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호주 울룰루를 갔을때 마지막 숙소에서 짐을 푸는데 ..흑인들처럼 보이는 가족들이 담배를 달라고 접근하는데... 낮선 모습에 너무 무서워 문잠그고 나가지도 못했는데.. 같은 일행이 저들은 호주원주민이고, 저들이 이땅에 주인이라고 하더군요.. 비오는 날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다니는 모습에 .. ..ㅠㅠ담배를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류 공통조상들이 흑인이었던 시절 아프리카를 벗어난 초기인류가 호주에 정착한뒤 수만년을 고립되어서 살아온 사람들이죠 피부색은 검지만 아프리카 흑인들과는 유전적 차이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고..호우 외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등에도 피부가 검은 오스트랄로이드인종들이 살고 있죠
현재 NT에 거주 중인 사람으로 보면 그들을 마냥 좋게만 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가 거주 중인 지역에 며칠 전만 해도 원주민에 의한 대낮의 살인사건이 있었고 상가를 재미 삼아 파손시키거나 절도, 폭행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자연과 함께 한다고 하며 온갖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집단 거주지를 보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지금 NSW 중부에서 세컨비자 따려고 일수 채우는 중인데 고등교육 받은 원주민 동료가 학창시절부터 백인들의 폭력에 시달렸고, 직장을 구할때도 교묘한 인종차별을 당해서 21세기형 소작농이 된 스토리를 이야기해주며 시드니같은 대도시로 가라고 간절하게 추천하니 머리가 띵하더라.(탈출각)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게 바나나는 없다 ㅉㅉ... 어보리진 유아 강제납치입양+강간만 봐도 티베트를 점령한 중국을 뺨치는데 항상 흑인계열만 나오면 행실이 어떻고 이소리를 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것들이 있더라? 유대인 학살을 뺨치는 일을 당한 민족단위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그럼 10년으로 되겠냐??? 당장 외곽 도로변에 백인 십대들이 훔쳐서 불태운 차량들을 볼 때마다(검거되어 커뮤니티에 실림) 죄수국의 흔적이 여실이 드러난다. 혹시 여기까지 와서도 정신 못차린 자유당 찍새들인가...
Today, the Anglo gang of thieves, continue to focus on their financial rewards, thus producing much much social iniquity. Until, the choke of financial exploitation and delusion, can be lifted from my people. Nothing much can be said. On a good note, my people nowadays have many thousands of times less chance of getting murdered. So whatever violence you see, should be considered a gift of great improvement! Much like Korea. The ray for unification is bright. A unified Korea, could lead the world in many areas of consciousness.
@revivevibe9759 the violence seen in public today, like two murders in my street during the week of Christmas, is a great improvement on things. My people now have thousands of times less chance of getting murdered. However, social iniquity that you describe is caused by general pursuit of abstract financial rewards by government and industry, workers and even the deluded poor. It is very hard to break, abstract iniquities, when the cause is the financial system and systemic corruption. The general economy does quite well out of mainting the status quo, encouraging the renaissance in oblivious confusion, crime and iniquity, among my people.
공감합니다. 프랑스도 스페인도 잊지 마세요 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그건 우리 시선이구요. 영국인이 처음 오세아니라 대륙을 발견했을 당시 소위 문명인과는 거리가 먼 원시인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었구요. 그 말인 즉, 그들은 문명사회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영국인이 맘대로 재단해서 니네 미개하니까 우리가 뜯어고쳐줄께 하고 어른들 죽이고, 그들의 애기들 뺏고. 말로는 교육이지만 고문에 성학대에 체별에 노예가 그런노예가 없었습니다. 일제시대 저리가라에요 완전. 그렇게 빼앗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찼을때 이제 그만 니네 집으로 돌아가 하고 보내놓으면, 그들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하고 절이라고 할까봐요??? 부모와 애착시기를 놓친 어린아이들은 에버리진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배우지 못하채로, 또한 서구 문명을 배우지 못한채로 이도저도 아닌 정체성으로 자라났습니다. 뭘 알고 복지가 좋다는디 하세요 진짜.
Lovely music, great edit. Can't speak Korean, but enjoyed the tone .
Thankyou.❤
호주 케언즈서 어학연수하던때 에보리진 많이봤죠 참 많이 죽였다대요 호주백인들이.. 아메리카 인디언이 미국개척시 죽은것처럼.. 에궁 미국이 중공 그저 욕할처지도 아니고.. 힘이 약하면 .. 세상이란
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영국이 호주원주민들과의 전쟁에서 10만명이상을 죽엿지 당시 원주민 50만명추정... 영국군들은 총들고 싸우고 원주민들은 창같은걸로 싸웠고 .. 이게바로 호주의 뼈아픈 역사였다고 볼수가있지
15년전 다큐네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으려나..
