 나라에서 자꾸 돈 주니 내 자식들 학교 보내지 말라는 소리구나 어짜피 돈 들어오니 애써 교육 시킬 필요가 없잖아. 흑흑 ㅠㅜ 거지같은 나라 돈좀 제발 주지 말란말야' 이런 생각을 합니까?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호주 정부에선 애보리진들한테 교육의 기회 주고, 심지어 돈도 주고 집?도 주는걸로 알고 있어여. 근데 다수의 애보리진들이 교육열 자체가 없어여. 문명사회에 어울리는 직업도 안가지려 합니다. 심지어 잘 씻지도 않아여. 집을 줘도 밖에서 잡니다. 유렵에서 유대인들 차별했고, 독일에선 심지어 히틀러가 학살해서 인종청소 당했어도 유대인들은 세계적 부자가 많고, 노벨상도 휩쓸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조선인들 데려다 너무 힘든 노동에 동원해서 죽게 만들고 심지어, 하필 조선인이 많이 끌려온 지역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조선인들 핵맞아 죽었고, 그거 맞고 전쟁 끝난 상황에서 그 원자폭탄 맞은 자리 뒷처리 조선인들한테 청소 시켜서 방사능 걸려 죽은이들도 많은데 합쳐서 수만명이 피폭으로 죽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차별당해도 돈 열심히 벌어서 재일교포중 부자들 많습니다. 과거 호주 백인들이나 미국 백인들이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악마보다 더 나쁜짓을 했던 것은 역사가 알려주는 사실이지만... 현재 인디언들이나 애보리진들이 마약이나 술에 취해사는건 남탓을 할게 아니라 걍 자기들 탓인 거에여. 아니 자기가 교육받기 싫으면... 자식이라도 열심히 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는데... 훔... 잠깐 글쓰다 보니 원주민들의 특성을 너무 무시한 글이 됐는데.. 뭐~ 원주민들 특성상 뭐 그래 자식들 교육시키는건 현재 상태에선 그들에게 좀 무리라고 쳐도.... 최소한 몸이라도 깨끗하게 유지해야하는거 아님? 이건 ㅇㅈ? 좀 물로 잘 씻고 자식들도 씻기고 머리나 수염 다듬고 옷도 좀 항상 빨아서 입고, 그러면서 몸으로 일하는 거라도 해야하는데.. 안해여.
호주의 백인들은 간교하기 짝이없다. 지금도 그렇다. 그것은 호주의 이민정책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호주의 이민정책은 블루칼라 위주로 되어있다. 특히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중국, 한국, 일본등 아시아 국가에서 오는 화이트 칼라들은 이민 하기가 정말 어렵다. 똑똑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백인들 보다 똑똑한 아시아인들이 호주로 이민하면 백인들이 어려워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호주의는 절대로 고칠수 없는 호주의 정신적 질병이다. 이민자들이 민형사상 문제로 법정에 서게되면 아시아인들에게는 항상 불리하게 진행한다. 특히 아시아인들간에 법정투쟁이 발생하면 고발자와 피고인 둘다 엄청난 상처를 받도록 법정을 진행하고 편중된 판결을 내린다. 이것이 호주 백인 사법부가 아시아인들을 차별하는 악랄한 방법이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는 사법정의가 없다고 보면된다. 뿐만아니라 호주의 백인들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호주의 주류사회에 절대로 들어올수 없도록 견고한 문화적, 정책적, 법적 장치를 해놓고 있다. 호주에는 인권위원회, 반차별청등 정부기관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기관들은 백인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호주의 백인정부가 만들어 놓은 법적 장치에 불과하다. 인종차별로 처벌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 경찰도 정치인도 모두 가해자의 편에 서있다. 아시아 이민자에 대해서 호주는 결코 평등한 사회가 아니다!
