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TERWORKS 리뷰가 목적이다보니 이렇게 운전하시는거군요. 말씀하신 '요새 운전하는 추세'라는 말은 적절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야기 하신대로 '지긋이 밀면서 부드러운 조작'의 운전은 '추세'가 아닌 하중이동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하기위한 조작 방식이지, 하나의 트렌드로 표현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운전법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보고서 Ayrton Senna 의 드라이빙 스타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반면, 영상에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인 스로틀 온/오프의 특이점과 Senna의 조작타입과는 근본적 목적이 다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운전하시는 분을 보면 운전하시면서 매우 즐거워하시는걸 보니 즐겁게 리뷰하는 목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써킷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어떤 자동차가 재미없겠습니까.
@@qbro7782 제가 알기론 감독님은 의도적으로 파워를 이용하여 미끄러지며 탈출하시는 방식을 꽤나 꺼려하시는걸로 알고 있어 재차 물어보았습니다. 계측 시작하고 2랩 후반부에서 타이어의 그립 때문에 언더가 심해 기록과는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미끄러트리고 있다고 언급을 하시긴 합니다만, 제가 운전수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어떤 연유인지 분명하게 따지는 건 힘들 것 같네요. 감독님은 senna의 주행법과 유사한 운전을 구사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당채널에서 배기 사운드가 잘 들리는 경기용 차나 기민한 슈퍼카, 특히 MR 방식의 차를 운전하는 영상을 보면 진입에서의 하중이동으로 인한 리어의 미세한 슬라이드를 전제로 스로틀과 스티어링을 확확 조작하여 트랙션과 요잉상태를 번갈아가시며 주행하시는 모습이 담긴 부분이 몇몇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다! 라고 할 순 없으니, 한번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주시면 그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포르쉐 Porsche 718 카이맨 2.0 Cayman 인제스피디움 [트랙주행]](http://i.ytimg.com/vi/WZXijREfDLA/mqdefault.jpg)
![포르쉐 Porsche 718 카이맨 2.0 Cayman 인제스피디움 [트랙주행]](/img/tr.png)
![BMW E36 318is 인제스피디움 [트랙주행] (Feat. 클래식베이, 포르마레아) 이민재](http://i.ytimg.com/vi/j-6yeX_ehrc/mqdefault.jpg)
![BMW F87 M2 LCI 인제스피디움 재도전 [트랙주행x미녀택시] 이민재](/img/1.gif)
캠버 플레잇 넣고, 275 스퀘어 쓰고있습니다! 너무 잼있는 차에요 가격대비에 ㅎㅎ
엠투~~~~덜덜 ㅎㅎ
연배가 있으셔도 좋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영상만 봐도 너무너무 재밌어보인다
동년배로써 극한 공감갑니다 ㅎㅎ
사운드가 시원시원 하네요
M2 컴페티션도 보고싶어요
진입 언더와 탈출 파워오버... 쉽게 몰기 힘들것 같습니다😵💫😵💫
행복마루❤
F바디 m2 타이어 싸이즈 19는 설사 245 40 19 275 35 19 스퀘어로 설사 275 35 19 안들어가고요 앞쪽 휠하우스 다털어야해요 외경스퀘어만 가도 탈만합니다 18인치는 295 35 18 까지 들어가요
4:36 깜빡이 빠르게 점멸하는건 무상 리콜대상이니 참고하세요 😊
As랑 섬머는 컴파운드가 다른가보네요... 타이어 고르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아 선생님들 방위개그에 재미들리셨네 😅
m2는 다 끄고 살살 타보고 있습미다 ㅋㅋㅋ
영상이랑 상관없지만 x204랑 w204 비교 좀 부탁드려요
비머마루!
오늘은 그립이 영!
m2 vs rs3 당신의 선택은마루
바이에른 원동기마루
M2 LCI 마루.
오! 벤ㅊ..... 베엠베마루!
에보z는 썸머도 컴퍼트느낌이던데 올시즌은 어우..
S1 evo z 올시즌 마루
두번째분부터 아쉬운 시야 ㅠ 뒷통수마루 ㅠㅠ
탈출시 의도적인 스로틀 온/오프하시는 운전자분의 특이점이 보이는데 어떤 스킬이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동차가 매우 재미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그립이 살아있을 땐 밟고 그립이 없어진다 싶으면 떼는 것입니다. 요새 운전하는 추세가 그냥 지긋이 밀면서 부드러운 조작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런 운전법을 하는 드라이버가 없어 특이해보이는 것입니다.
@@FLYTERWORKS 리뷰가 목적이다보니 이렇게 운전하시는거군요. 말씀하신 '요새 운전하는 추세'라는 말은 적절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야기 하신대로 '지긋이 밀면서 부드러운 조작'의 운전은 '추세'가 아닌 하중이동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하기위한 조작 방식이지, 하나의 트렌드로 표현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운전법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보고서 Ayrton Senna 의 드라이빙 스타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반면, 영상에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인 스로틀 온/오프의 특이점과 Senna의 조작타입과는 근본적 목적이 다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운전하시는 분을 보면 운전하시면서 매우 즐거워하시는걸 보니 즐겁게 리뷰하는 목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써킷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어떤 자동차가 재미없겠습니까.
@@qbro7782 적절하지 않다 하시니 정정하겠습니다. 지금 해주신 말씀은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악셀을 붙여서 파워슬라이드의 형식으로 펀드라이빙을 하고 있다고 하신게 맞으신가요?
@@FLYTERWORKS 네 맞습니다.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의 움직임이 어떤지 느끼면서 즐기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을 내려는 목적이 아닌 리뷰의 목적으로 대화하며 즐겁게 운전하고 계신다고 이야기드린게 맞습니다.
@@qbro7782 제가 알기론 감독님은 의도적으로 파워를 이용하여 미끄러지며 탈출하시는 방식을 꽤나 꺼려하시는걸로 알고 있어 재차 물어보았습니다. 계측 시작하고 2랩 후반부에서 타이어의 그립 때문에 언더가 심해 기록과는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미끄러트리고 있다고 언급을 하시긴 합니다만, 제가 운전수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어떤 연유인지 분명하게 따지는 건 힘들 것 같네요.
감독님은 senna의 주행법과 유사한 운전을 구사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당채널에서 배기 사운드가 잘 들리는 경기용 차나 기민한 슈퍼카, 특히 MR 방식의 차를 운전하는 영상을 보면 진입에서의 하중이동으로 인한 리어의 미세한 슬라이드를 전제로 스로틀과 스티어링을 확확 조작하여 트랙션과 요잉상태를 번갈아가시며 주행하시는 모습이 담긴 부분이 몇몇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다! 라고 할 순 없으니, 한번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주시면 그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감독님은 베엠베나 포르쉐를 타ㅣ셔야합니다..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운 차
1등!
2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