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친 시어머니랑 시누 자기들은 멀쩡한것만 먹이고 며느리하고 손자 한테는 썩은 음식을 보내냐 그러다 그 썩은 음식먹고 잘 못돼서 죽으면 어쩔건데 이건 완전한 살인 과 같은건데 그리고 미친 시누이야 너도 결혼해서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나 같으면 바로 가서 집 한바탕 뒤집고 나오 겠다
저는 유통기한 몇년지난 화장품을 주더라구요..심지어 쓰던거..ㅎㅎ 어이없어서 할말을잃게 만드는..그거 챙기느라 한시간을 넘게 늦게 오더라구요..그날 가디건 산거 준거 다시 뺏어오고 싶어지네요..내가 준 옷들 싹 다 가져 왔어야하는데...한30벌은 넘을듯...지네 집에서 차로 5 분거리를..ㅎㅎ 집와서 보고 경악 그래서 다버림 쓸만한게 한개도 없었어요. 인성이 어쩜 그럴수있는지.. 그 이후 3-4년만에 립스틱 준다더니..ㅎㅎ 이번에는 새거긴 한데...유통기한1-2년지난 것도 샘플을...박스 까보고 어이없어서 버렸어요..그걸 생일에 주는 인성은...참다가 손절했어요..다신 안보고싶네요..한두가지가 아니지만...ㅎㅎ
저 시누이는 저랑 똑같은 시모랑 시누이 만나라 더도덜도말고 딱 니같은 시모하고 시누만나라..
여기도 남편이 제대로 정신이네 두분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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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ㄴᆢㄴㆍ
어휴 답답한 글쓴이.. 저래 물러터졌으니 당하지 손주 쇠고기 갈아주라는게 먹이고 탈나면 며느리한테 뒤집어 씌우려는거구만
그냥 상한거 주면 남편한테 다 주고 그거 다 먹기 전엔 이집에서 다른거 먹을 생각 마라 그럼 해결되지 죽었냐고 묻는건 죽일려고 보냈다는건데 그걸 그냥 듣고 있는거도 불효지요
아니 왜저딴 시모와 시누이에게 쩔쩔매냐? 그냥 들이받아버리지
썩은 음식 준비 하는 것도 시간이 걸릴 텐데. 시모는 할 지랄도 없나 봐
참 신사적인 남편이고 좋은 남편이네요. 나 같으면 뒤집어 엎어버렸을텐데.
와 미친 시어머니랑 시누 자기들은 멀쩡한것만 먹이고 며느리하고 손자 한테는 썩은 음식을 보내냐 그러다 그 썩은 음식먹고 잘 못돼서 죽으면 어쩔건데 이건 완전한 살인 과 같은건데 그리고 미친 시누이야 너도 결혼해서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나 같으면 바로 가서 집 한바탕 뒤집고 나오 겠다
진짜 이런사람 봤어요~~~색이 변한 고등어를 지인에게 주더라구요~~나의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서요~~변질된걸 왜?주냐고 했더니 돈주고 사서 아깝다고~~소금 고등어도 아니구요~~~그때부터 전 그이웃을 멀리 했어요. 자신이 먹지 못하는 것은 금덩어리도 먹여서는 안되죠.
허 사람 잡을 사람 이네요 멀리하시길 잘하셨어요
시모 시누 며늘 모지리들이 아주 잘들 노네
저희 시어머니도 자주 그러시죠~조코~싱싱한 생선은 큰아들 버리기 아까운것 저희집에~ 차곡차곡 기억속에 저장해 두고 있어요~ㅋㅋㅋ
저걸 당하는 며느리가 이해 불가~~
동감입니다.
며느리 진짜 답답. 썩은 쓰레기 계속 받으면서 싹바가지없는것들한테 어머님 아가씨 굽신거리고. 거기다 효도한다며 상한것도 드시고, 진짜 며느리 머릿속이 궁금. 입은 먹는데만 쓰는 며느리
진짜...며느리...개답답!!!
상한 음식을 왜 매번 받아주는거죠? 반송하고 시댁 방문 할때 반송된거 갖고 시모 시누 밥상 차려주고 못 먹겠다하면 밥상 뒤집고 인연 끊으면 될것을...아 물론 사진과 동영상도 필수겠죠
다시 방송하지 ㅎㅎ
하놔 정말......너도 누군가의 며느리자나....
그 썩은 재료, 음식들로 상차려서 초대해 먹이지 그랬어요
자기들도 못먹을걸 보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텐데…
솔직히 며느리가 멍청한거지
남편이 남의편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그럼 남편한테 말하지 친정이랑 법원에 말할까?
