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다가 대고 "고려의 기병이 거란을 물리치고 있다" 한 마디로 전투신 죄다 처날려버린 거 보고 ㄹㅇ무조건반사처럼 이마 탁 쳐버렸네 그나마 있던 야밤에 공격하는 것도 그냥 동네 패싸움 수준이었고 귀주대첩 역대급이다 역대급이다 호빠처럼 호객행위 해놓고 까보니 그냥 공갈빵ㅋㅋ
강유는 종예의 대군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죠.. 검각에서 우주방어 펼치며 잘 막고 있었는데 당시 험준하기 짝이 없던 음평으로 등애가 들어가서 올 줄 상상도 못했겠죠 아마.. 또 제갈량이 살아생전에 음평에 수비군을 배치했는데 죽고나서 유선이 없애게 했다는 말도 나도는데 그건 제갈량 신격화의 일종으로 낭설일 뿐입니다 음평을 지나 들어온 등애의 소수병력을 상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한 강유관에서의 마막이 저지른 트롤이 크다고 봅니다 제갈첨은 끝까지 분전했으나 전사했고 결국 유선이 항복했으니..
고려는 조선이랑 세금자체 가 달랐음 조선은 농경위주 의 정책을 폈다면 고려는 상 업(지금으로 따지면_무역) 위주의 정책을펴왔음 그러 니 거둬들이는 세금에서 차 이가 비교불가 군대에서도 차이가 났음 조선은 각지방 자체가 방어위주 전시에 병 사징집이 어려웠음 고려는 호족들이 존재했고 호족들 의 사병자체가 전쟁의달인 원나라 거란 명나라 등등 이런 나라들과도 비등 하게 싸워왔고 훗날 이성계 {전주 이씨}의 위화도회군 만 아니었다면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고 그땅에 지속 적으로 군대를 증원하고 백 성들의 이주정책을 폈다면 중국과의 전쟁에서 유리했 음 중국왕조 자체가 압록수 를 건너오는것은 쉬우나 요 동의 수많은 고구려때 만들 어진 방어선 자체를 뚫기에 는 힘들게되어있고 요동은 지금도 그렇지만 고대에도 역시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지역이라 10월 초부터 이미 요동은 겨울에 진입하는 시 기 광개토태왕이 후연의 시 찰때 후연의 요충지들을 돌 아볼적에 계산해서 고구려 에 돌아갔을때 비사.요동. 안시.백암.신성.오골성.박 작성 등등 요동의 주요거 점성을 만들었고 고구려의 성들은 3증 증축구조 겉에 가 깨져도 무너져도 쉽사리 함락하기 어렵고 성안에서 는 보수가 용이하고 쉬움~ 고구려성들은 전략적인 요 충지에 산성화되어있고 몇 몇 성들을 제외하고는 평지 성이 거의 없음
1화~16화:양규거란전쟁
17~28화:고려개인원한의 전쟁
29~32화:고려거란전쟁
박진고려전쟁
@@jjlh3587박진이 아니라 김훈 최질이다 무식한 역사도 모르는것들아
@@임수민-q3d그게 아니라 드라마 비꼬는거임
소배압 포스 지린다 ㅋㅋㅋㅋ
강감찬으로 환생해서 손자 현종 왕순의 안위를 걱정하는 할아버지 태조왕건 ㅋㅋㅋㅋㅋ
거란군이 아무리 전격전을 했어도 개경까지 오는데, 한달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드라마처럼 보여주면, 병자호란 남한산성 앤딩이에요...(우리 고려 조상님들은 조선시대와 달리 대단했어요.)
그냥좀 보세요
고려거란전쟁 정찬 0:09
@@삼도수군통제영
@@삼도수군통제영이러니까 그냥 개돼지인거지 ㅉㅉ
여진이 거란보다 기마술이 대단했단 말씀은 아닐테고
풀기병으로 내려오는데 1달씩 걸리면 그전에 말이 굶어죽죠
전령도 그만큼 걸렸을테니 저러지 않았을까요?
허공에다가 대고 "고려의 기병이 거란을 물리치고 있다" 한 마디로 전투신 죄다 처날려버린 거 보고 ㄹㅇ무조건반사처럼 이마 탁 쳐버렸네
그나마 있던 야밤에 공격하는 것도 그냥 동네 패싸움 수준이었고
귀주대첩 역대급이다 역대급이다 호빠처럼 호객행위 해놓고 까보니 그냥 공갈빵ㅋㅋ
아 근데 김응수 아저씨 안나오시는거에요?