님이 똑똑하지 않으니까 끼리끼리 어울려서 블루컬러 직종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는거 혹시 아닌가요 ? 똑똑한 애들은 동양인들도 와이트 컬러로 잘 자라고 있어요. Phd 가진 연구원들은 잘만 이민 오구요. 그리고 예를 들면, 판사나 검사 하던 사람이 여기서 어릴때 자라지 않은 이상 굳이 이민 올 이유가 뭐가 있나요 ? 한국에서 기득권이고, 법조계에서 일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영어를 못하고 법도 다른데 올 이유가 없잖아요 굳이. 그러니까 한국에서 기득권이 아닌 층이 이민 오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주로 블루컬러들이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쓰지 마세요. 현재 8년째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여긴 블루 칼라가 아니라, 화이트 칼라들의 이민이 훨씬 쉽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블루칼라들은 영주권을 받을 방법조차 없습니다. 이건 지금 네이버만 검색해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부 호주 부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중산층들은 호주인이 아닌 이민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호주 백만장자 중에 72% 이민자들이라고,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는 뉘앙스로 뉴스가 나오기까지 했죠. 실재로 저와 와이프가 호주 주류 사회에 살고 있고 현재 년 20만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데, 우리 주변에 6~70%가 우리와 같은 이민자들 입니다. 인종차별?? 그런거 8년 동안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습니다. 여기서 살아 본 적도 없으면서 이런 있지도 않은 얘기 꾸며내지 마세요.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호주에 살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호주에 대해서 더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더군요. 참고로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 호주로 이민을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학교다닐때 에버리진에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마음 찢어지게 아프던게 아직 기억난다. 쉽게생각하면 당신이 어렸을때 사랑하던 엄마아빠에게 찢어져서 쌩판모르는 가족이랑 지내게되고 어른이되서는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와서 정신병을 얻게된다. 그리고 그 정신병은 유전이되어 계속 다음세대에게도 이어진다. 물론 몇몇은 그냥 포기하고 동화되어 살아가지만 대다수는 나라와 가족뻿은 백인들만 봐도 토가나올지경이라더라. 마음의 상처는 돈으로 치유될수없으며, 호주 정부는 지원을 해주지만 사실상 에버리진을 동화시키는데는 실패했다
바로 옆나라 뉴질랜드의 원주민들과는 역사가 확실히 다르네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그래도 영국한테 지기는 했어도 악착같이 피해를 입힌 까닭에 결국 영국 당국도 마오리족을 존중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뉴질랜드의 국가는 마오리어부터 부르고 그 다음에 영어를 부르지요. 호주 원주민들이 마오리족 만큼의 힘만 있었다면 좋았을탠데...
캐나다 북미 원주민들도 똑같다. 학살로 강제로 뺐은땅의 원주민들은 마약과 짧은 수명으로 산다. 마음의 고통은 쉽게 씻을수없다. 이 영상에서 두번째 백인이 하는말은 결국 “빨리 호주에서 동화시키고 일찍 교육시켜야돼” 이 말은 옛날 호주인들이 했던거와 다름없다. 호주는 뉴질랜드처럼 호주 원주민을 같은 동급 취급해주고 오히려 더 추대해줘야한다. 그래야 동화된다
호주 출신 백인들 보면 자기들 역사가 이렇게 혐오스러우면서도 한국보고 한국인만 사는 인종차별 국가니 , 어쩌니 블랙 라이브스 매터를 지지해야 하니 엄청나게 훈수두죠 실제로 사석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영연방 국가, 유럽 국가 전부 원주민 학살하고 전세계를 식민지배한 역사가 있는데 왜 그런 역사는 커녕 피해자 , 식민지 아픔이 있는 한국에만 훈수를 둘까요? 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저는 업보 라는게 존재해서 이 서양인들 다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가도 똑같아요. 원주민 구역에 술이랑 마약,보조금 밀어넣고 원주민으로서 목소리내고 구역 밖으로 나오면 모든 권리가 끊깁니다. 전기 , 수도 조차 제공하지 않아요 ㅎㅎ 포카혼타스니 아바타같은 쓰레기 영화 찍으면서 미국이 정의의 수호자인양 행세하고 아무 죄없는 단일민족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이니 뭐니 훈수두고 지들은 아예 수많은 국가들, 인종을 말살했으면서요
그들을 변화시키려면 정부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할듯합니다. 백인 그리고 타인종에 대한 적대심이 너무 깊어서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인데 …호주는 원래 그들의 땅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에보리진 커뮤티니를 직접 방문하고 전 정말 너무 충격받았었거든요. 21세기 호주가 아닌 제3세계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나도 처음에 호주 정부가 에보리진에게 했던 정책들을 듣고 정말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였구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호주에 8년을 살면서 종종 에보리진들을 겪다 보니 이제는 왜 호주 정부가 그런 잔인한 정책을 폈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생기더라. 현재도 와이프가 일하는 병원에 종종 에보리진이 들어오는데, 치료를 해 주려고 호주 의료진들이 붙어 힘들게 노력을 해도 그 노력에 대한 반응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동물들을 치료해 줄 때 겪게 되는 반응하고 너무 비슷해서 너무 황당하고 힘들다고 칭얼거린다.
