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콘텐츠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다만 대조영은 고구려의 왕족이 아니라 고구려의 무장의었던 아버지 걸중상의 아들이며 구당서인지 신당서인지 확실치 않으나 당 시대를 열거한 역사서에 걸중상은 속속말갈출신의 고구려인으로 적혀 있습니다☺️ 또한 당대에는 왕족, 귀족이 아닌 이상 성씨가 존재하지않은 관계로 인하여 그가 발해를 건국하고 새로운 성씨 “대”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구려는 동이족이란 민족의 명칭과 함께 동일한 지역에 분포된 말갈족(여진족, 만주족, 시대에 따라 명칭은 다르나 동일민족)을 많이 흡수하고 또한 다른 이민족 또한 많이 흡수하고 출신성분에 관계없이 나라에 공을 세운 이에게는 공직을 내리고 성분을 상승시켜주어 나라에 공을 세울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활성화시킨 매우 유니버셜한 국가였기에 우리는 중국의 성리학으로 선진문물을 배척하고 지배계층만을 위한 국가운영이 되었던 가까운 시대의 조선으로부터 탈피하고 민족의 근원이었던 중국 길림성, 요녕성을 중심으로 세워진 고조선, 고구려의 위상을 다시 살펴보고 높은 위상을 돌아보아야할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byungjoolee5153 유교가 들어오기전과 후의 사회 즉 조선시대 이전과 이후의 역사는 "왜곡,편향,사대" 또 일제사관까지.. 삼국시대도 후세의 기록이지 신라인들의 시각으론 가야의 일부를 흡수했으나 백제와 고구려는 강대국이고,언제망하든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신라에겐 가까이있는 적국보다 멀리있는 당나라가 더 훌륭해보였을것입니다.현대의 대한민국이 신라,일본이 백제.중국이 고구려,미국이 당나라쯤 되지 않을까요?민족이란 개념은 고구려 백제 신라 당나라 모두 지금의 개념으로 보면 안됩니다. 자기나라안에 있는 사람이 자기국민이라고 봐야합니다.더 많이 적고 싶지만... 참고로 당나라의 인구가 4000만,고구려 백제가 각각 400만이 넘고 신라가150~200만명정도로 계산됩니다.당과 동이족의 비율이 1/4쯤으로 봐야되는데 민족의 개념이 지금과 같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글세요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억지라고 하시니 더 억지를 부리자면 태무진이 대조영의 동생 19대손이라는 것까지도 이야기 다뤄볼 생각이구요. 사실 억지는 중국이 더 심한거 아닌가요? 일본도 마찬가지고... 저는 사학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으로서 ㅇㅇ썰 정도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왜 고구려 왕족썰을 쓴건지 모르고 글을 쓰신거 같진 않아서 이정도까지만 적을게요.
연개소문 동생 연수영이 말갈족 군주도 지냈고 고씨나 대씨들이 고구려 구성 하고 있는 부족에 파견되어서 부족을 다스리는 군주를 지냈지요 고구려 왕은 여러 부족 국가를 거느리는 황제국 역활을 했지요 유럽까지 정벌을 하셨던 광개토대왕이 백제,신라,북위등 을 정벌 했어도 망하게 하지 않고 제후국으로 다스렸지요 신라도 고구려군 5만이 주둔하던 거의 식민지 상태에서독립 전쟁을 일으켜서 주둔군을 쫒아 내고 나중에 장수왕때 완전 독립해서 맞서지요 중국 역사책에 광개토대왕을 왕중의 왕으로 칭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일왕은 처음에 가야에서 건너가는 사람이 많아서 가야가 약해지며 왜를 다스리다가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백제가 왜국 왕권을 이어 받아서 백제가 큰집 왜국 왕이 담로겸 작은집 사촌지간 이었죠,태자 의자의 권력을 잡아서 집권 해서 무왕이 백제 왕위를 유지만 하고 일본으로 쫒겨가서 일본왕 도 겸 하였지요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아들 대일하가 싸웠던 그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황하이북 압록강이 있던 지역이며, 산서성 오대산으로부터 발원하는 대사하로 추정되는 지역. 