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OL(에이솔) - No Pla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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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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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e 1
    난 16살부터 백조라 불려
    확고한 미래덕뿐에 가만히있다보면
    죄없는 엄마를 멍청하게 취급했고
    없을 성공을 기약으로 또 손 벌려
    쪽팔림은 둘째 아무렇지 않게
    내 배고픔은 미안함을 덜어내 쉽게
    또 계획없이 컴퓨터앞에
    엄마친구에게는 난 멋진 음악하는 딸이겠지
    내가 상처받았던 말을 한가득 입에 물고
    자녹게를 틀고 쏟아내, 별거아닌듯
    너희도 언랩도 마찬가지
    그렇게 침을 몇번닦고 보면 느껴
    마치 축구보는 아저씨들 같지
    내 미래는 전부 개꿈,
    내가 부러움을 삿던 과거의 택을 때도
    행복의 기준 넌 내가 만들었지만 부쉬진 못해
    이미 맛본듯 딸꾹질은 멈추질못해
    Hook
    고인 물은 썩고 시간은 흘러가
    So i never sleep. No play time
    시간을 잡으면 결국엔 썩어 들어가
    So i never quit no play time
    Ticki tah uh i gotta move
    Ticki tah uh we gotta move
    인생은 한번이니까 초침도 쓸어담어
    So i never shit. No play time
    Verse 2
    놀 시간없어 움직여 움직여
    나조차 담기 부족하대 이 넓은 도시도
    내 앞 뒤로 옆, 맞아 온 사방이 적
    시간마다 늘어나는 경쟁력 여긴 대기업
    눈감을 시간없어 당장 주윌 둘러봐봐
    궁금해야할껀 넘을산이 몇 개인가야
    그래서 내 시간엔 날 집안으로 밀어넣고
    불꺼진 집사이 시끄럽게 소릴 질러
    누군가의 아침이되야 밑집에서
    내게 정답을 줄때까지 난 안 멈춰
    리스 하는 삶은 아무도 꿈꾸지않아
    평생 용돈받는 상상은해본적없잖아
    초단위 시침조차 무겁게
    느껴져 지고 가야하는건 분명해
    난 아직 젊어그대로는 둘 수는 없기에
    오늘도 머릿속을 색칠해 더 뿌옇게
    Hook
    고인 물은 썩고 시간은 흘러가
    So i never sleep. No play time
    시간을 잡으면 결국엔 썩어 들어가
    So i never quit no play time
    Ticki tah uh i gotta move
    Ticki tah uh we gotta move
    인생은 한번이니까 초침도 쓸어담어
    So i never shit. No play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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