호주정부가 잔인한 정책이 호주 원주민들이 인성 쓰레기인 원인입니다 왜냐하면 호주정부가 호주원주민들에게 한 만행들 때문에 호주의 원주민들이 가난해져서 대부분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라서 호주 원주민들이 인성이 쓰레기인것입니다 이러면 한국계 사랑들도 호주에서 매우 심한 인종차별을 당했는데 왜 호주의 원주민들 처럼 가난하지 않고 인성도 나쁘지 않는거냐고 하시겠지만 한국계 사람들처럼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했는데도 가난하지도 않고 인성이 나쁘지않은 민족들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호주의 원주민들이 개쓰레기들인 이유가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라고 해서 옹호할수는 없지많요
'가난한 사람 = (잘 살려는) 의지조차 없는 사람'으로 여기는 님의 사고방식이 더 걱정됩니다. 공짜는 안된다는 님의 사고 방식을 적어도 우리에게까지 적용하는 건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차원의 예산은 우리 국민들에게 결코 공짜일 수 없어요. 그게 다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낸 우리 세금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호주 고용 광고를 보면 원주민분들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우리는 존중한다 등 엄청 쓰여있는데 실제로 직장 생활을 비롯하여 일상 생활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있는 원주민들 뵙기가 정말 힘든게 현실이더라고요. 마지막 분의 인터뷰 보니 슬프네요 ㅠㅠ
진짜 잔인하구나.. 지들보다 더 성공해서 복수할까봐 아무런 대가없이 돈만 주는건가... 돈줄테니까 아무런 진보없이 거기에만 있어 앞으로 전진하지마 이런느낌
이해력이... 배움의 기회를 계속 주려고 해도 거부하는게 어보리진인데..
@@mmmkkkccc6078영상을 대충봐서 계속 거부한다는 내용은 못봤는데 혹시 내용이 나오는 나오는 시간 좀 알려주실 수 있어요?
@@그랬대-b9y 아니... 그게 아니라 님 글이 이상하잖아여.
한국 정부에서 님한테 돈주면
'나보고 아무런 진보없이 정체되라는 뜻이구나ㅠㅜ. 전문 직업학원 그만 둬야겠네.
도데체 왜 돈을 주는거야 제발 돈주지 말란말야 ㅠㅜ.'
혹은
'하아~ 나라에서 자꾸 돈 주니 내 자식들 학교 보내지 말라는 소리구나 어짜피 돈 들어오니
애써 교육 시킬 필요가 없잖아. 흑흑 ㅠㅜ 거지같은 나라 돈좀 제발 주지 말란말야'
이런 생각을 합니까?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호주 정부에선 애보리진들한테 교육의 기회 주고,
심지어 돈도 주고 집?도 주는걸로 알고 있어여.
근데 다수의 애보리진들이 교육열 자체가 없어여.
문명사회에 어울리는 직업도 안가지려 합니다.
심지어 잘 씻지도 않아여.
집을 줘도 밖에서 잡니다.
유렵에서 유대인들 차별했고,
독일에선 심지어 히틀러가 학살해서 인종청소 당했어도 유대인들은 세계적 부자가 많고,
노벨상도 휩쓸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조선인들 데려다 너무 힘든 노동에 동원해서 죽게 만들고 심지어,
하필 조선인이 많이 끌려온 지역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조선인들 핵맞아 죽었고,
그거 맞고 전쟁 끝난 상황에서 그 원자폭탄 맞은 자리 뒷처리 조선인들한테 청소 시켜서 방사능
걸려 죽은이들도 많은데 합쳐서 수만명이 피폭으로 죽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차별당해도 돈 열심히 벌어서 재일교포중 부자들 많습니다.
과거 호주 백인들이나 미국 백인들이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악마보다 더 나쁜짓을
했던 것은 역사가 알려주는 사실이지만...