호주 사는데 똑같아요 ㅎㅎ..
가끔 기차에서 마주치면 깜짝깜짝 놀람.ㅎㅎ
옣. 변한거 없구요. 아직도 공원에 모여서 술처먹고 마약빨고 일안합니당.. 옣..
호주 울룰루를 갔을때 마지막 숙소에서 짐을 푸는데 ..흑인들처럼 보이는 가족들이 담배를 달라고 접근하는데... 낮선 모습에 너무 무서워 문잠그고 나가지도 못했는데.. 같은 일행이 저들은 호주원주민이고, 저들이 이땅에 주인이라고 하더군요.. 비오는 날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다니는 모습에 .. ..ㅠㅠ담배를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울루루가 노던준주에 있는 곳인데 노던준주는 호주에서 원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주입니다.
피부색은 까맣지만 우리가 익숙한 아프리카계 흑인들이랑은 많이 다른느낌이네...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짠한마음도 들고 ㅠ 그때 백인들에게 말살당하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수의 원주민이 남아있을테고,그들이 또 어떻게 살아갔을지도 궁금하고... 많이 아쉽다 ㅠㅠ
인류 공통조상들이 흑인이었던 시절 아프리카를 벗어난 초기인류가 호주에 정착한뒤 수만년을 고립되어서 살아온 사람들이죠 피부색은 검지만 아프리카 흑인들과는 유전적 차이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고..호우 외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등에도 피부가 검은 오스트랄로이드인종들이 살고 있죠
인종은 흑백황으로 나눠지지 않음, 저쪽은 폴리네시안에 가까움
인도인 동남아인 폴리네시아인에 가까움
인도에 엄청 까만분들 느낌도나요
@@보고싶어-x5q
고대에 인도 아대륙에서 호주로 이주한 사람들임
원주민들도 멋나고 폼나는 영국 부자들보고 따라학싶고 승진하고싶고 다 똑같아요
오래전에 호주 갔을때 .에보리진 첨봤을때 솔직히 좀 충격적 !!! 옛날 호주를 첨 발견한 백인들이 .에보리진을 발견했을때 첨에는 시람인줄 몰랐다는 얘기도 있다 ..
모른게 아니라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은거죠...
사람이아니면 또 짐승인가요 ㅋ
사실 티벳 점령한 중공이랑 다를게 없는게 호주 역사임
티벳은 중국 영토가 맞음
@@wj8671 아님. 강제점령 이전 직접 지배한 역사가 없는데 날조하네 . 한족은 간접지배도 못 해본 땅이구만
@@wj8671절대 아님
@@wj8671 중국대륙은 타이완의 영토로서 반란군이 무단 점령한 내전지역임
@@wj8671사실상 '중국'은 존재하지 않음
그나저나 중앙호주에서 캠핑 추천함. 사막에서 자려고 누웠을때 하늘에 우주가 눈앞에 펼쳐있는걸 볼수있음 그냥 별이 아니라 성운같은거도 보임
현재 NT에 거주 중인 사람으로 보면 그들을 마냥 좋게만 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가 거주 중인 지역에 며칠 전만 해도 원주민에 의한 대낮의 살인사건이 있었고 상가를 재미 삼아 파손시키거나 절도, 폭행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자연과 함께 한다고 하며 온갖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집단 거주지를 보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rheet2 주에 90만원씩 줍니다 근데 술먹느냐고 다써요 집도 줍니다 근데 진짜 개드럽게 박살내고나와요 애보로진이면 공부의 기회 취직의 기회도 줍니다 대부분 90만원받는거 지키려고 일 안해요 냄새가 너무나는데 엄청 시끄럽고 시비털고 남의집 약탈하고 합니다 제가 본걸로눈 재미로 쇼핑몰에 주차된 차 창문 다깨고 폭죽을 주차장에서 터뜨리며 놀았어요 저희 집 근처 방글라데시 학생집에 들어가 살인하고 도망갔습니다 과거는 슬프지만 ㅜㅜㅜ진짜 무섭습니다
지금 NSW 중부에서 세컨비자 따려고 일수 채우는 중인데 고등교육 받은 원주민 동료가 학창시절부터 백인들의 폭력에 시달렸고, 직장을 구할때도 교묘한 인종차별을 당해서 21세기형 소작농이 된 스토리를 이야기해주며 시드니같은 대도시로 가라고 간절하게 추천하니 머리가 띵하더라.(탈출각)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게 바나나는 없다 ㅉㅉ... 어보리진 유아 강제납치입양+강간만 봐도 티베트를 점령한 중국을 뺨치는데 항상 흑인계열만 나오면 행실이 어떻고 이소리를 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것들이 있더라?
