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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슨 용서 똥싼놈이 화낸다는말이 진짜 맞네요 😊
이혼 정말 잘했어요 아들을 장가보내면 잘살으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해야징 나두 집사인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더 욕먹는다 으이그
왜이렇게끝나? 나같으면 친정엄마한테 말해서 친정엄마 주말마다 오시라함
👍👍👍👍👍
공감합니다. 아무리 집해줘도. 저런 경우없는 짓을 하는지 나이를 어떻게 먹은건지 이집 아들 딸은결혼하지 마라 남의귀한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아들 부부 에게 맞는 평수 아파트 해주시지큰걸 해주 시고 사교장 친구 모임을 아들집에 하시네요 며느리도 이집 며느리 집 죽어도 안덜것 같아 그냥 집싸서 친정으로 가세요 은근히 같이 살자고 하실겁니다아들 며느리 집이 만나매 장소 시모 사교장
전 시댁은 정신 못차려요 새 며느리 찾나본데 전남편 재혼,시누 결혼 그집 어른들 판결문 보내야죠
집싸주고"이렇게"괴롭힐것"뭐하러"집싸주나"아들앞길을막고있네"어른이"나이값도"못하고"참딱한집안이네"평생아들델고"살면돼겠네"집크다고"행복한것아니에요""사람은"인성이"고와야해요"새출발"축하해요
아 매주 집에 오는것도 진짜 개 싫은데 내 집에 사이비 미친집단출현이라니 극혐 개 싫어. 아니 온다고 연락올때마다 걍 친정가세요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과일깎아바치고 밥차려대나요
님들 속지 마세요저 아줌마들 교인 아닙니다.저게 교인이라고? 왜 다른 교인들 욕먹이지?저건 교인 아니야. 늘 남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배려를 가르친다고근데 저런 민폐덩어리가 교인? 저정도면 신천지다.
잘했어,,속이다 시원하다
완전 미친ㅡㅡ;;
아니 신성한 신혼집에서 뭐하자는 짓이래요?;;; 신혼집은 신혼부부가 사는 것이지 집 사줬다고 유세라는 유세는 다 부리니까 좋대요? 나가 죽을것들
주말마다 집에 찾아올꺼면 애초에 같이 살지 그랬냐
지겨운 시댁 식구들이네요.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모양인지기가막히네요.가전제품.가구는 다 가져와야지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혼하세요
잘했다 만세
와 제발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저렇게 행동 좀 하지 말자...왜 예의없이 구는 사람들 교회 다시는 사람이 많아....나도 교회 다니는데 이런 예의없는 사람 정말 시르다...0ㅅ0
그랴 맘이 편해야지
집을 며느리한테 사줬어요? 아들한테 줬지 꼬장부릴라면 집받은 아들한테 해야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더싸가지없네요 😮
작정하고 40평대 집 사줬구만
결혼시 시댁에 혼수잘할필요없음.어떻게든 비교질하는게 시댁이고.남편이든 뭐든 사줄땐 무조건 본인명의로 하고 남편이든 줘.그래야 나중 찾아오기도 좋으니까.절대 남편.시댁명의하는거 아님
ㅡㅡ내가 이래서 안받고 안해주자는 주의 임ㅡㅡ아우 속시끄러ㅡㅡ머든 해줬음 해준거지저게 머하는짓이야ㅡㅡ정신병자들도 아니고ㅡㅡㅉ
아들 결혼 했으면 잘 살라고 응원 못 해줄 망정 주말 마다 찾아 가고 연락도 없이 오면 생각이 좀 없네 없어 집
말잘했네 이 사연자그집 내 명의로 나한테 사준거냐는 말내가 그렇게 따져물어라고 말해 주고 싶었는데
교회 다니는권사들은 저런 행동은 절대로 안합니다
돌싱 축하해요 ^^
10년만 참고 이혼하면 재산 반 받을수 있는데
트리플폐기 ㅅㅅㅅ
눈치없는건 목사 권사 집사 다 똑같음....