현재 인디언들이나 애보리진들이 마약이나 술에 취해사는건
남탓을 할게 아니라 걍 자기들 탓인 거에여.
아니 자기가 교육받기 싫으면...
자식이라도 열심히 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는데...
훔... 잠깐 글쓰다 보니 원주민들의 특성을 너무 무시한 글이 됐는데..
뭐~ 원주민들 특성상 뭐 그래 자식들 교육시키는건 현재 상태에선
그들에게 좀 무리라고 쳐도....
최소한 몸이라도 깨끗하게 유지해야하는거 아님? 이건 ㅇㅈ?
좀 물로 잘 씻고 자식들도 씻기고 머리나 수염 다듬고 옷도 좀 항상 빨아서 입고,
그러면서 몸으로 일하는 거라도 해야하는데..
안해여.
@@mmmkkkccc6078그럴려면 시민권부터 부여를 해야지. 시민권도 없는데 무슨 교육이고 나발임? 국가가 나를 인정하지않는데? 넌 태어날때 국가에서 너를 인정하지않는다고 생각해봐라ㅋㅋㅋ 염병을 하네
@@hello-hi00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살아온거에여. 그들 문화임. 오빤 구석기 스타일~
호주의 백인들은 간교하기 짝이없다. 지금도 그렇다. 그것은 호주의 이민정책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호주의 이민정책은 블루칼라 위주로 되어있다. 특히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중국, 한국, 일본등 아시아 국가에서 오는 화이트 칼라들은 이민 하기가 정말 어렵다. 똑똑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백인들 보다 똑똑한 아시아인들이 호주로 이민하면 백인들이 어려워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호주의는 절대로 고칠수 없는 호주의 정신적 질병이다. 이민자들이 민형사상 문제로 법정에 서게되면 아시아인들에게는 항상 불리하게 진행한다. 특히 아시아인들간에 법정투쟁이 발생하면 고발자와 피고인 둘다 엄청난 상처를 받도록 법정을 진행하고 편중된 판결을 내린다. 이것이 호주 백인 사법부가 아시아인들을 차별하는 악랄한 방법이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는 사법정의가 없다고 보면된다. 뿐만아니라 호주의 백인들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호주의 주류사회에 절대로 들어올수 없도록 견고한 문화적, 정책적, 법적 장치를 해놓고 있다. 호주에는 인권위원회, 반차별청등 정부기관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기관들은 백인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호주의 백인정부가 만들어 놓은 법적 장치에 불과하다. 인종차별로 처벌받은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 경찰도 정치인도 모두 가해자의 편에 서있다. 아시아 이민자에 대해서 호주는 결코 평등한 사회가 아니다!
?? 중국인 , 인도계가 차고 넘쳐서 문젠대 이 뭔 소리지?
너무 피해의식이 심하네요.. 부족직업군 위주로 받는건 어느나라나 당연한겁니다. 한국도 그렇구요.
비교적 고소득인 IT 나 간호사도 기술이민에 유리한데 이것도 인종차별인가요? ㅎㅎ
님이 똑똑하지 않으니까 끼리끼리 어울려서 블루컬러 직종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는거 혹시 아닌가요 ? 똑똑한 애들은 동양인들도 와이트 컬러로 잘 자라고 있어요. Phd 가진 연구원들은 잘만 이민 오구요. 그리고 예를 들면, 판사나 검사 하던 사람이 여기서 어릴때 자라지 않은 이상 굳이 이민 올 이유가 뭐가 있나요 ? 한국에서 기득권이고, 법조계에서 일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영어를 못하고 법도 다른데 올 이유가 없잖아요 굳이. 그러니까 한국에서 기득권이 아닌 층이 이민 오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주로 블루컬러들이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쓰지 마세요. 현재 8년째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여긴 블루 칼라가 아니라, 화이트 칼라들의 이민이 훨씬 쉽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블루칼라들은 영주권을 받을 방법조차 없습니다. 이건 지금 네이버만 검색해 봐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부 호주 부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중산층들은 호주인이 아닌 이민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호주 백만장자 중에 72% 이민자들이라고,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는 뉘앙스로 뉴스가 나오기까지 했죠. 실재로 저와 와이프가 호주 주류 사회에 살고 있고 현재 년 20만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데, 우리 주변에 6~70%가 우리와 같은 이민자들 입니다. 인종차별?? 그런거 8년 동안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습니다. 여기서 살아 본 적도 없으면서 이런 있지도 않은 얘기 꾸며내지 마세요.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호주에 살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호주에 대해서 더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더군요. 참고로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 호주로 이민을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호주 북미 남미.. 모두 신대륙이 아니야. 그곳엔 학살과 차별로 세운 국가들이 있을뿐.