요즘도 저렇게 계속 참고 당하는 며느리가 있네요. 부당한 대우에 일찌감치 목소리 좀 내는 쓰니가 되어야지 내 자식도 지킬 수 있어요.
식중독 균 불고기 보네 주시면 다 남편 먹이 세요
상한 움식 음식물 봉투 도 아까워서 며느리 한테 꾸역꾸역 주는지 자기딸 먹이지 마음 곱게 써야지 복많이 밭고 오레 살지 시누이 게념없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모됀 할망구 이네요 시누이 시집 가서 똑같치 밭드세요
부르면 바로 가고 손절하시고 상대하기도 가치도 없네요
시누이 똑같이 당해라 ㅋㅋㅋㅋ
항상 댓글이 더재미 있어요 쓴분들은 답답하신 분들만 글올리시나봐요 그래도 남편은 멀쩡하네요
그럼 너도 버섯핀거 줘도 되겠네?
바보야~* 못 먹는음식을 보내고 뭘 먹으라고 자기들이나 먹지
처음부터 손절해야지 착한 며느리병 그거 제 정신아니다
식중독걸려서 죽게만들려고 작정!
저는 유통기한 몇년지난 화장품을 주더라구요..심지어 쓰던거..ㅎㅎ 어이없어서 할말을잃게 만드는..그거 챙기느라 한시간을 넘게 늦게 오더라구요..그날 가디건 산거 준거 다시 뺏어오고 싶어지네요..내가 준 옷들 싹 다 가져 왔어야하는데...한30벌은 넘을듯...지네 집에서 차로 5 분거리를..ㅎㅎ 집와서 보고 경악 그래서 다버림 쓸만한게 한개도 없었어요. 인성이 어쩜 그럴수있는지.. 그 이후 3-4년만에 립스틱 준다더니..ㅎㅎ 이번에는 새거긴 한데...유통기한1-2년지난 것도 샘플을...박스 까보고 어이없어서 버렸어요..그걸 생일에 주는 인성은...참다가 손절했어요..다신 안보고싶네요..한두가지가 아니지만...ㅎㅎ
글쓴이을 이해을못하겠다 썩은음식을 왜 말을안해
어떤 요즘 며느리가 저런걸 당하고 있나여 요즘 사람들 다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 인데 손주한테 먹이라니 기가 차서
소고기나 불고기는 식으면 하얗게 응고됩니다 썪은게 아니에요
쓰니같은 사람을 경상도 말로
오줄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가 딸인 저에게
그랫어요 싱싱하고 좋은건 절대로 안주고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것을 선심 쓰듯이 주셧어요 오직 아들뿐
이 쓰니 뭐냐?
썩은것 쳐받으면서도 ㅎㅎㅎㅎ 말도못해 ?
마지막엔 후회안하냐고??
더 당해야 정신차릴려나
썩은 소고기를 안먹는 체질은 전세계인이 다 똑같은거 아닌가?
참 답답하네 썩은 음식 ㅈ보내면 즉시 반송하면 되지
아내분이...그렇게 똑똑하진 않네요.
이미친 시누뭐냐 너는시집가면 며느리 안된다니 남편 엄마하고동생은 앞으로 안보는거로
남편한테는 보내준거 한번도 안보여줬나?
썩은고기 썩은 우유 썩은밥
상한거받으면 남편보여주세요
시어머니가 보내줫다고
쓰레기 시모 손주 볼 자격이없지
근데 뜬금없지만 이런데서 내이름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
남편이 등신이구마
인연 끈는 걸로 끝이여??
내가 저 남편이었으면 푸아그라 만드는 거위처럼 깔데기 사서
보냈던 상한 음식 가지고 가서 목구녕으로 쑤셔 넣는다
그리고 그 후에 인연을 끈어 버리지
어우 돌i 시댁이구만
착하게 한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현재는 착하게 거절못하고 아닌대도 자꾸
끌려다니면 상대방도 착한사람이면몰라도
대부분 이용해먹기좋은 호구로봅니다
나또한 그렇게당했고요 것두 가까운사람
들에게서 해서 손해보고얻은결론은하나
맺고끊는것은확실히하자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아무리 가까운쌓이라도 들어주어서
는안된다는것 여기서잃은것도있고
얻은것도있지만 착한아이를보면 저는 그런
아이를 있는그대로 대접을해줍니다
남편 멋있어요
둘다 위생개념을 안드로매다로 보냈구나 ㅋㅋ
혹시 또 썩은소고기?
썩은고기 썩은 우유 썩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