저리 일주일에 한번오고 시도때도 없이 오고 배려는1도 없고 권사라는 사람도 그렇고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아는건 오로지 하나님 뿐이지 내 이혼당할줄 알았다. 아무리 집을해줘도 그렇지 저건 아니지
원래 교회에서 직위를 얻으려면 돈은 많고염치는 없어야해요
교인들이 뎌하냐 참 세상엔 천한것들이 참많아
역시 종교있는것들은 지들밖에 몰라요 ㅋㅋ
말이 너무 느려서 듣기 답답하네
7빠
집사준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반전사연)자식들 모두 안 모신다는 시모를 내가 모셨더니 남편이 바람을 피자 내가 착하니까 참고 살라는 시모..한방 먹이고 이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vUS47M6GL6U/mqdefault.jpg)
ㅎㅎ 무슨 용서 똥싼놈이 화낸다는말이 진짜 맞네요 😊
이혼 정말 잘했어요 아들을 장가보내면 잘살으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해야징 나두 집사인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더 욕먹는다 으이그
왜이렇게끝나? 나같으면 친정엄마한테 말해서 친정엄마 주말마다 오시라함
👍👍👍👍👍
공감합니다. 아무리 집해줘도. 저런 경우없는 짓을 하는지 나이를 어떻게 먹은건지 이집 아들 딸은결혼하지 마라 남의귀한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아들 부부 에게 맞는 평수 아파트 해주시지
큰걸 해주 시고 사교장 친구 모임을 아들집에 하시네요 며느리도 이집 며느리 집 죽어도 안덜것 같아 그냥 집싸서 친정으로 가세요
은근히 같이 살자고 하실겁니다
아들 며느리 집이 만나매 장소 시모 사교장
전 시댁은 정신 못차려요 새 며느리 찾나본데 전남편 재혼,시누 결혼 그집 어른들 판결문 보내야죠
집싸주고"이렇게"괴롭힐것"뭐하러"집싸주나"아들앞길을막고있네"어른이"나이값도"못하고"참딱한집안이네"평생아들델고"살면돼겠네"집크다고"행복한것아니에요""사람은"인성이"고와야해요"새출발"축하해요
아 매주 집에 오는것도 진짜 개 싫은데 내 집에 사이비 미친집단출현이라니
극혐 개 싫어.
아니 온다고 연락올때마다 걍 친정가세요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과일깎아바치고 밥차려대나요
님들 속지 마세요
저 아줌마들 교인 아닙니다.
저게 교인이라고? 왜 다른 교인들 욕먹이지?
저건 교인 아니야. 늘 남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배려를 가르친다고
근데 저런 민폐덩어리가 교인? 저정도면 신천지다.
잘했어,,속이다 시원하다
완전 미친ㅡㅡ;;
아니 신성한 신혼집에서 뭐하자는 짓이래요?;;; 신혼집은 신혼부부가 사는 것이지 집 사줬다고 유세라는 유세는 다 부리니까 좋대요? 나가 죽을것들
주말마다 집에 찾아올꺼면 애초에 같이 살지 그랬냐
지겨운 시댁 식구들이네요.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저모양인지
기가막히네요.
가전제품.가구는 다 가져와야지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혼하세요
잘했다 만세
와 제발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저렇게 행동 좀 하지 말자...왜 예의없이 구는 사람들 교회 다시는 사람이 많아....
나도 교회 다니는데 이런 예의없는 사람 정말 시르다...0ㅅ0
그랴 맘이 편해야지
집을 며느리한테 사줬어요? 아들한테 줬지 꼬장부릴라면 집받은 아들한테 해야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더싸가지없네요 😮
작정하고 40평대 집 사줬구만
결혼시 시댁에 혼수잘할필요없음.
어떻게든 비교질하는게 시댁이고.남편이든 뭐든 사줄땐 무조건 본인명의로 하고 남편이든 줘.
그래야 나중 찾아오기도 좋으니까.
절대 남편.시댁명의하는거 아님
ㅡㅡ내가 이래서 안받고 안해주자는 주의 임ㅡㅡ
아우 속시끄러ㅡㅡ
머든 해줬음 해준거지
저게 머하는짓이야ㅡㅡ정신병자들도 아니고ㅡㅡㅉ
아들 결혼 했으면 잘 살라고 응원 못 해줄 망정 주말 마다 찾아 가고 연락도 없이 오면 생각이 좀 없네 없어 집
말잘했네 이 사연자
그집 내 명의로 나한테 사준거냐는 말
내가 그렇게 따져물어라고 말해 주고 싶었는데
교회 다니는
권사들은 저런 행동은 절대로 안합니다
돌싱 축하해요 ^^
10년만 참고 이혼하면 재산 반 받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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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건 목사 권사 집사 다 똑같음....
저리 일주일에 한번오고 시도때도 없이 오고 배려는1도 없고 권사라는 사람도 그렇고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아는건 오로지 하나님 뿐이지 내 이혼당할줄 알았다. 아무리 집을해줘도 그렇지 저건 아니지
원래 교회에서 직위를 얻으려면 돈은 많고염치는 없어야해요
교인들이 뎌하냐 참 세상엔 천한것들이 참많아
역시 종교있는것들은 지들밖에 몰라요 ㅋㅋ
말이 너무 느려서 듣기 답답하네
7빠
집사준그정도는 감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