ㄷㄷ
중미도 카리브해도 뉴질랜드도 아프리카도 마찬가지지 여기도 모두 신대륙이 아니지 고저 유럽계 백인들의 원주민 학살과 차별로 세운 식민지 국가들에 불과하지
이영상을보고 그냥 느낀건
호주정부의 실제목적은 계속되는 쉬운지원으로
무능함과 약.술에 찌들어ㅡ 자멸ㅡ
하게 만드는거네요.
문재앙이 지금 우리들한테 그짓 할려고하고있죠. 적당히 바닥에서 개천에서 살아라 높은곳은 굳이 올라올필요없다.
@@t알고리즘-p9y 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당연하게 써놨지;;
교육과 문화가 달라서 그럼. 아시안들한테 똑같은 지원해줘도 아시안들은 자멸안하고 더 잘살걸
감동입니다. 저도호주생활2년 했는데 피하기만했지 지금하신 인터뷰 영상보고 다시 깨닫게되네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이번 영상은 이전 영상이랑은 다른느낌이드는거 같아요!! 주제도 너무 좋은거 같고 더빙 완젼 짱이에요!!!!!
대단한 컨텐츠입니다. 호주 원주민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학교다닐때 에버리진에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마음 찢어지게 아프던게 아직 기억난다. 쉽게생각하면 당신이 어렸을때 사랑하던 엄마아빠에게 찢어져서 쌩판모르는 가족이랑 지내게되고 어른이되서는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와서 정신병을 얻게된다. 그리고 그 정신병은 유전이되어 계속 다음세대에게도 이어진다. 물론 몇몇은 그냥 포기하고 동화되어 살아가지만 대다수는 나라와 가족뻿은 백인들만 봐도 토가나올지경이라더라. 마음의 상처는 돈으로 치유될수없으며, 호주 정부는 지원을 해주지만 사실상 에버리진을 동화시키는데는 실패했다
바로 옆나라 뉴질랜드의 원주민들과는 역사가 확실히 다르네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그래도 영국한테 지기는 했어도 악착같이 피해를 입힌 까닭에 결국 영국 당국도 마오리족을 존중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뉴질랜드의 국가는 마오리어부터 부르고 그 다음에 영어를 부르지요. 호주 원주민들이 마오리족 만큼의 힘만 있었다면 좋았을탠데...
쌤 이번 주제 완전 맘에들어요 ,,,, 다음에도 호주역사같은거 영상찍어쥬세요 ❗❗
아ㅠㅠㅠ 영상 잘 봤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2:40 옛날에는 호주 원주민들의 급여? 월급 같은거를 마약과 알코올로 제공했다고 하더라고요…
캐나다 북미 원주민들도 똑같다. 학살로 강제로 뺐은땅의 원주민들은 마약과 짧은 수명으로 산다. 마음의 고통은 쉽게 씻을수없다. 이 영상에서 두번째 백인이 하는말은 결국 “빨리 호주에서 동화시키고 일찍 교육시켜야돼” 이 말은 옛날 호주인들이 했던거와 다름없다. 호주는 뉴질랜드처럼 호주 원주민을 같은 동급 취급해주고 오히려 더 추대해줘야한다. 그래야 동화된다
좋은 영상이네요. 호주 원주민에 대해서 더 알고싶습니다.
작년에 호주에갔을때 퍼스시내에서. 애보리지니를 처음봤었는데. 맥도날드나 사람붐비는데에는 항시 구걸을하더라구요.~ 좀 안타까운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리지날 호주인들이라 생각합니다.
지원잘나오는데 왜 그러고 살죠?
