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춘호)은 서울에서 아내 안잠 재울 꿈꾸고, 아내가 안잠 자는 이상은 날개 달고 날아가려 하고 ㅎ 운명이 뭘까요? 순응하는 게 지혜일까 아니면 바꿔보려 기쓰는 것이 용기일까 재밌습니다 제가 오늘은 낭송을 들으면서 원문을 같이 읽어봤는데 버벅거리고,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소야정영숙-p7f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바쁘신 거 아는데, 그래서 올인하지 못할 뿐, 재능은 특별하세요 읽어주는 분들(성우급)의 낭송이 낭랑하긴 하지만 그냥 라디오 듣는 느낌이라면 소야님의 낭독은 옆에서 읽어주는 느낌 이런거~ 원곡 가수의 노래를 매일 들으면 싫증나지만, 다정한 사람이 불러주는 노래라면 전혀 다르겠죠 그것도 옆에서, 기타 치면서~ ㅎㅎ 봄비를 좋아하진 않지만 ㅋ
소낙비 김유정 인생의 험 난한길을 살아온 인생을 잘 들여다보고갑니다
늘 감 동입니다
왕 감동입니다. 정영숙 시인님~~
시사문단 발행인님 의
흔적 ㅡ 많은 힘이 되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유정(춘호)은 서울에서
아내 안잠 재울 꿈꾸고,
아내가 안잠 자는 이상은
날개 달고 날아가려 하고 ㅎ
운명이 뭘까요?
순응하는 게 지혜일까 아니면
바꿔보려 기쓰는 것이 용기일까
재밌습니다
제가 오늘은 낭송을 들으면서
원문을 같이 읽어봤는데
버벅거리고,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원문을 함께 읽어주신
정성까지~
근래 생각이 많았습니다
특별한 재미도 능력도 지니지 못한 제 영상과 낭독을
좋아해주시고 구독 해 주신 분들의 귀함과 감사가ᆢ
거기에 댓글까지 써 주시며
격려를 넣어주시는 강민쌤 같은 분들께 ᆢ 넘나 감사드립니다
진심요!!^^♡
@@소야정영숙-p7f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바쁘신 거 아는데,
그래서 올인하지 못할 뿐,
재능은 특별하세요
읽어주는 분들(성우급)의
낭송이 낭랑하긴 하지만
그냥 라디오 듣는 느낌이라면
소야님의 낭독은 옆에서
읽어주는 느낌
이런거~ 원곡 가수의 노래를
매일 들으면 싫증나지만,
다정한 사람이 불러주는
노래라면 전혀 다르겠죠
그것도 옆에서, 기타 치면서~
ㅎㅎ
봄비를 좋아하진 않지만 ㅋ
원제목의 부제는 '따라지 목숨'으로 출간이 됬었지요 잘 어울리는 표현 인 듯 합니다 1930년대 조선일보 신춘작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낭독으로 들으니 새삼 삼중당? 노란표지 작은 책으로 읽었던 오래전 시간들이 추억이 됩니다
자료까지 찾아주신
울 nowoul님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신 주일되시구요^^♡
👏🙃🙊🤗🙂👌😁
👍🙈👏🙈🙊👌🙃
типвекв