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제도 의논 없이 저러는 남자와 파혼하는 게 맞죠 의논없이 집 대출받아 놓고 혼수는 여자가 알아서 다 채우라니 저건 아닌데 신혼집 비번을 왜 시모가 알고 누르고 들어오는 건지 상식이하네 항암 중인 엄마 소원이 결혼이 아니라면 구지 저 결혼을 했어야 할까? 항암치료 중인 엄마 두고 저건 아닌 거 같은데 하여간 남의편은 효도를 지돈으로 해야지 꼭 며느리 돈으로 하려고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나?
아 그 상견례때 딱 감 왔구만 첫대면에 그 어려운 사돈이라는 사람에게 그리 막말하는 되먹지 못한 집안인데 아무리 연애기간 남자가 좋고 잘해줘도 그거 절대 결혼 후의 얘기라면 다른 얘기가 되고 절대 오래 못가구만 무슨 영화를 볼거라고 그런 집구석에 아픈 엄마 홀로 두고 결혼씩이나 한다고 난리쳤을꼬? 그 엄마를 보면 그 아들도 보이는구만 소위 딸을 알려면 그 엄마를 보라고 하듯이 반대로 아들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말이지 연애때야 뭔소린들 못할까? 결혼해서 니가 잘하면 니가 어떤 앤줄 알면~~?? 이라는 말 이 부분에서 이미 남자도 뭘 원하는지 딱 답 나오구만 꼭 잘해야만을 강조한다는 것 이게 힌트잖아 힌트 왜 꼭 잘해라잘하면 이라고 강조하냐고? 아 나쁘게 못되게 잘못하면 안되겠지만 글타꼬 꼭 잘해야 하는걸로 강요하는 그런 개소리 하냐고?그냥 적당히 선 지키며 기본만 하면 되는거다 라고 해야지 왜? 딱 잘해라잘해야 니가 잘하면 등등 이딴 소리 할땐 벌써 파혼이별 해야만 하는 이유이지 일방적인 잘해라는 절대 그건 곧 노예가 되라는 것과 다름 아님 잘해라잘해라 하면 아예 계약서라도 쓰야 함 구체적으로 그럼 처가엔 어떻게 잘할건지?를
상견례때 사돈보고 해골이라했을때 접었어야지요. 지금이라도 잘했어요
도둑놈 맞네 그놈 지엄마 한테는 지돈으로
사주지 왜 아내돈으로 산걸 도둑질해서
효도 하려는지ᆢ쓰니 빠른 판단 현명하네요
상견례때 시모 그렇게 막말하고 예라미도 전혀 상의도 안하고 지멋대로 하고 앞이 뻔히 보이는데 뭐하러 결혼을 강행하냐~ 엄마 병간호나 제대로 해주지~
오홋홋홋홋
집문제도 의논 없이 저러는 남자와 파혼하는 게 맞죠 의논없이 집 대출받아 놓고 혼수는 여자가 알아서 다 채우라니 저건 아닌데 신혼집 비번을 왜 시모가 알고 누르고 들어오는 건지 상식이하네 항암 중인 엄마 소원이 결혼이 아니라면 구지 저 결혼을 했어야 할까? 항암치료 중인 엄마 두고 저건 아닌 거 같은데
하여간 남의편은 효도를 지돈으로 해야지 꼭 며느리 돈으로 하려고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나?
도둑 모자 쌍으로 쳐 맞아야했어는데
아니...
상견례때 시애미 하는짓거리에서 나가리 했어야지;;;
그게 안됐음 아들새끼 지멋대로 지좋은데로 대출로 집계약하고 혼수해와라 마라할때 엎었어야지ㅉㅉ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시애미부터가 제대로 안됐는데 자식이 올바를까ㅉ
잘하셧어요 제가 다 시원하네요 두분이 행복하게사세요 결혼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에요 ~~~~~♡♡♡♡
진짜 잘했어요👍
일찌감치 이것들 본성을 알게되서 천만다행이네요.그지모자 도둑들.
결혼은 미친짓이죠! 이제. 알았으니 다행!.. 그 담에 알아야 할게 무자식이 상팔자!!
미친새끼하구 잘갈라졌네요 그시엄마 아들둘이 오오래 오래 잘 살라해요. 쓰니님은 정말정말 멋지네요.
잘했어요 ~~^^ㅋㅋㅋ
이런 거지같은결혼을 왜했고 가방은 나가너 직접사드려야지 참 미련스럽다
이혼만 숙려제도 할 것이 아니라니까....혼인신고도 2~3년 살아보고 해야돼... 애새끼도 2년이상 지나야 낳는걸로 해서.....
진짜 인간다운 사람들만 세상 누릴 권리 다 누리게 해야지....
8ⁿ
⁰
어머님이 현명하시네요
남의 돈으로 지가 생색내는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
꼭잘못만난 인연으로끝장이 나네요!