@@leeyong7546 국가보조금이라는게. 떵떵거리면서 잘살정도로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냥 먹고살정도로만나오는겁니다. 그돈으로 그냥살면돼는데. 약을한다던지 음주 엉뚜한데 전부써버리고사는거지요.~ 전부가 저렇지는않지만 관리감독이 않되는거지요.~
호주 출신 백인들 보면 자기들 역사가 이렇게 혐오스러우면서도
한국보고 한국인만 사는 인종차별 국가니 , 어쩌니
블랙 라이브스 매터를 지지해야 하니 엄청나게 훈수두죠
실제로 사석에서 많이 겪었습니다.
영연방 국가, 유럽 국가 전부 원주민 학살하고 전세계를 식민지배한 역사가 있는데
왜 그런 역사는 커녕 피해자 , 식민지 아픔이 있는 한국에만 훈수를 둘까요?
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저는 업보 라는게 존재해서 이 서양인들 다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가도 똑같아요. 원주민 구역에 술이랑 마약,보조금 밀어넣고
원주민으로서 목소리내고 구역 밖으로 나오면 모든 권리가 끊깁니다.
전기 , 수도 조차 제공하지 않아요 ㅎㅎ
포카혼타스니 아바타같은 쓰레기 영화 찍으면서
미국이 정의의 수호자인양 행세하고
아무 죄없는 단일민족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이니 뭐니 훈수두고
지들은 아예 수많은 국가들, 인종을 말살했으면서요
완전 유익해요ㅠ
여기도 영국이 침략해서 똥을 다
뿌려놨내 참 썩은 나라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추가요. 유럽 자체가 수백년간 식민지랑 노예 착취하고 선 나라들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un 이니 ㅋㅋ 코미디입니다
적응 잘 하는 원주민, 적응 못하는 원주민 둘다 인터뷰 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마 미국 원주민들처럼 학살당하고 일정한 지역에 강제수용당하고 교육혜택을 주지 않는 등 차별당했다고 보여지네요
닥쳐 진유성 틀닥아
그냥 호주사람이라는 인정자체가 없음. 저사람들은 호주에서 시민권부여를 안함
@@Vidabello639 무슨 헛소리셔 호주 대해서 무의식한 것이.. 원주민들의 차별이 엄청 심하긴 하지만은 정부에선 당연히 시민권부여를 하지 그럼 시민권이 뭐겠어
@@gyuro7988 이건 무슨 ㅂㄹ지냐ㅋㅋ
와 이런 고퀄영상이 ㄷㄷ
겉으로는 사과의 의미고 그럴듯해보이는 지원금이지만
에보리진들에게 지원금을 줌으로써 호주정부가 수립해놓은 사회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게 막는거라는 의견들도 있어요.
저도 그 얘길 호주 친구들한테 듣고
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들을 변화시키려면 정부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할듯합니다. 백인 그리고 타인종에 대한 적대심이 너무 깊어서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인데 …호주는 원래 그들의 땅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에보리진 커뮤티니를 직접 방문하고 전 정말 너무 충격받았었거든요. 21세기 호주가 아닌 제3세계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근데 진짜 그 인종이나 국민성이라는게 있긴 함. 한국인은 어디나라 가던 빨리빨리 하는거 외국인들도 다 알고있음 ㅋㅋ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한다는게 다수의 인식이면 정말 그런 특징이 존재하는거지.
안정적인 삶의 원주민이 그렇지못한 다수의 원주민에 접근해서 계몽하는것이 최상의 효과이다
나라? 나라라는것이 이땅에 언제 부터 있었나요? 나라를 세운건 백인들이고 그냥 땅만 있었을뿐. 나라는 아무데나 갖다 붙히는게 아닙니다
나라라는 사전적 정의 또한 우리가 만든것 뿐인데요.. 누구에게도 그런 권한은 없습니다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호주 원주민들을 만나본적이 있습니다. 의사 원주민도 만나봤고. 전통을 지키며 캥거루 잡아먹고 사는 원주민도 만나봤음. 내 결론은 원주민들은 현대문명을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어있음
그들은 이제 First Nations이라 불려요 교육기관에서도 Aborigines 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여 Indigenous people 이란 말도 쓰긴하는데 그럼 너무 그들이 올드한거같다고도 하구여 하여튼.. 그들의 교육문제 심각 합니다
나도 처음에 호주 정부가 에보리진에게 했던 정책들을 듣고 정말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였구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호주에 8년을 살면서 종종 에보리진들을 겪다 보니 이제는 왜 호주 정부가 그런 잔인한 정책을 폈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생기더라. 현재도 와이프가 일하는 병원에 종종 에보리진이 들어오는데, 치료를 해 주려고 호주 의료진들이 붙어 힘들게 노력을 해도 그 노력에 대한 반응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동물들을 치료해 줄 때 겪게 되는 반응하고 너무 비슷해서 너무 황당하고 힘들다고 칭얼거린다.
