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선3.소낙비 ㅡ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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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unflower6433
    @sunflower6433 3 года назад

    소낙비 김유정 인생의 험 난한길을 살아온 인생을 잘 들여다보고갑니다
    늘 감 동입니다

  • @시사문단채널아침의집
    @시사문단채널아침의집 3 года назад +1

    왕 감동입니다. 정영숙 시인님~~

    • @소야정영숙-p7f
      @소야정영숙-p7f  3 года назад

      시사문단 발행인님 의
      흔적 ㅡ 많은 힘이 되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강민-p4m
    @강민-p4m 3 года назад +1

    유정(춘호)은 서울에서
    아내 안잠 재울 꿈꾸고,
    아내가 안잠 자는 이상은
    날개 달고 날아가려 하고 ㅎ
    운명이 뭘까요?
    순응하는 게 지혜일까 아니면
    바꿔보려 기쓰는 것이 용기일까
    재밌습니다
    제가 오늘은 낭송을 들으면서
    원문을 같이 읽어봤는데
    버벅거리고,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 @소야정영숙-p7f
      @소야정영숙-p7f  3 года назад +1

      원문을 함께 읽어주신
      정성까지~
      근래 생각이 많았습니다
      특별한 재미도 능력도 지니지 못한 제 영상과 낭독을
      좋아해주시고 구독 해 주신 분들의 귀함과 감사가ᆢ
      거기에 댓글까지 써 주시며
      격려를 넣어주시는 강민쌤 같은 분들께 ᆢ 넘나 감사드립니다
      진심요!!^^♡

    • @강민-p4m
      @강민-p4m 3 года назад +1

      @@소야정영숙-p7f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바쁘신 거 아는데,
      그래서 올인하지 못할 뿐,
      재능은 특별하세요
      읽어주는 분들(성우급)의
      낭송이 낭랑하긴 하지만
      그냥 라디오 듣는 느낌이라면
      소야님의 낭독은 옆에서
      읽어주는 느낌
      이런거~ 원곡 가수의 노래를
      매일 들으면 싫증나지만,
      다정한 사람이 불러주는
      노래라면 전혀 다르겠죠
      그것도 옆에서, 기타 치면서~
      ㅎㅎ
      봄비를 좋아하진 않지만 ㅋ

  • @nowoul9790
    @nowoul9790 3 года назад +1

    원제목의 부제는 '따라지 목숨'으로 출간이 됬었지요 잘 어울리는 표현 인 듯 합니다 1930년대 조선일보 신춘작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낭독으로 들으니 새삼 삼중당? 노란표지 작은 책으로 읽었던 오래전 시간들이 추억이 됩니다

    • @소야정영숙-p7f
      @소야정영숙-p7f  3 года назад

      자료까지 찾아주신
      울 nowoul님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신 주일되시구요^^♡

  • @ДедушкаСэм-ю4т
    @ДедушкаСэм-ю4т 3 года назад

    👏🙃🙊🤗🙂👌😁

  • @yuriioliinyk8998
    @yuriioliinyk8998 3 года назад

    👍🙈👏🙈🙊👌🙃

  • @чебурашка-р9г
    @чебурашка-р9г 3 года назад

    типвек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