압록군(아르가나쿤)으로 피신해서 훗날 평주(황하 이북지역)에서 통일신라와 다시 전쟁을 했고, 산서성 대동시 북부 평원지역(중앙아시아)으로 이주했다가 그 후손 징기츠칸(발해왕 = 진국한= 덴국칸= 덴구츠칸=진기츠칸)이 중앙평원을 통일하게 된것입니다. ............................................. 금(김)나라를 진이이라 발음합니다. 김도 진이라 발음합니다. 금나라는 고려초, 신라인 김함보가 완안부로 가서 세운 나라이며, 왕가의 족보에도 성을 金이라 기록했습니다. 후금(청) 역시 성씨가 여진어로 아이신교로(김씨 가계)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신라인이 세운 여진족 국가입니다. (여진: 진국(발해)가 망하고 남아있던 잔여 무리로서, .. 숙신(쥬신,조선),말갈과 다름) ......................................... 차이나 역시 고대 중국 국가명중에 차이나와 관련된 발음영역의 국가는 없습니다. 촤이나, 차이나, 치나는 중국 동부를 지배했던 신라의 국가명과 같습니다. 신라(비단 라)의 유명한 비단은 양자강유역의 뽕나무로 재배한 누에로 생산했으며, 당나라 군의 옷과 곡식을 모두 신라가 제공했으며, 신라의 쇠뇌(각궁)는 양자강유역의 물소뼈로 만든 당나라가 탐냈던 동아시아 최대 병기였습니다. 참고로 소의 서식지를 보면 중국남부 양자강 회수지역은 물소, 서쪽 사천성 지역은 털소, 황하 하북,하남지역은 황소입니다. 신라의 (신라)침반, 라침반 역시 삼국사기에 기록된 불뿜는 산, 양자강 안휘성 유역의 (토)함산 의 화산활동으로 나온 지남철(자석)으로 만들어서 유명했던 것입니다. 한반도 경주의 함산은 지질학적으로 삼국시대 화산활동이 없었으며, 경주,낭산,계림,팔공산,함산.육부촌 등 지명이 고지도에, 지금도 중국 안휘성 유역에 있습니다. 한반도 지명들은 고려말. 조선초에 갖다붙혀진 것들입니다. 신라 왕릉요? 전부 무덤주인을 몰라서 ㅇㅇ총 입니다 중국 동부지역, 만주, 한반도는 고대 한민족의 고토입니다.
맞습니다. 삼국지의 위.촉.오는 존속기간이 40년밖에 존속하지 못한 중국 서쪽에 있던 작은 나라들이었습니다. 그당시 고구려,백제,신라가 600년 ~1000년 넘게 중국 동부지역을 다스렸고 있던것입니다. 그리고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왕조 또한 고려말기 심양,만주,한반도로 이주하기 전까지, 중국 동부지역은 다스렸던 황제국이었습니다. !!!!
대조영이 왕족으로 추정하다니여.. 그냥 고려 장군 신하일뿐.. 그리고 당나라에서도 말갈족이라고 이미 규정해ㅛ구여 대조영 덩료들도 말갈츨신이만고 뭐 고려에 동화된 고려인이라 볼수잇지만 말갈들은.. 여진도 고려 진짜 라는설도잇구 .ㅡ.여진어가 한국어랑 비슷 어순도 똑같고 ... 추모 설화도 잇고 아직도
@@문레니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왕가의 왕이 되지못한 후손)으로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했으며, 말갈은 본래 "말고을" 이며, 고조선의 후손들이 부여,고구려,백제,신라,발해, 선비,읍루 등 동북계통의 같은 동이족들입니다. 서쪽 화하족과는 그 뿌리가 다릅니다. 하북지역 "안"이라는 지역도 고구려말로 "안"이라는 뜻입니다. 즉 고구려 경계 안쪽이란 뜻입니다. "집안"시에 무덤을 세운것처럼 ... 그래서 황하 이북지역을 안서, 안남, 안동, 안북 이렇게 나눠서 불렀던 것입니다.