드라마 꼬라지 보니까 안나오는게 신의 한수
@@jydasdfg3688 그르네요
아니 근데 삽교전전투에서 개경 금교역 전투까지 약 한달의 시간동안 술래잡기를 함. 그동안 마탄진 내구산 전투 등이 있었는데 이걸 스킵한다고?
뭔 3일만에 내려온것처럼 묘사하니...그럼 병자호란 남한산성행임
상원수. 진영을 이탈한 연출 작가진들의 목을 베어야합니다
거란군 털린다
서희의담판이 안나온게 아쉽네
넌 진짜 뭔 개소리냐 혹시 이거 다 재치고 1화로 돌아가란 말?
@@신동윤soldi 왕 말에서 떨어진거나 고려안에서 다툼같은거 줄이고 그런걸 스토리로 써야지 고려거란전쟁인데 고려내란전쟁도 아니고 뭐하노
@@미머-o9o 그렇다고 언제적 1차껄 꺼내오노 다른걸 말하든지
@@신동윤soldi 서희도 중요한인물인에 고려거란전쟁에 안다뤄진게 아쉬웟다 말할수도있는거아니노
32부작이라ㅠㅠ 스핀오프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촉한의 유선 강유 제갈첨이 저랬으면 등애는 음평을 넘다가 죽었을 겁니다. 촉빠들이 이걸 보면 너무 아쉬울것 같습니다.
강유는 종예의 대군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죠.. 검각에서 우주방어 펼치며 잘 막고 있었는데 당시 험준하기 짝이 없던 음평으로 등애가 들어가서 올 줄 상상도 못했겠죠 아마.. 또 제갈량이 살아생전에 음평에 수비군을 배치했는데 죽고나서 유선이 없애게 했다는 말도 나도는데 그건 제갈량 신격화의 일종으로 낭설일 뿐입니다 음평을 지나 들어온 등애의 소수병력을 상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한 강유관에서의 마막이 저지른 트롤이 크다고 봅니다 제갈첨은 끝까지 분전했으나 전사했고 결국 유선이 항복했으니..
@@오근세-k3i 마막이 등애에게 중간기지를 마런해 주었죠. 소배압은 그게 없었고요...
유선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촉나라의 재앙 그 자체지
어설픈 몽고 말좀 빼지~~ ㅋ 그리고 다 왔으면 바로 공격해야지 다 와서 쳐자빠져자노
고려는 조선이랑 세금자체
가 달랐음 조선은 농경위주
의 정책을 폈다면 고려는 상
업(지금으로 따지면_무역)
위주의 정책을펴왔음 그러
니 거둬들이는 세금에서 차
이가 비교불가 군대에서도
차이가 났음 조선은 각지방
자체가 방어위주 전시에 병
사징집이 어려웠음 고려는
호족들이 존재했고 호족들
의 사병자체가 전쟁의달인
원나라 거란 명나라
등등 이런 나라들과도 비등
하게 싸워왔고 훗날 이성계
{전주 이씨}의 위화도회군
만 아니었다면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고 그땅에 지속
적으로 군대를 증원하고 백
성들의 이주정책을 폈다면
중국과의 전쟁에서 유리했
음 중국왕조 자체가 압록수
를 건너오는것은 쉬우나 요
동의 수많은 고구려때 만들
어진 방어선 자체를 뚫기에
는 힘들게되어있고 요동은
지금도 그렇지만 고대에도
역시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지역이라 10월 초부터 이미
요동은 겨울에 진입하는 시
기 광개토태왕이 후연의 시
찰때 후연의 요충지들을 돌
아볼적에 계산해서 고구려
에 돌아갔을때 비사.요동.
안시.백암.신성.오골성.박
작성 등등 요동의 주요거
점성을 만들었고 고구려의 성들은 3증 증축구조 겉에
가 깨져도 무너져도 쉽사리
함락하기 어렵고 성안에서
는 보수가 용이하고 쉬움~
고구려성들은 전략적인 요
충지에 산성화되어있고 몇
몇 성들을 제외하고는 평지
성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