유대인 학살을 뺨치는 일을 당한 민족단위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그럼 10년으로 되겠냐???
당장 외곽 도로변에 백인 십대들이 훔쳐서 불태운 차량들을 볼 때마다(검거되어 커뮤니티에 실림) 죄수국의 흔적이 여실이 드러난다.
혹시 여기까지 와서도 정신 못차린 자유당 찍새들인가...
갑자기 처들어와서 90프로를 학살하고 아이는 부모로 부터 떼오는 등 정신적, 물리적 학살을 해놨는데 정상적으로 자라서 정상적인 어른이 될 수가 있을까요? 호주 정부가 싼 똥은 호주 정부가 치워야죠
Today, the Anglo gang of thieves, continue to focus on their financial rewards, thus producing much much social iniquity.
Until, the choke of financial exploitation and delusion, can be lifted from my people. Nothing much can be said.
On a good note, my people nowadays have many thousands of times less chance of getting murdered. So whatever violence you see, should be considered a gift of great improvement!
Much like Korea. The ray for unification is bright. A unified Korea, could lead the world in many areas of consciousness.
@revivevibe9759 the violence seen in public today, like two murders in my street during the week of Christmas, is a great improvement on things. My people now have thousands of times less chance of getting murdered.
However, social iniquity that you describe is caused by general pursuit of abstract financial rewards by government and industry, workers and even the deluded poor.
It is very hard to break, abstract iniquities, when the cause is the financial system and systemic corruption.
The general economy does quite well out of mainting the status quo, encouraging the renaissance in oblivious confusion, crime and iniquity, among my people.
그들우 원하지 않았다 이제와 할수 있는 일은 그들을 존중하는 것이고 목소리를 오롯히 듣는 것뿐이다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을 캐다보면, 끝엔 영국이 나옵니다.
공감합니다. 프랑스도 스페인도 잊지 마세요
그래놓고 동양인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 칭챙총이러면서 욕하니까 어이없죠
원래 지들 땅도 아닌데
호주뿐만이 아니고 미국,캐나다,남미, 아프리카 전부, 중동, 동남아 등
한국과 일본 빼고는 전세계가 유럽에 식민지배/노예지배 당했었네요
그런 주제에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환경이니 우아하게 떠들면서
한국은 어쩌고 인종차별 국가니 파쇼국가니 떠드는 서양인들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해적집단들이네요
마귀
준비안하면 당함
15년전에 쉐어하우스에도
호주원주민남자 한명있었음
어릴때 백인들가정으로
강제입양됐다가 스무살넘어서
멜번쪽 자기고향으로 돌아갔슴
투자이민온거라고 버젓이대놓고 사기치는나라
본인들의 터전에서 본인들 방식대로 맘대로 살겠다는데 왜 뭐라합니까
저 사람들을 위하는일이 그 땅에서 모두 꺼지고 온전히 살게 두는겁니다
아니 낙타른 어케 잡았데😮
잡은게 아니고 납치 같음....
@@박진홍-d9n 운송용으로 낙타 수입했는데 자동차의 대중화로 불필요해서 버려둠. 그 낙타가 야생화되어 호주에서 엄청 세력이 커졌다고 하드라구요.
@@박진홍-d9n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우리도 피붓빛이 다른 사람들을 거리에서 드물게 보게 됀다
종교를 통한 통치도 잔혹하죠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시작되엇고 수세기를 지구를 돌며 사람들에게 불행과 비극을...
좀 학교다닌 코쟁이들은 알죠 스스로 자가인식
허지만 새로 태어난 애들은 뭐가뭔지 모르지
모든 인류가 다름을 인정하고 다같이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류시화가 번역한 책, 무탄트메시지를 봐야 에보리진을 이해할 수 있음.