옛조선. 부여. 고리. 대진의 왕손들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지인과 동화되어 다수의 왕조들을 세웠지요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신 대조영님 입니다
너무 아쉽네요
맞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좋은 콘텐츠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다만 대조영은 고구려의 왕족이 아니라 고구려의 무장의었던 아버지 걸중상의 아들이며 구당서인지 신당서인지 확실치 않으나 당 시대를 열거한 역사서에 걸중상은 속속말갈출신의 고구려인으로 적혀 있습니다☺️
또한 당대에는 왕족, 귀족이 아닌 이상 성씨가 존재하지않은 관계로 인하여 그가 발해를 건국하고 새로운 성씨 “대”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구려는 동이족이란 민족의 명칭과 함께 동일한 지역에 분포된 말갈족(여진족, 만주족, 시대에 따라 명칭은 다르나 동일민족)을 많이 흡수하고 또한 다른 이민족 또한 많이 흡수하고 출신성분에 관계없이 나라에 공을 세운 이에게는 공직을 내리고 성분을 상승시켜주어 나라에 공을 세울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활성화시킨 매우 유니버셜한 국가였기에 우리는 중국의 성리학으로 선진문물을 배척하고 지배계층만을 위한 국가운영이 되었던 가까운 시대의 조선으로부터 탈피하고 민족의 근원이었던 중국 길림성, 요녕성을 중심으로 세워진 고조선, 고구려의 위상을 다시 살펴보고 높은 위상을 돌아보아야할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왕족이었을거라는 설이 있기도 하기에 올려본것입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대조영의 후손들은 지금 성을 태씨로 바꾸고 경북 경산에 모여 살고계십니다
@@여을-f2u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에도
대씨 성 을 가지신 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광주에써 택시 타는데
택시 운전 하시는 분이 이야기 해주셔습니다
@@콘돌-u6u 아 그렇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래요😮
잘배웠읍니다❤
대조영 의 후손이 있다니
감계무량 입니다🎉🎉🎉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수종이 형을 타임머신 태워 나라를 세우게 했더니 발해.란 나라가 우뚝했다..
70이 넘은 지금도 생각하면 화나는 것은, 왜 신라가 당까지 끌어들여, 고구려를 쳤냐는 것입니다, 망할 놈들!
저도 그래서 신라의 삼국통일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AlloFNat저도 동감합니다.
@@byungjoolee5153 유교가 들어오기전과 후의 사회 즉 조선시대 이전과 이후의 역사는 "왜곡,편향,사대" 또 일제사관까지..
삼국시대도 후세의 기록이지 신라인들의 시각으론 가야의 일부를 흡수했으나 백제와 고구려는 강대국이고,언제망하든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신라에겐 가까이있는 적국보다 멀리있는 당나라가 더 훌륭해보였을것입니다.현대의 대한민국이 신라,일본이 백제.중국이 고구려,미국이 당나라쯤 되지 않을까요?민족이란 개념은 고구려 백제 신라 당나라 모두 지금의 개념으로 보면 안됩니다.
자기나라안에 있는 사람이 자기국민이라고 봐야합니다.더 많이 적고 싶지만...
참고로 당나라의 인구가 4000만,고구려 백제가 각각 400만이 넘고 신라가150~200만명정도로 계산됩니다.당과 동이족의 비율이 1/4쯤으로 봐야되는데 민족의 개념이 지금과 같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대조영의 아버지는 걸걸중상이고,걸씨는 말갈인의 성씨입니다.저 당시 성을 가졌다는거 자체가 귀족이었다는거임.고구려와 말갈인으로 구분하는건 중국인기준일지라 하더라도 대조영은 고구려의 왕족이라하는건 억지입니다.그냥 일왕이 백제제후국왕이라 말하는게 더 합리적이라 느껴집니다.
글세요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억지라고 하시니 더 억지를 부리자면 태무진이 대조영의 동생 19대손이라는 것까지도 이야기 다뤄볼 생각이구요.
사실 억지는 중국이 더 심한거 아닌가요? 일본도 마찬가지고... 저는 사학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으로서 ㅇㅇ썰 정도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왜 고구려 왕족썰을 쓴건지 모르고 글을 쓰신거 같진 않아서 이정도까지만 적을게요.
