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파시즘이 관심받는 시대가 올줄은 알았는데 그게 내 살아있을때라니... 불과 파시즘의 몰락이 10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파시즘에 맞서 승리한 국가들과 제도, 체제가 유지되고 왜 파시즘이 실패했고 문제가 뭔지 역사가 말해주고 교육하고 있는 세상인데 다시 등장하는게 ... 정말 인간은, 인류는 답이없구나 한다.
국가사회주의는 히틀러가 흠모했던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사회주의의 중심은 노동자가 중심이지만 국가사회주의는 국가 한국에서는 민족으로 번역된 Nation이 중심입니다. 파시즘의 무서움은 적의둔 표적을 두고 평등을 본질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런데 왜 가난한자들이 파시즘에 매료될까요. 한국에서 가난한 자들이 부자들을 옹호하는 당을 찍는 이유가 이런것입니다. 즉 강한자들에 들어가면 자기도 강해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lionheart469 사회주의는 인간 사회를 계급 단위로 나눠서 자본가, 부르주아를 적으로 규정하고 노동자 농민 계급의 단결과 집단 이익을 강조하는 것인데 국가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계급"을 "국가(민족)"으로 치환한 겁니다. 자본가, 부르주아가 아니라 타민족 타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우리민족끼리 단결과 전체 이익을 강조합니다. 전체주의라는 면에서 사회주의와 국가사회주의는 같은 부류입니다.
@@lionheart469 파시즘이 빈곤층의 지지를 얻었던건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을 수습하기 위해선 강력한 권력을 가진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고 국가 권력을 강화하는 전체주의 논리가 먹히지요. 사회주의 또한 전체주의 이념이지만 계급 투쟁 이론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내용도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반면 국가사회주의는 계급이 아닌 국가(민족)을 강조하여 피아 구별이 쉽고 기존의 민족주의/애국주의와 쉽게 매칭이 되기 때문에 잘먹힌거죠. 그리고 가난한 자들이 부자 옹호하는 당을 찍는 이유는 그 반대 당들이 '지옥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건 이미 결론이 난 일입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사회주의 포퓰리즘의 끝은 더 끔찍한 가난과 억압이라는걸.
파시즘은 다모아보는재미
요약 - 히틀러의 정치적 스승 한마디로 요약 끝
👍🏻👍🏻👍🏻👍🏻
이렇게 파시즘이 관심받는 시대가 올줄은 알았는데 그게 내 살아있을때라니... 불과 파시즘의 몰락이 10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파시즘에 맞서 승리한 국가들과 제도, 체제가 유지되고 왜 파시즘이 실패했고 문제가 뭔지 역사가 말해주고 교육하고 있는 세상인데 다시 등장하는게 ...
정말 인간은, 인류는 답이없구나 한다.
파시스트 정당의 심볼인 파스케스는 고대 로마의 집정관을 위한 의장품이였습니다. 그 독특한 모양이 집정관의 권위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왔다 내 주유소
무솔리니: 파시스트 창시자이고 학력도 좋은데 문제점은 히틀러와 달리 전쟁 개못한 독재자.(히틀러는 그래도 참전자라서 장교들이 뭐라 말하면 알아들었음, 후반에 편집증이 심해진게 문제.)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히는 속도로 왔습니다
국가사회주의의 모체가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자였던 무솔리니가 파시스트 정당을 만든건 우연이 아닙니다.
국가사회주의는 히틀러가 흠모했던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사회주의의 중심은 노동자가 중심이지만 국가사회주의는 국가 한국에서는 민족으로 번역된 Nation이 중심입니다. 파시즘의 무서움은 적의둔 표적을 두고 평등을 본질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런데 왜 가난한자들이 파시즘에 매료될까요. 한국에서 가난한 자들이 부자들을 옹호하는 당을 찍는 이유가 이런것입니다. 즉 강한자들에 들어가면 자기도 강해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lionheart469
사회주의는 인간 사회를 계급 단위로 나눠서 자본가, 부르주아를 적으로 규정하고 노동자 농민 계급의 단결과 집단 이익을 강조하는 것인데
국가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계급"을 "국가(민족)"으로 치환한 겁니다. 자본가, 부르주아가 아니라 타민족 타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우리민족끼리 단결과 전체 이익을 강조합니다.
전체주의라는 면에서 사회주의와 국가사회주의는 같은 부류입니다.
@@lionheart469
파시즘이 빈곤층의 지지를 얻었던건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을 수습하기 위해선 강력한 권력을 가진 정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고 국가 권력을 강화하는 전체주의 논리가 먹히지요.
사회주의 또한 전체주의 이념이지만 계급 투쟁 이론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내용도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반면 국가사회주의는 계급이 아닌 국가(민족)을 강조하여 피아 구별이 쉽고 기존의 민족주의/애국주의와 쉽게 매칭이 되기 때문에 잘먹힌거죠.
그리고 가난한 자들이 부자 옹호하는 당을 찍는 이유는 그 반대 당들이 '지옥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건 이미 결론이 난 일입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사회주의 포퓰리즘의 끝은 더 끔찍한 가난과 억압이라는걸.
공산주의 = 국제 사회주의
나치즘 = 국가 사회주의
여기서 국제 라는건, 그 나라 원주민이 아닌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 다는 소리.
그게 누굴 뜻하는건지 알겠냐?
헌국 1차 2차대전 역사 교과서 만들어야 한다. 한넘 우두 위정자 잘못 뽑으면 그놈들 뻘짓 거리에 국민은 파리 메가지 된다는 . 지금도 역사는 흐른다.
일단은 자주국방 한국 이젠 그만 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