아 그 상견례때 딱 감 왔구만
첫대면에 그 어려운 사돈이라는 사람에게 그리 막말하는 되먹지 못한 집안인데
아무리 연애기간 남자가 좋고 잘해줘도
그거 절대 결혼 후의 얘기라면 다른 얘기가 되고 절대 오래 못가구만
무슨 영화를 볼거라고 그런 집구석에
아픈 엄마 홀로 두고 결혼씩이나 한다고 난리쳤을꼬?
그 엄마를 보면 그 아들도 보이는구만
소위 딸을 알려면 그 엄마를 보라고 하듯이
반대로 아들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말이지
연애때야 뭔소린들 못할까? 결혼해서 니가 잘하면 니가 어떤 앤줄 알면~~??
이라는 말 이 부분에서 이미 남자도 뭘 원하는지 딱 답 나오구만
꼭 잘해야만을 강조한다는 것
이게 힌트잖아 힌트
왜 꼭 잘해라잘하면 이라고 강조하냐고?
아 나쁘게 못되게 잘못하면 안되겠지만
글타꼬 꼭 잘해야 하는걸로 강요하는 그런 개소리 하냐고?그냥 적당히 선 지키며 기본만 하면 되는거다 라고 해야지 왜?
딱 잘해라잘해야 니가 잘하면 등등 이딴 소리 할땐 벌써 파혼이별 해야만 하는 이유이지
일방적인 잘해라는 절대 그건 곧 노예가 되라는 것과 다름 아님
잘해라잘해라 하면 아예 계약서라도 쓰야 함 구체적으로 그럼 처가엔 어떻게 잘할건지?를
속시원한말 사이다입니다
미자씨댓글사이다천병마신것같아유
엄마보고 해골 같다고 하는 놈이랑 결혼을 진행하려고
감동해서 울면서 봤어요ㅠ
정신나갔네
혼인신고안한게 진짜 다행이에요!! 도둑질한 쓰레기 전남편인가 무개념빌런인가뭔가와 그엄마인지 같은 무개념빌런인지하는 분은 진심 손절해도 싸요!! 이제는 하다하다 뭐?? 다시 시작하자고요?? 사연자님이 다시받아주는줄아나!! 사연자님이 엄청아까워요!! 저런쓰레기한테 가지말고 새로운 인연과 함께 있는게 좋을 듯!!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지요.
오 우산 왜드나했다
사연자님 모친이 암이고 치료에
전념하셔야할텐데 예비시모 발언이
아들 부심 쩌는데 결혼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네요 첫만남부터 아니라는게
딱 각이 나오는데 파혼이 답이였는데
남친에게 미친것 아니고서야 강행은
아닌것같은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수있다면 모지리죠
이런데 사연 올리지말고 정신차리고
잘 지내세요
사돈이 해골이면 늙은이는 썩은 호박이냐
근데 검도부 출신이면 위험한거 아님? 이 나라에서 무도인이 어떤 취급 당하는지 알면 오히려 저 빌런들이 역으로 고소때릴듯..
아뇨, 무도인이라도 일반인이랑 똑같은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단지 맞은 사람의 정도가 심해서 진단서를 끊어 치료기간을 얼마받느냐가 문제죠
앗싸! 1빠다.
아주 잘했어요
미친것들이 왜 지들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욕심을낼까 신혼여행 갔다오면서 가방사다 줬으면됬지 뭐 지랄났다고 욕심을부려 그러니 결혼이
파토나지 그렇게 욕심부리다 엄청 손해만보고 빚쟁이되게 생겼네 남자가
쪼잔하고 찌질하게 굴더니 빚갚을려면
피똥싸게 생겼네
쓰니남편도둑놈이네..장모줄가방왜
빠른판단 현명해~
아무리 아들집이라도 막 들어가지마라.난 울 아들 결혼한지 8년됐어도 집들이한다해서 딱 2번갔다.감히 신혼집에 비밀번호를 치고들어가냐?ㅉㅉㅉ
저딴 행동을하니 요즘 며느리들이 안좋아하지 며느리 살림 간섭해서 뭐어쩔려고 괜히 분란만 만들텐데 안그래요
엄니감동입니다 들국화님같은시맘만있음 이혼녀1쌍도없겠습니당
@@ssuunn245 그럴까요?울 며느리는 어머님은 친정엄마보다 편하고좋다고하기에 그 거짓말 진실이니?했더니 진실이라하더라.했더니 울 딸ㅋ거짓이니 믿지말라하더군요ㅋ그러게 난 거짓말이라도 넘 좋았다.했네요ㅎ
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다귀하고 아픈손가락 이랍니다 , 저시모자리 영 마음에 안드네요, 남친도 아니다
이거 무슨 개소리야 불여시 상 불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