연개소문 동생 연수영이 말갈족 군주도 지냈고 고씨나 대씨들이 고구려 구성 하고 있는 부족에 파견되어서 부족을 다스리는 군주를 지냈지요 고구려 왕은 여러 부족 국가를 거느리는 황제국 역활을 했지요 유럽까지 정벌을 하셨던 광개토대왕이 백제,신라,북위등 을 정벌 했어도 망하게 하지 않고 제후국으로 다스렸지요 신라도 고구려군 5만이 주둔하던 거의 식민지 상태에서독립 전쟁을 일으켜서 주둔군을 쫒아 내고 나중에 장수왕때 완전 독립해서 맞서지요 중국 역사책에 광개토대왕을 왕중의 왕으로 칭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일왕은 처음에 가야에서 건너가는 사람이 많아서 가야가 약해지며 왜를 다스리다가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백제가 왜국 왕권을 이어 받아서 백제가 큰집 왜국 왕이 담로겸 작은집 사촌지간 이었죠,태자 의자의 권력을 잡아서 집권 해서 무왕이 백제 왕위를 유지만 하고 일본으로 쫒겨가서 일본왕 도 겸 하였지요
대조영의 부친 대중상은 서압록하의 수비대장이었음.ㅡ 걸걸 하다는건 성격이 시원하고 크다는 의미 즉 大라는 의미임.ㅡ
발해는 당나라서 그리 부른거고 스스로는 고려 고리라 불렀다. 당의 시각이니 바다와 닿아 있으니 발해인거고 원치도 않는데 거만하게 구는 그쪽 애들 특징. 독자적으로 황제국이며 이름은 고리(고려 고구리 고구려).
일본과 주고 받은 친서에 고려라 적혀 있다함.
신라 사람들은 왜 당나라 중국을 끌어들여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을까 외세를 끌어들여서 그게 삼국통일이냐 ㅉㅉ
그렇습니다.. 통일 신라라고 표현하기도 창피하고 안타깝죠
모든 역사가 말하기를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은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현재의 기업체 또한 기껏해봐야 40~50년을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도 언젠가는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어이쿠 염세주의 시네
누구맘데로ᆢ?
@@난신이다-i2h ㅎㅎ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아들 대일하가 싸웠던 그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황하이북 압록강이 있던 지역이며,
산서성 오대산으로부터 발원하는 대사하로 추정되는 지역. 압록군(아르가나쿤)으로 피신해서 훗날 평주(황하 이북지역)에서 통일신라와 다시 전쟁을 했고,
산서성 대동시 북부 평원지역(중앙아시아)으로 이주했다가 그 후손 징기츠칸(발해왕 = 진국한= 덴국칸= 덴구츠칸=진기츠칸)이 중앙평원을 통일하게 된것입니다.
.............................................
금(김)나라를 진이이라 발음합니다. 김도 진이라 발음합니다.
금나라는 고려초, 신라인 김함보가 완안부로 가서 세운 나라이며, 왕가의 족보에도 성을 金이라 기록했습니다.
후금(청) 역시 성씨가 여진어로 아이신교로(김씨 가계)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신라인이 세운 여진족 국가입니다.
(여진: 진국(발해)가 망하고 남아있던 잔여 무리로서, .. 숙신(쥬신,조선),말갈과 다름)
.........................................
차이나 역시 고대 중국 국가명중에 차이나와 관련된 발음영역의 국가는 없습니다.
촤이나, 차이나, 치나는 중국 동부를 지배했던 신라의 국가명과 같습니다.
신라(비단 라)의 유명한 비단은 양자강유역의 뽕나무로 재배한 누에로 생산했으며, 당나라 군의 옷과 곡식을 모두 신라가 제공했으며,
신라의 쇠뇌(각궁)는 양자강유역의 물소뼈로 만든 당나라가 탐냈던 동아시아 최대 병기였습니다.
참고로 소의 서식지를 보면
중국남부 양자강 회수지역은 물소,
서쪽 사천성 지역은 털소,
황하 하북,하남지역은 황소입니다.