저도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영화로 만들어지길 너무 바라는 작품 메릴스트립이 주연이었으면
@@coCo-un4ds 잘 어울리겠네요. 이왕하는거 조금은 젊은 분이 했으면 합니다. ^^;;;
@@sangwonahn6600 케이트윈슬렛도 어울림 하여튼 누가
제작해줬으면 좋겠음 호주의 사막이 배경에 담기면 넘 멋질듯
와 배우신분
가르치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우리세상이
원주민의 존재는 알고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인줄은 첨 알았네
솔직히 내가 2m근육마초남도 아니고 저들을 실제로만나면 무섭긴할듯
우리나라가 원주민들을 도울수있다 교육도
저도 호주갔었을적에 본적이있어요.~
근데 아이들은 진짜 부모랑 격리해주는게 구원인거 같은데
교육받고 일도 가지고 본인삶 스스로 개척이라도 할수 있지 저런 부모들 밑에 있으면
똑같이 저리 노숙자처럼 살다가 끝나겠는데
나라에서 집도 주고 돈도 주고 교육도ㅠ시켜주는데 본인들이 거부하는거에요 ㅠ
그건 우리 시선이구요. 영국인이 처음 오세아니라 대륙을 발견했을 당시 소위 문명인과는 거리가 먼 원시인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었구요. 그 말인 즉, 그들은 문명사회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영국인이 맘대로 재단해서 니네 미개하니까 우리가 뜯어고쳐줄께 하고 어른들 죽이고, 그들의 애기들 뺏고. 말로는 교육이지만 고문에 성학대에 체별에 노예가 그런노예가 없었습니다. 일제시대 저리가라에요 완전. 그렇게 빼앗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찼을때 이제 그만 니네 집으로 돌아가 하고 보내놓으면, 그들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하고 절이라고 할까봐요??? 부모와 애착시기를 놓친 어린아이들은 에버리진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배우지 못하채로, 또한 서구 문명을 배우지 못한채로 이도저도 아닌 정체성으로 자라났습니다. 뭘 알고 복지가 좋다는디 하세요 진짜.
저렇게 떠도는 삶이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우리의 관점이죠.. 본인들은 저 삶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분들 언어를 책으로 출판기록 해 주어야됨
사람도 동물이고 약육강식의 룰에 의해 돌아가죠 잡아먹히는 사슴이 안타깝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
애보리진 상위 1%.. 대부분 한국인의 삶 보다 났다고 봅니다.. 15년 전이니..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겠죠.. 복지 혜택은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샐리 모건 소설에서
나웅가의 노래
포스원
원주민들 돕는다고 세금떼다가 뭐 하는척만 계속하는것들이 저 교육기관들 우리나라도 그 뭐 건설한다고 세금 엄청돌려떼가지
부족끼리 전쟁하고, 서로 잡아먹지 았았나?
호주도 저런 과거가 있구나. 아보리진
토석사람은 이렇다.
원주민 에게 땅 돌려주고...호주를 다 떠나 백인들아..ㅋ
네다짜
낙타가 빼액하고 울어
러시아인
한국으로 생각해보면 아직도 일본에게 점령당하고 있는 것과 같죠. 얼마나 억울하고 참담할까요. 언어를 빼앗기고 본인들의 나라를 세울 기회를 빼앗긴거죠 .😢
맥도날드에 들어와서 구걸하는 애보리진 봤는데
종교 가 사회의 악이다
슈카 순례
그냥 살겠다는데 왜억압하고 생이별을 시켰을까 일본 러시아 중국 놈들같네 불쌍하다 문화도 언어도 잃어버리고 우리도 우리도 저럴뻔했지 끔찍하다
프 프
아직도 남아있었던 거야???
영어 교과서에서 본적 있는 듯 ㅋㅋ
저놈들은 집은거부하면서 배게와 이불 자동차는 사용하네? 지들도 문명의편의를 누리면서 무슨 ㅋ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잘못입니까
@@에라이-t9r 문제의 요지파악을 못하세요? 그냥 지나가세요
@@김성진-w7p그니깐 왜 문제냐고 븅시나 영어쓰든가 김치먹으면서 빠다흉내내는건 뭔데 침대가 조센징꺼냐 개소리 하지마라
우월해 보이냐 븅시나
그럼 평생 구석기인들처럼 살아야함?
사람?
그나마 호주가 에버리진 미래세대는 야만으로부터 구했네
그냥 그리살도록 가두어두고
짐승같이 살도록하지
머하러 현대화 시켜주었을까
원주민 비하하지마
원주민도 자기문화를 지키며 살 권리있어
니 논리는 식민지배를 ㅓㅇ당화할려는 말같네ㅋㅋ
배우면 뭐하냐. 깊은 생각이라는걸 해보길.
이 사람들의 삶이 더 기독교
예수의 삶에 가까운 사람들~
예수를 모르니, 웃기는 목사가
이 사람들을 가르친다 ㅎ~
목사보다, 이사람들이 천국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