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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장래희망이 박카스 아줌마야? 생각없이 본능만으로 사는 짐승이네
주둥아리 열면 또또 한번만 또또 한번만..
철부지 시엄마때문에 울며느리 속터지네 아들 줄 잘서라 쪽박차지말고
나이 70에 왜 그러고 사나
에라이.. 남편이 되가지고 ... 에라이...
그러니까 개버릇 남 안주지난또 늙어서 늦바람인줄 알았더니 젊을때 전적 있고 자식에게 또 들켜 자식도 알고 있었네저 자식도 혹시 그 젊을때의 불륜 그 불륜의 씨앗 아냐? 지금 아버지가 뻐꾸기 둥지는 아녀? 이 시부 친자검사 안하나?참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을까?또한 그 자식도 저런 엄마 두둔하네이혼 잘했슴저 남편놈도 애미피 내려받아 불륜 저지를 것 같다 어느 정도 세월 흐르면
결혼하면 남의 집이고 갈데없다고 신혼집에 누구도 오면 안됨
진작에 했어야 할 행동인데 늦었지만 그래도 했으니...
아들래미가 아내 편들어야지! 이혼한 엄마 편드냐?
아 짜증난다 남편
왕짜증난다. 진짜로
참! 그것도 천성이라못 고칩니다.두 쓰레기 잘 버렸습니다
난 시모보다는 남편이 더 열받고 짜증나😡
어? 얼마나요? 가,아니라 그즉시 내쫓아야지 뭘~양보해?ㅡ정신을 몾차리네ㅡ
팝콘을 집에 많이 쟁여두셔야할듯
나이 먹고도 속 차리지 못하는 인간은 대접해줄 필요도없다 내가 더 열불나네
저는. 천불나네요
이런 사연들 볼 때마다 신라 안민가라는 노래 결구가 떠오로네. 가정이 평화로우려면 남편은 남편답고, 아내는 아내다워야지.
지마누라는 안 불쌍하냐? 우리엄마 불쌍하잖아~~ 미췬~~
아줌마, 남의 편 아저씨와 상간남이 셋이 아주 사이좋게 미쳤구만
이혼이답이네요
세상에 저런시어머니가 진짜있나요?
사연자 글 잘들었어요그야말로 사연자 남편과 시모에게 경사 났네요그런데 여자가 남자 밝히는거는 한여름 대낮에 빨래를 널어도 말려지지가 않더라구요 ..나이가 70인데도 남자만 지나가면 눈동자가 따라가더라구요
저런게 시모,남편이냐??개 짐승보다 못하네요며느리님 당장 이혼하세요 ,,..평생저버릇못고쳐요앞날 앙치는 시모남편이네요 !! 쓰니님 이젠자기삶 챙기시고 나중에 더좋은일 있을꺼에요^-^
ㅋㅋ 쑈쑈쑈
이혼!
저 전남편 머리는 꽃밭인가요..?
쓰니 행복하세요
똥밭이네요
미칞아드님
부자가
시모는 이혼했으니 가족이 아니지않나?? 절도죄 될텐데... 상간남은 공물취득?? 그런 죄 있을텐데요.
절도죄성립되고 상간남은 장물취득죄.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래요!사연자도 답답해요. 남자가 그렇게없나요? 수고하십니다.
아니 사연자도 똑같은게 오래놓고 무슨일이냐니 일단 오래 답답이
진짜열받아 이혼해라 그게답이다
시어머니 양심없네
모자 둘이가 똑같아요이혼 잘 했어요ㆍ이 시어메는나이들어 뭔 짓거리를 결국아들 이혼남됐네요
시모 장래희망이 박카스 아줌마야? 생각없이 본능만으로 사는 짐승이네
주둥아리 열면 또또 한번만 또또 한번만..
철부지 시엄마때문에 울며느리 속터지네 아들 줄 잘서라 쪽박차지말고
나이 70에 왜 그러고 사나
에라이.. 남편이 되가지고 ... 에라이...
그러니까 개버릇 남 안주지
난또 늙어서 늦바람인줄 알았더니 젊을때 전적 있고 자식에게 또 들켜 자식도 알고 있었네
저 자식도 혹시 그 젊을때의 불륜 그 불륜의 씨앗 아냐? 지금 아버지가 뻐꾸기 둥지는 아녀? 이 시부 친자검사 안하나?
참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을까?
또한 그 자식도 저런 엄마 두둔하네
이혼 잘했슴
저 남편놈도 애미피 내려받아 불륜 저지를 것 같다 어느 정도 세월 흐르면
결혼하면 남의 집이고 갈데없다고 신혼집에 누구도 오면 안됨
진작에 했어야 할 행동인데 늦었지만 그래도 했으니...
아들래미가 아내 편들어야지! 이혼한 엄마 편드냐?
아 짜증난다 남편
왕짜증난다. 진짜로
참! 그것도 천성이라
못 고칩니다.
두 쓰레기 잘 버렸습니다
난 시모보다는 남편이 더 열받고 짜증나😡
어? 얼마나요? 가,아니라 그즉시 내쫓아야지 뭘~양보해?ㅡ정신을 몾차리네ㅡ
팝콘을 집에 많이 쟁여두셔야할듯
나이 먹고도 속 차리지 못하는 인간은 대접해줄 필요도없다 내가 더 열불나네
저는. 천불나네요
이런 사연들 볼 때마다 신라 안민가라는 노래 결구가 떠오로네. 가정이 평화로우려면 남편은 남편답고, 아내는 아내다워야지.
지마누라는 안 불쌍하냐? 우리엄마 불쌍하잖아~~ 미췬~~
아줌마, 남의 편 아저씨와 상간남이 셋이 아주 사이좋게 미쳤구만
이혼이답이네요
세상에 저런시어머니가 진짜있나요?
사연자 글 잘들었어요
그야말로 사연자 남편과 시모에게 경사 났네요
그런데 여자가 남자 밝히는거는 한여름 대낮에 빨래를 널어도 말려지지가 않더라구요 ..나이가 70인데도 남자만 지나가면 눈동자가 따라가더라구요
저런게 시모,남편이냐??개 짐승보다 못하네요
며느리님 당장 이혼하세요 ,,..평생저버릇못고쳐요
앞날 앙치는 시모남편이네요 !! 쓰니님 이젠자기삶 챙기시고 나중에 더좋은일 있을꺼에요^-^
ㅋㅋ 쑈쑈쑈
이혼!
저 전남편 머리는 꽃밭인가요..?
쓰니 행복하세요
똥밭이네요
미칞아드님
부자가
시모는 이혼했으니 가족이 아니지않나?? 절도죄 될텐데... 상간남은 공물취득?? 그런 죄 있을텐데요.
절도죄성립되고 상간남은 장물취득죄.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래요!
사연자도 답답해요. 남자가 그렇게없나요? 수고하십니다.
아니 사연자도 똑같은게 오래놓고 무슨일이냐니 일단 오래 답답이
진짜열받아 이혼해라 그게답이다
시어머니 양심없네
모자 둘이가 똑같아요
이혼 잘 했어요ㆍ이 시어메는
나이들어 뭔 짓거리를 결국
아들 이혼남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