신라의 (신라)침반, 라침반 역시 삼국사기에 기록된 불뿜는 산, 양자강 안휘성 유역의 (토)함산 의 화산활동으로 나온 지남철(자석)으로 만들어서 유명했던 것입니다.
한반도 경주의 함산은 지질학적으로 삼국시대 화산활동이 없었으며, 경주,낭산,계림,팔공산,함산.육부촌 등 지명이 고지도에, 지금도 중국 안휘성 유역에 있습니다.
한반도 지명들은 고려말. 조선초에 갖다붙혀진 것들입니다.
신라 왕릉요? 전부 무덤주인을 몰라서 ㅇㅇ총 입니다
중국 동부지역, 만주, 한반도는
고대 한민족의 고토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설 삼국지를 중국역사로 알고 있는 한국사람이 너무많다 삼국지는. 소설일뿐이다
맞습니다. 삼국지의 위.촉.오는 존속기간이 40년밖에 존속하지 못한
중국 서쪽에 있던 작은 나라들이었습니다.
그당시 고구려,백제,신라가 600년 ~1000년 넘게 중국 동부지역을 다스렸고 있던것입니다.
그리고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왕조 또한
고려말기 심양,만주,한반도로 이주하기 전까지,
중국 동부지역은 다스렸던 황제국이었습니다. !!!!
@@금강존자 그럼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에대해선 뭐라 하실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해의 역사가 제대로 규명되지않은점이 안타깝네요
중국의 동북공정도 발해역사의 자료가 부족한탓이 큽니다
발해의 건국으로 인해 남쪽의 통일신라와 더불어 남북국시대로 접어드는 계기가 됩니다
네 발해관련된 기록들이 터무니 없이 적은게 문제에요
현재까지 터부시하는, 그러나 꼭 품어야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조상의 산 역사.
언젠가는 꼭 그 당시 영토를 되찾을수있길..
말갈족? 굳이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역사왜곡
의 끝판이 아닌지? 고구려의 백성을 하대하여
부를 이유가 이런 이유라고 생각한다.
?
동모산이 어딘지도모르면서 말갈지역에 살면 말갈족인가? 백두산지역에 살면 백두족인가?
빌해를 건국 후 국력을 강화해서...신라를 쳐...신라왕족과 귀족을 민족의 배신자로 여겨 모조리 척살하였어야 했다...그러면...지금은....산해관까지...대흥안령산까지....또 연해주꺼지...단군 후손의 역사..국토가 되어 있을것이다...
저도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실나 가 통 일 한게 지금 의 이 모양 이로다 ㅡㅡㅡ 개탄 ᆢ 😢
신라통일은 애매하죠...
당나라 군사 일부는 총을 쓰고
발해 주민 중 갓 쓴 양반은
오토바이를 타고 ㅋㅋ
누가 그린 삽화인지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ㅋㅋ
진국은 측천무후가 보낸 문서에 적힌거죠
그러면 고대 진국의 위치가
요동입니까
한반도입니까
고대 진국이 단군왕검이 건국한
평양성 단군조선입니다.
생각을 하고 역사를 보새요
기록마다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국력을 신장하여
중국분열시
남북통일하여 발해땅 연해주 간도
블라디보스톡 확보하여
위대한 대한민국 해동성국
대한 동이족 총칼활을 잘쓰는
꼬레를 세우자
그런데 누가 ㅡ발해에다가 ㅡ 오토바이를 수출 했지?
발해는 어떻게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는지. . . 궁금하네요
멸망했습니다...
백두산 화산폭발이란 것도 있죠.