호주정부가 잔인한 정책이 호주 원주민들이 인성 쓰레기인 원인입니다 왜냐하면 호주정부가 호주원주민들에게 한 만행들 때문에 호주의 원주민들이 가난해져서 대부분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라서 호주 원주민들이 인성이 쓰레기인것입니다 이러면 한국계 사랑들도 호주에서 매우 심한 인종차별을 당했는데 왜 호주의 원주민들 처럼 가난하지 않고 인성도 나쁘지 않는거냐고 하시겠지만 한국계 사람들처럼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했는데도 가난하지도 않고 인성이 나쁘지않은 민족들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호주의 원주민들이 개쓰레기들인 이유가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라고 해서 옹호할수는 없지많요
에버리진.. 돈을 지원해주니까 그들은 알아서 소멸함
공짜는 안됨
가난을 벗어나고자, 최소한의 의지가 있는사람을 도와야지..
지금 우리나라 걱정이되는건 왜일까 ...
'가난한 사람 = (잘 살려는) 의지조차 없는 사람'으로 여기는 님의 사고방식이 더 걱정됩니다.
공짜는 안된다는 님의 사고 방식을 적어도 우리에게까지 적용하는 건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차원의 예산은 우리 국민들에게 결코 공짜일 수 없어요. 그게 다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낸 우리 세금입니다.
호주 원주민의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원주민에게 교육을 가르치고 그들의 상처를 품어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이 일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호주는 원주민 땅입니다. 그들의 땅에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원주민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Arrowtownwanaka뉴질랜드는 진짜 최상임. 마오리족을 뉴질랜드의 일원으로 ㅇㅈ하고 살아가는데 호주는 그딴거 없음. 시민권? 놉, 출생하고 호주사람으로 ㅇㅈ받으려면 시험봐야함. 무슨 이민자냐고ㅋㅋㅋ
에보리지널 단어 자체가 차별단이인걸로 알고있어요
에버리진이 요리 배우면서 일 하며 착하게 잘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
먼가 이번에는 전보다 더 다큐같아욤
ㅠ
죽으라고 돈주는거자나 호주정부가 몰라서 잘못하는게 아님
이거 큰 문제다.
케언즈네요 ㅋㅋㅋ
불쌍하다고 꽁으로 돈을 쥐어주면안됨
그들의 과거는 과거일뿐임
자립해야 인정받는거임
ㅋㅋㅋㅋㅋ 과거ㅋㅋㅋㅋㅋㅋ ㅈㄴ빻았네ㅋㅋ
그 놈의 공짜 타령... 지겹지도 않나?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구만. 그걸 볼 생각은 없이 그저 눈에 보이는 건 '돈'뿐이니...
우리나라도 외국인 노동자들 인권을 너무 챙겨줘서 문제임
넌 원주민이 무슨뜻인지 몰라?
ㅈㄹ을 한다. 머리가 얼마나 모자라면 이런 개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
전세계의 거의 모든 원주민들은 땅을 뺏기고 적응 못하는 걸로 봐서 그들의 부족 문화가 문제인거 같아요. 백인들이 침략하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군주제였던 나라들은 최소한 자기 나라는 유지하는데 말이죠.
이건 진짜 뭔 개소리 일까 ㅋㅋㅋ
범죄자의 나라 호주 ~~~
미제들도 원주민들 배척하지 ㅋㅋㅋ
미국 원주민 보통 인디언...우리민족이죠 다 학살 당했죠...할말은 많지만 서구세력은 그랬습니다. 대학살...
어휴 개소리도 정도것해
더러운 핀제국의 앞잡이 녀석.. 우리 이세계 여고생 사무라이 부대가 널 척살할거다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거지요
@@korea-gurye 유전적으로 가깝다는것도 개소리임
제발 정신병 걸린소리좀하지마라
나이가 몇이냐? 인디언들 남미쪽이랑 가까웠음 가까웠지 동북아시아랑은 관련없다
그냥 유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