@@youngmankorea그거 폐지 됐대요 설이
내분으로 망한거죠
거란에 의해 멸망되지 않았나요
다민족, 현대인? 그래도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쫌 그러네요~~~😊
❤❤❤❤❤❤❤
😆😆😆😆😆
대조영이 왕족으로 추정하다니여.. 그냥 고려 장군 신하일뿐.. 그리고 당나라에서도 말갈족이라고 이미 규정해ㅛ구여 대조영 덩료들도 말갈츨신이만고 뭐 고려에 동화된 고려인이라 볼수잇지만 말갈들은.. 여진도 고려 진짜 라는설도잇구
.ㅡ.여진어가 한국어랑 비슷 어순도 똑같고 ... 추모 설화도 잇고 아직도
대조영은 왕족 설과 말갈족설 둘다 있습니다
발해× 진국× 고려국입니다😮😮😮
진국의 의미가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발해는 국호가 아니고 대진국(大辰國)
당나라의 지배? 삼국통일 후 당나라의 지배를 받았다는 말인가? 이건 또 무슨 말인가? ㅠ.ㅠ
만주땅애기하자나
@@teamoc4531 당나라가 만주를 지배? ㅎㅎㅎ
고구려 왕족은 아니다 고구려 장수 출신의 아들이다.
그런 설이 있습니다
@@AlloFNat 그런 설 절대 없다 어디서 개똥글 보고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절대로 걸걸중상(대중상)의 아들이다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통해서 세운거다. 좀 알고 영상 쳐올리던가 이런 거짓지식으로 쳐올리냐?
게나 가재나 다 나서는 시대로구나.
우리나라 정치인 빼고 멎쩌용 ❤
에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처음의 진국이라 하였으나... 당나라의 왕이 발해라는 국호를 하사하여 발해라고 국호를 바꿨다는 기록이 버져시 있는데...무슨 당나라와 나라니야~~~ 국뽕도 좋치만 제발 역사왜곡은 이제 그만~~
왜 진국 좋은데 발해라는 당나라
칭호를썻나 고구려 고려를 안쓰고
중국의 동해안에 위치해있어서 아니었을까요
동이족의 나라를 세웠다
네 그것도 맞습니다
대씨인데 왠 고구려 왕족이란 소리냐?
그런 설이 있습니다..
고왕태왕
읿부는미국가서인디언이됨
고구려가 멸망케한 신라 ! 당나라를 도와서 그것이 3국통일 까?.
저도 아쉽게 생각하고있는 부분입니다
2국통일이 맞는 말씀입니다
오토바이가 어째
이런...좀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에고..
지배층은 고구려 피지배 말갈 이런 개소리 역사조작은 흉노가 시키드냐
왜 중국은 되고 우리는 그러면 안되냐?
발해 대진국의 남은 국민이 여진!
대조영
네 맞습니다
대조영은 속말말갈인입니다
@@문레니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왕가의 왕이 되지못한 후손)으로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했으며,
말갈은 본래 "말고을" 이며,
고조선의 후손들이 부여,고구려,백제,신라,발해, 선비,읍루 등 동북계통의 같은 동이족들입니다.
서쪽 화하족과는 그 뿌리가 다릅니다.
하북지역 "안"이라는 지역도 고구려말로 "안"이라는 뜻입니다. 즉 고구려 경계 안쪽이란 뜻입니다.
"집안"시에 무덤을 세운것처럼 ...
그래서 황하 이북지역을 안서, 안남, 안동, 안북 이렇게 나눠서 불렀던 것입니다.
사료에 없는 주장들이 난무하는군요. 고구려 왕족이 맞나요?
전문녕예서. 당나라군으ㅡㄹ문리치고. ㅡㅡ수정하세요
대조영이 고구려의 왕족?
첨듣는 얘긴데요?
네 그러실수있죠 고증된게 아닌 설일 뿐입니다. 영상에도 설이라고 넣었구요
고씨 정실 자손은 고씨성을 받고 후처 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대씨를 받았죠 고씨나 대씨나 고구려 왕실 후손 이지요 고려의 왕씨도 직계 왕족은 왕씨 사촌들 여자들은 황씨 받아서 통혼을 했지요
@@한명흠-e5f 감사합니다
대조영발해 건국
국호를 고려라 칭하노라?
내가 만약 대조영 이였다면
제일먼저 신라 먼저 쳐들어가
신라를 개박살 멸망시켰을
것이다
그래봤자 뭐하노 지금은 콩알만 한데😅
그러게요 ~
고려전
고구려,백제,신라
당나라는서로견제하는4국시대다
당나라도고조선이뿌리다
@@이상모-n9l 맞습니다 이제라도 최소한 간도땅이라도 되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